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치 타입 대비, 원통형의 내부 저항 값이 10 배 이상 높습니다. 그나마 4680 으로 오면서 3배 내외로 많이 줄었습니다. 충전 시 열방출이 상대적으로 불리한 원통형은 결국 셀 내부에 열이 누적되면서 속도를 줄일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물리적으로 그래프와 같이 충전속도가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다만 R1T도 폼팩터가 동일하게 원통형 2170 을 쓰고 있는데 형상이 다른걸 볼 수 있는데, 그래프 50 % 구간까지의 너비를 비교해보면 양자간 면적이 비슷하고, 이후 트랜드는 제품간 편차 등으로 인해 약간 다른 것 처럼 보이는 것 같습니다. 패키지 용량도 다르고..삼성 제품들이 high-C 대응이 타 메이커 대비 전체적으로 좋은 점도 영향이 있구요. 때문에 원통형에서는 거의 앵꼬에 가깝게 배터리를 쓴 다음, 적당히 충전해가면서 이동하는게 효율적이고 이걸 위해선 급속망이 촘촘히 깔려야 합니다. 충전 속도 면에선 불리하지만 가격이 저렴한데다 파우치 대비 충돌 시 화재 안전성은 비교가 불가한 수준이기 때문에 어느 한 폼팩터가 무조건 좋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국내환경에선 대부분 사람들에게 수도권 거주자 기준, 주행거리 400 km 내외 원통형 조합만 되어도 실사용에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테슬라는 충전시스템자체가 돌입전류를 허용하는 방식이죠.. 그래서 조루같이 초반만 빠르고 전체적인 속도는 느립니다. 충전기회사들 돌입전류를 차단하는 형식인데 오직 테슬라만 허용하다보니 테슬라차량이 타사 충전기를 써서 해당 충전기를 고장내는 등 문제를 일으키는데 테슬람들은 충전기문제라고 우기고 있죠 ㅋㅋ 그리고 원통형배터리가 자체가 싸다는 장점과 열관리가 안되는 단점이 있기에 충전속도에 불리한건 당연하죠 또 catl배터리가 구리다는 걸 새삼 느끼고 갑니다. 국내 수입되는 테슬라lfp모델은 블레이드베터리가 아닌 catl인 만큼 여기 영상 보시는 분들은 부디 테슬라lfp모델은 꼭 거르시길 바랍니다
애당초 테슬라 차량 자체가 돌입전류까지 허용한 모험적인 방식인데다 거기에 맞지 않는 원통형 배터리 사용, 차저는 충전기 구리선을 충분히 두껍게 하면 될걸 별 어줍잖은 이유 갖다붙여서 수랭식 호스를 사용해서 원가절감을 시켜놨으니 차저의 잠재 성능도 떨어지고 늘 비전도 부동액 냉각수로 추정되는 액체 누수, 고무 호스 열화를 걱정해야하니 유지보수-점검도 필요하고 차저의 소프트웨어-하드웨어 개선도 까다로울 밖에 없음
온도 센서를 무력화 시키려고 물을 뿌린다? 안전불감증 유저들이네요. 4년 전쯤 10여개 업체의 저온 급속충전 특성(@노르웨이)을 비교한 걸 본 적이 있는데 테슬라는 차종 관계 없이 최악이던데 지금은 개선이 되었을까요? 현대가 저온 충전 성능도 제일 좋았고 저온 전비도 공인과 제일 비슷했음.
NACS와 CCS는 같은 통신기술을 사용합니다. 기술적 차이는 없습니다. 충전속도는 차량에서 정하기때문에 충전속도 문제로 슈퍼차져팀을 해고하지는 않았을 것 같습니다. 수냉식케이블은 충전속도를 높일수 있지만 케이블이 무거워집니다. 테슬라가 건식케이블을 사용하는 이유입니다.
4680 안전성 : "원통형" 디자인은 배터리 팩 내 열 전파와 관련된 중요한 안전 문제인 열 폭주에 대한 가장 강력한 솔루션으로 간주됩니다. 최근 배터리 사고는 모두 팩 내 특정 배터리 셀의 열폭주로 인해 발생하며, 이로 인해 상당한 양의 열이 발생하고, 이로 인해 주변 배터리 셀이 가열되어 열폭주 확산이 발생합니다. 그러나 원통형 배터리는 셀 용량이 더 작고, 단일 배터리에서 열 폭주로 인해 방출되는 에너지가 낮아 각형 및 파우치형 배터리에 비해 전파 가능성이 줄어듭니다. 원통형 디자인의 곡률은 배터리 간의 열 전달을 다소 제한합니다. 즉, 원통형 배터리가 곡면으로 인해 완전히 접촉하더라도 여전히 상당한 간격이 존재하여 배터리 간의 열 전달을 다소 제한합니다.
