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보니까 카베도 나타의 후손, 정확히는 마비카 여동생의 후손일 가능성도 있다는 추측이 있더라구요! - 외관이 매우 유사함 (금발 등) - 마비카의 여동생은 건축가가 됨 -> 카베의 어머니와 카베도 대대로 건축가 - 현재 나타에 마비카 여동생이 지은 건축물은 남아있지 않음 -> 모종의 이유로 마비카의 여동생이 나타를 떠나 활동하게 되었다면? 그럼 건축물의 흔적이 거의 없는 것도 설명이 될 수 있음 - 카베의 인생도 상당히 기구하고 이런저런 불운이 많이 생김 -> 나타를 떠나 가호를 받지 못하는 상태에서 생겨난 후손이라면.... 나타인의 정체성은 없을지언정 나타의 피가 흐르고 대영혼의 가호와도 밀접한 연관이 있을 것이기에 불운과 기구한 인생도 어느 정도 설명이 되는 듯 물론 지금까진 그냥 단순 추측에 불과하지만, 이런저런 단서가 맞아떨어지는 걸 보니 좀 신기하더라고요 ㅋㅋㅋㅋ
확실히.... 나타에서 스토리 말아먹으면 신지역이 나왔어도 원신 나락갈꺼 호요버스도 잘 알고 있는지 스토리 진짜 영혼을 갈아서 쓴게 보이네요....!! 초반인데도 행자 활약하는 모습도 조금씩 보이고 있고 이젠 3~5막 존버를 열심히 해야겟네요..~ (제발 이대로만 가자... 폰타인때 처럼 플블캐 위주로 스토리 돌아가면 안돼.....)
갑자기 든 생각인데 불원소 능력 안생긴건 아직 행자한테 밤혼스킬을 함께할 동료가 없어서 그런게 아닐까(말라니 상어같은) 나중에 5.1이나2에서 상덕님 기준 암드 퀘스트 깨서 진짜로 레벨업 진화하고 해서 불원소 스킬 생기고 그러는 나타에 왔는데 행자한테 나타 특유 이동 스킬 안생길것같진 않은데
소설 써보자면.. 올로룬이 과거에 두고 온 마비카의 연인인데 그대로 마비카를 보낼 수 없는 올로룬은 다른 방법으로 마비카처럼 죽고 부활.. 멸망을 막는 계획에 마비카의 희생이 들어있기에 이를 알고 있는 올로룬이 먼저 부활해서 계획을 숨어서 방해하고 있음, 이를 위해 올로룬은 우인단과 손을 잡은 것이고.. 결국 최종장에 마비카가 희생을 하려는 상황에서 올로룬이 대신 본인을 희생하고 이를 통해 마비카를 과거로 돌려보내게됨... 마비카가 과거로 가버리면서 현 불의신은 마비카가 아니게 되고 베넷이 불의 신이됨 베넷 5성으로 재출시!!! ㅋㅋ
이거 보니까 카베도 나타의 후손, 정확히는 마비카 여동생의 후손일 가능성도 있다는 추측이 있더라구요!
