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다른일을 하지만 정비경력 23년인 사람입니다저방식은 불빵이 아닌 전형적인 패치 방식입니다 90년대 중반에 지렁이가 나왔고 2000년도 들어서 잡업시간 단축 편의성 때문에 지렁이방식이 널리 쓰였죠 그전까진 주부타이어든 노주부 타이어든 모두 저 패치방식으로 작업했지요패치는 제대로만 붙이면 지렁이보단 더 안전한 방식입니다하지만 옆구리쪽 펑크에 패치는 사용하면 안돼는 방식입니다저는 소형 정비사이고 불빵은 주로 대형정비 업체에서 쓰는 방식이라 언급할게 없네요
실제로 2~3달 전에 불빵구를 했었는데... 100% 불 빵구라고 하기에는 애매하네요. 패치형 펑크 수리 + 조금 더 접착 잘 되고 패치 떨어지면 안되니까는 열로 한번 더 가열해주는 느낌입니다. 불빵구는 펑크난 곳에 생 고무를 바르고 ? 붙여주고 ? 동영상 속 불빵구 기계에 넣어서 1시간 가량은 구워줍니다. 그래서 한번 방문하면 대략 1~2시간이상 걸리죠.
이게 진짜 펑크 수리인데 지렁이 나오고 나니 수리는 금방. 오래되면 바람세는 결점! 그것이 타이어 팔아 먹는 효과나오니 패치 붙여 펑크 수리 하는 곳이 줄어 들고 있죠 오히려 패치 붙이는 펑크수리가 지렁이 보다 더 안전하고 타이어 트레드 달아져 간당간당 할 때 까지 안전 보장입니다
위에분들 다 대가리 처 박으세요 니들이 좆도 모르고 지껄이는 불빵구는 그런게 아니라 이분이 말한 불빵꾸가 맞아요 요즘 승용 화물용 타이어에 그거 하고 있을 시간에 타이어 바꾸는게 경제적이어서 없어진거지 타이어 한짝에 수백만원 천만원 넘는 산업용 타이어들에서나 할까 보기 힘들어졌죠 패치같은게 없는 시절이 아니라 패치 같은 리페어킷이 나온지가 30년도 훨씬 더 되었는데 뭔 개소리를 하는지 타이어 손상정도나 가격에 맞게 다른거지 뭘 알고나 씨부려야지
교환이 돈을 더 버는 방법이니 위험하다 어쩌다 하면서 교환을 요구하죠 불빵꾸 패치 붙이는거 얘전에 있던건데 요새도 있나 보내요 대형차 같은경우는 아직도 많이들 할껄요? 와우 만오천원이면 완전 땡큐내요 보통 수입차는 무조건 더받는 우리나라이거늘.... 저 사장님 너무 정직하시네요 역시 말이 없으신 분들은 정직할 확률이 높아 쎈타나 어디 가면 아주 주인이 정신을 쏙 빼놓잖아요 돈도 쏙 빼가고,....-_-;;; 요런건 널리 알리고 퍼져야 합니다 ㅋㅋㅋ 아놔 누가 보면 그집 자식인줄 ㅋㅋ
뉴질랜드에서 정비하고 있습니다, 지렁이는 정말 임시방편이구요. 여기서는 무조건 패치로 타이어 수리합니다. 패치붙이기전에 그라인더로 면잡아야하는데, 너무 긁어버리면 철심나오고, 제대로 면 안잡으면 패치가 잘 안붙습니다. 그라인더로 작업하면 고무가 타고 또 그 냄새나는거 맡아야하는데 또한 자세잡기 짜증납니다. 저는 직원이고 뭐 여기선 그렇게 하니 어쩔수 없지만, 비지니스 입장이라면 지렁이로 짧은시간에 만원받거나, 그냥 타이어 팔아서 돈 더 버는게 시간도 절약하고 맘도 편하겠네요.
