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한가지 말씀드리자면 칼로 잘라야 되는게 정석이 맞아요 ㅎㅎㅎ 저게 닳아 없어지기도 하지만 브레이크잡으면서 조금씩 밀려 나와서 다시 바람 새는 경우를 많이 봐왔어요 그리고 닳아 없어진다고 설명하시지만 현장에서 보면 1년전에 타이어 수리했다는 사람도 안자른걸 보면 껌딱찌 마냥 모래 자갈등 붙어서 그대로 된것들을 많이 봐옵니다.
겨울에 가까운 봄, 가을철 여름전용 스포츠 타이어에 지렁이 박으면..손모가지 부러짐.. 타이어 엄청 딱딱해서 안들어감.. 차고도 낮은데 앞도 아니고 뒷바퀴면 정말 최악임;; 15cm사이로 손 집어 넣어서 박아 넣어야 되는데.. 보험 불러서 차고 올려서 바퀴 돌려가며 하는게 최고! 한번 해보고 뒷바퀴다 싶으면 바로 보험 부릅니다. ㅋㅋ
좋은 영상 정보 잘 보았습니다. 근데 영상의 타이어는 거의 마모가 다 된 경우라, 새 타이어로 교환하심이.😂(일부러 교체하고 난 헌 타이어에 피스 두 개 박아서, 펑크때우는 영상을 만드신 것이라면 인정합니다.😅) 저도 한 네 번쯤 직접 해본 경험이 있는 데요. 제 짧은 경험상, 휠 사이즈 작은 준준형 승용차 타이어는 쉬운 편이었는데요. 17인치 이상 SUV용 조금 큰 타이어들은 재질이 더 두껍고 질겨서 그런지, 손힘만으로는 정말로 힘들더라구요. 😅
원피스형 플러그 패치가 최고입니다. 시간이 좀 걸리지만 좀더 견고하거든요. 지렁이는 원래 지렁이로 대충 때우고 가까운 타이어샵에서 재대로 때우는 용도로 쓰는 겁니다. 그래서 영어로 temporary plug라고 합니다. 지렁이는 고수가 재대로 때워도 샐 가능성이 있지요. 지렁이늬 좋은 점인 세컨드 찬스로 플러그 패치가 못 때우는 곳을 때워 줄수 있다가 큰 장점 입니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갠적 경험담 적어보면 공임이 좀 들어 그렇지 자전거 펑크 수리 방식인 버섯이 정신 건강에 더 좋아요! 지렁이 길바닥에서는 만원! 아는 곳은 오천원! 보험사 콜하면 무료! 패치 방식 자전거는 15,000원! 자동차는 50,000원! 앞타이어 펑크나면 버섯 붙이고 뒷 타이어랑 교체하시면 훨 안전합니다! 하나 더 타이어 옆면 약간이라도 갈라짐 보이면 그때부터 달마다 바닥면 확인하세요! km와 100원짜리와 마모한계선 믿고 탔는데, 어느 날 보니 타이어 바닥면 여러곳이 길게 갈라져 있더군요! 나이엔 장사 없다는...
줄로 구멍을 넓힌다고 하는데 꼭 그렇지도 않습니다., 펑크부위에 이물질 제거등에 목적도 있고 저렇게 나사가 박혀있는 빵꾸 말고 나사가 없는 또는 주행중 사라지는 빵꾸에는 어떤 방향으로 나사 못이 들어 간줄 모르기 때문에 줄로 구멍을 찾기도 합니다. 도대체 얼마나 유식하시길래 일반적인 정비쟁이를 무식한 정비쟁이라고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chales- 뭔 변명을 장황하게 하실까? 직결피스 뺀자리를 굵은줄로 왔다가 구멍넓히는건 지렁이 박기를 수월하게 하기 위함이지 구멍방향찾기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그렇게 때운건 백퍼 바람이 새더라고 . 나도 그런줄로만 알았는데 그러다가 어떤 정비소에 갔는데 타이어를 빼서 나사못을 빼고 바로 지렁이를 어렵게 끼우더라고 그 타이어는 4년을 더 쓰는동안 안샜다. 그 이후로 내가 직접 한차례 나사못 빼고 바로 지렁이 어렵게 끼운거 몇년동안 안샜고 정비쟁이가 줄로왔다리 갔다리 해서 지렁이 끼운건 바람이 새서 이틀마다 공기 보충 하다가 짜증나서 새타타이어로 갈았다. 당신도 모르면 제대로 배우던가 할것이지 얄팍한 지식으로 아는척 하는건 부끄럽지 않소?
