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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 정말 꿀팁이네요. 고맙습니다 ^^
저런방법도있군요 좋은제단방법 감사합니다^^
두번보니 이해가 가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
10개만 더해주세요. 이해가 될것같기도하고
이제야 이해 했습니다 7번보니 이해가 되네요아주 중요한 부분에서 설명이 2%부족하다보니어려웠네요ㅋㅋ
설명이 너무 부족해서 쉽게 이해가 안 감
잘보시면 평행사변형 법칙이용했네요...저도 2번보구 알았네요...
좋은것 배워갑니다 ᆢ
기가 막히네요
와! 대단하시네요 굳입니다!!!
노하우 잘배워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와 이거슨 고급기술이다 ㅎㄷㄷ
함바 작업이 어려워서 머리 쥐날것같은데.. 좋은영상으로 기술 한 번 가져가보겠습니다.
와 타일은 수학이군요 ㅋ 대단하세요 사장님 ㅎㅎㅎ
고생하시네요~
벽은 저렇게 하기 힘드니 콤파스 이용하시면 엄청 편합니다
오우 감사합니다!
대박이네요
살짝 지렸습니다 ㄷㄷㄷ
대단히 좋은 방법입니다^^ 타일 배우시는 분들께 좋은 정보네요^^ 전 주로 두 선의 길이를 이용하여 교점을 구하여 자르는데...다음엔 알려주신 방법대로 해봐야겠습니다^^
도형을 직각삼각형 두개와 작은 사각형 으로 나눠서 잇는다 생각하면 되겠네요 5번 돌려보고 이해함;
두번보고 알앗어요
캬 기가막히네요
이만번 보고 이해햇습니다 ㅎㅎ
진짜 기술자시네
설명을 이렇게 안 하실 수가...ㅋㅋㅋ
이해했습니다.1번변과 마주보는 변2번변과 마주보는 변의 사선을 어떻게 평행하게 그릴지가 핵심이네요.
와 난 왜 재단 할 타일을 저기에 두나? 한참 이해하려 햇네요 그거슨 함정ㅎㅎ
피타고라스가 여기서 쓰일 줄이야!!
와 진짜 계속 봐도봐도 이해가안되는데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계속봐도 이해안됨 좋음영상이아니죠
@@user-zt1lb3el8j ㅋㅋㅋㅋㅋ이제 이해됨
1년뒤에,,,,,그래도다행이네요 ㅎ 나도며번을보다,,알았어요
@@user-zt1lb3el8j 1년뒤란 세월동안 많은 것을 배웠네요 ㅋㅋㅋ
중학교 수학과 초딩 도형이 여기에...역시 공부는 열심히 해야돼. ㄷ ㄷ
영상을잘보았는요 저도50초부분에쯤 타일은 가운데에두는지를 몇번봐도 이해가아가는데요 설명을 부탁드림니다
타일 놓는자리가 중요하지않고 점찍는 부분을 잘 보세요.어느타일에 펜으로 찍는지
@@user-wc7sc3we5n 아~~기양님 댓보고 다시 보니까 이해가 됩니다 점 찍는 위치가 왼쪽벽 대가 재는거 였네요ㅎ 감사합니다
개쩐다....
50초부분 왜 저기에 두는 설명이 필요해요.ㅠㅠ머리가 나빠 아무리 봐도 이해가 안되네요.
머리가 나빠서 아무리 바도 이해가 안되요
대칭이라서요
평행사변형 그린다고 생각 하세요.타일거기에 두는 이유는 딱히 없구요 왼쪽으로 들어가도 되고 오른쪽으로 가도 되는데 조기대로 쓸 타일 길이만 넘지 않으면 됩니다. 위아래 수직수평은 당연히 맞추셔야 되구요. 타일 위치만 보지마시고 왼쪽 사선 을 그대로 옮겨 논다고 보시면 됩니다
50초 부분이 핵심인데 말로하기가 어렵네요 1분 1초에 새타일은 (벽과 히로시한 점)까지의 길이 입니다 타일을 자라고 보셔야해요
타일뿐 아니라어떤 공사를 하더라도 꼭 필요한 계산방법 같은데어럽네요^^
하~~~ 그냥 자로재야겠다
방법이 좋긴 하나 콤파스 이용하면 점만 찍고 바로 절단 합니다
한번 보고 구독 절대 안누르는데ㄷㄷㄷ;;
50초 부분에 타일 저기 두는 건 크게 의미가 없어요..왼쪽으로 더 붙여도 되고 오른쪽으로 더 옮겨도 되는 동작이네요
저도 보면서 50초에서..이해가 잘 안됐네요..무슨 이유로 저기에 뒀을까...라며 계속 고민 했습니다.
