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20살인데 물가가 너무 올라 경제적으로 너무 부담스러워요.. 알바를 열심히 뛰고 또 뛰고 해도 월세 집세 생활비로 돈이 너무 많이 나가네요.. 허리도 안 좋은데 상하차라도 해야하나 고민 중입니다. 살기 너무 빠듯하네요 부모님한테도 용돈 챙겨드린다고 나름대로 다짐 했었는데 나 먹기 살기도 힘드니... ㅠㅠ 1~2만원 보내드리는게 고작입니다.. 죄송해요 부모님
그 말씀이 일리가 있음. 지금 우리나라는. 베네수엘라. 아르헨티나. 국가로 달려가고 있음. 지금 해외 관광객들도 한국 국뽕에 맛들어서. 자영업자(사업자들) 이 고공행진으로 물가를 올리고 있음. 결국엔. 돈의 가치가. 떨어지는 날이 올거임. 결국엔. 예전에도 지금도 그렇듯이 미국의 달러가 유일한 돌파구로 변할지도 모름.. 이미. 해외 진출한 라면이나 식자제 가격들 보셈. 우리나라에 판매되는 가격보다. 훨씬 높음요.그 해외 판매 가격을 지금 한국에 상륙 시킬려고 하고 있는거임. 해외는달러 엔화 유로지만 그만큼의 한화는. 비빌수 없는. 낮은 환율이기에. 돈의 가치는 떨어질겁니다.
@@몽골의첩보원 차를 사고 싶으면 4000만원대 보는거 같고 서울 집은 10억 보는거 같고 휴대폰은 100만원 넘지 컴퓨터도 음 게임용으로 하면 200만원 넘지 그외에 명품 지른답시고 50~몇백 가지 게임 현질의 경우 천장뽑이 10만원이 넘지 그러고 오늘 하루 밥값 5000... 뭐지.. 나도 어지러워 무엇을 포기하고 무엇을 해아할까 예상 답변 중고차 사든 모닝을 끌던지 평생 뚜벅이 해 지방가서 살아 갤럭시 가성비 A시리즈 사 컴퓨터 중고 PC사든 그냥 PC딸깍 해 롤밖에 안하자너 어이구.. 내돈내산이고 내 인생이긴한데 다들 비교하고 나도 그런가 맘아프고 한데 다른 댓글 반응보면 다들 싸우는거 같아서 적어봅니다.
다시 말해서. 물가가 비싼 만큼. 집에서 재료 사서 요리해 먹는게. 더 경제적인 거임. 당연히 식당에 손님이 줄면. 또 아우성이겟지 자영업자들은. 정부에서 머하냐> 물가 안잡고 비싸서. 손님이 준다고?> 그러면 자연스레 망하는 식당은 망하고 가격 내리기 싫으니. 그래도. 마진 남는 식당은 가격 내려서라도. 손님 끌어 모음.. 왜??? 결국엔 가격에 거품이 많이 껴 있다는거임. 보통 가격 올려서. 마진 많이 남고. 돈이 많이들어와서. 좋다가. 손님 줄고 . 가격 내리면. 예전보다는. 배부르게 돈을 못 얻으니 그게 아쉬울뿐. 적자는 아닌거임.
@@wnsdnjs159 장사 잘되고., 배달이 매일 무수히 많은 곳은 배달비가. 5백원~1천원 정도에요.배달비 무료도 있음요. 어디까지나. 손님이 없고 배달이 없으면 식자재는 쓰레기 되니. 마진이 안남는거죠. 월세와 공과금은 당연한 것이고. 가격은 비슷하고 같은대 . 음식의 퀄리티라 던지. 예를들어. 음식속의 재료가 푸짐하다 던가. 반찬도 푸짐하고. 깔끔하고. 서비스에서 차이가 난다고 보아 집니다. 똑같은. 가격의 제육덮밥 집을 예를 들면. 배달비 고정 3천원인 가게와. 배달비 5백원~1천원짜리. 가게 중에 어느 가게가 배달이 많겠어요?