타이어가 고무로만 된게 아니고 중간에 원단같은 케이블등이 들어있어서 고무재질 특유의 필요이상으로 늘어나거나 하는걸 막아서 위험해질수 있는걸 막는건데... 저렇게 보이는 고무만 때우는건 안쪽에 케이블이 벌어지고있는지 어떤지 알길이 없어보이네요 전혀 위험하지 않다는말은 다시 생각해봐야할것 같습니다 극한의 상황까지 안가면 문제가 없겠지만 사고는 언제 어떻게 날지 모르는거니까요
@@oestick 이제야 답글 확인하고 글남깁니다 절대 관련 업종 아니고 근처도 아닙니다 바이크 자동차등 좋아하고 직접 몰아봐서 땅과 접지되는 유일한 부속이라 가장 중요한 부속이라고생각합니다 구동원리등에 관심이 많을뿐 지극히 평범한 오너 드라이버 입니다 전문가처럼 보였다니 기분이 좋네요
안쪽만 수리 한다고 되는게 아닙니다 이유인즉 트래드에는 구멍이 나있어서 그쪽으로 물이나 염화칼슘등 이물질이 들어가면 트레드쪽에 와이어들에 녹이발생및 트레드가 벌ㅇ니저 위험 합니다 그래서 정식으로 수리하려면 버섯패치가 최고구요 불빵도 트레드에 다시 구멍을 안들어서 그 안쪽을 타이어랑같은 고무제질로 막은다음 안쪽에 타이어랑 같은제질의 패치로 붙이고 불빵 기계로 가열하는게 정석입니다 우리 흔히 알고있는 일반적인 패치로 펑크수리시 아주 위험한 사항이 얼어 질수 있습니다
영상을 보니 불빵꾸가 아니라 그냥 본드로 패치붙인거네요. 지렁이 보다는 효과가 좋지만 타이어가 열이 오르면 패치가 떨어질수도 있다고 합니다. 진짜 불빵꾸는 생 고무를 녹여서 액체 상태에서 타이어 안쪽에 바르는 방식이더군요. 진짜 불빵꾸가 궁금하시면 '할머니 불빵꾸'를 검색해 보세요. 저도 유튭보다가 우연히 알게 되었어요.
난 이사람 싫더라
왜요
어쩌라고 근데 왜 여기와서 이러고있냐 니같이 악플다는새키들은 사회악이다 어휴
이 분 왜이러시지.. 꿀팁으루 좋게보는분도 많으세요
시르면 구독안하고 안보면되는데 굳이 이런말 남길이유 잇을까요
나를 싫어하지 마시오 ㅠㅠ
타이어 수리 하는 사람입니다. 외부에 있는 흠집을 수리 안하면 문제가 있어요 그쪽으로 물기가 유입이 되면 바닥부위의 스틸 코드가 손상이 서서히 갑니다. 내외부 동시에 수리해야 더욱 안전합니다.
Youngman Park 그래서 버섯돌이가 나왔죠
@@yongsanyoon1762 버섯돌이는 모에용?ㅎㅎ 궁금해요
잘 아시네요. 고객에게 그렇게 해주세요. 그게 생명구하는길입니다
정답 이네요 고무케미칼 빵구난부분 틈새늘 매꿔줘야 확실하죠
지금은 다른일을 하지만 정비경력 23년인 사람입니다저방식은 불빵이 아닌 전형적인 패치 방식입니다 90년대 중반에 지렁이가 나왔고 2000년도 들어서 잡업시간 단축 편의성 때문에 지렁이방식이 널리 쓰였죠 그전까진 주부타이어든 노주부 타이어든 모두 저 패치방식으로 작업했지요패치는 제대로만 붙이면 지렁이보단 더 안전한 방식입니다하지만 옆구리쪽 펑크에 패치는 사용하면 안돼는 방식입니다저는 소형 정비사이고 불빵은 주로 대형정비 업체에서 쓰는 방식이라 언급할게 없네요
한쪽 타이어 지렁이 떼워도 계속 바람 빠지길래 저도 불빵구 집 찾아가서 해봤습니다. 20분 저도 소요됐구요 1년 넘게 타고 있는데 아무 문제 없습니다. 지렁이 보다 훨 씬 안전하고 훨 씬 오래 갑니다. 불빵구 집 하는데 한군데 알아노면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지렁이 만원씩 받는집 가지 마시고 차라리 보험회사 불러서 공짜로 하시던가 불빵구 추천
실제로 2~3달 전에 불빵구를 했었는데... 100% 불 빵구라고 하기에는 애매하네요.
