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 새끼꿩 습격 사건 [환경스페셜-야생의 모정 네가지 풍경] / KBS 2006020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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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9 авг 2022
- ▶ 모든 생명의 중심에는 어머니가 있다
생명을 주고, 위험을 막아주고, 살아남는 법을 가르쳐주고
자신의 생명까지 바치는 야생의 모성!
▶ 풍경 하나 - 붉은 배새매의 슬픔
비바람 불던 날, 온 힘을 다해 새끼들을 지켜낸 붉은배새매 어미.
바람에 나뭇잎을 꺾어 새끼들을 덮어주는 붉은 배새매. 그러나 어미의 모정도 약육강식의 자연 법칙엔 당하질 못한다. 커서 자신의 천적이 될 붉은 배새매의 새끼들이 그냥 자라도록 놔두지 않고 호시탐탐 둥지를 노리는 어치... 대자연의 법칙 속에서 자식을 지켜내기 위해 애쓰는 새들의 모정을 만나본다.
▶ 풍경 둘 - 사냥꾼의 아들
초원의 사냥꾼 여우.
새끼를 야생의 강자로 키워내기 위한 어미의 훈련이 시작된다.
사냥을 위해 높이 뛰어오르는 점프력, 먹잇감을 두고 치열하게 경쟁하는 야생의 본능! 이 모든 과정은 어미에게서 전수되는 것.
그런데 어린 새끼를 노리는 검독수리가 나타났다.
과연 어미는 새끼를 지켜낼 수 있을까?
2세를 사냥꾼으로 키워내기 위한 어미 여우의 독특한 양육방식을 들여다본다.
▶ 풍경 셋 - 가시고기의 귀향
이른 봄, 바다에서 뭍으로 물길을 따라 올라 오는 가시고기!
둥지를 짓기 시작하면서부터 새끼들이 다 태어날 때까지
아무것도 먹지 않고 헌신적으로 자식들을 돌본다.
새끼들을 모두 부화 시키고 장엄하게 생을 마감하는 가시고기는
죽어서도 자신의 육신을 새끼들에게 주는데...
수중에서 펼쳐지는 자식 사랑의 감동! 가시고기 생명탄생의 현장을 지켜본다.
▶ 풍경 넷 - 청호반새와 도시새
야생의 동물들이 둥지를 틀고 새끼를 키우는 공간은 다양하다.
둥지를 짓기 위해 호숫가 절벽에 굴을 파는 청호반새.
산중턱 남자 화장실, 바로 사람의 눈앞에 둥지를 튼 큰유리새.
도심가 고층 빌딩 간판에서 새끼를 키우는 황조롱이.
때로는 생명을 담보해야 하는 위험한 환경 속에서도
변함없이 이어지는 야생동물들의 애틋한 모정을 소개한다.
※ 이 영상은 [환경스페셜-야생의 모정, 네가지 풍경(2006년 2월 1일 방송)]입니다. 일부 내용이 현재와 다를 수 있으니 참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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Развлечени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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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너무 아프다. ㅜㅜ
어미 꿩이 텅빈 배수로에서 새끼들을 부르며 하염없이 서 있는 모습이 너무 슬프다.
