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 나온 편입생"…경찰대 재학생 폭언 일삼아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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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дек 2024
- "○○대 나온 편입생"…경찰대 재학생 폭언 일삼아
경찰대 재학생이 편입생을 상대로 폭언을 일삼아 징계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실에 따르면 경찰대학은 후배들을 교육한다는 명목으로 폭언한 4학년 재학생 2명에게 각각 근신 5주와 3주의 징계 처분을 했습니다.
이들은 올해 편입한 3학년 학생들에게 욕설과 함께 "모 대학밖에 못 들어간 사람이 왜 경찰대를 다니냐"며 폭언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나경렬 기자 (intens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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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 경찰이 될 사람이 어떻게 이러한 마음 가짐과 인성을 가지고 있냐….
저런애들이 나중에 경찰이라고사회에나와 제대로일이나하려는지...사람 안변하는데...
경찰대 이미 공산화 완료라고함.
현장에서 구르다온 재직 출신들에게도 저리 말할수 있나?
타이밍 잘못잡아서 억울하구나
경찰대가 무슨 상당한 특권을 가진 것처럼 보이네요...이제는 경찰들도 일반대 4년제와 경찰대 출신들의 비율을 골고루 섞여서 저런 특권 의식을 없애야 합니다...
그리고 경찰대 출신들은 졸업 후에 계급이 경위로 가는데, 이것도 검토해야겠지요...또 경찰대 출신들은 일선 파출소나 지구대로 실제 현장에 많이 투입시켜 현장 감각을 익혀야 합니다...그리고 인성이 안된 경찰들은 경찰대 시절부터 내쫓아 보내야 합니다...
경찰대 없애라. 무슨 사관학교도
아니고. 세금 아깝다
근신? 뒷배가 좋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