패치형 펑크 수리 + 조금 더 접착 잘 되고 패치 떨어지면 안되니까는 열로 한번 더 가열해주는 느낌입니다.
불빵구는 펑크난 곳에 생 고무를 바르고 ? 붙여주고 ? 동영상 속 불빵구 기계에 넣어서 1시간 가량은 구워줍니다.
그래서 한번 방문하면 대략 1~2시간이상 걸리죠.
이건 불빵꾸가 아니라...펑크패치 붙여서하는 수리네요ㅋㅋㅋ
중고타이어 업체는 불빵 다함 옆 면 빵구는 불빵 으로해야 복원가능 합니다 지금하신거는 불빵아니고 패치 붙이는 방식임 그건 일반카센터에서도 작업해주는데
타이어 패치인데요` 저집은 정확히 패치를 열을가해서 녹여서 잘붙여주네요~ 막하는집들은 그냥 패치만 본드로 붙여주는데 금방 바람새고~ 타이어 옆면이 찢어지면 같은 타이어재질을 잘라서 패치형식으로 붙이는데 ~ 기계로 확실하게 붙여주니까 바람 샐일이 없지요~~요즘은 업체들이 너무 사라져서 하는곳이 잘없음~~불빵꾸라는 말은 저도 첨듣네요~ 그냥 예전에는 타이어 재생이라고 한것같은데~~
그건 불빵꾸가 아닙니다.불빵꾸는 화면 중에 나온 기계에 열을 올리고 압축해서 타어어랑 안쪽에 생고무 를 대고 서로 일체화시키는것입니다.
쇠를 용접하는거와 같다고생각하시면 됩니다.
2.5톤이상 빵구나면
불빵구들어갑니다.
2만원 받는곳도 있고
1만5천원 받는곳도있어요~~^^
이게 진짜 펑크 수리인데 지렁이 나오고 나니 수리는 금방. 오래되면 바람세는 결점!
그것이 타이어 팔아 먹는 효과나오니 패치 붙여 펑크 수리 하는 곳이 줄어 들고 있죠
오히려 패치 붙이는 펑크수리가 지렁이 보다 더 안전하고
타이어 트레드 달아져 간당간당 할 때 까지 안전 보장입니다
제상식 이 다를수도 있다만 정확히 저건 불빵꾸 라기보단.쫀득이라 볼수있습니다.
불빵꾸 제대로 된곳가면 패치가 아닌 타이어고 녹여서 붙입니다
그냥 제가아는 상식입니다
니가아는 상식은 듣보잡입니다.
똑바로 하는곳은 갈아서 고무아교 바르고 고무패치 붙이는겁니다. 거기에 적당한 압력과 열로 붙이는거죠 그래서 불빵이라하는거고
패치가 아닌 타이어를 붙이는건요. 옛날에 패치같은게 없는 시절에 그렇게 했던겁니다.
발전되서 패치라는게 나온 이후로는 전부 패치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타이어를 잘라 붙이는것 보다. 빵꾸를 때우기위해 전문적으로 만들어진 패치를 이용하는 것이 좋겠지요.
위에분들 다 대가리 처 박으세요
니들이 좆도 모르고 지껄이는 불빵구는 그런게 아니라 이분이 말한 불빵꾸가 맞아요
요즘 승용 화물용 타이어에 그거 하고 있을 시간에 타이어 바꾸는게 경제적이어서 없어진거지
타이어 한짝에 수백만원 천만원 넘는 산업용 타이어들에서나 할까 보기 힘들어졌죠
패치같은게 없는 시절이 아니라 패치 같은 리페어킷이 나온지가 30년도 훨씬 더 되었는데 뭔 개소리를 하는지
타이어 손상정도나 가격에 맞게 다른거지
뭘 알고나 씨부려야지
예전엔 펑크수리 다 이렇게 했는데 언제부터인가 지렁이가 똭
저렇게 해야 안전하죠
원래 지렁이는 임시로 고정하는 용도죠 ㅎㅎ
옆구리는 무조건 교체 , 트레이드 바닥면은 저게 맞습니다. 아니면 버섯패치
혹시 작업하신곳 위치나 연락처 알수있나요?
