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욕망은 국가의 것이다, 조지 오웰의 「1984」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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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дек 2024
- 📚 엘리 에세이, 「연애하지 않을 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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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너무 잘 봤어요 당신 천만 구독자 영상 찍어줘,, 광고 달아서 돈 벌어줘,,
댓글 박제 당하셨습니다. 끠디엪도 땄어요 ㅋ 갠소용 ㅋ ㅋㅋㅋㅋㅋㅌㅋㅋ
ㅋㅋㅋ당신 적게 일하고 많이 벌어
@@북큐멘터리 피부 너무 좋으세요.
크롭티와 두아리파의 예시 너무 와닿았습니다 두아리파 자체가 페미니즘적 행보를 보이는 것은 지지하지만 이미지화된 쿨걸을 만들어낸다는 지점에서 불편함을 느꼈는데 그 부분을 시원하게 긁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맞아요 서양 셀럽들의 주요 셀링 포인트죠.... ㅋㅋㅋ 그걸 성공한 여성의 이미지로 학습한 아이들이 성인이 되어 또 다른 그런 예를 만들어가고... 끊임없는 무한반복 루프 ..ㅋㅋㅋㅋ
지금 한국에서 살아가는 여성들은 더더욱 끝도 없이 의심하고 파헤치면서 살아가야 합니다. 미디어가 제시하는 온갖 여성에 대한 이미지 중에 진정으로 우리를 반영하는 것이 얼마나 있을까요. 엘리 님이 제시한 두아리파와 크롭티 예시처럼 말이죠. 크롭티를 입으려는 우리의 욕망은 우리의 것일까? 레드립과 하이힐을 매혹적이라 판단하는 나의 기준은 나의 것일까? 만약 그것이 나의 것이 아니라면 누가 저 이미지들을 시작했단 말인가. 내 안에 만들어진 6나9가 좆나게 많아서 솎아내기 힘들고 괴로울 때가 많지만 그렇다고 멈출 수는 없죠. 그래서 전 탈코함 껄껄ㅋ 멋진 신세계 저도 좋아해서 세 번 정도 읽었는데 파운데이션은 미루다가 안 읽었었음요 엘리 님의 찰진 리뷰로 기대할께요. 또 책 추천 하나 슥 놓고 가자면 시계태엽 오렌지는 어떠십니까! 이것도 아주 강렬한 디스토피아 소설이죠 여혐은 심하지만. 그럼 ㅂㅇㄱ!
저 시계태엽 오랜지는 영화로만 시청했는데, 소설은 또 어떤 느낌일지 한번 읽어봐야겠네요! 실은 저도 영화 볼 때 불편한 장면이 많아서 몇 장면은 스킵하면서 넘겨 봤답니다...ㅋㅋㅋ 으으 ㅋㅋ
@@흐잉-c8u 뭐래
어휘력 축소는 사고의 축소🤔
욕망은 마케팅의 산물🤨
그것들에 눈이 멀지 않게 지혜를 주는 건 역시 독서😁
그리고 북펨 tv🤘
어둠이 없는 그 곳에서 꼭 살아남아서 만나요 앨리님.항상 리뷰 잘 보고 있어요:)
지지 말고 꼭 살아남아요 우리 :)
한나 아렌트도 이 소설에 대해 언급을 한 적이 있는데, 1984 주인공이 개인적 반항(일기를 쓰는 등)을 했지만 결국 빅브라더의 통제에 순응해버리듯이, 실제 사회에서도 겉으로만 순응하고 속으로는 반항하는 건 가능하지 않다고 했던 것 같습니다. 전체주의에 대해 얘기하면서 했던 말이었는데, 비단 전체주의 뿐만 아니라 가부장제든 일상 생활이든 다 해당되는 말이 아닌가 생각했던 기억이 나네요.
겉으로 순응하고 속으로 반항하는 것은 가능하지 않다는 말이 정말 공감이 가네요. 이중사고가 언어 유희라면 알되 모순적인 행위를 하는 것은 태도 유희같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결국은 인지부조화의 골을 감당해야하는 것은 당사자가 될 뿐이겠죠.