@@k-3030 어휴 무슨 변명을 한다니 뭐니??어렵게 끼운건 안샌다??그리고 방향찾기와 아무런 상관이 없다????어휴 진짜 사례 몇개만을 들며 몇개 사례만을 가지고 편협한 생각을 가지고 모르면 제대로 배우라고 하는 그런 말도 안되는 말을 하니 진짜 고구마를 먹은것 마냥 갑갑하고 진짜 모지리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니 왜 우리나라 뿐만이 아니라 다른나라에서도 저런 송곳 같은 줄을 같이 키트로 묶여서 파는줄 아시나요???괜히 끼워서 파는게 아니란거요.타이어는 생 고무로만 만들어지는것도 아니고 합성섬유 금속코일 실리카 카본등이 들어가고 층마다 배포되는게 틀리고 나사가 어느 사이로 들어가냐에 따라 대처방법이 틀린데.. 이물질 제거를 제대로 안하고 사용해도 문제가 되지 않지만 그 이물질 제거를 한다고 그게 잘못된 방법이라고 나는 샛다고 말하는 당신에 그 말 한마디에 진짜 웃기고 자빠졌다라는 생각이 드네요.갑갑합니다. 왜 이유도 없이 키트로 묶어서 파는지 생각 안해본건지.. 아니 그리고 줄로 왔다갔다 해서 바람새게 만든 정비기사가 잘못 수리한거지 그게 줄질을 해서 타이어바람이 샌것이 아니란 말이요.아니 타이어 구멍난게 사이즈가 다 틀린데 왜 븅신 같이 하나에 규격화된 지렁이로 박는건지.... 너무 쉽게 들어가면 문제가 되지만 어느정도 적당한 압박감으로 들어가게끔 지렁이 잘라서 사용하기도 하고 아니면 좀 더 더하기도 하는데 저 지렁이 크기가 10년전 꺼랑 요즘 나오는 거랑 사이즈 크기가 틀린건 알고 계시는지요???자신에 주장이 옳다고 억지 부리고 남을 욕하고 비방하기전에 자세히 좀 알아보시고 아 ~ 이런 것도 있구나~ 라고 좀 인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지렁이 만든 미국 dh 제조회사에서도 저것은 수리하러 가기 전 임시로 사용되는 키트로 제작된 용이라는거 알고 계시나요??? 유럽같은곳은 저 타이어지렁이 쓰면 자동차 검사소에서 검사 통과 안시켜 줍니다. 즉 불법이란 소립니다. 아니 코드지가 깔린 층이 구멍이 나면서 습기나 이물질 등으로 녹이나 무너질것에 대비해 줄질을 하고 지렁이 넣는다는데 그게 잘못된거라고 무조건 빳빳하게만 넣으면 괜찮다라는 생각한다는게 우습네요.그 정비쟁이가 수리를 잘못한거지 줄질로 인해 샌것이 아니지 말입니다. 그리고 타이어 지렁이 나오는데로 그대로 쓰는곳도 있지만 잘라서 구멍 크기에 맞춰서 사용하는곳이 태반임.