@@정재민-c3c 배달이 무수히 많은데는 사실 전국 몇개 없음.. 배달을 안시켜 먹어서 그렇구 깃발과 마케팅 비용 까지 하면 박리로 팔아두... 거의 자선사업가 아니라면 접어야죠. 근데 앞서 장신보면 마진이 2천원 남고 재료 써도 마케팅 안되면 그것도 아이라니하고 어떤데는 그낭 너므 비싸도 사먹고.. 그 감성? 이랄까 싸고 맛있는데도 망하고/인별용 식당은 그냥 그런데 인스타 홍보비 두고 비싸고 보통맛이고 세상이 너무 보여주기식 같아용/근데 홍보하고도 얼마 못가 망하고 ㅋㅋ 게다가 자취하면 야채나 과일은 거의 안먹게되요..먹을려다 보면 넘 오래되고 요리해먹으면 버리고 살때 초기비용과 시간때문에 손해이고 그넝 열씸히 돈 한푼 더 벌어야되요.ㅍ
@@wnsdnjs159 맞아요 원래 사업이라는게 마진이 남는 장사 잖아요 마진이 안남으면 단 번에 접어야 합니다..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고 해도 안되면. 사업에 소질이 없다는 뜻이라고 보면 됩니다. 운도 따라야 하지만. 그 운도.없으니 말이에요. 모든 자영어자들이나 사업자 들이. 장사가 다 잘되면. 전부다. 그 업계로 진출할 꺼에요. 결국엔. 자영업(사업) 도 그들만의 경쟁이라고 보여 집니다. 소비자가 원하는걸 제대로 캐치 해서 소비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일단 조금의 손해를 보더라도. 결국엔. 사업은. 고객 확보 아니겠어요?? 좋은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 님글 보며 잠시 생각에 빠졌네요. 좋은 말씀 새겨 듣겠습니다. ^^ 따뜻한 밤 보내세요 ^^ 감사합니다. ^^
@@vakion1네^^ 맞아요 옛날에도. 우리집은. 집이 두채 였지만. 가격이 싼 보리밥 위주로 먹었어요. 어머님은. 사장 사모님 이셧지만. 항상 몸배 바지 입고 다니셨어요. 그만큼. 아껴야 한다는걸. 어렷을 때부터 배우고 자랐어요.. 용돈도. 아버지 세차해서 용돈 얻구요. 심부름해서. 잔돈 남은돈이 용돈이었어요. 아주 어렷을 적부터요. 외식은 일주일에 1번 일요일만. 했구요. 거진다. 집에서. 어머니가.길거리 음식을 다 해주셔서. 밖에서 군것질 한 기억이 없네요 지금도 군것질 안해요 습관적으로요. 집밥이 맛있으면. 자연스레. 밖애서 잘 안사먹어요. 매주. 일요일때만 가족 끼리 레스토랑 가서 . 스테이크 먹은 기억이 있네요.
몸이 아파 일도 못하고 나이 많다고 취직도 안되고 서글프다 물가는 오르고 어찌사나~~
나이가 많아도 아파도 일을 해서 벌이를 할수있는 구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맛이없어도 저정도면 감사하게 먹겠다..
진짜물가 너무비싸다.. 서민들만 점점
더힘들어지는 이상황 국회인간들은 뭐하는거늣들인지
대통령 탓 해야지
@@김성자-e7w러시아 우크라이나를 탓해라
이래서 국회의원직은 명예직으로 바꿔야되는거임
살면서 물가가 오른다는 느낌을 그렇게 크게 받은적이 없는데 최근 몇년간은 자고 일어나면 오른다는 느낌을 계속 받음
임금은 그대로인데 물가는 너무 올라버림. 경기가 안정되더라도 이미 올라버린 물가는 다시는 내려가지는 않음.
임금도 내릴 수 있으면 가격 내리는 거 인정임
붕어빵보다 임금이 더 올랐음
붕어빵이 18년전에 3개 천원할때
시급 3100원... 붕어빵은 2배 임금은 3배오른듯,,
@@롱기누스의창-v7d ㅋㅋㅋ 중위소득은 3배 절대 안올랐는데 이런건 평균도 최저도 못써먹고 중위 소득으로 봐야지
저희회사 주변 뼈다귀해장국 8000천원하다가 1년만에 1만원올렸어여
전에 점심시간때 자리없어서 못갔는데
지금은 텅텅비었어여.제발 망하는길 스스로타지마세요 소비자들 바보아니에요
사장님도 바보는아닐거에요
가격올리면 누구보다 손님안올거 부정적일거 사장이 너무나도잘알겁니다.
타산이안맞으니까 버티고버티다 올리는걸거에요. 장사하면 자기인건비도안나오는 상황입니다.
@@bammbam5571 요즘 코로나고 독감이고 죽먹는사람들많더라구요 본죽같은경우 하나사서 한끼먹는게아니구 저같은경운 2~3끼먹으니 오히려 싸다고생각할수있구요
@@narusiwww1194니 타산안나오면
국민이 돈더내야되냐 능력없으면 장사하지말던가
붕어빵, 잉어빵, 풀빵(국화빵) 먹고싶었는데 가격보고 입맛이 싹 사라진.... ㅠㅠㅠ
저도 안사먹어요 작년 붕어빵 팥이너무 조금들어있었어요 날짜임박한 제과점 싸게파는집있어요 그거사먹고말죠
직접 만들어서 드세요.
