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한 번 말할까 말까 하다가 이야기를 못했어요. 가끔 한두 번 정도는 누이가 아닌 뿌이가 영상의 주인공이 되면 어떨까.. 하는 생각. 근데 그런 거 있잖아요. 동종 업자(?)끼리 이래라저래라 훈수 두는 것 같아서 말하기가 좀 힘든 거.. 누이는 귀여워서 눈이 가지만 뿌이에게는 왜 그런지 모르게 마음이 다가갑니다. 뿌이 엄마 임신 소식에도 뿌이가 할 일이 또 늘겠구나.. 라는 생각이 먼저..
어릴 때가 생각나네요. 뿌이처럼 학교 쉬는날은 무조건 일하러 가야 했거든요. 일하기가 싫어서 학교 가는게 더 좋았을 정도 입니다. 특히 뿌이는 장녀라서 부모님과 동생을 생각해서 일이 힘들고 고생하면서도 먹고 싶은것도 못 먹고 사고 싶은 것도 참아 가면서 학교와 장사를 병행 했겠네요. 아침부터 뿌이 영상을 보니 과거 생각이 나면서 현재 내 삶이 얼마나 많이 좋아졌고 행복한지 생각하는 하루 였습니다. 씨군님도 이런 영상을 만들어줘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출근해 영상 시청합니다... 무작정 기습 학교 방문을... 뿌이가 다니는 학교 이군요... 아이들 하교때 운동장에서 신나게 노는 모습이 한국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풍경들 이지요.. 누이네 엄마와 쌀 가게 아줌씨 간에 무슨 문제라도 있는지요.... 뿌이의 친구 사총사 중에 뿌이만 이제 숙녀가 되었군요... 여성용품까지 알뜰하게 챙겨주는 모습이 쉬운게 아닌데... 뿌이 아빠가 대단한 일을 또 하셨나봐요.ㅋㅋㅋ 남자들이 부러워 하는 정력의 폭발력...ㅋㅋㅋㅋ 좋은 소식인데 팍팍한 살림에 식구가 또 늘어서 뿌이 아빠와 엄마가 힘들어 하지 않을지... 참 씨군님 라오스가 이번 노루 태풍으로 피해가 심각 하다고 하는데..... 씨군님 매장은 피해가 없는지요.....
우와~! 구름 사이로 보이는 맑고 청량한 하늘빛 비를 맞아 더할 수 없는 싱그러움을 내뿜는 대지와 구름낀 산자락 아이들의 재잘대며 웃고 떠드는 소리 조금이라도 더 신으라고 사이즈를 큰 걸로 사줘 결국 슬리퍼에 발이 끼어 당황한 아이 그걸 또 손수 힘써 빼내주신 씨군님 마지막 있는거 다 쓸어 오라는 완전 상남자의 멋짐 뿜뿜 비 내리는 이 아침 제게 더할나위 없이 제대로 힐링되는 귀한 영상 고마습니다.^^ 비가 많이 와서 한시간에 한번 꼴로 정전 되는 상황에서 편집 하시느라 애쓰셨습니다. 감사합니다.(_ _)
날씨는 흐리지만 라오스의 하늘이 장난이 아니네요....덕분에 눈 호강 했습니다.. 라오스 학교를 보니 피난민 수용소도 아니고...60년대 한국의 시골 학교보다 더 못한 것 같습니다... 책상이며, 천정이며, 벽이며, 칠판이며 어느 하나 성한 게 없네요...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공부하겠다는 라오스 학생들의 신념은 높이 사야 되겠고, 학생들의 환한 웃음이 희망을 주는 것 같습니다...영상미도 뛰어 나시고요...편집하신다고 시간 엄청 소비했을 듯 합니다...감사합니다...
아 ~ 참 지난번 영상보고 괜시리 울컥.... 저도 독거노인이라 웬지 타국에서 혼자 밥을 챙겨먹는 씨쿤님을 보니 짠하더라고요. 매끼마다 식사 잘 챙기시고 규칙적인 운동으로 타국에서 건강 잘 지켜가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이야기 하셨지만 마른 과일 같은 장사 더 나을것 같고, 해외 여행들은 가까운 일본, 홍콩 등 일부 국가들을 뺴놓고는 유가 등의 이유로 적지 않이 주저하시는 것 같습니다. 암튼 객지에서 건강 잘 챙기세요. 씨쿤님의 순수한 마음을 응원합니다.
