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영어 강의🔥 머뭇거리지 않고 말하기 위한 "메소드 영어" me2.do/xq5GXbhl ------- * 여러분, 영상에 오타 있습니다. [갇힌 사고] 인거 알고 있습니다^^ 어느덧 7월이 되었네요! 여러분 하반기의 시작입니다^^ 사실 전하고 싶은 얘기가 많은데, 오늘은 [외국어] 영상으로 돌아왔어요! 이번 7월 액팅잉글리쉬는 내일(~7/3)까지만 모집합니다. 필요하신 분들은 블로그에 개시한 글 꼼꼼히 잘 읽어주시고 신청 부탁드릴게요 :) blog.naver.com/muse_elle/223142200151 ** 더 하고 싶은 얘기들은 다음주 블로그에서 전할게요 :)
언어 습득의 단계는 무조건 듣기 언어 학습의 4단계중 가장 중요하고, 가장 처음인, 무조건 듣기입니다. 듣기가 되면, 그다음은 기하 급수적으로 방대한 정보를 흡수 함으로, 자연스럽게 익숙해 집니다. 아무리 글을 잘쓰고, 잘 읽어도, 결국엔 의사소통이 안되면, 강의도 힘들고, 토론 수업은 전혀 할수 없습니다. 나름 한국에서 스카이 출신으로 토플로 장학금 받을 만큼 실력있다고 ESL 한 학기 라도 듣고 들어 갔다면, 조금은 멘붕 오진 않았을겁니다. 교수가 말하는데 70%는 들리지 않고, 토론 수업은 항상 지옥이었습니다. 최소 6개월은 대가리 박고 있었구요. 다만, 작문 시간이나, 그래머 시간에는 나름 상위 성적을 유지 하면서 버틸수 있었습니다. 제가 한 방법은 가장 슬랭 덜쓰고, 컬렉트 한 발음 친구 정해서 무조건 오랫동안 시간을 보내, 많이 노출 하고, 녹음을 해서 , 무조건 들었습니다. 씻을때 , 운동할때 , 이동 할때 매 순간 들었어요. 어느정도 익숙해 지니, 영어로 꿈도 꾸고 , 입에서도 해석이 아닌, 어느정도 영어= 영어로 이해가 되었어요. 그다음은 좀더 자연스러운 발음을 익숙해 지기 위해, 슬랭이나, 흘려 말하는 친구 1, 발음을 먹는 친구 1 골라서 무조건 그 친구들과 시간을 보냈습니다. 영어가 익숙해 지기 전까진 제 학점보단, 생존이 먼저라고 생각 했습니다. 그 친구들한테 먹을거 사주고, 선물도 하고, 파티도 초대 하고 별 별 짓을 다했어요. 그리고 , 그 친구들이랑 대화가 점점 편해 지고, 다양한 글로벌 잉글리쉬를 접하면서 , 미드 나 영화 를 보면서 계속 익숙해 지려고 노력했습니다. 정확히 1년 5개월 지나니, 영화 미드 영드 80% 이해가 되더군요. 어느 순간 귀가 뚫렸단 시기를 지나고, 이젠 학문적 학습의 단계로 갈수있는 2번째가 된겁니다. 그것은 바로 읽기 / 쓰기 ?? 왜 말하기가 아니냐고, ?? 생존을 통해 이미 자연스럽게 말을 하게 되었기에 크게 집중 하진 않았어요. 귀가 뚫리면, 영어가 자연스럽게 나옵니다. 뇌 과학자 의 논문에서도 , 영어 뿐만 아니라 , 모든 언어학습은 뇌의 배우고자 하는 언어의 소리를 습득 하는게 첫번째 뇌의 소리 정보를 충분히 쌓아, 자연스럽게 초단위로 소리를 듣고 이해하게 만드는게 두번째 듣고 이해 했다면, 다양한 매체 나 지식을 통해 습득 하는게 세 번째 언어는 딴거 없습니다. 무조건 들을세요. 절대 자막 으로 보지 마시고, 수준별로 들으세요!!! 저는 무조건 생존을 위해 , 미친듯이 했습니다. 여러분의 외국어 학습 동기를 정확한 마음 가짐으로 시작하세요. 결국엔 고통이 자신을 변화 시키고, 성장 시킵니다. 아기가 언어를 배울때 생각을 해보세요!!!! 문법을 가르치고, 단어를 외우게 하나요? 그저 자연스럽게 다양한 소리 로 익숙해 지고, 그 익숙한 소리로 결국엔 말을 하죠. 대한민국의 교육자는 진심으로 반성하고, 사죄 해야 합니다. 영어 교육이 돈의 지배를 받으니, 여전히 바뀌지 않는 겁니다. 절대로 언어를 배울때 가장 중요하고, 기초가 되는게 듣는 겁니다. 절대로 !!!! 미드 영화로 굳이 안해도 되요? 미 취학 아동이 보는 애니메이션 으로 조금씩 귀를 익숙해 져도 충분 합니다. 꾸준히 하시면, 누구나 몇개 국어 이상 할수있는게 다 그런 이유 입니다. 전세계의 유일하게 아이큐 높은 민족이 한국입니다. 왜 우리가 못합니까? 도전 하십시오 !!! 지금 저는 영어 , 스페인어, 프랑스어, 독일어 를 합니다. 외국어를 어느정도 익숙해지면, 다른 언어 배우는데 시간이 그만큼 줄어 듭니다. 제발 이상한 방법으로 하시지 마시고, 작심 3일 하지 마시고, 꼭 정도를 걸으세요. 그냥 얻어 지는건 결코 없습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냅다 듣고 말하고 쓰는 방식의, 영어를 영어로받아들이는 학습을 하다가 점점 중,고등학교 진학을 하면서 영어를 한국어로 받아들이는 방식으로 뜯어 고치느라 무진장 애를 먹었어요. 대학 와서까지 뜯어고친 걸로 시험 점수는 잘 챙겼는데, 사회 나가려니 사실 니가 원래 했던게 필요했지롱~ 이래서 진짜 화도 나고 허탈하고 그렇네요. 영어=영어에서 영어->한국어로 받아들이게 바꾸느라 얼마나 고생을 했는데.. 이걸 또 바꾸라니.....😂
