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감보다는 프리랜서 임금체불 문제가 제일 심각하고 중요한 문제. 분명 계약을 맺고 결과물을 다 만들어서 주고 한달넘게 시간, 노동들여 약속된 기한내 일 다했는데 계약한 200, 300씩 되는돈을 모르쇠로 안주고 임금체불해도 나라에서는 그걸 받아낼 수 있게 도와주지 않고 힘을 실어주지 않음ㅜㅜ 제발 이거 개선해주세요...나는 두세달씩 일한거 못받았는데, 거기서는 또 새사람 뽑아서 똑같이 임금체불하면서 계속 영업하는거 보면 복장터져요ㅜㅜ
@@user-tb3ct1ty4i 다 맞는 말씀입니다. 저도 같은 의견이긴 한데 다만 한가지...임금체불 문제는 본인의 실력과 인지도가 어느정도 올라가서 업체 결정권이 있지 않고서야 돈 떼먹는 업체가 너무 많기 합니다. "일정 없으니까 일단 진행해주세요 " 라고 했을 때 저는 "신규 업체는 50% 선급금 받고 진행합니다" 라고 말 할 수 있는 위치까지 있긴한데 처음 시작하는 프리랜서가 그딴소리 했다간 굶어죽죠. 돈 안주고 연락 안받아서 나홀로 소송을 걸래도 메일 근거자료 등등 갖고 법률구조공단 가서 도움받고 가압류 걸기까지 그 많은 시간동안 다른일을 못해서 대부분 못받고 그냥 넘기는 경우가 많긴하죠...프리랜서 하면서 최저임금 그딴소리보단 돈 떼먹는 것들 돈 쉽게 받을 수 있도록 구조적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얘기하고 싶은 것 1. 우선 목표를 단순화 시킬 것, 최대한 2. 공부해서 월급쟁이가 될 것이냐, 기술 배워서 돈을 많이 벌 것이냐, 창업을 할 것이냐 3. 그 중에서 고를 것 4. 만약 공부 쪽을 택한다면 짧은 근무시간의 알바 자리를 찾을 것 딱 입에 풀칠 할 정도의 돈만 벌면 됨 5. 그리고 퇴근 전후 공부에 전념할 것, 게임이나 연애 등은 꿈꾸지도 말라 6. 기술을 택한다면 현명한 선택, 뜻만 있으면 돈도 아주 잘 벌 수 있다 몸이 많이 힘들어서 사람들이 안 하려고 할 뿐 7. 창업을 생각해도 엄청나게 많은 정보를 알아보고 또 알아볼 것 그리고 기본적으로 자신이 머리 회전이 나쁘면 창업은 꿈도 꾸지 말라, 해봤자 망함 이상
프리랜서는 진짜 자신의 실력으로 먹고 사는건데 일이 없다는건 본인의 실력을 한번쯤은 체크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일능력이 뛰어나면 내가 구하지 않아도 알아서 줄서서 일 맡긴다 본인을 먼저 돌아 보자 사회는 냉정하다 일 능력이 딸리면 아무리 그 일하는 사람이 없다고 해도 안 맡긴다 그리고 본인들이 원해서 프리랜서 하는거면서 머 돈 적다고 난리야 그럼 회사 들어가던가
댓글 수준..개좉도 모르면서 능력 어쩌구..어휴..님들 프리랜서 가장 큰 문제가 뭔지 알아요? 프리 뛰는데 능력은 거의 상향 평준화 거의 다 실력 있고요. 가장 큰 문제는 개인사업자 사장님들 계약 대금을 업체에서 지불을 안합니다. 돈 없다 배째라 나오면 공짜루 일해준게 되는겁니다. 이걸 지금 정부에서는 보호해주는 법이 없고요. 이름대면 알만한 대기업, 중견기업 빼고 개 좋소들은 이걸 악용해서 돈 안주고 부려먹습니다.
프리랜서를 뭐라 하는건 아니지만 프리랜서를 할거면 돈 많이 못 받을 각오하고 해야 됩니다. 돈을 좀 벌고자 프리랜서를 한다는건 맞지가 않죠. 진짜 돈을 벌려면 몸으로 움직이는 일 하면 됩니다. 그런 일들은 많이 있죠. 허나 시간 자유롭게 쓰고 편하게 하고 싶은 맘으로만 프리랜서를 고집하게 되면 생활고는 감수해야 됩니다. 꼭 명심하시고 자신의 처한 현실을 잘 파악하고 현명한 선택 하시길 바랍니다~
일단 프리랜서에게 필요한건 업계에 인정받을수 있는 실력은 기본에 법무, 마케팅, 필요하다면 ppt도 항상 만들어서 가지고 있어야되고 받을일과 받지 않을 일을 잘 구분할줄도 알아야되죠 그리고 자신의 능력을 키우는것도 중요하고 자신의 능력을 정확히 가격으로 책정할줄 아는것도 중요합니다 기한 지키는건 기본이고요 인맥쌓기가 안된다면 홍보능력이라도 키워야됩니다
댓글 수준..개좉도 모르면서 능력 어쩌구..어휴..님들 프리랜서 가장 큰 문제가 뭔지 알아요? 프리 뛰는데 능력은 거의 상향 평준화 거의 다 실력 있고요. 가장 큰 문제는 개인사업자 사장님들 계약 대금을 업체에서 지불을 안합니다. 돈 없다 배째라 나오면 공짜루 일해준게 되는겁니다. 이걸 지금 정부에서는 보호해주는 법이 없고요. 이름대면 알만한 대기업, 중견기업 빼고 개 좋소들은 이걸 악용해서 돈 안주고 배째라 나오는데 소송까지 가면 시간적 금전적 골치 아파지죠.
님이 출근하는게 힘들다고 다른사람을 무시할건 안됨 프리랜서가 출근하는사람도 얼마나 많은데 몰지각한거임 국가에서 하는 행사나 공연 혹은 다른 일감들도 중간에서 떼먹는 사람도 많아 시급안되는 일들이 허다한데 그렇지 않은 일들은 보호가 없다시피라 제대로 굴러가겠냐고 그리고 능력? 뭐 없는 사람도 있겠지 근데 대부분 능력이 있어도 돈못버는 사람 허다한 시장이 프리랜서인데 빙산의 일각정도 보고 이게 맞다면서 떠드는건 참..
에라이씨 합당한 이유라도 있는줄 알았는데 아니였네 프리랜서 하면서 돈 못 버는거면 본인이 능력이 없는거고 그러면 프리랜서를 하면 안되는거죠 힘든일 찾아서 해봐요 못 해도 2-3백은 받아요 힘든일 싫고,자유롭지 못 한거 싫고 윗사람 옆사람 아랫사람 눈치보는것도 싫고 하기 싫다고 다 안하면 저런꼴 나는거죠
프리랜서나 개인사업 하려면 직장 생활을 못해도 10년 이상은 해보고 나와서 해야 한다고 생각함. 똑똑한 사람이면 3~5년 안에도 다 배울 수 있겠지만 그래야 업무 플로우나 업체 대응하는 부분 배워서 익혀야 하는 게, 한 두 개가 아닌데 인터뷰에 나온 사람들 몸은 편하고 싶고 돈은 많이 벌고 싶고 너무 딱 눈에 보이는 구만. 보면 20대 중 후반? 얼마나 대단한 사람들 인지는 모르겠지만 편하게 살면서 돈 많이 버는 건 없다고 생각하자.
내가 힘들어도 이걸 토로할수있는건 결국 가족정도밖에 없더라. 주변에서는 되게 형식적으로만 이해해줄거고, 손가락에 꼽을정도의 친한 지인들정도나 이걸 이해 해주더라고요. 자기PR해서 팔아먹을 능력 안되면 프리랜서보다는 그냥 더럽고 치사해도 정규직이나 잡아서 능력 기르는게 상책.. 꼭 능력적인 부분이 아니더라도 사람과의 수직적인 관계가 힘들어서 회사 안다니는 분들도 이해는 가지만.. 참 살기 팍팍한 현실이네요.
임금 체불 같은거는 당연히 국가에서 도와줘야할 문제지만 프리랜서인것도 본인이 선택한거고 일 많이 하면 먹고 살만큼 벌고 거기에 실력도 좋으면 오히려 직장인보다 나은 삶도 살수 있습니다. 본인의 실력부터 다시 되돌아봐야하지 않을까요.. 좀더 자유롭게 일하고자 하는것의 반대급부로 생기는 문제 같은데 맛있는거만 골라 먹으려는 거에 굳이 다 장단 맞춰줘야할까요?