저도 너무 좋아하는 소설인데 이렇게 리뷰로 보니까 정말 새롭게 다가오는 것 같아요. 앞에서 소개 하신 나머지 두 책도 읽어봐야겠어요! 역시 불편한 사람들이 세상을 바꾸는 게 맞는 것 같다고 또 느꼈어요... 배운다고 해서 다 아는 것도 아니고 계속 생각하면서 살아야한다는 것도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ㅎㅎㅎ
맞습니다! 은하수님 말씀처럼 똑한 예민러가 행동할 때 세상은 바뀌는 법이까요 :>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의심하는 사고법은 주체적인 인간으로 살기 위해 굉장히 중요한 것 같아요. 말씀하신대로 매스 미디어의 영향력은 결코 무시할 만한 것들이 못되니까요. 1984랑 멋진 신세계는 봤는데 파운데이션은 이번 기회에 읽어봐야겠습니다.
저도 외국 추리 소설 진짜 좋아하는데 여혐이 심한 것들이 너무 많아서,, ㅛㅛ 나중에꼭 소개해주세요!!!!
모든 것을 의심하라는 명제를 써주셔서 갑자기 생각 난 영화가 있는데요, 「12명의 성난 사람들」이란 고전 영화 한 편 추천드리고 갑니다! 정말 인생 명작 중 하난데, 론 아이님이 말씀하신 의심하는 사고법이 왜 뒷골을 잡게 하는지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영화랍니다. 이미 보셨을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북큐멘터리 못봤는데 궁금하네요 ㅋㅋㅋㅋㅋㅋ 그것도 꼭 봐볼게요 감사합니다!!
영상보고 미루고 미뤘던 1984 읽으러 갑니다 리뷰 너무 자세하고 좋습니다
저는 2번이나 읽었어요 ㅎ1ㅎ1 너무 재밌더라구요
책 읽고 다시 영상 보니 느낌이 좀 다르네요 ㅋㅋㅋ
자유와 행복이 주어지면 사람들은 행복을 선택한다는 내용이 자꾸 생각나요. 행복할 때면 ‘이제 아무래도 좋다’ 라는 생각이 들면서 부조리함이나 억울함이 쏙 들어가고 현실에 안주하게 되잖아요? 그런대 사실 행복한다는 느낌 빼면 상황은 바뀐 거 없고 그 상황에서 이익을 가져가는 사람들만 좋은 일 해주는 것 같단 말이죠. 그렇다고 거기에 막 목소리 내고 투쟁하면 고달프고 힘들고요. 그렇게 힘들다보면 과연 내가 생각하는 건 옳은 건가? 하면서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중사고” 하게 되다가 어쩔 땐 이익집단이 만들어둔 틀에 들어가 편안함과 행복을 느끼기도 하고요. 이 때 행복을 느끼는 게 ‘자유는 복종’이 의미하는 거겠죠?
책이 그 점을 되게 생생히 묘사한 것 같네요. 엘리님 영상 보고 책 찾아 읽는 거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 읽고 나서 든 생각도 댓글로나마 어디에 남길 수 있다는 사실도 좋네요
와 댓글 너무 좋네요
북펨님~ 제가 왜 북펨님 팬이 됐는지 오늘 확실히 알았어요.^^ 조지오웰, 올더스 헉슬리, 아시모프.... 저도 사춘기 때 이 세 작가 엄청 좋아했고, 특히 아시모프의 파운데이션 읽고선, 이런 작품을 쓰는 소설가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했죠. 로맨스도 좋지만, 디스토피아류 SF는 좋은 걸 넘어 제 인생의 목표이자 비전이었는데, 아직 그 꿈을 못이루었어요 ㅎㅎ 북펨님은 30대가 가기 전에 원하는 멋진 작품 써내길 응원할게요.
그리고 저희집 거실 한 귀퉁이 작은 탁자에 따로 쌓아놓은 추리소설 더미 볼때마다 북펨님 생각 날 거 같아요~ 나랑 의외로(ㅋㅋㅋ) 취향이 같은 유망한 작가가 있지!!! 하고^^
오늘의 추천 작가는 김애란 님이에요 요거 캡처 해두시고 언젠가 꼭해주시길요~ 김애란님은 좀더 큰 작품을 내지 않고 있어 기다리는 중인데... '정말 글 잘쓴다'는 한 마디로 평가하게 만드는 작가죠. 곧 그 자리를 북펨님이 차지하게 되길요 ㅎㅎㅎㅎㅎ
와아아ㅏㅏ 아시모프의 파운데이션을 재밌게 읽으셨다니.. 하이파이브요! ㅋㅋ 저도 정말 그런 책들을 읽으면서 언젠간 나도 저런 글을 쓸 수 있는 역량이 되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는 꿈을 키웠더라지요..ㅋㅋ 뭔가 거장들은 인간 문화재같은 느낌이에요..
