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에 난리 난 남미 나라에서‘한국 IMF’ 다큐 방영하자 시청률 50% 달성한 이유“전 세계에서 한국만 이렇게 행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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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 окт 2024
- 오늘도 저희 사연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는 외국 커뮤니티에 올라온 외국인 사연을 바탕으로 재구성한 '클립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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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일요특선] 희망의 씨앗, 지구촌 새마을운동👍](http://i.ytimg.com/vi/uyJfPXtvZ3s/mqdefault.jpg)
지구상에 어떤 나라가 1 만년 이나 망하지 않고 함께 살아온 민족이 어디 있냐 한국인 모두 가 "우리" 인 이유 이다
내 결혼반지 우리딸 돌반지 저때동참했는데..감회가 새롭네요
어릴 때 집이 가난해서 엄청 힘들었던 기억이 있던 30대 입니다. 커서는 그게 IMF 사태 때문인 줄 알게 됐지만요
코 찔찔 흘릴 때 서울에 살다가 돈이 없어서 지방으로 이사 가면서도 어머니가 은행같은 곳에 들르셨는데
당연히 의미는 몰랐지만 저한테 미안하다고 하시면서 제 돌반지랑 어머니가 차고 계시던 금목걸이 내 놓으신 게 문득 생각나서 영상 보면서 울컥했네요
지금 물고 뜯고 지지고 볶고 서로 싸워도 나라에 위기가 오면 굉장히 강해지는 게 대한민국 국민인가 봅니다
imf때 진짜 난리났었죠...주변에서 살기힘들어 자살하시는분들 많았습니다....국민들이 힘을합쳐 이겨냈다는게 자랑스럽네요.
죽은 자는 말이 없으니.
지나고보면 잘 넘어간 것인가.
다른 나라 돌아다녀보면, 한국인처럼 착한 민족 많이 없음. 먹을게 없어서 나무껍질 벗겨먹는 시절에도, IMF터졌을때도 서로 도와 이겨내려고 했지, 조금만 먹고 살기 힘들다고 단체로 가서 상점 약탈하는 그런 모습은 없었다. 단일민족이라 우리는 하나라는 인식이 있기에 금모으기 같은것도 가능한것이지, 외국인들 입장에선 자기 먹고 살기도 힘든데, 자기 나라를 위해서 자기재산 증여하는건 상상도 하기 힘들지
한편으로는 새가슴민족이라 그럼... 대신에 무리안에서 같은 민족끼리는 싸움도 많이 하고 서로 손가락질 많이 하고.. 지금도 보면 일본과 분쟁시에 일본편 들고 오히려 한국을 비난하는 한국인들도 한가득임..
수많은 왜란,호란을 겪었을때에도 왕은 피난가고 끝까지 싸운건 백성들었다~ 피땀흘려 이나라를 지킨 선조님들 감사합니다~
따라서.. 왕 같은것 필요없다..
그때 금모으기 운동에 참여 했던
국민들은 참 대단했었다는...
400만명이 참여 했다니...
이게 가능한 일인지?
그러니 오랜 세월이 지난 지금도
역대급 사건으로 이렇게 외국에서도
회자가 되는 거 겠지요.
대단합니다.
저 때의 우리 어머니 아버지들...
우리가 얼마나 저분들의 일부라도
나라사랑, 국민 사랑을 배울 수 있을까요?
너무도 그립네요.
저때의 우리 어머니 아버지들이..
그리고 저런 순수한 열정들이...
자랑스럽습니다.
저분들의 유전자를 받고 태어났다는 게..
우리도 나라가 위기에 처한다면,
저분들 못지 않은 행동들을 할 수 있곘죠?
우리 후손들을 위해?
그래야죠 우리 나라와 후손을위해 할겁니딘
국가부도 10번 나도 지하자원과 먹는 것에 지장이 없는 나라인데 우리는 국가부도인 경우 죽음으로 희생해야합니다
동영상 자세히보시면...물가가 너무 높아서 먹고살기 힘들답니다..
인적자원이던.물적자원이던..현명하게 사용해야죠..
저두생각이납니다.금방을하고있어는데
나라가부도났는데금방이머가중요합니까
친구두금방했어는데.다털어서친구와함께
다냈습니다.지금두후회는없습니다.