호주에서 10년 살고 문법 공부안하고 영어 익혔습니다. 언어는 공부보다 배우는겁니다. 사실 언어라는건 통채로 외우는거예요 우리가 한국어를 하는것처럼요 그래서 공부하는것보다 경험으로 익히는게 훨씬 빠릅니다. 이런 말하면 영어못하는 한국인들이 제가 틀렸다며 공부부터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 게임 좋아하는 애들은 롤이라는 게임을 해봤지. 롤의 캐릭터 x 각 캐릭터의 스킬 4가지 x 거기에 따른 아이템 조합 x 상황 이 모든 경우의 수를 곱하면 수십만 가지는 되겠지. 근데 이걸 깜지써가면서 공부하고 외운 애들이 있을까? 게임하는 게 너무 즐겁고, 다음판 더 잘하고, 이기고 싶다는 그런 마음 때문에 '자주 쓰는 스킬'부터 자주 쓰면서 '익숙'해졌겠지 그럼 다시한번 생각해보면, 왜 우리는 우리가 '써본적도 없고 관심도 없고 언제 사용하는지도 모르는 단어와 문법'만 외우면서 언어공부를 하는 걸까? 심지어 그걸 왜 깜지쓰면서 고통 받을까? 너는 '의학용어'를 몰라도 한국말을 하고, 심지어 맞춤법도 '완벽하게' 모르면서 대화를 하잖아?
이거 한국인들이 듣는거 말고 읽는걸로 하고 있었는데 ㅋㅋ 문법 모르는데 문제지 갖다놓도 10권 20권 30권 풀다보면 단어로 때려맞춰가며 해석해버리게 되는 놀라운 기적.. 고딩한테 논문 갖다놓고 풀라는 수능을 박살낸 사람이라면 느껴봤을거임. 옛날엔 신텍스고 뭐고 개뿔 그냥 단어만 열심히 외우고 주어 동사 찾는거 수식구조 찾는거 만 하면서 우당탕탕 해석했는데 그거 많이 반복하면 뜻이 더 잘 들어오고 해석이 빨라지는 순간이 있는 것 처럼 듣기도 그런듯… 근데 단어 모르면 듣기만 해선 절대 답도 없고 화면이나 그림같은 보조장치가 있어야만 그나마 가능할듯
3개월 가지고는 턱이 없어요. 왜냐... 여긴 한국이기 때문이고 지금 대상자들은 영어적인 환경에 놓여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3개월 가지고는 소리에 적응하는건 애초에 불가능해요 물론 시간이 많은데다가.. 언어에 열정을 가진 사람이면 가능할수도 있어요 하지만 쉽지 않아요. 그래서.. 이게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할수 없어요 단어와 문법(어순) 등에 익숙해지고..그래서 어느정도 기초가 다져지면 그 뒤로 GPT같은거 가지고 대화하다보면.. 그런 소리에 익숙해질 기회는 너무나 많아요
아주 공감하는게 저는 스페인어를 공부하고 있어요 듣기가 중요하다는 건 알았는데 정말 지긋지긋 할 정도로 안들렸죠 그런데 어느순간 꾸준히 들으니 전체내용은 아니지만 들리더라구요 신기한건 ㄴ 내용이 해석된다기 보다 소리로 들리는 익숙해지는 그러면서 자신감이 올라왔어요 문법을 하지 말라는 얘기가 아니고 소리에 익숙해지면 문법을 봐도 자연스럽게 연결이 되는거 같아요 이런 자신감으로 영어도 다시 시작했구요
English is actually much easier to learn than Korean in many ways. The grammar is simpler, there are no honorifics, and the sentence structure is more straightforward. Plus, English uses spaces between words, which makes reading easier compared to Korean script. Another advantage is that English vocabulary is everywhere movies, music, and the internet so you’re constantly exposed to it. With regular practice and consistency, you guys can make great progress in a short amount of time good luck :)
문법보다 내가 어떤 문장이나 상황이나 말투를 분석 해야된다고 생각해요 1년은 한국어를 완벽하고 짧게 말하는 방법만 익혀도 영어 30%해결 된다고 생각해요. 보통 생각정리가 안되더라구요 이다음 문법을 적용하면서 익혀야 되는거같아요 그리고 몰라도 상황으로 외워서 말하기 하다보면 깨우쳐지는것도 있어요 그래서 질문하고 들으세요 그리고 적으세요
