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들이 편안한 곳에 잠든다고 하시니 이제야 의문이 조금 풀리네요. 사실 저희집이 주택인데 어느날 집뒷안 청소을 하는데 고양이 한마리가 엄청 큰 놈이 죽어 있어 너무 놀랏그든요 .,너무 안스러워 편안한 곳으로 가라는 인사하고 .묻어준적이 있어는데 😂그뒤로 마음속에 항상 남아 있었는데.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제가 키운 고양이가 2년전에 기생충에 감염돼 밥을 줘도 먹지 못하고 마지막으로 제 다리에 몸을 비비고 사라졌습니다. 다음날 오후에 순간적으로 보이기에 동물 병원에 대리고 가 살렸습니다. 2주전 같은 제 고양이가 개에게 공격을 받아 하반신 완전 마비에 피를 토해 동물 병원에 대리고 가 결국 안락사 시켰습니다. 안락사 시키기 전에 우리 예쁜 고양이 함께 있어줘 고마웠다. 그려면서 쓰다듬어 줬지요. 그러자 하반신 완전 마비 상태에서 일어서려고 노력하는게 가슴이 정말 아팠습니다. 그리고 이틀후 죽은 제고양이가 있던 곳에 있는데 야옹 소리를 들었습니다. 옜날 제고양이가 밥 달라던 같은 목소리.. 모습을 볼수없어 기도해주고 제 방으로 돌아왔습니다. 고양이는 영물이란걸 체험했습니다.
50년대인지? 60년 초반인지 국민학생 때 문화교실이라해서 단체 영화관람을ㅡ (타잔) 영화였음 그 영화 속에 늙은 코끼리가 조상대대로 숨겨놓은 주검의 장소로 혼자 조용히 가서 죽음을 맞는 장면이 지금도 눈에~선함 주변에는 많은 상아들이 이미 쌓여져있었고~ 동영상 감사합니다~ ❤
우리집 앞에는 큰 연못이 있는데 지난 겨울에 얼음 얼었을 때는 고라니가 와서 죽더니 요즘은 새들이 자주 죽어있는 것을 봅니다. 날마다 보는 것은 죽은 나비와 나방들이구요. 이건 그냥 물 먹으러 왔다가 죽는 걸까요? 주변에 야생동물이 많기는 합니다만 물이 나빠서 죽는 것 같지는 않아요. 수련도 많이 피어있고 잘 번식하고 두꺼비도 살고 물고기도 사는 곳이라서 말입니다. 새들이 연못에서 죽는 것은 새들 눈에 예쁜 곳, 좋은 곳이어서 그럴까요?
안녕하세요^^ 물이 있는곳은 곤충이나 동물들이 많이 모이는 곳입니다 죽은곤충이나 동물이 자주 보이는것은 확률적으로 많이 모여들어서 그런것일수도 있고 ^^ 마지막 으로 생을 마감할땐 기력도 떨어지고 소화력도 떨어져서ᆢ돌아다니면서 다른것은 먹지못하고 마지막으로 물을먹고 잠이든다고 봅니다^^ 짧은소견으로 말씀드렸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선생님은 영 이 맑으신분 같아요 잘은 모르겠지만 느낌으로... 인간으로 태어나는것도 경험해서 성장하기 위해서 가 아닐까요 인간에 잣대로 보면 힘들게 기구하게 사는게 복이 없다고 안좋아 보일지 몰라도 본인이 스스로 감당할수 있는 만큼 선택해서 시련을 경험해 성장해서 큰사람(큰그릇)되기 위해 태어나는게 아닐까요? 이렇게 생각해 봅니다
나이를 먹어 갈수록 생명이 참 소중함을 느낍니다. 하지만, 생명이 너무 흔해서 일까? 평시에는 생명의 소중함을 잊고 삽니다. 그러다 문득 죽음을 마주할때가 있습니다. 특히 마음으로 교감을 나누었던 반려동물의 죽음은 정말 슬프게 합니다. 아는 지인의 죽음보다 더 슬픈 이유는 무엇일까요? 사람의 죽음 보다 더 슬프게 하는 반려동물과의 사별은 나의 몸 일부가 허물어지는 듯한 느낌을 들게 합니다. 인간의 죽음을 생각해 봅니다. 요즘 사람들은 병원에서 태어나 병원에서 죽습니다. 조용하고 평안한 곳을 찾아 죽는다는 동물의 죽음이 훨씬 정갈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인간도 결국 자연의 일부로 돌아가야 하거늘 정갈하게 살다가 갔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강아지 죽은지 100일이 지났어요.죽기전에 계속 비틀거리며 좁은곳에 숨을려고했어요. 계속 끄집어 당겼는데 구석쪽으로얼굴을 숨기더라고요. 아픈 모습을 보이기 싫었나 싶었어요.이틀동안 잠 안자고 ....그때 더 안아줄걸 후회가 됩니다.화장 시켰는데 1년 후엔 자연에 묻어주고 싶어요.