@@manghur9598 4680 배터리의 목표는 셀 갯수를 줄여 불량률을 줄이는것도 있지만 밀도 향상 또한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4680 배터리의 원래 목표 밀도는 300wh/kg 이상이었습니다. 하지만 실제 사이버트럭에 들어간 4680의 밀도는 244wh/kg죠. 이는 기존에 쓰던 파나소닉 21700의 269wh/kg보다 오히려 10% 가량 줄어든겁니다. 밀도가 줄어든건 퇴보지 진전이 아닙니다.
내연기관을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고 이제는 전기차로 넘어가긴 하겠지만 그래도 충전 속도를 비교 안할수 없는데 내연기관하고 비교하지 말래니 말이야 방귀야 그럼 수퍼차저를 뭐하러 만들어 충전속도가 불편하니까 만드는거지.내연기관에 비해 충전속도가 느리니 불편하고 그러니 비교를 안할 수가 없는데..참 답답합니다. 그래서 전기차를 고속충전이나 주행거리가 어느정도 확보될 때 사도 늦지 않다고 봅니다.
우리나라 2023년 8월경까지 누적 전기차 화재 건수가 사용자 부주의를 포함해서 현대 40건, 테슬라 6건입니다. 저 당시까지 현대가 테슬라보다 4배 정도 더 팔았는데 차량 화재 건수는 6.7배 정도 되니 더 화재비율이 높아 보이지만 현대는 택시로도 사용되기 때문에 주행거리와 충방전 횟수가 더 높습니다. 그리고 차종으로 따지면 코나 ev 배터리 결함 화재 리콜건을 빼고 아이오닉만 보면 테슬라가 안전하다고 보기는 더더 어렵습니다.
파우치 타입 대비, 원통형의 내부 저항 값이 10 배 이상 높습니다. 그나마 4680 으로 오면서 3배 내외로 많이 줄었습니다.
충전 시 열방출이 상대적으로 불리한 원통형은 결국 셀 내부에 열이 누적되면서 속도를 줄일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물리적으로 그래프와 같이 충전속도가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다만 R1T도 폼팩터가 동일하게 원통형 2170 을 쓰고 있는데 형상이 다른걸 볼 수 있는데, 그래프 50 % 구간까지의 너비를 비교해보면 양자간 면적이 비슷하고, 이후 트랜드는 제품간 편차 등으로 인해 약간 다른 것 처럼 보이는 것 같습니다. 패키지 용량도 다르고..삼성 제품들이 high-C 대응이 타 메이커 대비 전체적으로 좋은 점도 영향이 있구요.
때문에 원통형에서는 거의 앵꼬에 가깝게 배터리를 쓴 다음, 적당히 충전해가면서 이동하는게 효율적이고 이걸 위해선 급속망이 촘촘히 깔려야 합니다.
충전 속도 면에선 불리하지만 가격이 저렴한데다 파우치 대비 충돌 시 화재 안전성은 비교가 불가한 수준이기 때문에 어느 한 폼팩터가 무조건 좋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국내환경에선 대부분 사람들에게 수도권 거주자 기준, 주행거리 400 km 내외 원통형 조합만 되어도 실사용에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소중한 강의 감사합니다
고속충전 노하우는 현대기아가 타사 대비 압도적이군요
테슬라는 충전시스템자체가 돌입전류를 허용하는 방식이죠.. 그래서 조루같이 초반만 빠르고 전체적인 속도는 느립니다. 충전기회사들 돌입전류를 차단하는 형식인데 오직 테슬라만 허용하다보니 테슬라차량이 타사 충전기를 써서 해당 충전기를 고장내는 등 문제를 일으키는데 테슬람들은 충전기문제라고 우기고 있죠 ㅋㅋ
그리고 원통형배터리가 자체가 싸다는 장점과 열관리가 안되는 단점이 있기에 충전속도에 불리한건 당연하죠
또 catl배터리가 구리다는 걸 새삼 느끼고 갑니다. 국내 수입되는 테슬라lfp모델은 블레이드베터리가 아닌 catl인 만큼 여기 영상 보시는 분들은 부디 테슬라lfp모델은 꼭 거르시길 바랍니다
괜히 파우치형으로 젤 많이 하는게 아닙니다. 전고체도 파우치형으로 가야함
테슬라 베터리가 애초에 어느수준 이상의 한계가 정해져있기 때문에 4680에서 벗어나야하는데 가능할까 싶네요.
