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면 산에 들에 진달래피고...진달래 피기전에 황사가 오네~~ 인천하면 이미지가 공기 나쁘고 항상 뿌연 하늘이 이미지네요..공단이 많고 특히 화력발전소...아무리 걸러내도 엄청난 먼지가 나옵니다.. 저기 사는분들 대부분 신경 안쓰고 살거나 모르겠죠.. 그것만 빼면 아주 좋은 아파트 단지네요.. 진짜 서울이라면 실거래가 8억은 받을만합니다...지금 4억대라면 그래도 잘 팔릴것 같네요..아마 줄 설껍니다..내부도 봐야하는데 얼마나 제대로 지었는지도 중요하겠죠.. 경매물건이라면 꼼꼼히 살피는게 손해안보는겁니다..무조건 위치만 따지면 안되요.. 나쁜거 한번사면 얼만 고생하는데요...ㄹㅇㅁ
같은 곳 이 뭐가 어때서요? 강남 같은 곳은 괜찮아요? 그깟 조사에 집착하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네요. 송도 청라가 언제부터 괜찮았는데요? 그거 거기 사는 사람이 만들었나요? 그냥 아파트 사서 들어간 거 잖아요. 누가 보면 자기들이 아파트 짓고 길거리 꾸민 줄 알겠네요. 그냥 남들보다 돈 조금 더 있는 티 내는, 그것도 촌스럽게 티 내는 사람들 지적하는 게 싫으시면 그냥 지나치세요~ 님한테 한 얘기 아닐 수도 있잖아요? 송도 사람들 중 일부는 인천이라고 하면 싫어하던데, 그런 게 부심 아니면 뭐죠? 인천 아니고 송도라고! 고양시 아니고 일산이라고! 성남시 아니고 분당이라고! 이거랑 뭐가 다른데요? 청라 이런 데 예전에 매립지에서 냄새난다고 기피하던데 오래되지도 않았습니다. 지금도 냄새 나거든요. 인천이 인천이지 송도고 청라고 참 대단하신 분들이네요 아주~
저는 송도 주민이 인터넷에서 송도 부심 부리는 거 본 적 있는데 "인천 사람들은 송도에 고마운 줄 알라"고 하대요. 그니까 이 낙후된 도시인 인천에 송도가 세워져서.. 뭐 자기는 인천 원주민 아니고 서울에서 분양받아 송도 들어온 선민이라는 거 같음.. 정말 같잖은 아줌마였음..
청라에 5년 살다가 이사나온 사람인데요, 대부분의 신도시나 택지개발지구가 그렇듯 그 안에서 살기는 좋아요. 산책로 다양하고 넓고 길게 잘 돼 있고. 호수공원 진짜 넓어서 아이들 자전거나 스케이팅 놀기도 좋고.. 돈 벌러 서울로 출퇴근하는 가장만 괴로울 뿐. 전 당시 직장이 여의도에서 그럭저럭 자차로 1시간으로 다녔어요. 청라역(공항철도)이 너무 멀어서 청라역까지 버스 타는 거, 걷고 어쩌고 다 하면 20분 이상? 강남 외근이면 아예 9시까지 강남에서 버팀. 그리고 청라 자체는 깨끗한데 근처 무슨 화학 공장 같은 게 제법 있어서(왕길동쪽) 저 살 때 그 공장에서 큰 불이 나서 며칠 동안 창문도 못열었음.. 저는 좋았던 게 근처 이마트 트레이더스 있어서 장보는 거, 배송 편했고, 자동차 검사소도 바로 근처..그런데 의외로 병원 인프라가 별로였어요. 작은 내과 치과 이런 것도 청라 1기쪽에 집중돼 있고 3차 병원이 의외로 멀어서..
@@Suhan1094 원자재값도 못건질수 있는 상황이 올것 같기도 한데... 근데 영상에 나온 단지의 건설사들과 투자사와 협력사들은 이미 이윤을 득한 상황이니 경매가 더 유찰돼서 1.5아래로 가도 전혀 상관없이 오히려 순수건축비용보다 더 싸게 경매잡히네 하면서 웃으며 줍줍 들어갈것 같아요.
