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 일간의 손자를 돌보면서 밝은 에너지 기운을 많이 받았고, 손자 덕분에 마음 공부도 많이 했다고 생각했 는데, 선생님의 강의를 들 으니, 선생님의 말씀이 어 찌 그렇게도 꼭 맞는지... ㅋㅋㅋ 객관적으로 생각을 많이 하고 있다고 생각했는 데...임수 일간 으로서 저를 돌아 보며 행복하게 살아가는 데, 공부가 많이 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 다.^^
갑목일간으로 병화 임수 계수로 살아왔는데요. 제가 생각해도 저는 꼴통이긴해요 . 욱하는 성질 때문에 홧병도 있었고 그러다 보니 아플일도 많았네요. 나에게 일어나는 상황을 한 발짝 물러나서 보는 사고가 필요하다는걸 터득하게 되었습니다. 명리 공부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얘기하게 되네요. 김병우 선생님의 강의는 들을때마다 어떻게 공부를 하면 저렇게 자세히 설명을 하실수 있을까 하는 놀라움이 있어요. 오늘도 배울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저는임수 일간 동생은 병화일간이에요~작은 회사에서 저는 실장이고 동생은 과장으로 근무합니다. 저는 일의시작을 하고 중간과정의 업무를 동생이 처리해주고 저는 그자료를 받아서 마지막점검합니다. 자주 다퉈요~ 제가 져요 ㅎㅎ 저 자주울어요 ㅋㅋ 너무 맞아요 전 제가 너무 불쌍하다 생각해요 소설쓰는것도 맞아요 흑흑 ~
임수가 시작과 끝이라면 병화는 그 가운데 과정이다. 병화 임수관계는 마치 사물놀이의 징과 꽹가리가 생각나네요. 음악 시작과 끝을 알리는 징은 수의 기운이고, 주인공으로 한창 소리를 내는 꽹가리는 화의 기운이라고도 말하는데 맞네요. 그리고 병화 임수관계는 마치 파동의 정상파가 생각나네요. 병화는 중간과정이고 속은 비어있고 겉은 화려하다. 임수는 그에 반해 시작과 끝이고 속은 채워져 있다라는 뜻일 텐데 임수가 정상파의 마디에 해당되고, 병화는 정상파의 배에 해당되는군요. 그리고 그 정상파의 배가 점점 커져서 파동의 진폭이 커지는건 병화 계수의 관계처럼 점점 성장하는 걸 뜻하는 것 같습니다. 인간의 심리로 봤을 때 병화는 오픈되어 있고, 임수는 함부로 오픈하지 않는걸 말하는 것 같은데 병화는 너와 나는 서로 동등하다는 생각을 자연히 하는 듯 하고, 임수는 너와 내가 서로 다를 수 있음을 미리 상정하는 것으로 보이네요. 그만큼 병화는 과정 중시이기 때문에 현재보다 더 나아짐을 바라는 낙천성과 현실주의자라면 임수는 시작과 끝을 담당하기에 경각심을 갖고 무엇을 시작할지 미래를 예측하는 걸 말하네요.
선생님 저(임수) 또 궁금한게 병화 이성들 보면 마음이 시원해진다고 해야하나 그런게 있던데.. 시원시원 잡념이 사라지는 느낌.. 실제로 연애를 해본 적은 없지만 병화 있으면 멋있다고 느껴요.. 인터넷에서 이런 글을 올렸더니 임오일주에 일지 용신이라 병화보다 정화가 훨씬 나아 보인다는데 정화 일간한테는 끌림을 못 느껴본 것 같아요;_; 이상하네요..
![[초보자를위한오행강의] 木에서 金으로 "만남과 이별"](http://i.ytimg.com/vi/35qr1VJw0pY/mqdefault.jpg)
![[초보자를위한오행강의] 木에서 金으로 "만남과 이별"](/img/tr.png)
![[초보자를 위한 오행강의] '목화토금수' 서로의 생각의 차이](http://i.ytimg.com/vi/RCWL83-Bevs/mqdefault.jpg)
![우리가 항상 불안한 이유 f.이광민 마인드랩공간 정신건강의학과 원장 [신과대화]](/img/1.gif)
병화도 있고 임수도 있는 저는 이랬다~ 저랬다~ 늘 햇갈립니다~
선생님 강의 항상 넘 좋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병 일간의 손자를 돌보면서
밝은 에너지 기운을 많이 받았고, 손자 덕분에 마음
공부도 많이 했다고 생각했
는데, 선생님의 강의를 들
으니, 선생님의 말씀이 어
찌 그렇게도 꼭 맞는지...
