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함 1. 마음을 다하지말것 - 타인을 의존하지않는것을 보여주어 함부로대할수없는 경계(보호막)를 만든다. 그럼 상대방이 쉽게판단하지않게만들고, 존중하게된다. 무심하면 더 존중받는다. 2. 기대하지말것 - 기대란 불안의 뿌리다. 관심을 너무 두지말라. 그저 아침에 이렇게생각하면 그만이다. '오늘도 불편한 사람을 만나겠지' 3. 자신을 아낄것 -무심해야 남을위해 애쓰지않는다. 타인의 기대에 맞추려하면 큰 스트레스를 받는다. 타인의 기댜를 위해 자신을 억누르거나 낮추지않는다. 인간관계의 어려움은 상대의 요구에 자신을 맞추려는 압박감에서 온다. 상대가 무엇을 해줘야한다는 압박을 없애면 편안하고 자유로워진다. 4. 냉정하고 이성적인 판단으로 인간관계를 만들것 5. 외롭다고 아무나 만나지말기 6. 단호함으로 적정선 유지하기
내가 해주고 싶을땐 해주고, 그럴맘이 안나면 안해도 되고...그냥 내마음 가는대로 하며 살면 될것 같아요. 해주고 싶으면 해주고 그럼으로써 내마음에 기쁨으로 충만해지며 행복을 느끼게 되지요. 내가 해주고 싶어서 해주고 행복하면 그뿐! 그리고나서 잊으면 됩니다. 내가 해줬다고 상대방이 나에게 똑같이 해줄 필요는 없거든요. 기대를 아예 안하고 잊으면 상처도 받을 일이 없답니다. 그리고 베풀면 베풀수록 더 많이 베풀으라고 하늘에서 축복을 계속 계속 부어주시더라구요! 살아오면서 놀라운 경험을 했고 정말 축복을 많이 받았답니다.
내가 해주고 싶을땐 해주고, 그럴맘이 안나면 안해도 되고...그냥 내마음 가는대로 하며 살면 될것 같아요. 해주고 싶으면 해주고 그럼으로써 내마음에 기쁨으로 충만해지며 행복을 느끼게 되지요. 내가 해주고 싶어서 해주고 행복하면 그뿐! 그리고나서 잊으면 됩니다. 내가 해줬다고 상대방이 나에게 똑같이 해줄 필요는 없거든요. 기대를 아예 안하고 잊으면 상처도 받을 일이 없답니다. 그리고 베풀면 베풀수록 더 많이 베풀으라고 하늘에서 축복을 계속 계속 부어주시더라구요! 살아오면서 놀라운 경험을 했고 정말 축복을 많이 받았답니다.
자유는 공짜가 아니죠. 불편한 진실은 알고 싶어하지 않는 세상입니다. 국민은 국가가 어찌 가는지는 감시하고 목소리를 내야한다고 생각해요.그게 의무 입니다. 그래야 조금이라도 눈치를 봅니다. 언론이 사실을 말하는지 주장을 하는건지 생각하고 살아야 해요.이미 언론은 장악당한지 오래된듯 하구요. 권력층은 서로의 이익만 중요하지 국민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좌우 문제로 보지마시고 국회의원들이 나랏일을 잘 하는지를 봐야해요. 민주주의를 외치면서 과반수를 차지하는 당이 독재를 하고 범죄자 그 한 사람 때문에 나라가 위태할정도로 연속 탄핵중입니다. 거짓언론에 기반한 정치를 그대로 둔다면 그건 국민의 책임입니다. 초기부터 봐온 구독자입니다. 노력 감사합니다.
내란 수괴는 탄핵해야하는게 맞죠! 그리고 국민과 국가를 진심으로 생각하는 제대로된 민주당 국회의원들과 같은 진정한 국민의 대표는 많으면 많을수록 국가와 국민에 도움이 되죠! 반대로 죄없는 정치인을 말도 안되는 법기술을 부려 없는 죄 만들어 뒤집어 씌우고 정치적으로 매장하려고 하는 자들이 누구인지를 또는 오로지 자신의 정치적 이익만을 위해 내란수괴를 지키고자 신성한 국회에 (과거 국민들을 때려서 죽였던 그 백골단의 이름을 그대로 계승한) 백골단을 데려와 기자회견하는 양심도 없고 비상식적인 국회의원과 그 국회의원을 제명도 하지않고 그냥 내버려두는 국회의원들이 누구인지를 깨어있는 국민들은 이미 다 알고 있지요! 계엄령내려 헬기와 장갑차 몰고 와서 국민들에게 총을 겨누고 무고한 국회의원들과 언론인등등 자신의 정적을 제거 수거해서 배에 실어 백령도 근처로 가서 폭발시켜 마치 북한의 소행인 것처렴 꾸미려고 했고 또 비상입법기구 만들어 독재자 전두환이처럼 국민들의 선거권을 모두 빼앗아 체육관 선거로 영구집권을 철저하게 계획한 정황이 속속 드러나는 내란수괴를 탄핵하지않는다면 그것은 나라를 망치자는 것이지요! 어따대고 그런 내란수괴의 탄핵을 문제삼아요! 그리고 그 내란에 동조하는 국무위원이나 국회의원들이 있다면 그들 역시 당연히 그 죄를 탄핵으로 엄벌해야하는 것이 맞지요!!! 그것을 줄탄핵이니 뭐니 카면서 마치 잘못된 것처럼 뒤집어 씌운다고 넘어갈 국민들이 몇이나 된다고 이따위 댓글을 달아요? 잘못을 했으면 줄탄핵아니라 그 할아버지라도 해야 나라의 국격을 되찾고 나라의 정의를 세우는 것이지요!!!