@@오뚜기바압밥네 나라 잘 말아먹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글케 생각했어요 비판아래 비난이 깔려있음 하고싶은일 하고 살려고 애쓰는건데 댓글보다가 막노동하면 3~400은 받는다 왜 이런소리를? 막노동은 말이쉽지 그걸 평생 업으로 하긴 체력 약한 사람은 못해요 병원비가 더들어요 그리고 사회전체가 혐오가 너무 심해요 근데 그럴필요가 있나요 본인만 더 불행해지는거지 남하고 비교하면 끝도 없어요 확신을 갖고 세상이 ㅈ같아도 해보는데까지는 해봐야죠 좀 못살면 어때 자기가 행복하면 된거지
같은 디자이너로서 충고 겸 조언 하나 함. 본인이 디자인에 특출나지 않다 하면 과감히 버려. 프리렌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인터넷 플랫폼은 이미 싼 가격 경쟁이 됐고 발로 뛰는 프리는 경기가 어려워 쓰질 않어. 디자인 회사? 한국인 인건비 비싸지고 중국 규제에 중국인 디자이너 실력 오르면서 한국에 외주 안맞김. 결국 치열한 좁은 기업에 누가 들어가서 짱박냐 싸움임. 프리랜서 뭐 당장에는 기업에서 일하다가 고객 빼오면 돈은 잘벌겠지. 근데 고객 수 유지하려면 결국 발로 뛰어야 되고 보험 팔이 마냥 계속 손님 유치 안하면 수명 끝나는거다. 디자인 회사? 국내 디자인 에이전시 해외 가면 1도 모를 정도로 디자인 약소국임. 즉 취준하고 성장 가능성 있는 기업 못들어가면 그냥… 때려 처라
일 하는것이 돈이 목표라면.. 돈을 벌수 있는 일을 하세요. 왜 돈을 벌수 없는 일을 하면서 "돈을 못번다"라고 푸념하세요? 대학까지 나온 고급인재가 이런 기본적인것도 가르쳐 줘야 하나요? 돈을 벌수 있는 일 .. 주변에 널려 있어요. -방충망교체 - 타일줄눈 - 타일시공 -청소
다들 폼나고 놀면서 돈많이 버는일 하고 싶지. 결국은 돈이다. 적정한 생계비 이상의 돈을 벌지 못하면 시장에서 능력이 없다고 판정받은 것이다. 그런경우 좋아하는건 취미로 해야지 직업으로 계속 밀어붙이면 본인도 손해고 사회도 손해다. 요즘 노가다도 8시간 20만원 넘게 받는다. 그런자리 한국사람 없어서 외국인 노동자들이 차지한다. 돈 못번다고 징징대지 마라. 내가 잘 하지도 못해 인정받지도 못하면서 본인이 좋아서 하는일 돈 적다고 투덜거리냐. 돈 되는 일하고 좋아하는 일은 취미로 해라. 젊은 사람이 한달에 최저 임금도 못번다고 징징대면 짜증난다. 생각 좀 하고 살아라.
나도 프리랜서인데 두 가지 감정이 드는데 앞에서 인터뷰한 사람들은 솔직히 실력 안되면 프리랜서 하면 안된다고 본다. 그런데... 프리랜서를 보호해주는 법이 없는 건 사실이다. 그래서 정리하자면 -프리랜서는 아무나 하는 게 아니다. -프리랜서를 보호해주는 법은 필요하다. 이렇게 생각한다.
예전에 중년 게이머 김실장 이라는 프로에서 프리 성우로 활동하는 김현심 성우님이 나왔는데... 프리랜서로 활동하면서 인맥쌓기위해 매달 게임회사나 애니 작업실에다가 본인의 포트폴리오를 돌렸다고 했던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결론은 프리랜서로 활동하려면 우선 실력이 있어야 하고 그뒤에는 탄탄한 인맥과 홍보능력이라고 하는데... 그렇게 하기까지가 너무 어려운 일이라서....
저희업은 일당 개념이랑 비슷하네요. 어디에 속하고 싶진 않고. 돈은 더 받고 싶고. 책임감은 없죠. 거기다 일용근로계약서 작성하라면 보통 다 영세민으로 해놔서 나라에사 돈 끊긴다고 작성 안함. 하루 13만원주고 저는 그 사람 세금까지 내줘야될판임. 자영업자들만 웁니다 진짜.
경기침체가 오면 집값도 떨어지고 물가도 안정되겠지만 그만큼 망하는 사람도 많아지고 고용은 더 얼어붙는다 그렇다고 일할 사람이 크게 줄어들은 것도 아님 90년대생까지는 한해 60만명 넘게 태어났으니까.. 그 많은 청년들이 죄다 수도권 서울로 올라오니 더 경쟁이 세지고 지방은 하청업체뿐이라 임금이 너무 낮고
주변 편의점 알바 한달만해봐라 200만원넘게 버는데 무슨 ㅉㅉ 무슨 일자리가 없어서 100만원도 못벌어?? 그만큼 하기 싫은건 죽어도 하기 싫어서 그런거자나?? 하고싶은것만 하고싶고... 조금이라도 힘든건 죽어도 하기싫고... 돈은 많이 받고싶고... 너무 날로 먹으려는거 아니냐??
프리랜서 = 사업자라고 생각해야됨 말그대로 자유롭게 일하는 직종이라는 건데 자유롭게 일하고 싶으면서도 정규직처럼 최저임금받으면서 일하고싶다? 이중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업체들에 인한 갑질같은건 보호 받아야 하지만 개인사업자 이면서 정규직처럼 노동자취급까지 근로보호가 되는건 좀 이상하긴 합니다
내 주변에 프리랜서들 스트레스는 컨펌이 잘 안나고 말이 서로 안통하는 것 뿐... (돈을 못받거나;;) 실제로 본인이 일하고 싶을 때 일하고 일이 잘 풀릴 땐 개꿀임... 스스로 장점과 단점을 확실히 해서 회사에 들어갈지 프리랜서를 할지 본인이 선택함.. 그정도 인지능력도 없는데 일은 잘 하겠나?
나원참 프리랜서로 힘든건 지 능력이 없어선데 왜 이런것까지 언론에서 나서는지 모르겠다. 아니 그럴꺼면 망해가는 중소기업 사장들도 다 인터뷰따고 지원해주지 그러냐. 프리랜서라는건 말그대로 1인 기업이라는건데 사업에 대한 전문성과 영업력 C/S까지 받혀줘야된다는거다. 기업 디자이너들이 지들보다 실력이 떨어져서 월급쟁이 하는줄아나
뭘 선택하려고 했는데요?ㅋㅋㅋ 누구나 모셔갈 만한 프리랜서들 처럼 실력은 없고 나도 편하게 카페서 커피한잔 마시면서 일하고 싶고 능력은 없는게 지금 프리랜서들 아님? 회사에서 경력이랑 실력 쌓고 나와서 프리랜서해도 빡센데 무슨 경력도 없으면서 크몽이나 지인 몇개 도와줬다고 경력이라 적고 대기업만큼 달라는게 맞는거에요?
