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에서 골문앞에 버스를 세운다는 전술이 있듯이 형태가 어떻든간에 큰 그림에서는 선"방어" 후 역습임, 즉 뭐가 되던간에 방어전술란 틀은 벗어나지 않음. 33전형이던 뭐던, 인해전술로 밀어붙인다는건 변함이 없음. 만약 인해전술이 아니면 왜 앞으로 돌진만 하는가? 대표적인 사례가 파로호전투에서 앞만보고 달라다 후퇴시 앞뒤 동선이꼬여 다 수장되었던 증거.
@@laurencelau3918군사적 용어로 인해전술은 ‘전투력, 전술 능력이 부족한 군대가 병력의 수만으로 직진 공격하는 것’인데 그렇기 때문에 중공군이 인해전술 원툴이 아니다란 말이 한국에서도 나오는 이유 위에서 말했듯이, 전투력/전술이 부족한 군대가 머리 수로만 밀어붙이는 게 인해전술임 그러나 중공군이 전투력과 전술이 부족했나? 아니다. 오히려 국군이 전투력과 전술이 부족했지 중공군은 미군을 상회하는 수준의 전투력과 전술을 가지고 있었다 중국은 1927년부터 이미 장제스의 국민당과 마오쩌둥의 공산당 사이에서 이루어진 국공내전으로 실전 전투력이 상당했던 군대를 보유 중이었음 그런 군대가 최근에(1950년 기준으로 최근) 일본제국이 세운 괴뢰국 만주국과 맞서면서 통합이 되고, 중일 전쟁까지도 진행한 실전 경험 풍부한 전쟁이었음 게다가 태평양 전쟁 이후, 2치 세계대전이 끝나면서 미국의 잉여 장비들이 싸그리 장제스의 국민당(중국)에게 보급 되면서 장비도 뒷받침이 되는 막강한 군대였음 중공군의 공격 특징은 인해전술처럼 보이지만, 심리전이 주 공격 패턴 영화 고지전에서도 나왔듯이, 꽹과리와 피리를 불며 상대를 심리적으로 압박하며 단숨에 물어 뜯어 버리는 전술이었음 위에서 말했듯, 인해전술은 군사적으로 일직선의 공격형태지만 실제 중공군은 전선 전체를 에워싸서 잡아먹는, 학익진과 비슷했음 대규모 학익진이라고 생각하면 편함 그렇기에 중공군이 인해전술 원툴이라고 말하지 않음 그리고 파로호 전투 수장을 근거로 들었는데 그 논리로 따질 거면 국군도 3대 참패 중 하나이며 전투에 참전했던 국군 제3군단이 해체되는 기얌(?)을 토한 현리 전투도 있음 그 논리 그대로 말하면 현리 전투를 근거로 “국군은 미군들이 판 깔아주면 숟가락 얹기 원툴 부대였다.”라고 말할 수 있는 것 단면만 보고 전체를 판단하는 것만큼 똘빡 짓도 없음 중공군은 속전속결에 엄청 강한 부대였음 당대 최고였던 미군도 못 버틸 정도였으니 그러나 중공군의 최대 약점 두 가지 1. 보급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전투 지속력이 엄청 짧았다. 2. 제공권은 북한군과 마찬가지로 없다시피해 야간 기습 위주로 공격했다. 이 두 약점을 미군이 파악한 뒤엔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며 2년이 넘게 고지전을 서로 주고받은 거다 인해전술은 형편없는 군대에게 쓰는 말이지 중공군은 그 정도로 형편없는 군대가 아니었다 만에 하나 형편없다고 해도 그런 군대를 몰아내지 못한 미군과 국군은 더 형편없던 군대가 되는 걸 몰라서 그렇게 씨부리는 거?
대체적으로 어릴때부터 거짓된역사를 진짜인양 교육을 받고 자라며 지내온 그들에게 맹목적인 충성은 통제할때에만 효과가 있는법, 하지만 해외여행,불법컨텐츠 등 각종문화를 접해보는이들이 국내로 돌아가서 본인 가족,친구,지인들과 정보공유하는데 어찌 다막을수 있을까? 통제는 하고는 있다만 억누르는힘이 풀린다면 개혁하는이들이 들불처럼 번져 자유쟁취의 피를 흘리고 정권교체가 될뿐.
