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부처의 후예입니다만..." | 지극히 사적인 네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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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지극히사적인네팔 #수잔 #네팔
    우리나라에서 부처님을 '석가모니'라고 부르는데, 산스크리트어 샤키야무니(Shakyamuni)'를 음역한 말입니다. JTBC '비정상회담'에서 네팔을 대표하던 수잔 씨의 풀네임은 '수잔 샤키야'. 둘 사이에 공통점이 보이지 않나요?
    맞습니다. '샤키야'라는 말이 공통적으로 들어갑니다. 같은 '샤키야' 가문이라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니까 수잔 씨는 부처의 후예가 되는 셈입니다. 늘 부담을 갖고 살아갈 것 같은 느낌이 들지 않나요? 수잔 씨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더 자세한 이야기는 수잔 샤키야 씨가 쓴 '지극히 사적인 네팔'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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