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laqudrjs12 ㅋㅋㅋqt인가 아니 댓글을쓸려면 앞뒤내용 연광성있게말하던가 ㅋㅋ 뭔 뜬금없이 트로트는 일본물이라는거야 그래서 물어봤자나 그래서 뭐 어찌라고? 이게 발작이니? qt아 ㅋㅋㅋ 아니면 뭐 문해력이 딸린거니? 뭔 11개월전 댓글에 갑자기 댓글달아서 별 염병을 다떨고 있어 ㅋㅋㅋ 내용이라도 연관성있게 말하던가 심지어 잘못알고있는내용을 지가 맞는거 처럼 말하고있네 ㅋㅋㅋ 트로트 한국 서양 일본 다섞인거다 qt아 알려면 제대로 알아라 아가야
사춘기시절 이상하게 엄마가 세상제일 제일 편하고 막 대하게 되었다 엄마 잔소리는 무시하고 엄마가 뭐라고 하셔도 하나도 무섭지 않았다 그러다 문득 엄마가 때려도 하나도 아프지 않다는걸 알게 되었다 평생 고생만 하시고 이젠 때릴힘도 없는 우리엄마 이제부터라도 잘하겠습니다 제발 오래오래 사세요
50대이지만 엄마 라는단어가 너무 눈물나게하네요 부모님 돌아가시고 이틀째인가 병원에서 가족이 뵙는시간이 있 습니다 거기서 눈을감고 계시는 모습을보고 얼마나 닭똥같은 눈물을 흘렸는지 갑자기 부모님이 너무힘들게 고생만하시고 자식키우너라 여행도 못해보시고 갑자기 돌아가신모습 보고 펑펑 울었습니다. 부모님 살아계실때 열심히 효도하고 여행도 시켜더리고 후회없는 삶을 살도록합시다 어머니 아버지 ♡사랑합니다♡
국민학생 때 부모님 두분 다 돌아가시고 어찌저찌 살다보니... 부모님의 사랑이 무엇인지 모른채 인격이 덜 형성이 된 나이에 돌아가시다보니 그저 보고픔 이면에 원망과 부모님이 계신 사람들이 부럽기만 했었는데... 이제 내가... 그때 돌아가셨을 당시의 부모님 나이를 넘어서다보니 보고프기만 했던 당신 두분이 이제는 불쌍하고 한없이 안쓰럽게 느껴지네요. 너무나 힘들게 사셨고 외롭게 살다만 가신 두 분...ㅜ 부모님과 전화 한통화, 메세지.. 카톡.. 한마디라도 주고 받는것이 얼마나 소중하고 아름다운 순간인지... 느끼고 싶어도 못 느끼네요. 부모님께서 계신다면 다른 말 안해도 좋아요... 엄마~아빠~ 하고 목소리라도 들려주는것만으로도 부모님께서 많이 행복하실 듯 합니다~^^ 아버님, 어머님들 모두 건강 하시고 늘 행복해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90년 중반 도시로 이사와 봉재공장 봉고에 탑승전 체육대회라고 용돈 500원을 주고 가셨는데 .. 매번 불효만 하는것 같네요. 살아보니 가족이 최고 입니다. 남들한테 잘보이려고 돈 시간 쓰시지 마시구 가족 한테 잘하세요. 자식이 태어나고보니 부모님들이 얼마나 힘들게 사셨는지 가슴이 아프네요. 내일은 어버이날입니다. 사랑한다고 말하겠습니다.
엄마 미안. 매일 사고만 치고 효도 한 번 못하는 아들을 그래도 믿어주는 엄마. 이제는 잘해야지 잘해야지 다짐해봐도 매일 같은 하루만 반복하는 나인데. 우리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 무한하지 않다는 것도 아는데 잘하지 못해서 미안. 너무 사랑하고 감사하고 미안한 마음이 커서 피하기만 해서 너무 미안해. 엄마 아들이 나라서 너무 미안해.
트롯보다 국악이다 한이 있는 우리음악 더 대중화되길 진심 바란다
편가르기 개극혐 ㅉㅉ
@@라성-s8m 트롯은 일본물 섞인음악임.....
@@rlaqudrjs12 갑자기? 머어찌라는거임...
@@라성-s8m 정신병 있었요?