영화 개봉 당시에는 장동건의 형으로써의 행동들이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영화적인 연출이라고 현실은 다르다고요 하지만 이제는 압니다 결국 현실에서 가져간 것이 드라마가 되고 영화가 된다는 것을요... 2형재의 저희 집안 형님은 바다에서 먹고자면서 돈만 벌어 홀어머니 집과 자신의.가정을 부양하고 있습니다 때로때로 용돈이라고 저까지 챙겨주는데 한번도 받지를 못했습니다 안그래도 된다고 그만 하라고 해도 할수 있으니까 하는거라고 더큰 시련도 기쁘게 받아 들일수 있다고 웃으면서 말하는데 존경심을 넘어 가슴이 아픕니다 영화나 드라마의 상황이나 인물들은 결국은 현실성이 받혀 주어야지만 공감도 받을수 있고 그걸 보려고 찾아 가는것 같습니다 돌아가신 아버지가 나는 세상 살면서 제일 잘한것이 너희들 만나것과 형님 서울에 집사드린 것이라고 말하는데 지금은 알것 같습니다
그 당시 시대적 배경을 보면 어쩔수없는 희생이라고 생각한다 당연히 끔찍한 범죄이자 폭력인데 당시엔 실제로 사회 여기저기에 사회주의 세력들이 있었고 그때는 과학수사나 합리적인 수사방법이 없었고 오늘 내일 하던게 나라의 상황이었으니깐 극단적인 방법을 쓸수밖에 없었겠죠 2023년 아직까지도 민노총 간부가 북한의 지령을 받고 움직이다 검찰에 기소되는게 현실임 지금에서는 큰 의미는 없는 행위라 어떻게든 평화적인 방법을 쓰지만 그때 그런게 가능한 시대가 아니었음
영화로 역사공부하지말아야하는거 여기서도나오네. 돌아가신 우리 할아버님이 참전용사셨는데 이영화보고 극대노하셨었지 저렇지않았다고...전쟁예기는 한번도안하샸었지만 저건아니라하심 . 우리할머니는 서울수복전에 서울에서 키가크다고 주변에서 보도연맹에 가입시키라고하자 증조할아버님이 우리할머니랑 동생들 다 시골로피난보내셨다...
'태극기 휘날리며'는 나도 봤는데.. 거기에 중공군이 나왔다는 사실조차 몰랐다.. 그냥 적군이라고만 인식을 했지..아마 역사를 통해 배운게 있어서 중공군이 투입된 것은 알고 있었지만.. 북한군과 중공군을 따로 구분하진 않았다. 그리고 촛점을 맞춘건 이 애절한 두형제가 전쟁이 끝나고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길 바랬을 뿐.. 어차피 휴전으로 끝난 전쟁인 것을 알았고.. 나는 그런 시각으로 이 영화를 봤기에 그걸 통해서 중공군에 대한 적개심이 더 커지거나 하진 않았다. 우리편이라고 생각한 아군도 역시 무도하게 징집하고 약속도 안지키고 거짓말을 쳐해댔구나.. 형제를 둘 다 징집하는 경우가 어딨나? 이 영화의 포커스는 두 형제간의 우애와 인간이 전쟁앞에서 악마화되어가는 과정에 맞췄다. 극중에 양민을 빨갱이로 몰아 서북청년단에 의해 죽임을 당하는 모습도 나왔고.. 거기서 어디 북한군 중공군에게 적개심을 가질 여유가 있었던가? 중공군이 적으로 나와서 '상영금지'? ㅎㅎ ..웃음밖에 안나오네..
실제 역사와 다른 왜곡을 그럴싸 하게 만들면 먹히는 것을 입증한 최초의 영화, 똥맛골이야 워낙 비현실적이여서 피식하는 수준이라 위험하지 까지는 않았지만 이 영화에서부터 역사 왜곡과 그릇된 역사관을 영화와 결합시킨 사례가 지금까지도 계속됨. 영화적 창작에 대해서는 인정하겠지만 잠재적 위험성에 대한 논쟁이 전혀 없다는것이 더 문제임. 보도연맹에 대한 미화에서 부터 비열하고 엉망진창으로 묘사된 당시 국군의 실태까지,,, 실제 당시 참전한 국가 유공자분들의 증언과 많은 차이를 드러내었음. 그분들은 신생국가였지만 대한민국에 대한 강렬한 애국심을 이구동성으로 말했는데 정작 영화는 편안한 가족주의, 개인적 복수심에 더 초점을 맞추었음. 그런 점에서 참으로 불편했었던 영화.
어찌 장진호와 같은 허구적인 중공만세 영화를 태극기휘날리며와 비교할까? 장진호에서 당시 중공군의 병폐를 비판하는 내용이 있나? 우리는 이승만의 삽질을 그대로 다루고 있자나 장진호는 중공인 수십만 갈아 넣었어도 확실하게 이기지 못한 사건을 미화한거에 니들이 국뽕을 느끼는거자나
4:21 >> 중국 인민지원군은 말 그대로 지원군이기에 인민군 휘장도 달지 않아야 하며 >> 중국 국기도 가지고 있지 않아야 한다. 실제로 1950년 10월에 투입된 중공군(정확히는 '인민지원군')은 휘장도 국기도 가지지 않고 참전했습니다. 군복의 휘장은 떼고, 국기는 지급하지 않았죠. 인민지원군은 일종의 의용병 조직이라서 정식 군대가 아니라서 저렇게 한 것입니다만, 그 속임수를 믿지는 않았죠. 1951년 중반부터는 휘장도 안 떼고, 국기도 가지고 다녔습니다. 일부에서는 장진호 전투에서도 중공 국기를 가지고 왔다고 하는데, 정확히 밝혀진 바는 없습니다.