나도 프리렌서 지만 선택의 문제 아닌가요? 솔직히 저도 2~3시간 일해요 저도 돈이 많이 준다고 해도 제가 싫은 일은 안받고요 고용이 아니라 즉 갑을 관계가 아니라 동등관계라 저도 수 틀림 안해버려요 다른데 가셔 하라고 말하고 억지로 저를 끼워 맞출 필요없던데요 물론 할 땐 책임감을 갖고 해주지만요 ㅎ 프리렌서를 선택할땐 이유가 있어서 아닌가요? 직장상사가 싫었다 든지 자유롭지 않거나 혹은 맡은 일이 이상했던던지ㅜㅜ 등등 무슨 이유든 자기 선택이고 그 선택된 길을 가는것인데 당연히 그길이 꽃길이기만 하겠어요 험한 개곡 추운 시베리아 벌판 목 마른 사막도있을수 있죠ㅜㅜ
전공으로 돈을 못벌면 젊을때 이것저것 해보고 맞는일을 해야하는데 하고싶은것만 찾으니까 돈도 못벌고 한곳에 오래 못다니지 나는 평생 요식업하다가 지금 중소기업 괜찮은 곳 운송으로 들어왔는데 힘들어도 월급이 많아서 만족하면서 다니고있습니다. 세상 찾으면 일거리많고 괜찮은 일도많습니다 일을 가리지마세요
거 멍청한 소리좀 하지마요 힘든일 안할라는게 아니라 당장에 힘든일 해서 돈버는게 아니라 힘든일을 하더라도 내 미래와 다음을 디자인 한다면 땀흘려 힘든일도 하지 님처럼 무식하게 무작정 돈벌려고 힘든일 안한다 라고 말하지마세요 사람이 힘든일을 하는게 의미가 있다면 하겠죠 앞도 뒤도 없이 무식하고 멍청하게 꼰대 마냥 힘든일 안한다 ㅋㅋㅋ 어휴
아니, 지들이 좋다고 프리랜서 해 놓고, 프리랜서에게 따라올 수 밖에 없는 불안정함을 대체 왜 나라탓을 하는거야? 그럼 내가 프리랜서 생활 해도 내가 원하는 만큼의 일감이 따박따박 들어올 수 있게 나라가 기업들을 쪼아달라는거야 뭐야? 프리랜서라는거 자체가 원래 근무가 자유롭지만 안정적이지 않은거잖아? 그걸 지가 선택해서 해놓고 대체 왜 징징거림? 중소기업들인 사람 없어서 난리고, 심지어 아무것도 몰라도 우리가 다 가르쳐줄테니까 와서 일만 하라는 회사도 널리고 널렸는데, 그런데 들어가서 일 배우고 조직생활 하기는 싫으니까 프리랜서 한거잖아? 기업들이 돈 싸들고 와서 "제발 우리 일좀 받아주십쇼"하며 굽신거릴만큼의 실력도 없으면서 프리랜서 했으면, 그에따른 불안정함이나 낮은 임금은 감수 해야 하는거 아님? 진짜 요즘은 하나부터 열까지 죄다 '해줘' 마인드에 쩔어있는거 같음 ㅉㅉㅉ
ㅈ소 ㅈ소 하면서 중소 기업은 대우 그지 같다고 안가면서 그 ㅈ소기업 일을 하청에 하청까지 받아 가면서 일하는게 저런 프리랜서들 현실임. 근데 쟤네는 정규직으로 출퇴근하면서 일하라 그러면 답답해서 거기에 또 스트레스 받고 다시 돌아갈걸? 내 주변 프리랜서랍시고 골골 거리며 사는 사람들 중 열에 여덟 아홉은 그러더라. 돈 좀 덜 벌어도 스트레스 덜 받는게 낫다고 스스로 최면 걸면서.
방송 뉴스앵커들이 프리랜서를 선택하는건 본인의 영역이 커지고 더 큰 돈을 벌기위해 하는것인데 업계에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프리랜서를 하면 잠깐 필요해서 쓰는 용도 밖에 안됨 결론적으로 프리랜서라는 말이 아름답게 들리수 있으나 잔인하게도 본인의 영향력이 작은사람이 선택할 수 있는 영역대는 아님 ....
요즘은 왜이렇게 날로 먹으려고 하는인간들이 많은건지.. 눈만 높아져서.. 참 안된거 같다 싶어도 저런 부류들이 있어서 뭐라 해야 할지… 사회는 냉정한데 맨날 하소연하는거 들으면.. 뭐 어쩌라는건지… 다들 하고 싶은거 있어도 화내고 싶은거 그만두고 싶은거 좀 참아가며 일하는 사람은 바보인지…
일감보다는 프리랜서 임금체불 문제가 제일 심각하고 중요한 문제. 분명 계약을 맺고 결과물을 다 만들어서 주고 한달넘게 시간, 노동들여 약속된 기한내 일 다했는데 계약한 200, 300씩 되는돈을 모르쇠로 안주고 임금체불해도 나라에서는 그걸 받아낼 수 있게 도와주지 않고 힘을 실어주지 않음ㅜㅜ 제발 이거 개선해주세요...나는 두세달씩 일한거 못받았는데, 거기서는 또 새사람 뽑아서 똑같이 임금체불하면서 계속 영업하는거 보면 복장터져요ㅜㅜ
이 분이 정확하게 아시네요.
사실 직원뽑아야 하는데 시각디자인 대학들이 난립하며 저숙련 노동자가 넘쳐나면서 쓰고 버리는 문화가 정착해서 헬이되었죠 커리어 채우면 용되는 경우도 있지만 정말 극소수죠
나도 프리랜서지만
능력 안되면 최저시급 보장 받는 직장 구하면 됩니다
프리랜서는 본인 하는 만큼 버는건데 출퇴근 안해도 되고 보통 집에서 편하게 일하는데 다 장단점이 있는거죠
ㅇㅇ 그냥 출퇴근하기싢어서 사진찍는일 저런거ㅈ나많음
전부다 경제관념다무너진새끼들임ㅅㄱ
ㄹㅇ징징거릴 일이 아님 본인 능력대로 받는거지
비지니스가능력임
@@user-tb3ct1ty4i 맞음 군대있을때도 일쥰내 뺑기치는데 주임원사한테 야부리잘털어서 휴가받는애들보면 비즈니스도 능력임ㅋㅋ
@@user-tb3ct1ty4i 다 맞는 말씀입니다. 저도 같은 의견이긴 한데 다만 한가지...임금체불 문제는 본인의 실력과 인지도가 어느정도 올라가서 업체 결정권이 있지 않고서야 돈 떼먹는 업체가 너무 많기 합니다. "일정 없으니까 일단 진행해주세요 " 라고 했을 때 저는 "신규 업체는 50% 선급금 받고 진행합니다" 라고 말 할 수 있는 위치까지 있긴한데 처음 시작하는 프리랜서가 그딴소리 했다간 굶어죽죠. 돈 안주고 연락 안받아서 나홀로 소송을 걸래도 메일 근거자료 등등 갖고 법률구조공단 가서 도움받고 가압류 걸기까지 그 많은 시간동안 다른일을 못해서 대부분 못받고 그냥 넘기는 경우가 많긴하죠...프리랜서 하면서 최저임금 그딴소리보단 돈 떼먹는 것들 돈 쉽게 받을 수 있도록 구조적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프리랜서는 노동자가 아니라 사업자임.
사업자는 최저임금법에 적용받지 않음.
사업자의 자유로움과, 노동자의 안정성을 동시에 얻겠다는 건 아닌지 생각해보자.
현대자동차 들어가셈
년봉 1억5천 넘게 받습니다.
@@healin904말이 쉽죠.
@@healin904 구글들어가세요
@@healin904 근속20년이상에 주말없이 잔업특근 전부해야 그정도받음
자유로움? 어디있는데요?
원래 프리랜서는 실력이 있거나, 인맥이 있거나 둘 중 하나는 있어야 함...
그럼 정규직보다 편한 환경에서 월등히 높은 급여를 챙기는데
실력도 인맥도 뭣도 없는 사람이 편하게 일하겠다고 프리랜서 하면 누가 찾을까요...
이게맞지
지주제를 알고 자기가 최대한 능력껏 받을수 있는일을 찾아야함
맞는 말임! 프리랜서도 실력 있으면, 이곳 저곳에서 와달라고 함. 그것도 안되면 대학원 가서 대학원 인맥이라도 쌓는게 좋음.
출퇴근하기는 싫고 편하게 돈만벌고 싶고 양심이 있어야지
ㅈㄴ정답ㅋㅋㅋㅋ시원허다
개인적으로 얘기하고 싶은 것
1. 우선 목표를 단순화 시킬 것, 최대한
2. 공부해서 월급쟁이가 될 것이냐, 기술 배워서 돈을 많이 벌 것이냐, 창업을 할 것이냐
3. 그 중에서 고를 것
4. 만약 공부 쪽을 택한다면 짧은 근무시간의 알바 자리를 찾을 것
딱 입에 풀칠 할 정도의 돈만 벌면 됨
5. 그리고 퇴근 전후 공부에 전념할 것, 게임이나 연애 등은 꿈꾸지도 말라
6. 기술을 택한다면 현명한 선택, 뜻만 있으면 돈도 아주 잘 벌 수 있다
몸이 많이 힘들어서 사람들이 안 하려고 할 뿐
7. 창업을 생각해도 엄청나게 많은 정보를 알아보고 또 알아볼 것
그리고 기본적으로 자신이 머리 회전이 나쁘면 창업은 꿈도 꾸지 말라, 해봤자 망함
이상
8. 아무리 부당한 일이라도 고객에게 굽신굽신하여 상황을 모면할 자신 없으면 창업은 꿈도 꾸지 말 것
해봤자 무조건 망함
@@user-23wekmf145
네 맞습니다, 중요한 팁이네요.
인간관계 스킬 남다르게 좋아야죠.
감사합니다! 고민하던 부분이었는데 우연히 좋은글을 봤네요
이게 진짜 현명한거임
90프로 이상 대한민국 젊은 애들은 좀 더 편한 월급쟁이가 되기위해 12년을 공부하고 수능봐서 4년을 더 태우고 월급쟁이로 감. 근데 10프로에 서서 몸은 좀 힘들더라도 기술이나 남들 안 하는걸 도전하는게 그게 진짜 선견지명이지..
