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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8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4

  • @jaehyeonpark4580
    @jaehyeonpark4580 2 года назад

    대한제국의외교력은지금봐도대단하네요

  • @이정미-o6w
    @이정미-o6w 2 года назад

    당시 대한제국의 국력이 상당히 강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러시아 황제가 계속 알현에 응했다는 것은 대한제국의 국력을 인정했다는 뜻이지요.
    전투력도 상당하여 육군과 해군 중심으로 일본과 중국을 능가하였으나
    평화를 사랑하는 민족성때문에 타국을 침략하지 않았다고 배웠습니다.

    • @Seung-cl3fv
      @Seung-cl3fv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지나가던 역덕 겸 밀덕입니다.
      1. 대한제국의 국력을 인정한게 아니라 러시아가 경제,군사적으로 진출하던 이권지대인 만주를 일본(그레이트게임의 일환으로 영국의 지원을 받고 성장해 청나라를 이김)과 영국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완충지대로서 한반도를 주목했기 때문임
      2. 대한제국이 최대 상비군을 보유했던 1902년 당시 육규 규모는 2.8만(이중 수도 방위군만 근대화 끝남), 해군(500톤급 이상 군함)은 3척이었고 동시기 일본이 30만 규모의 상비군과 70여척(러일 전쟁 당시 80척으로 확충)의 군함을 갖고 있었음
      동시기 청나라도 의화단 운동에서 30만(수도 방위귄만 근대화됨) 동원했다가 7만의 연합군에게 썰린 전적이 있으니 근대화 안된 2.8만이 어느정도 일지 감 잡히죠?
      진짜 강했다면 당시 높게쳐봐야 2류 열강 따리인 왜놈들한테 동학운동,청일전쟁,러일전쟁 3번이나 국토 점령 당할 일 없었을테니 평화를 사랑하는 민족성 같은 정신승리성 환상 버리셈ㅇㅇ

  • @김봄-y6r
    @김봄-y6r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저런사람이 지금 대통령됬으면 좋았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