![🔆요청영상🔆 한국전쟁 특집드라마ㅣ백마고지 1부 / 극본 - 유열 연출 - 전세권 주연 - 박용수 장승화 [추억의 영상] KBS 방송(1986.7.27)](http://i.ytimg.com/vi/N6-ulW3bDNQ/mqdefault.jpg)
![🔆요청영상🔆 한국전쟁 특집드라마ㅣ백마고지 1부 / 극본 - 유열 연출 - 전세권 주연 - 박용수 장승화 [추억의 영상] KBS 방송(1986.7.27)](/img/tr.png)
![[드덕이픽] 💥깜짝 고백💥 ＂사실 나 여자에 환장해ㅎ＂ 가족 모임에서 박보영 손잡고 자녀 계획 밝히는 헤테로 박형식ㅋㅋ🤣 | 힘쎈여자 도봉순 | JTBC 170415 방송 외](http://i.ytimg.com/vi/Jrh8L1lqFeg/mqdefault.jpg)
![6.25 전쟁 '장진호 전투'에서 중공군 150,000명 작살내버린 미 에이스 해군 [실화 전쟁영화]](/img/1.gif)
전쟁 영화의 수작은 절대로 애국심을 고취 시키지 않고 전쟁을 미화 시키지 않는다.
벌써 이 영화가 나온지 20년이 되었네요 세월 빠르네요~
아마그이전에 라이언일병구하기보고 비슷하게 하지않았나하고 생각이듬 이왕찍는거 파로호(화천호)전투씬찍어슴 더대박나고 중공인들 부글부글하는거볼탠댕 ㅋㅋ
정말 감동했던 명화 태극기 휘날리며 장동건과 원빈의 연기는 기가 막히게 일품이었습니다.
눈 뒤집히는 씬… 극장에서 사람들이 오오오오 하며 감탄.
ㅋㅋ 태극기휘날리며 중공군으로 보조출현했었는데 대관령에서 추워죽는줄 알았음... 보조출현 300여명이였습니다. CG로 수만명으로 보이게 만든거죠~!
300명도 대단하네요
오~
300명 그렇군요
추위에 고생했어요
알려줘서 땡큐 ^^
덕분에 눈물을 멈출 수 없는 감동이 있었어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귀중한 역사영화에 참여해 몰입도를 높여주신 엑스트라분들의 공도 엄청 클거라 봅니다
수고많으셨어요~~ 영화에 참여한 많은 출연자분들 덕분에 정말 재밌게 감상할수있었던거같습니다 ㅎㅎ
고생했네 그려 근데 돈은 얼마나 벌었는가?
중간에.. '고지전'장면도 나왔던 거 같은데.. '우리가 가진 총알보다 적군이 더 많다.'는 대사..
태국기 휘날리면도 잘만든 영화지만
고지전이 더 잘만 영화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고지전은 뒷전인게 이해가 조금은 안가네요
@@말랑말랑-p3z 그건 개인의 취향이고.. 단지 고지전도 천만관객을 동원할 자격이 충분한데.. 아쉬운 측면은 있어요. 광고가 부족했을 수도 있고.. 저도 고지전 첨 볼땐 별 기대없이 봤다가.. 감동받은 영화니까..
@@말랑말랑-p3z 그거는 개인 생각이고 둘다 수작이다. 뭘 비교를 하나.
@@말랑말랑-p3z 고지전은 해외영화 배낀것도 많고 고증도 아니고 영화라면서 비틀어버린게... 솔직하게 계곡에서 서로 만나서 잘가라 이지랄하는 부분은 역겨웠음
이미 20년전에 전쟁을 치른 국가에서 가치중립적인 영화가 천만을 넘긴다. 라는 사실에 놀란다
`태극기 휘날리며` 이 영화의 가장 훌륭한 성공은 주제 음악이다. 영화가 주제가 된 첫 창작 오케스트라 음악이고 훌륭햇다.
한국의 애국은 가슴에서.
중국의 애국은 살아남기 위해.
공산당 독재의 폐해다...
중국의 전술은 중국이 말하는 데로가 맞을 것이다. 하지만 당하는 입장에서는 인해전술이 맞다. 꼭 그렇게 상대가 느끼도록 작전을 편 것이다.
