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 자리 만들어주시고 좋은 영상 만들어주신 김민훈 기자님과 함께 촬영해 준 관계자분들 김선수 그리고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늘겸손한 마음으로 초심으로 겸손하게 아이들에게 길을 보여주는 작은 등대가 되겠습니다. 다시한번 비디토리 관계자분들 감사드립니다. 응원하며 기도하겠습니다♡☝️🙏
늘 묵묵히 한길을 가는 남기석 총사부님&목사님을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실전격술도의 무술 뿐 아니라 사부님을 닮은 훌륭한 제자들이 옆에서 함께 있고 뒤따른 다는 것을 볼때 너무 존경하고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세계로 이 정신과 삶이 전수 되기를 기도합니다~~ 실전격술도~ 남기석 총사부님과 천무관 화이팅!!!
예전에 나도 격파단련을 했지만 아무리 외형을 단련해도 격파할때 항상 고통을 느끼게 되더군요 그러나 외형이 단련되면서 그고통도 줄어들고 머리속에 꼿히는 고통도 점점 줄어들더군요 무엇보다 중요한건 그 고통의 두려움을 이기는 정신력의 한계심 그것이 젤 중요하다는 목사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고통과 수련을 통해 단련을 시키지만 영원한 단련은 없다 최배달도 온몸의 뼈마디마디 통증으로 맨날 차남이하는 정형외과에서 진통제주사를 매일 맞았다 한다 나이들면 나타나는 증상 뼈마디가 시리고 아프다 그 고통은 이루 말할수 없다 빠르면 40대에도 나타난다 새벽마다 마디마디 쑤시고 결리고 한마디로 운동해서 골병드는 법 죽을때까지 아파서 못견딘다 영원한 강자는 없는법 나이들어 통증의 고통을 이겨내는 게 진짜 수련 아닐까
중국무술에 철사장이 있습니다 영화에 나오는 철사장의 수련자는 거무튀튀하고 거친 야생의 바위같은 손을 갖고 있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전 수십년전에 철사장을 익힌적이 있는데 님들의 상상력과 달리 철사장을 익히면 진짜 뽀얗고 하얗고 주름이 1도 없는 손을 갖게 됩니다 흔히들 무협지에 보면 소수신공이니 백옥장이니 하는데 실제로 손이 그렇게 바뀝니다. 철사장을 익힐 때 가장 중요한 소스는 나름의 비전으로 만들어진 약입니다 심지어 그 약은 비전도 아닙니다 열몇가지의 생약을 중탕한 이 약은 마치 안티프라민과 비슷한 효과를 냅니다 그래서 중탕한 곡주에 이 약을 넣고 뜨끈뜨끈하게 달인상태에서 손을 넣게 되면 모든 타박상과 삠 등은 순식간에 치료가 되지요 그래서 수련을 반복하면 후엔 손의 뼈와 근육과 피부가 일체가 됩니다 그러니 손에 주름이 없지요 어느정도인가 하면 손을 펴고 있는 상태에서 피부를 밀면 주름이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냥 미끄러집니다 그야 말로 팽팽하다는 수식에 딱 맞을 정도죠. 실제 과거의 무술이란 개념은 점점 사라지고 요즘은 그냥 돈을 벌기위한 퍼포먼스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실제 쉬샤오둥의 안타까움처럼 거짓은 아닙니다 요즘엔 그냥 그렇게 과거의 사람들처럼 신체를 단련하던 무술에 대한 극한의 추구자가 없을 뿐이죠
진짜 위험을 느끼고 무기를 소지해야 하지만 그것을 못쓸경우에 발전한게 맨손무술로 알고 있습니다.. 오키나와 가라테가 그렇케 만들어졋다고 합니다.. 관점의 차이지만 실제적 사용이외의 수양이나 취미목적 이라면 몸을 망가트리면서 까지 해야 하는가에 대해서는 의문입니다.. 몸에다가 별도의 흉기를 만드는것과 같은건데, 단순히 이기려면 법의 범위를 벗어나지 않는 흉기나 보호대장착하고 다니면되죠.. 폰의 내장메모리와 외장메모리의 차이가 아닐까 합니다..