너무 좋은 내용 잘들었습니다. 그간에 제가 알고있던 지식과 많이 다른 내용입니다. 사람을 사랑하고, 그들에게 친절하고, 배려하고, 희생하라는 관념을 갖고있었고, 그래서 살면서 많은 상처와 배신, 이용만 당해왔었고, 정작 제자신은 소홀히 여겼었는데, 그래서 많은 정신적, 육체적 피해를 받았었고요... 이영상에 많이 공감이되고, 제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해주고 싶을땐 해주고, 그럴맘이 안나면 안해도 되고...그냥 내마음 가는대로 하며 살면 될것 같아요. 해주고 싶으면 해주고 그럼으로써 내마음에 기쁨으로 충만해지며 행복을 느끼게 되지요. 내가 해주고 싶어서 해주고 행복하면 그뿐! 그리고나서 잊으면 됩니다. 내가 해줬다고 상대방이 나에게 똑같이 해줄 필요는 없거든요. 기대를 아예 안하고 잊으면 상처도 받을 일이 없답니다. 그리고 베풀면 베풀수록 더 많이 베풀으라고 하늘에서 축복을 계속 계속 부어주시더라구요! 살아오면서 놀라운 경험을 했고 정말 축복을 많이 받았답니다.
정말 많은 도움 말씀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요즘 부쩍 흔들리는 마음과 자리잡지 못하는 감정의 소용돌이 속에서 오늘 우연히 .. 접하게 되어 새해에 복을 충분히 받은듯 하네요... 인간관계 속에서 고통스럽고 괴로움이 해소되는거 같은 배움을 주셔해 고맙습니다 부디, 모두가 더 나아지는 계기가 되면 더 좋겠네요 2025년도 화이팅..^^~*
오늘 쓰니님 말씀 다 아는 말씀이지만 새해에 또한번 영상을 통해 하나 하나 집어 주시니 감사 드립니다 저는 교회 다니는 입장이라 교회일 헌신도 봉사도 좀 하고 있는 입장에서 성경말씀에는 한차원 더 고차원적인 말씀이 많습니다 그렇기에 오늘 쓰니님의 냉철한 고견의 말씀이 영상을 보시는 많은 분늘에게 저도포함 감사한 가르침 행복한 말씀 주셧다고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쓰니님도 영상을 보시는 모든 부모형제 선배동료 후배 친구 지인분들 모쪼록 새해에 복많히들 받으십시요 항상 건행들 하시길 소망합니다 아멘 ❤❤❤
인생은 칼로 무 배듯 살 순 없습니다. 교과서 대로 살면 로봇같은 삶을 살아야죠 사람은 심장이 뛰고 피가 온 몸을 돌고 있어요 그래서 사랑하는 마음 인정의 마음이 생겨나죠 수 없이 실수하며 상대를 아프게도 하고 내가 아프기도 합니다. 살아가면서 현장 체험을 하죠 그러다 삶을 돌아보고 깨닫게 됩니다. 그래놓고도 숨을 쉬는동안 또 실수하고 타인을 향해 상처를 주게되고 자신도 받으며 살아갑니다. "왜?" 인간은 미완성 존재이기때문이라 봅니다. 답이 없습니다. 그러기에 이 좋은 말씀들은 내인생 끝나는 날 까지 참고하며 앞으로의 인생을 잘 살아가란 의미로 받아들여집니다.
@@kgs8328복 많이 받으실 분 이네요. 저희도 그래요.ㅎㅎ~~ 사람들에게 베풀면 베풀수록 더~ 많이 베풀으라고 하늘에서 계속 축복을 내려주시더라구요! 정말 놀랍게도요!!! 내가 해주고 싶을땐 그냥 마음 가는대로 하며 살면 될것 같아요. 해주고 싶으면 해주고 그럼으로써 내마음에 기쁨으로 충만해지며 행복을 느끼게 되지요. 내가 해주고 싶어서 해주고 행복하면 그뿐! 그리고나서 잊으면 됩니다. 내가 해줬다고 상대방이 나에게 똑같이 해줄필요는 없거든요. 기대를 아예 안하고 잊으면 상처도 받을 일이 없답니다.
냉정한 이웃과 지인 그리고 사회가 되면 결국은 돌고돌아 다시 나에게 돌아온다. 그냥 무심해지란게 아니고 좋은사람에게 잘하라는 말인데 잘못받아들이는 댓글이 많이 보여서 결국은 글쓴 당사자들에게 더 차가운세상이 될거 같아요. 따뜻한 맘으로 살다보면 다시 나에게도 돌아옵니다. 성경에 복도 다 사람으로부터 들어와요. 수백년된 철학 불교또한 괜히 측은지심과 자비로 인간을 대하라는게 아닙니다.