이 아파트 살아요 ^^"" 살아서가 아니라 서울 살다 온 사람으로서.. ^^" 이 아파트 좋아요 호수공원 도서관 수영장 다 가깝구요, 엘림아트센터라고 음악아트홀이 있어요 아트홀도 가깝구요 이 모든게 호반4차 300미터 이내라고 생각하셔도 됩니다. 부지는 청라에서 제일 비싼 부지 입니다. 서울 집값 생각하면 10년전에 분양으로 아직도 살고 있는데 만족합니다 초품아에요. 개인적의견으로 자차 운전 안되는 분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제가 살았던 곳이네요 소음 문제나 교통문제는 없다 보셔도 됩니다. 차로 이동하시거나 자전거 같은 간편하게 이동하셔도 좋습니다. 서쪽으로 해안으로 자주 놀러갈수도 있어 편하고 새벽에 주변 호수가에서 물안개가 올라오는것도 자주 보여 새벽에 근처에서 운전만 조심한다면 큰 불편이 없었어요. 주로 국토종주 시작점이 되는 도시이다 보니 자전거가 주로 보일수도 있습니다.
김딸기 님이 잘 모르시는것 같은데 화력발전은 말씀하신 위치가 아니라 북항에 있습니다 화력발전소가 2개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로드맵에 모자이크된 이유는 발전소라서가 아니라 송유관 석유화학시설이 있는 곳이라 추정됩니다 유조선에서 기름 넘어오는 송유관이 있고 그 송유관이 북항쪽으로해서 gs칼텍스 sk에너지 두개의 석유화학단지로 들어갑니다 지하철 생기면 더 좋아지는건 맞는데 여기 사는분들 경인 고속도로이용하고 서울 자차 출퇴근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경인 고속도로에서 지하터널로 바로 연결됩니다 그리고 여기서 가까운 곳으로 제3연육교 영종도 넘어가는 다리 생깁니다
청라는 그 안에서만 살거면 조용하고 좋아요. 그런데 만약 서울까지 출퇴근 해야한다면 지옥입니다. 자가용 이용시 매일 교통체증 받아들이셔야하고, 그나마 올림픽대로 진입할수 있는 인천공항 유료도로가 있어 조금 낫긴한데 그 짧은 유료도로를 매번 2500원을 내야하는것도 큰 부담입니다. 더 큰 문제는 검단신도시, 원당신도시, 로얄파크씨티1,2단지 입주가 예정되어있는데 도로 확충이 거의 안된상태여서 지금의 교통지옥 x 2는 생각하셔합니다. 지금 살고 있는 사람들도 직장때문에 이사 고민이 많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인데 신도시공사전 청라가 제2의 송도가 될거라고 예상들했지만 시작되고 분양도 미달이였고 너무 인기가 없었지만 10년정도 지나면 송도처럼 변할거다 했지만 지난후에 그자리입니다 뭐 입주한 사람들이야 조용하고 교통편하고 공원잘되있다고 하지만 일반인들이 원하는 좋은 학군 쾌적한 환경 중심가와 가까운 거리 번화가 조성 제대로 만족하진 못합니다 청라는 가격이 지금보다 더 떨어져야 그나마 찾아갈듯한 도시입니다
청라 8.5억씩이나 했었군여 와진짜옴청 비쌌넹 제 본집 근처인데.. 근데 희한한것은 서울사시는 분들은 왜 저돈주고 저기서 사냐 그러시는데대부분 인천 사는 사람들은 인천지역에 만족하고 삼. 희한함 한번 살면 다 말뚝 박더라구여.. 서울보다는 한적하고 싼데 인프라는 비슷하다-고 생각하는거같음. 난 어쩌다 한번 가는것도 잘 안되던데.
지나친 예상 낙찰가 아닐까요? 본인 예상은 낙찰예상가를 530백만원 정도로 생각합니다. 다 같이 결과를 지켜보시죠 최근까지 인천을 포함한 수도권에서 특수한 아파트물건을 제외하고 50%이하에서 낙찰된 사례가 없습니다. 50%이하에서 낙찰받으실 분들은 좀더 시간을 두고 지켜보기만 하세요. 시간을 흐른 후라도 감정가 자체가 시세하락에 따른 감정가 하락으로 감정가대비 50%이하(특수한 물건제외ㅡ임차보증금 인수 등) 낙찰은 쉽지 않을 것입니다
영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이 물건 오늘 법원 가서 참관해 보려고도 했는데 못했고, 결과는 5억1천 정도에 낙찰되었습니다. 2순위가 5억이구요.