들고 격파하지 않았으면 빛났을텐데 약간은 퇴색된듯하여 아쉽습니다. 저렇게 들고 치는건 쉬운 것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난이도가 엄청 높은 것도 아닙니다. 격파가 안되면 엄청 많이 아픈 것은 맞지만 모서리에 찍히는 등 잘 못 치는거 아니면 손 아작 안 납니다. 물론 격파 실패 후 연속해서 계속 시도하면 아작 나겠지요.
격술도 가 북한무술 주체격술 을 모티브 나 오마쥬 한거 같은데요 남기석 관장님 보면은 어떻게 보면은 위험하고 살인을 위한 무술이지만 하나님의 복음과 생명구원 사업을 하사는거 보면 대단한거 같습니다. 저도 기독교를 믿지만 한때 무술에 미쳐서 무술을 좋아하고 배우고 보고 그랬지만 무술로 전도를 하시는 모습을 보면은 무술이 무조건 사람을 쓰러뜨리고 이기기 위함이 아니라 상대를 존중하며 정당히 겨루는거 라는것과 무술과 종교가 합쳐져서 더욱 거룩하고 위대함이 되는것을 보며 놀랍습니다. 저는 이제 나이 30살 먹었는데 20대 중반 까자 합기도와 종합무술을 배우다가 28살쯤애 크라브마가를 보면서 배우고 싶다며 무술에 목말라 하지만 무술 보다 더 중요한것이 생명이고 영혼이라는 사실을 더 잘압니다. 신앙을 열심히 하다보면 주님께서 기회와 또 순종으로 인하여 복과 기적을 주심을 알면서도 현재 상황 때문에 행하지 못함을 보면 스스로 남기석 관장님을 보면서 많이 반성합니다.
개구라 감사 합니다 벽돌을 들어 내리치는 충격에 벽돌이 깨지는건 당연한거구요 다른 나머지 영상은 저도 인정하는 바입니다 열심히 수련 하시는 모습 정말 진지하고 훈훈 합니다 제자분들도 열심인 모습 보기 좋네요 전 복싱을 해서 타격기 말고는 할줄 아는게 없어서 그라운드 기술 배우기엔 저도 나이가;;
뛰어넘지 마세요 수명 짧아집니다. 뇌가 얼마나 힘들겠어요.. 아픈데 참는건 한계를 넘는 행위 이런 수련보다 다른걸 열심히 도전하세요 손에 얼마나 많은 신경이 있는데 큰일 납니다. 그리구요 밑에 쇳덩이 깔고 아무돌이나 들고치면 깨져요 저 않이 해봤습니다. 갠히 강철로 만드려하지 마시길 수련한다고 몸 혹사시키다 말로는 안 좋더라구요 주위서 많이 봤습니다.
격파 특징 : 4:02 내려치는순간 돌을 들어 공간을 만들고 내려치면 그 돌이 밑바닥(영상에선 철받침대)에 부딪치면서 깨짐. 즉 힘은 손으로 전달을 했지만 실질적으로 돌을 깬건 철받침대이다. 즉, 손이 단단하지 않아도 일반인도 할 수 있는 간단한 트릭이다. 내가 친구들 몇 번 속여먹었다. ㅋ
몸은 단련 많이 하신거 인정~~ 격파는 어느 무술이나 다똑같어 살짝들어서 아래에 부딪치면서 깨는거 ㅎㅎ 왜 그런거 있잔아요 두꺼운 얼음 여러장 있는데 겹치진 않고 띄워서 열장~~ ㅎ 겹쳐놓으면 최배달도 본인손이 부러질걸~ 무술을 연마하시는 분들을 존경은 하지만 격파시범은 아닌듯 합니다
귀한 자리 만들어주시고 좋은 영상 만들어주신 김민훈 기자님과 함께 촬영해 준 관계자분들 김선수 그리고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늘겸손한 마음으로 초심으로 겸손하게 아이들에게 길을 보여주는 작은 등대가 되겠습니다.