내가 해주고 싶을땐 해주고, 그럴맘이 안나면 안해도 되고...그냥 내마음 가는대로 하며 살면 될것 같아요. 해주고 싶으면 해주고 그럼으로써 내마음에 기쁨으로 충만해지며 행복을 느끼게 되지요. 내가 해주고 싶어서 해주고 행복하면 그뿐! 그리고나서 잊으면 됩니다. 내가 해줬다고 상대방이 나에게 똑같이 해줄 필요는 없거든요. 기대를 아예 안하고 잊으면 상처도 받을 일이 없답니다. 그리고 베풀면 베풀수록 더 많이 베풀으라고 하늘에서 축복을 계속 계속 부어주시더라구요! 살아오면서 놀라운 경험을 했고 정말 축복을 많이 받았답니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무심한사람에게 무심히 대하고 친절한 사람에게 친절하게 보답해야 정상인거 아닌가요? 지금 세상이 그러하다고 해서 그걸 기본값으로 행동한다면 서로에게 무심한 세상이 되어버리지 않을까요? 친절하게 스스로를 보호하는 법 친절하게 선을 긋는법 친절하게 서로를 존중하는법은 왜 없는걸까요 ㅠㅠ 나날이 착하지 않으려애쓰는 방법들의 영상들이 넘처나서 씁쓸해요 ㅠ
친절하고 양보하고 배려 할수록 만만하게 보며 함부로 하거나 무례하게 하거나 통제하려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 입니다 인간관계에서 을의 태도 보다 갑의 위치는 스스로 지키는 절제와 적당한 거리감을 유지 했을때 선을 지키는것 같습니다 함부로 선을 넘지 못하게 하세요 무례함을 받아 주지 마세요 한번 받아주고 나면 그다음에 거절을 하면 앙심을 품습니다.
맞아요! 내가 해주고 싶을땐 해주고, 그럴맘이 안나면 안해도 되고...그냥 내마음 가는대로 하며 살면 될것 같아요. 해주고 싶으면 해주고 그럼으로써 내마음에 기쁨으로 충만해지며 행복을 느끼게 되지요. 내가 해주고 싶어서 해주고 행복하면 그뿐! 그리고나서 잊으면 됩니다. 내가 해줬다고 상대방이 나에게 똑같이 해줄 필요는 없거든요. 기대를 아예 안하고 잊으면 상처도 받을 일이 없답니다. 그리고 베풀면 베풀수록 더 많이 베풀으라고 하늘에서 축복을 계속 계속 부어주시더라구요! 살아오면서 놀라운 경험을 했고 정말 축복을 많이 받았답니다.
요새 절실히 느낀다.
남한테 잘 할 필요 없다.
그냥 적당한 거리 유지가 최고다.
저도 요줌 그래요
친절을 이용하는 사람말고 고마워하는 사람을 만나면됨 .난 누가 친절하게 대해주면 배로 갚아주고싶음
배로갚아주고 싶다는분이 진짜 없는데 ㅠ 저도 마구퍼주는 스탈이이다보니 속상할일이 많았는데 할말못하고 나이드니 그걸 정말 고마워하고 감사해하는 사람들이 생기네요 이젠 적당히 진짜 감사함을 아는사람한테만 잘함
나는 몇배로 갚아줌.
공감합니다 이런방송 참고만하면될듯합니다 ㅎㅎ
그런사람 잘없어요.ㅎㅎ
저도 배로 갚아주고 싶고 친절을 베푸는데 첨엔 고마워 하다 익숙해지다보면 나중엔 당연시 여기더라구요
형제도 지나치게 친절했더니 이용당하고 결국 다떨리고 배신당해 결국 손절함 인간은 형제간에도 거리유지가 중요함
저두 공감합니다.가족이든 누구든 예외가 없는거 같더라구요.
공감
@@경신-m6t 매우 흥미로운 영상입니다. 좋은 점을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족끼리도 마찬가지임
돈빌려가고 고마워하지도않음
꼭 내 소리같음..
손절까진 아니라도 거리두고 있음..
무심함이란
1마음을 다하지 말것
2기대하지 말것
3자신을 아낄것
4냉정한 이성적 판단으로 인간관계 만들것
5외롭다고 아무나 만나지 말기
6단호함으로 적정선 유지하기인것 같습니다.
인생공부60.이되어야알게되었어요.최선을다해.해줘도이용만당하고.인간관계허무하기짝이없어요.자신이한심해서미칠지경
무심함
1. 마음을 다하지말것
- 타인을 의존하지않는것을 보여주어 함부로대할수없는 경계(보호막)를 만든다. 그럼 상대방이 쉽게판단하지않게만들고, 존중하게된다. 무심하면 더 존중받는다.
2. 기대하지말것
- 기대란 불안의 뿌리다. 관심을 너무 두지말라. 그저 아침에 이렇게생각하면 그만이다. '오늘도 불편한 사람을 만나겠지'
3. 자신을 아낄것
-무심해야 남을위해 애쓰지않는다. 타인의 기대에 맞추려하면 큰 스트레스를 받는다. 타인의 기댜를 위해 자신을 억누르거나 낮추지않는다. 인간관계의 어려움은 상대의 요구에 자신을 맞추려는 압박감에서 온다. 상대가 무엇을 해줘야한다는 압박을 없애면 편안하고 자유로워진다.