인천아파트 요새 유찰 많이 되던데 많이 해주세요
정말 설명 잘하세요 구독했어요!
서울과 다른 선호지역 오르다 오르다 너무비싸지니 대안으로 21년 되서야 오른 인천은 이제 다시 예전 가격으로 가장빨리 돌아갈듯
청라 7호선공사중임 뚫리면 10억됨
제일빨리 돌아온다 동의합니다. 분양가 이하로 갈듯...
깜짝 놀랐네요..인천이 많이 발전했네요~ 어촌마을인줄 알았네요
서울 아파트 30평 10년차 근저당 3억이하면
이런곳 오지마요 그반대는 생각대로
하세요
봄이 오면 산에 들에 진달래피고...진달래 피기전에 황사가 오네~~ 인천하면 이미지가 공기 나쁘고 항상 뿌연 하늘이 이미지네요..공단이 많고 특히 화력발전소...아무리 걸러내도 엄청난 먼지가 나옵니다.. 저기 사는분들 대부분 신경 안쓰고 살거나 모르겠죠.. 그것만 빼면 아주 좋은 아파트 단지네요.. 진짜 서울이라면 실거래가 8억은 받을만합니다...지금 4억대라면 그래도 잘 팔릴것 같네요..아마 줄 설껍니다..내부도 봐야하는데 얼마나 제대로 지었는지도 중요하겠죠.. 경매물건이라면 꼼꼼히 살피는게 손해안보는겁니다..무조건 위치만 따지면 안되요.. 나쁜거 한번사면 얼만 고생하는데요...ㄹㅇㅁ
청라, 송도 같은 곳에서 일부 거주민들이 지역‘부심’ 부리는 건 웃긴 일이죠. 여느 지역과 다름 없이 부동산 거품이 걷히면 그 때 가서 볼 일입니다.
강남,서초 같은 지역부심이 아니라 순수하게 내가 살고 있는곳이 편하고 괜찮아서 입니다. 78년생이신듯 한데 '같은 곳''이라는 단어 사용은 가려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c.yz3 부들부들 ㅋ
같은 곳 이 뭐가 어때서요? 강남 같은 곳은 괜찮아요? 그깟 조사에 집착하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네요.
송도 청라가 언제부터 괜찮았는데요? 그거 거기 사는 사람이 만들었나요? 그냥 아파트 사서 들어간 거 잖아요. 누가 보면 자기들이 아파트 짓고 길거리 꾸민 줄 알겠네요. 그냥 남들보다 돈 조금 더 있는 티 내는, 그것도 촌스럽게 티 내는 사람들 지적하는 게 싫으시면 그냥 지나치세요~ 님한테 한 얘기 아닐 수도 있잖아요?
송도 사람들 중 일부는 인천이라고 하면 싫어하던데, 그런 게 부심 아니면 뭐죠? 인천 아니고 송도라고! 고양시 아니고 일산이라고! 성남시 아니고 분당이라고! 이거랑 뭐가 다른데요?
청라 이런 데 예전에 매립지에서 냄새난다고 기피하던데 오래되지도 않았습니다. 지금도 냄새 나거든요.
인천이 인천이지 송도고 청라고 참 대단하신 분들이네요 아주~
저는 송도 주민이 인터넷에서 송도 부심 부리는 거 본 적 있는데 "인천 사람들은 송도에 고마운 줄 알라"고 하대요. 그니까 이 낙후된 도시인 인천에 송도가 세워져서.. 뭐 자기는 인천 원주민 아니고 서울에서 분양받아 송도 들어온 선민이라는 거 같음.. 정말 같잖은 아줌마였음..
지역 부심의 시작은 서울 아닌가요?
강남 서초가 태생이고, 그놈들이 제일 문제인거죠.
