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만 적당히 있음 문제가 해결될 듯한 사례가 참많아요 그런데 주변에 주체할수 없이 돈이 많은 사람들은 돈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들로 엄청나게 괴로워 하더라구요 결국 인생은 이래도 저래도 만족은 없나봅니다 법륜스님 말씀들으며 고요히 마음을 다스리고 해학적인 말씀에 웃을수 있는 마음가짐이 최고인듯 하네요
스님께서 기도문을 말씀해주실 때면 참 신기하게도 모든 일이 아무렇지 않은 평온 속에서 잔잔하게 보여지는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되어버립니다. ㅇㅇ이 하는 일은 다 잘 됩니다. ㅇㅇ이 하는 일은 다 옳습니다. 저는 아무 걱정이 없습니다.... 이 기도문이 참 좋으네요. 항상 이런 마음으로 제 일을 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무리 부부라지만 명의를 도용하여 돈을 빌렸다는건 이혼사유가 될 만큼 심각한 문제입니다. 결혼을 했지만 시댁과도 경제적으로 분리가 되지 않은것 같군요. 남편과 시댁 상태가 좀... 문제가 많네요. 아무리 부모나 남편이라지만, 내 명의를 도용해서 돈을 빌리거나 계약을 하는 사람과는 인연을 끊어야 합니다. 남편과 시댁, 정상이 아닙니다. 이건 사기꾼이에요! 잘못하면 질문자님이 경제적으로 엄청난 고통을 받을 가능성이 높아요. 이건 스님말씀처럼 두리뭉실하게 좋은게 좋은거다~ 라며 넘어갈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겉으로 드러나서 알고 있는게 이정도면 속은 이미 다 썩을대로 썩었다는 겁니다. 지금 당장, 변호사찾아가서 상담하고 대책을 세우세요. 이혼하고 싶은 마음이 없더라도 이혼하세요. 위장이혼하고 잘사는 부부들 많아요. 근데 이건 정말 이혼을 강력추천합니다. 지금부터라도 주유소 나가지 말고 일자리 구해서 돈 따로 모으십시오. 이런글 안남기려 했는데 하도 답답해서 남겼습니다. 벌써 8년전일이군요. 지금은 어떻게 되셨을지 궁금하네요.
이걸 앉아서 편히 듣고있지만
질문자는 얼마나 발을 동동거리며
힘들게 살고 있을까? 시댁이 돈으로
얽히고 설히고하는 바람에 중간에서
신용잃고 마음다치고 하는것이
너무 마음이 아프다..힘든인생이 보인다.제발 이걸 듣는 이 순간까지
다 해결되고 잘 되셨기를....제발~~
돈만 적당히 있음 문제가 해결될 듯한 사례가 참많아요 그런데 주변에 주체할수 없이 돈이 많은 사람들은 돈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들로 엄청나게 괴로워 하더라구요 결국 인생은 이래도 저래도 만족은 없나봅니다 법륜스님 말씀들으며 고요히 마음을 다스리고 해학적인 말씀에 웃을수 있는 마음가짐이 최고인듯 하네요
부처님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법문 고맙습니다 현실적인면에서 거침없이 답변 참으로 감사합니다 욕심없이 있는그데로 살아가게습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고 감사했습니다 늘건강 하세요 귀한스님
스님 감사합니다 🙏🙇♀️
정말 나의 30년전 상황과 똑같네요 정말 힘든상황 마음이 아프네요 나를 믿고 빌려준지인들의 빚때문에 참고살다보니 빚도갚아지고 이젠 좋은날이 왔네요
스님께서 기도문을 말씀해주실 때면 참 신기하게도 모든 일이 아무렇지 않은 평온 속에서 잔잔하게 보여지는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되어버립니다.
ㅇㅇ이 하는 일은 다 잘 됩니다.
ㅇㅇ이 하는 일은 다 옳습니다.
저는 아무 걱정이 없습니다....
이 기도문이 참 좋으네요.
항상 이런 마음으로 제 일을 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여여하신 스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어리석은 중생을 깨우쳐 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스님
대부분 가정의 불행은 돈으로 시작되는구나
감사합니다
스님 젊음...
naye d 저때 60대 초반임 ㅎ
에헤라디야 50대 후반입니다
아무것도 없을 때라고는 하지만 정말 아무것도 없었다면 빚도 안생긴다.
인연도 안되지. 즉 문제핵심을 들여다보면 결국 자신의 오류와 욕심이다.남탓이 아니다.
아무것도 없었면 빗쟁이들도 포기합니다
아무리 부부라지만 명의를 도용하여 돈을 빌렸다는건 이혼사유가 될 만큼 심각한 문제입니다. 결혼을 했지만 시댁과도 경제적으로 분리가 되지 않은것 같군요. 남편과 시댁 상태가 좀... 문제가 많네요. 아무리 부모나 남편이라지만, 내 명의를 도용해서 돈을 빌리거나 계약을 하는 사람과는 인연을 끊어야 합니다. 남편과 시댁, 정상이 아닙니다. 이건 사기꾼이에요! 잘못하면 질문자님이 경제적으로 엄청난 고통을 받을 가능성이 높아요. 이건 스님말씀처럼 두리뭉실하게 좋은게 좋은거다~ 라며 넘어갈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겉으로 드러나서 알고 있는게 이정도면 속은 이미 다 썩을대로 썩었다는 겁니다. 지금 당장, 변호사찾아가서 상담하고 대책을 세우세요. 이혼하고 싶은 마음이 없더라도 이혼하세요. 위장이혼하고 잘사는 부부들 많아요. 근데 이건 정말 이혼을 강력추천합니다. 지금부터라도 주유소 나가지 말고 일자리 구해서 돈 따로 모으십시오. 이런글 안남기려 했는데 하도 답답해서 남겼습니다. 벌써 8년전일이군요. 지금은 어떻게 되셨을지 궁금하네요.
안들려요~~
이게 몇년도에 촬영한건가요??? 스님이 굉장히 젊어보이시네요
헐.스님.젊다했는데..ㅋㅋㅋ12년도.
음성이나화질도별루더니.ㅋㅋ
이세상걱정중에 돈걱정이 제일 가벼운거라 합니다.
흔적 투척 툭 엎드려 터진다 빵
목소리너무작다
안들려
진퇴양난에 빠져 있어 벼랑끝에 서 있는 질문자의 심정을 편하게 해주시려는 스님의 마음과 법문은 이해가 됩니다. 그렇지만 남편과 시댁의 행태를 별문제없는 것처럼 넘기시는 말씀은 좀 답답합니다. 부인 몰래 부인 명의로 대출을 받는 행위는 범죄입니다.
성인이시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