영어 인풋 할때 머리속으로 리듬 타면서 들으니까 영어 문장 구조가 어떻게 생겨먹었는지 보이기 시작 하는걸 느꼈습니다 꼭 한국어 말처럼 영어가 들리기 시작 해서 깜짝놀란 기억이 있었습니다 영어가 들리기 시작하니 영어를 더 잘하고 싶은 욕심이 생겨서 지금도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모든언어에는 주파수가 존재 하는거 같습니다 그 주파수를 캐치하면 영어가 조금씩 들리기 시작하는거 같습니다 영어 인풋 할때 특정 주파수를 캐치 하는연습을 하면 영어 습즉 능력도 배로 빨라질거 같습니다 영어뿐만 아니라 모든 언어 인풋할때 언어 특정 주파수 캐치하는연습도 변행 하면서 연습 하면 모든 언어들도 마스터 할거 같습니다
감사해요ㅎㅎ 아직 왕초보자인데 알게되서 정말 영광입니다! 제가 이제 막 영어회화를 시작하는 초보자인데 제 수준에 잘 맞는것 같아요ㅎㅎ 여기서 배운 표현들 언어교환101 초보자반에서 연습하고 있는데 확실히 실전에서 써보니 외운것 써보니까 도움이 많이 되는것 같더라구요! 암기하고 실전에서 사용해보는게 정말 중요하다는걸 최근에 알게 됐어요~~
도움되서 잘보고 있어요! 요즘 일-집-일-집 이렇게 반복이다보니 인생이 별로 재미가 없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좀 재미를 찾기위해서 사람들도 만나고 자기계발도 할 수 있는 거 알아보다가 예전부터 인스타그램으로 알고 있던 언어교환101 회화스터디 등록해서 5번정도 나가봤는데 상당히 좋은 에너지도 받고 영어회화 연습도 잘 되서 좋더라구요~ 확실히 저는 사람들이랑 있을때 에너지를 얻는것 같아요ㅎㅎ 확실히 자기계발도 되고 새로운 외국인들도 알게 되니까 영어실력 향상에도 큰 장점이 큽니다!
제가 아는 뉴질랜드 친구가 한글만 배우고 한국 예능, 드라마, 영화를 영어 자막으로만 하루에 최소 5시간씩 6개월 동안 봤더니 한국어가 가능했대요. 근데 이 친구는 쉐도잉도 안 했다는데 그냥 한국인입니다. 진짜 제가 본 외국인들 중에 가장 한국인 같더라고요. 그래서 한국어 잘하는 외국인 친구한테 물어보니 공통점이 다 위와 같이 배웠더라고요. 역시 언어는 보고 듣는 걸로 배우는 게 좋은 거 같아요.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는 영어회화를 혼자서 2~3개월정도 하다가 도저히 혼자서는 회화실력을 늘리기가 어렵다고 판단해서ㅠㅠ 외국인들이 많은 곳에서 실전연습이 필요하다고 느껴 최근 언어교환101 회화등록하고 지금 일주일에 2~3번정도 가서 제가 챗으로 공부했던 문장이나 단어들을 써보면서 회화연습하고 있는데 확실히 입밖으로 내뱉어 보는거랑 아닌거랑 차이가 큰 것 같습니다! 올해에는 빨리 실력 늘리고 싶은 마음뿐이네요ㅠㅎㅎ
저도 호주에 있는데, 거의 9개월이 다 되었어요. 영어로 듣고 생활하는 게 많이 편해졌어요. 처음에는 어학원이 무슨 도움이 될까 싶었지만 여러 가지로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하지만 아직까지는 제가 전하고 싶은 메세지를 전달하기가 어려워서 많이 답답한 상태예요. 이제는 곧 실전에 나가서 영어를 쓰면서 일을 해야 하거든요.
![미국 특수 외교관들이 외국어를 빠르게 배우는 특별한 방법 알려드릴게요 [300 project]](http://i.ytimg.com/vi/rwD8sZUCpuk/mqdefault.jpg)
🔥신규 영어 강의🔥
머뭇거리지 않고 말하기 위한 "메소드 영어" me2.do/xq5GXbh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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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 영상에 오타 있습니다. [갇힌 사고] 인거 알고 있습니다^^
어느덧 7월이 되었네요! 여러분 하반기의 시작입니다^^
사실 전하고 싶은 얘기가 많은데, 오늘은 [외국어] 영상으로 돌아왔어요!
이번 7월 액팅잉글리쉬는 내일(~7/3)까지만 모집합니다. 필요하신 분들은 블로그에 개시한 글 꼼꼼히 잘 읽어주시고 신청 부탁드릴게요 :)
blog.naver.com/muse_elle/223142200151
** 더 하고 싶은 얘기들은 다음주 블로그에서 전할게요 :)
4:07 시간 아끼고 싶은 사람은 여기부터 6:06 까지
1.단어,문법부터X
2.소리에 집중
3.말하는거에 관찰
끝
감사합니다!