4. 냉정하고 이성적인 판단으로 인간관계를 만들것
5. 외롭다고 아무나 만나지말기
6. 단호함으로 적정선 유지하기
감사합니다 늘 승리하세요@@냥냥-q6w
감사합니다~
무심힌 척 하다가 여자 다 놓치고 50세 현재 싱글 임다~. 주변사람 살갑게 잘 챙기세요~
차갑고 외로운 요즘 서로 따듯하게 보듬는 사회가 됐으면 허네요...
친절하게 대해주면그게 권리이고 갑인줄 아는 사람은 멀리하고, 고마워하는 사람을 위주로만나면되. 그리고 상대가 나한테 딱 하는 만큼만 해주면 됨 두배 세배 잘 해줄 필요 절대 없다. 단 잘해주면 고마워하고 소중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좀더 더 잘해줘도된다.
👌
너무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친절을배푸니 호구로 알더라구요
격없게 행동하고 내가 칭찬받으면 축하가아니라 시기와질투로 저를 힘들게 하는것을 요즘 깨닫네요
걱정을나누면 약점
기쁨을 나누니 질투가된다는 말
이런말이 그냥나온것이 아니란사실
애써잘해주려하지마라 그러다보면 그사람은 계속 받으려할것이다 당연한줄알고
ㄱㅋ4ㅣ❤4
공감합니다.
절실히 느킨다
남한테 무조건 잘할필요없다
거리를 두어야한다
억지로 타인에게친절해주다보면 상대는 나를 함부로대하거나 그래도 돼는대상으로 보는경향이있고 그것이 본인의권리라생각햐며 인간관계의 선을넘는경우가많더라...
쌍놈인
나는 사람들에게 항상 많은것들을 받고 살아왔다
이제는 아무 댓가없이 베풀수 있으면 베푼다
그러다보니 마음도 편안하고 따뜻해지더라~
당연히 그래야지요.
내가 해주고 싶을땐 해주고, 그럴맘이 안나면 안해도 되고...그냥 내마음 가는대로 하며 살면 될것 같아요. 해주고 싶으면 해주고 그럼으로써 내마음에 기쁨으로 충만해지며 행복을 느끼게 되지요.
내가 해주고 싶어서 해주고 행복하면 그뿐!
그리고나서 잊으면 됩니다.
내가 해줬다고 상대방이 나에게 똑같이 해줄 필요는 없거든요.
기대를 아예 안하고 잊으면 상처도 받을 일이 없답니다.
그리고 베풀면 베풀수록 더 많이 베풀으라고 하늘에서 축복을 계속 계속 부어주시더라구요! 살아오면서 놀라운 경험을 했고 정말 축복을 많이 받았답니다.
형제라도 결혼하고나면 남보다 못한경우를 겪음 일단 거리유지 필요
자식도 그렇습디다.
58년만에 멘붕.
자식까지
이럴줄 몰랐네요.
평~생을 다 내주고 살았는데 ᆢ내자식들에게 꿈속을 거닐었던것 같아요🙏
@@류유라-f4k그렇죠?
요즘 아이들 교육이 문제라서 그런거 같아요ᆢ
우리나이
세대가 부모에게 순종하고
자식에게 설움당하고ᆢ
자식들이 고생없이 자랐으니 좀 이기적으로 되었나 생각해봅니다ᆢ
우리가 너무 자식만 위해서 살았어요ᆢㅜㅜ
내가 해주고 싶을땐 해주고, 그럴맘이 안나면 안해도 되고...그냥 내마음 가는대로 하며 살면 될것 같아요. 해주고 싶으면 해주고 그럼으로써 내마음에 기쁨으로 충만해지며 행복을 느끼게 되지요.
내가 해주고 싶어서 해주고 행복하면 그뿐!
그리고나서 잊으면 됩니다.
내가 해줬다고 상대방이 나에게 똑같이 해줄 필요는 없거든요.
기대를 아예 안하고 잊으면 상처도 받을 일이 없답니다.
그리고 베풀면 베풀수록 더 많이 베풀으라고 하늘에서 축복을 계속 계속 부어주시더라구요! 살아오면서 놀라운 경험을 했고 정말 축복을 많이 받았답니다.
남한테 기대 관심 없음...그러니 마음이 너무 편해짐요
나는 인간들을
별로 좋아 하지않아
별로 상대를하지않는다!!
적당히 적절히 조화롭게 살라는거로 보이네요 너무 지나치지도 치우치지도 부족하지도 않게요
모두를 맞출 필요가 없음을 진심으로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친절하면 지고....무심하면 이긴다....무심한 사람이 더 잘사는 이유....무심하면 함부로 대하지 않는다....보이지 않는 거리감을 형성해, 감정적 선을 만든다....
사람들은 쉽게 거절하지 못하는 친절해 보이는 사람에게 요구를 많이 한다....
구구절절 내가 들어야 할 말입니다
상대에게 나를 기대하게하는 말 하지 많겠다는 다짐
무심하게 대해야겠다는 다짐합니다
귀한글 감사합니다ㅂ^^😅
형제자매 시댁식구 제일 상처가 커요. 다필요없어요 자신을 최고로 위해주세요 말씀 감사합니다 🎉
공감합니다
친절했다가 한번 거절했더니 단절당했어요 얼마나 나를 무시했는지 알거 같은 인간관계였어요
내가 친절이 답인줄 알았던거죠
무심해야겠구나...