야생은 잔인하다. ㅜㅜ
😅😅😅
새끼들이 당한모습보니 마음이 아프네요 어미들 마음은 얼마나 아플까요
장엄한 죽음으로 자기에 사랑을 새끼에. 아낌없이 주는 물고기가 엄청난 충격으로 다가오네요🔱🔱🔱
어마어마 하게 희귀한 영상 ㅡ
지구상에 살아있는 피조물이
느끼는바 가 쿠네요
정말 훌륭한 자연에 관한다큐멘터리 입니다. 유럽과 미국에서 만들어진 다큐멘터리는 진행 속도가 너무 느리고 확실한 결론이 없는데 동물, 새모두 간결하고도 명확한 훌륭한 다큐멘터리 입니다 이런 다큐멘터리 국민학교 때 중학교 때 고등학교 때 애들한테 계속 보여줘서 삶이라는 게 뭔지 동물들이 어떻게 사는지 알게 되면
전세계에서 가장 자살 하는 숫자가 많은 대한민국국가불명예를 없앨수 있겠지요
인생이란 동물이나 인간이나 끝없는 어떻게 보면 냉정한 현실 속에서 참으로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상의오묘한 진리 와 법칙, 그러나 우리 인간들은 하나님께 계속 인도 받으며 살때 우리의 삶은 넉넉하고 평화롭게 보호되며 또한 동식물들을 어떻게 관리하고 보호 해야 되는지 삻의 지혜와도움이 넘치게될 것입니다
자연의세계가 너무 아름답고 잔옥하기도 하지요. 감사히 잘 봤습니다!!👍👍💞💞
나쁜 어버이들이 꼭 이런 영상을 보고 배워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자연은 언제나 아름답습니다😄👍
😅
가시고기는 자식을위해서희생하고목숨까지도 자식들에게몸까지내어주는가시고기모습을보니 가슴이 넘넘아픔니다 희생정신이사람도보다훨씬낮습니다 가시고기생활모습을보면서 사람들이 보면서 희생정신이 사람보다뛰어나고 가슴이아프고 넘넘슬픔니다
자연섭리를 적응하면서
고된삶을 영위하며 살아야
됨을 사람들이 배워야 되겠습니다.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여러동물 볼 수 있어서 좋네요
귀한 다큐 잘봣습니다 노고에 정말감사드립니다 ^^~
환경스페셜
최고에 명품방송입니다
황조롱이가 유리 건물에 계속해서 부딪히는걸 보니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유리건물 조류 충돌방지 의무화해야 합니다.
까치는 진짜 무서운녀석이죠;;
지보다 약한녀석들은 다잡아먹음
얼마전에 동네 비둘기한마리를 까치가 공격해서 죽인다음에 잡아먹는걸봄;;
까치가 잡식성인걸알았지만
막상 까치가 비둘기 잡아먹는모습보니
소름;;
공감 100
진짜 그랬나요?
충격이네요~~
까치가 그리 살벌한줄 몰랐어요
꿩새끼들 엄마따라 줄서서가는것보니 넘귀염네요 이뻐죽겟네
어미가품고있을때가 안전한것같군요 작은생명들이 살아가기가 잠힘드네요 주변에 많은까치가 잡식성 무섭네요 어린생명이 불쌍하네요
머가불쌍해요 원래 새끼들은 잡아먹혀야됨
그래야 자연의섭리죠
인간은 식물 동물 안먹나요...
@@jjjeee333 글킨해도 막상 꿩의 아기새들을 모조리 해치는걸 보니 정나미가 싹 떨어지고 싫어지네요ㅜ
2~3마리 만 잡아갔어도 순리라고 볼텐대
꿩아기들 모조리 9마리정도를 다
잡아가는 잔악성ㅠ
@@user-ug7fy4zk3t ㅎㅎㅎㅎ 우리 들 식탁에 생명 아닌게 없어요. 모든 생명체 들이 그걸 먹고 살지요.
이 걸 보면서 인간의 부모들을 생각 할 때 책임과 의무 가 생육하고 또 번식 해야만이 지구가 공존 한다는 사실을 요즘 현대에 살아가는 인간들은 잊고 있는듯 , 부모가 자식보고 결혼하지 마라, 힘들면 자식 낳지마라 . 편하고 자유롭게 살다 죽어라 하고 있다는현실이 지구의 생태계를 파괴하고 있는 종 이 바로 인간 이라는 안타까운 현실.
머리가 삭막한 인간이군
와. 잘봤습니다. 모성애는 정말 대단하네요.^^
황조롱이를 다룬 다큐는 여럿 봤어도 붉은매를 본 적은 드물었네요. 귀한 영상 고맙습니다.
같이 배수로에 빠져도 꿩은 속수무책이고 원앙오리는 물로 도망가네요...
자연은 항상 아름답고 신비해요 하루종일봐도 싫증 안나는 프로에요 감사합니다
멀리서 바라보면 그저 아름답게만 보이지만
조금만 가까이서 살펴보면, 비정하다 싶을만큼 치열한 약육강식만 존재 하는곳 또한 자연인 것 같습니다. 😓
많은것을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까치는 반가운게 아니라 나쁜새같네요 먹고 먹히는..자연이 참 신비롭네요.가시고기아비는 위대하다. 훌륭한 자연의 이야기 너무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참으로모성이는사람이나짐승이나갇다지마오히려짐승의모성에는상상을초월하는것같읍니다
까치는익조가아닌해조입니다 까마귀는효조이면서익조이고요
까치는 해조가 맞죠 특히 제주도에선 골칫덩어리예요
까치만한 해조도 잘 없어요. 한국에서나 길조 취급받지요
@@heejunTV 왜 한국에서는 까치가 길조가 되었을까요 ...