좋아요는 눌렀는데 50초부분은 이해가
재단 하는 원리나 방법 설명이 부족하다 보니 ᆢ 실생활에서 활용하긴 힘들듯 합니다.
타일시공되지않은 빈 공간 왼쪽 상단 모서리가타일의 왼쪽상단 모서리랑 같은 길이가 되도록 옮겨서 맞추신거같아요
선생이 아니니 초반만 이해되고 후반은 뭔가하네 역시
어려운방법으로재단하시네요그냥 쪽자같은거나 타일대고 체크해서 자르면 더 빠릅니다
0:50 이위치에 두는 이유를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겟는데, 여기에 두는 이유는 뭔가요?ㅠ
각을 보는거에요 타일 라인에 타라 어딜두던 마킹 할수있는범위내에 아무데나 두고 하면되요 벽 각을 보는거니까요
타일 과 타일 중간에 놔두는듯'?
콤파스만 있으면 쉬운데
타일을 홰 저자리에 놓는건데?
대충이해되는데 설명정말 어설프시네요...... 엔간해선 설명이해힘들듯ㅋㅋㅋㅋㅋ
자로 재서짜르는게 편할듯 초보자면
양옆 센치재서 하는게 더빠를듯 아마추어는
어렵다
마치 설명없이 피타고라스 공식만 적어주면 이해해야하는 느낌?
‘함바’가 무엇인지요.
일본말 (はんぱ)한빠구요..사전적인 뜻은 전부가 갖춰지지 않은것, 불완전한것..타일에서는 온장이 아닌 커팅된 부분을 말하며, 타일러에서는 기공이 아닌 준기공을 뜻합니다.
원장(온장)은 자르지 않은 타일을 말하구요. 함빠(함바), 쪽타일,쪽 등은 자른타일을 말합니다.
댓글보니 내가 멍청한 편은 아닌거 같군...두번보니 이해 된다
어렵다 ㅠㅠ
50초부분 반대편 체크하는거 이해가 안가네요 ㅠㅠ
밑에 놓는 타일의 위치가 어떻게 거기에 놓이는지 잘 모르겠네요. 머리가 나쁩니다.ㅋ
@대구욕실01041005205 네..감사합니다. 한번 따라해보갰습니다.
이해는 한거같은데 하라면 못할거 같아요
와 어렵다
악 이해가 안됨 ㅠㅠ 머리가 안굴러감
역시 수학을 잘해야돼
하 시바 봐도 모르겠네 타일쟁이도 이과만 할 수 있나요 조빠지게 어렵네
50초때쯔음 설명없이 그냥 위에 타일을 두셔서 많은 분들이 이해를 잘 못하신듯...
겨우 이해했네요 ㅎ타일을 어디다 두든똑같은 각이 나오게 되는군요영상 감사합니다
여러번 돌려봐도 머리가 나빠서 이해가 안가네요ㅠ49초 까지는 이해가 갔는데 50초 부분에는표시한 타일을 어떤 기준에 맞춰서 밑에 선에 올려 놨는지 궁금하고 그걸 이해를 못하다보니또 다른장을 올려놓고 표기하는것 까지 이해가 안되게 되네요ㅠ
왜 그렇게 자르는지 설묭 좀...
처음에 잰것의 길이를 대각선으로 그대로 반대편에 옮기는 거에요.
설명만 ….ㅠㅠ
참 어렵게 하시네요
저도 그위치가 이해가 잘 안됩니다 ㅠㅠ
평행사변형을 생각해보세요.
일하는데 정답이 어딧냐. 누구한텐 쉬워도 누구한텐 어려운거고 지가 그렇게 배워서 그렇게만 쓰니까 그게 쉽고 정답 같은것 뿐이지. 쪽자로 재서 점찍어서 선연결 하는사람도 있고. 타일 대서 점찍어서 연결해서 하는 사람도 있고. 이런식으로 이변 저변 평행 맞춰서 자르는 사람도 있는거지 뭘 어렵게 한다 이해 안 된다 그러고 있어.
이해는 되는데 왜 이렇게 어렵게 자르지? 굳이 저렇게 안 짤라도 되는데...