파랑새가 진짜 있네요 너무 신기. 소리까지 들려주시고, 감사합니다. 노래나 동화속에 만 있는 줄 알았어요.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마라... 🎵
녹두장군 노래를 감사드립니다
다꾸씨님 동네 길냥이들은 복받았네요~ㅎ
가여운 냥이들이랑 콩이랑 함께 늘 행복하시길…
착한맘~~~~
멋지십니다
왜 인기 있는지 알겠어요
냥이들 챙겨주셔서 너무나
감사감사 드립니다~~~
자연으로~~~~~
인기기 있다는 말은 첨 ~ 들어봅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 ^^
저두 선생님 좋아서
영사올릴때마다 봅니다^^
'안하던 행동하면 곧 죽는다'던데 그게 동물한테도 해당되는군요
자연과 관련된 얘기를 들을수 있어서 참 좋네요.
건강하세요 ~^^
저도 그런 고양이가 있는데 다정하게 비비던 고양이가 보이지 않더라구요. 아마도 자기를 기억해 달라고 혼신의 힘을 다해 애정을 주고 죽었나봐요. 너무 슬펐어요. 😢😢😢😿😿😿
콩이와 다꾸씨를 늘 재미있고 유익하게 보고있습니다.자주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형님 잔잔하니 힐링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옳은 말씀입니다 생을 마감할때는 마지막 인사해야할 주변 분들에게 감사했다고 행복하게 잘사시라고 인사하고 물건정리도 깨끗이해서 죽은다음 민폐되는일 없도록해야겠다는 생각이듭니다
이런생각 좀처럼 할 계기가 없는데 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게 정리하고 갈수있는것도 복이라 생각합니다 그렇게 가고 싶습니다
너무 이쁘네요 다꾸씨님은 새소리 안좋으세 저는 산에가면 새소리가 정말좋이요 공기도 좋구요 다꾸씨님은 정말로 마음씨가 좋으시네요 복많이받으세요~❤❤❤❤❤
죽음레 대한 귀한 고견 잘 들었습니다.살아있는 순간보다 죽음을 앞둔 그 시간이 참으로 중요한듯합니다.인생 올바른 생각으로 잘 살아야 겠습니다
생명체는 사람이나 동물이나
일치되는 부분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진솔한방송 마음에
와닿네요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다꾸시 님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
숙연해지는
영상이네요~!!!
😊😅😅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감동입니다 감사드립니다 ❤
파랑새가 진짜 존재하는 새였네요, 죽어서 안됬지만 빛깔이 참 예쁩니다.
파랑새는 나무 밑에 수목장 해주었습니다 . .
파랑새 참 예쁜새 맞습니다 ~ ^^
@@DolcongE 장 치뤄주셔서 감사합니다~~
파랑새...호주에서 많았습니다....너무너무 이쁜새...먹이 주면 잘 받아먹고..시간 맞춰 오는게....머리도 좋더라구요...ㅠㅠ
@@DolcongE아이고 감사합니다 복받으실겁니다
처음 보는 새입니다 덕분에 파랑새를 보네요
감사합니다 ^^
동물들이 편안한 곳에 잠든다고 하시니 이제야 의문이 조금 풀리네요.