애당초 테슬라 차량 자체가 돌입전류까지 허용한 모험적인 방식인데다 거기에 맞지 않는 원통형 배터리 사용, 차저는 충전기 구리선을 충분히 두껍게 하면 될걸 별 어줍잖은 이유 갖다붙여서 수랭식 호스를 사용해서 원가절감을 시켜놨으니 차저의 잠재 성능도 떨어지고 늘 비전도 부동액 냉각수로 추정되는 액체 누수, 고무 호스 열화를 걱정해야하니 유지보수-점검도 필요하고 차저의 소프트웨어-하드웨어 개선도 까다로울 밖에 없음
처음에 말씀 하셨지만 비교 그래프가 어떤 충전기에서 충전 했느냐의 기준이 전혀 나오지 않았네요. 기준이 없는 그래프는 결국 의미없는 데이터라고 생각 합니다.
슈차에 모델3나 이런거 물려보면 극초반에 250kw 다쓰는것처럼 보이는데 거의 곧바로 팍하고 충전속도 줄입니다 이핏(현대)과 비교해서 압도적으로요
발열때문일 수 있겠구요
@@krauskim7662 스펙상 슈차3가 250키로와트긴 하죠.. 근데 아마 전계적으로 슈차3 이상 보급보단 그 이하 보급이 더 많을걸요 ㅋ
@user-yz7cg4yo2p 당연히 불가능하죠 ㅋㅋ 적어도 위 영상과 마찬가지로 ㅋ 슈차보다 훠얼씬 양반이랍니다
일단 슈차 충전기 자체가 도면만 공수해서 봐도 어라? 하는 부분이 있죠..
단순 기술적인 문제보다 사내 정치적인 이유라고 판단하고있습니다
온도 센서를 무력화 시키려고 물을 뿌린다?
안전불감증 유저들이네요.
4년 전쯤 10여개 업체의 저온 급속충전 특성(@노르웨이)을 비교한 걸 본 적이 있는데 테슬라는 차종 관계 없이
최악이던데 지금은 개선이 되었을까요? 현대가 저온 충전 성능도 제일 좋았고 저온 전비도 공인과 제일 비슷했음.
박철완 교수에 대해 아시는 게 있을까요? 배터리 현업자분들 이분 어떻게 보시는 지 궁금합니다
@user-yz7cg4yo2p 감사합니다
원통형 자체가 급속충전시 내부저항이 심해지기 때문에 충전속도가 급락할수밖에 없죠. 현대기아가 괜히 파우치 쓰는게 아닙니다
충전속도 개선 부터 많은 부분에 있어서 더 나아지는게 안보인다는점이 가장 큰거 같습니다. 그렇지만 4680에 대한 부분들 아직 초창기 모델이고 차근히 대량생산을 위해 겪어야할 과도기적인 부분이라고 봅니다. 어디에도 한순간에 신기술이 똭하고 나오진 않습니다.
NACS와 CCS는 같은 통신기술을 사용합니다. 기술적 차이는 없습니다. 충전속도는 차량에서 정하기때문에 충전속도 문제로 슈퍼차져팀을 해고하지는 않았을 것 같습니다. 수냉식케이블은 충전속도를 높일수 있지만 케이블이 무거워집니다. 테슬라가 건식케이블을 사용하는 이유입니다.
테슬라가 수냉, 다른 업체가 건식
테슬라가 수냉, 현대 건식
수냉을 쓰니까 가벼운거 아님?
아마도 기술 부족의 문제라기보다는 과한 안정성 추구일거라 생각되는데..어쨌든 사용자가 심하게 불편을 느낀다면 빨리 개선을 해야될거 같네요
이런 충전속도로 테슬라 그렇게 잘난체 했냐? 한국은 물론 중국전기차보다 못하네
정보 북미표준 ㅋㅋ
베알봇입니다. 충전속도문제가… 충전기문제가 아니고, 4680 뚱캔 베터리가 냉각이 잘 안되서 생기는 문제는 아닌가요???
4680 안전성 : "원통형" 디자인은 배터리 팩 내 열 전파와 관련된 중요한 안전 문제인 열 폭주에 대한 가장 강력한 솔루션으로 간주됩니다. 최근 배터리 사고는 모두 팩 내 특정 배터리 셀의 열폭주로 인해 발생하며, 이로 인해 상당한 양의 열이 발생하고, 이로 인해 주변 배터리 셀이 가열되어 열폭주 확산이 발생합니다. 그러나 원통형 배터리는 셀 용량이 더 작고, 단일 배터리에서 열 폭주로 인해 방출되는 에너지가 낮아 각형 및 파우치형 배터리에 비해 전파 가능성이 줄어듭니다. 원통형 디자인의 곡률은 배터리 간의 열 전달을 다소 제한합니다. 즉, 원통형 배터리가 곡면으로 인해 완전히 접촉하더라도 여전히 상당한 간격이 존재하여 배터리 간의 열 전달을 다소 제한합니다.
테슬람들 과학적 팩트에 발작버튼 눌렸네 😂
태슬라 현대 GM 기차 직접 충전 사용해보시고 말씀하시죠.. 해 보시면 압니다. 부끄로우실거예요.ㅎㅎㅎ
슈차 저 얇은 케이블의 부실한 냉각으로 충전하려니 문제인거임.