그리고 정비쟁이는 아니지만 직업특성상 타이어 수리를 하는 입장에서 대부분 줄질을 안하고 수리 하지만 이물질이 많이 있거나 나사가 뜯겨져 나가면서 주면 고무등이 갈라져서 줄질을 해야 될 펑크 타이어도 있다라는거 아시길 바랍니다. 그 정비기사가 병x 같이 상황에 맞지 않게 수리하거나 무리하게 쓰잘때기 없이 줄질을 많이 해서 수리한거지요. 그리고 궁금한게 왜 바람 새면 지렁이 다시 뜯어내서 제대로 수리하지 않고 아니면 정 찝찝하면 속패치로 수리하면 될껄 바람 자주 샌다고 타이어를 바꿔서 엄한 돈 낭비를 하는건지...모르겟네요.
▼ 정비소 가기 전 이렇게 찾으세요. 실패확률 99% 줄여드릴게요 ▼ ruclips.net/video/83ndhOghUlk/видео.html
지렁이를 수십년 사용해왔습니다. 특히 리터급 스포츠바이크에도 사용했었는데 타이어가 다 닳을때까지 써봐도 괜찮았습니다. 고속에서도 버텼으니 지렁이는 단순하지만 최고의 펑크수리도구입니다.
굳이 한가지 말씀드리자면 칼로 잘라야 되는게 정석이 맞아요 ㅎㅎㅎ
저게 닳아 없어지기도 하지만 브레이크잡으면서 조금씩 밀려 나와서 다시 바람 새는 경우를 많이 봐왔어요
그리고 닳아 없어진다고 설명하시지만 현장에서 보면 1년전에 타이어 수리했다는 사람도 안자른걸 보면 껌딱찌 마냥 모래 자갈등 붙어서 그대로 된것들을 많이 봐옵니다.
겨울에 가까운 봄, 가을철 여름전용 스포츠 타이어에 지렁이 박으면..손모가지 부러짐.. 타이어 엄청 딱딱해서 안들어감..
차고도 낮은데 앞도 아니고 뒷바퀴면 정말 최악임;; 15cm사이로 손 집어 넣어서 박아 넣어야 되는데.. 보험 불러서 차고 올려서 바퀴 돌려가며 하는게 최고!
한번 해보고 뒷바퀴다 싶으면 바로 보험 부릅니다. ㅋㅋ
언제나 그렇지만 .....
좋은 정비사~ 좋은 의사 만나는 것도 복입니다 .....
좋은 구독자님 만나는 것도 복입니다~!!
지렁이 패치 후 고속은 위험할 수 잇다고 했는데 막상 맑은 날 비오는 날 다 고속도로 달려봐도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행여 바람이 그사이 빠지지 않나 싶어서 타이어 집 가서 초기에 한달에 한번 정도 공기압 넣어주고 달렸지만 무리 없었음.
개택기사로써 지렁이 패치 셋트와 소형컴프레샤 까지 트렁크에 갖고 다니며 나사 & 못 펑크는 그때그때
현장에서 처리 합니다. 타이어 교체시 까지 아무이상없읍니다.
이상 없어요~~고속도로 기준 지방까지 왔다갔다 약1000km 지렁이 하고 고속운행 했는데 이상없음요
타이어 펑크 수리할때,
지렁이를 메인으로 쓰는 나라는
한국 밖에 없습니다😂
미국도 지렁이가 메인인데?😊
지렁이는 정말 좋은 발명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렁이 까지 할 정도면 뒤타이어는 빼면 됩니다.. 빼는거 쉬워요
고수시군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중간부분은 지렁이 하고 외곽부분으니 지렁이+패치붙이면 오래가더군요 .그리고 타이어마모에따라 지렁이 탈락되어 바람나오는데 그때는 꼭 지렁이하고 패치해야좋아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옛날 타이어탈거하고 안쪽에패치 붙이는 방식이 제일좋음, 지렁이는 정비사가 쉽게돈벌려고, 혹은 보험출동 해서 하는방법으로 많이이용된다, 피스빵꾸 때 둥근줄로 구멍넓히고 지렁이 하는방법은 비추천, 계절지나고 추운날씨 바람빠져버림.
좋은 영상 정보 잘 보았습니다.