ㅋㅋㅋ
객관적으로 생각을 많이 하고 있다고 생각했는
데...임수 일간 으로서 저를 돌아 보며 행복하게 살아가는 데, 공부가 많이 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
다.^^
맞습니다. 임수 1인으로서 동의합니다. 마음 치료가 되네요. 진정한 힐링, 감사합니다.
7:36 진짜 빵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임수는 아니지만 병화랑 반대성향이라 너무 공감하면서 봤음..ㅋㅋㅋㅋㅋ
병화일간인 내가 임수 일간과 친해지기 어려운 이유를 알겠네요. 공감대가 전혀 없습니다. 명강의 감사합니다.^^
선생님 정말 훌륭 하십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가 되세요
무조건 수는 교활하고 계산적이고 안좋고 화는 밝고 좋다라는 기존 명리에 회초리를 휘두르는 강의네요 감사합니다
갑목일간으로 병화 임수 계수로 살아왔는데요.
제가 생각해도 저는 꼴통이긴해요 .
욱하는 성질 때문에 홧병도 있었고
그러다 보니 아플일도 많았네요.
나에게 일어나는 상황을 한 발짝 물러나서 보는 사고가 필요하다는걸 터득하게 되었습니다. 명리 공부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얘기하게 되네요.
김병우 선생님의 강의는 들을때마다
어떻게 공부를 하면 저렇게 자세히 설명을 하실수 있을까 하는 놀라움이 있어요.
오늘도 배울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천간에 갑병임계 다 있으신거예요?
@@yme9706 네 천간에 다 있어요.😊
@@홍시-j1k 오! 저도 저렇게 있어요! 전 병화일주고 양옆으로 나머지가 있어요 ㅎㅎ
@@yme9706 저는 인과 식의 대립이라
수극화 하고 있어요.DY님은 살인상생이라고
봐야 될까요.ㅎㅎ
천간의 수극화 무기토 없으니 항상 평온한 마음 간직할수 있게 마음수양 잘 해보자구요.😊
@@홍시-j1k 편인인데다가 멀리있어서...안되유ㅠㅠㅋㅋ 전 위엔 관살, 아래는 식상ㅋㅋ 저듀 꼴통이예여ㅎㅎ 마음공부 많이해야죠 그럼요!!...별총총님 앞날에 좋은일 많으시길 바래요^^
관련영상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한가지 일에 끝없이 갈등하는 제모습에 납득이갑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꼴보기 싫은사람 다시는 안본다"맞습니다 배드민턴 동호인클럽에 그런일이 있었읍니다 임수일간 특성을 정확히 짚어주시네요 하하
저는임수 일간 동생은 병화일간이에요~작은 회사에서 저는 실장이고 동생은 과장으로 근무합니다.
저는 일의시작을 하고 중간과정의 업무를 동생이 처리해주고 저는 그자료를 받아서 마지막점검합니다.