자영업은 진짜 독보적인 아이템이 있거나 자기 삶을 갈아넣어서 장인정신으로 할 거 아니면 하지마세요
프리랜서한테 최저임금이라는 개념이 어디있나ㅋㅋ
하지만 법의 보호를 못받는건 아주 문제가 있다
국회의원놈들 할일이 태산인데 도대체 밥그릇 싸움 언제까지 할건가
국회의원 : 응 끝까지 밥그릇싸움만 할거야~ 좌우로 계속 싸워줭
누칼협인데 정부탓
@@글피-p7n 임금체불도 있다잖이 멍청아... 이정도면 멍청함도 유전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텐텐-y3o 개백수 프리랜서인가보네ㅋㅋㅋㅋ 프리랜서도 근로계약서 쓰는데 임급체불했다고 징징거리고ㅋㅋㅋㅋ 백수라고 놀지말고 일해 ㅋㅋ한심
국회는 자기들 월급 올릴때만 단합함 ㅋㅋ
프리랜서란 사업자 등록을 안한 사장이자 직원.
일과 자신의 노동가치 영업을 다 해야함
수요가 있는 디자인을 하면 정규직보다 잘 번다 ㅋㅋ 능력은 없는데 프리하게 살고 싶어서 프리랜서 했으면 책임지고 열심히 해야지 찡찡 되면 뭐가 바뀌나...
프리랜서는 진짜 자신의 실력으로 먹고 사는건데 일이 없다는건 본인의 실력을 한번쯤은 체크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일능력이 뛰어나면 내가 구하지 않아도 알아서 줄서서 일 맡긴다 본인을 먼저 돌아 보자
사회는 냉정하다 일 능력이 딸리면 아무리 그 일하는 사람이 없다고 해도 안 맡긴다
그리고 본인들이 원해서 프리랜서 하는거면서 머 돈 적다고 난리야 그럼 회사 들어가던가
힘든일은 하기 싫고 그렇다고 편한걸 하자니 돈은 안되고...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게 쉬운게 아님...
본인 환경이 그게 안되면 둘 중 하나를 포기하는게 맞음
프리랜서인데 일이없으면 본인의 실력을 의심하는게 맞음.. 냉철하게 판단하고 밥벌이안되면 빠르게 포기하고 다른길 찾아봐야함
댓글 수준..개좉도 모르면서 능력 어쩌구..어휴..님들 프리랜서 가장 큰 문제가 뭔지 알아요? 프리 뛰는데 능력은 거의 상향 평준화 거의 다 실력 있고요. 가장 큰 문제는 개인사업자 사장님들 계약 대금을 업체에서 지불을 안합니다. 돈 없다 배째라 나오면 공짜루 일해준게 되는겁니다. 이걸 지금 정부에서는 보호해주는 법이 없고요. 이름대면 알만한 대기업, 중견기업 빼고 개 좋소들은 이걸 악용해서 돈 안주고 부려먹습니다.
취직이 안되니 프리랜스 하는건데
무슨 말씀을...
@@audreyu845 취직 못할정도로 실력이 없으면 프리랜서로 돈벌생각 부터가 틀려먹은거지
프리랜서를 뭐라 하는건 아니지만 프리랜서를 할거면 돈 많이 못 받을 각오하고 해야 됩니다. 돈을 좀 벌고자 프리랜서를 한다는건 맞지가 않죠. 진짜 돈을 벌려면 몸으로 움직이는 일 하면 됩니다. 그런 일들은 많이 있죠. 허나 시간 자유롭게 쓰고 편하게 하고 싶은 맘으로만 프리랜서를 고집하게 되면 생활고는 감수해야 됩니다. 꼭 명심하시고 자신의 처한 현실을 잘 파악하고 현명한 선택 하시길 바랍니다~
일단 프리랜서에게 필요한건 업계에 인정받을수 있는 실력은 기본에 법무, 마케팅, 필요하다면 ppt도 항상 만들어서 가지고 있어야되고 받을일과 받지 않을 일을 잘 구분할줄도 알아야되죠 그리고 자신의 능력을 키우는것도 중요하고 자신의 능력을 정확히 가격으로 책정할줄 아는것도 중요합니다 기한 지키는건 기본이고요 인맥쌓기가 안된다면 홍보능력이라도 키워야됩니다
받을일과 받지 않을 일을 잘 구분할줄도 알아야
이거 핵심임 일 몰릴때 피본다ㅋㅋㅋㅋ
프리랜서가 결국은 개인사업이나 개인투자같은 자기선택이다. 자기가 능력없는걸 남탓하지 말자. 대신 사업처럼 많이벌때는 억대연봉이잖아? 그때는 사회 환원하나?
그냥 컴터 깔짝 대는 정도는 나 말고 너 말고도 천지삐깔이라서 그정도 받는거야....무능력 사무직 프리랜서님들아~~
난 저 20,30이 원망스럽다...
10년 후부터는 국민연금 받아야 되는데...연금내는 20,30이 별루 없으니...ㅡㅡ;;
@@송수암-e9x 말이라도 예쁘게하면 당신 연금을 드리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 걍 아들딸도 주기 싫어할듯
댓글 수준..개좉도 모르면서 능력 어쩌구..어휴..님들 프리랜서 가장 큰 문제가 뭔지 알아요? 프리 뛰는데 능력은 거의 상향 평준화 거의 다 실력 있고요. 가장 큰 문제는 개인사업자 사장님들 계약 대금을 업체에서 지불을 안합니다. 돈 없다 배째라 나오면 공짜루 일해준게 되는겁니다. 이걸 지금 정부에서는 보호해주는 법이 없고요. 이름대면 알만한 대기업, 중견기업 빼고 개 좋소들은 이걸 악용해서 돈 안주고 배째라 나오는데 소송까지 가면 시간적 금전적 골치 아파지죠.
다른사람들은 출근시간 지키려고 지옥철.. 지옥버스 매달려서 출근하는데..
그런건 싫고..편하게 일하고 싶을때 일하고 돈도 많이 받고 싶다면 뭔가 잘못된거 아닌가?
그러게요 편하고싶고 돈은 좋고
출근하는 프리랜서도 많아요 임금체불도 많고 편하게 일하는게 도대체 어디 있겠습니까 무슨일이던 힘들지..집에서만 일한다고 생각하면 당연히 편하고 좋겠죠 근데 그건 그냥 단순하게만 생각한거같음
38 월급150 무주택자 차x 월세25 빌라살이 어디서부터 잘못된것인가
님이 출근하는게 힘들다고 다른사람을 무시할건 안됨 프리랜서가 출근하는사람도 얼마나 많은데 몰지각한거임 국가에서 하는 행사나 공연 혹은 다른 일감들도 중간에서 떼먹는 사람도 많아 시급안되는 일들이 허다한데 그렇지 않은 일들은 보호가 없다시피라 제대로 굴러가겠냐고 그리고 능력? 뭐 없는 사람도 있겠지 근데 대부분 능력이 있어도 돈못버는 사람 허다한 시장이 프리랜서인데 빙산의 일각정도 보고 이게 맞다면서 떠드는건 참..
프리랜서도 임금보장이 안되면 국가에서 도움을 줘야하는거 아닌가?? 하여튼간 굥이 대통령되고나서 이렇게 뉴스거리가 많아진게 확실히 느껴짐.. 진짜 이번 총선에서 본때를 보여줘야함!
에라이씨 합당한 이유라도 있는줄 알았는데 아니였네
프리랜서 하면서 돈 못 버는거면 본인이 능력이 없는거고 그러면 프리랜서를 하면 안되는거죠
힘든일 찾아서 해봐요 못 해도 2-3백은 받아요
힘든일 싫고,자유롭지 못 한거 싫고
윗사람 옆사람 아랫사람 눈치보는것도 싫고 하기 싫다고
다 안하면 저런꼴 나는거죠
직장+프리랜서 같이하는게 제일좋음 안정적고정수입이 있으니까 프리랜서가 잘안되더라고 방어가 가능하니까...
디자인계열에 일을 하고있지만.. 운도 필요하지만 프리랜서라면 능력에 따라 소득이 달라시는건 당연한거죠. 그게 싫으면 근로자로 취업을 해야져
프리랜서나 개인사업 하려면 직장 생활을 못해도 10년 이상은 해보고 나와서 해야 한다고 생각함. 똑똑한 사람이면 3~5년 안에도 다 배울 수 있겠지만 그래야 업무 플로우나 업체 대응하는 부분 배워서 익혀야 하는 게, 한 두 개가 아닌데 인터뷰에 나온 사람들 몸은 편하고 싶고 돈은 많이 벌고 싶고 너무 딱 눈에 보이는 구만. 보면 20대 중 후반? 얼마나 대단한 사람들 인지는 모르겠지만 편하게 살면서 돈 많이 버는 건 없다고 생각하자.