근데 영상의 타이어는 거의 마모가 다 된 경우라, 새 타이어로 교환하심이.😂(일부러 교체하고 난 헌 타이어에 피스 두 개 박아서, 펑크때우는 영상을 만드신 것이라면 인정합니다.😅)
저도 한 네 번쯤 직접 해본 경험이 있는 데요.
제 짧은 경험상, 휠 사이즈 작은 준준형 승용차 타이어는 쉬운 편이었는데요. 17인치 이상 SUV용 조금 큰 타이어들은 재질이 더 두껍고 질겨서 그런지, 손힘만으로는 정말로 힘들더라구요. 😅
영상 타이어는 못 쓰는 타이어로 실험을 했습니다!!
@@꿈꾸는정비사 어쩐지! 일부러 두 가지 경우를 한 번에 보여주시려고 그러신 걸로 추측했었습니다.ㅎㅎ 고맙습니다.
카센터에서 못이 박힌 방향으로 지렁이를 안넣어요. 자기 멋데로 드릴로 지렁이를 쑤셔넣어요(3만원). 보름뒤 타이어 입구는 한곳인데 안쪽에는 세군데가 펑크낳어요. (안쪽에 고무풀로 떼움. 5만원) 결론 타이어 펑크비만 8만원 지불(보름사이 같은곳) 차라리 새타이어 하나 사는게 백배 나음
조금 아쉽네요... 한번에 해결했다면 좋았을 텐데요..!
보험사 긴급출동 부르면 무료인데
병신소리를 너무 심하게하시네 펑크비 8만원이면 본인 능지가 안좋은게 아닌지 생각해 보셔야할듯...
공기압이 60psi 이상의 타이어는 지렁이 빠집니다 주의하세요...
특히 1톤 후륜이나 마이티들...
원피스형 플러그 패치가 최고입니다. 시간이 좀 걸리지만 좀더 견고하거든요. 지렁이는 원래 지렁이로 대충 때우고 가까운 타이어샵에서 재대로 때우는 용도로 쓰는 겁니다. 그래서 영어로 temporary plug라고 합니다. 지렁이는 고수가 재대로 때워도 샐 가능성이 있지요. 지렁이늬 좋은 점인 세컨드 찬스로 플러그 패치가 못 때우는 곳을 때워 줄수 있다가 큰 장점 입니다.
지렁이
바닥면을 불빵꾸 햇다구요?불빵꾸는 옆구리에 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불빵꾸가 제일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옆구리찢어진걸 고무를 덧대어서 붙인건데 잘못되면 바로터져요.
오래되면 불빵꾸한곳이 갈라져서 위태로워 보이기도 합니다.
반면 지렁이는 잘못되더라도 바람이 조금씩 새니까 큰문제 안생겨요
@@four9277진정한 차알못이시네요.ㅎㅎ
@@four9277 뭔 개소리를 ㅋㅋㅋ이리 당당하게 ㅎㅎ
@@JG-Yoo
도라인가?
@@JG-Yoo
직접빵꾸는 떼워보고 태클이냐
펑크 구멍을 갈아 내지도 않고 본드도 바르지 않네요.
두가지 모두 지렁이 고무 사용시 권장 사항 아닌가요?
긴급출동 하시는 분들이 지렁이를 반으로 갈라서 가늘게 해서 박는 사람을 봤는데요 나중에 달은 후 바람이 미세하게 새던데요 갈르고 박으면 힘이 덜들어서 그런거 같은데요 비양심으로 보임
현장에서의 한계점이 있기 때문에 그럴거에요.
그냥 넣기는 참 힘듭니다... 특히 뒷타이는요 ㅜㅜ
오늘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타이어 교체 이벤트는 어떻게 참여하면 되나요~?
이 링크 참조해주세요!!
하고 꼭 말씀해주셔요~
▼ 인천/시흥/안산 예약 하면 할인!! 아래 링크 확인해주세요! ▼ bit.ly/4bj5XQ5
일반인은 차에 충전식전동드딜 없으니 수동 드라이버로 지렁이 삽입해 주셨으면 더 좋았을것 같네요
참고하겠습니다!