큰 가르침입니다
응원합니다!
저도 계속부탁들어주다가 내가힘들어서 못한다고했더니 화내고 기분나쁘게 해서 지금까지 수십년을 왜이렇게 살았나해서 내가잘못살았다싶어서 손절했어요
상대들이 주는 아픔도 때론 스승입니다 신의메세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타인뿐아니라 가족도.친구도.동료도 일정거리를 유지해야 합니다.
친절함속에서도 잦은.혹은무리한부탁은 똑부러지게 거절할수 있습니다😊
자유는 공짜가 아니죠.
불편한 진실은 알고 싶어하지 않는 세상입니다.
국민은 국가가 어찌 가는지는 감시하고 목소리를 내야한다고 생각해요.그게 의무 입니다.
그래야 조금이라도 눈치를 봅니다.
언론이 사실을 말하는지 주장을 하는건지
생각하고 살아야 해요.이미 언론은 장악당한지 오래된듯 하구요.
권력층은 서로의 이익만 중요하지
국민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좌우 문제로 보지마시고 국회의원들이 나랏일을 잘 하는지를 봐야해요.
민주주의를 외치면서 과반수를 차지하는
당이 독재를 하고 범죄자 그 한 사람 때문에 나라가 위태할정도로 연속 탄핵중입니다.
거짓언론에 기반한 정치를 그대로 둔다면
그건 국민의 책임입니다.
초기부터 봐온 구독자입니다.
노력 감사합니다.
내란 수괴는 탄핵해야하는게 맞죠! 그리고 국민과 국가를 진심으로 생각하는 제대로된 민주당 국회의원들과 같은 진정한 국민의 대표는 많으면 많을수록 국가와 국민에 도움이 되죠!
반대로 죄없는 정치인을 말도 안되는 법기술을 부려 없는 죄 만들어 뒤집어 씌우고 정치적으로 매장하려고 하는 자들이 누구인지를 또는 오로지 자신의 정치적 이익만을 위해 내란수괴를 지키고자 신성한 국회에 (과거 국민들을 때려서 죽였던 그 백골단의 이름을 그대로 계승한) 백골단을 데려와 기자회견하는 양심도 없고 비상식적인 국회의원과 그 국회의원을 제명도 하지않고 그냥 내버려두는 국회의원들이 누구인지를 깨어있는 국민들은 이미 다 알고 있지요!
계엄령내려 헬기와 장갑차 몰고 와서 국민들에게 총을 겨누고 무고한 국회의원들과 언론인등등 자신의 정적을 제거 수거해서 배에 실어 백령도 근처로 가서 폭발시켜 마치 북한의 소행인 것처렴 꾸미려고 했고 또 비상입법기구 만들어 독재자 전두환이처럼 국민들의 선거권을 모두 빼앗아 체육관 선거로 영구집권을 철저하게 계획한 정황이 속속 드러나는 내란수괴를 탄핵하지않는다면
그것은 나라를 망치자는 것이지요!
어따대고 그런 내란수괴의 탄핵을 문제삼아요! 그리고 그 내란에 동조하는 국무위원이나 국회의원들이 있다면 그들 역시 당연히 그 죄를 탄핵으로 엄벌해야하는 것이 맞지요!!!
그것을 줄탄핵이니 뭐니 카면서 마치 잘못된 것처럼 뒤집어 씌운다고 넘어갈 국민들이 몇이나 된다고 이따위 댓글을 달아요?
잘못을 했으면 줄탄핵아니라 그 할아버지라도 해야 나라의 국격을 되찾고 나라의 정의를 세우는 것이지요!!!
남한테 관심없다 내 인생 집중하고 가족들 관심 챙기기도 바쁨
주기적으로 들어야 할 필수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아주 마음에 와닿은 내용입니다. 제 약함과 부족을 세밀히 일깨위 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시어머니라서 무심할수 없어서 마음을 다했는데 형님들과 비교하고 나한테만 요구하며 화내며 비교해서 무심히 거리를두니 오히려 함부로 대하지 못한다는걸 알았읍니다
저랑 똑같은 상황
맞아요.
잘해주면 처음엔 고마워 하다가 나중엔 당연하게 생각하고 막 대하죠
근데 뒤로 그동안 척진 사람들한태 또 함부로 씹는다 ㅎ
우리시애미 같네요
절실한기독교인 인데 교회 잘나가는 며느리들이랑 비교질 끝내줌
시댁은 하나를 주면 열을 바란데요
너무 좋은 내용 잘들었습니다.
그간에 제가 알고있던 지식과 많이 다른 내용입니다. 사람을 사랑하고, 그들에게 친절하고, 배려하고, 희생하라는 관념을 갖고있었고, 그래서 살면서 많은 상처와 배신, 이용만 당해왔었고, 정작 제자신은 소홀히 여겼었는데, 그래서 많은 정신적, 육체적 피해를 받았었고요... 이영상에 많이 공감이되고, 제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해주고 싶을땐 해주고, 그럴맘이 안나면 안해도 되고...그냥 내마음 가는대로 하며 살면 될것 같아요. 해주고 싶으면 해주고 그럼으로써 내마음에 기쁨으로 충만해지며 행복을 느끼게 되지요.