교환이 돈을 더 버는 방법이니 위험하다 어쩌다 하면서 교환을 요구하죠
불빵꾸 패치 붙이는거 얘전에 있던건데 요새도 있나 보내요 대형차 같은경우는 아직도 많이들 할껄요?
와우 만오천원이면 완전 땡큐내요 보통 수입차는 무조건 더받는 우리나라이거늘....
저 사장님 너무 정직하시네요 역시 말이 없으신 분들은 정직할 확률이 높아
쎈타나 어디 가면 아주 주인이 정신을 쏙 빼놓잖아요 돈도 쏙 빼가고,....-_-;;;
요런건 널리 알리고 퍼져야 합니다 ㅋㅋㅋ
아놔 누가 보면 그집 자식인줄 ㅋㅋ
원레 예전에는 노주브나오기전에는 저렇게 본드칠하고 폐치 붙이고 했답니다
저는 대형크레인 운전기사인데요 티이어가 1800타이어 입니다
노주브이고 빵구나면 저렇게 폐치로 떼움니다
ㅎㅎ 어렸을때 아버지가 '주브주브' 하길래 그게 뭔가 했는데 학교 들어가서 영어 배우기 시작하면서 그게 Tube란걸 알고 한 참을 혼자 웃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투브, 튜브도 아닌 '주브' ㅎㅎ
뉴질랜드에서 정비하고 있습니다, 지렁이는 정말 임시방편이구요. 여기서는 무조건 패치로 타이어 수리합니다. 패치붙이기전에 그라인더로 면잡아야하는데, 너무 긁어버리면 철심나오고, 제대로 면 안잡으면 패치가 잘 안붙습니다. 그라인더로 작업하면 고무가 타고 또 그 냄새나는거 맡아야하는데 또한 자세잡기 짜증납니다. 저는 직원이고 뭐 여기선 그렇게 하니 어쩔수 없지만, 비지니스 입장이라면 지렁이로 짧은시간에 만원받거나, 그냥 타이어 팔아서 돈 더 버는게 시간도 절약하고 맘도 편하겠네요.
불빵꾸 검색하면 서울에 몇곳 나와요..
옆면찢어진것도 불빵꾸로 수리되요.. 용접하듯이 지져서 타이어와 패치고무를 융합시키는거죠.
미아리의 할머니불빵꾸가 유명하고,
신길동의 카센타에서 1만5천원에 몆년전수리했었음..
방배고개사거리근처 카센터도 불펑크현수막붙여놨는데 가격비싸요.
오래 전 제작된 영상을 오늘 봅니다. 아주 만족스럽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옛날엔 다 저렇게 했지 ! 저게 전형적인 펑크수리의 기본이지! 제일 안전한 방법이고! ㅎ ㅎ
그건 불빵꾸가 아니에요. 그냥 패치를 붙인거에요. 불펑크는 옆에 있는 쇳덩이 뜨럽게 달궈서 눌러서 해요.
오래전에 빵꾸는 무조건 이방식으로 때웠어요.
요즘도 타이어 옆부분에 빵꾸나면 지렁이로 안되고 이 방법으로만 해야해요
타이어가 나사못이 박혀 빵구나서 보험사를 통해 긴급출동 불러 지렁이로 빵구수리 하였습니다. 그런데 한달만에 다시 그 타이어에 바람이 빠져 공기압센서에 불이 켜졌네요. 빵구수리를 제대로 못한걸 까요? 지렁이로 수리해도 다시 금방 바람이 새곤 하나요?