대단히 훌륭하시고 존경합니다
9:09 금모으기 운동,,이거 방송에서 나오고, 처음에 왜 하는 건지 몰랐는데, 부족한 달러를 채우려면 "금"과 교환하면 되니,,탁월한 선택이었음
한국을 배우려는 노력은 높이 평가하지만... 그리 쉽지는 않겠죠. 아르헨티나, 빨리 경제가 회복되길 기원합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토지개혁부터해야...쟤들 근본적인원인찾지못함 ㅋㅋ남미의 브라질 그외남미국은 카르텔땜 토지개혁못한다고하죠 아니 하고싶어도 불가능
국가번호 82(빨리)의 나라...imf에도 3년이나 일찍 상환을 해버리는......
이제는 정이 없는 세대로 가고있답니다 절대로 이기적인 마음은 안고쳐집니다 한국도 IMF 다시 오면 망합니다
후세대는 원래 기존 세대에 비해 싸가지가 없는 개인주의로 보입니다. X세대도 얼마나 욕먹었게요. 요즘은 국뽕도 있고, 착한 친구들도 여전히 많더라구요. 민족성이 그렇게 쉽게 바뀌진 않을꺼예요~~
우리 나라 국민들은 또 어떤 상황이 온다 해도 같이 힘을 합쳐서 우리는 이겨 나갈 거예요
자랑스런 태극기 앞에 조국과 민족의 영원한 발전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받쳐.. 우린 베이비부머다!
요새는 민족이 빠졌어요
Me too^^;;
우리는 자랑스런 태극기 앞에 조국과 민족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받쳐 충성을 다 할 것을 굳게 다짐 합니다.1972
그렇게 선조들이 쌓아올린 나라 지금 무너지고 있는데 ㅋㅋㅋㅋㅋ
금모으기운동이 엉뚱한 인간들 배를 불렸다는 비판도 있긴하지만, 그런 단결된 모습이 우리스스로에게나 또는 외국인들에게 한국은 절대 이대로 주저앉지않는다는 확신을 주었던건 틀림없죠. 화이팅 코리아입니다!
ㅇ
하지만 이대로 주져앉고있는 대한민국 😂
공산당 범죄자뽑은 한국의 미래 ... 도덕이 실종되고있는
제발 정신차립시디ㅣ
@@Querightous 도덕?ㅋㅋ
최은순이 누굴까?ㅋ 주가조작은 누가했을까?ㅋ
@@Querightous 자국민향해 ㅆ라고 돈주는 인간들도있었는데.. 무슨.. 우동사리 삶는소리하지말고 정책과 실행여부로 까라
군생활을 하지않은 다문화 젊은이 들이 애국심을 알까 그저 돈만벌면 최고 라생각하니 대한민국 은누구를 믿고 글르벌 시대에 싸워나갈까! 젊은이 젊은이 여 배우고 읶혀서 세계를 이끌어야지 않을까?
자원이아무리풍부해도
기업망가지고
아무대책없이 돈을찍어내면 돈은휴지만못하다
한국도 이제명이돈을
찍어나면된다한다
한심한 국민들이 지지한다
부정을 눈감고 지지까지한다
지지자가 반대로 범죄피해당하면서도
지지할텐가
범죄자를 사랑한 지지자들
망해도 싸다
그래도 아르헨티나는 식량과 에너지, 각종자원이 풍부한 나라입니다. 식량과 에너지를 자급할 수 있는 국가는 무너지지 않습니다.
그 어느나라 도 우리처럼 나라 살리겠다고 자발적으로 금모으기운동 못한다 그래서 최단기 IMF 탈출했지
정말로 자랑할만한 사연이다. 그러나 2024년 현재 IMF 때처럼 국가적 위기가 닥쳤을 때 과연 IMF 때처럼 적극 협조하고 희생할 국민이 얼마나 있을까?
나는 부정적으로 생각이다. 그때(IMF)만 하더라도 대한민국 국민은 정부를 신뢰했었고, 애국심이 강했었다.
하지만 지금의 대한민국 국민의 정서는 정부를 신뢰하지 않고 있으며, 뿐만 아니라 국민들 간에 또 지도자 간에 좌우로 나뉘어 서로 극단적으로 대립하고 있다.
더불어 국민들의 애국심은 매우 많이 희생되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 원인은 정신적 지도자, 정치인, 언론인들이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국민들의 정서를
대립적으로 조장했기 때문이다. 불행한 일이다.
이건 옛날얘기고 그때사람들하고 요즘애들하곤 사람자체가 완전히 달라서 지금은 불가능한 얘기임
국회의원 35%가 전과자인 나라
대한민국
전과자도 나름이다. 민주화 운동으로 전과자가 된 것과 경제 사범인 것은 하늘과 땅 차이다.
