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의 뜨개 에세이] 엄마의 뜨개 인생 /엄마의 삶/ 뜨개로 생계를 이어나가신 엄마/ 엄마의 뜨개 이야기/ 엄마의 뜨개방안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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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9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6

  • @이연지-x8i
    @이연지-x8i Год назад +1

    듣는내내 가슴이멍해오네요.정말훌륭하신어머니십니다.어머니의헌신적 가족사랑과 어머니를존경하는따님또한 효녀네요.두분다건강하게 오래오래행복하시길바랍니다.❤

    • @필리아니트
      @필리아니트  Год назад +1

      엄마는 위대하시죠😊❣️ 모든 엄마는 대단하고 존경스러운 거 같아요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eunpalee4184
    @eunpalee4184 Месяц назад

    뭉클한 영상이네요.
    엄마가 얼마나 좋아하실까요. 따님이 이렇게 엄마의 인생을 뜻깊게 기억하고 있으니 말이에요^^
    부럽습니다.
    어머니 건강하시고 피나님과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요^^

    • @필리아니트
      @필리아니트  Месяц назад +1

      따스한 댓글에 마음이 몽글몽글합니다❣️ 엄마가 좋아하시더라구요~ 엄마 덕분에 뜨개를 사랑하게 되고 직업으로도 하고 있으니 더욱 감사한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 @차미-i4j
    @차미-i4j Год назад +1

    뜨개방에 전시된 작품들만 봐도 어머님 솜씨 정말 대단하시고 열심히 살아오신게 보여요 존경스러워요 지금은 이렇게 착하고 예쁜 든든한 피나님 있으니 즐기시면서 하루하루 행복하셨음 하네요 그나저나 진짜 한 수 배우고 싶은것👍🏻
    손땀.디자인.기술 다시봐도 갓벽 하셔요😍❣️

    • @필리아니트
      @필리아니트  Год назад

      예쁜 차미님 오셨어요❣️ 엄마는 확실히 저보다 더 손끝도 야무지시고 꼼꼼하셨어요 손땀은 정말 기계같구요~👍 엄마는 정말 열심히 살아오셨는데 이세상 모든 엄마들이 그러하시겠죠?🥰

  • @balucky7755
    @balucky7755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말씀을 너무 잘하세요. 넘기는거없이 재밌게 또 마음 짠하게 들었네요. 한글자 한글자 눈물나는것을 참고 말씀하시는 것 같아서 먹먹해지기도 하구요. 어머님이 너무대단하시고 멋지세요. 어머님을 닮아 잘 하실것 같아요. 뭐든지 !! 공방 얘기 먼저 유튜브로 보고왔는데, 힘내시구 또 재밌게 뜨개해요 👍

    • @필리아니트
      @필리아니트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서청해주시고 좋은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뒤부분 녹음 하면서 눈물 많이 참았어요 하고 싶은 이야기 더 많았는데 엄마생각하면 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 @향미백-v5s
    @향미백-v5s Год назад +1

    ㅠㅠㅠ 어머님의 숭고하고 아름다운 인생을 감히 제가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네요….. ❤

  • @지아858
    @지아858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존경스러운 어머님이시네요
    한세월 어머님이자 반 가장으로 살아오신게 쉽지 않으셨을텐데 ㅜㅜ
    그래도 친구같은 따님이 있어 행복하시겠어요
    노후도 즐겁고 편안하게 보내시길 바래요 🙏

    • @필리아니트
      @필리아니트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따스한 댓글 감사합니다❣️ 엄마 정말 힘들게 사셨어요 어릴 때는 잘 몰랐는데 나이 드니깐 얼마나 힘들었을지 와닿고 마음이 시큰시큰 해지시더라구요 지금 매일매일 즐겁게 잘 보내고 계세요😊

    • @지아858
      @지아858 6 месяцев назад

      @@필리아니트
      네 그래보여요 ^^
      앞으로도 어머님과 예쁜 추억 많이 만드시길 🍀

    • @필리아니트
      @필리아니트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감사합니다🥰많이 많이 사랑하며 남은 인생 잘 지내볼게요

  • @jrossicrochet
    @jrossicrochet Год назад +1

    힝💕 영상 보면서 어느새 눈물이 그렁그렁해졌어요.

    • @필리아니트
      @필리아니트  Год назад

      쌤❤️ 엄마는 그런 존재지요 엄마 이야기 하면 저도 그렁그렁 코끝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