님이 조은방법을 좀 알려줘봐요 그래야 타일업계에 발전이있죠
학원다니지마세요 시간낭비입니다 그냥 아무것도 모르고 조공부터 시작하는게 제일빠르게 배우는 방법입니다
우아~ 정말 꿀팁이네요. 고맙습니다 ^^
저런방법도있군요 좋은제단방법 감사합니다^^
두번보니 이해가 가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
10개만 더해주세요. 이해가 될것같기도하고
이제야 이해 했습니다
7번보니 이해가 되네요
아주 중요한 부분에서 설명이 2%부족하다보니
어려웠네요ㅋㅋ
설명이 너무 부족해서 쉽게 이해가 안 감
잘보시면 평행사변형 법칙이용했네요...
저도 2번보구 알았네요...
좋은것 배워갑니다 ᆢ
기가 막히네요
와! 대단하시네요 굳입니다!!!
노하우 잘배워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와 이거슨 고급기술이다 ㅎㄷㄷ
함바 작업이 어려워서 머리 쥐날것같은데.. 좋은영상으로 기술 한 번 가져가보겠습니다.
와 타일은 수학이군요 ㅋ 대단하세요 사장님 ㅎㅎㅎ
고생하시네요~
벽은 저렇게 하기 힘드니 콤파스 이용하시면 엄청 편합니다
오우 감사합니다!
대박이네요
살짝 지렸습니다 ㄷㄷㄷ
대단히 좋은 방법입니다^^ 타일 배우시는 분들께 좋은 정보네요^^
전 주로 두 선의 길이를 이용하여 교점을 구하여 자르는데...
다음엔 알려주신 방법대로 해봐야겠습니다^^
도형을 직각삼각형 두개와 작은 사각형 으로 나눠서 잇는다 생각하면 되겠네요 5번 돌려보고 이해함;
두번보고 알앗어요
캬 기가막히네요
이만번 보고 이해햇습니다 ㅎㅎ
진짜 기술자시네
설명을 이렇게 안 하실 수가...ㅋㅋㅋ
이해했습니다.
1번변과 마주보는 변
2번변과 마주보는 변의 사선을 어떻게 평행하게 그릴지가 핵심이네요.
와 난 왜 재단 할 타일을 저기에 두나? 한참 이해하려 햇네요 그거슨 함정ㅎㅎ
피타고라스가 여기서 쓰일 줄이야!!
와 진짜 계속 봐도봐도 이해가안되는데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계속봐도 이해안됨 좋음영상이아니죠
@@user-zt1lb3el8j ㅋㅋㅋㅋㅋ이제 이해됨
1년뒤에,,,,,그래도다행이네요 ㅎ 나도며번을보다,,알았어요
@@user-zt1lb3el8j 1년뒤란 세월동안 많은 것을 배웠네요 ㅋㅋㅋ
중학교 수학과 초딩 도형이 여기에...
역시 공부는 열심히 해야돼. ㄷ ㄷ
영상을잘보았는요 저도50초부분에쯤 타일은 가운데에두는지를 몇번봐도 이해가아가는데요 설명을 부탁드림니다
타일 놓는자리가 중요하지않고 점찍는 부분을 잘 보세요.
어느타일에 펜으로 찍는지
@@user-wc7sc3we5n 아~~기양님 댓보고
다시 보니까 이해가 됩니다
점 찍는 위치가 왼쪽벽 대가 재는거 였네요ㅎ 감사합니다
개쩐다....
50초부분 왜 저기에 두는 설명이 필요해요.ㅠㅠ머리가 나빠 아무리 봐도 이해가 안되네요.
머리가 나빠서 아무리 바도 이해가 안되요
대칭이라서요
평행사변형 그린다고 생각 하세요.타일거기에 두는 이유는 딱히 없구요 왼쪽으로 들어가도 되고 오른쪽으로 가도 되는데 조기대로 쓸 타일 길이만 넘지 않으면 됩니다. 위아래 수직수평은 당연히 맞추셔야 되구요. 타일 위치만 보지마시고 왼쪽 사선 을 그대로 옮겨 논다고 보시면 됩니다
50초 부분이 핵심인데 말로하기가 어렵네요 1분 1초에 새타일은 (벽과 히로시한 점)까지의 길이 입니다 타일을 자라고 보셔야해요
타일뿐 아니라
어떤 공사를 하더라도 꼭 필요한 계산방법 같은데
어럽네요^^
하~~~ 그냥 자로재야겠다
방법이 좋긴 하나 콤파스 이용하면 점만 찍고 바로 절단 합니다
한번 보고 구독 절대 안누르는데
ㄷㄷㄷ;;
50초 부분에 타일 저기 두는 건 크게 의미가 없어요..