딸기님이 잘 짚어주셨지만, 청라는 교통이 최대 단점입니다.
홍대, 마포로 가는건 가까워서 '비교적' 편합니다.
하지만 서울 도심이나 강남 가려면 대중교통으로도 자차로도 답이 없습니다.
네. 서울로의 교통이 불편한게 가장 큰 흠이죠. 타이거님처럼 이렇게 정확한 팩트만 거론하시면 될텐데 왜 불필요한 말들을 비아냥거리듯 남기는지 안타깝네요. 딸기님 컨텐츠를 보신다는건 투자에 관심이 있다는건데 과연 그런 마인드로 성공한 투자가 될지 의문이네요.
청라에 5년 살다가 이사나온 사람인데요, 대부분의 신도시나 택지개발지구가 그렇듯 그 안에서 살기는 좋아요. 산책로 다양하고 넓고 길게 잘 돼 있고. 호수공원 진짜 넓어서 아이들 자전거나 스케이팅 놀기도 좋고.. 돈 벌러 서울로 출퇴근하는 가장만 괴로울 뿐.
전 당시 직장이 여의도에서 그럭저럭 자차로 1시간으로 다녔어요. 청라역(공항철도)이 너무 멀어서 청라역까지 버스 타는 거, 걷고 어쩌고 다 하면 20분 이상? 강남 외근이면 아예 9시까지 강남에서 버팀.
그리고 청라 자체는 깨끗한데 근처 무슨 화학 공장 같은 게 제법 있어서(왕길동쪽) 저 살 때 그 공장에서 큰 불이 나서 며칠 동안 창문도 못열었음..
저는 좋았던 게 근처 이마트 트레이더스 있어서 장보는 거, 배송 편했고, 자동차 검사소도 바로 근처..그런데 의외로 병원 인프라가 별로였어요. 작은 내과 치과 이런 것도 청라 1기쪽에 집중돼 있고 3차 병원이 의외로 멀어서..
살면서 서울 강남 갈일이 몇번이나
될런지 몰라도 퍽하면 강남강남들 하는데
그리좋은 강남 지근거리라면 가격이 이가격 이겠나?
비빌데를 보고 비벼야지원,,,
@@mansujang3029 강남을 놀러간다기보단 회사가 많으니깬
꼭 설사람이 청라에 집사라는 법 있나요? 강남이 그렇게 중요하면 강남 살아야져~ 인천사람도 많아요 ㅋ
가끔 송도 청라 가는데 도시 건폐율이 낮아서인지 차 없으면 밖에 돌아다니기가 엄청 힘들게 느껴집니다
지금도 한창 떨어지고있어서리 굳이 경매로 살 필요가 있을깡.
그 옆 루윈시티, 검단의 물량폭탄으로 급락열차에 아우성중.
복덕방들 죄다 굶어죽기 일보직전.
내가 근처에 살아서 잘 알아요.
복떡방들 다 지옥갔으면 좋겠어요
너무 인천을 좋게 봐주시는듯..3억 이하가 적정한듯
현재시점으로 4억이하가 적정가고 내년에는 님 말대로 3억이하까지 내려갈지도
인천에서 송도 청라는 괜찮지 않나요???
@@yungkiseo3000 그들만의 송도요 ㅋ
@@yungkiseo3000 송도랑 청라는 분위기가 전혀 달라요 좋고 나쁨을 떠나서 송도는 돈좀 여유있는 사장이나 자영업자가 사는 도시 느낌이고 청라는 서울 출근하는 직장인 도시 느낌입니다
왜 택시비 기본요금도 1000원으로 내려간다고 이야기 하시지요 경제를 전혀 모르시는 듯
돌을 잘붙혀놨다니 넘귀여운거 아닙니까 ㅋㅋ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주변시세 감안하면 4억이하에 낙찰받아야 메리트있음 즉 한번더 유찰되야함
선생님 두번 더!
딸기 그래야만 속이 쉬원했냐. 😂. 우리집 ㅠ
인천이니까 -50% ㅋㅋ , 딸기님 그냥 사정없이 후려치시는데 맞는듯 ㅋㅋ , 적정가 3억 5천 그리 될날이 오겠네요
ㄴㄴ 1억5천
@@corporatedemocrat 아무리 내려도 1억 5천은 말이 안되지. 마지노선 아무리 그래도 3억이상이지.