사실 저희집이 주택인데 어느날 집뒷안 청소을 하는데 고양이 한마리가 엄청 큰 놈이 죽어 있어 너무 놀랏그든요 .,너무 안스러워 편안한 곳으로 가라는 인사하고 .묻어준적이 있어는데 😂그뒤로
마음속에 항상 남아 있었는데.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콩이와다꾸씨님🌲☕️
늘 좋고 편안한 말씀을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잘 보고 감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영상과 말씀
고맙습니다 ~~~
파랑새가 아깝네요 질병아님배골아죽었겠지요
사람도 여러형제있음죽는사람있는데
어쩌겠어요 나도자연을 좋아하는사람이라 좋은영상잘보고
있습니다 건강잘챙기세요
다꾸씨님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좋일 하시네요 복받겠서요 늘양이밥줘어감사합니다
동물.살아있는생명들.많은관심가져야겠네요.
감사합니다.
ㅜㅜ 맴아파요
다시 한번 죽음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영상과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
복많이받으세요😊
야생동물 죽으면 묻어주는 게 복 짓는거래요.
예 ^^ 맞습니다 ~ 찰영 끝나고 나무 밑에 수목장 하듯이 잘 묻어 주었습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 ^^
@@DolcongE감사드립니다 선생님 ❤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동물은 죽어서 다른 동물의 먹이감이 되는 게 자연의 이치인데 매장은 그걸 인간이 인위적으로 막아버리는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동물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분이시네요...
저도 키우던말티즈 강아지가있었는데 이틀전에 밤에갑자기 멀본것처럼 문앞에서 누굴보는것처럼 무서운표정으로 엄청 짓고게속 그러길래 제가안아줬어요 그리고이틀후에 죽었어요❤ 14정도살았고 평소에 심장이안좋았어거든요😂
저도동감합니다 사람.동물다자연입니다 감사합니다 😊
많이 힘들었겠습니다 ~
@@DolcongE
저도 그기억이 지금생각해보면 누가
데리로 왔다는느낌이 들었어요
같이키우던 강아지가있었는데 먼저떠났는데 꼭그강아지가 데리러와서
그렇게 짓어었나 그래요 짓는행동이
누군지아는것 같았고 무서운표정으로
엄청겁을내며짓어서 아직도생생합니다
지금은괜찮이졌지만 한1-2년정는 옆에
따라다니는것 같고 해서 이상했는데
10년가까이 되어가니 괜찮아졌어요
그래서동물을 못키우겠어요 키우고싶어도
요 그래서저도사람이나동물이나 다똑같다고 봐요🩷💞
그렇구나 햐 사람이 막 살면 안되는걸 느끼며 살아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파랑새? 녹색또는 풀색조 또는 청록색이죠
파랑새는 귀한..새종이라 들었는데 안타까워요..왜 죽었는지 아까워요...
어디서 들어 본 것도 같은데 파랑새 소리가 저렇군요
고양이는 사람이 선택하여 키우는게 아니라 자신들이 선택한다 봐야함
고양이 영물이라는 이유를 알 것 같았던 일이 있었어요..인사를 하더라구요..다리에 머리를 비비적 거리더군요.. 아플때 음식을 줘도 안 먹더니 춥지 않게 박스를 덮어 주었더니 그거에 대해 인사를 몇번하더라구요.
제가 키운 고양이가 2년전에 기생충에 감염돼 밥을 줘도 먹지 못하고
마지막으로 제 다리에 몸을 비비고 사라졌습니다.
다음날 오후에 순간적으로 보이기에 동물 병원에 대리고 가 살렸습니다.
2주전 같은 제 고양이가 개에게 공격을 받아 하반신 완전 마비에 피를 토해
동물 병원에 대리고 가 결국 안락사 시켰습니다.
안락사 시키기 전에 우리 예쁜 고양이 함께 있어줘 고마웠다. 그려면서 쓰다듬어 줬지요.