"아침에 까치가 울면 반가운 손님이 오신다지..." 하는 구전 이야기?
중국에서는 까치를 희작(喜雀)이라고 부르는데 그 영향일까요?
멋있다. 우리매.
가시고기 아빠 때문에 눈물이 ㅜㅠ
수고하셨습니다..참....재미있게봤어요
처절한 양육강식의 세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어찌 하찬는 동물이라 볼수있을가 정말눈물나도록 감동이다
천적한테 새끼잃은 꿩 붉은매 어미가 불쌍하다 옛날에 산에서 꿩새끼를 본적이 있는데 무척빠르게 달려가던데... 저렇게 까치공격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다니...안타깝다 가시고기 수컷의 자식사랑 망상어 어미자식사랑 황조롱이 어미 유리장벽에 머리부딪히며 새끼키움은 참 감동적입니다 도심의 유리벽은 다른구조물로 대체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어미뀡 자식없어지고 혼자울고있는 너무감돔 이네요 아프지마라 잘지내구 행복해야지
잘살아라 가슴절절 하네요 눈물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늘행복하세요 🤣 🤣
암 꿩 새끼들 너무 귀여워 엄마 따라 나왔니 기가 막힙니다 엄마 말 알아듣고
원앙은 천년기념물이라 촬영팀이 천적으로부터 보호해준 느낌이 든다
어미꿩 자식 없어지고 혼자 울고 있는 장면 정말 마음 아프네요
GMV😅
엄마꿩과아기꿩 너무나도
슬픈일이네요.
ㅣㅣㅣㅣㅣ⁹😅😅
@@over-the-universe원래 자연은 암컷이 다하는거임. 인간처럼 수컷이 오구오구하는게 이상한거지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자연의섭리는 거를 수가 없군요
어미의 모정 감동입니다
자식을 위해 아버지위 히생 대단하네요 감동입니다
S,
아니 어떻게 사람이름이 자학이냐?
@@user-ry9ed5io4k 가출구 사랑할자 배울학자 이름 구자학 이름지는곳 학자가 지어습니다
장엄한 죽엄으로 후대들에게
양보 하는 자연에 굴레바퀴😂
한국에 여우는 영리하네요
서양 여우는 덩치가커 자기새끼
에게 저르케 트레이닝 시키는
지는 🔱잘모르겠네요 흑흑!
( 39 :19 )
@@user-ry9ed5io4k 한글 자학 뜻 아니고. 한자뜻은. 조은이름입니다
학처럼 고귀한 아이 뜻♥️😘
가시고기는 식음을 전페하면서까지 따뜻한 부성애로 수많은 알들에서 2세들을 부화 시켜내고 기력을 다 한후 그렇게 죽어갔다.
어느 동물들이나 종을 막론하고 새끼들을 위한 부성애와 모성애는 눈물샘을 자극할 정도로 지극정성 이네욤.
ㅣ
👍 👍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가시고기 눈물난다
자식을 위해 장엄하게,,
환경스페셜.자연을.보고너무신비롭네요.박사님.고맙습.니다.잘보고있읍니다존경합니다.사랑합니다
화이팅 화이팅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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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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꿩,붉은매 보니 참 마음이 아프네요
무조건적인 사랑...부모의 사랑이 다 그렇죠.. 귀한 영상 감동 감사입니다.
인간못됀 사람안태 어른들이하시던 말씀, 짐승보다 못한인간이란말 적실히느끼지요. 인간들 이라면 이런것 부터 배워야 하지않겠어요? 초등생 부터 말임니다. 요즘에 사람들 아니 아들이 커서 어떻게 삶을 살아갈지 훤...하군요.
장엄한 신비의 모습입니다.
대단합니다. 고맙습니다.