@@corporatedemocrat 현재 원자재값만해도 1억은 나올것 같은데...
@@Suhan1094 원자재값도 못건질수 있는 상황이 올것 같기도 한데... 근데 영상에 나온 단지의 건설사들과 투자사와 협력사들은 이미 이윤을 득한 상황이니 경매가 더 유찰돼서 1.5아래로 가도 전혀 상관없이 오히려 순수건축비용보다 더 싸게 경매잡히네 하면서 웃으며 줍줍 들어갈것 같아요.
관심있었는데 오늘 5장까지 갔네요
저따위 아파트가 8.5억이라는것 자체가 넌센스였지
이제야 제대로된 시세인듯 합니다
청라에 살다온 사람이지만 인정합니다.
네 저도 8.5억은 오바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저 따위 아파트는 아닙니다. ㅎ
이 아파트 살아요 ^^"" 살아서가 아니라 서울 살다 온 사람으로서.. ^^" 이 아파트 좋아요 호수공원 도서관 수영장 다 가깝구요, 엘림아트센터라고 음악아트홀이 있어요 아트홀도 가깝구요 이 모든게 호반4차 300미터 이내라고 생각하셔도 됩니다.
부지는 청라에서 제일 비싼 부지 입니다. 서울 집값 생각하면 10년전에 분양으로 아직도 살고 있는데 만족합니다 초품아에요. 개인적의견으로 자차 운전 안되는 분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마포 16억찍고 순식간에 8억된거랑 같죠
알아보지도 살라보지도 않고 억까하니 돈을 못버는 겁니다.
화력발전소 시멘트공장 정유회사…
가을 아침에 기름냄새 아주~ 스맬~
제가 살았던 곳이네요 소음 문제나 교통문제는 없다 보셔도 됩니다. 차로 이동하시거나 자전거 같은 간편하게 이동하셔도 좋습니다. 서쪽으로 해안으로 자주 놀러갈수도 있어 편하고 새벽에 주변 호수가에서 물안개가 올라오는것도 자주 보여 새벽에 근처에서 운전만 조심한다면 큰 불편이 없었어요. 주로 국토종주 시작점이 되는 도시이다 보니 자전거가 주로 보일수도 있습니다.
솔직히 소각장은 요즘 괜찮은데 화력발전소는...안그래도 중궈에서 미세먼지 날리는데...공원 학교 대단지 이건 좋네요.
친구사는 호반4차 나와서 놀랐네요
ㅋㅋㅋㅋ. 좋아요. 귀에속들어오네요.
저긴 겨울엔 눈도 안 녹고 바람도 세게 불고...
아 인천이 바닷가라서 바람이 쎈가보네요? 바람 부는 곳 극혐하는 1인
4회에 들어 가시면 될 듯 합니다
좋은점은 영종도 강화도 가까움. 안좋은점은 차없으면 돌아다니기 개불편.
김딸기 님이 잘 모르시는것 같은데 화력발전은 말씀하신 위치가 아니라 북항에 있습니다 화력발전소가 2개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로드맵에 모자이크된 이유는 발전소라서가 아니라 송유관 석유화학시설이 있는 곳이라 추정됩니다 유조선에서 기름 넘어오는 송유관이 있고 그 송유관이 북항쪽으로해서 gs칼텍스 sk에너지 두개의 석유화학단지로 들어갑니다 지하철 생기면 더 좋아지는건 맞는데 여기 사는분들 경인 고속도로이용하고 서울 자차 출퇴근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경인 고속도로에서 지하터널로 바로 연결됩니다 그리고 여기서 가까운 곳으로 제3연육교 영종도 넘어가는 다리 생깁니다
청라는 그 안에서만 살거면 조용하고 좋아요. 그런데 만약 서울까지 출퇴근 해야한다면 지옥입니다.
자가용 이용시 매일 교통체증 받아들이셔야하고, 그나마 올림픽대로 진입할수 있는 인천공항 유료도로가 있어 조금 낫긴한데 그 짧은 유료도로를 매번 2500원을 내야하는것도 큰 부담입니다.