남댓글에 극혐 다는 인간이
지 댓글 뭐라그러니 발작을 하네 ㅋㅋㅋ
@@rlaqudrjs12 ㅋㅋㅋqt인가 아니 댓글을쓸려면 앞뒤내용 연광성있게말하던가 ㅋㅋ 뭔 뜬금없이 트로트는 일본물이라는거야 그래서 물어봤자나 그래서 뭐 어찌라고? 이게 발작이니? qt아 ㅋㅋㅋ 아니면 뭐 문해력이 딸린거니? 뭔 11개월전 댓글에 갑자기 댓글달아서 별 염병을 다떨고 있어 ㅋㅋㅋ 내용이라도 연관성있게 말하던가 심지어 잘못알고있는내용을 지가 맞는거 처럼 말하고있네 ㅋㅋㅋ 트로트 한국 서양 일본 다섞인거다 qt아 알려면 제대로 알아라 아가야
이윤아님이 부른 거미의 '아니'를 아직도 즐겨 듣고있는데 티비에 나왔었다니!!!
이윤아님 응원합니다. 자주 봐요~
노래 자체도 너무 좋은데 이분의 진심이 노래에 그대로 묻어 나와서 감동적인 무대였네요
눈물을 꾹꾹 눌러 참고 끝까지 완창하는 진정한 프로를 보았습니다~
신들린 듯 절규하는 모습에 눈물이 솟습니다. 공연, 감사합니다.
아니 이 노래.. 진입 하는 순간부터 울컥하는데 저렇게 격하게 부르면서 어떻게 울지 않고 부를 수가 있는거지ㅠ
언재 들어도 눈 물이나네요~~^^❤
사춘기시절 이상하게 엄마가 세상제일 제일 편하고 막 대하게 되었다
엄마 잔소리는 무시하고 엄마가 뭐라고 하셔도 하나도 무섭지 않았다
그러다 문득 엄마가 때려도 하나도 아프지
않다는걸 알게 되었다
평생 고생만 하시고 이젠 때릴힘도 없는 우리엄마 이제부터라도 잘하겠습니다
제발 오래오래 사세요
이제 잘해주면 뭐하노? 이미 늦었다.
다시들으니 가슴으로
더 가까이 들어오네요! 엄마~~~
연창회 오셔서 반가웟어요..🍂
너무 좋다 얼굴도 이쁘고 노래도 감동입니다
50대이지만 엄마 라는단어가 너무 눈물나게하네요
부모님 돌아가시고
이틀째인가 병원에서 가족이 뵙는시간이 있 습니다 거기서 눈을감고 계시는 모습을보고 얼마나
닭똥같은 눈물을 흘렸는지
갑자기 부모님이 너무힘들게 고생만하시고
자식키우너라 여행도 못해보시고 갑자기 돌아가신모습 보고 펑펑 울었습니다.
부모님 살아계실때 열심히 효도하고 여행도 시켜더리고 후회없는 삶을 살도록합시다
어머니 아버지 ♡사랑합니다♡
너목보때부터 팬입니다 오랜만에 티비나오셔서 너무 좋았는데...계속 노래해주시면 정말정말 좋겠습니다
이윤아님의 노래는 저한테는 위안이고 위로고 치유이네요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감동 적입니다....엄마 생각나서 눈물이 났어요ㅜㅜ
아 몇번을 더 봐야 눈물이 안날까
첫소절의 부드러움이 마지막소절의 강렬함보다 더 좋았네요
이런 실력자가 우리 국악계에 있다. 멋지다
국악계에는 모두 실력자만 존재하죠..최소 십년은 해야..목이라도 풀린다는...
기계음이 아닌 가슴에서 울려나오는 소리..
트롯에 가려 국악이 뒤쳐져있어 맘이 아픔.
당신은나의 나의어머니 이부분 눈물 산바가지 흘렷습니다
이윤아 응원합니다
아놔~ 진짜~ 눈물 나네 ㅜㅜ
항상 이윤아님 보고 마음이 동합니다 감사합니다. 마치 한편의 뮤지컬같은 우리 국악음색이네요
이분은 목소리도 그렇고 동작하나하나가 감동...
이분은 싱어게인에 나왔으면 ..아니면 미스트롯에 나왔더라면 완전 갑이었을거야. 감성이 장난이 아니다. 넘 좋다
소리가 완벽하다 느껴지고
깊다
'엄마'는 이분이 부르는 곡이 진짜 최고여!