까치는 장소를 불문하고 깡패이자 공공연한 거리의 폭군이죠
과수원 농사에서 유해조수 중 까치를 퇴치하기 위해서 여간 힘든게 아니죠
사과도 배도 최고품질로 익어간 열매만 부리로 쪼아서 상처나면 상품가치가 없어서 손해가 막대합니다.
어쩌다 나타나는 새매나 까마귀도 까치의 합동작전으로 일정구역에서 내쫒더라구요.
너무너무 재미있고 김사합니다
본능에 대한 자식 사랑은 동물들이 더 충실하는 듯 합니다. 지금 우리나라 결혼관, 출산, 자식양육 등등...
현 삶이 다소 여러요인으로 어렵겠지만 동물들은 그러지 않은 듯.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60대 이상의 부모님 들은 자식에 대한 애정이 본능에 충실했지만 50대 이전 어머니들의 생각은 고생스러움을 피하라고 하던데.
시골 마을 뒷산에서 발에 채이듯했던 멧 토끼는 이미 야생고양이 까치, 환경파괴 먹이 부족으로 멸종했고, 꿩도 현재 멸종 위기종이다. 겨울 시골 들판이나 야산에서 꿩을 찾기가 무척 어렵다 예전에는 겨울아침 보리밭에서 보리잎을 먹는 꿩을 쉽게 볼수있고 개체수도 많았지만 지금은 보기가 무척 어렵다. 사냥금지를 해야한다.
검독수리 까치 어치등 넘 잔인하네요
자연의 법칙이라고는 하지만 맘이찡 하네요
꿩은 망개나무 속에다 집을 짓는데, 인간이 망개나무를 모조리 없앴으니... 멸종위기에 처한 꿩.
꿩이멸종위기? 내시골집주위에 흔하디흔한게 꿩인디?^^
배수로가 어린 생명을 잃게 되는 저승 사자 함정....배수로에 어린 생명이 쉽게 오를 수 있도록 여러 군데에 경사로를 만들어 빠져 나 올 수 있도록 경사로를 설치 해야 할 책임이 있고,경사로 설치 없는 배수로는 허가 해서는 안 됩니다.ㅡ.
가시고기 눈물 나네요.
아빠 고맙습니다. ❤
너무 가슴이 아파요
요즘 부모 난 어떤지 다시 생각하는 시간였네요 잘해야되겠죠
까치 요즘 4~5마리가 까마귀형한테 들이댓다가 까치2마리 현장사망
1명 기절 2마리 토낌
보통 황조롱이는 암놈이 새끼 지키고 숫놈이 사냥 나가는데 붉은매는 홀로 육아 하구나..
가슴아픈네요`~ㅜㅜ
çok güzel bir vide teşekkürler🇹🇷😻
너무나 마음이 아픕니다, 새끼 잃은 어미 꿩 의 마음을 생각하니 가슴이 무너집니다, 😢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 #세계사진관TV 꼭 잡고 갑시다
까치의 행실은 지독함.
기회를 엿보다가 새끼 꿩을
잡아채서 먹음.
자연의 섭리지만 이런걸 보면 늘 무겁습니다 ㅠㅠ
황조롱이 위해서 ㅠㅠㅠ 제발 충돌 방지 스티커 꼭 부착해 주세요 🙏🏻🙏🏻🙏🏻
P
P
0⁰⁰0⁰⁰⁰⁰00000
언제봐도 신기하고 재밋는 영상
야생의 생존법칙 이라지만 너무 안타까워 도와주고 싶네요
까치는 惡鳥네요
애기새들 좀 살려주시지. 아무리 자연의 이치라지만, 어미새가 얼마나 슬퍼할까요. ㅠㅠ
니엄마도 니 태어난게 20년후엔 얼마나 슬퍼할까
애라 이 나쁜새기야
부모까지 들먹이다니 아주 인간성 더러운 나쁜 느미네
toto 야 오물덩어리 자식아
자식에 대한 내리 사랑은 인간만 하는 것은 아니다
사람들은 모르지, 날아다니는 새들이 얼마나 확률적으로 힘들게 살아남아 다 자란 존재들인지.
감사합니다
옛날초딩때 나무올라가 까치알
내리려다 어미등 가족에게 쪼여서
피나고 내려온기억있음 까치 무서움
까치는 유해조수 제주도는
보상금주고 포핵.
물고기만도 못한 인간들도 있소.
