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로써 너무 감사합니다 ㅡ신애라님을 보면 멘트하나하나 깊고 배려깊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많은 방송인들의 귀감이되어주세요 ㅡ이해와 따뜻한 맘으로 사회가 변하기 위해서 영향력있는 이들의 언어가 많은사람을 위로받게 합니다 신애라님 방송을 마니주세요 신애라님 개인적으로 감사합니다 방송에서 자주 뵙고 십습니다 ㅡ 부디 100세까지 방송해주세요
저도 불안이 많은 사람으로써 이경애님 마음 공감합니다. 엄청나게 공포가 몰려오거든요..감당할수없는 공포와 두려움을 저도 압니다. 저도 너무 괴로워서 이것저것 마음공부를 하다가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만났거든요. 공포와 두려움등의 감정들을 그대로 느껴보세요. 거부하지말고 밀쳐내지말고 도망가지말고 괴로움과 하나가 되어 함께 있어보세요. 이것또한 하나의 느낌일뿐이다 라고 생각하시고 괴로움을 해결하려 하지말고 괴로운채로 그대로 놔두고 하루를 사세요. 그러다보면 점차 좋아집니다. 그리고 지금 경애님의 행동들이 비정상이라고 결론짓지 마세요. 내가가는 길이 길인겁니다. 내게 벌어지는 모든 일들은 오직 나만의 방식으로 나를 치유해주고있는거니까요. 정말 아닌것같지만 고통은 나를 죽이기위해 온것이 아니라 나를 돕기위해 와요. 고통없는 구원은 없는거니까요..경애님의 삶을 믿어보세요. 주제넘었다면 죄송합니다. 저도 공포와 두려움으로 힘든날을 보낸경험이 있어서 혹시라도 먼지만큼의 힌트라도 줄수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으로 긴글남겼습니다.
희서 아기때 남편의 간건강상태가 심각할때도 많이 힘드셨을텐데 그당시도 대단하신분이다 생각했는데 혼자 딸키우며 극복하시고 장사까지 그렇고 점점 나이들어가니 더 힘드셨을듯요ᆢ 또 장사처분하고 남은것도 혼자 처리하기도 힘드셨을껍니다 그 불안감이란게 어떤 종류에 꽂히면 겪어보지않거나 공감능력없는 사람들은 이해 못하죠ᆢ
저희엄마도 전쟁을 생생하게 기억하고 격은 세대여서 그런지, 상가 가게 7개 딸린 상가 건물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어려서 옷을 별로 안 사주셔서 계절별로 옷아래위 3벌씩 그래서 , 비오거나, 눈오거나 , 세탁해서 마르지 않으면 , 그냥 어쩔수 없이 덜 마른 젗은 옷을 입어야하는 상황이더라구요. 이쁘고 비싼옷 아니더라도 옷 좀 여유있게 사달라고 하니, 엄마가 전쟁나면 다 못들고 다 버리고 가야 한다고 하시는 거여요. 세월이 흘러 엄마는 올봄에 돌아 가셨지만, 언니는 일주일에 1-3벌옷은 꼭 구입을 하더라구요.😦😨😥
이경애. 한때 잘나갔던 개그우먼이었는데, 지금은 형편이 어려운가? 나도 집 구석구석에 온갖 생활잡동사니들이 가득하다. 전혀 사용을 하지 않더라도, 버리기에는 너무 아까워 버리지 못하겠더라. 언젠가는 사용할 수도 있을 거 같아서 이기도 한데, 몇십년 이상 단 한번도 사용하지 않은 것도 많고. 배달음식에 따라오는 나무젓가락조차도 한푸대가 넘을 정도로. 운동기구들도 구입만 해놓고 전혀 사용도 안하고. 살다보니, 사는게 그렇더라.
집이 작으면 물건 하나 구매할때도 신중하게 하고 바로바로 치워야 생활이 가능한데 집이 넓으면 물건을 쟁여놓게되고 안보이는 방이나 구석으로 밀어넣으면 생활이 가능하니까 계속 정리를 미루다보면 어느 순간 정리가 불가능하게 됩니다. 특히나 심리적으로 우울감에 빠지면 시작조차 힘들어요. 도와줄 사람이 있어 같이하면 모르겠지만 중고등학생인 딸이 도와줘도 한계가 있고 기본 생활만으로도 벅차요.