ㅋㅋㅋㅋ 집에서 직접 만들어 처 드세요 ㅋㅋ
@@Sarabrain 안사먹어요 뿌엥 하는 애들 특 : 여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 특 : 남의 노동비는 계산안함. 본인 노동에는 남녀평등 외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 특 : 제설은 남자만 해야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arabrain 말하는 꼬락서니 ㅋㅋ 처드세요? ㅋㅋㅋ 님이나 처 드세요...:)
현 20살인데 물가가 너무 올라 경제적으로 너무 부담스러워요.. 알바를 열심히 뛰고 또 뛰고 해도 월세 집세 생활비로 돈이 너무 많이 나가네요.. 허리도 안 좋은데 상하차라도 해야하나 고민 중입니다. 살기 너무 빠듯하네요 부모님한테도 용돈 챙겨드린다고 나름대로 다짐 했었는데 나 먹기 살기도 힘드니... ㅠㅠ 1~2만원 보내드리는게 고작입니다.. 죄송해요 부모님
젋은사람들 하나같이 비싼커피 쭉쭉빨고다니고 카페는 늘 바글바글 하던데 밤먹는거는 아까운가봄니다
심각함....... 치킨값만 때려 눕힐려고 했는데
마트에서 과자 몇개 사면 치킨값이더라
내가 마지막으로 먹은게 붕어빵 천원에 5개인가 그랫음...........그니까 5배가 오른거지?? 한국이 베네수엘라야??
화페가치가 떨어지면 물가랑 비례하는거다.............
그 말씀이 일리가 있음. 지금 우리나라는. 베네수엘라. 아르헨티나. 국가로 달려가고 있음. 지금 해외 관광객들도 한국 국뽕에 맛들어서. 자영업자(사업자들) 이 고공행진으로 물가를 올리고 있음. 결국엔. 돈의 가치가. 떨어지는 날이 올거임. 결국엔. 예전에도 지금도 그렇듯이 미국의 달러가 유일한 돌파구로 변할지도 모름.. 이미. 해외 진출한 라면이나 식자제 가격들 보셈. 우리나라에 판매되는 가격보다. 훨씬 높음요.그 해외 판매 가격을 지금 한국에 상륙 시킬려고 하고 있는거임. 해외는달러 엔화 유로지만 그만큼의 한화는. 비빌수 없는. 낮은 환율이기에. 돈의 가치는 떨어질겁니다.
일본이 선진국인 이유가. 미국도 마찬가지구요. 가까운 일본은. 동전 50엔 짜리 군것질 음식도 많이 팔아요. ㅎㅎㅎ 우리나란. 동전 군것질 음식 사라진게. 5만원권 지폐가 나오고 부터에요. ㅎㅎ^^ 그게 신의 한수 였던거죠.
최저시급이 주휴수당까지 만원이상인데 무슨 ...일하면서 공부하고 충분히 지금 물가에도 오히려 대학생은 버틸만하지
붕어빵 구루마 영업끝나면 그냥두고 가던데 다음날 그대로 사용하는거 아녀요? 저거 위생적으로 문제있는거 아님? 물도 없는데 씻기는할까?
우유는 잘 먹지도 않고 버리는건 많으면서 왜 자꾸 가격 올라 ?ㅋㅋㅋ
진짜 신기해.. ㅋㅋㅋ
20년전 붕어빵 천원에 4~5개줄때는 알바시급이 2000원대였고 주6일근무 만근해도 100만원힘들었음. 지금 최저시급 만원가까이되고 주5일 200넘음. 붕어빵 비싸진거 맞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긴게 우리나라 사람들이 예전 100원 ~200원에 사먹던 시절만 생각함 ㅋ
그동안 올라간 빵값이며 콜라값, 햄버거 이런그 당시 가격은 생각하지 않고 붕어빵 오른것만 생각 ㅋ
있는 사람들의 아파트 값 걱정할때가 아니다 진짜 금리 올려야함 이러다 화폐가치 똥됩니다
1:03 가격이 저렴해서 좋지만..곰탕에 김치가 하나 없다는 현실...슬프네요~그래도 만족한 한끼라고 하니 마음이 더아픕니다...
셀프식인지 단무지,김치 있네요
국비 세금인데 누구맘대로 그냥 먹어라 누가 비싼 등록금대고 밥굶으라고 안떠밀었다
김치를 못 먹는 것은 큰일 아님? 다른 반찬 전부 빠져도 김치가 빠지는 건 아니지
시벌 바라는거 ㅈㄴ많네
@@安田承 말귀도 못알아 쳐먹네 ㅋㅋㅋㅋㅋ이해력 부족?ㅋㅋ
한국이 빵값은 세계일위.....
여름보다 더 걱정이 되는 추운 겨울
모두가 따뜻했으면
어려운 시절..서로 배려하면서 살았으면
마음은 더 추워지지말아야하는데...
