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의 뜨개 에세이] 직업 뜨개인의 삶 - 현실과 행복 사이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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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

  • @김찬영-l1u
    @김찬영-l1u Месяц назад

    피나님은 항상 절 사찰하는 것 같아요😁 제가 요즘 하는 생각이 모두가 날 좋아할 순 없다. 그 예쁜 김태희도 한가인도 안티가 있더라.내가 뭐라고ㅋㅋㅋ니가 내 월급주냐 난 내 스타일로 일한다라는 마음으로 빼빼로 30개 포장중이요😁😁😁(저는 똑같이 일하는데 누구는 빠릿빠릿하게 일 잘한다고 하고 누구는 뭐가 그리 급하냐며 그러다 실수 나온다고 빨리 하는 게 다가 아니라고 해서 기분이 좀 다운 됐었어요)남편이 튀는 행동 하지 말랬는데 전 이렇게 소소하게 나누며 착하게 사는 게 제 스타일인 것 같아요^^빼빼로는 못 챙겨 드리지만 소프트코지로 열심히 오픈 베스트 뜹니다🥰

    • @필리아니트
      @필리아니트  Месяц назад

      이번에도 타이밍이 좋았나요??☺️ 맞아요 저도 악플달릴 때 그런 생각했어요. 저렇게 예쁘고 멋진 사람들도 안티가 있는데 ㅋㅋ사람 생각 참 비슷하죠?? 누가 뭐라건 진심 어린 충고나 조언이라면 한 번 생각은 해보되 김김님 소신과 스타일대로 하시면 돼죠😊 세상에 완벽한 사람 어딨나요. 실수도 좀 하면 어떻구요. 마음좋은 김김님 또 직장에 선물가득 챙겨가시는군요. 내 마음 좋으면 돼요👍👍소프트코지 베스트도 찬찬히 예쁘게 완성해서 보여주세요💓굿밤이에요~

  • @영섭-k9z
    @영섭-k9z Месяц назад

    늘 건강하게 뜨개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