ㄳㄳ
好的好的👌🏻 谢谢！
감사합니다 😢
언어 습득의 단계는 무조건 듣기
언어 학습의 4단계중 가장 중요하고, 가장 처음인, 무조건 듣기입니다. 듣기가 되면, 그다음은 기하 급수적으로 방대한 정보를 흡수 함으로, 자연스럽게
익숙해 집니다. 아무리 글을 잘쓰고, 잘 읽어도, 결국엔 의사소통이 안되면, 강의도 힘들고, 토론 수업은 전혀 할수 없습니다.
나름 한국에서 스카이 출신으로 토플로 장학금 받을 만큼 실력있다고 ESL 한 학기 라도 듣고 들어 갔다면, 조금은 멘붕 오진 않았을겁니다.
교수가 말하는데 70%는 들리지 않고, 토론 수업은 항상 지옥이었습니다.
최소 6개월은 대가리 박고 있었구요. 다만, 작문 시간이나, 그래머 시간에는 나름 상위 성적을 유지 하면서 버틸수 있었습니다.
제가 한 방법은 가장 슬랭 덜쓰고, 컬렉트 한 발음 친구 정해서 무조건 오랫동안 시간을 보내, 많이 노출 하고, 녹음을 해서 , 무조건 들었습니다.
씻을때 , 운동할때 , 이동 할때 매 순간 들었어요. 어느정도 익숙해 지니, 영어로 꿈도 꾸고 , 입에서도 해석이 아닌, 어느정도 영어= 영어로 이해가 되었어요.
그다음은 좀더 자연스러운 발음을 익숙해 지기 위해, 슬랭이나, 흘려 말하는 친구 1, 발음을 먹는 친구 1 골라서 무조건 그 친구들과 시간을 보냈습니다.
영어가 익숙해 지기 전까진 제 학점보단, 생존이 먼저라고 생각 했습니다.
그 친구들한테 먹을거 사주고, 선물도 하고, 파티도 초대 하고 별 별 짓을 다했어요.
그리고 , 그 친구들이랑 대화가 점점 편해 지고, 다양한 글로벌 잉글리쉬를 접하면서 , 미드 나 영화 를 보면서 계속 익숙해 지려고 노력했습니다.
정확히 1년 5개월 지나니, 영화 미드 영드 80% 이해가 되더군요. 어느 순간 귀가 뚫렸단 시기를 지나고, 이젠 학문적 학습의 단계로 갈수있는 2번째가 된겁니다. 그것은 바로 읽기 / 쓰기 ?? 왜 말하기가 아니냐고, ??
생존을 통해 이미 자연스럽게 말을 하게 되었기에 크게 집중 하진 않았어요. 귀가 뚫리면, 영어가 자연스럽게 나옵니다.
뇌 과학자 의 논문에서도 , 영어 뿐만 아니라 , 모든 언어학습은 뇌의 배우고자 하는 언어의 소리를 습득 하는게 첫번째
뇌의 소리 정보를 충분히 쌓아, 자연스럽게 초단위로 소리를 듣고 이해하게 만드는게 두번째
듣고 이해 했다면, 다양한 매체 나 지식을 통해 습득 하는게 세 번째
언어는 딴거 없습니다. 무조건 들을세요. 절대 자막 으로 보지 마시고, 수준별로 들으세요!!!
저는 무조건 생존을 위해 , 미친듯이 했습니다. 여러분의 외국어 학습 동기를 정확한 마음 가짐으로 시작하세요. 결국엔 고통이 자신을 변화 시키고, 성장 시킵니다.
아기가 언어를 배울때 생각을 해보세요!!!! 문법을 가르치고, 단어를 외우게 하나요? 그저 자연스럽게 다양한 소리 로 익숙해 지고, 그 익숙한 소리로 결국엔
말을 하죠.
대한민국의 교육자는 진심으로 반성하고, 사죄 해야 합니다. 영어 교육이 돈의 지배를 받으니, 여전히 바뀌지 않는 겁니다.
절대로 언어를 배울때 가장 중요하고, 기초가 되는게 듣는 겁니다. 절대로 !!!!
미드 영화로 굳이 안해도 되요? 미 취학 아동이 보는 애니메이션 으로 조금씩 귀를 익숙해 져도 충분 합니다. 꾸준히 하시면, 누구나 몇개 국어 이상 할수있는게
다 그런 이유 입니다.
전세계의 유일하게 아이큐 높은 민족이 한국입니다. 왜 우리가 못합니까? 도전 하십시오 !!!
지금 저는 영어 , 스페인어, 프랑스어, 독일어 를 합니다.
외국어를 어느정도 익숙해지면, 다른 언어 배우는데 시간이 그만큼 줄어 듭니다. 제발 이상한 방법으로 하시지 마시고, 작심 3일 하지 마시고, 꼭 정도를 걸으세요.
그냥 얻어 지는건 결코 없습니다.