타이어 뱅크 고양시 항공대옆 화전점에서 나사못빼고 지렁이 공짜로 수리했다가 퇴근길에 주저않아 있어서 타이어 교체 했네요// 타이어 뱅크에서 자기들 잘못이 아니라고 하네요(지렁이 끼우고 비누거품 한번만 뿌려주면 세는지 알수 있을텐데 그정도도 안해주고 내보내더군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갠적 경험담 적어보면 공임이 좀 들어 그렇지 자전거 펑크 수리 방식인 버섯이 정신 건강에 더 좋아요! 지렁이 길바닥에서는 만원! 아는 곳은 오천원! 보험사 콜하면 무료! 패치 방식 자전거는 15,000원! 자동차는 50,000원! 앞타이어 펑크나면 버섯 붙이고 뒷 타이어랑 교체하시면 훨 안전합니다! 하나 더 타이어 옆면 약간이라도 갈라짐 보이면 그때부터 달마다 바닥면 확인하세요! km와 100원짜리와 마모한계선 믿고 탔는데, 어느 날 보니 타이어 바닥면 여러곳이 길게 갈라져 있더군요! 나이엔 장사 없다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어떤 곳에서는 지렁이 패치를 버너로 한번 가열해서 넣던데 가열 안하고 그냥 넣어도 되나요
저는 처음 들어보는 방법입니다.
사람들 자기들꺼만 멀쩡하면 다그런줄아네 나사 큰거박히면 조금씩 바람빠지는데
몇일전 무지큰 나사가 박혀 빵구나서 보험불러 지렁이 박았는데 확인해보니
바람이 조금씩 빠지는데 지렁이 자리에
다시 지렁이 박아도 돼나요 아니면
무조건 교체해야하나요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지렁이펑크때운데 바람이 이주미세하게 빠지더군요 어디서 새는지 몰랐는데 일주일데면바람푹빠지고 주기적으로 타이어빼서 물에 담가보니 지렁이자리
지렁이자리에 또 세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감사히 잘 봅니다.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렇게 나사나 못을 빼고 바로 지렁이를 빳빳하게 넣어야 안새는데 소수 정비쟁이는 줄로 구멍을 넓히고 지렁이를 넣어서 새고 타이어 갈게만듦.
무식한 정비쟁이도 있슴.
줄로 구멍을 넓힌다고 하는데 꼭 그렇지도 않습니다.,
펑크부위에 이물질 제거등에 목적도 있고
저렇게 나사가 박혀있는 빵꾸 말고 나사가 없는 또는 주행중 사라지는 빵꾸에는 어떤 방향으로 나사 못이 들어 간줄 모르기 때문에
줄로 구멍을 찾기도 합니다.
도대체 얼마나 유식하시길래 일반적인 정비쟁이를 무식한 정비쟁이라고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chales- 뭔 변명을 장황하게 하실까?
직결피스 뺀자리를 굵은줄로 왔다가 구멍넓히는건 지렁이 박기를 수월하게 하기 위함이지 구멍방향찾기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그렇게 때운건 백퍼 바람이 새더라고 .
나도 그런줄로만 알았는데
그러다가 어떤 정비소에 갔는데 타이어를 빼서 나사못을 빼고 바로 지렁이를 어렵게 끼우더라고 그 타이어는 4년을 더 쓰는동안 안샜다. 그 이후로 내가 직접 한차례 나사못 빼고 바로 지렁이 어렵게 끼운거 몇년동안 안샜고 정비쟁이가 줄로왔다리 갔다리 해서 지렁이 끼운건 바람이 새서 이틀마다 공기 보충 하다가 짜증나서 새타타이어로 갈았다.
당신도 모르면 제대로 배우던가 할것이지 얄팍한 지식으로 아는척 하는건 부끄럽지 않소?