자주 다퉈요~ 제가 져요 ㅎㅎ 저 자주울어요 ㅋㅋ 너무 맞아요
전 제가 너무 불쌍하다 생각해요
소설쓰는것도 맞아요 흑흑 ~
재미있는 예시 쌤강의 핵심이해했음
규ㅣ여워요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임수가 맨날 서러워서 울고 혼자 말도없이 생각하고 결론짓는다는거 넘 웃겨요... ㅜㅜ공감
병화 임수의 성정을 공부 잘 하였습니다
병화 일주 친구에게 늘 수구리 하라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훌륭하신 강의 감사히 듣고갑니다^^
신랑은 병화, 저는 임수
공감합니다^^
강의 정말감사해요! 이해가 잘 되요~
그런데 신기한것은 제 눈에 들어와 좋아하는 연예인들은 거의 병화더라구요~
대단하네요 병화 입장에서 내숭이 없어요ㅎ 영상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알면 알수록 명리의 세계는 심오한 것 같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월간병이라서 2인이상일때는 긍정적이고 밝고 상대방을 위해 말하고 행동하는데 일간이 임이라서 혼자 있을때는 차분하고 조용해요: ) 그래서인지 사람들이 처음 그냥 볼때는차가워보였다고하면서^^ 제 경우에는 임병같이있으면이해의폭이넓은것겉아요^^
오 저두요 임신일 병진월인데 저도 가끔은 이중인격인가 싶을정도에욬ㅋㅋㅋㅋㅋ
선생님 덕분에 많은공부 합니다 ㅎㅎ 감사드립니다
병 계: 애기같은 저 매일 성장해가는 거군요
늘 감사히 듣고있어요^^
좋은 지식 나누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진짜 이해가 쏙쏙가요
감사합니다 🙏🙏🙏
친정엄마가 임수일주인데 맞아요
제가 참 이해가 안갔던게 자신이 잘모르는 부분에서도 자신이 결론이 내려요
딱보면 안대요
자기는 책첫페이지만봐도 결말을 안대요ㅋㅋ
함부로 단정하는것에 대해서 제가 지적을 한적이 있는데 우시더라구요
우는이유는 내자신이 불쌍해서래요ㅋ
임수엄마밑에서 어둡게 크다가 병화일주 딸낳고 밝고 뽀송해진 느낌입니다
저 병화이고, 전남친이 임수인데 진짜 정확하네요 ㅋㅋㅋㅋ 어우 진짜 안맞아요 ㅠ
선생님
저는병화입니다
선생님강의듣고
구독늘러요
ㅋ
더듣고싶어요
마니공유하고파요
음이 양을 극할때… 양이 음을 극할때… 아니 음이 양을 생할때 양이 음을 생할때의 차이를 알고 싶어요
계수 코맹맹이 소리 하면서
결정 유보를 애교로 밀어부칠때
임수 일간
확 ! 양단의 결정으로
잘라버리죠
임수가 시작과 끝이라면 병화는 그 가운데 과정이다.
병화 임수관계는 마치 사물놀이의 징과 꽹가리가 생각나네요.
음악 시작과 끝을 알리는 징은 수의 기운이고,
주인공으로 한창 소리를 내는 꽹가리는 화의 기운이라고도 말하는데 맞네요.
그리고 병화 임수관계는 마치 파동의 정상파가 생각나네요.
병화는 중간과정이고 속은 비어있고 겉은 화려하다.
임수는 그에 반해 시작과 끝이고 속은 채워져 있다라는 뜻일 텐데
임수가 정상파의 마디에 해당되고, 병화는 정상파의 배에 해당되는군요.
그리고 그 정상파의 배가 점점 커져서 파동의 진폭이 커지는건
병화 계수의 관계처럼 점점 성장하는 걸 뜻하는 것 같습니다.
인간의 심리로 봤을 때 병화는 오픈되어 있고, 임수는 함부로 오픈하지 않는걸 말하는 것 같은데
병화는 너와 나는 서로 동등하다는 생각을 자연히 하는 듯 하고,
임수는 너와 내가 서로 다를 수 있음을 미리 상정하는 것으로 보이네요.
그만큼 병화는 과정 중시이기 때문에 현재보다 더 나아짐을 바라는 낙천성과 현실주의자라면
임수는 시작과 끝을 담당하기에 경각심을 갖고 무엇을 시작할지 미래를 예측하는 걸 말하네요.
선생님 저(임수) 또 궁금한게 병화 이성들 보면 마음이 시원해진다고 해야하나 그런게 있던데.. 시원시원 잡념이 사라지는 느낌.. 실제로 연애를 해본 적은 없지만 병화 있으면 멋있다고 느껴요.. 인터넷에서 이런 글을 올렸더니 임오일주에 일지 용신이라 병화보다 정화가 훨씬 나아 보인다는데 정화 일간한테는 끌림을 못 느껴본 것 같아요;_; 이상하네요..
월지때문에 달라질수있어요
해월 병오생 임수일간
두개다 있어요
그럼 어떻게 되나요?