가슴아픈 일이지요
독립운동가, 민주화 운동가는 전과자.
친일파와독재자와 독재자의 개들은 전과 없음.
과연 누가 죄인인가?
이명박 이재명 둘다 경제사범 차이는 명박이는 국민에게 피해를 주지않앗지만 재명이는 국민에게 엄청난 피해를 주었다 @@oankiekim9128
아르헨티나에게 한가지 가르쳐줄께..
혹여라도 너희들이 우리와같은길을 가려한다면 적극적으로 지지한다...
다만..당신들의 세금으로 부도위기에서 구해주는 대기업들이...추후라도 국민들에게 보답할것이라는
기대는 처음부터 하지말아라...그들은 국민들을 평생호구로 여길뿐이다..
본인도 1차원적으로 밖에 생각을 못하는거 같은데.. 아르헨티나한테 뭘 가르쳐준다고...
@@하고살자생각좀-y5n 2차원의 생각은 ?
부정적으로 보면 모든게 부정적으로 보입니다. 일자리는 기업이 만들지 정부가 만들지 않습니다.
@@하하영주 긍정도 부정도 아닌
있었던진실을 그대로 말하는것임..
일자리를 기업이 만든다 ?
그 기업을 일으켜세운것은 국민들의
피같은 세금과 반토막으로 줄어든임금
이었다는사실도 기억하시길..
한국에서 IMF가 또 터진다면 그때의 IMF 극복을 국민과 함께 할수 없을것입니다.. 이제는 정부가 알아서 해야 할것입니다... 더이상 국민과함께 극복 어쩌고 그딴 개소리하지 마시길 그때도 충분히 힘들었으니 ..
옛날에 이탈리아 제노바에서 부자 나라 아르헨티나로 가정부로 일하러 떠난 엄마를 찾아서 떠난 마르코의 이야기가 "엄마찾아 삼만리" 였지....
한 40년 전 쯤인가 ?? 텔레비젼에서 본 기억이 아직도 나네요 ㅋㅋㅋㅋㅋ
심지어 주제가도 다 생각남
과거 우리나라가 어려울 때 많은 사람이 아르헨티나로 농업이민 갔슴. 현재 교민수가 3만명 정도나 되는데 많이 힘들텐데, 역이민을 받아주는 정책을 펴야 할 것 같음. 탈북자들에게 주는 혜택처럼, 무언가 대책을 세워 시행해야 될 것 같음. 인구 감소문제도 해결 할 겸.
아르핸티나는 안되고 한국은 되는건 사람이다르잖아 국민이다르다는거
그러면 머하냐? 지금 출생률 0.71로 세계 최하위인데??? 인구 감소하면? 지방소도시 소멸하고, 부동산 문제나 자영업자나 가정관련 산업 죄다 사양산업 들어가서 한국 자체가 소멸된다.
나는 우리의 부모 세대를 라고 부른다. 625 전쟁 후 아무 것도 없던 시절인데도,
한 집에 부모님 모시고 살며, 한 가정에 자식 평균 5-6명싹 낳아서 길렀다. 그게 베이비붐 세대이다. 그 베이붐 세대가 IMF를 겪은 때가
40살 남짓이었으며, 부모세대는 60대였다. 그런데 그 세대들이은 다 은퇴했다. 지금 세대는???
80이상인 부모님 세대는 위대할지 몰라도 삼촌세대는 끔찍하죠.
노비근성만 쩔어서 6.25도 겪어보지 않았으면서 입에는 빨갱이 타령. 독재 앞에서는 개처럼 꼬리 흔들고, 착한 정부에게는 욕지거리... 본인 무식한지 모르고 젊은 사람들 무시하고 지하철 민폐족... 지금 65세부터 80세까지가 진짜 답이 없는 노비세대입니다
@@dominjoon6056 뭔가 오해를 하는 모양인데??? 하나, 6,70, 80년대는 세계적으로 민주주의와 공산주의의가 대립하는 극한의 세계적인 였다. 그때에 한국은 바로 위에 공산국가 주체주의로 무장한 북한이 있었다. 자! 그럼 여기에서 세계적인 냉전대립 구도에서 한극은 어떤 스탠스를 취해야 할까??? 결극 소비에트 연방이 해체되어 공산국은 몰락했다. 결론적으로 글로벌 국가 중, 공산주의를 택한 나라 중에서 선진국이 된 나라가 단 1개국이라도 있능가? 둘. 부모세대가 산업화를 이룩해냈지만, 민주화 투쟁을 한 것이 그 자식 세대인 베이브붐 세대였다. 그들이 대학생일 때가 70년대 말 80년대였다. 70년대 말에 유신독재가 종식되고 80년대에 군부독재와 투쟁해서 629 선언을 이꿀어냈고 문민시대가 열린 것이다. 그 이후로 굴직한 민주화 투쟁이 있었는가???