택시나 대형차량들은 보통 이렇게 작업 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당.. 저렴하고 지렁이보단 안정적이라 좋죠
택시는 지렁이가 기본입니다 .
이 방법이 야매는 아닙니다. 튜브나 고무재질의 압력을 받는 부분은 저렇게 수리하는 정통 방식 입니다. 그러나 찢어지거나 한 타이어는 수리가 불가 합니다.
일단 이분 영상 보실려면 앞에 50%는 버리고 그 이후부터 보시는걸 추천 드릴게요
타이어가 고무로만 된게 아니고 중간에 원단같은 케이블등이 들어있어서 고무재질 특유의 필요이상으로 늘어나거나 하는걸 막아서 위험해질수 있는걸 막는건데...
저렇게 보이는 고무만 때우는건 안쪽에 케이블이 벌어지고있는지 어떤지 알길이 없어보이네요
전혀 위험하지 않다는말은 다시 생각해봐야할것 같습니다
극한의 상황까지 안가면 문제가 없겠지만 사고는 언제 어떻게 날지 모르는거니까요
타이어구조를 아시는것이 타이어회사쪽에서 근무하신것 같네요
@@oestick 이제야 답글 확인하고 글남깁니다
절대 관련 업종 아니고 근처도 아닙니다
바이크 자동차등 좋아하고 직접 몰아봐서 땅과 접지되는 유일한 부속이라 가장 중요한 부속이라고생각합니다
구동원리등에 관심이 많을뿐 지극히 평범한 오너 드라이버 입니다
전문가처럼 보였다니 기분이 좋네요
안쪽만 수리 한다고 되는게 아닙니다
이유인즉 트래드에는 구멍이 나있어서 그쪽으로 물이나 염화칼슘등 이물질이 들어가면 트레드쪽에 와이어들에 녹이발생및 트레드가 벌ㅇ니저 위험 합니다
그래서 정식으로 수리하려면 버섯패치가 최고구요 불빵도 트레드에 다시 구멍을 안들어서 그 안쪽을 타이어랑같은 고무제질로 막은다음 안쪽에 타이어랑 같은제질의 패치로 붙이고 불빵 기계로 가열하는게 정석입니다
우리 흔히 알고있는 일반적인 패치로 펑크수리시 아주 위험한 사항이 얼어 질수 있습니다
뿔빵꾸 좋습니다. 저도 한 3번 했어요. 하고 나니까 넘 좋드라구요
인천 연안부두쪽에 대형트럭타이어 빵구 업체들에가면 가능합니다
2.5톤이상 트럭들은 지렁이로 빵구수리가 안되서 다 이렇게 빵구를 때우게됩니다
근데 이런 원리면 옆구리 빵꾸나도 가능하지않을까요?
불빵구가 뭔지 궁금했는데 자전거 타이어 패치와 비슷한 것이네요. 잘 봤습니다.
패치로도 불안할 경우에...그냥 찢어진 주변의 고무를 불로 지져녹여서 메꾸는 방법입니다.
타이어 측면이 농기구에 찔린적이 있습니다. 구멍나지는 않았지만 파였습니다.
그런 것은 수리가 되지 않아서 바꿔야 한다고 하더군요.
꽤 새타이어임에도 비싼돈으로 바꾼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이런 패치 방식은 측면도 수리가 되는 모양입니다.
측면 옆이면 불빵구고 뭐고 수리는 불가입니다
진정한 장인이다
옛날 튜브타이어 고전 방식이네요
초초대형 타이어 수리하는 영상 봤었는데 그건 그냥 구멍에 새로 채워넣는 수준이더라구요. 영상잘봤습니다.ㅋ
10년전에는 이렇게 빵구때우는 곳이 많았는데 이제 지렁이로만 빵구를 때우니 타지역은 많이 있을진 모르겠지만 제가 사는 지역은 거의 없더라구요 ㅠㅠ
화물차는 무게때문에 지렁이를못박죠
그래서 화물차는 패치붙임니다
디스커버리 바디킷은 순정인가요??