맘이 후련해지고 스트레스가 싹 달아나는 저에게 유일한 힐링채널, 같은 한국인이지만,너무 자랑스런 씨군님, 천진난만한 저 아이들 눈에도 한국을 좋은나라로 기억 될,겁니다. 유튜브 작품 어워즈 같은 시상식 어디 없나요? 작품영상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다음 작 기대할게요!^^ (씨군님을 후원해주시는 모든 구독자분들께 늘 감사드립니다!)
저런 환경에서도 부부생활이 가능하네요. 하긴 저 나이대 남자들의 성욕이 환경을 가리면서 찾아 오는 것도 아니니..ㅎ 모쪼록 순산하시기만 바랍니다. 내 자식이 커갈 때도 놓치고 못하는 일을 도움이 간절한 저 가정에 이렇게나 세심하게 배려하는 모습에 울컥하는 심정이 되었습니다. 형편이 닿으면 꼭 일조하리라... 오늘 영상도 케비에스다큐팀 못지 않았습니다.ㅎ
태풍 16호 '노루'가 필리핀, 베트남, 라오스,태국을 관통해 서쪽으로 빠 져 나갔는데 '노루'는 아시아 14개 태풍 회원국중 우리나라에서 제출 한 이름 입니다. 그나마 작년쯤 개통한 고속도로는 깨끗한데 톨게이트를 벗어난 국도 는 사정이 열악하네요.그리고 주변 경치는 언제보아도 멋진 풍경을 연 출 해 냅니다. 내 중학교 시절처럼 아이들 노는게 비슷합니다.작은 반지 끼고 빠지지 않아 비누칠해서 뺀 경우는 있었지 만 슬리퍼가 발목까지 끼이는 경우 는 처음 보는데 그 또한 웃음 꺼리 가 충분합니다. 외국인의 영상 촬영이 신기한듯 한 국인이라 부르는 아이도 있고,가진 건 없어도 모두가 천진 난만하게 웃음을 잃지 않네요. 과자 10개씩, 아니 전부다 가져 오 란 말에 주인 얼굴이 갑짜기 함박 웃음으로 변하고, 아이들 또한 즐 거워 하니 나눔이란 모두를 좋게하 네요. 누이 엄마의 임신 소식은 밴드에서 이미 알았기에 얼마니 원하지 않았 으면 '새끼'로 예상되는 말을 하였 을까 싶네요. 하지만 조그만 씨앗 이 잉태되어 세상을 그리워 하는 만큼 건강하게 출산하길 바랍니다.
다행이 제가 사는 동네엔 태풍 노루의 큰 피해는 없었습니다. 참고로 과자를 다 가져 오라고 했던게 아니라 여성용품을 다 가져 오라고 한거구요~ '새끼'로 예상되는 말이 아니라 '임신'이라는 단어를 XX로 표현했습니다. 제가 편집에 좀 더 신경을 써야 할 것 같습니다 ㅠㅠ
와우~아침기상과 함께 기다리는 영상이 ㅎ 오늘은 기분좋은 하루가될듯^^ 학교의 북적거림 학생들의 특별할것 없는 놀이문화 그냥 보기만해도 웃음나는 학교 부럽습니다 우리도 있었던 예전모습...아련... 어린학생들이 저렇게많은 라오스가 부럽습니다.대한민국이 출산문화좀 배우자ㅋㅋ 누이 아버지 어머니같은 분들귀화좀 시켜줍시다~~매년10만명씩~~
중학교 풍경이 우리 국민핵교 다닐때 풍경하고 찌끔 비슷하네요 ... 씨군님 영상보면 왠지 옛것이 그리워요 ... 나이가 먹어가니깐 자꾸 옛날 추억이 생각나고 계절이 바뀌는게 몹시 아쉬워요 ... 기신이한테도 안부좀 전해주세요 ... 아직도 만킵 안받았다 ... 아무튼 좋은영상 잘 보고 갑니다 ...
라오스 학교 모습을 보니 저 국민학교 다니던 때가 계속 생각나네요. 너무 늙어 버린 내 모습과 저 때의 내 모습이 겹쳐 보여 갑자기 좀 서글퍼지지만, 이젠 저 아이들의 세상이 그저 행복하기만을 바랄 뿐... 그 와중에 누이 아버님... 능력자 ~~ 죽순의 힘인가요? ^^
참 장녀 뿌이가 안스럽네요 씨군님 뿌이 도와줘서 감사해요
Thanks
저도 슈퍼쌩스 고맙습니다^^
누이 아버님 👍 😂 누이 어머님 순산 하시길 ᆢᆢㅎㅎ
씨군님 다사! 진짜 멋지십니다! 😆 👍 👍
남자가 신경써주기 힘든 부분인데 ᆢᆢ
오~~!!
