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도 베이비부터 밤 잠 못자며 키우고 열심히 일해 먹이고 키우고 그렇게 키운거 맞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키운 내 자식도 그 들만의 베이비를 키우기위해 열심히 밤 잠 못자며 일하며 그렇게 살지요 그것만으로도 사람도리 하며 사는구나 안심이 되질 않나요 그리고 나도 힘들었지만 우리 자식도 힘들겠구나는 생각이 왜 안들까요 자식도 그 자식을 키우며 뼈가 녹아내리는 중인데요 안쓰러워야지요
돈이 다는 아니지만 그 돈 없어서 애들 어릴때 시어머니께 애들 맡기고 밖에서 돈버느라 아들이 엄마가 자기를 안키워줬다잖아요...정말 돈보다 엄마의 품을 원했을텐데ㅡㅡ 그리고 이제그만 아들한테서 경제적으로 독립하세요!! 어느 며느리가 좋다합니까? 연예뉴스에 아들 이혼기사 뜨기 전에요 아들 이혼하고 계속 돈벌면 애들 키워줘야할거아니에요ㅜㅜ 자식도 안키워봐서 손주도 못본다면서요 며느리랑 알콩달콩 잘 살게 그냥 거리를 두세요!! 할머니가 남자애 둘 키워주시면서 집안일은 안하셨다고 했는데 할머니가 남자애 둘 키워내기 보통일 아닙니다...키워주신것 감사하세요 육아를 해본자가 육아의 진가를 알지요 딸둘하고.아들둘하고는 체력적으로도 먹는것도 달라요!! 새벽에 나가서 한밤중에들어왔다했는데 그럼 아이들 유치원 학교도 다 할머니가 케어하시고...대단하시네요 도시락에. 준비물에.감사한줄 알아야죠!! 중학교 전에는 엄마가 보살펴준 기억이 없다는게 충격이다 ㅜㅜ 할머니가 다 키워 놓으셨네요
참~~~어머니 가관이다~~ 준게 없는게 그만큼 당당한가여~~ 저도 이런 어머니 둬서~~~정말 답답합니다 자식한테 기대하는 게 왜그리 많은지?? 키워주신건 감사하나~~자식으로 인해 고단한 삶을 산것이 아니라 본인의 타고난 팔자가 그러한데 왜 자식한테 보상을 바라나여??? 시대의 흐름도 보시고 부모 잘 만나~~부모 혜택 누리며 사는 자식도 많아여~~ 그건 아니라두 자식 잘 사는데에 무임승차하지 맙시다~~ 자식 낳음 키우는 것이 당연한거징!!
아무리 대본대로 가는게 방송이라지만 현빈씨 어머니처럼 하면 욕먹습니다.. 아이가 원해서 한거면 부모에게 갚아야 할수도 있지만 부모 욕심에 시킨거면 부모가 자식에게 돈 내놔라! 하면 않된다고 봅니다. 부모가 아이의 장래를 위해 투자했는데 그 아이도 커서 부모의 생각이 맞았다고 인정한다면 수입의 일정부분은 드리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현빈이 엄마 빚 다 갚아주고 집 사드리고 생활비도 드렸어요. 몇 억을 드려도' 돈 없다 더 달라 '하니 자식으로서는 환장하죠. 반대로 다 장성한 자녀가 부모에게 몇 억 대놓라고 해도 황당할 일인데 부모가 자녀에게 저리 아무렇지 않게 요구하니 뻔뻔스럽네요. 연예계쪽 엄마들은 참 이상한 정신세계를 갖고 있는 분들이 많은듯. 큰 돈 한번 보고나면 정신이 다들 획가닥 하나...