너무 좋네요. 이거 스스로 정리가 안되고 우울할때 이런 도움은 진짜 소중한듯해요
맞아요
이경애님 따님도 너무귀엽고 사랑스럽고 대견하네요..집정리후 좋은 변화로 달라진 일상들 보내고 계시리라 믿어요. 힘든 것 다 지나가시고 기쁜일만 생기시길 기도할께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힘드셔도 얼굴은 더편해보이고 이뻐지셨어요~
따님이야기에 갑자기울컥하네요
잘될거예요 걱정마셔요
우리가 이경애씨 사랑하고있어요♡♡♡
시청자로써 너무 감사합니다 ㅡ신애라님을 보면 멘트하나하나 깊고 배려깊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많은 방송인들의 귀감이되어주세요
ㅡ이해와 따뜻한 맘으로 사회가 변하기 위해서
영향력있는 이들의 언어가 많은사람을
위로받게 합니다
신애라님 방송을 마니주세요
신애라님 개인적으로 감사합니다
방송에서 자주 뵙고 십습니다
ㅡ 부디 100세까지 방송해주세요
따님도 너무 잘컸네요^^
속도깊고..
불안함이 사람한테 끼치는 영향이 크다는걸 새삼 느껴요.. 잘 치료하시고 괜찮아지셨으면 좋겠네요.
코로나 정체를 알았다면 ㅜ
따님이 맑고 예뻐요~이경애님의 사랑이 온전히 느껴집니다~!!!앞으로는 더 큰행복 함께하시길~!!!
좋은 사람이
평생 이런저런 안 좋은 일을 계속 겪는 걸 봐 왔는데
정말 안타까워요.
응원합니다.
힘내세요!~저도 신랑도 가게 문닫고 힘든 상황이지만 다 지나가는과정이라 생각합니다 ㅡ이경애씨는 반드시 다시 일어설것이라 믿고 저역시 다지나가는과정이라 생각하고 다시 미래를 위해 일어설겁니다
배우자가 없이혼자 자식을 키우다보면 지진이나 코로나때 멘붕이 오고 불안감이 고조되더라구요
정신적 문제라기보다 의지할수없을때 오는 불안감 이해가 되어요
힘내세요.
저도 배우자없이 혼자 애들을 의지하며 20년을 지내왔어요.저도 코로나 겪으면서 하루가 멀다하고.눈물로 지세고. 대상포진도 앓았어요.
힘내세요.
불안감은 사람을 넘ᆢ 힘들게 하는걸 저도 알아요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저도 불안이 많은 사람으로써 이경애님 마음 공감합니다. 엄청나게 공포가 몰려오거든요..감당할수없는 공포와 두려움을 저도 압니다. 저도 너무 괴로워서 이것저것 마음공부를 하다가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만났거든요. 공포와 두려움등의 감정들을 그대로 느껴보세요. 거부하지말고 밀쳐내지말고 도망가지말고 괴로움과 하나가 되어 함께 있어보세요. 이것또한 하나의 느낌일뿐이다 라고 생각하시고 괴로움을 해결하려 하지말고 괴로운채로 그대로 놔두고 하루를 사세요. 그러다보면 점차 좋아집니다. 그리고 지금 경애님의 행동들이 비정상이라고 결론짓지 마세요. 내가가는 길이 길인겁니다. 내게 벌어지는 모든 일들은 오직 나만의 방식으로 나를 치유해주고있는거니까요. 정말 아닌것같지만 고통은 나를 죽이기위해 온것이 아니라 나를 돕기위해 와요. 고통없는 구원은 없는거니까요..경애님의 삶을 믿어보세요. 주제넘었다면 죄송합니다. 저도 공포와 두려움으로 힘든날을 보낸경험이 있어서 혹시라도 먼지만큼의 힌트라도 줄수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으로 긴글남겼습니다.