국내 작가 추천해주셔서 감사해요!! 책읽는숲님께서 정말 글을 잘 쓰는 작가다라는 감상을 받은 분은 어떤 글을 쓰시는 분인지 정말 궁금합니다 :) 기대되요!
엘리님 나중에 쓰실 디스토피아 단편소설 ㅌㅅㅌㅅ
자자~ 미리미리 탑승하세요 🙋
언니 오늘 영상 처음봤는데 조곤조곤한 목소리로 주제를 조리있게 전달하는 모습이 너무 멋있어요ㅠㅠㅠ
감사합니다 😁
추천합니다 최고이십니다 감사합니다 🙏
디스토피아 소설을 읽거나 영화를 보면 뭔가 무서운데 한편으로는 묘한 쾌감이 느껴져요 왜냐하면 지금 내가 보고 있는 세상과 너무 다르니까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되거든요 그래서 저도 즐겨보는것 같아요
맞아요 저도 재난물, 좀비물들을 보면서 타오르는 카타르시스를 느끼곤 하거든요 ㅎㅎ 각 상황마다 캐릭터들이 어떻게 그려지는지 지켜보는 것도 흥미진진하구요!
오오 저도 새로운 시각을 갖는거에 쾌감을 느끼는것 같아요
공부하느라 하루종일 말 안 할때도 많은데 꼭 친구랑 독서토론 한 느낌 들어서 좋아요 ㅎㅎㅎ 이런 컨텐츠 만들어줘서 고마워요
1984 완독하고 오랜만에 리뷰보러 왔네요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설명이 알차고 재밌어서 집중해서 봤어요! 오래전에 본 1984를 다시 보고싶어졌어요ㅎㅎ
앗 흥미롭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고전이 클래식인 이유는 언제 꺼내 읽어도 유행을 타지 않기 때문인 것 같더라구요 ㅎㅎ
읽어봐야지 헉헉 재밌겠다
핰헠 감사해요
세상에.. 저도 모방범 참 재밌게 봤는데요 앞으로 더 좋은 엘리님 영상, 스밍 기대할게요!!!! 아니 부항을 근데 엄청 큰걸로 뜨셨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 건강하세요💪
으앗 각주님이당 ㅎㅎ 부항이... 정말.. ㅋㅋㅋㅋ... 제 주먹보다 크더라고요 ㅋㅋㅋㅋㅋ 저게 허리까지 풀샷으로 보면 더 멋지더라구요 ^^ 굵은 용 문신 받고 온 것 같고 좋았어요! ^^
에이미 스튜어트의 "여자는 총을 들고 기다린다" 읽으셨나요? 저도 곧 읽을 예정인데 북펨님의 리뷰는 어떨지 궁금합니다!
도서 추천 감사합니다! 리스트에 저☆장☆
오늘도...(뒷북)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햄치즈회장님! 닉만 봐도 누구 악개이신지 알 것 같은 ...ㅋㅋ..ㅋㅋㅋㅋ 예지력 상!승!!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채널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D
추리물 시리즈 너무 보고싶네요 앨리님이랑 취향이 비슷해서 그런지 앨리님이 해주실 리뷰들도 너무 궁금해요!!
잘 보았어요! 다른 시리즈도 기다려집니다❤
감사합니다 :>
시간가는줄모르고봤어요 ..뭔가 어려운얘기들을 쉽게 잘풀어내시는것같아요-♡ 여기나오는책들다읽어보고싶은데 막상어려울까봐엄두가안나..네효..희희(งಠل͜ಠ)ง
개인적으로 독서가 게임 플레이와 굉장히 비슷하다고 느끼는 이유가 있는데요, 뭔가 어렵게 느껴지는 게임도 코드가 잘 맞기만 하면 밤새 흥미롭게 플레이할 수 있듯이, 책도 그렇게 되더라구요! (라고 쓰고 있는 게임치..ㅋㅋㅋㅋ)
좋네요!! 귀에 쏙쏙
와. 채널 너무 좋으네요 정말 잘보고갑니다
저 이 책 너무 좋아하는데 이 영상으로 인해 북펨 tv님을 알게 되어 기뻐요 북펨 tv님이 다루신 다른 책들도 읽어보고 싶어졌어요 앞으로도 유익한 영상들 많이 올려주세요! 구독하고 갑니다❤️
지금은 못 챙겨 읽지만 에세이 나오면 꼭 읽어 보겠습니다.^^ 조지 오웰 제가 정말 좋아하는 작가라 나머지 작품들도 여유 되시면 클립 만들어 주세요.ㅋㅋ 그리고 천명 돌파 축하드립니다~!