더 큰 문제는 검단신도시, 원당신도시, 로얄파크씨티1,2단지 입주가 예정되어있는데 도로 확충이 거의 안된상태여서 지금의 교통지옥 x 2는 생각하셔합니다.
지금 살고 있는 사람들도 직장때문에 이사 고민이 많습니다.
네 출근길 청라IC는 정말 Hell. 왜 그렇게 설계해놨는지. 그래도 공항철도가 있어서 마곡, 상암, 서울역쪽은 다니기 나쁘지 않습니다.
@@c.yz3 네 공항철도 타고 다니기도 하는데 출근 시간에 사람이 너무 많아요 ㅠㅠ
@@토토-p2y 네네 코로나 해제된 이후 인천공항에서 오는 사람이 많아져서 더더욱 빡세졌죠. 그래도 김포공항까지만 참으면 됩니다. ㅎ
맙소사 교통 더 심해지면 진짜 지옥이다 ㄷ ㄷ ㄷ
인천공에서 구검단에 출퇴근 하는 주민입니다. 진짜 출퇴근시간에 청라ic 막히는건 인정합니다. 특히 서울 출퇴근 하시는 분들 정말 고생이 많아요...ㅠㅠ
감사!!!!!
4억도 비싸다...2억 중반정도여야 국민소득대비 적절한 집값수준!!
2차유찰되면 얾마나
떨어지나요~
개인적인 생각인데 신도시공사전 청라가 제2의 송도가 될거라고 예상들했지만 시작되고 분양도 미달이였고 너무 인기가 없었지만 10년정도 지나면 송도처럼 변할거다 했지만 지난후에 그자리입니다 뭐 입주한 사람들이야 조용하고 교통편하고 공원잘되있다고 하지만 일반인들이 원하는 좋은 학군 쾌적한 환경 중심가와 가까운 거리 번화가 조성 제대로 만족하진 못합니다 청라는 가격이 지금보다 더 떨어져야 그나마 찾아갈듯한 도시입니다
여긴 3억대에도 거래가 힘들었던 곳인데!
지은지 10년 됐는데, 27년에 지하철이 연장되면 15 년 국내 아파트는 20년 되면 노후 아파트인데. 이게 과연...
쌀농사 짓고 살아야 겠다
2억5천 3억선이 적정가이나 불황이므로 그 이하로 노려보라
송도에 잠시 살때 하늘이 누런거 보고 와 이게 맞나 싶엇네요..
이미 매매가 더 떨어질거라 예상 되는 물건인데 저걸 들어간다고.
엇 ! 혹시 김딸기님 오늘 서울랜드 오셧나요!?
헐 대박ㅋㅋㅋㅋ 맞아요
고립도시. 청라~ 김포나 검단쪽 알아보는게 정신건강에 좋음.
눈을 깔면 리바뷰 ㅋㅋㅋㅋㅋㅋㅋㅋ😂😊😊😊
금리때문에 더떨어질꺼라서 망설이는듯하네요
집 출입문 어떤식으로 들어왓나요
배달이요 거짓말 햇나
2억1000만원이면 정상가라고 생각함
내년 말이면 2억원초반에 경매 쏟아질거라 예상함
청라가 7호선 개통되면 좀 나아질려나? 몇번 가봤지만 지금은 쓸데없이 넓어서 엄청 휑함. 자전거로 쭉 돌아봤는데 저기는 자차 필수임.
눈을깔면 리바뷰 ㅋㅋ
자동차 소음이 대단 하겠다.
강화도 낚시 갔다가 청라 호반 옆을 지나 서울 복귀 했네요. 야경은 정말 좋던데, 교통이.....