이제 그런시절은 없습니다
@@dfjcnd9512 님 맞아요 국수 주는 날 있었지요 분식장려라고👋
어릴 때 붕어빵 1개에 50원에 사 먹었던 기억이.... 요즘은 3개 2000원 이라니.....
별로 사 먹고 싶지 않다...
도대체 몇살이세요? ㅋㅋㅋㅋ
계속 안먹는게 답요. 비싸도 존나 비쌈
4인가족 붕어빵 먹을라면 만원은 줘야됨. 2개 천원. 애혼자 3천원어치 혼자 다먹음..
맛이 좀 떨어지긴 해도 청량리 경동시장 앞 노점에서 지난주에 붕어빵 5섯마리 천원주고 사먹었는데요
줄을 길게 서서 한참동안 기다렸어요
만원에빌빌 징징 에라이 그정도도 못먹고 꺼릴정도면 살아온인생을 돌아보라 ㅉㅉ
붕어빵 가끔 사먹었는데 이제 아주 안먹는데 너무 쪼그라들어서 도저히 먹음직 스럽지않다.
크게 해서 팔면 더 많이 팔릴텐게
저렴하면 먹을만한데, 요즘 붕어빵이 2마리 천원, 비싼데는 한마리 천원이면 차라리 다른 거 사먹는 게 이득일 거 같아요. 편의점 가서 초콜렛 사먹는 게 더 좋은
알바 한번이라도 해보면 그딴 가격에 팔면 쳐다도 안보게 됩니다. 욜로족도 있긴 하지만..
우리집 옆에는 한마리 천원에 팔던데 ㅠ
많이 먹어둬라 사회나오면 한끼 기본 만원이다
캬.. 한국 사람 굶어죽는 뉴스도 안나오고,
진짜 살기 좋아졌고, 사람들 돈 많이 가지고 있다 ㅎㅎ
공부도 놀이도 뭐를 먹어야 할 수 있으니 과연 最高입니다😂❤❤
기본적인 원재료들이 올라가니 모든게 올라갈 수 밖에 없지
기본 원재료가 내려갔어도 우리나라에서 쓰는 물,가스등 그런것도 고려해야하니...
요즘은 너도 나도 수익을 챙기자는 부분이 너무 큼. 한 명이 욕심 부리기 시작하면 다른 사람들도 욕심이 생기기 마련임.
천원쨔리 식사하고 5000원짜리 커피 마시는 일부애들의 심리는 뭘까
정말 고마워요 뉴스
한번 가격오르면 절대 안내리는 현실
식자재마트가보세요 세일많이함
@@아미보라세일을 해도 물가 오르기 이전 가격 정도 이거나 꼼수 할인임..
식자재 마트서 중국산 김치 10kg 만삼천원요
@@아미보라😮식자재 가봣니? 세일 ㅋ 부가세도 겁나올라서 거기서 거기다
@@아미보라 너 다른사람하고 대화할때도 딴소리하면서 비꼰다고 욕 많이먹지?
어리고 젊은 사람들이 배불리 먹고 열심히 살고 일해서 다시 어리고 젊은 사람들을 도와주는 선순환이 됐으면 좋겠어요.
그러게요 요즘은 어리고 젊은 사람들을 자신들을 부양할 노예들로만 보는 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세금으로 충당하냐?
알바해서 밥쳐먹어라.
@@전립선강화세금낼수있는 능력이나 일자라도 없지 넌 ㅋㅋ😂😂
노무현 웰빙 이명박박근혜 헬조선 문재인 국뽕 윤두창 각자도생
각 시대의 키워드들 입니다만
그래서 2번들 찍으셨나요?
늙은이는 안된다??
기본이 만원인 식비....도시락 싸들고 있다.
대학에서도 저런 좋은 제안을 하고 있는데 정치인들은 지들 배만 불리려고 머리 쓰고 있으니 참 안타깝다
최저인금올리면 물가 당연 올라가지 바보냐?
소비자가 재료비 가게임대료 인건비까지 계산해서 사먹어야되는....
종로구 사는데 집근처 붕어빵 한개에 천원임 이게 말이됨?
천원짜리 아침 처먹고 스벅가서 팔천원짜리 아메리카노 처마셔야지
동네 야시장 오뎅 한 꼬치에 3천원 파는거 보고 기절함....
,와 한꼬치에 3처넌은 선 씨게 넘은고 아님??😮
없는사람은 유통기한 지난거 불량식품 먹을수 있지 않냐고 윤 나까무라 께서 말씀하신게 이거 였군요.. 물가를 졸라게 올려서 빈부의 격차를 확실히 느끼게끔.. 이게 나라냐?
문재앙때는 참 살기좋아다 그치? 머가리 텅텅깨져가지고 뭐땜에 물가오른지도 모르면서 ㅉㅉ
있는 사람도 유통기한 28일 지난 요거트 먹음.