조지 오웰의 동물 농장도 언젠가 꼭 리뷰해보고 싶네요! ㅎㅎ 축하 감사합니다
엘리님 리얼리티 트랜서핑이라는 책 리뷰해주세요! 저에게는 삶을 대하는 태도를 가르쳐준 거의 혁명같은 책이었는데 엘리님의 시각도 궁금합니다
디스토피아에 관한 영상 정말 흥미롭네요 저도 국가의 무해한 음모가 싫어서 대중매체는 거의 보지않습니다 책을 읽는 것과 글을 쓰는 것을 더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소개해주신 책들 꼭 읽어보겠습니다
조지오웰의 1984에 관해서 말씀하실 때 꼭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빅브라더는 예전 교과서에서도 나왔던 것 같은데 맞나요?! 리뷰 고맙습니다. 자주 놀러오겠습니다!
네 교과서에도 자주 등장하는 서적으로 알고 있습니다 :) 채널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펭권클래식 에서 나온 1984읽고있어요
SF소설 그중에서도 디스토피아 좋아해요 리뷰 잘 보고 가용 고양이도 넘 이쁘네여
오옹 디스토피아! 뭔가 얕게 알고 있던 걸 이번 엘리님 영상을 통해서 깊게 알아가는 기분이에요:) 사회책에서만 보고 말았던 이 책들ㅋㅋㅋ진짜 언제 한 번 날 잡고 읽어보고 싶어요 엘리님의 힘! 오옹 추리소설 시리즈도 기대하고 있을게요~정리하고 있는 거 짱이당! ㅋㅋㅋ귀여운 몬티ㅋㅋㅋ 부항ㅋㅋㅋㅋㅋㅋㅋ아 전 tmi쟁이라 그런지 tmi도 재밌어용 ㅎㅎㅎ잘 보고 가용 엘리님 다음 리뷰도 기대하고 있을게요~~ (참 북펨님 처음에 깨알 번개 ㅋㅋㅋㅋㅋㅋㅋ)
번개 특수효과 ㅋㅋㅋㅋㅋ 배운거 써먹어 보고 싶어서 우겨 넣어 봤습죠 ㅋㅋㅋㅋㅋㅋㅋ
차분한 설명 영상 잘 보고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너울님 :)
만들어진 신 같은 책도 리뷰해주시면 엄청 재밌을 것 같아요!
헉헉 엘리님 디스토피아물 좋아하시는구나 ㅠㅠ 저도 영화도 디스토피아물을 훨씬 좋아해요! 오늘도 재밌게 잘 봤습니다 :> 혹시 권력에 관한 소설도 좋아하시나요? 왕좌의 게임 시리즈 원작인 ‘얼음과 불의 노래’도 리뷰해 주셨으면 좋겠는데... 이게 길기도 길지만 아직 연재 중인 작품이라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다음 영상도 기대할게요 ☺️
엇 저도 왕좌의 게임 재밌게 봤습니다! 원작 소설은 읽어본 적 없는데 드라마화 된 것보다 훨씬 재미있겠죠? 반지의 제왕이나 해리포터처럼요 ㅎㅎ 아 정말 판타지물 쓰시는 분들의 세계관 창작 및 구축력은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잘봤습니다.. 유토피아말고 디스토피어.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D
지금 우리나라와 같으네요
학교수업으로 읽었었습니다. 저는 윈스턴이 체제에 순응하는 점이나 작가의 은근한 여혐이 보여서 조금 아쉬웠었습니다. 텍스트에서 진득하게 느껴지는 남자들의 이유모를 끈끈한 연이나 윈스턴을 배신한 줄리아가 마지막에 살쪘다는 묘사나 은근 찝찝한 기분이 기억납니다.
엘리님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혹시 이연주시인 시전집 리뷰하실 생각은 없나요? 일찍 자살하셨고 남기신 작품이 얼마 안되서 길이도 짧아요! 제가 흥미롭게 느낀 부분이 이 이연주 시인님이 매음녀들이나 사회 하층 계급의 여자들을 시에서 주로 묘사했거든요 그게 굉장히 흥미로웠어요 시도 어렵지 않고 강렬한 느낌이라 다른 분들에게 추천하기도 좋을거같아요 항상 감사합니다 ^^7
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454 여성신문에서 이연주 시인에 대한 기사를 썼습니다 달아놓을게요!
입맛에 맞는 정보 유출 ㅡ분노 유발 ㅡ주적설정 선동의 3단계 깨어있는 시민이 됩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