다시한번 비디토리 관계자분들 감사드립니다. 응원하며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남 사부님ㅎ
👍 멋지십니다
gisuek nam 전 이분 어릴때 부터 리스펙트 에여...
김선수 감사합니다 ^^ 난 김선수 팬입니다 ♡
고수님 멋지네요 저도 신앙인이자 복싱이라는 무술을 배웠고 청소년들을 선도하기로 마음 먹은 사람으로서 존경스럽습니다. 무술을 이렇게도 쓸수있구나 생각하게되었습니다
늘 묵묵히 한길을 가는 남기석 총사부님&목사님을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실전격술도의 무술 뿐 아니라 사부님을 닮은 훌륭한 제자들이 옆에서 함께 있고 뒤따른 다는 것을 볼때 너무 존경하고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세계로 이 정신과 삶이 전수 되기를 기도합니다~~ 실전격술도~ 남기석 총사부님과 천무관 화이팅!!!
감사합니다 초심으로 전진하겠습니다
이제는 제자들이 전부라는말이
너무 멋있어 보이네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길 초심으로 전진하겠습니다
@@youcantseemeh2730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 응원하겠습니다
다 좋으신데 격파에서 흠집이 나버린게 너무 아쉽습니다.
@@haim7512 제가 수련이 부족한것 같습니다 더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난 이분이 실제로 상대방을 꺾는 무술을 잘한다고 인정할순 없지만 신앙적 가르침을 실천하려는 마음가짐, 제자들을 깨우치려고 단련하면서도 제자가 있어서 가능했다고 말하는 부분에서 그 누구보다 강한 분임을 알게 되었다
음... 일반인보단 잘 싸울 것 같습니다.
@@Asian_American_Christian_Love 맞아요 피지컬도 손등도... 운동경력만 보더라도 어정쩡하게 익힌 일반인보단 훨쎄죠 저 손등으로 치면 머리가 터질텐데
출연에 응해주신 남기석 실전격술도 총사부님 감사드립니다. 고수2 다음 편은 30일 영춘권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ㅎ 구독자 여러분들 모두 행복한 연말 보내세요~!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저희를 봐주시고 좋은자리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시한번 비디토리와 김기자님과 함께 촬영해주신 분들 그리고 김선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오 영춘권 완전 기대됩니다
목사님 멋지네요 ㅡ 제자 가 어느 시간이 지나보니 스승이 었더라 ㅡ 멋진 말씀 입니다 ㅡ
무언가 한가지에 미치도록 정진하는 인간은 아름답다.
관장님, 스승의 피,땀의 실천! 그 자체가 제자들에게 큰 가르침이 된 것 같습니다.
진정한 고수이자 진정한 목자의 길을 걷는 분이군요 존경 합니다...
와~~ 대박... 아직 우리나라에 이런 분이 계셨다니... 존경스럽습니다.
이런 분과 붙으면 말이 맨손싸움이지 실제로는 쇠망치 들고 있는 사람이랑 싸운다고 봐야 됨. 가드해도 팔이 멀쩡할까 싶다.
손만 봐도 그동안의 노력과 단련한 기간이 느껴 집니다 하늘의 무술 천무관 정말 멋있고 존경 합니다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초심으로 전진하겠습니다
격술도라는 무술은 잘 모르지만 말씀하시는 모든 부분이 마음에 많이 와닿습니다. 무도를 수련하는 입장에서 많은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처음의 의도와는 다르게... 그냥 손만 봐도 다른 생각 하지 않고 수련만 할 듯 싶네요 ㅎㅎ
손... 와우... 진짜 무도를 단련하는 손이네요
가만보면 울 엄마도 그 손으로 남자인 나도 못만지는 뜨거운 밥그릇 가져다 주시는게.. 나 키우면서 단련된게 아닐까 싶네..