뿌이 엄마가 임신을 하셨군요ᆢ
축하 해드려야 마땅한 일이지만
왠지 집안 형편을 염려하고 또한
장녀 뿌이의 무거워진 두 어깨를생각
한다면 마냥 축하만 해드릴순 없을것
같은 마음 이네요ᆢ!!
그래도ᆢ
새 생명의 존귀함은 축하를 해 드려야할것 같습니다~~~~^^
여성 용품 다 가져와~!
눈물나네요 ㅠㅠ
어린 여자아이들에게 소중한 선물이 되었을 것 같아요 ㅠㅠ
천 기저귀사용할 것 같은데...
씨군~고맙습니다~!!ㅠㅠ
이사람 진짜.....
여성용품 챙겨주는건 생각을 못했네....
영상 하나하나 볼때마다 한가지씩 배우고 갑니다.
언젠가 한 번 말할까 말까 하다가 이야기를 못했어요.
가끔 한두 번 정도는 누이가 아닌 뿌이가
영상의 주인공이 되면 어떨까.. 하는 생각.
근데 그런 거 있잖아요.
동종 업자(?)끼리 이래라저래라 훈수 두는 것 같아서
말하기가 좀 힘든 거..
누이는 귀여워서 눈이 가지만
뿌이에게는 왜 그런지 모르게 마음이 다가갑니다.
뿌이 엄마 임신 소식에도
뿌이가 할 일이 또 늘겠구나.. 라는 생각이 먼저..
뿌이가 지금도 장녀 몫 톡톡히 하는데 동생 생기면 할일이 더 늘 것 같아요.ㅡㅡ
인연이 누이가 주인공인데 부득이 뿌이가 인기있는거 같아요
상도덕 이야기하시기엔 서로 너무 부담없는 관계 아니시던가요..?
(찹쌀밥에 돼지고기 같이 씹으시는)ㅋㅋ
@@dreambig6968 누이는 마냥 귀엽고 예뻐서 좋아하지만 뿌이의 경우는중장년분들이 많이 감정이입하는 거 같아요. 다들 어려울때 겪어본 일일거라서 ㅜㅜ
저도 그 생각을 했네요..
장녀인 뿌이가 엄마와 함께 또 짐을 나눠 지겠구나, 싶더라구욤.. (。•́︿•̀。)
애들이랑 같이 자는데 참 능력자 시군요. 뿌이 아버지. ㅋㅋㅋ
옛날 우리 어머니 아버지도 그랬어요.ㅋ
@@이상규-l8j7u 방이 따로 있데요 안에 작은방
오랫만에 왔네요. 잘 보고 갑니다.
착한커피 주문하고 도착해서한잔 마시면서 씨군님 영상 시청 하네요. 커피가 고소하니 너무 좋아요.
책상은 국민학교때 쓰던 것과 같은거 같고
친구들과 저렇게 뛰어 놀던 기억이 희미해져 가네요 ㅎㅎ
왁스로 복도 닦고 광 내던 시절이 벌써 50년이 넘었네요^^
사바이디 불쑥 뿌이학교를찾아 이곳저곳모습이 참재밋네요 갑자기만나니 당황스럽게 인사도못하죠 뿌이엄마 또 4남매도벅찬데 이제 다섯이나 힘들겠네요 축하합니다 다음 영상기대합니다 ps 뿌이가 넘부끄럼많아 c군님과 대화많이해야 친근할듯
지난번에도 댓글 올렸는데요 .. .... 씨군 이분은 천국 가셔도 안방으로 가실겁니다.. 존경합니다..
동남아 채널 여기저기 구독중인데 유독 라오스 영상은 맘이 너무 편해지네요 어느채널이든.. 필리핀 베트남 이런대는 항상 정신 산만하고 뭔가 평온한 느낌이 없는데 라오스는 항상 볼때마다 힐링되는 기분.
10000000000%공감 이분도.. 리오한 분도, 참좋네요. 70년도에서 80년도 초반 부산사상동 인근에서 국민학교 다닐때 형들 누나들 따라 뒷산에 가재잡고 산딸기 따먹고
콩구워먹다 입술부리 시커머져도 좋다고... 아카시아 꽃잎도 많이 빨아 먹었는대 참 없이 살아도 행복했든거 같은대 물질적 풍요속에 심적 빈곤감이 나이가 덜 수록 더 하네요.씨군님 화이팅!!
모든분들 건강하세요.
씨군님 영상은 2~3번은 다시 보게 돼요
처음엔 궁금해서 전반적으로 쓰윽 멍따리고 보고
두번째는 꼼꼼하게 다시 보고
세번째는 그냥 틀어놓고 딴일 합니다.