내가 해주고 싶어서 해주고 행복하면 그뿐! 그리고나서 잊으면 됩니다.
내가 해줬다고 상대방이 나에게 똑같이 해줄 필요는 없거든요.
기대를 아예 안하고 잊으면 상처도 받을 일이 없답니다.
그리고 베풀면 베풀수록 더 많이 베풀으라고 하늘에서 축복을 계속 계속 부어주시더라구요! 살아오면서 놀라운 경험을 했고 정말 축복을 많이 받았답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그동안 . 다 마춰주고 살았는데 아니다 싶어 한마디 했는데 마음 알아주기는커녕 오히려 상처만 돌아오네요
지금부터 내가 중심이되는 삶을 살아볼까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해주고. 챙겨 주고. 친절하게 했건만. 내 주위에는. 시기 .질투들만. 하더라. 증말 이젠 진절머리 난다.
이젠 적당한 거리를 두고. 적당히. 하자 .이젠 혼자가 편하다
인간관계는. 힘들다.
많은 부분 공감합니다.
이것도 결국 홀로서기가 확립되었을때 할수있는 것 같아요.자기 사랑 자기중심.
정말 잘 들었습니다.
인간관계에 무심한 태도의 장점 유의하며 지내보겠습니다.
사람한테 기대하지마...
기대하지않는다
마음의준비
무관심
현진엄마가 나보다는 현진아빠가 우리랑잘지내는것을 원하기때문에 그럴거라는건 알고있어
어제 내가 조금만 무심했으면 됐을텐데 그런생각이드네
무심하면 다가가질 않고 상대 안하지!
그런 사람한테는 누가 인간관계를 하겠나! 인관관계는 다 상황에 따라 달라서 어렵다!
귀한말씀감사드립니다
가족이든 친구든 적당한 거리유지가 필요함
너무 가깝거나 잘 해주면 나중에 실망할 일이 생깁니다
넘 잘해 주니 본인 일 을 물건 찾아 갖다 달라고 기타. 차 갖고 있어니 호구 취급 기름 값 주는것도 아니고 시간 뺏기고 이젠. 넘 위해 안 살려고 합니다 잘해주니. 호구로 생각 하니. 상처 받습니다
너무 유익한말씀 감사합니다 구구절절 맞는말씀들 많은공부가 됫슴니다. 친절하게대하면 당연한줄알고 무시하더라구요~ 적절한거리를두고 말도많이줄여야겟네요~ 깊이세기겟습니다. 👍👍😀
잘들었어요 제가 좀 무심한편이라 이게 옳은가 약간 걱정했는데 말씀들으니 나쁜것만은 아니네요 저는 그래서인지 외로움잘 못느끼고 혼자여도 싫지않네요 몇몇지인들과는 가끔 만나 밥도 먹고 통화하고 그렇게 편안한 마음으로 삽니다
감사함니다
무심함의미를 깨달았읍니다#^^🎉🎉
정말 많은 도움 말씀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요즘 부쩍 흔들리는 마음과 자리잡지 못하는 감정의 소용돌이 속에서 오늘 우연히 .. 접하게 되어 새해에 복을 충분히 받은듯 하네요...
인간관계 속에서 고통스럽고 괴로움이 해소되는거 같은 배움을 주셔해 고맙습니다 부디, 모두가 더 나아지는 계기가 되면 더 좋겠네요 2025년도 화이팅..^^~*
아주정확하고
현명한명쾌한말씀에존경스럽습니다
감사.
오늘 쓰니님 말씀 다 아는 말씀이지만 새해에 또한번 영상을 통해 하나 하나 집어 주시니 감사 드립니다 저는 교회 다니는 입장이라 교회일 헌신도 봉사도 좀 하고 있는 입장에서 성경말씀에는 한차원 더 고차원적인 말씀이 많습니다 그렇기에 오늘 쓰니님의 냉철한 고견의 말씀이 영상을 보시는 많은 분늘에게 저도포함 감사한 가르침 행복한 말씀 주셧다고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쓰니님도 영상을 보시는 모든 부모형제 선배동료 후배 친구 지인분들 모쪼록 새해에 복많히들 받으십시요 항상 건행들 하시길 소망합니다 아멘 ❤❤❤
인생은 칼로 무 배듯 살 순 없습니다. 교과서 대로 살면 로봇같은 삶을 살아야죠 사람은 심장이 뛰고 피가 온 몸을 돌고 있어요 그래서 사랑하는 마음 인정의 마음이 생겨나죠 수 없이 실수하며 상대를 아프게도 하고 내가 아프기도 합니다. 살아가면서 현장 체험을 하죠 그러다 삶을 돌아보고 깨닫게 됩니다. 그래놓고도 숨을 쉬는동안 또 실수하고 타인을 향해 상처를 주게되고 자신도 받으며 살아갑니다. "왜?" 인간은 미완성 존재이기때문이라 봅니다. 답이 없습니다. 그러기에 이 좋은 말씀들은 내인생 끝나는 날 까지 참고하며 앞으로의 인생을 잘 살아가란 의미로 받아들여집니다.