시급 9600받으면서 물가는 옛날 6000원 시대로 살고싶다?
그것도 서울에서?? ㄹㅇ 양심 어디감??
참고로 2017년 최저시급 6470원이었음
아따 최저시급 올릴때는 생각 안했당께요~ 우덜 달님은 잘못 없어라
@@user-8a6ml61n2i알바안하는 사람들은ㅠ
최저시급 올린게 크고
올린 의미도 없다.
잘먹어야될 나이에..참 세상살기힘들다
천원도 대박인데…
와.. 백원.. 쩐다..
세금으로 운영하는거 말이 백원이지
걍 무료 급식소네;
아껴서 명품사고 해외여행 가야지.
돈 없으면 도시락 필수지.. 도시락 안싸고 재료비가 더 든다는둥 시간이 없다는둥 핑계대면서 식당이나 편의점에서 사먹고 배달시켜 먹으면서 물가 올랐다고 징징대는 거 보는 것도 지겨움
다 사람마다 다른 것입니다 도사락싸다니기 좋은 형편이신가부죠
@@시온-x7l 도시락 싸다니기 좋은 형편이 정해져 있나 절약하려면 그만큼 수고를 감수해야 한다는 거지. 이런 걸 설명해줘야 아나
대학생인데, 점심저녁 학식만 먹어도 8천원임. 아이스아메리카노 한잔 마시면 딱 1만원. 매일매일 1만원씩 나가는것마저 부담스러움.. 핸드폰 요금에 내 생활비도 있어야되는데 매일 1만원 정도가 밥값으로 나가니 친구들이랑 만나는거, 옷사는거 하나하나 다 고민되고 부담스러움
개웃기네 전 세계적으로 곡물가격 떨어지고 물가 하락세가 수달째 이어지는데 대한민국만 올라가는게 코메디
아스팔트까지말고 저런곳에 세금 써라
이렇게 된이상 좀 귀찮더라도 집에서 도시락싸야할듯 옛날처럼
물가를 안잡는다. 진짜 허리띠를 졸라 맨다. 기득권들은 좋겠다 슈퍼리치러서.
이 나라는 서민은 안중에도 없다.
철지난 뉴스나오네.................. 서충주 붕어빵 1개에 천원입니다..ㅋㅋㅋ 올해초부터 소주도 한병에 오천원........... 지방 촌구석 신도시.. 아주 담합들을 열심히 함... 괘씸해서 안 사먹음
최근에 한바식당 갔는데 만원인거 보고 깜짝놀람.. 인플레이 현실...
나 어릴땐 천원에 다섯마리도 먹은적 있는디???
돈없다그래도 요즘애들 오마카세니 머니 잘만가고 스벅은 애들만 많던데 ㅋㅋ ㅡㅡ 진짜 어려운거 맞는지 의문스러울뿐
시대가 역행하는구나.
주류도매 에서 50원오르면 1000원 올립...
월급 올려달라고 할까봐 물가를 올려버렸네ㆍ 경제가 힘들어져야 민영화 해서 돈 빼먹지 도둑넘들
텃밭에 채소 키우고 자급자족 해야 할듯
김치찌개 인분에....3천원......2인분에....6천원에....공기밥 2개씩 먹고....음료수 먹으면은 딱 만원 이겠네여.......
싸다
좋으네
외식 안하고 생필품을 제외하고는 구매를 안하고 살 수밖에 없죠
계속 올려라.. 이젠 눈치 안보고 막 올림.. 원산지나 공급은 50원 올리면 중간도매상 거치면 500원 1000원 올림..
처음엔 원자재 올랐다고 올리고 이젠 다른 핑계 대면서 올림... 적당히 해먹어라... 그러다 골로 간다.
2019년에후회가되는일있어요
너무나후회가되고왜그선택했는지 아직도후회가되요그래서코로나가저때문에온것같아요그랬는데지금나아진다고믿어는데
더한숨만나요힘들어요어찌이렇게되었는지알고싶어요
붕어빵 3마리 2천원이라니 어우,,
5년전과 지금비교하면 최저임금 오른거보다는 안올랏어 삶이 풍족해졌지 전보다는
지방대도 백원, 천원아침 하는데 학비 비싼 서울권 대학도 추진 안하는 이유?
명품소비율 1위 대한민국의 현실.
나가서 바람도 좀 쐬고 사람도 좀 만나 ㅠㅠ 유튜브에 이런 구질구질한 댓글달고 다니지 말고 ㅠㅠ
있는분들이 얼마나 명품을 처 샀길레 ㅋㅋㅋ 명품소비율 1위까지 끌어 올렸는굥 ㅋㅋㅋ
탕후루 3000원 짜리도 잘팔리는 나라임 ㅋㅋ
@@몽골의첩보원
차를 사고 싶으면 4000만원대 보는거 같고
서울 집은 10억 보는거 같고
휴대폰은 100만원 넘지
컴퓨터도 음 게임용으로 하면 200만원 넘지
그외에 명품 지른답시고 50~몇백 가지
게임 현질의 경우 천장뽑이 10만원이 넘지
그러고 오늘 하루 밥값 5000...