엄마가 문제가 심각하네 ㅉㅉ자녀를 낳는것은? 엄마가 성적쾌락 욕구를 체우고, 자기dna유전 욕구, 자녀양육의 기쁨을 맛보려는 욕구를 체우기 위해서 자기자신을 위해 벌인 일로 행동에 대한 책임을 지어야 해 법적으로 만20세까지는 부모가 부양해야하는게 의무입니다. 굶기거나 학대하면 불법이구요. 자녀가 부모에게 효로 갚을 필요는 없지요. 의무가 아닙니다. 그 자녀는 자기자녀를 잘 낳아 키우면 되는것이고 안하면 불법인거고
이아고 신동선씨 마인드가 ㅜ ㅜ 자식을 집에 못오게 하는 이유가 자식입장으로 이해하기 힘드네요 ㅎㅎ쓸데없는 자존심을 자식한테 부리실까요 ㅠ ㅠ 그리고 돈이 전부는 아니죠 돈이 없으면 몸으로 잘해주든 마음을 써주며 잘해주든 해야죠 돈 없으니 돈안받고 오지도 마라 ㅋㅋ 너무 철없는 생각이네요 ㅎ그러러면 결혼하시지 말고 혼자 살든지 자식 안낳고 살든지 하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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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한테 해준거 없는 부모들이 더 바라더라. 진심 자식한테 신경써서 해준 부모들은 그져 자식이 행복하길 바랄뿐
박현빈 어머니는 아들을 투자하는 개념으로 키우셨네 부모는 아무런 댓가없이 자식을 키워주는게 의무죠 진짜 그런 마인드로 살면 자식들 타 죽어요
제대로 키우지않고 할머니가 키우셨는것같은데 키우셨다니 거짓말 아닐까?
준게 없는게 죄는 아니지만 아이들한테 당당함은 아니고 늘 미안하죠
자신이 예쁘다고 자가가청하시는데 별로..육흥!지인숙!정! 그위 더러있더라고요.제발 자식은 부모처럼 대물림 하지마시고 지금부터 정신차리세요!
부모는 다 해주고도 늘 부족한거 같아 미안해 하죠. 그러면서도 노후도 대비해서 짐 안지울려는게 부모마음 입니다.
너무웃겨
박현민엄마ㅋ
같은생각입다
돈이 다가 아닌데 왜 아들돈을 탐내
자식이 낳아달라고 부탁한적 없음,부모는 자식을 낳았으면 책임울져야한다고 생각함, 내가 너를 키우면서 고생 했으니 돈주라는것은 이해가 안됌.
박현빈 이혼하면 엄마탓이다
시어머니가 시도때도 없이
드나들고 자식돈이 자기돈이라고 억지쓰고 자식 키웠으니 당연하다고 쌩 억지를 쓰네
현빈엄마 그러다 아들들이 엄마한테
질려 곁을안줄거란 생각을 해야하는데 자식을 보험으로 생각하면 아니되오 아들보기를
돈으로 생각하는건 위험한 발상
박현빈이 결혼하기전에 엄마한테 너무 잘 했었나보네
현빈어머님 안 그래도 알아서 아들이 잘 줄껀데… 현빈이 돈 욕심나서 저래 날뛰면 드리고 싶겠냐고… 돈욕심으로밖엔 안 보이고 오해하기 쉽상이니 자제요망드립니다.
아들이 내꺼라고 생각하는 구나 이젠 며느리의 남자이거늘 ........ 그렇게 화내고 서운해 할걸 장가는 왜 보내셨나요? 평생 끼고 사시지.... ㅠㅠ
당신은 당신의 부모에게 그렇게 잘 했어요?
많이 변할거라고 생각못하신거죠
주는게 없는 부모들이 바라기는 많이 바란다 너무 아이러니함 나이들어 보니 부모가 재력이 있어서 자식들 주는집들 보면 부럽드만
박현빈 힘들어보인다ㅜㅜ
안 힘들래야 안 힘들수가 없을듯...
저런 부모 안만난게 얼마나 다행인지.
그리고 내 자녀가 가정을 이루고 살면 저런 부모되지 말아야지 하는 생각이 절로 드네요.
두아들 성악에 재능있어서 어릴때부터 음악쪽으로 많이밀어주고 애썼다고 들었어요 애들키워보니 부모도 애썼고
새로운가족도 챙겨야하고 지혜로움이 필요하겠죠
돈받고싶은게지
아무리 아들 이래도 아들 돈을 소중한 줄 알아야지...너무 당연해 하시네.