- 외관이 매우 유사함 (금발 등)
- 마비카의 여동생은 건축가가 됨 -> 카베의 어머니와 카베도 대대로 건축가
- 현재 나타에 마비카 여동생이 지은 건축물은 남아있지 않음 -> 모종의 이유로 마비카의 여동생이 나타를 떠나 활동하게 되었다면? 그럼 건축물의 흔적이 거의 없는 것도 설명이 될 수 있음
- 카베의 인생도 상당히 기구하고 이런저런 불운이 많이 생김 -> 나타를 떠나 가호를 받지 못하는 상태에서 생겨난 후손이라면.... 나타인의 정체성은 없을지언정 나타의 피가 흐르고 대영혼의 가호와도 밀접한 연관이 있을 것이기에 불운과 기구한 인생도 어느 정도 설명이 되는 듯
물론 지금까진 그냥 단순 추측에 불과하지만, 이런저런 단서가 맞아떨어지는 걸 보니 좀 신기하더라고요 ㅋㅋㅋㅋ
배넷이 나타사람이라 가호를 못받아서 운이 없을거라는 추측은 신박한데? ㅋㅋㅋ 만약 스토리에서 배넷이 나타에 와서 각성해도 결국은 몬드로 돌아올테니 여전히 4성일테고 잠깐 스토리용으로 떡밥 회수하면 희열 지릴듯
차기 불의 신 후보 였으면 더 쩔 듯
확실히.... 나타에서 스토리 말아먹으면 신지역이 나왔어도 원신 나락갈꺼 호요버스도 잘 알고 있는지 스토리 진짜 영혼을 갈아서 쓴게 보이네요....!! 초반인데도 행자 활약하는 모습도 조금씩 보이고 있고 이젠 3~5막 존버를 열심히 해야겟네요..~
(제발 이대로만 가자... 폰타인때 처럼 플블캐 위주로 스토리 돌아가면 안돼.....)
46:52 나타에서 드디어 선령 떡밥을 좀 회수하나 기대해봅니다…. 현재까지의 스토리를 보면 어쩌면 나타의 역사에 선령들이 크게 관여했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럼 이제 드디어드디어 콜롬비나가 오겠네요
마지막 카피타노가 대화하는 장면이 제일 궁금하다
갑자기 든 생각인데 불원소 능력 안생긴건 아직 행자한테 밤혼스킬을 함께할 동료가 없어서 그런게 아닐까(말라니 상어같은) 나중에 5.1이나2에서 상덕님 기준 암드 퀘스트 깨서 진짜로 레벨업 진화하고 해서 불원소 스킬 생기고 그러는 나타에 왔는데 행자한테 나타 특유 이동 스킬 안생길것같진 않은데
키니치는 8비트용, 카치나는 드릴?
@@minsookang4499 꼭 동물이 아니여도 뭔가 탈것 하나는 얻어갈거같아요
페이몬 타는거 나오나
48:00 무인검이 아니네?
참-암
1:29:29 이것이 그 어마무시한 베넷 원충요구치의 원인인가.
ㅇ0ㅇ 대략......22:36초 쯤에...상덕님...머리위에..손때메....깜놀.....ㅠㅠ
이번엔 진짜 스토리 각잡고 만든거같네요. 개인적으로 밤의신의 나라 좀 이쁘게 만든거같은..느낌
48:01 이제 눈치챘습니다만..남행자 무기 무인검에서 참암으로 바뀌었네요.....
상덕님 점점 페이몬의 마음이ㅠ되어가고있어 ㅋㅋㅋ
1:27:55 이때 카피타노 왜지 우리들한테 말하는것처럼 들리는것 같지? 넌 여기서 뭔가를 [들어을] 테지, 안 그런가? 시선도 우리들한테 하는 느낌인데요
심연에서 나타난 형상들 뭔가 붕3 양자몹 생각나는건 나뿐인가
양털에 사는 기생충 같기도 함
마비카 풀돌하라고 마신임무가.. 아주 그냥...
배넷과 데히야 애들 나오면 좋겠네요 배넷이 운이 없는 이유랑 데히야의 출생
그럼 마비카 데쿠 당하는고에요...?ㅠㅠ
상하
소설 써보자면..
올로룬이 과거에 두고 온 마비카의 연인인데
그대로 마비카를 보낼 수 없는 올로룬은 다른 방법으로 마비카처럼 죽고 부활..
멸망을 막는 계획에 마비카의 희생이 들어있기에 이를 알고 있는 올로룬이 먼저 부활해서 계획을 숨어서 방해하고 있음, 이를 위해 올로룬은 우인단과 손을 잡은 것이고..
결국 최종장에 마비카가 희생을 하려는 상황에서 올로룬이 대신 본인을 희생하고 이를 통해 마비카를 과거로 돌려보내게됨...
마비카가 과거로 가버리면서 현 불의신은 마비카가 아니게 되고
베넷이 불의 신이됨
베넷 5성으로 재출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