@@k-3030 어휴 무슨 변명을 한다니 뭐니??어렵게 끼운건 안샌다??그리고 방향찾기와 아무런 상관이 없다????어휴 진짜 사례 몇개만을 들며 몇개 사례만을 가지고 편협한 생각을 가지고 모르면 제대로 배우라고 하는 그런 말도 안되는 말을 하니 진짜 고구마를 먹은것 마냥 갑갑하고 진짜 모지리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니 왜 우리나라 뿐만이 아니라 다른나라에서도 저런 송곳 같은 줄을 같이 키트로 묶여서 파는줄 아시나요???괜히 끼워서 파는게 아니란거요.타이어는 생 고무로만 만들어지는것도 아니고 합성섬유 금속코일 실리카 카본등이 들어가고 층마다 배포되는게 틀리고 나사가 어느 사이로 들어가냐에 따라 대처방법이 틀린데.. 이물질 제거를 제대로 안하고 사용해도 문제가 되지 않지만 그 이물질 제거를 한다고 그게 잘못된 방법이라고 나는 샛다고 말하는 당신에 그 말 한마디에 진짜 웃기고 자빠졌다라는 생각이 드네요.갑갑합니다. 왜 이유도 없이 키트로 묶어서 파는지 생각 안해본건지..
아니 그리고 줄로 왔다갔다 해서 바람새게 만든 정비기사가 잘못 수리한거지 그게 줄질을 해서 타이어바람이 샌것이 아니란 말이요.아니 타이어 구멍난게 사이즈가 다 틀린데 왜 븅신 같이 하나에 규격화된 지렁이로 박는건지....
너무 쉽게 들어가면 문제가 되지만 어느정도 적당한 압박감으로 들어가게끔 지렁이 잘라서 사용하기도 하고 아니면 좀 더 더하기도 하는데 저 지렁이 크기가 10년전 꺼랑 요즘 나오는 거랑 사이즈 크기가 틀린건 알고 계시는지요???자신에 주장이 옳다고 억지 부리고 남을 욕하고 비방하기전에 자세히 좀 알아보시고 아 ~ 이런 것도 있구나~ 라고 좀 인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지렁이 만든 미국 dh 제조회사에서도 저것은 수리하러 가기 전 임시로 사용되는 키트로 제작된 용이라는거 알고 계시나요???
유럽같은곳은 저 타이어지렁이 쓰면 자동차 검사소에서 검사 통과 안시켜 줍니다. 즉 불법이란 소립니다.
아니 코드지가 깔린 층이 구멍이 나면서 습기나 이물질 등으로 녹이나 무너질것에 대비해 줄질을 하고 지렁이 넣는다는데 그게 잘못된거라고 무조건 빳빳하게만 넣으면 괜찮다라는 생각한다는게 우습네요.그 정비쟁이가 수리를 잘못한거지 줄질로 인해 샌것이 아니지 말입니다. 그리고 타이어 지렁이 나오는데로 그대로 쓰는곳도 있지만 잘라서 구멍 크기에 맞춰서 사용하는곳이 태반임.
그리고 정비쟁이는 아니지만 직업특성상 타이어 수리를 하는 입장에서 대부분 줄질을 안하고 수리 하지만 이물질이 많이 있거나 나사가 뜯겨져 나가면서 주면 고무등이 갈라져서 줄질을 해야 될 펑크 타이어도 있다라는거 아시길 바랍니다. 그 정비기사가 병x 같이 상황에 맞지 않게 수리하거나 무리하게 쓰잘때기 없이 줄질을 많이 해서 수리한거지요.
그리고 궁금한게 왜 바람 새면 지렁이 다시 뜯어내서 제대로 수리하지 않고 아니면 정 찝찝하면 속패치로 수리하면 될껄 바람 자주 샌다고 타이어를 바꿔서 엄한 돈 낭비를 하는건지...모르겟네요.
불빵구가 최곱니다
저는 한번도 경험을 못해봤네요.
직접 해보셨을까요!?
@@꿈꾸는정비사 전 빵구나면 지렁이 긴급으로 하고 빵구집 가서 불빵구 합니다
손으로 넣는게 잘해 바람넣고 서서
나사패치도 괜찮은듯 합니다 3달동안 탓는데 별 이상 없네요. 알리에 싸게 팔구요. 사용법도 드라이버 하나로 쉽게 하니깐요
저도 한번쯤 실험해보고 싶은 제품이긴 합니다.