ㄷㅏ들 부모들은 ...왜...돈돈 거리는거지...지긋지긋하다..낳지를 말지...안나고 살면되지...참....자식도 가정을 꾸리고 사는 독립체 라고 생각을 안하는듯.....부모도보면 자기부모한테 그렇게 안했으면서...왜케 바라지..🙉
도대체
현빈어머니는 뭐가 저리
당당하실까
나도 낼모레 60인 부모지만
자식들한테 더 못줘서
미안한데
박현빈 어머니 고생많이하셨어요 저리 훌륭한 아들 두시고. 뼈가녹았다는 말에. 모든것이 포함되어있네요 돈을 못줬다고 그러시는데 . . . 돈보다 더한 모든것을 주셨잖아요 좋은 dna도 주시고. 착한아들 효도받으시고 행복하세요
아. 내 부모가 아니라서 정말 다행이다 싶다. 박현빈 씨, 힘내세요!
남ㅈ의가정 알기나알고주절거리나
자기는 돈이 다면서~~ 그럼 왜 현빈씨한테 자꾸 돈달래???
결국 돈을 원하는데
자식이 결혼 후 바뀌니까 저런 행동
그래서 박수홍은 결혼도 못하게 온 식구가 말렸나봐요ㅜㅜ
부모도 베이비부터 밤 잠 못자며 키우고 열심히 일해 먹이고 키우고 그렇게 키운거 맞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키운 내 자식도 그 들만의 베이비를 키우기위해 열심히 밤 잠 못자며 일하며 그렇게 살지요
그것만으로도 사람도리 하며 사는구나 안심이 되질 않나요 그리고 나도 힘들었지만 우리 자식도 힘들겠구나는
생각이 왜 안들까요 자식도 그 자식을 키우며 뼈가 녹아내리는 중인데요 안쓰러워야지요
돈이 다냐는 사람
대부분 돈에 환장한 사람이다
내딴엔 내생활도없이 최선을 다해서 자식 길렀다ㅡ 어느날갑자기 여친이나타나 한순간에 훅~채간다면 안서운하다면 거짓말이구ㅡ대신둘이 알콩달콩깨뽂으면서 서로 맞춰가면서 이쁘게살아간다면 더이상 바랄게 없다ㅡ둘이행복하게 사는게 내인생보상받는길ㅡ
나도 시어머니 길러놓은 아들 훅~채왔어니 섭섭다. 생각 1도 안해야 됩니다 인생은 돌고 돌아요
같은생각! 씀쓰이가.
뼈가 녹는다?~자식들이 낳아달라고 부탁 했나요?~
며느리가 불쌍해지는군화
죄송합니다
저도 애들을 키우지만
박현빈 어머님
너무 분노 조절 못하시고 속이 없으십니다..
아들 돈은 아들네 가족이 쓸 돈이지
어머니 레이더에 두고 침흘릴 조건이 아닙니다.
돈이 다는 아니지만 그 돈 없어서
애들 어릴때 시어머니께 애들 맡기고
밖에서 돈버느라 아들이 엄마가 자기를
안키워줬다잖아요...정말 돈보다 엄마의 품을
원했을텐데ㅡㅡ
그리고 이제그만 아들한테서 경제적으로 독립하세요!! 어느 며느리가 좋다합니까?
연예뉴스에 아들 이혼기사 뜨기 전에요
아들 이혼하고 계속 돈벌면 애들 키워줘야할거아니에요ㅜㅜ
자식도 안키워봐서 손주도 못본다면서요
며느리랑 알콩달콩 잘 살게 그냥 거리를 두세요!!
할머니가 남자애 둘 키워주시면서
집안일은 안하셨다고 했는데
할머니가 남자애 둘 키워내기 보통일
아닙니다...키워주신것 감사하세요
육아를 해본자가 육아의 진가를 알지요
딸둘하고.아들둘하고는 체력적으로도 먹는것도 달라요!!