뭐지.. 나도 어지러워 무엇을 포기하고 무엇을 해아할까
예상 답변
중고차 사든 모닝을 끌던지 평생 뚜벅이 해
지방가서 살아
갤럭시 가성비 A시리즈 사
컴퓨터 중고 PC사든 그냥 PC딸깍 해 롤밖에 안하자너
어이구..
내돈내산이고 내 인생이긴한데
다들 비교하고 나도 그런가 맘아프고 한데
다른 댓글 반응보면 다들 싸우는거 같아서
적어봅니다.
한국종족특성상 중국보다 남 시선 보는거에 미쳐있어서 명품 없으면 개우울하게 느끼는 나라 ㅋㅋ 현실은 중국 부자에 비하면 발톱때만도 못하는 나라 ㅋ
이상하다 20대들 여행이랑 명품소비 엄청높은데, 밥 먹을 돈은 없나보네 ㅋㅋ
바본가 ㅋㅋ 만명중에 10명이 명품소비를 하는거지 ㅋ 그런애들이 인스타 유튜브로 자랑질하는거고
@@uube마라탕 쳐먹고 아이폰 사고 맨날 커피는 쳐 먹고 술 쳐먹고 그러면서 밥쳐먹을 돈은 없다?
그리고 자취는 하고싶지?ㅋㅋㅋ
@@user-jy3el1ik9l 인스타에 자랑질 하는 사람들은 소수가 맞는데
그 내용을 많은 사람들이 보고 동경하고 따라함.
이러니 식당안가지
근데 식당은 울상이라고 하지
대출이빠이받고 신용관리회복기관이나 개인회생하세요. 게이득입니다. 나라기관들 바보라서 다해줌 ㅋㅋㅋㅋㅋㅋㅋㅋ 헷살론도 추천하더라 ㅋㅋㅋㅋ
소름..지금 붕어빵 8개 5000원주고 구입해서 가는데 이 뉴스 뜸..
회기역 앞에가시면 큰거5개 1000원에팜
학생들 보는데, 웬지 눈물이 나네. 후세들아 잘 견뎌보자.
인건비가 올라서 그래!!나도 장사하지만 인건비 넣으면 허걱이다!!
돈없는 학생들 힘들겠네~
한참 많이 먹을땐데~
먹고싶은것도 많고 할텐데~
돈없이 학교다녀봐서
잘 알지~~
100원받을바에 걍 그냥줘라ㅋ 근데 저거 세금으로하는거면 개짓거리
다시 말해서. 물가가 비싼 만큼. 집에서 재료 사서 요리해 먹는게. 더 경제적인 거임. 당연히 식당에 손님이 줄면. 또 아우성이겟지 자영업자들은. 정부에서 머하냐> 물가 안잡고 비싸서. 손님이 준다고?> 그러면 자연스레 망하는 식당은 망하고 가격 내리기 싫으니. 그래도. 마진 남는 식당은 가격 내려서라도. 손님 끌어 모음.. 왜??? 결국엔 가격에 거품이 많이 껴 있다는거임. 보통 가격 올려서. 마진 많이 남고. 돈이 많이들어와서. 좋다가. 손님 줄고 . 가격 내리면. 예전보다는. 배부르게 돈을 못 얻으니 그게 아쉬울뿐. 적자는 아닌거임.
요즘은 진짜 단가 계산 없이 마진도 없이 파는데 많음,, 배달해도 남는게 없는데 어떻게든 월세랑 전기세낼려고,, 돈 없어서 월세 밀리고 식자재 값도 못줘서 힘든 가게도 많음.. 장사의 신 보면 그렇던데
@@wnsdnjs159 장사 잘되고., 배달이 매일 무수히 많은 곳은 배달비가. 5백원~1천원 정도에요.배달비 무료도 있음요. 어디까지나. 손님이 없고 배달이 없으면 식자재는 쓰레기 되니. 마진이 안남는거죠. 월세와 공과금은 당연한 것이고. 가격은 비슷하고 같은대 . 음식의 퀄리티라 던지. 예를들어. 음식속의 재료가 푸짐하다 던가. 반찬도 푸짐하고. 깔끔하고. 서비스에서 차이가 난다고 보아 집니다. 똑같은. 가격의 제육덮밥 집을 예를 들면. 배달비 고정 3천원인 가게와. 배달비 5백원~1천원짜리. 가게 중에 어느 가게가 배달이 많겠어요?
