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ejjang4383 내신에 대한 불이익이 예전보다는 낮아졌다는 인식과 바뀌는 입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에는 일반고보다는 더 나을 수 있다는 불안한 마음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외고는 국제고와 비교해도 경쟁률이 낮았는데 같은 수능을 본다면 자연계쪽 경쟁률이 낮은 학생들에게는 더 좋은 선택지가 될수 있다는 판단도 학부모님들이 하는것 같습니다. 자연계쪽으로 상위권들이 몰리면 인문사회는 좀더 대학가기가 수월하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학부모님들이 하시는 듯 합니다^^
2015 에서는 특목고 전문교과1을 일반고에서 들었을때는
진로선택으로 들어가잖아요?
2022에서는 일반고 특목고를 과목보고는 절대 모르는것인가요?
자사고와 외고 국제고는 모두 보통교과에서 교육과정편제를 하기때문에 개설 과목명만으로는 구별이 쉽지 않습니다.
다만 외고와 국제고는 외국어 선택교과가 다른 학교보다 많기때문에 구별이 쉬울듯 합니다.
@@365-exam 자세한 답변감사드려요. 외고도 생각을 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도 특목의 인기가 올라간다고 하는것은 5등급제로 인한 등급상향 기대 때문인가요?
@@heejjang4383 내신에 대한 불이익이 예전보다는 낮아졌다는 인식과 바뀌는 입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에는 일반고보다는 더 나을 수 있다는 불안한 마음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외고는 국제고와 비교해도 경쟁률이 낮았는데 같은 수능을 본다면 자연계쪽 경쟁률이 낮은 학생들에게는 더 좋은 선택지가 될수 있다는 판단도 학부모님들이 하는것 같습니다.
자연계쪽으로 상위권들이 몰리면 인문사회는 좀더 대학가기가 수월하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학부모님들이 하시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