최근에 비슷한 차를 봤는데 잘 어울리더라구요ㅎㅎㅎ
업체 알수 있을까요??
이거, 불 빵구 아닙니다.
불빵구는 타이어와 같은 소재를 펑크 난 곳에 붙인 다음에 높은 온도에서 1시간 가량을 굽는거에요.
이거는 그냥 패치 붙인 다음에 본드 잘 붙으라고 온도 한번 주는 거인 듯.
불빵꾸 업체 신길동의 대길카센터인가 있습니다..5년전쯤에 오토바이에 빈 타이어 싣고가서 파손부위를 고무를대고 열로 겉과 안으로 다리미같은걸로 대고 한20분ㅡ30분걸린듯..가격2만원이었던듯.
궁금했는데, 가려운 곳 긁어줘서 감사합니다.
4짝 1만탔거든요..뒷바퀴옆이 뜯겨 나가서 한짝만 갈아야 하는데 양쪽다 갈아야할까여?? ㅠ 우선 구독 할께요~
인천에도 불빵구하는곳 있어요 숭의동쪽에 패치하고 지렁이까지 같이해주는곳
은남매가족이야기 혹시 위치좀 부탁합니다
저도 위좀 알려주셔요
@@매튜커스버트 박문타이어 검색하시면 위치나옵니다
@@무브-w7b 박문타이어 검색하시면 지도위치나옵니다 아직도 영업하나보내요
30년전쯤은 불빵꾸가 많았는데 사라지는 이유는...
1. 지렁이의 보편화.
2. 대부분의 남자들은 자체수리가능.
3. 정비업체의 보편화.
4. 보험업체의 보편화.
한마디로 간출이면 전화한통에 해결되니까...
영상을 보니 불빵꾸가 아니라 그냥 본드로 패치붙인거네요. 지렁이 보다는 효과가 좋지만 타이어가 열이 오르면 패치가 떨어질수도 있다고 합니다. 진짜 불빵꾸는 생 고무를 녹여서 액체 상태에서 타이어 안쪽에 바르는 방식이더군요. 진짜 불빵꾸가 궁금하시면 '할머니 불빵꾸'를 검색해 보세요. 저도 유튭보다가 우연히 알게 되었어요.
그걸 막으려고 열처리하잖아요
연탄불로 지지는 불빵구는 아주 구식이에요. 할머니 불빵구도 여기와 동일한 열처리 방식입니다. 사실상 열빵구인데 사람들이 불빵구 불빵구 하니까 고유명사 처럼 사용하는 듯 하네요.
공식 명칭은 열가류펑크 수리 입니다.
영상에 나오는 펑크수리는 그냥 패치 수리네요.
저도 열가류 펑크수리를 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려서 문제네요.
06:16 휠 위에서 구리스를 발라야만 하나요? 트레드 홈 사이에 모래나 작은 돌멩이들 껴 있을텐데...
타이어 가게 가보세요.다 저렇게 하십니다
구리스가 아니라 왁스입니당 타이어가 휠에 들어갈때 타이어가 찢어지는걸 방지하는거예용~~
대형트럭 버스타이어 하는 가게에가셔서 안에서 빵구 때워달라고 하시면 어디든 됩니다
소형탈착기만 있으면
이게 과거 타이어에 튜브가 들어가던 시절에 썼었죠 요샌 노튜브 타이어에 타이어 펑크도 잘안나니 찌렁이 쿡찌르고 돈받죠 힘들게 해주면 왜 비싸냐 난리침. 스티커 식으로 하는거보다 기존 튜브 오려서 접착제랑 열로 붙이는게 짐짜 제대로 하는 집입니다
이거 아직도 잘 쓰고 계신가요?
고전 스타일 빵꾸집이군요 지렁이는 나사나 못 대응이겟죠 타이어값 벌엇네요 아직 이런집이 있다는게 소비자에겐 다행이네요
영상잘봤습니다 근데 궁금증이 있어서 타이어옆부분 빵구도 불빵구가능한가요?
영상보다 갑자기 궁금해졌네요!