저는70이넘어서야 알았읍니다.
태어난 성향이 무심한 성향이 아니다보니 무심하기가 힘드네요ᆢㅜㅜ저도 그러고싶은데
시간 지나면 금방 또 잘해주네요ᆢ
@@kgs8328복 많이 받으실 분 이네요.
저희도 그래요.ㅎㅎ~~
사람들에게 베풀면 베풀수록 더~ 많이 베풀으라고 하늘에서 계속 축복을 내려주시더라구요!
정말 놀랍게도요!!!
내가 해주고 싶을땐 그냥 마음 가는대로 하며 살면 될것 같아요. 해주고 싶으면 해주고 그럼으로써 내마음에 기쁨으로 충만해지며 행복을 느끼게 되지요.
내가 해주고 싶어서 해주고 행복하면 그뿐! 그리고나서 잊으면 됩니다.
내가 해줬다고 상대방이 나에게 똑같이 해줄필요는 없거든요.
기대를 아예 안하고 잊으면 상처도 받을 일이 없답니다.
내가 친절해서 이용 당했구나 맞는 말씀이네요 에휴
본인은 높이고 상대는 낮추고 그러면 본인은 대단한줄 알지만 그건 아니라는거 겉으로 다보입니다 어리석은 행동은 하시 맙시다 제주변도 그러신분 잇어요 말못한 강아지도 동물도 이뻐한줄 미위한줄 다안답니다 노골적으로 깍아내리지 맙시다 그러면 복이 들어오질 않아요 ^^~~~~
배려가 지나치면 권리로 안다는...
그저 적당히 무심함이 필요하며
서로 선을 넘나들지 않고, 낄때 끼고 빠질 때 빠져주는 지혜가 필요한 듯
내 가족에게 더 시간을 가져라ᆢ
가족도 배신한다
가족은 소중하다 ᆢ
서로 축복하고
감싸주고
이해하고
용서하고
사랑해주라 ᆢ
마음를 쓸 필요가 없더라구요.. 😢 근데 자꾸 챙겨주고 싶고, 다 퍼주고 깊어서 저는 관계를 원천 차단해 버려요.
감사히 잘 듣고있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내용이라 반복청취 하려구요❤인간관계 지혜를 알려주시고 무심함의 힘을 알려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심한사람은 자존감이 아주 높은 사람이라는얘기구만
많은 것을 깨닫고 좋은 조언이라고 느끼면서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완전 공감. 너무 큰 도움 되네요~
냉정한 이웃과 지인 그리고 사회가 되면 결국은 돌고돌아 다시 나에게 돌아온다.
그냥 무심해지란게 아니고 좋은사람에게 잘하라는 말인데 잘못받아들이는 댓글이 많이 보여서 결국은 글쓴 당사자들에게 더 차가운세상이 될거 같아요.
따뜻한 맘으로 살다보면 다시 나에게도 돌아옵니다.
성경에 복도 다 사람으로부터 들어와요.
수백년된 철학 불교또한 괜히 측은지심과 자비로 인간을 대하라는게 아닙니다.
명철한 핵심 고맙습니다 🙏 경우껏 친절을 우선순위 하겠습니다!!
내가 해주고 싶을땐 해주고, 그럴맘이 안나면 안해도 되고...그냥 내마음 가는대로 하며 살면 될것 같아요. 해주고 싶으면 해주고 그럼으로써 내마음에 기쁨으로 충만해지며 행복을 느끼게 되지요.
내가 해주고 싶어서 해주고 행복하면 그뿐!
그리고나서 잊으면 됩니다.
내가 해줬다고 상대방이 나에게 똑같이 해줄 필요는 없거든요.
기대를 아예 안하고 잊으면 상처도 받을 일이 없답니다.
그리고 베풀면 베풀수록 더 많이 베풀으라고 하늘에서 축복을 계속 계속 부어주시더라구요! 살아오면서 놀라운 경험을 했고 정말 축복을 많이 받았답니다.
덕은 쌓아야 돌아오는거죠 정답은 없는것 같습니다 2025 년 행복하세요
나같은경우 친절하게는 대하나 할말은 다하고사는 스타일이라 무시당하진 않더군요
의인은 없나니 한 명도 없다는 성경말씀이 진리라는 걸 뼈져리게 경험함
진짜로 성경에 그런 말이 있어요?
진정 옳으신 말씀 우리 ㅂ니다. 잘 명심 하겠읍니다. 감사 합니다 ㅡ
나를 사랑하게 만드는방법 같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모든 사람이 무심하게 살면 어떤 세상이 될지..
공감 합니다.
고맙습니다
무슨 뜻인지 알것같읍니다.
저는
그 뜻의 무엇인지 압니다.
사람은
저와 다르기때문에,옳으신 말씀입니다.
❤😊
참으로 옳은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인생교훈.두고두고 봐야할 귀한영상이네요.감사합니다.명심하며 살겠습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관계에서 제일 힘든 것이 자식과의 관계인 것 같습니다. 난 엄마를 사랑해서 하는얘기야 하며 무례한 아이들 … 사랑을 넘어서 “존경” 받는 엄마. 너무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관심 명심 잘 알겠어요
기대를버릴게요
대단합니다
감사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
무심한 친구 있는데
그게 좋아 친구 했는데
30년 지나니 그 무심함이 지겹다.