👏👏🌼👍🌱🙏
너무 좋아하는 이경애씨에요 질됐쓰면 좋겠어요 진짜 코로나 ㅠ ㅠ 없어졌쓰면 좋겠어요 ㅠ ㅠ 너무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고 사시는거 같아서 마음이 아프네요 ㅠ ㅠ 힘내세요
이경애씨 30년전 에 큰 대형마트 개업관계로 같이 사진찍었는데요 벌써 60이 되었네요 경애씨 늘 밝은성격 닮고 싶었는데요 딸과 함께 늘 행복하시고 좋은일만 있길 빌겠습니다.
이경애님 정말 팬인데
TV에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딸 애기때 방송서 본것같은데 많이 컸네 귀엽 이경애님 어릴때 참 좋아했었는데 맘이 불안해보이셔서 맘이 안타깝네요 행복해지셨으면 좋겠어요
조심스럽게 … 적어용
따님 피부가 너무 조으세용 진짜 깜놀 ! 제가 다시 태어난다면 저런 백옥 피부갖는게 소원인데 너무 부러워용
역대급 피부세용!!
경애온니 응원해용 홧팅!!
이 프로가 조명날림? 화면 보정이 심한듯해요 ㅎㅎ
희서 아기때 남편의 간건강상태가 심각할때도 많이 힘드셨을텐데 그당시도 대단하신분이다 생각했는데
혼자 딸키우며 극복하시고 장사까지 그렇고 점점 나이들어가니 더 힘드셨을듯요ᆢ
또 장사처분하고 남은것도 혼자 처리하기도 힘드셨을껍니다
그 불안감이란게 어떤 종류에 꽂히면
겪어보지않거나 공감능력없는 사람들은 이해 못하죠ᆢ
이경애씨 만나니 너무 반가워요 계속 방송에서 뵙길바래요~~~
이경애씨 힘내세요 그맘 너무 알고 그불안감은 이루말할수가없습니다 힘내시고 이또한지나갑니다 용기잃지마시고 예쁜 따니이 옆에 있어 그나마 버티시는데 잘될겁니다
이경애 개그우먼~♡
저 완전 팬이였어요
힘내세요~^^♡♥
피디님들 이경애 방송하게 불러주셔야겠어요 불안감 사라지게요 힘내세요
비상식량은 있어야해요..패트병 100개는 너무 많고 따님하고 드실 3개월분은 비상 비축식량이에요..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이해합니다..
이경애님 꼭 안아주고 싶네요
아무일도 없이 다 괜찮을거에요
늘 몸과 마음이 편하기를 바래봅니다~~♡♡♡
코로나로 인해 폐업하고 스트레스가 커지면서 공황장애 및 강박장애가 살짝 오신 것 같아요...
저희엄마도 전쟁을 생생하게 기억하고 격은 세대여서 그런지, 상가 가게 7개 딸린 상가 건물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어려서 옷을 별로 안 사주셔서 계절별로 옷아래위 3벌씩 그래서 , 비오거나, 눈오거나 ,
세탁해서 마르지 않으면 , 그냥 어쩔수 없이 덜 마른 젗은 옷을 입어야하는 상황이더라구요.
이쁘고 비싼옷 아니더라도 옷 좀 여유있게 사달라고 하니, 엄마가 전쟁나면 다 못들고 다 버리고 가야 한다고 하시는 거여요.
세월이 흘러 엄마는 올봄에 돌아 가셨지만, 언니는 일주일에 1-3벌옷은 꼭 구입을 하더라구요.😦😨😥
같이삽시다
출연해주세요
방송해주세요 너무 재미있게 잘 하셔요
꼭이요 ~^^
눈물나요~ 엄마생각나요~
저는 이경애님이 우리 막내이모같아서 어릴때부터 좋아했어요 저도 이제 42살되었어요. 저는 정많은 이경애님이 여자 개그우먼중에 젤 좋아요♡♡
정리 문제가 아니라 정신적인 치료가 필요한거 아닐까요? 이해의 문제가 아닌거 같은데, 걱정되네요.
함께 기도하고있을께요
딸이 속깊고 이쁘네요
경애씨 힘내세요!!
빈 페트병에 쌀을 가득 채우듯 불안하고 허한 마음 가득 행복을 채우시길 바랍니다
이해해요 저라도 일 잘림 저럼
직장에 올인하다봄 ㅠㅡㅠ
힘내세요~
이경애씨응원합니다 힘내세요잘될꺼예요~
중고물품에 파세요 ㅠㅠㅠㅠ
혼자 아이키우시고 힘드실텐데 힘내세요
힘내세요!!!