이거 ㄹㅇ임 진짜 엄마들 존경합니다
강한힘은 아니지만 뜨거운밥그릇드는 것도 대단한내공입니다?
나이들수록 뜨거운것을 못느낌 80대되면 뚝배기도 그냥 둘수있을것임
헛소리 하지 마세요 손디이면 앗뜨거 하십니다.
동감합니다
굳은살 많다고 펀치좋은거아니다
격파와 펀치도 아무관계없다
주짓수 안섞인 동양무술로
절때
종합격투기를 못 이깁니다~
종합격투기 1년 했는데 1대1
천만원 내기 격투를 신청합니다
나이는 42세입니다
관장님께 신청하신거 같은데 격투신청 받아주시면 좋겠습니다. 기대가 되네요! 꼭 보러가고 싶습니다.
세월만큼 수련하니 정신도 수양되어
멋진 도인이되셨네요.
벽돌을 칠때 살짝들고 순간 치면 아래 쇠와 부딪혀 깨기 유용 한거같다 하지만 치는 힘도 있어야겠지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ㅇㅇ 그것도 아무나 할 수 있는 건 아님
응 정확하게 영상에서도 그렇게 하셨어요
보통 성인남자라면 할 수 있어요 나도 어러번 해봤어요 돌덩어리도 됩니다
김브로디 저도 매일 세장씩 깹니다 아침먹고 한장 점심먹고 한장 저녁먹고 한장
@@user-iw7ie4bn5l 인증고
이분은 무도가라기보다 철학자에 가까운 분인 것 같습니다 말씀 한마디한마디가 주옥 같고 참 겸손하시네요
벽돌,돌맹이는 어느정도 요령만 알고 연습 조금만하면 다 격파할수 있어요.손으로 치는순간 살짝 들어서딱딱한 바닥과의 충격에 의해서 깨지는거죠ㅎㅎ.그외는 아픔을 참기위해서 단련하는거죠.
남기석 관장님
정말 무도인들과 격투기선수분들 존경하는 분이시죠👍
몸과 말씀에서 삶의 내공이 느껴집니다. 대단합니다!
예전에 나도 격파단련을 했지만 아무리 외형을 단련해도 격파할때 항상 고통을 느끼게 되더군요
그러나 외형이 단련되면서 그고통도 줄어들고 머리속에 꼿히는 고통도 점점 줄어들더군요
무엇보다 중요한건 그 고통의 두려움을 이기는 정신력의 한계심 그것이 젤 중요하다는 목사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끊임없는 연습과 노력..! 최고입니다
눈속임 쇠에붇여놓고격파를하면인정 해주는데 살짝들어서 때리는순간 벽돌이 쇠에부뎠쳐깨지는거잔아
존경스러운 고수들입니다.
버리진 말고 나를 바꾸면서 살아야 한다
참다운 진정성있는 말씀
저분 진짜네요. 잘모르지만 이야기 하시는것도 그렇고 큰 이야기 한 건 아니지만 진짜로 이야기 하시네요.
광고다 머다 다 있는데 코스프레로 목사 하시는분도 있는데 저분은 이 영상만 보면 진짜 인것 같네요.
진정한 주먹수련은 스스로 두려움을 억제할수있도록 새로운 마음과 정신의 힘을 극치로 발전시키는 체계적인 공부입니다
진짜 멋있으세요!!! 진정한 무도인이세요!!
존경합니다!! 관장님!!