@@정재민-c3c 배달이 무수히 많은데는 사실 전국 몇개 없음.. 배달을 안시켜 먹어서 그렇구 깃발과 마케팅 비용 까지 하면 박리로 팔아두... 거의 자선사업가 아니라면 접어야죠. 근데 앞서 장신보면 마진이 2천원 남고 재료 써도 마케팅 안되면 그것도 아이라니하고 어떤데는 그낭 너므 비싸도 사먹고.. 그 감성? 이랄까 싸고 맛있는데도 망하고/인별용 식당은 그냥 그런데 인스타 홍보비 두고 비싸고 보통맛이고 세상이 너무 보여주기식 같아용/근데 홍보하고도 얼마 못가 망하고
ㅋㅋ 게다가 자취하면 야채나 과일은 거의 안먹게되요..먹을려다 보면 넘 오래되고 요리해먹으면 버리고 살때 초기비용과 시간때문에 손해이고 그넝 열씸히 돈 한푼 더 벌어야되요.ㅍ
@@wnsdnjs159 맞아요 원래 사업이라는게 마진이 남는 장사 잖아요 마진이 안남으면 단 번에 접어야 합니다..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고 해도 안되면. 사업에 소질이 없다는 뜻이라고 보면 됩니다. 운도 따라야 하지만. 그 운도.없으니 말이에요. 모든 자영어자들이나 사업자 들이. 장사가 다 잘되면. 전부다. 그 업계로 진출할 꺼에요. 결국엔. 자영업(사업) 도 그들만의 경쟁이라고 보여 집니다. 소비자가 원하는걸 제대로 캐치 해서 소비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일단 조금의 손해를 보더라도. 결국엔. 사업은. 고객 확보 아니겠어요?? 좋은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 님글 보며 잠시 생각에 빠졌네요. 좋은 말씀 새겨 듣겠습니다. ^^ 따뜻한 밤 보내세요 ^^ 감사합니다. ^^
그렇게 시장경제 따지는데 최저는 국가에서 최저 같은거 마구마구 쳐 올리고 강제로 주라고 하남? ㅋ 노동비도 능력에 따라 차등이 맞는거 아니남 ㅋㆍㅋ
한 번 오른 물가는 다시 떨어지지 않는 나라, 농산품만 봐도 가격오르면 빛의 속도로 올리고 떨어지면 “나 죽네”하며 멀쩡한 농산품 땅에 묻어버리지 떨어진 가격에 팔바엔 차라리 땅에 묻어버리겠다는 굳은 의지😂 어디서부터 잘못된거냐
부동산이 최대 난제다 부동산이 이렇게 오르면 일할의욕이있나 무슨 뻘소리들이야..
작년만해도 치킨배달 음식 시켜먹을 여유가 있었지만 지금은 참기름에 고추장으로 하루를 버티고있음
붕어빵은 가게에서 하는거면 천원이상해야되는게 맞음.. 연봉을생각해보세요 연15프로오르는사람이 얼마나 될까요..품목마다 올랏으니..노상이랑은 다른게 카드수수료도 무시못함
0:24 귀여우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산은 3개 천원에서 2개 천원으로 올랐습니다.
가장 근본적인 문제는 생필품가격 인상률을 못따라 가는 기본임금이다....
물가 가 오르면 서민들 미치고 돌아버리지. .... 월급이 엄청 깍였으니 직장인들...힘들지...서민들 이렇다 다 죽지.
최고의 복지는 구내식당
우리는 아침점심 다줌
비싸면 안사먹으면 그만이고
생쌀로 한끼 때우는게 낫다.
그래서 붕어빵도 구워먹고 있다..
근데 올해 붕어빵 믹스가격도 올랐더라;;;
60~70년대로 가즈아~ 정부미에 아욱이나 근대국 김치나 깍두기면 다이어트도 되고 꿀밥이였지~
세금조사를뜨면..
소득주도 성장 같은 정신나간 짓만 안했어도 이정도 까진 아닐텐데...앵갤지수 높은 서민들 지옥행 만들어버리고 잘하는 짓이다.
근데 밥값은 비싸다고 하는데 왜 커피는 스타벅을 고집하는거지
물가는 올라가면 내려오지 않지.
아니 문정부때 물가 망쳤다고 하더만.. 오히려 지금이 더 미쳤네..
식자제 주방용품 생활용품 저는 대형마트안가고 쿠팡와우 가입해서 쿠팡으로 구매합니다. 택배비도 안들어가고 대형마트보다 조금싸고
하루만에 옵니다. 그리고 디게 편합니다 쿠팡으로 구매하는데 한달에 6만원정도 싸게 구입합니다
붕어빵 천원인건 굳이 뉴스 내보낼 일 아니지. 기호에 따라 먹는 사람이 있겠고 굳이 비싸서 안먹는 사람이 많아지면 가격은 자연히 내려갈테니까.