@@dominjoon6056 님이 비판한 그 세대들이..., 가장 극심한 사회적 변화를 겪은 세대다. 에서, 를 겪은 세대다. 세계의 사상적 변동과 물질적 변화를 몸소 겪어냈고 디지털 문화를 인정하고 이끌었던 세대였다. 동세대인 일본은 아날로그에 머물렀다. 님이 비판한 그 세대는? 2000년대 들어 각계각층의 주축이었다.
@@dominjoon6056딱 그나이가 경제발전의 최고조 시대야 정신나갔냐? 성장율추이만봐도 나오는데 딱 그나이가 윗세대혜택은 제일 못받고 겉멋도 부리줄도 모르고 없이살아 그냥 뼈빠지게 일만한세대
아무거나 찍어다 부치면 됩니까?
신자유주의가 문제가 아니라 국민에게 직접지원금을 무차별로 살포하는 인기 영합 패론주의가 아르헨티나를 나락으로 끌고 간거죠
여러가지 문제가 있었죠. 패론은 초중기와 말기로 나뉩니다만.. 좀 더 알아보시면 (남의 나라니까) 재미있으실 겁니다.
저기에 뻘건당은 갈데까지 간 모양이네. 자유 조아하고 민영화 조아하고... 빈부격차 선호하는 정책 같은거나..
이쪽 뻘건당도 갈데까지가서 심판 기다리고있죠
민영화는 윤멧돼지와 국짐이 젤 좋아하지. 책도 안읽는 윤가가 밀턴 프리드먼의 선택할 자유가 감명깊었다고 하자나. 프리드먼이야말로 신자유주의의 태두인데 ㅋㅋㅋ. 미국 빈부격차가 부러운 모양이여.
무식하면 용감해지는구나 아르헨티나가 어떤정권의 무슨정책으로 부국에서 골로 갔는지 네이버에 찾아보면 다나온다 이런 선동에 넘어가는 선거판이니 국운도다한듯
아르헨 좌파정부 퍼주기하다 저꼴난거 모르면서 이런소리하겠지? 알면서 초딩같은 사기치는건가? ㅋㅋ 정말 대가리가 정치색에 지배되면 대놓고 소설쓰게되는구나
아르헨티나는ᆢ우리나라문재인정권때민주당정부처럼ᆢ국민들에게공짜로돈을주다보니ᆢ국가가망하게된것입니다ᆢ한국도아르헨티나처럼될날이멀지않았고ᆢ김정은이의공산당에먹히게된답니다ᆢ
포인트 : 금모우기 시작=새마을부녀회중앙연합회
나머지는 IMF 요구에 국민이 잘 따른것~
나라의 차이점: 교회주도
우리나라 곧 부도날듯.,,요즘사람. 개인주의심해서 옛날처럼금모으기 이런거없다 세금막쓰지마라
절대로 외국에서 한국 닮으려 하지 않을것 있다. 길에 치안등으로 범죄자 보기 쉽지않치만 여의도 한국 국회가보면 전과범죄자가 널려 있다는 것이다.전과자들이 법을 만드는 나라
꿀꿀
그러게요. 우리나라는 이제 희망이 없는것 같습니다. 전부 미쳐 돌아가고 있어요..
대한민국에서 IMF를 격어 봤다면 경제는 보수라는 말이 얼마나 허황된 거짓말인지 뼈져리게 느끼게 된다...
아직도 국가부도 사태를 생각하면 치가 떨린다
보수가 집권하면
경제 망하고
군사는 긴장 관계 되고
인명 사고가 대규 모로 난다
이건 확실 하다
기록이 증명 한다
이제 정신 차리고 투표 하자
나라위해 일하는
정신 바른 사람을 뽑자
기아 한보 대우 은행이 imf 주범
그들은 곁가지예요.
진짜는 일본의 힘을 과소평가한데서 시작 됐습니다.
그 때 일본은 힘이 빠지긴 했으나 여전히 세계2위의 경제대국이었어요.
정치인의 치기가 그들을 돌아서게 했고, 아시아 금융위기 때 제일 먼저 한국을 손절하게
만들었죠. 그게 치명상이었습니다.
아무리 일본이 싫어도 그 정도 국력의 나라와는 겉으로라도 우호적이어야 합니다.