유톱구독이라 광고는 안나오지만 조회수 올라가라고 ㅋㅋㅋㅋ 널리 널리 퍼져 많은 사람들이 보았으면 좋겠어요~
영상하나씩 올리는게 씨군님은 넘 꼼꼼한 성품ㅋ탓에 힘들게 알을 낳듯이 탄생?시키는것이 느껴지네요. 때론 과도한 편집으로 아깝다느낄때가있어요 쉽고 편하게 올리셔도 우린 넘잘볼것같아서요. 누이네 집지어주는것도 기대되지만 씨군님이 잘되길 더 바래요. 그래서 맘속깊이까지 기쁘고 평안하고 풍요롭길 축복합니다
슬리퍼 빼내주는거 보고 한참 웃었습니다 ㅋㅋ
어릴 때가 생각나네요. 뿌이처럼 학교 쉬는날은 무조건 일하러 가야 했거든요. 일하기가 싫어서 학교 가는게 더 좋았을 정도 입니다.
특히 뿌이는 장녀라서 부모님과 동생을 생각해서 일이 힘들고 고생하면서도 먹고 싶은것도 못 먹고 사고 싶은 것도 참아 가면서 학교와 장사를 병행 했겠네요.
아침부터 뿌이 영상을 보니 과거 생각이 나면서 현재 내 삶이 얼마나 많이 좋아졌고 행복한지 생각하는 하루 였습니다.
씨군님도 이런 영상을 만들어줘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멋진 키다리아저씨가 되셨네요~~^^
애들 학교보면서....우리나라랑 비교가되네요
우리나라 학교는 얼마나 좋은지...
우리가 누리고있는 풍요로움을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살아야하는지...
촬영기술이~~👍👍👍👍👍
나나 동생 생기나보네요ㅎㅎㅎ
축복입니다~~~♡♡♡♡
ㅎㅎㅎㅎㅎ씨군 영상에는 늘 감동과 웃음이 공존해요!!!멋짐 폭발~
출근해 영상 시청합니다...
무작정 기습 학교 방문을...
뿌이가 다니는 학교 이군요...
아이들 하교때 운동장에서 신나게 노는 모습이
한국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풍경들 이지요..
누이네 엄마와 쌀 가게 아줌씨 간에
무슨 문제라도 있는지요....
뿌이의 친구 사총사 중에
뿌이만 이제 숙녀가 되었군요...
여성용품까지 알뜰하게 챙겨주는 모습이 쉬운게 아닌데...
뿌이 아빠가
대단한 일을 또 하셨나봐요.ㅋㅋㅋ
남자들이 부러워 하는
정력의 폭발력...ㅋㅋㅋㅋ
좋은 소식인데
팍팍한 살림에
식구가
또 늘어서
뿌이 아빠와 엄마가
힘들어 하지 않을지...
참
씨군님
라오스가
이번 노루 태풍으로
피해가 심각 하다고 하는데.....
씨군님
매장은 피해가 없는지요.....
다행히도 제가 사는 곳은 태풍의 큰 피해없이 무사히 지나갔습니다.
걱정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플렉스해주는 삼촌 멋지네요! ! ! ㅎㅎㅎ
악!.... 예고편 보고 놀람.... 우리나라에도 저런분이 있어야 되는디 ㅋㅋㅋㅋㅋㅋ
출근하면 감상합니다.
정말 평화로워요.
건강하세요.
영상 참 깨끗하고 사진 같아요
뿌이의 여성용품, 뿌이 아빠 능력자 ㅋㅋ, 씨군님 좋은영상 굿입니다
구독자 많이 추가 되기를요
여성 용품 사주시는거 너무 감사해요
요즘 남자들도 사가지고 다녀요
글구 요즘 한국은 너무 좋아져서 나라에서
여성용품 지원금도 여자 아이들 앞으로 나와요
씨군님을 보면서 느끼는 거지만 참 자상한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씨군님 영상은 편안하고 재미있고 감동이 있어요
뿌이네 가족 모두 아빠엄마 누이 나나등…너무나 선하고 좋아보여요! 많은 도움 되면 좋겠어요 씨군샾 커피말고 말린과일 언제 파라요^^꼭 구매 할께용
다음 영상 빨리 보고싶다 하 ㅜㅜ 라오스 유튭중에 젤 재밌어요 제일 자연스럽고
임신을 축하한다 기에는 삶이 너무 고단하네요.
우리나라 6,70년대에도 그랬겠죠?
나라에서 피임 기구 주고, 교육 시켜도 집집마다 자식들이 대여섯 명은 됐죠.
뿌이의 짐이 또 늘어나는 것 같아서 마음 아픕니다.
우와~!