왼쪽으로 더 붙여도 되고 오른쪽으로 더 옮겨도 되는 동작이네요
저도 보면서 50초에서..이해가 잘 안됐네요..
무슨 이유로 저기에 뒀을까...라며 계속 고민 했습니다.
좋아요는 눌렀는데 50초부분은 이해가
재단 하는 원리나 방법 설명이 부족하다 보니 ᆢ 실생활에서 활용하긴 힘들듯 합니다.
타일시공되지않은 빈 공간 왼쪽 상단 모서리가
타일의 왼쪽상단 모서리랑 같은 길이가 되도록 옮겨서 맞추신거같아요
선생이 아니니 초반만 이해되고 후반은 뭔가하네 역시
어려운방법으로재단하시네요
그냥 쪽자같은거나 타일대고 체크해서 자르면 더 빠릅니다
0:50 이위치에 두는 이유를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겟는데, 여기에 두는 이유는 뭔가요?ㅠ
각을 보는거에요 타일 라인에 타라 어딜두던 마킹 할수있는범위내에 아무데나 두고 하면되요 벽 각을 보는거니까요
타일 과 타일 중간에 놔두는듯'?
콤파스만 있으면 쉬운데
타일을 홰 저자리에 놓는건데?
대충이해되는데 설명정말 어설프시네요...... 엔간해선 설명이해힘들듯ㅋㅋㅋㅋㅋ
자로 재서짜르는게 편할듯 초보자면
양옆 센치재서 하는게 더빠를듯 아마추어는
어렵다
마치 설명없이 피타고라스 공식만 적어주면 이해해야하는 느낌?
‘함바’가 무엇인지요.
일본말 (はんぱ)한빠구요..사전적인 뜻은 전부가 갖춰지지 않은것, 불완전한것..타일에서는 온장이 아닌 커팅된 부분을 말하며, 타일러에서는 기공이 아닌 준기공을 뜻합니다.
원장(온장)은 자르지 않은 타일을 말하구요. 함빠(함바), 쪽타일,쪽 등은 자른타일을 말합니다.
댓글보니 내가 멍청한 편은 아닌거 같군...
두번보니 이해 된다
어렵다 ㅠㅠ
50초부분 반대편 체크하는거 이해가 안가네요 ㅠㅠ
밑에 놓는 타일의 위치가 어떻게 거기에 놓이는지 잘 모르겠네요. 머리가 나쁩니다.ㅋ
@대구욕실01041005205 네..감사합니다. 한번 따라해보갰습니다.
이해는 한거같은데 하라면 못할거 같아요
와 어렵다
악 이해가 안됨 ㅠㅠ 머리가 안굴러감
역시 수학을 잘해야돼
하 시바 봐도 모르겠네 타일쟁이도 이과만 할 수 있나요 조빠지게 어렵네
50초때쯔음 설명없이 그냥 위에 타일을 두셔서 많은 분들이 이해를 잘 못하신듯...
겨우 이해했네요 ㅎ
타일을 어디다 두든
똑같은 각이 나오게 되는군요
영상 감사합니다
여러번 돌려봐도 머리가 나빠서 이해가 안가네요ㅠ
49초 까지는 이해가 갔는데 50초 부분에는
표시한 타일을 어떤 기준에 맞춰서 밑에 선에 올려 놨는지 궁금하고 그걸 이해를 못하다보니
또 다른장을 올려놓고 표기하는것 까지 이해가 안되게 되네요ㅠ
왜 그렇게 자르는지 설묭 좀...
처음에 잰것의 길이를 대각선으로 그대로 반대편에 옮기는 거에요.
설명만 ….ㅠㅠ
참 어렵게 하시네요
저도 그위치가 이해가 잘 안됩니다 ㅠㅠ
평행사변형을 생각해보세요.
일하는데 정답이 어딧냐.
누구한텐 쉬워도 누구한텐 어려운거고 지가 그렇게 배워서 그렇게만 쓰니까 그게 쉽고 정답 같은것 뿐이지.
쪽자로 재서 점찍어서 선연결 하는사람도 있고.
타일 대서 점찍어서 연결해서 하는 사람도 있고.
이런식으로 이변 저변 평행 맞춰서 자르는 사람도 있는거지
뭘 어렵게 한다 이해 안 된다 그러고 있어.
이해는 되는데 왜 이렇게 어렵게 자르지? 굳이 저렇게 안 짤라도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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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다니지마세요 시간낭비입니다 그냥 아무것도 모르고 조공부터 시작하는게 제일빠르게 배우는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