김영삼
일본 버르장머리 고쳐놓겠다
김영삼 호언장담이 imf 시작 이란 말도
있어요
곧등때18살 그때 무척힘든 IMF 시민들서로협력도와 그때도 누구나 내일처럼도와주셔다.감사하게생각합니다 지금도힘듭니다 그때일잊고마시고 힘내세요..조를넘는 나라빛을 100단위 빛.왜 지게 했는지 참난감..
아르헨티나는 국민이 금을 낼 수 있을까? 9번이나 국가부도를 맞았다면 이것은 구조적환경이고 부패한 정치가와 재벌들만 잘 사는 나라지 않을까? 우리도 이런 환경이 되려고 하니 막아야 한다 국민들 부모때보다 더 정신차리자
그때는 사람들이 너무 순진했지 지금은 각자도생이다.
우리나라도 다문화가 심해져서. 예전 같지 않을텐데! 외국인들 비율이 한국인들과 비등해질 정도로 외국인거주자가 많아져서! 애국심이 강하지는 않은듯! 인구절벽으로 한반더 imf맞이하면. 과연. 이겨낼수 있을까
엘살바도르 한번 되봐야 정신차리지....
재들이랑 비교하지 맙시다.
우린 그당시 일시적 외환부족사태였고 재들은 항상 부족한 나라입니다.
그당시 우리잘못은 인위적으로 환율관리로 외화부족을 초래한 것입니다.
남미랑 근본이 달라요.
요즘 MZ세대들 힘들다 미래와 비젼이 없다고 입으로만 떠들지만, 요즘 2030세대들은 힘들었던 시기는 한번도 없었다. 내가 원하지 않아도 구조조정. 저임금으로 회사만 다닐 수 있게 해달라고 해도 갈 수 있는 회사가 없었다. 환율은 수백% 치솓고, 지금의 대출금리와 IMF 당시의 대출금리를 비교하면 지금 대출 금리는 새발의 피. 이런 상황에서 수년을 견뎌야했던 세대들에게 MZ들은 꼰대니 뭐니 헛소리하지만, 지금 2030세대들이 IMF 닥치면 저리할 수 있을까? 개인주의와 이기주의로 온동 대가리 썩어빠진 것들에게 무엇을 바랄 수 있을까?!
아르헨티나가 망한 이유는.... 부자들을 쫓아냈기 때문이야!!
부자들이 사회에 끼치는 엄청난 긍정적인 효과는 알지 못하고, 그들을 착취하는 악으로 여기는 사회에서는, 부자들이 떠나가고... 놀고 먹으려는 거지근성들만 가득차서, 나라가 밍하는 거야.
남의나래 걱정할때가 아님 우리가 부도나게 생겼음
멋진 나라였는데 이젠 감성팔이에 현실에서 그냥 꽁돈만 바라는 이 현상........ 나라 빚은 쌓여가는데 내가 못 먹으면 손해라는 분위기......... 누가 과연 잘못을 하고 있는가????? 우리 모두 한걸음 뒤로 물러나서 지금 현실을 관찰해 봐야 된다.
이제는 정식 군 미필자는 대통령 은 물론 국회의원 도 출마할 수없도록 해야합나다 물론 여러가지 이유 가있겠지만 어쨌든 미필자는 국가를 맏길 수 없다 지금에 상황 으로 봤을때 통일 조국 에서는 가능하다
90년까지만해도 겁나게 잘살던 아헨이
어쩌다가 남미 빈국으로 전락했는지..
정치인 선출 잘해야한다.
1찍 2찍 이런 투표하면 저꼴.
1찍 2찍을 떠나서 범죄자들 뽑아주는 국민들인데 뭘..
부정선거도
좀 다큐로 방영하지 그럼
그거 당장 수입해 갈낀데
당시 우리나라는 IMF에 굴복하여 엄청난 이자를 지불하면서 IMF 지원금을 받고 외국 자본의 이탈을 막은 결과 외환위기는 넘겼지만 수많은 기업이 외국 자본에 점령되고 수십 년간 수출로 벌어 놓은 막대한 국부가 외국으로 유출되었으나 😭 말레이시아는 우리와 정반대로 미국 등 투자국의 협박을 무시하고 외국 자본의 국외 반출을 금지하는 초강수 정책으로 외환위기를 극복하고 국부를 보존했죠. 😊
우리도 아직 IMF후유증으로 고통받는 분들이 많이 있어요 잊으면 안되요
지금은 무슨 절대 저때처럼 안그럴걸 바보도 아니고 한번 당하지 두번당하냐 ㅋㅋㅋ
미국사람들은 이것보고 한국을 대단하다고 극찬하죠. 한국인들 뭉쳐서 나라 살렸다고
근데 국민이 모아준 그 금을 도둑질한 대통령이 있었죠
그렇게 자원이 많은데... 불쌍한 아르헨... 예전에 광부와 간호사로 가셨던 분들 아직 살아 계시겠죠? 정말 감사합니다. 꾸벅!