남편인가 보내요?
그럴수도 있겠네요 지나친무심함도......
님도 완전 무관심 해 보셔요.재밌는 현상이 일어날 겁니다^^
그런친구는 지겹고 지치기 마련인것 같아요~
목소리 좋고..내용도 정말 들을 만하군요. 계속 기대합니다. 구독!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그렇습니다
사람한테 기대하지 않는것이 나와 상대가
좋을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여자문제도 똑같음.. 친절하게해주면 이미 지가 갑인줄 앎
남자문제도 똑같음 잘햬주면 여자를 무시함 ㅋㅋ
지나치게 잘 하지말자@@지니스-d6d
ㅋㅋ
ㅎㅎ 정답!
얼마전에 알게된 사람한테 엄청 친절하게 대했더니 돈빌려달라고 하더라구여ㅡㅡ그래서 빌려줫는데 후회가크네요
오마이가트
누가 돈 빌려달라 하면 은행가서 빌려라 해야지
모두다옳은말이고실천해야할것이네요~공감됨니다
감사합니다 ~😊
요즘 고민하던 문제였어요 감사합니다 ❤❤
다 큰 자식도 그렇다. 거리두기가 최고다
친절을 하되 사람에게 기대를 하지않는마음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
가족에겐~~기대없이 잘해야죠~!!😅
그게 가정이며 가족이죠
항상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홀로유유자적하는것이 최고다
정말 맞아요,공감해요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염두 하면서 도전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나를 중요 시 안했더니 뒤늦게 깨닳았어요 이제 정신이 들었어요
내가제일 중요 하다는걸 남은 인생은 나를위해 살으려 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익했습니다*
맞아요맞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어요..^^
뭐든 적절하게 섞어서 살라
영원한적도 아군도 없으니
거리유지 무념무심한 인간관계 좋은지혜내요.😂
무심 자체는 실존하지 않습니다.
이 맞는 말 입니다.
마지막 조언이다 ㅡ무관심
그런데 한편으로는 무심한사람에게 무심히 대하고 친절한 사람에게 친절하게 보답해야 정상인거 아닌가요? 지금 세상이 그러하다고 해서 그걸 기본값으로 행동한다면 서로에게 무심한 세상이 되어버리지 않을까요? 친절하게 스스로를 보호하는 법 친절하게 선을 긋는법 친절하게 서로를 존중하는법은 왜 없는걸까요 ㅠㅠ 나날이 착하지 않으려애쓰는 방법들의 영상들이 넘처나서 씁쓸해요 ㅠ
맞는말씀🧡
친절하고 양보하고 배려 할수록 만만하게 보며 함부로 하거나 무례하게 하거나 통제하려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 입니다 인간관계에서 을의 태도 보다 갑의 위치는 스스로 지키는 절제와 적당한 거리감을 유지 했을때 선을 지키는것 같습니다 함부로 선을 넘지 못하게 하세요 무례함을 받아 주지 마세요 한번 받아주고 나면 그다음에 거절을 하면 앙심을 품습니다.
@@xcalibur7981무례하면 혼내야 합니다.
이런 영상은 참고용으로만 생각하시길~~ 곧이곧대로 하면 왕따 당함. 당연히 친절한 사람은 친절한 대우를 받음..세상사는게 힘든게 답이 없고 매사 좋은 결과를 얻으려면 일정기간 인내가 필요함
맞아요!
내가 해주고 싶을땐 해주고, 그럴맘이 안나면 안해도 되고...그냥 내마음 가는대로 하며 살면 될것 같아요. 해주고 싶으면 해주고 그럼으로써 내마음에 기쁨으로 충만해지며 행복을 느끼게 되지요.
내가 해주고 싶어서 해주고 행복하면 그뿐!
그리고나서 잊으면 됩니다.
내가 해줬다고 상대방이 나에게 똑같이 해줄 필요는 없거든요.
기대를 아예 안하고 잊으면 상처도 받을 일이 없답니다.
그리고 베풀면 베풀수록 더 많이 베풀으라고 하늘에서 축복을 계속 계속 부어주시더라구요! 살아오면서 놀라운 경험을 했고 정말 축복을 많이 받았답니다.
혼자가 좋다...^^
좋았어요
근데 먼저 친절해지면
조폭도 깍듯해지더라.
사소한 친절은 세상을 바꾼다.
이 영상의 요지는 이 뜻이 아님
개인택시 기사입니다. 손님한테 너무 친절하면 급정지나 좀 세게 방지턱 넘으면 기사를 호구로보고 아프다며 보험접수해달라고 합니다. 근데 무심하게 아무렇지도 않은채 가만 있으면 보험접수해달라고 하는 손님은 없더군요.
인간관계가 제일힘들다.
아직까지는 친구없이 혼자 잘 논다.
그런데
가끔 정말 이렇게 살아도 되는걸까 ?생각이든다
좋은 친구는 아주 작은 돈으로도 몇십억짜리 집을 사는 것과 같다는 생각 입니다.
좋은 친구가 생기길 빕니다.
좋와요긋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복받으실거에요🎉
감사합니다 😊
저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