불빵꾸는 타이어옆면도 가능하다고 알고있지만 안하시는게 좋을것같네요. 옆쪽은 뭐가 박히기보다는 경계석같은거긁고 파스나는경우가 대반사라서 찢어진건 버려야해요.
물따라강따라 타이어 옆은 무조건 교체가
답이에요.
공업사나 어딜가도 교환하라 합니다.
위 아래는 괜찮은데 옆은 위험하다고
교체 얘기합니다.
만약 때워도 다시 터질 가능성이 높답니다
@@빨강원숭이-q1k 맞습니다. 공기압을 못버티지요
옆면은 목숨내걸고 수리하는겁니다
불빵구는 주로 대형트럭타이어 수리 할때하는거요
마지막 열먹이는거 빼고는 대형차에서 하는 작업입니다. 굳이 열 안먹여도 상관없는디
궁금한게 저런게 안쪽에 붙음 휠발란스 안 맞지 않나요? 살 짝 옆쪽이면?
자이제 불빵꾸 영상을 보여주세요
저도 전에 대형트럭 운전할때 공장 주변 다니면 꼭 뭐 박히면 타이어 업체가면 불빵구 해주시던데 ㅎㅎ
숭의로타리 지나서 숭의축구장 가는방향 좌측에 금호타이어 빨간간판 있는데 거기서 타이어 바라시하고 다 떼워줍니다2만원
거기 잘하나요?? 곧 4짝다 바꺼야되서
옛날에는 지렁이 없을때 다그렇게 때웠어요
알려주세요. 지나가다 가봐야 겠어요
화물차 빵꾸는 무조건 이렇게 패치로 때운답니다 일반 승용에 하는건 처음 보네요 .
위치 알수있을까요??
위치가 어딘가요???
2년전에 새차 뽑고 일주일만에 타이어 옆구리랑 지면 닿는곳 중간쯤에 구멍이나서
빵꾸 업체들 몇군데 가봐도 이건 지렁이로 하면 위험하다고 교체해야 된다고 했을때
마침 우리 동네에 불빵구 장인이 있다는걸 알게되서 불빵꾸 하고 지금까지 잘타고 다님
자전거 내부튜브 펑크 수리하는거랑 비슷한건가 ..
넹 거의 똑 같은거에요 ㅎㅎ
그걸로 붙이면되요 같은거에요
불빵구 ?? 그냥 예전에 하던 패치 하는거 아닌가요 ? 지렁이 나오기전에 하던 예전 방식....ㅎ
20여년 전엔 다 저렇게 때웠어요....^^ 그 다음에 지렁이 방식이 나와 간편하게 하는거로 알고있습니다....
정확한 정보인지는 모르겟으나
지렁이를 해도 주행에 문제없이 잘탐
불빵꾸는 비용을 아낄수잇지만 위험하다고 하는 분들이 계심
실제로 불빵꾸햇다가 타이어 터져서 정말 위험햇다고 하신분들도 계시고 선택 잘 하시길.
제목은 불빵꾸인데 내용은 그냥 일반 본드 패치작업이네요..
불빵꾸는 생고무같은걸로 몇시간 정도 열 프래스로 압착해서 하는겁니다.
그리고 바깥에 찢어진 부분 타다보면 점점 더 커질꺼라고 장담합니다.
이상없어요
저도
불빵꾸 몇번 했는데
타이어 아깝게 뱌꾸지마시구
불빵꾸집 근처 한곳정도 알아두시면좋아요
가게가 어딘가요?위치도 좀 알려주시징
이건 불빵꾸가 아니라 그냥 패치 붙이는건데....지렁이 나오기전엔 다 이러지 않았나요?
가게 위치 연락처좀 알려주세요
새 타이어가 저렇게 되었다면 교환하기 아까울듯 ㅋㅋ 타이어 렌탈서비스 였다면 교환이 비교적 쉬웠을 것 같아요
거가 어딘가요 위치좀 미쉐린 타이어인데 지렁이 세번 때웟는데 바람이 새거든요
불내는건지 알았대 ㅋㅋㅋㅋ쌔게형 개그맨인가 ㅋㅋㅋㅋ
2:54 그랑프리
저런방식은 2.5톤이상 차량에 다쓰고있음
오우 좋네요👍
대구에서는 20,000원에 했던기억이..