수많은 알짜기업들이 양아치 자본에 팔려나갔고 배당금으로 챙겨가는 돈이 지금도 엄청나죠. 아르헨티나 같은 경우도 IMF에서 대출해주고 그 돈이 빠져나갈 구멍을 만들어 미국으로 흘러들어가도록 각본이 짜여져 있습니다.
안그러면 전쟁나면 왕이 앞장서서 싸우다 사로 잡히거나. 장렬히 전사해야 하나? 나 원 참.!
후진국에서 세계 유일하게 선진국이 됬는데 그것에 만족하지 못하고 다시 후진국으로 가기 위해 애쓰는 나라. 사회주의 독재국가중 잘사는 나라 있나. 남미의 예가 많은데 그걸 따라하려고 하니 전세계가 어이없어한다
저 나라는 국가 부도가 만성이 되어서 감흥이나 있을까?
우리 민족은 항상 백성이 살리네요. 국민들...
저도 그때 둘째 아들의 돌반지를 1개 빼놓고 모두 내놓는 등 진심으로 나라를 걱정했지요.. 지금도 정치인에 대한 신뢰는 없지만 다만 정직하고 똑똑한 사람이 정치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그때 제 직장에서는 30%를 감원했습니다 나가는 사람이나 남은 사람이나 괴로운 일이었는데 그때 나간 선배들 중에 특히 암으로 일찍 돌이가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정치하는것들이 나라 말아먹었는데 지들은 한푼도 안대고 국민들만 죽어났지. 저많은 금품중에 또 얼마나 도둑질했겠냐?
대한민국은 다른 나라처럼 번번한 자원하나 없이 선진국을 일궈냈다....즉,국민성과 교육이 가장 중요하다...풍족한 자원을 가지고도 빌빌대는 나라들 널렸다
그렇게 지켜온 나라인데 이제 곧 망하게 생겼다.
범죄자들이 국회위원이되고 사법부를 졸로 보는데 오래 가겄냐. 빨리 탈출하지 않면 이제곧 ㅈ된다.
지금 IMF때 보다 더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는데
남미쪽의일단 근본적인원인을찾아야하는데 무조건남의나라배워봤자 도루묵임 경제의젤기본 토지개혁부터해야하는데 이걸못하니 그기서못버서나죠 남미특유의 카르텔 땜 ..하고싶어도 못하고 손가락빨쥬
don't cry for me , Argentina .
I will cry for you, Argentina,
우리나라 2짝들이 원하는 나라 Argentina ‼‼
2찍들 Argentina로 이사가세요
지금이 더 문제인것같다.
나라도 좌파 우파 갈기갈기 찢어지고, 국민들은 욜로가 많아지고. ...
난 97년2월에 특전사에 자원입대했었음.
대학2학년 포기하고 입대. 그리고 imf 군대서 해결함.
대학 포기한 거 잘 선택했다고 생각함.
아르헨티나 여행 유튜브만 봐도 디폴트 아무리 나봤자 아르헨티나는 안망함.ㅋㅋㅋㅋ아르헨티나는 디폴트 아무리 나도 그냥 놀면서 사는게 가능한 나라... 아르헨티나로 이민도 괜찮은 방법
우리나라도 공공부문을 민영화라는 이름으로
외국자본에 헐값으로 매각하려고 한 적이 있었다,.
물론 실재로 일어난 사례도 있었다.
이는 근본적으로 정치권력의 부패가 없이는 가능하지 않은 일이다.
그리고 이렇게 공익을 추구해야 하는 국가의 기본적 공적 업무를 수행하는 기관들은
절대로 민영화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이는 국부를 유출하는 일로서 나라가 망하는 지름길인 것이다.
중남미나 아프리카나 동남아시아 , 일본 등이 오늘날 철저히 붕괴되고 있는 것은
그 안의 정치권력이 부패했기 때문에 벌어진 일이다.
우리나라에서도 국힘당 정권일 때 이런 일들이 빈번히 진행되었다.
물론 김대중 정권 때도 있었다.