새벽에 나가서 한밤중에들어왔다했는데
그럼 아이들 유치원 학교도 다 할머니가 케어하시고...대단하시네요 도시락에. 준비물에.감사한줄 알아야죠!!
중학교 전에는 엄마가 보살펴준 기억이 없다는게 충격이다 ㅜㅜ
할머니가 다 키워 놓으셨네요
참~~~어머니 가관이다~~
준게 없는게 그만큼 당당한가여~~
저도 이런 어머니 둬서~~~정말 답답합니다
자식한테 기대하는 게 왜그리 많은지??
키워주신건 감사하나~~자식으로 인해 고단한 삶을 산것이 아니라 본인의 타고난 팔자가 그러한데 왜 자식한테 보상을 바라나여???
시대의 흐름도 보시고
부모 잘 만나~~부모 혜택 누리며 사는 자식도 많아여~~
그건 아니라두 자식 잘 사는데에 무임승차하지 맙시다~~
자식 낳음 키우는 것이 당연한거징!!
아무리 대본대로 가는게 방송이라지만 현빈씨 어머니처럼 하면 욕먹습니다..
아이가 원해서 한거면 부모에게 갚아야 할수도 있지만 부모 욕심에 시킨거면 부모가 자식에게 돈 내놔라! 하면 않된다고 봅니다.
부모가 아이의 장래를 위해 투자했는데 그 아이도 커서 부모의 생각이 맞았다고 인정한다면 수입의 일정부분은 드리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현빈이 엄마 빚 다 갚아주고 집 사드리고 생활비도 드렸어요. 몇 억을 드려도' 돈 없다 더 달라 '하니 자식으로서는 환장하죠.
반대로 다 장성한 자녀가 부모에게 몇 억 대놓라고 해도 황당할 일인데 부모가 자녀에게 저리 아무렇지 않게 요구하니 뻔뻔스럽네요.
연예계쪽 엄마들은 참 이상한 정신세계를 갖고 있는 분들이 많은듯. 큰 돈 한번 보고나면 정신이 다들 획가닥 하나...
현빈엄마 고생하셨어요.
자식을 훌륭히(또는 유명인) 키우는건 엄마의희생(심적,물적)없인 정말 거의 불가능합니다.
결혼해서 내편이 생겼지만 다들 부모님 곤경하는 마음만은 가지고 대했음 합니다.
공감요..
현빈 어머니 수고하셨습니다 ^^
아이가 장성해서 가정을 이루고 잘 살면 그걸로 감사해야 하는데...
자녀로 부터 독립 못하는 부모가 참 많은듯.
곤경 x
공경 o
부모가 자식잘된걸 본인덕이라고 생각하는 순간 문제발생의 시작인것 같아요
자식 여럿있어도 아롱다롱이라고 부모맘대로 안될때도 많으니까요
자식잘된건 자식의 노력이라고 생각해야죠
어머니 서운하지 않게 적당히 챙기세요. 지금 잘 벌고 잇으니까. 자식이 잘된데는 부모의 공도 있다고 봅니다.어머니도 너무 욕심은 부리지 않으시면 모두가 화목할수 있습니다.
대화 안통하겠어요...ㅡㅡ 가치관은 다 다를수 있지. 정답처럼 얘기하심.
자식이나 부모나 사는게 힘드네요
박현빈 맘 정상아님. 연예인아들 등꼴 빼 먹는 한량가족 이네
그게 아닙니다
현빈씨 엄마랑 멀리하셔야될듯
결혼하면 정신적 독립해야되는데...
아내와 아이들 챙기시면 좋을듯
어떤 부모든 자식을 위해 애쓰고 산다 현빈어머님도 많이 애쓰셨습니다
준게 없더라도 빚은 주지말았어야지!