축구에서 골문앞에 버스를 세운다는 전술이 있듯이
형태가 어떻든간에 큰 그림에서는 선"방어" 후 역습임, 즉 뭐가 되던간에 방어전술란 틀은 벗어나지 않음.
33전형이던 뭐던, 인해전술로 밀어붙인다는건 변함이 없음.
만약 인해전술이 아니면 왜 앞으로 돌진만 하는가? 대표적인 사례가 파로호전투에서 앞만보고 달라다 후퇴시 앞뒤 동선이꼬여 다 수장되었던 증거.
@@laurencelau3918군사적 용어로 인해전술은 ‘전투력, 전술 능력이 부족한 군대가 병력의 수만으로 직진 공격하는 것’인데
그렇기 때문에 중공군이 인해전술 원툴이 아니다란 말이 한국에서도 나오는 이유
위에서 말했듯이, 전투력/전술이 부족한 군대가 머리 수로만 밀어붙이는 게 인해전술임
그러나 중공군이 전투력과 전술이 부족했나?
아니다. 오히려 국군이 전투력과 전술이 부족했지 중공군은 미군을 상회하는 수준의 전투력과 전술을 가지고 있었다
중국은 1927년부터 이미 장제스의 국민당과 마오쩌둥의 공산당 사이에서 이루어진 국공내전으로 실전 전투력이 상당했던 군대를 보유 중이었음
그런 군대가 최근에(1950년 기준으로 최근) 일본제국이 세운 괴뢰국 만주국과 맞서면서 통합이 되고, 중일 전쟁까지도 진행한 실전 경험 풍부한 전쟁이었음
게다가 태평양 전쟁 이후, 2치 세계대전이 끝나면서 미국의 잉여 장비들이 싸그리 장제스의 국민당(중국)에게 보급 되면서 장비도 뒷받침이 되는 막강한 군대였음
중공군의 공격 특징은 인해전술처럼 보이지만, 심리전이 주 공격 패턴
영화 고지전에서도 나왔듯이, 꽹과리와 피리를 불며 상대를 심리적으로 압박하며 단숨에 물어 뜯어 버리는 전술이었음
위에서 말했듯, 인해전술은 군사적으로 일직선의 공격형태지만 실제 중공군은 전선 전체를 에워싸서 잡아먹는, 학익진과 비슷했음
대규모 학익진이라고 생각하면 편함
그렇기에 중공군이 인해전술 원툴이라고 말하지 않음
그리고 파로호 전투 수장을 근거로 들었는데
그 논리로 따질 거면 국군도 3대 참패 중 하나이며 전투에 참전했던 국군 제3군단이 해체되는 기얌(?)을 토한 현리 전투도 있음
그 논리 그대로 말하면 현리 전투를 근거로
“국군은 미군들이 판 깔아주면 숟가락 얹기 원툴 부대였다.”라고 말할 수 있는 것
단면만 보고 전체를 판단하는 것만큼 똘빡 짓도 없음
중공군은 속전속결에 엄청 강한 부대였음
당대 최고였던 미군도 못 버틸 정도였으니
그러나 중공군의 최대 약점 두 가지
1. 보급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전투 지속력이 엄청 짧았다.
2. 제공권은 북한군과 마찬가지로 없다시피해 야간 기습 위주로 공격했다.
이 두 약점을 미군이 파악한 뒤엔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며 2년이 넘게 고지전을 서로 주고받은 거다
인해전술은 형편없는 군대에게 쓰는 말이지
중공군은 그 정도로 형편없는 군대가 아니었다
만에 하나 형편없다고 해도 그런 군대를 몰아내지 못한 미군과 국군은 더 형편없던 군대가 되는 걸 몰라서 그렇게 씨부리는 거?
대체적으로 어릴때부터 거짓된역사를 진짜인양 교육을 받고 자라며 지내온 그들에게 맹목적인 충성은 통제할때에만 효과가 있는법, 하지만 해외여행,불법컨텐츠 등 각종문화를 접해보는이들이 국내로 돌아가서 본인 가족,친구,지인들과 정보공유하는데 어찌 다막을수 있을까? 통제는 하고는 있다만 억누르는힘이 풀린다면 개혁하는이들이 들불처럼 번져 자유쟁취의 피를 흘리고 정권교체가 될뿐.
6 25 때 1사단 참전한 부친이 중공군이 4~5명에 총 한자루들고 괭가리 북 치며 무지하게 죽어가며 전진했다고 하던데
어... 안돼.. 중국인들이.. 정신차리면 안되는데..;;;;;
저 영화 특수효과팀과 스턴트팀이 중극전쟁 영화에 참여해서 기술을 전수해 줬지
중국은 고지전,태극기 휘날리며 다 불법으로 쳐보고 있는거 아니냐
예전에 나 어렸을 때 일본 만화를 그렇게 막았지만 좋아하는 친구들은 불법 복사본을 사 가지고서 라도 보고 싶은 건 봤었지. 문화의 힘은 절대 막을 수 없습니다. 지금 한국 영화와 드라마가 그렇죠.