필수재가 아닌걸 뉴스 소재로 하는게 이해가 안간다.
금리=물가
무슨관리를 하겠다는것인지?
싸고 맛있어서 인기인거지 비싸면 못먹지 ㅠㅠㅠㅠ
어디가서 그지티는 내지 말고 다니세요
비싸면 못먹는게 아니라 돈있어도 안먹는 사람들도 많음
배부른 소리한다. 우리집 누님만 봐도. 대학교. 대학원. 조교 활동까지. 모든 학기때 도시락 사들고 갔음. 거기다. 대학등록금. 장학금 못타면. 휴학해서. 학비 마련해서. 2번의 휴학 하며. 도시락 싸들고. 지금. 중학교 수학 선생 하고 있음. 베부른 소리한다. 진짜. 학교든. 회사든. 점심 값 걱정이면. 아침 일찍 일어나서. 밥. 김치. 반찬.간단한거 매일싸들고 다녀. 그게 돈 버는거임. 돈 많으니깐. 점심 사먹고. 저녁 사먹고. 그러는 거아님?? 밥값 비싸다며. 사먹는 논리는 머임?? 웃기지 않음?? 아니 점심 값 가격이 1만원이애요. 하면서. 매일 사먹지 않음?/ 비싼데 어찌 사먹음?/ 결국엔. 안비싸다는거 아님?? 논리적으로 점심밥. 부페에서 사먹을수 잇음?? 당연히 비싸다고 못먹지 않음?/ 매일 점심 밥 호텔에서 스테이크 먹을 수 있음?? 못먹지 않음?/ 당연히 비싸다며. 근데. 1만원 비싸다며. 엉엉 울면서 사먹는건 무슨 논리임?? 사먹을 만 하니 사먹는거 아님??/ 1만원에. 찌게에. 맛있는 반찬에.. 거기다 커피도 사먹지 않음?/비싸다며. ㅋㅋㅋ 어처구니가 없다. 비싸면 안사먹으면 그만임.
물가올랐다면서 정작 더 많이쓰는쪽으로 발전함
가격이 좋다던 그 시절 기준으로는 쌀사기도 힘들어서 굶는 사람도 있는시절인데 비교하고 있고
거기다 소비자 요구사항 맞춘다고 위생이든 퀄리티든 상향평준화되서 비싸진 것도 안따지더라
ㄹㅇ 다 배부른듯..
@@vakion1네^^ 맞아요 옛날에도. 우리집은. 집이 두채 였지만. 가격이 싼 보리밥 위주로 먹었어요. 어머님은. 사장 사모님 이셧지만. 항상 몸배 바지 입고 다니셨어요. 그만큼. 아껴야 한다는걸. 어렷을 때부터 배우고 자랐어요.. 용돈도. 아버지 세차해서 용돈 얻구요. 심부름해서. 잔돈 남은돈이 용돈이었어요. 아주 어렷을 적부터요. 외식은 일주일에 1번 일요일만. 했구요. 거진다. 집에서. 어머니가.길거리 음식을 다 해주셔서. 밖에서 군것질 한 기억이 없네요 지금도 군것질 안해요 습관적으로요. 집밥이 맛있으면. 자연스레. 밖애서 잘 안사먹어요. 매주. 일요일때만 가족 끼리 레스토랑 가서 . 스테이크 먹은 기억이 있네요.
유럽이나 일본처럼 시장물가도 싸면 마트에서 장보고 싸가지고 다녔지 틀딱아 이래서 보는 시야가 좁으면 우물안 개구리 인것이다
나어릴때. 핫도그50십원 새우깡50. 오락실 게임한판50원 남자이발 200원 안성탕면100원 부라보콘.월드콘200원 찌장면1500원.90년도초반 김찌찌개.된장찌개 8첩이상반찬에 2000원 공깃밥300원 했었는데 35년전 물까니까 그런갑다해야지. 하긴나때는 돌솥비빕밥 나물겁나들어간건도3000원삼겹살도. 1인분4000원 소불백이 1인분에5000원 했었지. 담배 자판기에서 장미.한라산.라일락 담배가 600원했었으니까 지금은 솔직히 월급은 개 똥인데. 물가는 너무오름.
마트가기 무서워요
어이없네 일하면되지 누구는 학비때문에 대학도 포기했는데 저러니 일을 안하려는거다 그리고 저런백원안해도 열에 아홉은 심각한 비만이다
그냥 적게 먹는게 답이고, 세일 안하면 안 먹는거지 뭐. 안 팔리면 지들도 내리겠지
임금상승->물가상승이 먼저여야하는데, 수입 비중이 높으니 원자재 물가가 먼저 올라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