케바케지 먼 또 10년을 하고나와요, 말이되는 소리를 합시다;
@@ell903사람은 어디서든 배웁니다
회사가 아니라 군대에서도, 일상에서도 배우는게 사람이에요
가르치는 사람이 있건 없건 배우고 발전하는 사람이 결국 성공하는거 아닐까요?
@@ell903 배운고 공부한다는게 학교에서 처럼 선생이 학생 붙잡고 입에 떠먹어 주는것만 있는게 아니라 현장에서 구르고 깨지면서 배우는것도 공부인데 너무 편협하신듯?
@@comelyomj 인맥도 없고 기술도없는데 몇년 찍먹하고 프리전향하면 잘될거같음????? 커리어가뭔지는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댓부터 예민한거봐라 어질어질 그 자체다
내가 힘들어도 이걸 토로할수있는건 결국 가족정도밖에 없더라.
주변에서는 되게 형식적으로만 이해해줄거고, 손가락에 꼽을정도의 친한 지인들정도나 이걸 이해 해주더라고요.
자기PR해서 팔아먹을 능력 안되면 프리랜서보다는 그냥 더럽고 치사해도 정규직이나 잡아서 능력 기르는게 상책..
꼭 능력적인 부분이 아니더라도 사람과의 수직적인 관계가 힘들어서 회사 안다니는 분들도 이해는 가지만.. 참 살기 팍팍한 현실이네요.
감정쓰레기통 이런게 유행해서 그래요 지금 세대한테 바라지 마세요
받은적도 없어서 어케하는지 몰라요 그냥 딴데 푸세요
임금 체불 같은거는 당연히 국가에서 도와줘야할 문제지만
프리랜서인것도 본인이 선택한거고
일 많이 하면 먹고 살만큼 벌고
거기에 실력도 좋으면 오히려 직장인보다 나은 삶도 살수 있습니다.
본인의 실력부터 다시 되돌아봐야하지 않을까요..
좀더 자유롭게 일하고자 하는것의 반대급부로 생기는 문제 같은데
맛있는거만 골라 먹으려는 거에 굳이 다 장단 맞춰줘야할까요?
프리랜서 누칼협?
댓글 수준이 이모양이니 나라가 ㅆㅊ이났지
국민에 맞는 국가가 되가는중
@@울라라나이스장 그건 임금체불이고 인터뷰 통계 봐도 일감구하는게 제일 어려운 점이라고 나와있더만
일이 안구해지니 돈을 못번다는거지 체불때문에 월100받는게 아님
@@MouzineChoi 돈 많이벌고 시간 자유롭게 쓸라고 택한 프리랜서인데, 나라가 뭘 얼마나 더 해줘야 되는데? ㅆㅊ
누칼협😊
당연히 서로 편한일 하려니 박터지고.. 임금도 낮아지는건 어쩔 수 없는 일... 지금도 공장과 / 현장 근로자는... 인력난에 허덕인다.
남들이 머라하는 비난같은건 들을 필요가 없는데 사회에서 그만큼의 가치만큼 쳐주는건 본인 선택에 대한 책임이죠. 배고픈게 싫으면 다른일 하면되고. 요약하면 징징대면서 해결해달라 이건 아니라는거 본인선택을 안배고픈거로 바꾸면됨.
정확히 분석한 보도라고 생각 합니다 응원 합니다!
개인사업이 쉬운줄 알았나 자리잡기전까지는 진짜 개빡셈
프리랜서로 살아가려면 할 줄 아는 일이 많고 불러주는 곳이 많아야 함
하지만 인금을 체불하거나 입금 기일을 미루는 곳들 때문에 고통받는 경우들이 참 많음
소송, 고소, 신고 그러고 나서 입금해 주면 할 말이 없고 그런 일이 반복되면 프리랜서로서 현타가 강하게 온다.
프리랜서로 살아가려면 본인 능력이 좋아야지
능력도 없으면서 돈은 많이 벌고 싶고 일은 자기 하고 싶을때만 하고 싶고 하는 애들이 10명중 8명임
외주주는 입장도 생각좀 하자
포폴보고 맡기면 기한도 제대로 못지키고 퀄리티도 안나오고 시간은 시간대로 까먹고 진짜 짜증남
@@성이름-p8x7f ㅇㅇ 책임감과 약속은 기본이죠. 일을 시킨 사람과 일을 하는 사람 간에 약속이 깨지면 신뢰는 이미 깨진 거죠
아니 세상에 안정적이고, 돈 많이 주고, 일적고, 워라벨 보장되고, 스트레스 적고, 회사 이름 좋은 직장이 어딨냐? 다들 참고 사는거지
@@yusepgjd맞는말인데 뭐. 사람들이 드라마만 보더니 현실아닌 천국만 찾나
문제를 참으면 썩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것을 개선하고 해결해야 더 좋은 방향으로 세상이 바뀌는 겁니다..
@@yusepgjd 중국산 댓글.........
@@yusepgjd돈 못버는 프리랜서 어서오고 ㅋ
@@오뚜기바압밥네 나라 잘 말아먹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어릴때 예쁘고 멋있게 디자인하고 그림 그리고 그런일 하고싶었는데 이런 미래가 예상돼서 그만두고 일반 직장인 생활 하고있는데.. 솔직히 본인 선택임. 사회가 잘못됐다고 들고 일어나고 하소연하고 그럴 시간에 현실 받아들이고 나 살 길 찾는게 현명한거
다들 왜 이렇게 날이 서있냐?
프리랜서라도 임금 체불이나 부당한 각서 같은 것들에게선 보호 받아야지
프리랜서들은 국민도 아니냐?
저도 글케 생각했어요 비판아래 비난이 깔려있음 하고싶은일 하고 살려고 애쓰는건데 댓글보다가 막노동하면 3~400은 받는다 왜 이런소리를?
막노동은 말이쉽지 그걸 평생 업으로 하긴 체력 약한 사람은 못해요 병원비가 더들어요
그리고 사회전체가 혐오가 너무 심해요 근데 그럴필요가 있나요
본인만 더 불행해지는거지
남하고 비교하면 끝도 없어요 확신을 갖고 세상이 ㅈ같아도 해보는데까지는 해봐야죠
좀 못살면 어때 자기가 행복하면 된거지
힘든 일은 하기 싫고 틀에박힌 회사도 싫은데 돈은 최저임금 이상은 받고싶고...
같은 디자이너로서 충고 겸 조언 하나 함. 본인이 디자인에 특출나지 않다 하면 과감히 버려. 프리렌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인터넷 플랫폼은 이미 싼 가격 경쟁이 됐고 발로 뛰는 프리는 경기가 어려워 쓰질 않어. 디자인 회사? 한국인 인건비 비싸지고 중국 규제에 중국인 디자이너 실력 오르면서 한국에 외주 안맞김. 결국 치열한 좁은 기업에 누가 들어가서 짱박냐 싸움임. 프리랜서 뭐 당장에는 기업에서 일하다가 고객 빼오면 돈은 잘벌겠지. 근데 고객 수 유지하려면 결국 발로 뛰어야 되고 보험 팔이 마냥 계속 손님 유치 안하면 수명 끝나는거다. 디자인 회사? 국내 디자인 에이전시 해외 가면 1도 모를 정도로 디자인 약소국임. 즉 취준하고 성장 가능성 있는 기업 못들어가면 그냥… 때려 처라
젊은층들 지방떠나서 수도권 가는거 다 일자리 때문입니다.
임금체불이나 후려치기 같은것들 노동법으로 막아줘야 지방에서도 프리랜서형 완전재택근무가 활성화되고 지방소멸 및 수도권 집중화를 해소시킬수 있어요.
누구나 쉽게 편하게 자영업(프리랜서)해서 간섭안받고 집에서 하는게 좋을건데 그게 정책이될려면 정부에서 도와줘야됨.
프리렌서는 노동법에 적용되지않습니다
일 하는것이 돈이 목표라면.. 돈을 벌수 있는 일을 하세요. 왜 돈을 벌수 없는 일을 하면서 "돈을 못번다"라고 푸념하세요? 대학까지 나온 고급인재가 이런 기본적인것도 가르쳐 줘야 하나요? 돈을 벌수 있는 일 .. 주변에 널려 있어요. -방충망교체 - 타일줄눈 - 타일시공 -청소
저 임시강사는 얼마나 편하게 일하려고 했던걸까...