가치는 성정이 난폭하다.
우리집에 모든 새들을 쫒아 내고 산비둘기 집까지 차지하고 앉았다.
글구 진짜 더럽게 시끄럽다.
새끼들 죽는거 보니 맘이 아프지만 그게 자연의 섭리이니 어쩔 수 없죠..ㅜㅜ 불쌍한 새끼들....
인간도 세상에서 살기가 어렵듯이 동물들도
참 힘들게 사는구나 싶다.
꿩이랑 붉은매는 진짜 잔혹하네
아이구 귀여운것들
어릴 때 동해안 하천에 가시고기가 상당히 많았었는데...
자연이 아름다워??자연은 살벌하다!!!
도대체 이런건 어떻게 촬영하나요? 신기하다
그러게요 사람이 자식구박하고 두고집나가면 짐슴만도 못하다소리 하잖아요
까치...ㅜ
예전엔 쪽제비가 많았는데 이젠 쪽제비보기가 힘드네요 적극보호해야함
붉은매 아기들 너무 귀여운데 어치라는 놈이 다 죽이다니.. 까치놈도 꿩아기들은 왜 잡아 먹나요.. 곤충같은거 먹는줄 알았는데.. 까치와 어치는 범죄새이군요 ㅠㅠ
가시고기 수컷의 모습이 마치 인간과도 별로 다를게 없을것 같네요! 허어어어참!!!
달호야 형모르긋냐
까치가 머리가 좋아요
폄화롭게 사는 새들의 둥지주변을 훼손하여 위험에 노출되게하여 촬영하는 악덕촬영자가 있다고 들었다. 바람직한 일이 아닐것이다.
그럴 수도 있겠네요.
1111¹¹
자연은 참냉정하네요
안돼.....ㅠㅠㅠㅠㅠㅠㅠㅠ
의문
가시복의 새끼들은 누가 키우나요? 또는 어떻게 먹이를 구하나요? 스스로 사냥할 슈 있는 능력이 없을톈데.
가시고기처럼 되어야 하나 헌 신 적으로 새끼 살려 내고 죽어서도 새끼들 밥이 되어 주니 가슴 아프네요
Nice
진짜.. 야생은 자비가 없구나..
이게 약육강식이죠..어쩔수없는 도리 어치도 살려면 저렇게 해야죠ㅠ
인간이 더 무자비 사악 하거든
@@user-uw6lf6mt9c 니 엄마처럼
@@user-uw6lf6mt9c 요즘시대에 너무너무 공감입니다
@@user-uw6lf6mt9c 아기때 부리에 머리터져 죽는데 더 잔인하지
꿩모습이 애처롭네요
ㅜㅜ
가시고기 . 애비 뜯어 먹으니 맛있더냐? 그 사랑 눈물이 난다.
우짜노 아가들 ㅠㅠ
가시고기는 눈물나네...
자식이 없거나, 자식을 키워보지 않은 인간은 삶을 논할 자격이 없다.
다시 봐도 감동이다. 숙연해지는 자연의 섭리. 어미와 母情의 숭고함.
좋은 영상 그냥 감상하면 될것을 꼭..이런 댓글 눈에 보이지ㅋㅋ
오버하네
자식의 유무가 인생 수준을 판이하게 바꾸지. 그만큼 부모가 어려운 것. 댓글에 백퍼 동의..
새끼를 쪼아서 죽인 후 먹이로 가져가는 것을 자식 유무에 따라 판이하게 다르게 접수된다. 무자식이 상팔자라는 말이 바로 부모의 고통을 달리 표현한 것. 부모는 자식이 낳는 것.
@@user-kl3tn2bm1n 세상에 100% 또는 완벽은 없죠. 대신 대부분은 있죠. 그걸 얘기하는 거라 봅니다.
@@seeviolett782 그렇군요."부모는 자식이 낳는다".. 이 문장 짜릿했습니다. 자식들을 다시 보게 되는 계기가 됬습니다. 감사합니다. 👍🙏
과수농사도 망치고, 정전의 원인도 제공하는 까치는 해조.
산란기에는 진자 전쟁이지머 삶의 전쟁 알을낳고 새끼들을 키우기위한 전쟁 먹고 먹히는 전쟁 그것이 자연이다
가시고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