고통과 수련을 통해 단련을 시키지만 영원한 단련은 없다 최배달도 온몸의 뼈마디마디 통증으로 맨날 차남이하는 정형외과에서
진통제주사를 매일 맞았다 한다
나이들면 나타나는 증상 뼈마디가 시리고 아프다
그 고통은 이루 말할수 없다 빠르면 40대에도 나타난다 새벽마다 마디마디 쑤시고 결리고
한마디로 운동해서 골병드는 법
죽을때까지 아파서 못견딘다
영원한 강자는 없는법
나이들어 통증의 고통을 이겨내는 게 진짜 수련 아닐까
수련의 끝은 인내와 사랑
그걸 증명해주신분 이네요
멋집니다 선생님
4:00 몇 번을 더 시도하더라도 들고 깨지 않았으면 더 멋있었을것 같습니다. 수련 자체가 진짜였다고 해도 편법을 쓰면 의심받기 마련이니까요.
오 저도 생각했습니다 순간적으로 갭만 안줬더라면 찐 이였는데..
그게 가능한가요?
역학적으로 불가능. 피부 벗겨내고 단단한 뼈로만치지않는이상. 피부때문에 그렇게 격파 절대안됨
저정도만 해도 엄청난거죠
황인무씨 자동차 유리 박살내는거 안보셧나요?
손으로 벽을 부수라는거랑 똑같은데 어케 들고 안침? 편법이 아니라 저게 정공법이지
송판격파나 얼음, 기왓장 격파도 중간에 빈공간을 두고 하는거지 벽에 딱붙여놓고 하는경우는 1도 없다
그건 그냥 자해지
응원합니다
말씀에서 그수가 느껴집니다
4:00 안타깝지만 벽돌,짱돌 격파의 원리는 똑같다 살짝들었다가 내려치는 원리로 격파
고정해놓고 해야 지대로임
그냥 놓고 치면 당연히 안깨짐. 역학적으로 불가능.
@@user-qu7ek7uy3j 양옆쪽 고정해 놓고 중앙 내리치는 방법으로 격파하는 방법으로 하는 무도인도 꽤 있음 쉽지 않아서 그렇지
살짝 들었다가 내리치는거는 나도함
군대에서 행정관이 알려줌
해보고 손가락 놀리던지ㅋㅋ 때릴때 들고 자시고 저벽돌에 맨손등 살짝만 부딪쳐도 피터진다
뼈에 살짝만 닿아도 떼굴떼굴 구를듯
크크크 살짝 드네요
격파는 역학입니다.
저런 다공질의 블럭은
가장 강도가 낮은 부분에 수직력을 가하면 쉽게 격파됩니다.
NASA 이런 분들 그 역학으로 직접 하는지 실험시켜켜보고 싶음.
@@user-st3727ytdre1b 니손등도 과학적으로 내리쳣을때 멀쩡할지 궁금하네. 역학적으로 가능하다니까 한번 니손등으로 벽돌 뽀개는것좀 찍어서 니 채널에 올려줘랑. 아잉 제발... 니손등 역학적으로 꺽이는거 보고 싶어서 그래 ㅎㅅㅎ
저거 나무판위에 대놓고하면 안깨질텐데 차력은 믿지않습니다 그런데 관장님 마인드가 짱짱맨이시네요 리스펙
공수도 태권도 여타 격파에서도 사용하는 트릭이죠. 손이 돌에 닿기전에 돌을 살짝 위로 기울여 올립니다. 그다음 손과 돌이 같이 바닥면을 찍으면서 반으로 갈라집니다. 약간의 트릭이라지만 일반인은 이 단계까지 쉽게오지못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닮고싶을 정도로
훌륭하신 분이시네요.
이 분 제자가 되면
참 좋겠네요..
선생님이 제자가 되고 제자가 산생님이 된다 서로가 서로에게 선생님이 된다는 말씀이 너무 감사한 말씀같아요.
제자 양성을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 너무 멋지십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한마디로 아픔의 달련한는 것은 아픔을 익숙해져서 정신적으로 버틸수 있어야 된다. 라는 것같내여.
고통은 참을 이루기 위한 선의 과정 이네요
감사합니다
열심히 수련한것은 대단합니다. 다만 손을 망치처럼 만드는것보다 그냥 망치를 쓰시죠. 손은 부드럽고 원활하게 움직이는게 하늘의 뜻입니다. 이거는 손을 발달시키는게 아니고 상하게 하는겁니다.