우와… 도움많이 됐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말하는건 자동으로 되나요? 아님 그것도 따로 빼서 공부해야하나요?
감사합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냅다 듣고 말하고 쓰는 방식의, 영어를 영어로받아들이는 학습을 하다가
점점 중,고등학교 진학을 하면서 영어를 한국어로 받아들이는 방식으로 뜯어 고치느라 무진장 애를 먹었어요.
대학 와서까지 뜯어고친 걸로 시험 점수는 잘 챙겼는데, 사회 나가려니 사실 니가 원래 했던게 필요했지롱~ 이래서 진짜 화도 나고 허탈하고 그렇네요.
영어=영어에서 영어->한국어로 받아들이게 바꾸느라 얼마나 고생을 했는데.. 이걸 또 바꾸라니.....😂
들을 때 목숨 걸고 들어야 하죠. 그냥 흘려 들으면 세월이 짧은 것 같구요. 아이들은 말 배울 때 생존을 위해서 노력하는 듯합니다.
호주에서 10년 살고 문법 공부안하고 영어 익혔습니다. 언어는 공부보다 배우는겁니다. 사실 언어라는건 통채로 외우는거예요 우리가 한국어를 하는것처럼요 그래서 공부하는것보다 경험으로 익히는게 훨씬 빠릅니다. 이런 말하면 영어못하는 한국인들이 제가 틀렸다며 공부부터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너무 공감합니다🙏🏻
귀가 트여야한다는 말에는 동의합니다
알고리즘으로 “일상영어3시간” 이런영상를 틀어놓아야 하는지 미드를 틀어놔야하는지 그런 추천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와우 제가 바라는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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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좋아하는 애들은 롤이라는 게임을 해봤지.
롤의 캐릭터 x 각 캐릭터의 스킬 4가지 x
거기에 따른 아이템 조합 x 상황
이 모든 경우의 수를 곱하면 수십만 가지는 되겠지.
근데 이걸 깜지써가면서 공부하고 외운 애들이 있을까?
게임하는 게 너무 즐겁고, 다음판 더 잘하고, 이기고 싶다는
그런 마음 때문에 '자주 쓰는 스킬'부터 자주 쓰면서
'익숙'해졌겠지
그럼 다시한번 생각해보면,
왜 우리는 우리가 '써본적도 없고 관심도 없고
언제 사용하는지도 모르는 단어와 문법'만 외우면서
언어공부를 하는 걸까?
심지어 그걸 왜 깜지쓰면서 고통 받을까?
너는 '의학용어'를 몰라도 한국말을 하고,
심지어 맞춤법도 '완벽하게' 모르면서 대화를 하잖아?
니가 뭔데 반말이냐
목소리가 귀에 콕콕 박힘
딕션이 좋으심
이거 한국인들이 듣는거 말고 읽는걸로 하고 있었는데 ㅋㅋ 문법 모르는데 문제지 갖다놓도 10권 20권 30권 풀다보면 단어로 때려맞춰가며 해석해버리게 되는 놀라운 기적.. 고딩한테 논문 갖다놓고 풀라는 수능을 박살낸 사람이라면 느껴봤을거임. 옛날엔 신텍스고 뭐고 개뿔 그냥 단어만 열심히 외우고 주어 동사 찾는거 수식구조 찾는거 만 하면서 우당탕탕 해석했는데 그거 많이 반복하면 뜻이 더 잘 들어오고 해석이 빨라지는 순간이 있는 것 처럼 듣기도 그런듯… 근데 단어 모르면 듣기만 해선 절대 답도 없고 화면이나 그림같은 보조장치가 있어야만 그나마 가능할듯
3개월 가지고는 턱이 없어요. 왜냐... 여긴 한국이기 때문이고
지금 대상자들은 영어적인 환경에 놓여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3개월 가지고는 소리에 적응하는건 애초에 불가능해요
물론 시간이 많은데다가.. 언어에 열정을 가진 사람이면 가능할수도 있어요
하지만 쉽지 않아요. 그래서.. 이게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할수 없어요
단어와 문법(어순) 등에 익숙해지고..그래서 어느정도 기초가 다져지면 그 뒤로
GPT같은거 가지고 대화하다보면.. 그런 소리에 익숙해질 기회는 너무나 많아요
캐나다 유학생인데 진짜 동감합니다. 여기서 영어를 0에서 새로 배우는 느낌이고 정말 청각에 집중해야 내 입에서 나오는것 같아요. 한국에서 배웠던 영어는 … 영어가 아니고 다른 언어얐다면.. 새로 영어 라는 언어를 배우고 있어요 ㅋㅋ
0:26 1:33 2:41 3:02 4:10 4:59 6:24
아주 공감하는게 저는 스페인어를 공부하고 있어요 듣기가 중요하다는 건 알았는데 정말 지긋지긋 할 정도로 안들렸죠 그런데 어느순간 꾸준히 들으니 전체내용은 아니지만 들리더라구요 신기한건 ㄴ 내용이 해석된다기 보다 소리로 들리는 익숙해지는 그러면서 자신감이 올라왔어요 문법을 하지 말라는 얘기가 아니고 소리에 익숙해지면 문법을 봐도 자연스럽게 연결이 되는거 같아요
이런 자신감으로 영어도 다시 시작했구요
저도 스페인어 공부하는데 소리만 들으니 깝깝해서 문법만을 했습니다 그냥 자기 만족을 위해 뭔가가 발전한다는 오해?를 하는 하여튼 재미가 없어져서 그냥 안하게 되네요
그냥 틀어놓고 듣지않는 hearing 보다는 한 단어, 한 문장이라도 집중해서 듣는 listening이 직접적인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 1년 2년 꾸준히 하는 것.