구름 사이로 보이는 맑고 청량한 하늘빛
비를 맞아 더할 수 없는 싱그러움을 내뿜는 대지와 구름낀 산자락
아이들의 재잘대며 웃고 떠드는 소리
조금이라도 더 신으라고 사이즈를 큰 걸로 사줘 결국 슬리퍼에 발이 끼어 당황한 아이
그걸 또 손수 힘써 빼내주신 씨군님
마지막 있는거 다 쓸어 오라는 완전 상남자의 멋짐 뿜뿜
비 내리는 이 아침 제게 더할나위 없이 제대로 힐링되는 귀한 영상 고마습니다.^^
비가 많이 와서 한시간에 한번 꼴로 정전 되는 상황에서 편집 하시느라 애쓰셨습니다.
감사합니다.(_ _)
옷은 조금 크게 사줘서 오래 입는게 여러모로 좋을테지만,
오늘 영상에 나온 아이의 꼴을 보니 +_+;;; 신발만큼은 딱 맞게 신는게 좋겠어요~!!ㅋㅋㅋㅋㅋㅋ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편 얼른 준비하겠습니다^^
휴먼 드라마 같은 영상. 아름다운 영상. 영상을 up grade 해주는 음악 . 아쉬움 이라면 짧은 시간 영상. 그리고 interval이 길다는거.. .
씨군 동영상 볼 때면 흡입력이 있어 좋네요. 언행이 직선적이고 선이 굵어 배우는 점도 많습니다. 특히 순수한 아이들에게 투박하지만 온정을 나눠주는 모습이 보기가 좋아요. 선행하는 씨군 화이팅입니다.
맞아요~ 졸라 멋지신 씨군님~~~!!!
아이들 장난치며 노는 모습을 보니 예전 학창 시절이 생각 나네요......
오늘 영상 X라 멋지네요
누이어머니 다섯째 축하합니다.
건강하세요. 씨군님 뿌이 여성용품 까지 세심하게 챙겨주시네요
따뜻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삼촌 플렉스 멋지시네요..👍
덕분에 뿌이도 한동안 안심이겠네요..😄
그런데
같이간 친구들도 중학생아닌가요?
그 친구들은 아직 시작도 안했다니..
그것도 놀랍네요..ㅎㅎ
항상 응원합니다^^
씨군님 말씀대로 졸라 멋져부려요.ㅎㅎ
여학생들에게 신경써주시는 모습이 진짜 짱입니다.~^^
좋은 영상감사합니다 🙏 ~^^
선배님은 다음편을 안볼수없게 하는 능력자 ^^
넘 잘봤어요
담편 기대가 엄청~^~
능력자
씨군=뿌이아부지
학교 정경이 저 어릴때 다니던 시골학교 풍경을 보는거 같이 푸근하네요^^ 예고보니 누이는 동생이 또 생기는 구나 ㅎㅎ
와~~ 씨군님 ㅈ ㄹ 멋짐,,,다 가져와~~~
라오스 방비엔은 꼭 가보고 싶네요^^
영상이 최고👍
우와~ 학교 좋아요
나무 그늘에 앉아 뒷산 구름 처다보다 졸다 집에 가면.. ㅎㅎㅎ
드론 영상 멋있어요
"있는 거 다 가져와" 젤로 멋있었어요~
라오스 학생들은 정신 건강이 참 좋겠네요
우리나라 초·중·고등학생 정신 건강이 나빠지고 있다고~~
뿌이가 다니는 중학교를 가셨군요
뿌이를 만나셨네요
아이들이 때가 묻지 않았네요 넘~넘 순수해요
영상 잘 봤어요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시고 축복 많이 받으세요
방비엥 읍내 학교까지 말이 30분이지 비포장길 자전거 하나로 2명이 타고 등하교에 매일 밭일이나 시장에 장사하러 다니는 큰딸 뿌이라 대단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슬리프 기어코 벗겼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수한 동심. 싸군과 함께 너무 좋으다 ㅎ ㅎ
날씨는 흐리지만 라오스의 하늘이 장난이 아니네요....덕분에 눈 호강 했습니다..
라오스 학교를 보니 피난민 수용소도 아니고...60년대 한국의 시골 학교보다 더 못한 것 같습니다...
책상이며, 천정이며, 벽이며, 칠판이며 어느 하나 성한 게 없네요...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공부하겠다는 라오스 학생들의 신념은 높이 사야 되겠고,
학생들의 환한 웃음이 희망을 주는 것 같습니다...영상미도 뛰어 나시고요...편집하신다고 시간 엄청 소비했을 듯 합니다...감사합니다...