들을때마다 못난자식된 기분..😭
와. 진짜 국악 색다르게 축가 부탁드리고싶어요ㅜㅜ
이분 전에도 소리 들어본적 있는데 ....뭔지는 모르겠지만...듣게 되고 듣고 싶어진다.
당신이 최고입니다.정말 대단하세요!!!
조선팝 아이돌 이윤아님. 응원합니다.
아름다운 당신의 큰 울림 계속 들을 수 있기를,,,
너무 좋아용💕💕💕💕
엄마 사랑해요💜 💜 💜 💜 💜
세월이 흐르는게 무서워진다... 노래 들으면서 너무 울었다는.... ㅠㅠ
눈물을 한참 흘리나니 불연듯 어머니께 그간 불효란걸 스쳐지나갑니다 저는 불효자 입니다 씻을수 없는 불효는 어찌하면 좋습니까 이윤아님 감사합니다
이윤아는 거미노래도 멋지게잘불러요즘도 이윤아가부른거미노래를듣는데 ..
엄마 생각나서 2022년에도 또 듣는다 ㅠㅠ
이윤아씨 항상 응원 할께요
부모님 생각만하면 눈물이나요-----
천상의 목소리
'쑥대머리' 이분이 최고
이 세계의목소리가 아님.
ㅇㅈ
목소리가 비수임 꽂혀 아주
맞아요.
넘감동~~정말우리나라다운.국악!전세계로흥하리라~~~♡♡
우아 대박 잘한다~~
이윤아 최고다🎉🎉🎉
나이를먹어보니 세상에서 젤무서운건..부모님이 돌아가시는거..ㅠㅠ
저두요ㅠ
난 이미 아버지를 보냈다오.....헌데...어머니도 아프셔서.....
@@Rungoaway 제 반대네요ㅎㅎ 꼭 쾌차하시길 바래봅니다. 힘내세요!!!
@@바람속에는 고마워요ㅎ
불횬대 내가
먼저죽거싶다 ..그충격 버틸자신이없다.
나도 내엄마 보고 싶다 84년도 에 무연고자로 돌아가신 내엄마 보고싶네 엄마 보고싶다
어머니벌써 어디선가 벌써 환생하셔서 살고 있을꺼예요~그러니 행복하게 즐겁게 사셨으면 합니다~~
@@taehoonkim4208 예~ 감사합니다 부모님 안계셔도 씩씩하게 밝게 잘살겠씀니다
@@똥꼬집사 화링!~~^^
@@taehoonkim4208 예~ 감사요
저도 엄마가 없어요.힘내세요.
갑자기 눈물이 왈칵~
타고난 목소리 최고당
라디 곡이.. 감동적이긴 했어도.. 이렇게 슬프지 않았는데 판소리 명창이 부르니까 엄마 하는 순간 오열함요.. 와..
너목보에서... 거미의 아니 부르신분...
최고 입니다. 그노래 유튜브로 자주 들어요..
전철에서 듣다 너무 울어 멈춤
세상에서 엄마 있는 애들이 젤 시뢋!!!
내엄마 넘 보고잡쏘오오오!!!
불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Her performance in I can see your voice singing Gummy's song still haunts me after all these years
와 이걸 이제서야 봤네 너무 좋다
다들 엄마 계실때 잘하세요. 난 그런 엄마가 없네요......
ㅠㅠ
감동 🥺❤️
폰으로봐도 찡한데
현장에 있으면 눈물이 안날수가 있을까
78년생입니다..
들으면 들을수록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네요
왜 이럴까요
저만 그런가요?
세상에 계신 어버니,아버지들 오래오래 사세요,....
너무 좋네요.
듣기도 전에 눈물이 난다...
대박이다 진짜
노래너무좋아요.엄마노래좋아요
감사합니다
후 진짜 울지 않을수없구나. 화면으로도 이 정도인데 ㅜ
헐...무심코눌렀는데 울고간다...너무 슬프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
노래 듣다가 처음으로 울었다....