병화는 길게 보고 진리탐구 인자라
내 잇속을 먼저 챙기는 스탈은 아니라 아무래도 손해 보는 일도 있는 것 같아요
병화 너무 착함.. 근데 병화는 가끔 자기 발등 자기가 찍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 성질 자기가 못이기는거같았음 ㅋㅋㅋㅋㅋ이기적이지도 않고.
저병화 남편임순데... 문제만 생기면 회피기질이 있어서 답답해 죽겠습니다 ㅋ
돌파해서 없애야하는데... 회피회피 ㅠ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핵심을 찌르는 강의네요 감사합니다
너무재미있게들었어요~👍👍👍👍👍감사합니다
아는 사람이 남자 토다임순데 진짜 불쌍한 표정 너무. 너무. 잘지음..ㅋㅋㅋㅋ
저는 병오일주에 사주원국에서 정임합을 하고 있읍니다. 이럴때는 임수가 일간에 어떤영향을끼칠까요?아시는분 의견이 궁금합니다.
결론적으로 둘이 안맞다는거네요ㆍ
실제로도 병화 임수 잘 안맞는거같아요ㆍ
저희엄마 병화고 저 임수인데
진짜 뭘 그렇게 다 까발리는지
챙피해 죽겠어요ㆍ
근데 자기 챙피한건 쉬쉬 잘해요ㆍ
저는 병화인데 수목상관격 시엄니랑 살아요 미쳐요 참 남편도 계수예요 전생에 제가 두계수 한테 업장을 쌓고 와서 빚 갚는냐고 아주 죽을거같아요...
구독 추가 했습니다. 좋네요.
선생님 내용의사주 상담하신 사주인지요?
시간은 모르는 사주인지요?
고개를 끄덕이며 들었습니다.😂
완전 제 얘기네여 설명을 넘 잘하십니다 ㅋㅋㅋ
임수일간인데 팔자 못고친다고 임수로 태어난 제가 더 불쌍해지는 강의였습니다 ㅋㅋㅋ
천간, 병임이 같이 있는 사람이 있어요~ 정말 헷갈리는 사람이에요, 일도 감정도 헷갈리는,,그때그때 다른사람이란 느낌이에요
우리남편 감정기복ㅋㅋ그래도착함
병화와 임수의 관계성 여부를 말하는 것이군요! 임수일간이 이 내용을 보면 오해할 듯 합니다.
화:똥인지 된장인지 직접보고 확인해야한다
수:안봐도 똥일것이다......
넌 그걸 왜몰라..
근데 된장이였음.
병술일주 임오월
임수일간인데 월간이 병화입니다. 형제들은 다 병화일간인데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달랐군요. 임병이 다 있으면 조울인가요? 병화가 월지에서 투출해서 더 강한것 같은데 설명 들어보니 저는 딱 임수네요. 겉으로는 병화인척하면서 속으로는 임수.. 10년동안 참고있다 꽁한다. 허걱 ㅡㅡ 임수 왤께 성격나쁨.
병화는 과정 임수는 출발도착 포인트
병화도 있고 임수도 있고ㅎㅎ 하 진짜ㅎㅎㅎ 병화만 있었으면 날뛰었을테고 임수만 있었으면 축 쳐저있었을테고 둘 다 있으니 다행인건가
병화 임수가 같이 있으면 꼴통X2 ㅋㅋㅋ
저 병화인데 작년 임수랑 너무 안맞아 골치아팠어요. 비밀이야 라며 떠벌거리며 다니는 임수 아줌마 ㅋㅋㅋ 알고보니 그분이 소문 다 내고 다님 ㅋㅋㅋ
아니 “그만둔대” 라고 얘기하면 임수 말고 다른 사람들도 그만둔다고 생각하지 ㅋㅋㅋㅋㅋ 그만둔다고 하면 다른일간인
사람들은 그만둔다라고 안받아들이나?
임수는 선만 안넘으면 관계유지는됨
임수가 쓰레기라는 말이네. 저렇게 이분법적으로 보는 이유가 뭘까?
이분법이 심한것은 맞는 말
인사이드 아웃 만화영화를보면 슬픈감정도 쓸모가 있고 필요하다고 이야기를 하는데 임수는 별쓸모가 없고 나쁘것만 많다고 말하는것 같아 이런 흑백논리가 어디 있나요?
병 : 나
임 : 엄마
계 : 아빠
아주 상황이 너무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