เพราะรัฐบาลไม่มีปัญญาดูแลไม่มีงบประมาณเพราะแบ่งเข้ากระเป๋ากันหมดแล้วรัฐบาลไม่ได้สนใจอะไรสนใจแต่เงินทอนใต้โต๊ะพากันทุจริตคอรัปชั่นโกงกินสงสารประชาชนได้อาศัยแต่ต่างประเทศมาช่วยเหลือไม่คิดที่จะลงมือทำเองเลยเก่งแต่เอารัดเอาเปรียบประชาชนในประเทศตัวเองแย่มาก
아 ~ 참 지난번 영상보고 괜시리 울컥.... 저도 독거노인이라 웬지 타국에서 혼자 밥을 챙겨먹는 씨쿤님을 보니 짠하더라고요. 매끼마다 식사 잘 챙기시고 규칙적인 운동으로 타국에서 건강 잘 지켜가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이야기 하셨지만 마른 과일 같은 장사 더 나을것 같고, 해외 여행들은 가까운 일본, 홍콩 등 일부 국가들을 뺴놓고는 유가 등의 이유로 적지 않이 주저하시는 것 같습니다. 암튼 객지에서 건강 잘 챙기세요. 씨쿤님의 순수한 마음을 응원합니다.
어르신도 잘챙겨드시고 친구도 많이만드셔서 즐겁게사시고 건강하세요
진심이 담긴 댓글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jong seong kim님도 식사 잘 챙겨 드세요~!!
씨군님 항상 좋은 영상 잘 시청하고 있습니다
누이 어머니 임신하셨구나
누이가족 다섯째 얼마안있으면 볼수있겠네요ㅎㅎ
하얀구름사이로 보이는 파란색의 청량한하늘 속이다시원하네요 대는 지금비오는데
응원합니다 👍
영상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연휴끝에 씨군님의 선물~감사합니다
너무 ~너무~다음 영상이 기대 됩니다
씨군님의 모든영상 다 봤는데 오늘자 영상까지 다보게 될줄이야
이제 볼게 없네요 우리 소녀들이 과자들고 나와서 차타는 영상부터 시작 입니다
좋은아침 입니다
눈떠보니 ㅆ군님과 뿌이가 있네요
내게 힘을 준 씨군님과 등등을 위해
경제활동하러 갑니다
오늘도 님의 행동에 경의를 표하며..
9월5일허언한지 한달 돼가네요 홧팅~
씨군 화이팅 능력자 ㅎㅎㅎㅎ
씨군님.감사합니다
덕분에 오늘의 경제활동을 마치고 영상으로 님을
뵙고 있읍니다.
오늘 일하면서 뿌이가 일끝나면 밭ㅇ에 가야한다는 그말
학교올때는 친구자전거뒤에 타고 등교한다는 그말
가슴이 져며오는 마음 나만 그럴까요
암튼 씨군님의 행동에 경외감을 갖습니다
집에 오니 방에 며느리는 스킨로션(꽃을 든남자)을 아들놈은 예쁜여인의
사진을 두고 갔네요 ㅎ ㅎ
언제 시간내서 라오스에 다녀오라는 메모와 함께.
가슴한켠이 아려오는것은 왜인지
다시한번 님을 그려보며...감사합니다
언제나 편안한 방송 씨군 채널!
휴대폰에 씨군님 영상 알람이 뜨면 멋진 경치때문에 컴퓨터를 켜서 커다란 모니터(43인치)로 보게됩니다.
아이들 얼굴도 커다란 모니터로 보니까 더 반갑네요.
잔잔한 영상이 좋습니다
정주행중인데 잼나네요 ㅎ
슬리퍼 벗겨주는 것 보다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일주일치 웃음 다 웃었네요
ㅋㅋ 정말 '능력자' 자막에서 뿜었습니다.
뭐 특별한건 없지만 재미있는..신기하게 재밌어요ㅋㅋ
6등요~~~ㅋㅋㅋ
아.....일주일만에...ㅎㅎㅎ
언제 또 올릴지 몰라서 댓글 먼저 적고 아껴 볼랍니다 ㅠㅠ
학교에 아이들 많으니 보기좋네요.
씨군님이 차타고 학교가니 뿌이친구들이 부러워했겠어요.순수해보이고 즐거워보이네요.~♡♡♡
맘이 후련해지고 스트레스가 싹 달아나는
저에게 유일한 힐링채널,
같은 한국인이지만,너무 자랑스런 씨군님,
천진난만한 저 아이들 눈에도 한국을 좋은나라로 기억 될,겁니다.
유튜브 작품 어워즈 같은 시상식 어디 없나요?