공단 근처가면 빵구 많아요 가격은 1만원 정도 함 사이즈마다 다를 수 있음
이거 지렁이 수리안될때 빵구 부위클때 하는거임 하는 업체가 별로없음 이거 택시기사들이 많이이용하는 방법임 불빵꾸는 모르겠고 안쪽빵꾸 수리라던데 업체모르면 택시기사한데 물어보면됨
야매네요..고열 압축은 안하시구, 저거 나중엔 떨어집니다. ㅎ영등포에 지대로하는곳이있죠 ㅋ
지대로 불빵구 가격은 6만~8만 이구요, 레인지로버나 비엠 편평비 넗은 타이어 개당 50넘잔아요. . 고속주행하시는분들은 저런불빵꾸 하시믄 골로갑니다 ㅎ
이정도면지령이가능합니다
종과횡... 횡는 안되죠
먹고살기 힘든시기에 비방하고 싶지는 않은데~ 직업이 타이어랑 정비 같이하는데 저건 불빵구 아니고 그냥 패치 붙인거구~ 사이드월에 열로 고무 지져서 붙인걸 불빵구라고 하는데 불빵구 때운자리 타이어 터진거 몇번봐서 나는 타이어 하나에 목숨걸고 차타고 싶지가 않음~
불빵구에 뜻은 알고 쓰는건지.... 패치 펑크 작업이잖아요
대형차량 타이어수리방법이네요 펑크패치수리
여기 없어졌네요 어디로 이사갔을까요?ㅋ
패치수리입니다 저도 정비소에서일해봐서알아요 ㅋㅋ
요즘도 펑크났을때 보험사 부르면 무료로 지렁이 해주나요?
네 지렁이해줍니다
잘보고 갑니다.
혹시 타이어 옆면 펑크났거나 찍혔을때 가능한가요? 간판에서 옆타이어란 멘트를 본거 같아서요.
옆구리는 빵꾸 못때웁니다.만약 때우더래도 약하지요.그래서 옆면이 터지면 교체하는게 좋습니다.목숨 살리는거지요
비드쪽은 약해서 절대 교환해야되요ㅜ
저거말고도 안에 고무액넣어서 말려서 하는것도 있지않나?
불빵구는 얼마인가요
이 방법은 자전거 펑크패치 방법을 변형해서 하는 방법입니다
전직 타이어쟁이 인데 패치뺑꾸 에요
제가일할때는 지렁이5천원 패치뺑꾸 만원받앗네요 불빵꾸는 고무를 덧대서하는작업이에요 중고타이어가게가면 불빵꾸 작업한타이어 많앗어요 예전에는요
하지만 불빵작업한타이어는 비추합니다
업체정보좀주세요.감사!
(상호.주소.전번)
9월달에 스노우타이어라니
타이어크림 안바르시고 폐오일바르시네요
타이어 거의새거급이라 아까워서불빵구해서 타고다녔는데 이상하게 100키로만 넘어가면 차가 덜덜진동조온나떨림 그래서 걍 새거넣음ㅅㅂ... 작업잘하는데가야됨
휠 밸런스 안잡아줘서 그런거 아닐까요
100% 휠바란스 문제임.타이어 안쪽에 뭔가를 덧대서 무게 균형이 안맞는거임. 보정을 안했다는게 신기하네요.
화물전문 빵꾸집은 불빵꾸로 많이해요 주변에 꾀 잇어요
저도 불빵꾸해봤는데 지렁이2개박아야할정도였어서.. 진짜 괜찴더라구욥
싸네
대부분 2만원 하던데....
예전 주부타이어는 모두 저렇게 때우곤 했었지요
옛날 형들 자전거 빵꾸 수리 할때 항상 하던게 이거랑 같음.
이게 무슨 특별한거는 없음.
어디에 있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