리스닝이
그 문장을 듣고 쓸 수 있어야 하나요?
아니면 문장 전체 쓸 수는 없ㅈ만 그 뜻을 알아야 하나요??
@@빵댕이123
미국만화를 자주 보세요
영화 미드보다는 단어들이 쉬움
귀차나도 하루 1시간만 투자
영화보다는 좀 더 잘들립니다
1화 1시간짜리를 일주일내내보세요
다음주 2화 일주일내내
3개월후 원어민 발음이 좀 더 잘들릴겁니다
딕션 끝내준당..
English is actually much easier to learn than Korean in many ways. The grammar is simpler, there are no honorifics, and the sentence structure is more straightforward. Plus, English uses spaces between words, which makes reading easier compared to Korean script. Another advantage is that English vocabulary is everywhere movies, music, and the internet so you’re constantly exposed to it. With regular practice and consistency, you guys can make great progress in a short amount of time good luck :)
게다가 한국어는 반말, 존댓말이 있기에 외국인들이 배우기에는 지옥이죠 ㅋㅋ 비슷한 단어도 엄청나게 많고
목소리랑 발음 진짜 최고다
너무 공감돼요!!
저도 일본어는 초반 공부 속도가 높았는데 아마 평소에 단어를 많이 접하고 들어봐서였던 것 같아요
요캇타, 나루호도 ‘가 이런뜻이구나~!! 이러면서 바로바로 외워지고 ㅋㅋ 그랬어요
좋은 화두를 던져주셨네요. 그리고 답변도 콕 콕 찔러주셨습니다. 감사 꾸벅!
문법보다 내가 어떤 문장이나 상황이나 말투를 분석 해야된다고 생각해요 1년은 한국어를 완벽하고 짧게 말하는 방법만 익혀도 영어 30%해결 된다고 생각해요. 보통 생각정리가 안되더라구요
이다음 문법을 적용하면서 익혀야 되는거같아요
그리고 몰라도 상황으로 외워서 말하기 하다보면 깨우쳐지는것도 있어요
그래서 질문하고 들으세요 그리고 적으세요
2:45 관찰의 영역
4:30
6:40
감사합니다. 3개월동안은 소리에 한번 집중해봐야겠네요
영어를 영에서 시작하면 어로 끝내야지
헐
ㅋㅋㅋㅋ
ｦｦｦｦｦｦｦｦｦｦｦｦｦｦｦｦｦｦｦｦｦｦｦｦｦｦｦｦｦｦｦｦｦｦｦｦｦｦｦｦ
Mbti가 보인닼ㅋㅋㅌ
???:😅ㅏ~이고! 부장님!!! 배꼽이 떨어지겠어요!!!!!!!!!!!
청각에 집중하고 일정 시간 이상 들어보기! 하반기 영어 공부 자극 제대로에요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문법 공부는 어느정도 공부를 하고나서 시작해야합니다. 안해서도 안되구요.
멋있으세요 동기부여가 생기네요
영어 인풋 할때 머리속으로 리듬 타면서 들으니까 영어 문장 구조가 어떻게
생겨먹었는지 보이기 시작 하는걸 느꼈습니다 꼭 한국어 말처럼 영어가 들리기 시작 해서 깜짝놀란 기억이 있었습니다 영어가 들리기 시작하니 영어를 더 잘하고 싶은 욕심이 생겨서 지금도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모든언어에는 주파수가 존재 하는거 같습니다 그 주파수를 캐치하면 영어가 조금씩 들리기 시작하는거 같습니다 영어 인풋 할때 특정 주파수를 캐치 하는연습을 하면 영어 습즉 능력도 배로 빨라질거 같습니다 영어뿐만 아니라 모든 언어 인풋할때 언어 특정 주파수 캐치하는연습도 변행 하면서 연습 하면 모든 언어들도 마스터 할거 같습니다
주파수를 캐치한다는 게 정확히 어떤 건가요??? 저는 완전 0 제로 상태인데 한국말처럼 들리는 경험을 하셨다니 저도 느껴보고 싶네요..
듣는게 젤 중요한것 같긴해요. 솔직히 말하는건 그냥 대답만해도 되는데 안들리면 진짜 답없긴하죠
아 난 똑똑한 사람이 왜이렇게 좋지
목소리가 좋아서 귀에쏙쏙박힘
우와 진짜 감사해요~~ 보통 자막없이 보라는 얘기는 많이 들었지만 왜 그래야 하는지 납득이 되지 않았었는데 이영상으로 확실히 깨닫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방송을 보고 구독했습니다.저는 늦은나이지만 49세에 간호대를 가려고 개공부중이다보니 영어도 많은 관심이 있어서 가입하게됬네요
엄청 멋있으세요 응원합니다❤
목소리 진짜 좋으시네요!