빚 다 갚아주고 집.차.생활비
진짜 부모라도 지치겠다
아들 둘 키워주신 시어머니께는 얼마나 잘했나 궁금하네요
며느리 불쌍타ㅜ
마음이 잇으면 물질도 가는거죠
엄마가 문제가 심각하네 ㅉㅉ자녀를 낳는것은? 엄마가 성적쾌락 욕구를 체우고, 자기dna유전 욕구, 자녀양육의 기쁨을 맛보려는 욕구를 체우기 위해서 자기자신을 위해 벌인 일로 행동에 대한 책임을 지어야 해 법적으로 만20세까지는 부모가 부양해야하는게 의무입니다. 굶기거나 학대하면 불법이구요.
자녀가 부모에게 효로 갚을 필요는 없지요.
의무가 아닙니다. 그 자녀는 자기자녀를
잘 낳아 키우면 되는것이고 안하면 불법인거고
근데 자식이 주돼 우러러나와서 주는게 중요한것같아요
현빈이 어머니 너무 재미있으세요. 마음속 깊이
사랑이 많다는게 느껴집니다
사랑해요♡
현빈어머님 잼나요 자주 나오시면 좋겠어요^^
난. 딸부부가 주는돈. 받기. 민망하던데
너무. 많이줘서
현빈씨 어머님~ 노래도 잘하셔,인물도 좋고👌 ^^
성격도 털털하니 좋으시네요👍재밌어요🐥
저게 다 박현빈 수입이 어마어마 하니까 저러는거임.500벌면 저러지 않겠지...
성악하면 돈 많이 들죠
아이고 ㅋㅋㅋㅋ 여기 댓글들 진지해. 현빈 엄마 저러는거 다 컨셉이지 실제로 저러면 저럴려고 나오겠어요? 예능을 다큐로 보면서 감정이입들 오지네. 그냥 예능으로 보고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구나 하면 되지요
저 엄마 불편해서 못보겟음
수많은 서민들을 대변하듯, 평생 형사로서 가난하게 청렴하게 살아온 분의 말귀를 알아듣고 맞장구 받쳐준 인물은 하나도 없네...
박현빈씨 진짜 개천에서 용났다
현빈 어머니 홧팅입니다~
박현빈엄마 정도면 받을자격 충분하시죠ㅎㅎ
박현빈씨도 도리하면서 아내랑자녀들 아끼시는거 같고 보기 좋아요~~
이아고 신동선씨 마인드가 ㅜ ㅜ 자식을 집에 못오게 하는 이유가 자식입장으로 이해하기 힘드네요 ㅎㅎ쓸데없는 자존심을 자식한테 부리실까요 ㅠ ㅠ 그리고 돈이 전부는 아니죠 돈이 없으면 몸으로 잘해주든 마음을 써주며 잘해주든 해야죠 돈 없으니 돈안받고 오지도 마라 ㅋㅋ 너무 철없는 생각이네요 ㅎ그러러면 결혼하시지 말고 혼자 살든지 자식 안낳고 살든지 하셔야죠
박현빈어머니 보니까..... 한숨나네요
현비씨 어머니 고생했네요 잘 해드려주세요
현빈엄마 말씀 다 공감합니다
십억넘는빗 다갑아줬다네요 여론이 노름얘기나오네요
말하는게 앞뒤가 하나도 안맞음 ㅋㅋㅋ
ㅎㅎ
방송 나와서 본인얼굴 아들얼굴 깎아내릴 시간에 본인을 위한 긍정적인 다른 것좀 해보세요. 다다다다 다다다다 다닫다다 쏘아대지만 말고..어후 숨막혀라
동치미박현빈엄마 요새너무마음에든다
최고너무고맙다
우리가원하는말골라서해준다
현빈 엄마 최고...
멎져요.맞는말씀만 하시는것같아요...
윤지씨 하고 이모하고 닮았네
아들이 엄마가 똑같구만
서글한성격 화통한목소리
그걸로 밥먹고살게 해줬으면된거지뭐 ㅎ ㅎ
자식도능력돼면부모용돈정돈책임져야지
저런 아줌마밑에서 그래두 현빈이 반듯하게 컷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