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강기분, 새기분만 열심히 들으면 된다. 수학: 수학문제도 결국엔 숫자와 언어로 된 텍스트이므로, 강기분 독서를 통해 글과 텍스트를 정확히 이해하는 능력을 기른다. 영어: 영어문제도 결국엔 긴 글로 이뤄진 텍스트이므로, 강기분 독서를 통해 구조독해 실력을 키운다. 사탐: 긴 설명이 필요없다. 강기분 독서 지문들의 배경지식들만 제대로 학습해도 1등급 나온다. 과탐: 역시 마찬가지로 강기분 과학기술 지문들의 배경지식을 학습하면 성적이 잘 나오며, 부족하다고 느끼는 학생들은 새기분까지 사서 보도록 한다.
@@User-vr8zr음 원래 새로운걸 배울땐 낯설기때문에 어렵다고 느끼기 쉬운것같네요. 저도 처음 들을때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 방식이라 의문을 갖기도 했지만 그냥 쭉 2달쯤 하니까 자연스러워지더라고요. 그 이후로는 브크 듣기 전에 국어를 어떻게 풀었는지 잘 상상이 안되게 되었네요. 전 고1 겨울방학때 극히낮은 2등급 베이스로 시작했는데 크게 무리 없었던것같습니다. 문학도 추천합니다. 올해는 문학 출제 코드 10가지를 처음부터 명시적으로 주고 시작하는데 작년보다 더 좋아진것같네요. 처음은 힘들겠지만 체화하면 무적이 됩니다. ㅎㅇㅌ
국어: 강기분, 새기분만 열심히 들으면 된다.
수학: 수학문제도 결국엔 숫자와 언어로 된 텍스트이므로, 강기분 독서를 통해 글과 텍스트를 정확히 이해하는 능력을 기른다.
영어: 영어문제도 결국엔 긴 글로 이뤄진 텍스트이므로, 강기분 독서를 통해 구조독해 실력을 키운다.
사탐: 긴 설명이 필요없다. 강기분 독서 지문들의 배경지식들만 제대로 학습해도 1등급 나온다.
과탐: 역시 마찬가지로 강기분 과학기술 지문들의 배경지식을 학습하면 성적이 잘 나오며, 부족하다고 느끼는 학생들은 새기분까지 사서 보도록 한다.
강평 ㅋㅋㅋㅋㅋ
전과목만점은 강평 ㅋㅋ
강평왈:수능국어는 김동욱이지만 수능은 강민철이다.
E, R, O
쌓으면서 이어가고, 붙이면 문제에 직결될 것.
김평ㅋㅋ
명시된 초점은 끝까지 끌고갈 것
문학은 파충류처럼.
뭐뭐 할 쑤로옥 뭐뭐 때문에ㄱ
감정어 하나 뚝 줍고 또 줍고
처음 메가 인강할때는 대치에서 현강만 했어서 1등급 아니면 노베라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 많이 포기했네
진정한 음지를 본건가
옛날에 강민철 22국어 90이상아니면 기초 부족하다고 했었음 ㅋㅋ
22국어는 91점부터 백분위 100이였는데 ㅋㅋㅋㅋ
@@flhd-ph6jv 내친구 언매였는데 언매는 89부터 백분위 100이였음...
“설레는” 댓글 창 열기
진짜로 국어 어디 낮은3도 제대로 안뜨는 놈들이 강기분 들고다니는 거 보면 좀 웃김
얘네는 강기본도 제대로 체화 가능한 가 싶음
이번24년 고1 3모 2등급떳는데
강기본 들어도 될까요 비문학이 많이 약해서요ㅠㅠ
여기서 처물어보지말고 qna가라 잼민아
네. 근데 그냥 문학이든 비문학이든 책 많이 읽으세요. 고1은 그래도 됨 고2까지도ㅋㅋㅋ
근데 솔직히 강기본으로 대략 방향만 잡고 마더텅 벅벅풀면 어느정도는 등급대 나오는데
강기본 독서풀때 한지문풀면 1개틀릴까 말까인데 잘하는건가요?