내가 50년대에 불렀던 노래
공산오랑캐의 침략을 받아
공산오랑캐의 침략을 받아
싸우는 국민들 피를 흘린다
동포야 일어나자 나라를 위해
손잡고 백두산에 태극기 날리자.
"태극기를 휘날리,,,,,,지 말고,,,"
그냥 태극기만 휘날립시다.
"를" 을 넣었다 뺏다.
뭐하셈?
결국~영활끝까지봤씀~~"🇰🇵인공기휘날리며" 랑께~~~
태극기를 휘날리며는 어디 영화냐?
중국애들 전쟁영화는 지들만 정의라는 전재로 만들어지지만
한국전쟁영화는 아군도 나쁜넘일 수 으며...적군도 정의감으로 생명다해 싸운다... 라는 전재로 만드니.. 중국과는 차원다른 얘기가 전개되지
한국전쟁영화에서는 국뽕이 사라진지 꽤 되서...오히려 전투스토리 자체로도 얼마든지 재밌어야할 전쟁영화가 안만들어진다.. 아군이 일방적으로 이기면 안된다고 생각하기에
일례가 이순신 장군님 3부작이죠 별피해없는 전투가 워낙 압도적이다보니 내용상 재미없어지다보니까 실제는 없던 백병전을 꼭넣어버림;
잘못된 정보는 영상의 신뢰도를 떨어뜨립니다.
"중국군의 숫자가 우리가 가진 총알보다 많다."라는 장면은 '태극기 휘날리며'가 아니고 '고지전'입니다.
해당 장면에 자막 설명을 삽입해야 할 것 같군요.
우리는 그저 우리를 지키죠.
팽덕회를 언급하고 중공군이 총알보다 많다는 장면은 "고지전"에 장면이네요
🈲♥🈲 아,,, 안돼. 중국인들이 계몽되면 안돼!!!!! 🈲♥🈲
영화 개봉 당시에는 장동건의 형으로써의 행동들이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영화적인 연출이라고 현실은 다르다고요
하지만 이제는 압니다 결국 현실에서 가져간 것이 드라마가 되고 영화가 된다는 것을요...
2형재의 저희 집안 형님은 바다에서 먹고자면서 돈만 벌어 홀어머니 집과 자신의.가정을 부양하고 있습니다
때로때로 용돈이라고 저까지 챙겨주는데 한번도 받지를 못했습니다
안그래도 된다고 그만 하라고 해도 할수 있으니까 하는거라고 더큰 시련도 기쁘게 받아 들일수 있다고 웃으면서 말하는데 존경심을 넘어 가슴이 아픕니다
영화나 드라마의 상황이나 인물들은 결국은 현실성이 받혀 주어야지만 공감도 받을수 있고 그걸 보려고 찾아 가는것 같습니다
돌아가신 아버지가 나는 세상 살면서 제일 잘한것이 너희들 만나것과 형님 서울에 집사드린 것이라고 말하는데 지금은 알것 같습니다
태극기를 휘날리며(×)
태극기 휘날리며(○)
영화끝까지안봤냐~"🇰🇵인공기휘날리며" 다라니껭ㅇㅇㅇㅇ
이 영화가 '미화했다'니??? '보도연맹 민간인 학살 사건' 같은 이승만 정권의 치명적 오점까지 적나라하게 다루고 있는데???
영화로 역사를 쳐 배우니까 이죄명같은 샏히 뽑지
그렇죠, 훌륭한 작품이자 사실주의 영화입니다
그 당시 시대적 배경을 보면 어쩔수없는 희생이라고 생각한다 당연히 끔찍한 범죄이자 폭력인데 당시엔 실제로 사회 여기저기에 사회주의 세력들이 있었고 그때는 과학수사나 합리적인 수사방법이 없었고 오늘 내일 하던게 나라의 상황이었으니깐 극단적인 방법을 쓸수밖에 없었겠죠 2023년 아직까지도 민노총 간부가 북한의 지령을 받고 움직이다 검찰에 기소되는게 현실임 지금에서는 큰 의미는 없는 행위라 어떻게든 평화적인 방법을 쓰지만 그때 그런게 가능한 시대가 아니었음
영화로 역사공부하지말아야하는거 여기서도나오네.
돌아가신 우리 할아버님이 참전용사셨는데 이영화보고 극대노하셨었지 저렇지않았다고...전쟁예기는 한번도안하샸었지만 저건아니라하심 .
우리할머니는 서울수복전에 서울에서 키가크다고 주변에서 보도연맹에 가입시키라고하자 증조할아버님이 우리할머니랑 동생들 다 시골로피난보내셨다...