다들 폼나고 놀면서 돈많이 버는일 하고 싶지. 결국은 돈이다. 적정한 생계비 이상의 돈을 벌지 못하면 시장에서 능력이 없다고 판정받은 것이다. 그런경우 좋아하는건 취미로 해야지 직업으로 계속 밀어붙이면 본인도 손해고 사회도 손해다. 요즘 노가다도 8시간 20만원 넘게 받는다. 그런자리 한국사람 없어서 외국인 노동자들이 차지한다. 돈 못번다고 징징대지 마라. 내가 잘 하지도 못해 인정받지도 못하면서 본인이 좋아서 하는일 돈 적다고 투덜거리냐. 돈 되는 일하고 좋아하는 일은 취미로 해라. 젊은 사람이 한달에 최저 임금도 못번다고 징징대면 짜증난다. 생각 좀 하고 살아라.
어디에 귀속하기 싫어서 본인이 선택한 프리랜서.. 왜 노동자인가... 개인사업자이지
나도 프리랜서인데 두 가지 감정이 드는데 앞에서 인터뷰한 사람들은 솔직히 실력 안되면 프리랜서 하면 안된다고 본다. 그런데... 프리랜서를 보호해주는 법이 없는 건 사실이다. 그래서 정리하자면
-프리랜서는 아무나 하는 게 아니다.
-프리랜서를 보호해주는 법은 필요하다.
이렇게 생각한다.
프리랜서가 돈을 못벌면 그건 능력이 없는거에요...
맞네...
프리랜서로 먹고 살 능력이 없는 것
누칼협....대기업 정규직 같은 급여, 복지 등 대우는 받고 싶은데 대기업 들어갈 능력은 없고, 회사 생활은 하기 싫고. 프리랜서라는게 결국 영업력으로 살아남겠다는 건데 자기가 영업력 없어서 돈을 못 버는걸 어쩌라고? 세금으로 급여 지원해 달라고?
만약 정말로 2030세대가 이렇게 워라밸워라밸하면서 편한것만 찾는다면 땡큐입니다ㅎㅎ
저는 지금 30대초인데 10년뒤의 저를 위해서 워라밸포기하고
먼저 앞서가겠습니다ㅎㅎ
그러다 골병들어유 쉬엄쉬엄 가요 좀 따라가게
저는 20대부터 전공포기하고 돈만쫒다가 결국..
화성 한채 동탄 한채 아파트 사고 쉬엄쉬엄 일다닙니다ㅎㅎ
91년생임
저는 실명 계정이라 항상 답답한 기사를 보면 글을 적고 엔터는 안누릅니다 그런데 이글에 따봉박고 갑니다 ㅋㅋㅋㅋㅋ
@@택붕이-r5w 무슨 일을 하시길래 ㄷ
건강하세요
예전에 중년 게이머 김실장 이라는 프로에서 프리 성우로 활동하는 김현심 성우님이 나왔는데...
프리랜서로 활동하면서 인맥쌓기위해 매달 게임회사나 애니 작업실에다가 본인의 포트폴리오를 돌렸다고 했던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결론은 프리랜서로 활동하려면 우선 실력이 있어야 하고 그뒤에는 탄탄한 인맥과 홍보능력이라고 하는데...
그렇게 하기까지가 너무 어려운 일이라서....
저희업은 일당 개념이랑 비슷하네요. 어디에 속하고 싶진 않고. 돈은 더 받고 싶고. 책임감은 없죠. 거기다 일용근로계약서 작성하라면 보통 다 영세민으로 해놔서 나라에사 돈 끊긴다고 작성 안함. 하루 13만원주고 저는 그 사람 세금까지 내줘야될판임. 자영업자들만 웁니다 진짜.
공장이나 건설현장이라도 찾아보세요. 꾸준히 일할 수 있는 곳을 찾아서 종잣돈을 모아야 합니다. 근면함을 이기는 것은 없어요.
경기침체가 오면 집값도 떨어지고 물가도 안정되겠지만
그만큼 망하는 사람도 많아지고
고용은 더 얼어붙는다
그렇다고 일할 사람이 크게 줄어들은 것도 아님
90년대생까지는 한해 60만명 넘게 태어났으니까..
그 많은 청년들이 죄다 수도권 서울로 올라오니 더 경쟁이 세지고
지방은 하청업체뿐이라 임금이 너무 낮고
냉정한 사회현실을 계속 외면하고 달달하고 드라마틱한 사회라고 망상에 빠지면 앞으로 본인만 캄캄한 인생삶을 살다 고독사 합니다. 프리랜서로 돈 많이 벌 생각하지말고 안전한 월급 일자리 찾으셔서 열일이나 하시죠.
본인이 선택해서 그러는걸 어쩝니까
조직생활은 하기싫고
자유롭고 싶은데 돈은 벌고싶고
님 같은 분이 많아 오늘도 대한민국 출산율은 쭉쭉 떨어집니다~~~
@@yusepgjd 아니 근데 저걸 어떻게 해 달란거임? 비꼬지 말고.
@@yusepgjd 엥 ? 맞는말인데 무슨 ㅋㅋㅋ
돈 벌라면 일을 해서 벌어야지
어떻게든 쉬운일만 하고싶고 돈은 많이 벌고싶고 ㅋㅋ
@@yusepgjd 프리랜서들 일감 많이 들어와서 돈 많이 버는 달엔 국가에 반납하나요?
@@yusepgjd제발 무식하면 가만히라도...
불안하면 중간 중간 알바를 하면되잖아 왜 하고싶은 일 만 할려고해 하기 싫은것도 하면서 목표를 이루는거지
그럼 굳이 시각디자이너를 고수해야할가요? 앉아서 컴퓨터에서 일하려고 그러는거아님?
예전에는 프리랜서라고 하면 실력좀 있구나 하고 생각했었는데.. 어느순간부터 개나소나 디지털노마드니 1인기업이니 뭐니 하면서 점차 프리랜서라는 말이 백수에 더 가깝게 됨
공장가면 300-400 받아요
기술생기면 500-100받고
사업해서 성공하면 1000-5000을버는데
사업은 자기일에 몰입하는 사람이어야가능해요
일하는거에 많이 받는 나라인데 ㅜㅜ 아쉽네요
프리랜서는 대신 자기가 원할때 출근하면 되지 않음?
안될거 같으면 그냥 남들처럼 월급쟁이 하면 됩니다. 프리랜서는 개인사업자로 들어가니까요…
아, 돈 안주는건 당연히 관련법안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프리랜서 하려면 본업 가지고 알바로 시작해서 인맥을 충분히 늘리고 본업을 그만 둬야지..
정답
주변 편의점 알바 한달만해봐라
200만원넘게 버는데 무슨 ㅉㅉ
무슨 일자리가 없어서 100만원도 못벌어??
그만큼 하기 싫은건 죽어도 하기 싫어서 그런거자나??
하고싶은것만 하고싶고...
조금이라도 힘든건 죽어도 하기싫고...
돈은 많이 받고싶고...
너무 날로 먹으려는거 아니냐??
진짜 답답하네 편한일만 찾고 자기 개인생활 찾고 능력도 안되닌까 돈을 못벌죠 그리고 능력이 좋으면 짤리지도 않고 오히려 같이 일할려고 합니다 자신을 좀 아세요
고용노동부나 근로복지공단 노동청은 근로자 편이 아니다 말로는 중립 이라고는 하지만
중립도 아니다
프리랜서의 현실이 부당한 면도 있지만 그건 정규직 노동자들의 노동현실도 마찬가지로 힘든면이 있다.
프리랜서 = 사업자라고 생각해야됨
말그대로 자유롭게 일하는 직종이라는 건데
자유롭게 일하고 싶으면서도 정규직처럼 최저임금받으면서 일하고싶다?
이중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업체들에 인한 갑질같은건 보호 받아야 하지만
개인사업자 이면서 정규직처럼 노동자취급까지 근로보호가 되는건 좀 이상하긴 합니다
지금 당장 근처의 생산공장에라도 가봐라. 한달 300정도 받을거다. 근데 그건 싫지? 왜? 회사에 속하게 되어 윗놈 눈치보며 메인몸으로 살긴 싫으니까. 그래서 프리랜서 하는거잖아. 근데 이걸 또 정부에서 지원해줘야해? 기자 너는 생각이란게 있는거야?
사정도 모르면서 이상한말 하지마요 !!!!
한달 300정도면 일단 생활은 여전히 힘들겠네요
주6일 하루 10~12시간해서 350 주는데 그걸 얘기하는 놈이 사람이냐 짐승이냐ㅋㅋㅋ 오히려 공공근로하는 노인네들 버스회사 취업하면 정부지원금으로 월 250주는데 왜 그건 아무도 안함?ㅋㅋㅋ 다 똑같은 이치임.
@@user-vp9jc2hx7o정부가 해줘 잉
이게팩트임
지들이 선택해놓고선 일자리없다고 징징ㅋㅋ
정부지원해줘 이러고앉았네 ㅉㅉ
누군 힘들어서 일하나 ㅋㅋ
힘든 일 하기싫어.