그러자 하반신 완전 마비 상태에서 일어서려고 노력하는게 가슴이 정말 아팠습니다.
그리고 이틀후 죽은 제고양이가 있던 곳에 있는데
야옹 소리를 들었습니다.
옜날 제고양이가 밥 달라던 같은 목소리..
모습을 볼수없어 기도해주고 제 방으로 돌아왔습니다.
고양이는 영물이란걸 체험했습니다.
동물과 소통 하는 다꾸씨~~~
할머니께서 새로 왔다가 가신 건 아닌지?
아마 ᆢ그럴수도 있겠군요
저도시골집 장독대에 고양이죽어있어 마대담아 대나무숲에 묻어줌 근대 마대들고 가는데 다른 고양이가 몰래따라오더니 묻는거 보드만요.
해외토픽에서 독일에서 할머니 집앞에 찾아오는 고양이 를
매일 밥을 주었데요..그이후
할머니께서 돌아가셔서 .장례식장에 고양이가 문앞에 찾아 왔다네요..
문앞에 칮아온 고양이 사진을 올린게 해외토픽에 났다네요..
눈물납니다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 합니다 1.2천
50년대인지?
60년 초반인지
국민학생 때
문화교실이라해서
단체 영화관람을ㅡ
(타잔) 영화였음
그 영화 속에 늙은 코끼리가 조상대대로 숨겨놓은 주검의 장소로
혼자 조용히 가서 죽음을 맞는 장면이 지금도 눈에~선함
주변에는 많은 상아들이 이미 쌓여져있었고~
동영상
감사합니다~
❤
냥이 사료주시는분 감사합니다
사람도 죽을때가 되면 찿아가는 곳이 있었으면 좋겠어요.우리도 넓은 의미에서 동물입니다. 동물처럼 자기가 좋아하고 편안한곳에서 눈을 감으면 좋을것같아요.
맘이 아푸네요
구내염약 사료에섞어주시면 되요
가슴이 짠 합니다
우리집 앞에는 큰 연못이 있는데 지난 겨울에 얼음 얼었을 때는 고라니가 와서 죽더니 요즘은 새들이 자주 죽어있는 것을 봅니다.
날마다 보는 것은 죽은 나비와 나방들이구요.
이건 그냥 물 먹으러 왔다가 죽는 걸까요?
주변에 야생동물이 많기는 합니다만 물이 나빠서 죽는 것 같지는 않아요.
수련도 많이 피어있고 잘 번식하고 두꺼비도 살고 물고기도 사는 곳이라서 말입니다.
새들이 연못에서 죽는 것은 새들 눈에 예쁜 곳, 좋은 곳이어서 그럴까요?
안녕하세요^^
물이 있는곳은 곤충이나 동물들이 많이 모이는 곳입니다
죽은곤충이나 동물이 자주 보이는것은 확률적으로 많이 모여들어서 그런것일수도 있고 ^^ 마지막 으로 생을 마감할땐
기력도 떨어지고 소화력도 떨어져서ᆢ돌아다니면서 다른것은 먹지못하고 마지막으로 물을먹고 잠이든다고 봅니다^^
짧은소견으로 말씀드렸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항생재남용으로 세균도 치명적으로. 강해져 조류들도 수명이 짤습니다
길냥이들 감염이 잘되요
사람이나 동물이나 다 같은가 보네요
맞습니다 ^^ 사람이나 동물이나 마지막엔 조용하고 제일 편안한 곳을 찾게 되지요 ^^
뎃글 감사합니다 ~ ^^
선생님은 영 이 맑으신분
같아요 잘은 모르겠지만
느낌으로...
인간으로 태어나는것도
경험해서 성장하기 위해서
가 아닐까요
인간에 잣대로 보면 힘들게
기구하게 사는게 복이 없다고 안좋아 보일지
몰라도 본인이 스스로
감당할수 있는 만큼 선택해서
시련을 경험해 성장해서
큰사람(큰그릇)되기 위해
태어나는게 아닐까요?