가장 쉬운 예가 물사업을 민영화하려고 한 이명박 정권 때의 사례다.
그리고 이때 또한 해외민간자본을 끌어들여 국가 공공의 SOC 사업에 몰아줘
엄청난 국부가 유출되게 만든 사업들도 많다.
바로 해외민간자본에 의한 고속도로 건설, 도시외곽도로 건설, 터널 건설, 교량건설
철도분할매각사업, 발잔부문 분할매각 금융기관 헐값 매각 등등....
그러나 중남미나 아프리카를 보라 , 일본과 동남아를 보라...
철도, 발전소,전기, 상하수도 등을 민영화한 댓가로
이들은 엄청난 비용부담에 시달리고 있다. 국가를 아얘 망치는 것이다.
심지어 볼리비아에서는 이런 짓을 하다가 대통령이 도망가기도 했다.
아프리카는 비일비재하다. 지금도 여전히 유럽국가들이 용병들을 동원하여
정권을 전복시키기도 한다.
정말 정신차려야 한다.
우리나라에서 전기, 도로,교량,항만,수도,철도,병원 ,학교,방산 등과 같은 공익부문을
민간에 매각하는 경우 나라 경제가 외세에 휘둘릴 수 있고
이는 망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라는걸 명심해야 한다.
특히 친일부역 정권이 등장할 때마다 이런 공공부문 민영화 사건이 터지는 것이
과연 우연인가?
참고로
한국은 조선말기에 일본에 빚진 돈을 갚는 국채보상운동을 한 전례가 있습니다.
그리고 IMF로 힘들었지만 역설적이게도 한국의 좀비기업을 정리하는 순효과도 있었습니다..그후 강한기업만 살아남아서 한국경제는 또한번의 도약을 하게되죠..
우리나라도 남미의 전철을 밟기 시작했다.포퓰리즘으로 기업 경쟁력 생각안하고 최저임금을 지속적으로 올리고 있다. 물가는 오르고 기업은 탈출하고혜택은 외국인 노동자가 들어와 누리고,실업율은 오르고 있다.깅제로 정한 최저임금법은 산업전반의 원가상승을 유도한다. 심지어 먹거리 까지 농수산물 농사인건비와 어업하는 외국인 노동자 임금,이들은 본국임금보다 서너배에서 10배까지 임금을 받는다.주요 생필품은 이미 중국이나 동남아에 내준지 오래됬다.천연자원이 적은 좁은 나라에서 예전에는 사람이 자원이라 했는데 이젠 아니다.그런데도 좌파들은 또다시 돈을 주겠단다.베네수엘라가 망하기 시작한 단초가 석유부국으로 국민에 돈풀기 였다.문재인 5년간 나라빚이 늘어 천조가 넘었다.반도체 패권은 미국이 가져가기 위해 시동걸고 있고,자동차는 이미 경쟁력을 잃고 있다.일시적 호재인 방산이 끝난다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암담하다.
내 기억에 우리나라 IMF 이후 아르헨티나가 국가 부도를 맞고 남비국가들이 어러움을 겪을때
아르헨티나가 우리나라 IMF당시 국민들의 금모으기운동을 대대적으로 방송해 아르헨티나가 우리도 할 수 있다며 일부 국민들이 금을 모으기는 했으나 아주 극소수로 별볼일 없이 끝났고 당시 다큐를 방송했다는 소식이 우리나라에서 보도되어 지금의 국뽕처럼 뿌듯한 기분이 든적이 기억난다
몇 십년지나 아르헨티나가 또다시 이런 다큐를 만들어봐야 국민성이 안되기 때문에 소용없다.
(01:45) 나라를 운영할 생각이 아니라, 나라를 팔아 먹은거군?
부정부패 등으로 인한 탄핵을 피하기 위해 "갈티에리 정권은
1982년 4월2일, 포쿨랜드 침공"이라는 무모한 도발을 했고...
감히 대영제국을 상대로 전쟁을 벌인 탓에 전쟁배상금을 지불해야 했고,
그러니 나라가 망해 갛 수 밖에....대통령 됐다하면 돈 빼먹을 생각만...
대한민국도 명심해야 한다. 그리고 쓸모없는 잉여급 의원들 팍팍 줄이고...
"클립뉴스, 감사합니다!"