작품영상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다음 작 기대할게요!^^
(씨군님을 후원해주시는 모든 구독자분들께 늘 감사드립니다!)
나는 힐링이 아니라 고구마 몇년 먹은것 같은데. . . 교사들도 학생들도 저런 열악한 환경에서 가르치고 배우는데. . . 어디서 들었는데 라오스선생님들 라오스 정부 재정이 열악해서 몇년을 무임금으로 봉사하는 경우 상당수 있다는데. . .
간만에 인사드립니다 항상 긍정적인 댓글로 힘을 주시는 영판 님도 잘 계시죠???
@@seungjinbaek3703 고구마만 몇 년치 드셔서 목 막히면 큰일 사이다 드세요
@@user-Dragon9155
누구신지 모르오나
님께서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yongpanlee4940 일체유심조 입니다
누이아버지 대단하세요 애국자에요 ㅋ 뿌이 막내동생태어나면 또 힘들텐데 ㅋ착한 뿌이 항상 좋은일해주시는 씨군형님 감사드려요 건강하세요 다음편 기대되요^^
학교 들어가는 화면 보는데 왜 이렇게 마음이 따뜻하죠?
오늘도 굿 ~~ㅎㅎ
씨군님의 경우 아이들을 대할 때 표정이 가장 행복하고 푸근해보여요.
얼굴 가득한 장난끼와 흐뭇한 씨군님의 표정에서 시청하는 우리도 같이 즐거워진답니다.
뿌이에게 정말 꼭 필요한 것을 구매해주는 씨군님의 자상함에 다시 한 번 놀라며 잘 봤습니다.
여성용품을 챙기는 것은 제 머리에서 나온 게 아니라
구독자분중 한분께서 좀 사주라고 슈퍼땡스를 주셨어요~
잘 아시겠지만 제가 이 정도로 센스가 충만하지는 않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나두 다시학교에가고 싶답니다 이제는 초등하교 중학교 추억도 서서히 잊혀져갑니다 영상을보니 아이들이 참 너무귀엽습니다 그리고 뿌이엄마 임신에 능력자 때문에 ^^ 빵 터졌습니다 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
씨군님 영상이 젤 기다려져요. 건강걱정은 우리가 할테니 1일1영상 강츄합니다 ㅎ
저런 환경에서도 부부생활이 가능하네요.
하긴 저 나이대 남자들의 성욕이 환경을 가리면서 찾아 오는 것도 아니니..ㅎ
모쪼록 순산하시기만 바랍니다.
내 자식이 커갈 때도 놓치고 못하는 일을 도움이 간절한 저 가정에 이렇게나 세심하게 배려하는 모습에 울컥하는 심정이 되었습니다. 형편이 닿으면 꼭 일조하리라...
오늘 영상도 케비에스다큐팀 못지 않았습니다.ㅎ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비오는 아침 영상 보구이써요
씨군님 방가워요 ^^
건강하게 잘지내는모습
보니 보기좋아요
한국은 이제 가을입니다
날씨가제법쌀쌀하답니다
늘 ~건강하세요
🤗
태풍 16호 '노루'가 필리핀, 베트남,
라오스,태국을 관통해 서쪽으로 빠
져 나갔는데 '노루'는 아시아 14개
태풍 회원국중 우리나라에서 제출
한 이름 입니다.
그나마 작년쯤 개통한 고속도로는
깨끗한데 톨게이트를 벗어난 국도
는 사정이 열악하네요.그리고 주변
경치는 언제보아도 멋진 풍경을 연
출 해 냅니다.
내 중학교 시절처럼 아이들 노는게
비슷합니다.작은 반지 끼고 빠지지
않아 비누칠해서 뺀 경우는 있었지
만 슬리퍼가 발목까지 끼이는 경우
는 처음 보는데 그 또한 웃음 꺼리
가 충분합니다.
외국인의 영상 촬영이 신기한듯 한
국인이라 부르는 아이도 있고,가진
건 없어도 모두가 천진 난만하게
웃음을 잃지 않네요.
과자 10개씩, 아니 전부다 가져 오
란 말에 주인 얼굴이 갑짜기 함박
웃음으로 변하고, 아이들 또한 즐
거워 하니 나눔이란 모두를 좋게하
네요.
누이 엄마의 임신 소식은 밴드에서
이미 알았기에 얼마니 원하지 않았
으면 '새끼'로 예상되는 말을 하였
을까 싶네요. 하지만 조그만 씨앗
이 잉태되어 세상을 그리워 하는
만큼 건강하게 출산하길 바랍니다.
다행이 제가 사는 동네엔 태풍 노루의 큰 피해는 없었습니다.