체면은 중시해.
또래에선 쪽팔리기 싫어.
쓸데없는 학벌은 높아.
명품(사치품)은 필요해.
놀면서 잘먹고 폼나게 살고시퍼.
헬조선이라고 떠들어대.
머~ 답 없넹.
청년들이 아직 덜배고프다 말합니다. ㅠ_ㅠ 아직은 카페에 앉아 커피타임을 즐길수 있다 말합니다.
즈그 편할 때 일하고 돈은 보통 회사원 맹키로 챙기려고하는 심뽀는 대체 뭐임? 그럼 건당 돈 많이 받을 수 있게 본인 실력을 쌓으면 될 일임;;;
공부안되면 기술이라도 배우라는 말은 이제서야 느끼지만 최고의 조언이다.
기술도 결국 공부입니다...
@@tengoku7777 그쵸 하지만 몸으로 때울수있으니..
@@tengoku7777그 공부가 그 공부가 아님;
기술은 노가다 비슷하게 몸으로 떼우면서 배우는게 대부분임. 기사 자격증 같은거 따서 전문가 되려면 애초에 공부를 열심히 해야됨.
@@Ladiaram 무슨 말씀인지는 저도 이해는 했습니다. 제 얘기는 몸으로 터득하는 기술일지라도 충분히 먹고 살만하다는 것.. 자격증과 별개로요.
프리랜서는 사업자인데 최저시급을 보장해 달라니. 치킨집 차려서 최저시급도 순이익이 안나온다고 최저시급 보상해달라고 하나. 힘들게 출퇴근하고 더럽고 치사해도 월급쟁이 하는 사람들은 바보라서 그러고 사나? 여기저기서 서로 찾는 사람이 되서 내몸값을 올릴 생각을 해야지. 그럴 경쟁력이 없다면 어디라도 취직해서 월급쟁이로 살고. 잘되면 내 능력, 못되면 사회불만.
내 주변에 프리랜서들 스트레스는 컨펌이 잘 안나고 말이 서로 안통하는 것 뿐... (돈을 못받거나;;) 실제로 본인이 일하고 싶을 때 일하고 일이 잘 풀릴 땐 개꿀임... 스스로 장점과 단점을 확실히 해서 회사에 들어갈지 프리랜서를 할지 본인이 선택함.. 그정도 인지능력도 없는데 일은 잘 하겠나?
왜 이런 내용영상의 사람들의 직업은 개나소나 무슨 영상편집자 시각디자이너 이런거일까 생각해보면 답은 나오쥬?
컴터앞에서 끄적댈려고만하지 몸쓰려고는 안하쥬? 지방에와서 공장들어가볼생각은 안하쥬? 아직 배가불렀쥬?
공무원도 돈이안되서 그만두는 세상에..
편하고 남들하고 싶은일 말고, 반대되는일 찾아보세요 일자리 널리고 일반직장인들보다 더 받는일이 수두룩합니다
아니 프리랜서인데 최저시급을 왜 언급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해진 시간이나 일감을 하는것도 아니잖아 ㅋㅋ
저도 투잡으로 동화일러스트 프리랜서로 갑질 당하다가 노동력만 착취 당한 적이 있는데...
나름 이름있는 업체였는데 포트폴리오를 보고서 의뢰해 놓고도 가스라이팅 하면서 얼마나 까탈스럽게 굴던지;;
결국 돈을 못받았었네요...ㅎㅎ 그 뒤로 프리랜서 다시는 안 합니다...
나원참 프리랜서로 힘든건 지 능력이 없어선데 왜 이런것까지 언론에서 나서는지 모르겠다.
아니 그럴꺼면 망해가는 중소기업 사장들도 다 인터뷰따고 지원해주지 그러냐.
프리랜서라는건 말그대로 1인 기업이라는건데 사업에 대한 전문성과 영업력 C/S까지 받혀줘야된다는거다. 기업 디자이너들이 지들보다 실력이 떨어져서 월급쟁이 하는줄아나
시급 올리고
요구사항 많으니 그렇지
그대들이 원하는 직장
그대들이 만들어 고용 해주세요
뭐든지 본인이 선택한 일은 본인이 100% 책임지는 법이다!
새로운갈등의 등장인가?ㅋ 프리랜서가 최저임금 적용을 왜받지? 그럴거면 임금적용 회사가면되지 민주당것들 진짜
미안한데 일자리는너무많음 힘든일이하기싫은거겠지요 힘든일하면서 사는청년들이많아요 눈을좀낮춰보세요
누가 프리랜서하라고했나? 지들이 좋아서한거잖아 근데 뭐가 불만이쥐?
니일아니라고막말하지마라...
공감한다.
자신이 한 선택의 책임이 이렇게 무겁다.
니말투가 불만이쥐 쥐새끼야? 쥐쥐거리게 ㅋㅋ
@@무빠 남들이 안정된 직장 구할라고 괜히 공부했겟니?ㅋㅋ 남들 공부할때 쳐 놀았으면 벌받아야지
@@무빠 이게 막말인가? 자신들이 좋아해서 이제까지하던일이 수익이 떨어지는 살기힘들다하면 다른 사람들이 응원이라도 해줘야하나? 자기하고 싶은일이니 본인들이 감수해야지 내일 아니기도하지만 이게 막말도 아닌데? 어떤부분이 막말이라는거냐? 일의선택은 자유지만 자기들하고 싶은일하면서 힘들다고 말하지를 말건가 누군 하고싶은일 하기싫어서 안하냐? 돈이 안돼니 안할뿐이지 별거지같은게 지랄이네
이것도 뉴스라고 인생은 자기가 선택하는거다. 열심히 해라
자기가 선택하려고 해도 안되니까 문제인거죠
@@banhellsing안되면 되게하든지 아니면 다른길을 찾던지
언제까지 밥상을 차려줘야되지???
뭘 선택하려고 했는데요?ㅋㅋㅋ
누구나 모셔갈 만한 프리랜서들 처럼 실력은 없고 나도 편하게 카페서 커피한잔 마시면서 일하고 싶고 능력은 없는게 지금 프리랜서들 아님?
회사에서 경력이랑 실력 쌓고 나와서 프리랜서해도 빡센데 무슨 경력도 없으면서 크몽이나 지인 몇개 도와줬다고 경력이라 적고 대기업만큼 달라는게 맞는거에요?
ㄹㅇ
그러게요 이해가 안가네 이번 뉴스는
나도 프리렌서 지만
선택의 문제 아닌가요?
솔직히 저도 2~3시간 일해요
저도 돈이 많이 준다고 해도 제가 싫은 일은 안받고요
고용이 아니라 즉 갑을 관계가 아니라
동등관계라 저도 수 틀림 안해버려요
다른데 가셔 하라고 말하고
억지로 저를 끼워 맞출 필요없던데요
물론 할 땐 책임감을 갖고 해주지만요 ㅎ 프리렌서를 선택할땐 이유가 있어서 아닌가요? 직장상사가 싫었다 든지 자유롭지 않거나 혹은 맡은 일이 이상했던던지ㅜㅜ 등등
무슨 이유든 자기 선택이고 그 선택된 길을 가는것인데 당연히 그길이 꽃길이기만 하겠어요
험한 개곡 추운 시베리아 벌판
목 마른 사막도있을수 있죠ㅜㅜ
일자리는 널렸어요 다만 주5일제 칼퇴하는 회사랑 임금 많이 주는 회사가 없어서 그런거지 ㅋㅋㅋ
이게 맞지.. ㅎㅎ
프리랜서는 일 따오는것도 본인 능력입니다........ 단, 임금 체불은 보호되야 할것 같네요.
전공으로 돈을 못벌면 젊을때 이것저것 해보고 맞는일을 해야하는데 하고싶은것만 찾으니까 돈도 못벌고 한곳에 오래 못다니지 나는 평생 요식업하다가 지금 중소기업 괜찮은 곳 운송으로 들어왔는데 힘들어도 월급이 많아서 만족하면서 다니고있습니다. 세상 찾으면 일거리많고 괜찮은 일도많습니다 일을 가리지마세요
ㄹㅇ 세상에 자기 적성에 맞는 일 하는 사람이 얼마나 된다고 저러는지 ㅋㅋ
자아가 찾고 싶으면 저소득 감수하더라도 뚝심있게 밀고 나가던가 그게 아니면 별로 하고싶은 일이 아니라도 찾아서 해야지
나도 프리랜서지만 월 300이하 받은적 없음. 프리랜서 일 끊기면 알바도 뛰고함. 자유롭게 내 스케쥴짜서 할 수 있는 직업인데...당연 일거리지..이것도 나중에는 퇴직금 달라고 난리치겠음; 맨날 집에서 편한 일만 하려니까 돈을 못버는거아닐까싶은데...