나라 망하게 한것들은 국민의짐 이쪽 사람들이지
그래도 또 뽑아주고 있지 나라망해도 뽑아준다를 실천하는 사람들
이번 국회의원선거 보니 아직도 정신차릴려면 멀었네
지금 또 한국도 금융위기설이란다
누구 누구를 국뽕을해 이렇게 서민들이 살기 어려운 나라가 참나
지금 이상태로가면 제2의 IMF가 올지도 모른다. 아르헨티나 상황이 남일이 아니다. 지금은 그동안 축적해온걸로 고금리에도 가까스로 국가가 버티고 있지만 부동산 무너지기 시작하면 나락가는거 한순간이다~
일궈 놓으면 망치고, 세워 놓으면 쓰러뜨리는 무리들..
그들은 누구?
자칭 보수라는 권력 집단?
아니면 양아치들을 맹종 하는 묻지마 공범들?
한국이 발전했던 이유를 전혀 제데로 파악하지도 못했고, 그냥 몇가지 현상만으로 한국의 발전을 설명하네. 방송국이 제대로 공부하고 설명해야 함.
와이프가 결혼 반지와 팔찌 목걸이를 팔겠다고 해서...음...그러자...했는데.
그렇게 모은 금은 대기업으로 흘러들어가 그들의 배는 더욱더 부풀어 올랐지 정경유착의 표본이 어디인지 알고 싶은가 대한민국이 그 표본이다.
IMF국가부도 직전까지 간 나라를 국민들이 힘모아서 살려놓으니 정부와 정치하는 인간들이 또 말아 쳐먹고있지...
반지빼서 지킨 나라, 퍼주자세력이 힘을 받으니 곳간은 커녕 빚이 천정부지로 가고 있으니 머잖아 우리도 알젠틴꼴 나지말란 법 없다
우리에 국가 부도에 어느정치인이 국민혈세 북에 넘기고 상받은개가누구지 ??😮
순진한 국민들이 금 팔고 있을때 강남 룸살롱에서 질펀하게 술 먹으며 지금 이대로 외쳐대던 기득권들이 많았지.
부도는 나라가 만들어 놓고는 책임은 국민에게 전가를 하게 맞는건가
국민 때문에 부도가 발생하게 것처럼
우리는 과거의 영광에만 매달리고 있는 것은 아닐까?
'자아의 관점에서 보면 우리 모두는 왕위에서 쫒겨난 군주이다.'
나라가 망하게 생겼는데 금이 무슨 소용이냐 는 말에 감동 받았읍니다
06:18부분, '사람들'이 아니라, '기업들', '재벌들'이라고 해야 imf사태의 원인을 제대로 설명한 것 같은데, 스페인어 원문에도 '사람들'이라고 말하고 있네요. tv프로그램 제작시 참조한 문서를 잘못 번역한 탓이 아닐까합니다.
제 자신이 IMF 직후에 아르헨티나에 출장갔는데, 당시 현지인들이 위로한답시고 제게 했던 말이 " 국가부도.. 그것 별 것 아님, 우린 이미 3차례 겪었는데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해결된다. 너무 걱정말라"
우리는 자존심의 문제로 바라봤고, 그들은 지나가는 찬바람으로 본 것이 차이...
imf의 시발점은 김영삼의 "일본 버르장 머리를 고쳐 놓겠다"
한국어로 유엔의 제1언어로 공식 선언 .
한글 최고 빨리가르친다
98년 당시 만약 윤석렬이 대통령이었다면 상상 하기도 싫다.
다들 여유로우시네요..지난 일이나 회상하시고.. 문제는 지금 당장이 위험한데...
아르헨티나는 곡류와 소고기가 풍부해 먹고 살기에는 아무런 지장이 없는 나라
우리집 금이란 금은 죄다 엄마가 갔다바침
내팔찌 내반지ᆢ
그런 나라가 25만원짜리 매표행위가 만연하는 나라가 됨.
금모으기 운동은 굉장한 운동이었지만.. 문제점은 하나 있었습니다
낭만이 아닌 현실을 말해주자면 모은금을 가공 안하고 그대로 해외에 판매해버렸습니다
이게 무엇이 문제인가 하면 해외에 금을 싸게 팔아 손해를 크게 봤다고 합니다
(이부분은 약간 헷갈리는데 대량으로 팔아서 그런건지 해외 금값이 싼건지 그것까진 모르겠습니다.)
피땀흘려 모은 금을 가공 안하고 헐값에 팔아 한탄 하시던분이 생각나네요...
가공해서 팔았다. 금붙이들 전부 녹이고 불순물 걸러내서 금괴 만들어 팔았다고. 다만 한국때문에 세계시장에 금괴가 많이 쏟아져 나온 통에 금값이 떨어졌다고 불평하던 사람들이 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