좋은 말씀 듣고 갑니다. 행동으로 본이 되어야죠~
중국무술에 철사장이 있습니다
영화에 나오는 철사장의 수련자는 거무튀튀하고 거친 야생의 바위같은 손을 갖고 있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전 수십년전에 철사장을 익힌적이 있는데
님들의 상상력과 달리 철사장을 익히면 진짜 뽀얗고 하얗고 주름이 1도 없는 손을 갖게 됩니다
흔히들 무협지에 보면 소수신공이니 백옥장이니 하는데 실제로 손이 그렇게 바뀝니다.
철사장을 익힐 때 가장 중요한 소스는 나름의 비전으로 만들어진 약입니다
심지어 그 약은 비전도 아닙니다 열몇가지의 생약을 중탕한 이 약은 마치 안티프라민과 비슷한 효과를 냅니다
그래서 중탕한 곡주에 이 약을 넣고 뜨끈뜨끈하게 달인상태에서 손을 넣게 되면 모든 타박상과 삠 등은 순식간에 치료가 되지요
그래서 수련을 반복하면 후엔 손의 뼈와 근육과 피부가 일체가 됩니다
그러니 손에 주름이 없지요 어느정도인가 하면
손을 펴고 있는 상태에서 피부를 밀면 주름이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냥 미끄러집니다
그야 말로 팽팽하다는 수식에 딱 맞을 정도죠.
실제 과거의 무술이란 개념은 점점 사라지고 요즘은 그냥 돈을 벌기위한 퍼포먼스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실제 쉬샤오둥의 안타까움처럼 거짓은 아닙니다
요즘엔 그냥 그렇게 과거의 사람들처럼 신체를 단련하던 무술에 대한 극한의 추구자가 없을 뿐이죠
격파할 때 벽돌을 들었다 내리치면서 하는것은 일종의 차력 기술입니다. 슬로모션으로 보고, 판단하시고, 물론 가격시에 고통이 따르지만 격파시에 훨씬 수월하게 벽돌이 깨지게 되는 팁이죠.
너무 멋지십니다.
한국의 무술들이 더이상 스포츠 댄스라는 비아냥을 듣지 않고 실전성이 입증되어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는 최고의 무도가 되어지길 바랍니다.
진짜 위험을 느끼고 무기를 소지해야 하지만 그것을 못쓸경우에 발전한게 맨손무술로 알고 있습니다.. 오키나와 가라테가 그렇케 만들어졋다고 합니다..
관점의 차이지만 실제적 사용이외의 수양이나 취미목적 이라면 몸을 망가트리면서 까지 해야 하는가에 대해서는 의문입니다..
몸에다가 별도의 흉기를 만드는것과 같은건데, 단순히 이기려면 법의 범위를 벗어나지 않는 흉기나 보호대장착하고 다니면되죠..
폰의 내장메모리와 외장메모리의 차이가 아닐까 합니다..
단순히 실전을 위한다기보다 이런 분은 하나의 도를 걷는 거라고 생각되네요. 강해지는게 수단이 아니라 목적인 길을 걷는 사람에게 이유를 묻는건 맞지 않을 것 같아요
그저 몸만 단련한게 아니라 마음까지 단련한 깨달음을 얻은 무술인이네요
슬로우 모션때 저만 본건가요?? 벽돌 격파할때?? 딴지 거는 것은 아니지만 벽돌을 한쪽손으로 살짝 들어올리시는데🤔
모던운동은 정직 정정당당 스포츠쉽 이런것이 기본이라 봅니다 0.1%의속임이 있으면 다아 사기입니다.
보통 사람이 벽돌을 살짝 들고 치면 벽돌이 깨질까? 라는 생각을 먼저 하심이...
많은것을 느끼고 알고 갑니다... 영상 감사드립니다
최배달도 노년에 엄청 고생했다고 하던데......