찐팬입니다
사랑합니다
💜
방송국에서 저 정리 업체에 얼마 주는지 궁금하다.
이경애씨 인물도 좋은데 !
앞으로는 좋은일만 있기를 🙏.....❤️⚘️🌻
이경애. 한때 잘나갔던 개그우먼이었는데, 지금은 형편이 어려운가? 나도 집 구석구석에 온갖 생활잡동사니들이 가득하다. 전혀 사용을 하지 않더라도, 버리기에는 너무 아까워 버리지 못하겠더라. 언젠가는 사용할 수도 있을 거 같아서 이기도 한데, 몇십년 이상 단 한번도 사용하지 않은 것도 많고. 배달음식에 따라오는 나무젓가락조차도 한푸대가 넘을 정도로. 운동기구들도 구입만 해놓고 전혀 사용도 안하고. 살다보니, 사는게 그렇더라.
집좋다..
남편 아핐을때 지었을걸요?
와 딸 잘키우셨다
냄비 시골교회주시면감사히 잘쓰겠읍니다
먼저 건강이 제일이고 앞으로는 좋은 일이 가득하게 올 것이고 딸 하고 행복 빌게요,사랑합니다,이경애님
아..!!!
페트병 충격적이다
냄비하나주세요
이경애씨~
이런종류 방송 나와서
집안 갈아엎어서 청소정리
해준게 한 두번이 아니잖아요
아무리 정리해줘도
한 두달이면 도루묵 되잖아요
그냥 성격 이예요
심난하다...
집도없이 고양이16마리 데리고 어디로 가야할지 막막한 사람도 잇어여
운동은 헬스장에서 하고 안쓰는 것들은 얼른 다른곳으로 보내시죠.
마음 정리가 먼저 같아요. 물건은 필요한 곳으로 가야 맞아요.
저도 다 정리하고 나니 마음이 가볍더군요. ㅎㅎ
너무 안타깝다.
아직
남은게 많네
희서야~ 엄마가 목이메어 눈물훌리는데 어깨라도 안아주지 멀뚱멀뚱 보고있냐 너위해서 패트병 모아놓는대쟈나
ㅠㅠㅠ ㅠㅠ
헐.,패트병에..벌레 생길 텐데..
남은것들 남들이라도 다주지그랬어
*팡 하루만에 배달되는데
참안타갑네요. 항시활탁해보여는데
저정도아닌데. 너무. 심각하게 받아드리네. 우리나라가 못사는 나라도 아니고. 엉뚱한 생각하시느지…
집이 큰데도 정리를 못하고 산다는건 이해가 안갑니다요
이건 집을 정리문제가 아니라 마음의 정리를 못했다고 봐야겠죠. 충분히 그 부분을 이야기 한것같은대 다시 보시고 생각좀하시길
마음이 지금 불안하셔서 그래요 ㅠ
마음이 삶이 힘들면 저리되고 그게 커지면 손놓고 살더라구요
조카가ᆢ
정리전문가 사서 치워준다는것도 거부하고
집이 중요하지만 그게 다가 아니니까요ᆢ
집이 작으면 물건 하나 구매할때도 신중하게 하고 바로바로 치워야 생활이 가능한데 집이 넓으면 물건을 쟁여놓게되고 안보이는 방이나 구석으로 밀어넣으면 생활이 가능하니까 계속 정리를 미루다보면 어느 순간 정리가 불가능하게 됩니다. 특히나 심리적으로 우울감에 빠지면 시작조차 힘들어요. 도와줄 사람이 있어 같이하면 모르겠지만 중고등학생인 딸이 도와줘도 한계가 있고 기본 생활만으로도 벅차요.
병 모으는 액션, 뭔가 자연스럽지 않아보이네요. 기획같은 느낌. 요즘 이런 감성팔이, 자극적 내용으로 시청률 유도가 너무 많아져 좀 짜증남.
돈도 안되는걸 왜 가지고왔어?
코로나때문에 참 폐업도 많이 했지 그놈에코로나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