영어 배우기의 진수를 알려주셨네요~~~!
교육자의 생각이네요. 저는 하루 12시간 듣기 기준. 6개월에서 9개월 듣기를 적정치로 보는편.
메륐..미!!❤
동감해요 아이들도 청각에 민감한 애들이 언어를 잘 습득합니다
내용도 좋긴한데 목소리가 넘나 좋네요
그렇죠 만들어주세여! 평소에 원어민이 많이쓰는 500~1000 가지 영단어 영상으로!!
미모에 목소리에... 강의가 머리에 안들어와요,,.
듣기->말하기->읽기->쓰기
처음 영상 보게 됐는데 목소리가 너무 고급지게 좋으시네요
학교 시험에 문법이 안나오면 위와같이해도 됩니다
회화 잘하는거랑 시험 점수 잘받는 거랑 다른거같아요
열심히 보고 배우겠슴미다❤
선생님 많은 정보와 알고 계신 지식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해요ㅎㅎ 아직 왕초보자인데 알게되서 정말 영광입니다! 제가 이제 막 영어회화를 시작하는 초보자인데 제 수준에 잘 맞는것 같아요ㅎㅎ
여기서 배운 표현들 언어교환101 초보자반에서 연습하고 있는데 확실히 실전에서 써보니
외운것 써보니까 도움이 많이 되는것 같더라구요! 암기하고 실전에서 사용해보는게 정말 중요하다는걸 최근에 알게 됐어요~~
광고 그만좀해라 지겹다
공감합니다. 저도 책으로 외우고 문법배우다가, 작년부터 무자막 시청 계속하면서, 다시 공부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불어시작가즈아!!
2:40 여기요
도움되서 잘보고 있어요! 요즘 일-집-일-집 이렇게 반복이다보니 인생이 별로 재미가 없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좀 재미를 찾기위해서 사람들도 만나고 자기계발도 할 수 있는 거 알아보다가
예전부터 인스타그램으로 알고 있던 언어교환101 회화스터디 등록해서 5번정도 나가봤는데 상당히 좋은 에너지도 받고
영어회화 연습도 잘 되서 좋더라구요~ 확실히 저는 사람들이랑 있을때 에너지를 얻는것 같아요ㅎㅎ 확실히 자기계발도 되고 새로운 외국인들도 알게 되니까 영어실력 향상에도 큰 장점이 큽니다!
다른분중에 어떤분은 해석하지말고 이해하지 말라고 하시는데 코스모지나님은 이해를 해도 된다고 보는 편인가 보네요
넘이뻐서 뭐라고 하는지 집중이 안됨 ㅠㅠㅜ 또들어야겟당
믿고 도전해보겠습니다.
영어관심있어 이리저리 유툽보다 코스모지나님처음뵈요.뭐하시는분인지.매력철철이네용.? 관심가서 구독 눌러요
언니인지 동생인지모르지만 차차알아갈게요 ^^;
목소리가 너무 매력적이시다... 얼굴도 예쁘시지만
제가 아는 뉴질랜드 친구가 한글만 배우고 한국 예능, 드라마, 영화를 영어 자막으로만 하루에 최소 5시간씩 6개월 동안 봤더니 한국어가 가능했대요.
근데 이 친구는 쉐도잉도 안 했다는데 그냥 한국인입니다.
진짜 제가 본 외국인들 중에 가장 한국인 같더라고요.
그래서 한국어 잘하는 외국인 친구한테 물어보니 공통점이 다 위와 같이 배웠더라고요.
역시 언어는 보고 듣는 걸로 배우는 게 좋은 거 같아요.
쉐도잉 없이 그냥 듣고 보기만 했는데 말이 나온다는거죠? ㄷㄷ
@@동자-c9f 쉐도잉은 그냥 계속 보다가 따라하고 싶을 때 하고 그랬대요. 막 한국에서 쉐도잉만 하는 것처럼 안 하고요.
따라해야함.
@@백만장자-w6f 그 친구들은 안 했대요
한글자막이 아니라 영어자막으로 봤다는거죠??
영어공부고 머고 같이 살자.😊😊
유익한 영상. 이게 정답이네요. 그러면 영어로 된 채널이나 영화를 계속 보는게 좋습니까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는 영어회화를 혼자서 2~3개월정도 하다가 도저히 혼자서는 회화실력을 늘리기가 어렵다고 판단해서ㅠㅠ
외국인들이 많은 곳에서 실전연습이 필요하다고 느껴 최근 언어교환101 회화등록하고 지금 일주일에 2~3번정도 가서 제가 챗으로 공부했던 문장이나 단어들을 써보면서
회화연습하고 있는데 확실히 입밖으로 내뱉어 보는거랑 아닌거랑 차이가 큰 것 같습니다! 올해에는 빨리 실력 늘리고 싶은 마음뿐이네요ㅠㅎㅎ
광고 그만좀해라 지겹다
결국은 영어에 많이 노출되는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ㅎㅎㅎ
진짜 암것도 몰라도 듣는 게 도움이 될까요? 일본어는 애니 보면서 많이 트였는데 일본어는 한국어랑 많이 비슷해서 쉽게 트인 거 같아요. 영어는 한국어랑 닮은건 아니라 효과가 있을지 궁금하네요.