나도 어려서 함부로 놀렸다가....무릎 나가고 골반 살짝 나가고 어깨 인대 끊어지고....날만 추우면....아프고... 무거운 것 들으면....관절 아파서 밤에 끙끙 거리고....
본인이 알아서 잘 하시겠죠
맞는 말씀이라 생각 합니다
최배달 그분 예전에 주병진쇼에 나오셨어요
주먹 단련을 하도 많이 하셔서 한때 굳은살이 주먹을 덥을 정도였다 하시던데
근데 그분 아드님이 의사인데 그런 주먹단련이 간에 안좋다는 말을 했다고 하더군요
받침을 벽돌보다 경도가 높은 쇠를 두고(H빔?)
치는 순간 벽돌과 받침의 간격을 만든다.
좋은 조합이네요.
원래 격술이나 특공무술 같은것이 전쟁터 나 사회에서 호신술로 호신을 위해 몸을 지키려면 적이나 상대를 쓰러뜨리고 죽이는 기술을 알려주는 직업이면서 동시에 호신술로 다수와 자기자신을 지키는 무술과 사회적으로 선도 인간의 마음을 치료하고 살리는 일도하고요
그건 자랑이 아니라. 멍청한짓
몸보다 마음의 수양이 필요하도다
좋은일 하시니 고맙습니다 ~~^^
아이고야~~고수도좋지만 난중에 골병들어서 많이 아플것인디 걱정이내
찬말로
건강관리 개나주고 허구헌날 술만 ㅊ마시고 다니는 배때지 나온 한국 아재들보단 건강하게 살듯
얘!!!!! 저런 분이 목사요!!!!!! 악귀들 다 죽었다
대단하시네요.그런데 손등으로 때리는 타이밍에 벽돌을 조금 살짝들으시면서 치시면 반동으로인해서 철받침대 충격타이밍으로 요령껏 격파하시는것 같아서 조금 아쉬움이 남아요..
아쉬움....
대단하시긴하네^^;
격파하려고 단련하신 분들 모습 보면 안스러워요. 연세 드셔서 몸이 아파서 고생하신다고 들었거든요. 무술도 단련도 좋지만 건강이 우선입니다. 무리하지 마시고 부디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몸과마음을 단련하신 고수인정합니다 벽돌격파는 벽돌잡은 손을 격파순간 미세하게 살짝들어 격파하면 좀더쉽게 격파되지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신앙의 의미를 실천하는데 있다고 하는것에 존경을 표합니다. 무술, 음악, 그 모든 것들은 그 본질을 위한 수단이겠지요.
옛날 차력하던 사람들이 자갈깰때 살짝들었다가 내려치면 잘깨지더라구.. 똑같네..
안들면 절대 안깨지죠.... 손 충격으로 벽돌을 깨는게 아니라
철과 벽돌의 충돌로 깨지는거..
손등으로 격파할때
잡은손으로 벽돌 드네 ㅋㅋㅋ
그리고 저 구멍난거 ㅋㅋㅋㅋ
차력 속임수임 ㅋㅋㅋㅋ
세상 힘들게 산다
저래치면 부서지긴하는데 손등이면 드럽게아프다
어느 순간에 얘네들이 나의 스승이 되어있더라
담백한 말입니다
안타까운 것은,,,내가 아는 한국의 모든 전국구 고수들이 ,,,생계형 생활고로 고생한다는것,,,,극히 일부를 제외하고 말이다...
차력사들 처럼 벽돌을 살짝 들어 올려서 철로에 짧은 충격으로 벽돌이 깨트린 것입니다
즉 철로에 벽돌을 묶어놓고 격파하라고 하면 안됩니다
돈없는 백수에다 손도 작고 ㅜㅜ 무술배우고 싶어요!