국민학생 때 부모님 두분 다 돌아가시고 어찌저찌 살다보니... 부모님의 사랑이 무엇인지 모른채 인격이 덜 형성이 된 나이에 돌아가시다보니 그저 보고픔 이면에 원망과 부모님이 계신 사람들이 부럽기만 했었는데... 이제 내가... 그때 돌아가셨을 당시의 부모님 나이를 넘어서다보니 보고프기만 했던 당신 두분이 이제는 불쌍하고 한없이 안쓰럽게 느껴지네요. 너무나 힘들게 사셨고 외롭게 살다만 가신 두 분...ㅜ 부모님과 전화 한통화, 메세지.. 카톡.. 한마디라도 주고 받는것이 얼마나 소중하고 아름다운 순간인지... 느끼고 싶어도 못 느끼네요. 부모님께서 계신다면 다른 말 안해도 좋아요... 엄마~아빠~ 하고 목소리라도 들려주는것만으로도 부모님께서 많이 행복하실 듯 합니다~^^
아버님, 어머님들 모두 건강 하시고 늘 행복해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와.. 국악이 뮤지컬이되버리네
크고 보면 지난 철부지 시절 많은걸 반성하게 되는데 그걸 이겨내고 참아내신 부모님 포함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게되죠... 그런게 인생인가 봅니다... 세대는 다르지만 반복 또 반복... ㅜ ㅜ
대박입니다
황토사과아가씨다!!
너목보때 너무 잘 부르고 이뻐서 아직까지기억중ㅎㅎ
너목보에서 쑥대머리로 날 울리더니 로또싱어에서는 엄마로 날 울리는구나.....
이윤아님은 전통 국악하실때 뭔가 가장 집중하게 만드는 분위기가 있고 압도적이에요
아.. 눈물나네요 먹먹합니다
나는 눈물이 잘 안나오는데 엄마를 생각해서 많이 울컥했어서
이윤아님 감사합니다
잘하신다~♡
2주전 어머니 돌아가셨는데.. 노래듣기도 겁난다 또 눈물 날까봐
전7년이지났는데도눈물이나네요 내가죽기전까지보고싶고눈물나겠죠
힘내세요,,,!!💪🏻
@@수호천사-j5b 죽으면 다시 만나보고싶네요
@@은이-z5f 감사합니다..
저는5년이지났는데도눈물이나네요
제가죽기전까지 그립고보고싶고 눈물나겠죠
하 내가 울다니ㅜㅜ
세상에서 가장 슬프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름...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찐팬의 조언
ㅠㅠ.ㅠㅠ
헐..눈물나네.
대박 잘헌다~
어머니 그립네요
90년 중반 도시로 이사와 봉재공장 봉고에 탑승전 체육대회라고 용돈 500원을 주고 가셨는데 ..
매번 불효만 하는것 같네요.
살아보니 가족이 최고 입니다. 남들한테 잘보이려고 돈 시간 쓰시지 마시구 가족 한테 잘하세요.
자식이 태어나고보니 부모님들이 얼마나 힘들게 사셨는지 가슴이 아프네요.
내일은 어버이날입니다. 사랑한다고 말하겠습니다.
왜그리 철없이 살았는지...
살아보니 알았네요.
너무 늦었지만...
사랑합니다. 엄마
@@user-bonwon 가족의 소중함을 나이가 들고보니 알겠더라구요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 가수
유미는 왜 안 나오는겨
모두 까무라 칠텐데
같은 창인데.....왜 이윤아가부르면 왜그리 슬픈지.....
ㅎㅎ 조으다
이분 노래는 맘 한구석이 아프다,,,
신선하다 깔끔
이윤아가 떨어진게 ㄹㅇ 충격이엿다 이윤아 하나 틀렷다 ㅠㅠ
미쳤나....
앨범내도 본전은 찾을 감성이네요.
와!!!
가장위대하신 우리어머니
탈락 이유가 너무 노골적인 어머니 노래라서 그런듯.. 신파가 너무 강해서 역으로 더 거북할수도 있다고 생각듬. 울거 같으니까 미리 귀를 피하는거지ㅠ
너무감동적이예요 나도모르게눈물이흐르네요 ~~
엄마 미안. 매일 사고만 치고 효도 한 번 못하는 아들을 그래도 믿어주는 엄마. 이제는 잘해야지 잘해야지 다짐해봐도 매일 같은 하루만 반복하는 나인데. 우리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 무한하지 않다는 것도 아는데 잘하지 못해서 미안. 너무 사랑하고 감사하고 미안한 마음이 커서 피하기만 해서 너무 미안해. 엄마 아들이 나라서 너무 미안해.
굿이네요
Lagu yang indah dan menyentuh serta suara yang luar biasa khas tradisional korea,sangat luar biasa👍❤️❤️❤️
이뿌네
신승훈의 자장가듣고 울면서 엄마노래 찾아보다 알게된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