4680은 샌디에고대학 연구 결과로 밀도가 병신이라는 결과도 나옴.
그냥 테슬라는 총체적으로 문제임
테슬라 장단에 놀아나 4680 양산하기로 한 우리나라 베터리업체도 걱정됨
4680이 밀도 향상에는 도움이 안되지만 그나마 불량배터리 검출 부분에서는 도움이 되긴 합니다 기존대비 1개 차량당 배터리들어가는 갯수는 줄어드니까요
@@manghur9598 4680 배터리의 목표는 셀 갯수를 줄여 불량률을 줄이는것도 있지만 밀도 향상 또한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4680 배터리의 원래 목표 밀도는 300wh/kg 이상이었습니다. 하지만 실제 사이버트럭에 들어간 4680의 밀도는 244wh/kg죠. 이는 기존에 쓰던 파나소닉 21700의 269wh/kg보다 오히려 10% 가량 줄어든겁니다.
밀도가 줄어든건 퇴보지 진전이 아닙니다.
이 뭐 어이없는 뇌피셜을 .......
슈퍼차저 케이블 문제는 전혀 아닙니다. 배터리 폼팩터 자체 문제라 한계가 있습니다.
4680의 문제가 아니라 다른 전지를쓰는 테슬라모델들도 같은 모습인데 이게 왜 4680의 문제로 몰아가는지 이해가 안돼네요
내연기관을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고 이제는 전기차로 넘어가긴 하겠지만 그래도 충전 속도를 비교 안할수 없는데 내연기관하고 비교하지 말래니 말이야 방귀야 그럼 수퍼차저를 뭐하러 만들어 충전속도가 불편하니까 만드는거지.내연기관에 비해 충전속도가 느리니 불편하고 그러니 비교를 안할 수가 없는데..참 답답합니다.
그래서 전기차를 고속충전이나 주행거리가 어느정도 확보될 때 사도 늦지 않다고 봅니다.
그건 니 생각이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기차가 얻는 이득이 분명히 존재하는데, 전기차끼리 비교해야지 무슨 내연차와 전기차를 비교하고 앉아있어...
몇년 내로 내연차는 환경오염세가 도입될 가능성이 높으니, 그때가서도 기름 넣는데 몇분이면 된다 이러고 살아봐...ㅋㅋㅋㅋ
@@자갈-k7r 그것도 니 생각이고... 순수 이동수단으로만 본다면 충전속도 느리고 인프라 부족한게 엄청난 걸림돌응 맞지.
현대기아차는 광고 좀 붙이세요. 전기차 엔지니어링에 관한 한 국내 최고의 채널입니다.
1등
충전속도가 80% 가지 잘 유지되면 좋겠지만. 과도하게 사용하다 현기차처럼 불나는 경우가 발생하니 화재 안정성을 맞춘듯 보이네요. 현기차는 한달에 한번씩은 화재 발생 뉴스가 나오는 이유 같네요.
댓글을 달거면 좀 알고 다세요. 전기차 화재가 뉴스에 나오는건 새로운 상품이고 불이 크게 나기 때문입니다. 화재 비율은 내연기관차가 60배쯤 높습니다.
잘못된 정보를 알고 계십니다. 오히려 테슬라 충전기가 돌입전류허용과 냉각라인 부실로 더 위험하죠
우리나라 2023년 8월경까지 누적 전기차 화재 건수가 사용자 부주의를 포함해서 현대 40건, 테슬라 6건입니다. 저 당시까지 현대가 테슬라보다 4배 정도 더 팔았는데 차량 화재 건수는 6.7배 정도 되니 더 화재비율이 높아 보이지만 현대는 택시로도 사용되기 때문에 주행거리와 충방전 횟수가 더 높습니다. 그리고 차종으로 따지면 코나 ev 배터리 결함 화재 리콜건을 빼고 아이오닉만 보면 테슬라가 안전하다고 보기는 더더 어렵습니다.
ㅋㅋㅋ
충전량을 80% 수준으로 낮추면 화재발생 가능성을 90% 정도 낮출 수 있다고 합니다.
비싼 온도 센서를 왜 다는지 영원히 이해 못하실 분
한달에 한번?리콜뜬 베터리 교환을 안해서 화재나는것도 제조사 책임이냐?쉐보레 볼트 800여대 코나 300여대인가?를 아직도 리콜 안받고 운행하는것들 문제는 없는거야?나머지 티비에서 나오는 아5,ev6이후 차들 화재는 베터리 문제였으면 벌써 국토교통부 리콜 조사 들어갔을꺼다.팩트도 없는 뇌절 똥글 싸지르지말고 공부좀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