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16년형 XC60 D5볼보 선배님이시군요~ 소중한 경험담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처럼 다른 브랜드도 20년 전에 있는 흔한 기능이긴 하지만, 저는 예전차가 이런 기능이 없는 세단이었습니다. 실제로 이 콘텐츠를 발행하고 나서 많은 볼보 오너님들께서 의외로 이 기능을 모르고 계셨거나, 예전 차의 '오토와이퍼'기능을 알고 계셔도 볼보에서는 어떻게 동작하는지 모르시는 분들이 많이 계셨고, 이 정보를 알려줘서 고맙다는 말씀을 많이 하셨습니다. / 저는 예전차의 전무한 경험으로 인해 이 레인센서 기능을 아직까지는 불편없이 잘쓰고 있습니다^^ / 현재 제 윈도우도 유막제거와 발수코팅을 적용한 상태입니다. 영상찍었을 당시는 유막제거전의 시기였습니다^^ 항상 선 안전운행 후 즐볼라하시고요, 영상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에서 말많으면 길어지니 영상에서 못한말을 글로 풀어냅니다. 아재의 글맛! 아래링크에서 확인해주셔요~^^
blog.naver.com/h1000gi/223150526012
전에 타던 12년식 sm3 차는 레인센서가 있었는데, 작년 겨울에 출고한 v60은 수동이라 어찌나 당황했던지요. 레인센서버튼이 있었다니요. 오늘도 손으로 열심히 조작하다 주차하고 왔는데...^^; 좋은 팁 감사합니당~^^
으헉... 그러셨군요... 사실 많은 분들이 레인센서를 모르고 계시긴 하더라고요 ^^,; 선안전운행 후즐볼라하셔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남한산성-r3n 도움이되어서 저도 참 죠습니다!^^
볼보 XC60D5 MY16 차주인데 댓글들처럼 20년 전에도 국산에 있던 기능인데 트림에 따라 빠진 경우가 있고 실제 와이퍼 속도가 국산 대비 부자연스러울 때가 있긴 합니다. 국산 탈때는 오토였는데 지금은 수동으로 작동합니다. 대신 유막제거와 발수가 필수네요.
오! 16년형 XC60 D5볼보 선배님이시군요~ 소중한 경험담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처럼 다른 브랜드도 20년 전에 있는 흔한 기능이긴 하지만, 저는 예전차가 이런 기능이 없는 세단이었습니다. 실제로 이 콘텐츠를 발행하고 나서 많은 볼보 오너님들께서 의외로 이 기능을 모르고 계셨거나, 예전 차의 '오토와이퍼'기능을 알고 계셔도 볼보에서는 어떻게 동작하는지 모르시는 분들이 많이 계셨고, 이 정보를 알려줘서 고맙다는 말씀을 많이 하셨습니다. / 저는 예전차의 전무한 경험으로 인해 이 레인센서 기능을 아직까지는 불편없이 잘쓰고 있습니다^^ / 현재 제 윈도우도 유막제거와 발수코팅을 적용한 상태입니다. 영상찍었을 당시는 유막제거전의 시기였습니다^^ 항상 선 안전운행 후 즐볼라하시고요, 영상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전에 탔던 2003년식 그랜저XG에도 있던 기능인데...비 양에 따라+ 차속도에 따라 와이퍼 속도조절되는것도 같고.. 20년전 국산차에도 있던 기능에요.
영상만 보고 유막제거 댓글이 있을 것 같았는데~! 역시군요. ㅎㅎ
ㅎㅎㅎㅎㅎ 다행입니다. 유막제거 발수코팅하고 나서 이영상을 올려서요 . 안하고 있었으면.... ㅎㅎㅎ
고속서리제거 기능은 어케 동작하신건가요? ㅎㅎ
www.volvocars.com/kr/support/car/xc60/article/372b9802ce940f75c0a801512154c78c
링크 참조해주셔요^^
계기판 구글맵 따로 어케 켜신거에요? 네비는 티맵같으신데
My Car → 디스플레이 → 주행 정보창 정보 → 누름.
1.배경에 정보 표시하지 않음
2.현재 재생 중인 미디어 정보 표시
3.설정된 경로가 없어도 네비게이션 표시
3번 항목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볼타재 감사합니다^^
유막제거 좀 하세요 ㅋㅋ
...는 나노캠핑때 옛날 버젼의 윈도우였고요, 최신버젼의 윈도우는 아래 링크참조하시면 유막제거 깰끔히 된 상태죠 ㅎㅎ 유막제거하니 심봉사가 눈뜬 늒낌입니다!!!
ruclips.net/video/TV8EpGXhK9M/видео.html
르노 2013년식 SM5도 달려있음 10년 전부터 어지간한 차들은 다 달려있음
황당합니다 어느 차던지 기준등급 이상이면 다있는 기능입니다 차를 잘 모르시는 분인가봅니다
유막제거후 발수코팅만 해도 주행중에 빗물이 날라갈텐데😂
저도 얼마전에 유막제거 발수코팅했는데요, 테스트해볼일이 안생기네요. ㅎㅎㅎ
어떤 취지의 영상인지 쬐끔 궁금한 1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