돗자리 깔고 뒷타이어 지렁이 박다가 팔에 알배겼음. 한팔뚝 하는 노가다근육 소유자인데도 ㅈㄴ힘듦.
나사박힌곳에는...
지렁이만한거 없음.
얼마전에 피스 박혀서 보험사 불렀는데 지렁이를 제대로 못 꽂아서 내가 대신 해줌.33년 전에 정비 하면서 10년 정도 정비하고 다른 기계분야로 이직했는데
숨은 고수시군요!!
지렁이가 위험 하다면 저거 만든놈이 얼마나 대단한놈인지 몰라서 그런거다
회사 출퇴근시 매년 2~3회 펑크 났었는데 출퇴근길 옆에 있던 타이어 가게에서 나사못 뿌린것으로 추정된다 최퇵후에는 10년간 펑크난적 없었다
참고로 타이어가게에서 펑크나서 오는거 귀찬아합니다
지렁이 자가수리 두번 했는데 3년째 무사합니다.
정답.^^
와우~ 실력자시네요
꿈정님 이왕 지렁이 수리하는거 설명해준 영상이니 밑에 k-3030 분 무조건 송곳줄로 줄질을 하는게 무조건 잘못됐다고 말씀하신분이 계신데 어느 말이 맞는지 말씀해주세요.선무당이 사람 잡는다고 잘못된 정보를 다른사람들이 진실로 믿어질까봐 걱정됩니다.
양끝 땜빵 위험 중앙 안전
혹시 지렁이 때우고 고속운전시 떨림이 심하게 올수도 있나요?
얼마전에 펑크나서 때웠는데 90 이상만 달리면 차가 심하게 떨리네요ㅠㅠ
타이어 짱구 혹은 벨런스 틀어짐이 의심됩니다.
혹은 타이어 펑크났을 때 휠이 타이어를 눌러서 가루가 생기면 떨림현상이 나타나니 이는 빠른 시일내에 점검받기를 권장드립니다.
뒷 타이어는 탈거해서 작업하는 게...
적어도 잭자키를 들어야...
구녕커서 한구녕에 지렁이2마리 찔러놔도 바람안빠지고 잘다님..ㅋ
안좋죠.
정말사용하고 나중에그자리 바람세면타이어바꾸야된대요.
다시수리가안되되요.
그래서 저는 불빵구합니다.
불빵은 얼마인가요. 2만원이면 고려할만한데 3만원이면 가성비가 안나올것 같아서요,,,
난왜 펑크가 잘 안나지 ㅋ운전 15년동안 타이어도 많이 갈았지만 펑크 2번났나 ..
많은 분들이 부러워 할 것 같습니다!
못ㅈ노가다 옛날에막지않고
엄한데?
애먼(애꿎다)로 하세요.
엄한은 애먼의 사투리 어만에서 와전된 잘못된 말입니다.
조금만 생각해도 알 수 있는 단어를 생각없이 쓰는 건 많은 사람이 시청할 수 있는 유튜버로써 잘못된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편하게 할려고 사포연장으로 쳐 비비고 드릴로 쑤시니까 구멍이 넓어져서 그렇다
유투브 개나소나 다찍네
지렁이는 타다보면 금방 바람 빠집니다 타이어 탈거해서 버섯패치로 뗴워야합니다
아뇨 새타이어5천때 지렁이로 끼고 5만키로 이상타고 바꿨습니다
수리를 잘못하신거에요. 수리 제대로 하면 금방 빠지지는 않습니다.
근데 맞아요 버섯패치가 정석입니다.
택시 40년 운행한 택시 기사입니다. 안전 합니다 .
그래서지금 지렁이를 똑바로 시공하라고 설명하고있구만...설명처럼 시공하면 몇만키로 아무 문제없어
지렁이 괜찮음~~
몇년지나도 끄떡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