말이 프리랜서지 본인 일하고싶을때 일하겠다는소리지 규칙적으로 교대하면서 일하는 20대는 돌머가리인줄아나? 그래놓고 돈못번다고 남들하는 공장은가기싫고 ㅇㅈ?
뭐 남들은 욕해도 나는 응원함
저 수백만중의 소수의 누군가가 기업적으로 경쟁력을 가지게된다면
수만명의 일자리가 창출될테니
성공들 하시길
힘든일 하긴 싫고 편한건 하고 싶고 그러니 수입이 그럴수밖에 힘드니깐 돈주거라는 그 말은 아직도 인생 명언이네..
@user-cm6nq1jx9v 대체 그런데가 어디냐? 뉴스에 나오는 극소수의 업체들을 일반화 시키지마라. 솔직히 요즘은 근로기준법 개빡세서 사람 대접 안해줬다간 사업주 x된다.
@user-cm6nq1jx9v 집앞 마트도 주1회휴무 340주던데 어딜 말하는거냐? 주방에서 주2회휴무 300줘도 사람을 못구하는데 일자리필요하면 말해라 거기 사장님한테 말해서 취직시켜줄께
정신 바짝 들때가 되면 더럽고 힘든일이라도 마다 않을 때가 오겠죠..지금은 덜 힘드니까 그런거겠죠..
젊은애들의 직장다운 직장 조건이.. 서울에 있고, 정장입고 다니고, 회사 인테리어 깔끔한곳이 직장이라 함.
그냥 공장아무데나 가도 월 200이상은 줌
저거는 거의 부업용으로 생각하는 게 맞는 것 같네요. 본업 따로 있고, 부업 추가로 하고
편한일만 생각하니깐 일이 없지
옛날부터 프리랜서는 인맥+실력이 있어야 할 수 있는 직업이지 이 2가지 없으면 그냥 알바 하는게 더 돈 잘 버는...
최저 임금도 안 주고 부려 먹고 임금 체불 하는놈들은 나쁜게 맞지만요
일단 기자분도 문제가 있네요. 프리랜서 문제를 다룬것인지 젋은일들 100만원도 못번다는 현실을 이해시키려는지..편의점 키페알바만 해도 100만원 넘게 받아요..기자본인도 알텐데..뭘 이슈화 시킬려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갑니다..
편하고 쉬운거만 할려니 그런거지 더럽고 조금 힘든거는 하기 싫고 미래 세대라고 하지 말자.
거 멍청한 소리좀 하지마요 힘든일
안할라는게 아니라 당장에 힘든일 해서 돈버는게
아니라 힘든일을 하더라도 내 미래와 다음을
디자인 한다면 땀흘려 힘든일도 하지
님처럼 무식하게 무작정 돈벌려고 힘든일 안한다
라고 말하지마세요 사람이 힘든일을 하는게
의미가 있다면 하겠죠 앞도 뒤도 없이 무식하고 멍청하게
꼰대 마냥 힘든일 안한다 ㅋㅋㅋ 어휴
동의
세상에 쉬운일은 그 어디에도 없음
아니, 지들이 좋다고 프리랜서 해 놓고, 프리랜서에게 따라올 수 밖에 없는 불안정함을 대체 왜 나라탓을 하는거야?
그럼 내가 프리랜서 생활 해도 내가 원하는 만큼의 일감이 따박따박 들어올 수 있게 나라가 기업들을 쪼아달라는거야 뭐야?
프리랜서라는거 자체가 원래 근무가 자유롭지만 안정적이지 않은거잖아? 그걸 지가 선택해서 해놓고 대체 왜 징징거림?
중소기업들인 사람 없어서 난리고, 심지어 아무것도 몰라도 우리가 다 가르쳐줄테니까 와서 일만 하라는 회사도 널리고 널렸는데, 그런데 들어가서 일 배우고 조직생활 하기는 싫으니까 프리랜서 한거잖아?
기업들이 돈 싸들고 와서 "제발 우리 일좀 받아주십쇼"하며 굽신거릴만큼의 실력도 없으면서 프리랜서 했으면, 그에따른 불안정함이나 낮은 임금은 감수 해야 하는거 아님?
진짜 요즘은 하나부터 열까지 죄다 '해줘' 마인드에 쩔어있는거 같음 ㅉㅉㅉ
아 그런건 모르겠고 일단 해달라고 ㅋㅋㅋ
ㅈ소 ㅈ소 하면서 중소 기업은 대우 그지 같다고 안가면서 그 ㅈ소기업 일을 하청에 하청까지 받아 가면서 일하는게 저런 프리랜서들 현실임.
근데 쟤네는 정규직으로 출퇴근하면서 일하라 그러면 답답해서 거기에 또 스트레스 받고 다시 돌아갈걸?
내 주변 프리랜서랍시고 골골 거리며 사는 사람들 중 열에 여덟 아홉은 그러더라. 돈 좀 덜 벌어도 스트레스 덜 받는게 낫다고 스스로 최면 걸면서.
쟤는 최면도 못 거는듯..
저는 개인택시 목표로 법인택시 운행중입니다 주6일 12시간일하고 600넘게 회사에 가져다주고 월 세후 230법니다 워라벨? 그딴거없습니다 그냥 본인입맛에 맞게 목표를향해 천천히 불만없이 가는게 최고인거같아요
프리랜서=개인사업자
직장인이 아니고 사업자임.
오히려 이 영상보고 사업자의 진실된 모습을 봄.
개인사업자가 돈벌기 쉽지 않은 걸 알았음.
프리랜서도 법에 보호를 받아야합니다!
;; 말이 안나온다... 이거 프리랜서들 문제입니다. 10년 전부터 컴퓨터 관련 하드웨어 그래픽 쪽까지 사양길로 접어 들었는데 굳이나 그런쪽을 시간이 더지 났음에도 불구 하고 인지 못하고 그일을 했다는것 자체가 말이 안되요 아니면 생각이란게 없는 사람이던가
힘든건 하기 싫고 돈은 많이 벌고싶고.
집에서 재택은 하고 싶고.. 불평 불만하지마 더 힘든데 적게 받는 사람도 열심히 산다
외국인들을 왜 채용하냐? 왜 뽑아 미쳤냐?
우리나라국민 뽑아라 좀
외국인들 추방이나시켜 겁나 많으니까
방송 뉴스앵커들이 프리랜서를 선택하는건 본인의 영역이 커지고 더 큰 돈을 벌기위해 하는것인데
업계에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프리랜서를 하면 잠깐 필요해서 쓰는 용도 밖에 안됨
결론적으로 프리랜서라는 말이 아름답게 들리수 있으나 잔인하게도 본인의 영향력이 작은사람이 선택할 수 있는 영역대는 아님 ....
요즘은 왜이렇게 날로 먹으려고 하는인간들이 많은건지.. 눈만 높아져서..
참 안된거 같다 싶어도 저런 부류들이
있어서 뭐라 해야 할지…
사회는 냉정한데 맨날 하소연하는거
들으면.. 뭐 어쩌라는건지…
다들 하고 싶은거 있어도 화내고 싶은거 그만두고 싶은거 좀 참아가며
일하는 사람은 바보인지…
프리랜서 어렵다고 뉴스 나오는데 쉬운일이라고 댓글다는 분들! 그러지말고 응원해 줍시다.
뭐든 돈벌기 힘들잖아요.
그런데 국회의원 한명당 8명이 넘는 보좌관이 있다며? 이들도 최저 임금인가? 우리나라 국회의원들은 황제요.. 특권구역이다. 죄를 지어도 여의도만 입성하면 체포할 수 없으니.. 국민이
그런 권리까지는 주지는 않을텐데.. 어떤 국민이 그런 권리에 침묵했지?
최저 임금 아닙니다. 1명당 대략 5천만원 정도 됩니다.
그래서 잊을만 하면 국회의원 자녀들 친한 의원 보좌관으로 특혜 입사
시켰다 난리 나잖아요
그러므로 1년 국회의원 1명에게 지원 되는 세금이 7억이 넘습니다.
@@moonshock2683 300명 연봉.. 견적나오지요.. 거기다 보좌관 연봉만 1년에 2400명이 연 5천이면.. 허구한날 민생은 뒷전이고
정쟁만 일삼으니 백해무익하다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비례대표니 어줍잖은 것들까지
꼰대짓부터 배우고 있으니..
더 스마트하고 가성비 좋은 인재들로 물갈이
싹해야..
법으로 프리랜서 세금 세배 걷어야함 솔직히 사대보험도 안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