이승만 정권의 과오를 부각시켜 북한군이 했던 온갖 만행은 모르쇠 ㅋ 남남 갈등으로 정치적 이득을 보려는 운동권 정치 기생충들이 이승만 죽이기로 재미 좀 봤지
윤기자 러어브으~
중간에 봉준호 감독 얼굴 왜 나와요? 이건 강제규감독 작품. 그때 진짜 국민감독이었는데 이후 작품이 생각이 안나네.
마이웨이
우리나라에서 장진호가 개봉되지 않은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우리나라 관객들은 중공군 미화를 보면서 고개를 흔들것 같지만..
영활끝영활끝까징보면알듯듣이~'태극기휘날리며'가아니고~~ "🇰🇵인공기휘날리며" 이다.결국~~~아쉽네요 🇰🇵를🇨🇳바꿔중공사영가능.
6.25전쟁은 처음
엔 남북전쟁맞다.
나중엔 한.중전쟁이었다.
그런데 명심해라.
누가개입하여
휴전선 그어졌는지를
'태극기 휘날리며'는 나도 봤는데.. 거기에 중공군이 나왔다는 사실조차 몰랐다..
그냥 적군이라고만 인식을 했지..아마 역사를 통해 배운게 있어서 중공군이
투입된 것은 알고 있었지만.. 북한군과 중공군을 따로 구분하진 않았다.
그리고 촛점을 맞춘건 이 애절한 두형제가 전쟁이 끝나고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길 바랬을 뿐.. 어차피 휴전으로 끝난 전쟁인 것을 알았고..
나는 그런 시각으로 이 영화를 봤기에 그걸 통해서 중공군에 대한 적개심이 더 커지거나 하진 않았다.
우리편이라고 생각한 아군도 역시 무도하게 징집하고 약속도 안지키고 거짓말을 쳐해댔구나..
형제를 둘 다 징집하는 경우가 어딨나? 이 영화의 포커스는 두 형제간의 우애와 인간이 전쟁앞에서
악마화되어가는 과정에 맞췄다. 극중에 양민을 빨갱이로 몰아 서북청년단에 의해 죽임을 당하는 모습도 나왔고..
거기서 어디 북한군 중공군에게 적개심을 가질 여유가 있었던가?
중공군이 적으로 나와서 '상영금지'? ㅎㅎ ..웃음밖에 안나오네..
그냥 중국 공산당 애들이 찔려서 그런걸듯ㅋ 당시 중공 민병대가 자발적으로 미국에 대항하려고 전쟁에 참전해서 싸웠다는 구라를 지금도 우기고 있고 그렇게 교육하는데 영화에는 그렇게 나오지 않으니ㅋㅋ
서북청년단은 보도연맹 학살사건이랑은 관련없을텐데? 서북청년단은 제주 4.3사건이랑 관련있지
고지전이 최고지
인해전술은 오도된게 맞음.
그러나 당시 가진 총알보다 적군이 많았던 건 사실임.
현대 중국이 성립된 시기가 6.25끝난 뒤 한참 후이니, 국기에 관해서는 중국측이 맞을듯.
언제 다시 봐도 눈물샘을 크게 자극하는 엄청난 영화죠..
우리나라와 중국의 차이 우리나라는 픽션이 어느정도 가미 대지만 스토리가 탄탄하고 중국은 그 정도가 심하다는거? 그래서 스토리가 산으로 간다는거
(06:37) "팽덕혜" 가 아님 >>> "팽더후이 (팽덩휘)" 가 맞음!
100만 중공 인민해방군 총사령관.
인해전술은 아니긴했습니다. 팩트 맞습니다. 고증오류 맞구요
실제로는 북중-한미 병력차이는 1~2배 정도 차이였구요
실제 역사와 다른 왜곡을 그럴싸 하게 만들면 먹히는 것을 입증한 최초의 영화, 똥맛골이야 워낙 비현실적이여서 피식하는 수준이라 위험하지 까지는 않았지만 이 영화에서부터 역사 왜곡과 그릇된 역사관을 영화와 결합시킨 사례가 지금까지도 계속됨. 영화적 창작에 대해서는 인정하겠지만 잠재적 위험성에 대한 논쟁이 전혀 없다는것이 더 문제임. 보도연맹에 대한 미화에서 부터 비열하고 엉망진창으로 묘사된 당시 국군의 실태까지,,, 실제 당시 참전한 국가 유공자분들의 증언과 많은 차이를 드러내었음. 그분들은 신생국가였지만 대한민국에 대한 강렬한 애국심을 이구동성으로 말했는데 정작 영화는 편안한 가족주의, 개인적 복수심에 더 초점을 맞추었음. 그런 점에서 참으로 불편했었던 영화.