지하철공사는 대금이 들어왔다 안들어왔다그래서 지연되는경우가 허다합니다 27년? 더봅니다 ㅋㅋ
경매 어찌 배우는게 좋나요? 답변 꼭 ㅂㅌ
절차는 인터넷에 자료많으니
그냥 독학하셔도 되는데
결국 본질은 부동산 입니다
제가 영상에서 보여드리듯
다방면으로 분석하고
예측해야 합니다
화력발전소 개꿀딱 ㅋㅋㅋ
교통량 많은 도로면 좀 신경쓰일 듯
꿀팁이많네요 ㅎㅎ
아직 더 빠져야될거같아요 ㅋㅋㅋㅋㅋ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
인천이네요? 5천 더 까겠습니다 ㅠㅠ
사람들 이해가 안가는게 전세가율은 투자의 상식인데, 8.5억 매수케이스가 과연 투자 물건인지도 궁금하네요 ㅠㅠ
실거주여도 진짜 말도 안되는 ㅠㅠ 전세 2억대 ㅠㅠ
좋은자재를 쓴것도 아니고 인프라가 좋은것도 아니고 위치가 좋은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접근성이 좋은곳도 아니고 전국에서 인천서구청라살아요 하면 아는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떨어질때도 이유는 많습니다
1번더 유찰
청라 송도가 막상 가보고 살아보면 좋아요.... 제가 강북쪽에서 살다가 이사왔는데.... 절대 못 돌아가요 너무 거품 물지 마시고 구경이나 해보아요 ㅋㅋ
정답입니다. 왜 살아보지도 않고 평가절하하는지. 저는 초등학교때부터 서초동에 20년 넘게 살아었는데 당연히 서초동만큼은 안되지만 이렇게 욕먹을 동네인가 싶네요 ㅎ
그러게요. 댓글만 보면 다들 시그니엘 수준.
@@정의를위해지옥을가리 시그니엘 살면 여기 안들어오죠 ㅎ 근데 시그니엘 정말 좋긴 하더라고요. ㅎ
음 좋아보여요. 서울살다 세종오니 평화로운데.. 바로 공원있고..친구가 청라살아서..ㅎㅏ도 자랑을해서 궁금해서 봤는데 좋네요. 신도시는 비슷비슷 하네요. 공원도 많고 깔끔하고~ 화력발전소와 매립지 바로 위에 있는데 공기는 좋은가요?
내부 생활권 좋은건 인정합니다. 공원도 잘 되어있고 병원 교육시설 등등 적재적소하게 잘 되어있어요. 다만 교통이 불편한거 빼고는 다 좋습니다. 자동차 있으신분들은 불편한거 서울출퇴근길 빼고는 없을겁니다.
그냥 매매가라도 안살 가격인데 경매라니 ㅋㅋ
자차 없이는 생활이 힘든 동네고…
요즘 분위기 보면 아파트 시세가
2020년이 아니라
2018년 시세로 복귀 하는중…
건설사들 부도 소문도 돌고 있고 …
내년에 뭔가 크게 타질지도…
전에 높은 호가에 걸린호구가 있는거지 원래 저동네는 저가격이 맞음
우리 동네 왔다 갔네요...
이제 낙찰 되겟죠
댓글 졸라 웃긴다....................이상하게 인천사람들은 자기동네 쉴드 안치더라 (또라이가 많다는데 알고보면 제일 냉정해 ㅋㅋㅋㅋ)
심지어 저도 인천에 투자한거 있어요
오히려 마계 맞다고 같이 디스하는데요?
반박불가예요 전 본집이 인천인데 ㅋㅋㄲㅋㅋ
집 주인의 실가래 희망가네요 여기서 1억에서 5천ㄴ 빼야 거래되요
딸기형 진짜 아파트 개폭락하면
집사자 우리 나도 살려고
70%~80% 하락하면 들어가도
편안한 가격대 이지 안을까? ㅎ
눈깔면 리바뷰 ㅎㅎㅎㅎㅎ
마계 인천은 거주자도 쉴드를 안쳐..ㅋㅋ
10억 짤 아파트가 2억중반에 나왓다는 소리도 듣고 ㅠ 우리나라 경제 어디로 가는건지ᆢ집값 잡는게 아니고 경제나락가네요ㅠ
다 그지되게 생겻어! 잃어버린 30년 될까 겁난다.
3억밑으로 가야지 지금도 비싸구만
와 단지인데 왜이리 휑해보이냐
실제로 휑합니다. 유령도시나 마찬가지에요 낮에도 사람이 거의 안보이는데 저녁엔 음산하죠..
