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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알사상'의 창시자인 시인의 깊은 삶과 정신을 느낄수 있는 작품을 낭송으로 만나니 너무 감동입니다❤️~~
우연히 발견한 이곳이김윤아 낭송가님 채널이네요.저는 재미시인 박만엽이라고 합니다.덕분에 함석헌 시인님의 명시주옥같은 목소리로 잘 듣고이웃도 맺고 갑니다.그럼, 늘 건강하셔서 좋은 작품 많이 소개하여주세요.
그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많은것을 생각하며 잔잔한 낭송으로하루를 열어봅니다~^^
임경*오늘아침도 시 향에 빠져봅니다.꽃샘추의 시작이니 건강조심하세요~꾹~
정말잘하시네요.
배경*윤아쌤! 한결같은 고운목소리로 열어줘서 고맙습니다^^아직 시낭송이 뭔지는 모르지만 조금식 귀를 열어 보겠습니다^^행복한하루 되세요^^
장정*낭송도 시도 울림이 있는 아침 입니다 ~컨디션 좋은하루 열어가세요 선생님~♡
전진*좋은아침입니다늘 고운목소리의 낭송감사히 듣습니다좋은 하루 시작해요~^^
이명*가장 좋아하는 시선거때정치인들 출판기념회때 낭송했던 추억이 있지요씨알의 소리 깨어있는 백성이라야 나라가 산다울림이 큰 종교사상가의 외침이었지요흠모하는 분의 시를 윤아샘 목소리로 듣는 행운을 누리다니.....!!선물입니다베리 생유^^
신정*그사람이 되기를기도올리는 대표님을 곁에 두고 있어 감사합니다마음 받고 있음에 행복합니다!!!
소암**함석헌 그분은이시대 김동길그리고 이어령두분을 기워낸바로앞 세대의어르신 이지요아둔한 소년을눈뜨게 해주신못잊을 어르신오늘에 어른의시가락 들으니감개가 모량하오
박명*' 그 사람을 가졌는가'함석헌님의 시는 지나온저의 모습을 유추하게해줍니다 나는 어떤 모습으로 살아왔는가ᆢ지란지교를 나눌 만한사람을 두었는가?오늘 아침 뉴스에서는 이 3월에 사갈의 마을처럼 눈소식을 전하는군요차암 아름다운 사랑ᆢ날씨가 제법 찹습니다감기조심하셔요~^^♡♡♡
김영*모처럼인권운동의 화신이며 사상가이신 함석헌옹을떠올리게 되어감사합니다.건강하시길 소원드립니다.
김영*좋은 아침입니다.이 아침 소망해 봅니다."그 한 사람을 갖고 싶다"고...
공옥*🙋♂️그대는 가졌는가열정뒤에 숨은 고독 풀어줄그 사람을 가졌는가메아리의 숨은 그리움밤 새워 아침을 기다리는그 사람을 가졌는가오늘은당신이 참 행복하기를 간절히 기도하는그 사람을 가졌는가☂️
낭랑한 목소리 너~무 좋습니다. 그런데 "다 죽여도'를 '다 죽어도' 로 발음을 잘못하신 것 같아요. '그 사람을 가졌는가' 는 저의 애송시 이기도 합니다.
![[시낭송] 그 사람을 가졌는가 - 함석헌 詩 (이희경 낭송) / 한국명시,애송시,추천시,유명시,감동시,감성시,사랑시,인생시,희망시,한국인이 좋아하는 시](http://i.ytimg.com/vi/EYK50JKOokI/mqdefault.jpg)
![[최고의 5분] 고품격 목소리로 이 시대의 아버지들을 위해 시 낭송 MBN 220205 방송](/img/1.gif)
'씨알사상'의 창시자인 시인의 깊은 삶과 정신을 느낄수 있는 작품을 낭송으로 만나니 너무 감동입니다
❤️~~
우연히 발견한 이곳이
김윤아 낭송가님 채널이네요.
저는 재미시인 박만엽이라고 합니다.
덕분에 함석헌 시인님의 명시
주옥같은 목소리로 잘 듣고
이웃도 맺고 갑니다.
그럼, 늘 건강하셔서
좋은 작품 많이 소개하여주세요.
그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많은것을 생각하며 잔잔한 낭송으로
하루를 열어봅니다~^^
임경*
오늘아침도 시 향에 빠져봅니다.
꽃샘추의 시작이니 건강조심하세요~꾹~
정말잘하시네요.
배경*
윤아쌤! 한결같은 고운목소리로 열어줘서 고맙습니다^^아직 시낭송이 뭔지는 모르지만 조금식 귀를 열어 보겠습니다^^행복한하루 되세요^^
장정*
낭송도 시도 울림이 있는 아침 입니다 ~
컨디션 좋은하루 열어가세요 선생님~♡
전진*
좋은아침입니다
늘 고운목소리의 낭송
감사히 듣습니다
좋은 하루 시작해요~^^
이명*
가장 좋아하는 시
선거때
정치인들 출판기념회때 낭송했던 추억이 있지요
씨알의 소리
깨어있는 백성이라야 나라가 산다
울림이 큰 종교사상가의 외침이었지요
흠모하는 분의 시를 윤아샘 목소리로 듣는 행운을 누리다니.....!!선물입니다
베리 생유^^
신정*
그사람이 되기를
기도올리는 대표님을 곁에 두고 있어 감사합니다
마음 받고 있음에 행복합니다!!!
소암**
함석헌 그분은
이시대 김동길
그리고 이어령
두분을 기워낸
바로앞 세대의
어르신 이지요
아둔한 소년을
눈뜨게 해주신
못잊을 어르신
오늘에 어른의
시가락 들으니
감개가 모량하오
박명*
' 그 사람을 가졌는가'
함석헌님의 시는 지나온
저의 모습을 유추하게
해줍니다 나는 어떤 모습으로 살아왔는가ᆢ
지란지교를 나눌 만한
사람을 두었는가?
오늘 아침 뉴스에서는 이 3월에 사갈의 마을처럼 눈소식을 전하는군요
차암 아름다운 사랑ᆢ
날씨가 제법 찹습니다
감기조심하셔요~^^♡♡♡
김영*
모처럼
인권운동의 화신이며 사상가이신 함석헌옹을
떠올리게 되어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길 소원드립니다.
김영*
좋은 아침입니다.
이 아침
소망해 봅니다.
"그 한 사람을 갖고 싶다"고...
공옥*
🙋♂️
그대는 가졌는가
열정뒤에 숨은 고독 풀어줄
그 사람을 가졌는가
메아리의 숨은 그리움
밤 새워 아침을 기다리는
그 사람을 가졌는가
오늘은
당신이 참 행복하기를 간절히 기도하는
그 사람을 가졌는가
☂️
낭랑한 목소리 너~무 좋습니다. 그런데 "다 죽여도'를 '다 죽어도' 로 발음을 잘못하신 것 같아요. '그 사람을 가졌는가' 는 저의 애송시 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