참고로 과자를 다 가져 오라고 했던게 아니라 여성용품을 다 가져 오라고 한거구요~
'새끼'로 예상되는 말이 아니라 '임신'이라는 단어를 XX로 표현했습니다.
제가 편집에 좀 더 신경을 써야 할 것 같습니다 ㅠㅠ
귀한영상 잘봤습니다~
학교 운동장은 분위기 좋은데 시설이 7~80년대이네요
점심시간 두시간 생각해도 30분거리는 좀 힘들듯합니다
오늘도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흐뭇하네요
영상이 언제나 아름답네요.
또애를 가졌나?
씨구님정말천사다
벌써 다음편을 기다리게 된다
씨군님 항상 좋은 영상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12월에는 꼭 라오스가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저같은 60대 노친들은 노후, 특히 겨울철에는 따뜻한 나라에서 보내고 싶어 합니다. 항상 응원합닏ㄷ다. 문경새재
문경새재 반갑습니다, 저 어릴때 점촌 신기에 살았었는데,,,ㅎㅎㅎ
60대시면 저보다 좀 선배시겠습니다^^
반갑습니다. 저는 문경읍에서 작게 쌀과자공장합니다. 1년뒤에쯤 지인들과 쌀과자기계가지고 라오스에서 과자 봉사활동하면서 노후을 보낼려는 사람입니다.
우리 부모님 세대분들에게 감사드림니다.....넙죽~!
신발 정리하는 긴 집게가 있어요 ᆢ한국에선 장례식장에서 신발 벗고 들어가면 많이 쓰거든요. 그걸 톨게이트에서 편하게 사용할수 있을것같아요^~^
차를 얼른 바꾸도록 할게요 ㅎㅎ
씨군형님 커피 마시면서 감상!@
👍
지금 오늘영상 두번째보는데 디비로한번 갤탭으로한번 마지막은 휴대폰으로 다시한번더봄
어느나라든 아이들 웃음소리가 넘쳐야하는게 맞네요.
유튜브 보니 라오스 갔어 보는거 보다 더 상세하고 이해가 더 됩니다
아, 누이네 뿌이,레이,누이,나나 4남매에서 5남매 되겠군요.^0^ 축하 드리며 누이네 살림살이 걱정도 됩니다.
우리도 예전 기억을 떠올리면 학교 부지는 컸어요. 시골은 더... 근데 지금은 땅값이 비싸서이겠고
학생 수도 줄어 들어서인지 점점 기존의 학교도 축소되고 새로운 학교도 미니 운동장 느낌이라...
와우~아침기상과 함께 기다리는 영상이 ㅎ
오늘은 기분좋은 하루가될듯^^
학교의 북적거림 학생들의 특별할것 없는 놀이문화 그냥 보기만해도 웃음나는 학교
부럽습니다 우리도 있었던 예전모습...아련...
어린학생들이 저렇게많은 라오스가 부럽습니다.대한민국이 출산문화좀 배우자ㅋㅋ 누이 아버지 어머니같은 분들귀화좀 시켜줍시다~~매년10만명씩~~
진짜 학교 규모에 비해 아이들이 너무 많아서 저도 놀랬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중학교 풍경이 우리 국민핵교 다닐때 풍경하고 찌끔 비슷하네요 ...
씨군님 영상보면 왠지 옛것이 그리워요 ...
나이가 먹어가니깐 자꾸 옛날 추억이 생각나고 계절이 바뀌는게 몹시 아쉬워요 ...
기신이한테도 안부좀 전해주세요 ... 아직도 만킵 안받았다 ...
아무튼 좋은영상 잘 보고 갑니다 ...
기신이한테 꼭 안부 전해주겠습니다만..
닉네임만 봐서는 제가 누구신지 잘 모르겠어요 ㅠㅠ
핵교를 댕긴걸 보이 갱상도 사싯는 갑네예 ㅋ
라오스 학교 모습을 보니 저 국민학교 다니던 때가 계속 생각나네요.
너무 늙어 버린 내 모습과 저 때의 내 모습이 겹쳐 보여 갑자기 좀 서글퍼지지만, 이젠 저 아이들의 세상이 그저 행복하기만을 바랄 뿐...
그 와중에 누이 아버님... 능력자 ~~ 죽순의 힘인가요? ^^
확실히 이 채널은 연령대가 높은 것 같네요. 국민학교를 80년대에 시골도 완전 깡촌인 섬에서 다닌 저도 저정도까지는 아니었는데...
17:00 씨군님 진심 감동입니다.
😭😭😭😭😭😭😭👍👍
와 뿌이 아버지 능력자. 막내가 또 생기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