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азмер видео: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Показать панель управления
Автовоспроизведение
Автоповтор
여기 진짜 너무 숨막힘 저 어두운 조명이랑 산하 엄마가 울부짖는 게 진짜 너무 숨막히게 만듦… 이게 현실이 아니란 게 너무 다행
아 진짜 저런 엄마 있을까봐 소름이 돋는다...
Yes I have seen twice that type of mother in real life 😭😢
있어요..
더 심한집들 많음
엄마 역..연기 지린다…진짜 연기라는 생각도 안듦,,
김혜은 연기 진짜 잘하는듯 본방 보는데 나까지 가슴이 답답하고 소름돋음..
산하가 뭔 죄냐 아이고....... 또 시작이네
친엄마녀ㄴ이 박복하기보단 자식 버리고 간 녀ㄴ이 잘 되는 게 말이 안 되지. 되돌려 받는 기다!!
꼴좋지.... 천벌받은거지. 하지만 사고고 뭐고 그냥 눈앞에 안보이고 사는게 베스트였는데.
다리미 패밀리에서는 푼수떼기 같은 엄마로 나오는데 극과극이라 소름돋음. 연기 너무 잘하심. 자식한테는 진짜 너무한다 싶지만 저 엄마 인생도 기구하긴함...안 미치는게 이상하지. 세상이 날 억까하는 기분일듯
드라마 본방 딱 한 번 봤는데 속에서 천불이 끓어서 영상클립 올라오는 걸로 보는데...이걸로도 속터짐. 그 동안 저 엄마같지도 않은 엄마란 여자가 산하에게 저지른 짓거리들 생각하면 솔직히 쌤통이란 생각이 든다. 하지만 엄마와 애증으로 얽힌 산하가 장애를 갖게 된 엄마라는 여자와 난데없이 뚝 떨어져 여동생이라는 여자애를 떠맡아서 생지옥을 살게될 것 같아 걱정이 든다.ㅠㅠ 정말이지 드라마라서 다행이야ㅠㅠ
엄마가 산하한테 원래부터 나쁜 사람 맞는데 그렇지만 아프면 누구라도 원망하게 됨 ㅠㅠ
세상에 나쁜 여자가 있다면 바로 저런 여자임;;;
네 .. 꼴 좋아요 근데 그 꼴로 산하 발목 잡을 거잖아요 빡쳐요
Sanha 😢
천벌 받았다가 제일 어울리는 듯
안그래도 자기연민 그득한 사람이 자식발목을 이리 또 잡네
명줄도 길다 어후 시이ㅃ...
자업자득이지 사고가 고의적으로 났겠어
저여자는 평생 도움이 안되네
응 꼴 좋다 정말아들이 저 엄마 불쌍하다고 안받아주길
여기 진짜 너무 숨막힘 저 어두운 조명이랑 산하 엄마가 울부짖는 게 진짜 너무 숨막히게 만듦… 이게 현실이 아니란 게 너무 다행
아 진짜 저런 엄마 있을까봐 소름이 돋는다...
Yes I have seen twice that type of mother in real life 😭😢
있어요..
더 심한집들 많음
엄마 역..연기 지린다…진짜 연기라는 생각도 안듦,,
김혜은 연기 진짜 잘하는듯 본방 보는데 나까지 가슴이 답답하고 소름돋음..
산하가 뭔 죄냐 아이고....... 또 시작이네
친엄마녀ㄴ이 박복하기보단 자식 버리고 간 녀ㄴ이 잘 되는 게 말이 안 되지. 되돌려 받는 기다!!
꼴좋지.... 천벌받은거지. 하지만 사고고 뭐고 그냥 눈앞에 안보이고 사는게 베스트였는데.
다리미 패밀리에서는 푼수떼기 같은 엄마로 나오는데 극과극이라 소름돋음. 연기 너무 잘하심. 자식한테는 진짜 너무한다 싶지만 저 엄마 인생도 기구하긴함...안 미치는게 이상하지. 세상이 날 억까하는 기분일듯
드라마 본방 딱 한 번 봤는데 속에서 천불이 끓어서 영상클립 올라오는 걸로 보는데...이걸로도 속터짐. 그 동안 저 엄마같지도 않은 엄마란 여자가 산하에게 저지른 짓거리들 생각하면 솔직히 쌤통이란 생각이 든다. 하지만 엄마와 애증으로 얽힌 산하가 장애를 갖게 된 엄마라는 여자와 난데없이 뚝 떨어져 여동생이라는 여자애를 떠맡아서 생지옥을 살게될 것 같아 걱정이 든다.ㅠㅠ 정말이지 드라마라서 다행이야ㅠㅠ
엄마가 산하한테 원래부터 나쁜 사람 맞는데 그렇지만 아프면 누구라도 원망하게 됨 ㅠㅠ
세상에 나쁜 여자가 있다면 바로 저런 여자임;;;
네 .. 꼴 좋아요 근데 그 꼴로 산하 발목 잡을 거잖아요 빡쳐요
Sanha 😢
천벌 받았다가 제일 어울리는 듯
안그래도 자기연민 그득한 사람이 자식발목을 이리 또 잡네
명줄도 길다 어후 시이ㅃ...
자업자득이지 사고가 고의적으로 났겠어
저여자는 평생 도움이 안되네
응 꼴 좋다 정말
아들이 저 엄마 불쌍하다고 안받아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