오호~~~ 좋은말씀 구독좋아요갑니다~~용
내가 이뻐서 본다.. 언어배우는 건 안할래 ㅋㅋ
목소리 좋으시다..
선생님 오늘도 감사해요❤
저도 언어 공부에서 소리의 중요성을 느끼고 있어서 다음 영상이 기다려져요! 영어 수준별로 소리 공부 방법을 알려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
영어 말하는연습 할때 리듬타면서 연습 하는걸 추천합니다 모든 언어는 특정 주파수가 있습니다 영어공부할때 주파수를 캐치하면서 영어 공부하면 영어 말하는 감이 생김니다 외국인들이 말하는거도 한국말하는거 처럼 자연스럽게 들 리 겁니다
@@shinnamsik0426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리듬 타면서 공부하면 말씀하신 특정 주파수가 캐치될까요?
ㄹㅇ 듣기가 중요하긴함... 어릴때부터 일본애니 좋아해서 100시간 넘게 봤는데 귀가 트임 일본어 공부 1도 안했는데 듣고 말하기는 잘함 문제는 글을 못씀😂
0:43쯤 나오는 tde ed 영상 제목 좀 알 수 있을까요?
그러나 현실적으로 듣기는 어려워서 지속성이 떨어지죠.. 내가 말할 수 있는 말만 들리죠.. 말하다 보면 들리죠..
목소리 너무 좋으시다
언어 습득도 재능이여~ 그냥 본인 잘난거하믄댜~
다 듣고나면 제가 뭘 들은지 모르겠습니다..
단어를 모르는데 어떻게 귀가 트이나요?
감사합니다🥰
소리에 익숙해지기🙌🏻
The most important message I've talked about in 8 minutes :)
쌤 피부진짜좋으시네 ㅠ
00:30:00 문법에 갇히지 말라고 일부러 맞춤법 틀려버리는...
일단, 목소리가 너무 좋으시고 한국어발음도 너무 좋아서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저도 호주에 있는데, 거의 9개월이 다 되었어요. 영어로 듣고 생활하는 게 많이 편해졌어요. 처음에는 어학원이 무슨 도움이 될까 싶었지만 여러 가지로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하지만 아직까지는 제가 전하고 싶은 메세지를 전달하기가 어려워서 많이 답답한 상태예요. 이제는 곧 실전에 나가서 영어를 쓰면서 일을 해야 하거든요.
근데 일본어는 백프로 소리와 리듬이 들리는데 단순히 소리가 들린다고 외국어가 될까란 생각이 드네요
영화공부할때 한글자막에 에너지를 많이 썼는데 팩트로 개 뚜드려맞고 갑니다
감사드립니다
이뿌자나자나~~~~^^
지금까지 영어 듣기에 집중한 적이 없었다는 걸 깨닫게됐어요.
3개월동안 자막 없이 영어로 된 영화를 보는 연습을 해보면 좋을까요? 감사해요 구독했어요!
피부가 왜이렇게 좋은거죠?? 어제 태어나신건가??
듣기만 20년째 안늘어요. 이해 가능한 입력을 해야 내것이 됩니다.
틀어놓고 듣기 좋은 재미도 살짝 있는 영상으로는 뭐가 좋을까요? 너무 또박또박하고 천천히 말하는 건 제게 크게 도움이 안되서요 미드는 영상까지 봐야 이해가 되는거라 듣기만으로도 좋은 걸로 추천 부탁드려요
맞아.. 중국어 하나도 안배웠는데 출장가서 괴로웠던 와중에 여친 사귀고 어깨 너머로 배움
0에서 다시 시작한다면 꼭 미국을 ... 영국을... !!!
제가 자녀에게 늘 강조하는 게 그겁니다, 귀를 먼저 열어야 영어가 는다, ^^
그래서 누구한테 물어봐도 외국인 여친 사귀는게 제일 초반뚫기가 좋다고 하는거지 ㅇㅇ
유부남은 어떻게 하라구요 ㅠㅠ
@@북스브라더스애인만들란 소리지...
움직이는 Dictionary lol
@@북스브라더스 유부남인데요.
헬로우톡, tandem 들어가서 동성친구 사귀세요.
저는 이렇게 해서 제가 배우고 싶은 언어 잘 배우고 있어요.
아나운서인가 목소리가 너무 좋네
성진아 남편나와!!!!싸우자!!!
한번 따라 해 볼까요?
환갑이 다되어가는데도 여전히 영어는 어렵네요. 특히 대화는 정말 어렵죠
똑똑한데 이쁘다 ❤❤
그니까 어케하라는거죠
감사해요~
이제 요리를 좋아 하겠습니다 ㅎㅎㅎ
설득력이 있다
지금 내가 문법에 같혀있습니다. 쉽지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