3억초면 딱인데가 8억넘게 찍었다고요?
인천 평균 월급따지고 금리 따지고 생각해보면 답나올듯
교통이 쓰레기면. 그만큼 사려는사람이 줄어들죠.
공단 굴뚝뷰 ㅋㅋ
청라는 완전 자가용없으면 귀향살이네요 ㅠㅠ
청라 8.5억씩이나 했었군여 와진짜옴청 비쌌넹
제 본집 근처인데.. 근데 희한한것은
서울사시는 분들은 왜 저돈주고 저기서 사냐 그러시는데대부분 인천 사는 사람들은 인천지역에 만족하고 삼. 희한함 한번 살면 다 말뚝 박더라구여..
서울보다는 한적하고 싼데 인프라는 비슷하다-고 생각하는거같음.
난 어쩌다 한번 가는것도 잘 안되던데.
더떨어질거같아요
찻길 앞이라 10층이라도 시끄럽겠죠?
여기 1~2년후에 2억대~1억대도 나올거에요. 지금은 관심주지마시길~
헉!!! 1빠??
더 떨어져야 정상이지요
매수 문의 아무 연릭 없습니다 잠실 14억대로 가는중입니다 대치 은마도 16억대 잖아요
저 청라 살아요 5단지 ㅎㅎ
저기는 다 좋은데 옆에 공단 굴뚝에서 매일같이 불이랑 연기나오고 봄 겨울 중국발 미세먼지에 ㅡㅡ
모기가 수억마리는 있을법한 인천인데….
저렇게 떨어져도 또 분양 한다는뎅 미분양 졸라 쏟아지;긋넹
지나친 예상 낙찰가 아닐까요?
본인 예상은 낙찰예상가를 530백만원 정도로 생각합니다.
다 같이 결과를 지켜보시죠
최근까지 인천을 포함한 수도권에서 특수한 아파트물건을 제외하고 50%이하에서 낙찰된 사례가 없습니다.
50%이하에서 낙찰받으실 분들은 좀더 시간을 두고 지켜보기만 하세요.
시간을 흐른 후라도 감정가 자체가 시세하락에 따른 감정가 하락으로 감정가대비 50%이하(특수한 물건제외ㅡ임차보증금 인수 등) 낙찰은 쉽지 않을 것입니다
집없는 사람들 화이팅
비정상의 정상화 바람직한 상황입니다~~~
바부 딸기
4.2억도 엄청 비싼거 같은데?
옛부터 사람은 동쪽과남쪽으로 가야 한다는 말을 인정하며 사는 일인이라...^^;
동남권도 개박살중 센타만이 살길
낙찰받으실 천사(1004)를 찾습니다 ~~ 개꿀따 !!
호수공원 불꽃놀이 !!
개꿀띠
아파트로 돈벌기는 끝
어쩐지..낮익은 ㅋㅋ ㅎㅂ 베르 ㅇㅇ?
내년에 더 폭락합니다.
기다리면 더 싸게 삽니다.
댓글중 안사요 비싸요하는 사람들은 집없는 사람들맞죠?? 청라 송도 까는 사람들은 어느지역 사시는 분들인지? 최소 서울사람들은 아닐듯 서울사람은 지방 어디든 다 똑같음
댓글 보다가 문득생각나서 끄적거려봄
아그러니깐 현금 4억들고 이야기하라고 4억은 좃나게 싸다는거냐 아니면 개나소나 현금4억을 들고있다는거냐 ㅋㅋㅋ
유찰된경매물건 말고 호가말고 직거래말고 다른거 아니 절반이상안떨어진곳 영상올려주세요쫌!!!!! ~~~ 어그로 너무싫으니깐요
여기청라쪽 공살나서 3억중반에 들어갓더는데
작년에 11억 ㅎ
많은게 아쉬운 청라신도시.
왜 저렇게 건설할까요?
대형병원은 너무 아쉽네여.
아산병원 확정되었습니다.
청라 송도 부심부리는 애들 보면 기가차드라 ㅋㅋㅋㅋㅋㅋㅋㅋ
27년까지 살아 잇을지 ㅋ
아직 비싸요 안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