천안문 사태가 영화로 만들어지는 그날이 올까
할아버지꼐서 이야기해주신 내용으로는 1951년 중공군이 깃발들고 유명산쪾으로 산을 가득채울 정도로 넘어오셨다고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그들이 말하는 거짓말은 믿지 마시길 바랍니다.
중국이나 일본은 역사영화를 아에
만들지를 못하잖아 위안부하고
강제징용 오염수를 바다에 버리는 일본
이여 중국은 태극기휘날리며 영화를
볼 자격이 업다
자료 조사 좀 하면서 영상만들길.. 팽덕혜는 누구니? 팽덕회로 고쳐주세요
그때처럼 밀려와봐ᆢ싸그리 씨를 말려줄께ᆢ
영화제목도 제대로 모르는걸 보니 영화는 보지도 않은듯.
'태극기를 휘날리며'가 아니라 '태극기 휘날리며'임.
한반도통일 직전 중공인민지원군 298만명이 침공.... 미군과 유엔 한국군을 남으로 밀어냈다
뻥! 거짓말하지 마세요.
역사왜곡하지마세요.
무슨 200만이 넘는다고 거짓부렁이....
태극기 휘날리며까지 안 가더라도, 중국에선 침대 매트리스로 RPG탄을 막는 전랑이라는 영화가 걸릴 때 여기선 택시운전사가 흥행 중이었다.
인해전술이 아니고 기동성에 기인한 3.3작전이라는거는 최근에 알게된거고 얼마전까지도 국내에서는 인해전술로 알고 있었지. 또 인해전술이 틀린얘기도 아니고.
중국문화가 한국 따라오려면 100년은 지나야......
땅개들...이라표현했을까...인권이란게 중국에 있나? 삼대삼 전술? ㅋ 인해전술의 다른 용어인가?
모야 바이든 휘날리며인데 제목이 !!! 고지전이 더 현실적이지 .....
독재 국가에서는 절대 나올수 없는 전쟁 영화,
중국 니들에 대배우. 주윤발이 한말을 찾아 기억해라😊
태극기(를)? 휘날리며? 5천만 인구에 이런 다양한 영화가 나오는데, 14억 인구에 자유롭게 영화를 만들수만 있다면, 전세계는 C-movie에 빠질껄? 근데, 그거 아무나 하는거 아니거덩
세상에 그런 날은 오지않아 니들이 손으로 집적 만들지 않는이상😅
태극기 휘날리며 제작비가 120억 위안이라는데. 중국에서 만든 공장형 유트브인가요?
중국 에도 민주주의 꽃피우세요 중국 워아니
현대전에서 인해전술이 통하지않는다
이건 중국인들에 크나큰착각이고 오판이었다
현대전는 탱크 , 스텔스전투기,미사일, 폭탄 기타등등 발전이되어있다
미국이 중공의 인해전술을 깨기의해 고안된 무기가 크레모아랍니다
현대전에도 인해전술통해요 개떼같이 총들고 내려오면 못막습니다
ㅎㅎ 그렇지도 않아요ㆍ돈이 썩어나지 않는한ᆢ러시아 보세요ㆍ한달 수만명씩 죽어나가는걸ㆍ총알 폭탄 부족해 북한 썩은 무기 구걸하고ᆢ인구 적으면 지구전서는 망하는거죠ㆍ
당시 형제간 형은 북한군 동생은 남한군 이런경우 사실 있었고
백병전이 벌어진 상태라면
아마 미칠걸 이걸 요즘 세대들
알고 있을까
연령대비 교육수준이 높아졌으니 이정도는 알고있지않을까요? ㅜㅜ
얼어버린 저승호
제발...
우리 MZ
유치한 남혐여혐 하지말고..
세대포위론?!
이런 유치한 짓 좀.. 그만두길..
우리는 우리..
중국처럼 언론과 미디어에 대한 압색과 통제가 심한 윤석열정부 대한총독부는 민주주의 국가에서 존재해선 안되는 것 같은데요. 체제상관이 있는건지, 상관없이 독재를 위한 것인지 모르겠네요. 하지만 피땀흘린 민주주의는 독재를 쉽게 두고 보지 않습니다!
어리석네 윤청부가 무슨 독재정치를하고있다는듯한 뉘앙스인데 전혀아닌거 잘 알지않냐~?
너같은인간도 잘살고있는것보면 몰겠냐~
행여나……..중귀가 그렇게 생각이 있다고 보는거야?
저렇게 목숨 걸고 싸워줬는대 대우는 참 그지같죠
영상 만드신분이 한글을 잘 모르는듯 태극기를 휘날리며?
영화제목: 태극기휘날리며
태극기를휘날리며는 뭔영화인지
시진핑만세 ...... 오래 살아 계속 정권유지하세요 ...