능아 아니면 보통 그럼
ㅇㅇ 잘하는거지 대부분 다맞는다는건데
그냥 보통?입니다
내가 강기분을 그러는데 존나 자괴감든다. 겅부량 ㅈㄴ늘려야함
공부하면 대부분 그래요 그 1개를 없애는 공부를 해야함
배속도 강평 ㅋㅋ
0.5배 추천
강평이 강의평가 아니였음..? 왜 아무데나 갔다붙이지
@@김태현-x9d강민철 수강생 평균
ㅋㅋㅋㅋㅋ
@@김태현-x9d강민철 수강생 평균
궹뭰춸~
내가 옛날 기준 노베는 맞는데 허허:;;
배속 ㅈㄴ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원래 준비하던 1등급 2등급 아니면 닥치고 커리타는게 나은듯
수눙 국어는 김동욱 ㅋㅋ
수눙국어는 김동욱
수능국어는 강민철
코동욱 동틀녘 유용하게 쓴다.
고맙다.
욱평 ㅋㅋ
수'눙'은 역시 욱평ㅋㅋ
욱평ㅋㅋ
배속 머임? 알아 들을 수 있음? 비꼬는게 아니라 ㄹㅇ 궁금한데
ㅇㅇ 가능. 근데 요즘 쇼츠 이게 국룰 아녔나봄. ‘한국인이 좋아하는 속도’이래서 좋아할 줄 알았지 ㅋㅋ
배속은 강평 ㅋㅋ
강평이 뮤ㅣ임
강민철 수강생 평균
강기원 수강생 평균
역시 유튭 댓글은 강평
강평 ㅋㅋ
강평 ㅋㅋㅋㅋ
216 216 216
강기본 다들었는데 강기분으로 갈지 브레인크래커로 갈지 추천해주세요
@@User-vr8zr제가 강민철선생님은 한번도 안들어봐서 잘모르겠지만 작년에 인강으로 이원준선생님 풀커리 탔고 올해 현강으로 브크 커리타고 있는 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브크 추천합니다. 올해들어서 해설이 자세해져서 진입장벽이 많이 낮아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상하이앨리스환악단 많이 어렵다는 말들이 았더라구요
고2 모의고사 3~4정도 나오는데 체화할만할까요?
그리고 문학도 들을만 하나요?
@@User-vr8zr음 원래 새로운걸 배울땐 낯설기때문에 어렵다고 느끼기 쉬운것같네요. 저도 처음 들을때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 방식이라 의문을 갖기도 했지만 그냥 쭉 2달쯤 하니까 자연스러워지더라고요. 그 이후로는 브크 듣기 전에 국어를 어떻게 풀었는지 잘 상상이 안되게 되었네요.
전 고1 겨울방학때 극히낮은 2등급 베이스로 시작했는데 크게 무리 없었던것같습니다.
문학도 추천합니다. 올해는 문학 출제 코드 10가지를 처음부터 명시적으로 주고 시작하는데 작년보다 더 좋아진것같네요.
처음은 힘들겠지만 체화하면 무적이 됩니다. ㅎㅇㅌ
@@상하이앨리스환악단 감삼다
얘 강의 들어봤는데 2등급후반애들도 이해 못할거같던데
인망새
이해보단 암기하고 체화중심인거 같습니다 1등급인데도 강의는 수강해보면 빡세요 ㅎㅎ
현우진 시발점도 사실 굉장히 어려운 내용인거 처럼 아는만큼 보이는거 같습니다
뭔 헛소리노 그냥 붙여읽어라 정보누적시켜라 당연한거만있던데
3등급인데 별로안어려운데
역시 아만보는 강평ㅋㅋ
강평ㅋㅋㅋ
심맨 미만 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