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실에 사는 괴물에게 끊임없이 먹이를 먹여야 하는 소녀 (it's not me it's my basement, 공포게임 스토리)

[@채진환-h7r]

정말 재미있게 보고있어요. 더빙도 너무 깔끔

[@Anxiety2011-rx7]

너무 재밌게 영상 만들어주시는데 퀄리티에 비해서 못뜨신 느낌 ㅠㅠ 꾸준히 해주세요

[@Harin.._..]

보던건 좀 지루했는데 공포겜 리뷰 유튜버가 또 있었다니 새로운 보석 발견 ㅜㅜ
심지어 제일 원하는 쯔꾸르겜 체고야

[@kkmmgg0313]

오 딕션 좋은 게임 스토리 유튜버 겟또

[@수민오-z2c]

저거 원래 엠브리가 자신한테 먹히면서 꿈에서 깨고 지하실에 들어가서 문이 닫이고 게임이 끝나는데 왜 그 장면이 없죠?

[@Dub-Untar]

공포는 쯔꾸르긴해

[@Lenfrid9206]

저기 잘 이해가 잘 안되는데 결말이 뭐예요?

[@duck-lover]

지하실에 돌아가신 부모님 모습에 충격을 머곡 지하실안에 괴물이 있다고 망상에 빠지게 된거죠 그리고 그 상상속에서 못빠져나와 자기 스스로도 점점 죽어가는걸로 얘기가 진행되는것 같아요

[@SeLemoni]

@@duck-lover 그럼 라이트 선생님은?

[@ssamppong_997]

​@@SeLemoni아마 계단에 굴러서 죽었을거에요

[@user-snw8292]

떠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