태극기를 휘날리며가 아니구 태극기 휘날리며지..중국사람인가?
중국은 손오공 영화나 찍어 그러면 돼
내가형보고그러랬어?
아 집중안된다
어휘가 조선족이 아니라서 넘어간다만 녹음할때 신경좀 쓰쇼
너무 긴장해서 경직되어있네
원빈은 좌파냐 우파냐
장진호가 태극기휘날리며 전쟁장면을 표절했지...
어찌 장진호와 같은 허구적인 중공만세 영화를 태극기휘날리며와 비교할까?
장진호에서 당시 중공군의 병폐를 비판하는 내용이 있나? 우리는 이승만의 삽질을 그대로 다루고 있자나
장진호는 중공인 수십만 갈아 넣었어도 확실하게 이기지 못한 사건을 미화한거에 니들이 국뽕을 느끼는거자나
하다 못해 보급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싸우다 죽은이보다 동태처럼 얼어죽은 중공군들이 더 많은데 그런것 까지도 미화의 소재로 쓰임ㅋㅋ 대단한 중공애들이라는ㅋ
태극기를 휘날리며는 무슨 영화냐;;
중국분들도 할수 있습니다. 한국도 군사독재 시절에는 이런 영화 꿈도 못껏습니다.
동건이가 또라이가 되서 인민군이 되고 동생과 전장에서 적으로 만난다는 신파소설을 이시대에 보면서 분노를 느꼈다. 격한 감동에 뻑간 그대들은 나를 욕할 것이다.
않을것입니다 ㅋㅋ
발음으로는 안ㅎ을거ㅅ-십니다.
발음나름 신경쓴다는게 참
4:21 >> 중국 인민지원군은 말 그대로 지원군이기에 인민군 휘장도 달지 않아야 하며
>> 중국 국기도 가지고 있지 않아야 한다.
실제로 1950년 10월에 투입된 중공군(정확히는 '인민지원군')은 휘장도 국기도 가지지 않고 참전했습니다.
군복의 휘장은 떼고, 국기는 지급하지 않았죠.
인민지원군은 일종의 의용병 조직이라서 정식 군대가 아니라서 저렇게 한 것입니다만, 그 속임수를 믿지는 않았죠.
1951년 중반부터는 휘장도 안 떼고, 국기도 가지고 다녔습니다.
일부에서는 장진호 전투에서도 중공 국기를 가지고 왔다고 하는데, 정확히 밝혀진 바는 없습니다.
헐 장동건 영화는 거의 꽝이였네 지금 생각해보니 태극기 휘날리며가 있었구나...
그리고 장동건 영화중에 해안선이 그래도 장동건이 연기를 잘했다고 할 만한 영화인데..
ㅎㅎ 장동건은 의가형제 에서 연기가 발전하면서 친구에서 주목 받고 태극기로 빵 떳지만.....그뒤가 암울하죵...연기는 괜찮았는데..작품이...영...ㅋ
팽덕회ㅇ 팽덕혜x
실화!!
영화를 찍을 당시에 한국 군의 태도는 중국 당국하고 별다른게 없었다.
흠쳐보는 주제에 말이많노
국뽕때문에중공영화는재미없어
쟤들은 역사를 안배우는데 ㅋㅋ
스크립트 올리기 전에 퇴고 좀 해라... ㅉㅉㅉ
장진호와 100% 같은 국뽕으로 재미를 보았다. 억지춘향이 끝없이 나온다.
나는 그렇게 재밌지는 않았는데. 저게 8점이라고. 차라리 변호인이 더 재밌지. 노무현 대통령 이야기니까.
뇌물받고 죽은 사람이야기보다는 전쟁에 휩쓸린 형제 이야기가 감동적이지
조선일보에서 영화 개봉 당시 “인공기 휘날리며 ”라며 질색하고 비난을 퍼부었었죠.
태극기 휘날리며 재미없던데 특히나 신파극 억수로 싫어해
이 영화는 라일구 다음에 나온영화. 라일구만큼 전쟁액션을 우리도 할수있다는걸 보여준데 의의가 있는 기념비적인 영화.거기에 기존의 작품에서 다루지 않았던 한국전쟁중의 각종 부조리도 언급한 최초의 영화.
멸공!!!
[오성홍기 휘날리며] 로 다시 찍지 그냐?? 맨날 우리 한국문화 표절 귀신보다 더 잘하잖아?? 이건 왜 안 찍냐?~
예전에 서극 천카이거 감독 좋아라 했었는데 아주 상업적으로 나가서 이제는 대륙국뽕 영화 보고싶지도 않다. 너무나 국뽕에 지들은 잘못없고 무조건 대한민국만 잘못한거라 진짜 싫다.
진짜AI음성 극혐이다 이따우로 만들꺼면 올리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