이렇게 생각해 봅니다
아프다고 하신 고양이 배 보니까
임신한 것 처럼 배가 불룩하게 보입니다
정확히 보셨네요 ^^
출산 한지 한달이 지났는데 컨디션이 회복이 안되고 있네요 ~ ㅠ
오늘 내용은 좀 슬프네요😢😢😢
파랑새가 오염된 먹이를 잘 먹었나봅니다
예. 그렇치요😂
감사합니다 하고 인사 하고 죽음을 맞이하러 가는 군요
나이를 먹어 갈수록 생명이 참 소중함을 느낍니다. 하지만, 생명이 너무 흔해서 일까? 평시에는 생명의 소중함을 잊고 삽니다. 그러다 문득 죽음을 마주할때가 있습니다. 특히 마음으로 교감을 나누었던 반려동물의 죽음은 정말 슬프게 합니다. 아는 지인의 죽음보다 더 슬픈 이유는 무엇일까요? 사람의 죽음 보다 더 슬프게 하는 반려동물과의 사별은 나의 몸 일부가 허물어지는 듯한 느낌을 들게 합니다. 인간의 죽음을 생각해 봅니다. 요즘 사람들은 병원에서 태어나 병원에서 죽습니다. 조용하고 평안한 곳을 찾아 죽는다는 동물의 죽음이 훨씬 정갈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인간도 결국 자연의 일부로 돌아가야 하거늘 정갈하게 살다가 갔으면 좋겠습니다.
좋은곳에 묻어달라고 님을 만난거같아요 새야새야파랑새야좋은곳에가거라
반려견가는날,생각나서 킅까지못듣겟요
죄송합니다,
안타깝지만 누구 에게나 이별의 순간은 오겠지요 . .
제 영상이 괜히 아픈 기억을 떠오르게 했군요 .. 힘네세요 ~
어릴때여름에 우리 집앞 죽은 미류나무 딱다구리굴을 집으로삼아 매년 왔는데 진짜예쁘죠 그나무가 쓰러지고 다시는 못봤어요
동물은 영은 없고 혼만 있어요 영혼은 유일하게 사람만 있어요
습한 곳을 좋아하는 지렁이가 죽을 때는 땅 위에 나와서 죽던데 그 이유를 아시나요?
하마다 찾아드는 철새는 우리나라 텃새라구 보면 됩니다 사시사철 있는 철새는 없거든요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
나무에 앉지마라 녹두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울고간다
고양이가 사람에게
비비는행동은 보살펴
달라는 행동같아요.
아까운세내.잘무더주세요
파랑새가 왜 죽었을까요....
궁금하네요.
귓가에 지저기던 파아랑새...
우리 강아지 죽은지 100일이 지났어요.죽기전에 계속 비틀거리며 좁은곳에 숨을려고했어요.
계속 끄집어 당겼는데 구석쪽으로얼굴을 숨기더라고요.
아픈 모습을 보이기 싫었나 싶었어요.이틀동안 잠 안자고 ....그때 더 안아줄걸 후회가 됩니다.화장 시켰는데 1년 후엔 자연에 묻어주고 싶어요.
동물 중에 가장 악하고 잔인하고 이기적인 것은 인간이다 추악한 역사가 증명한다..다른 동물도 살 권리가 있다
자연... 우리 인간도 자연의 일부 입니다.
석가모니 부처님 전생이 파랑새였죠
아하ᆢ그랬군요
감사합니다^^
철새이지만 우리나라에서 둥지틀고 새끼를 낳아 기르면 고향은 우리나라인거 아닌가요..숫자가 적을 뿐이지...
구해달라는 듯
길냥이는 구강염 잘걸려요 약을 먹어야
자연사 아님 약물중독
어이구 죽은새 만지고 그손으로 코도 만지고 입도 만지네
죽은건 되도록 만지지 마세요
명당
웃 으시는. 건. 좀. 그러네요
살려달란신호네요.
파랑새 ~가 있군요
길냥이 밥챙기는 집사인데 고양이가 마지막 인사하는거 맞습니다.
저 병원 데려다 주세요
나는 파랑새 실물은 처음봅니다
휼용하신말씀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