벽돌 격파할때 받치는 쇳덩이가 더단단함
벽돌이 쇳덩이랑 부딪혀서 깨지는 원리죠
자세히 보면 알겠지만 치기전에 벽돌을 살짝들어서 쇠랑 부딪히게 만들죠 ㅎㅎ
격파술 들고치는건 요령 맞습니다 그렇다고 쉬운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저런벽돌 맨손으로 하면 손 아작납니다 궁금하면 함해보세요
그리고 자꾸 뭐라고 아가리 파이터 하지말고 찾아가서 저손등에 아가리 한대 맞아보면 진짜 달련됐는지 몸소 알게 될탠데 ㅊㅊㅊ
들고 격파하지 않았으면 빛났을텐데 약간은 퇴색된듯하여 아쉽습니다.
저렇게 들고 치는건 쉬운 것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난이도가 엄청 높은 것도 아닙니다.
격파가 안되면 엄청 많이 아픈 것은 맞지만 모서리에 찍히는 등 잘 못 치는거 아니면 손 아작 안 납니다.
물론 격파 실패 후 연속해서 계속 시도하면 아작 나겠지요.
하.. 진짜 이런 인성가진분한테 운동배우면 행복하겠다.. 천무관 관원들 정말 부럽습니다
격술도 가 북한무술 주체격술 을 모티브 나 오마쥬 한거 같은데요 남기석 관장님 보면은 어떻게 보면은 위험하고 살인을 위한 무술이지만 하나님의 복음과 생명구원 사업을 하사는거 보면 대단한거 같습니다. 저도 기독교를 믿지만 한때 무술에 미쳐서 무술을 좋아하고 배우고 보고 그랬지만 무술로 전도를 하시는 모습을 보면은 무술이 무조건 사람을 쓰러뜨리고 이기기 위함이 아니라 상대를 존중하며 정당히 겨루는거 라는것과 무술과 종교가 합쳐져서 더욱 거룩하고 위대함이 되는것을 보며 놀랍습니다. 저는 이제 나이 30살 먹었는데 20대 중반 까자 합기도와 종합무술을 배우다가 28살쯤애 크라브마가를 보면서 배우고 싶다며 무술에 목말라 하지만 무술 보다 더 중요한것이 생명이고 영혼이라는 사실을 더 잘압니다. 신앙을 열심히 하다보면 주님께서 기회와 또 순종으로 인하여 복과 기적을 주심을 알면서도 현재 상황 때문에 행하지 못함을 보면 스스로 남기석 관장님을 보면서 많이 반성합니다.
이런 목사님이 계셨네요. 감사합니다.
장사했어도 성공 하셨을듯 합니다!
무얼 하든 어떤 분야든
정점에 오르실분 같아요
말씀하시고 행동을 보아오니 뛰어난 인재십니다. 만약 이쪽이 아니라 다른쪽에 관심이 있었더라면 그 분야에서도 최고가 되셨을거 같습니다
박현성 관장님의 실전권술 가능하시나요?!
그리고 다음편인 영춘권편은 아무래도 쫌 악플이 많이 달리지않을까 싶네요
중국무술의 시선이 곱지가 않아서...
취지는 좋으신데 저도 이런. 주먹단련 많이 했는데 골병듭니다.최영의 총재 께서도 관절염 때문에 엄청 고생. 하시다 돌아가셔서 그 아드님께서 정형외과 의사가 되었듯.암튼 노력,정신,인내는 존중합니다.그리고 추구하시는 가치관도 멋있으시네요.
개구라 감사 합니다 벽돌을 들어 내리치는 충격에 벽돌이 깨지는건 당연한거구요 다른 나머지 영상은 저도 인정하는 바입니다 열심히 수련 하시는 모습 정말 진지하고 훈훈 합니다 제자분들도 열심인 모습 보기 좋네요 전 복싱을 해서 타격기 말고는 할줄 아는게 없어서 그라운드 기술 배우기엔 저도 나이가;;
왜굳이 쇠판위에다 깰까요?
그리고 내려칠때 살짝들어서 쇠와 돌이 부딪히는 소리도나구. 물론 일반인들은 그래도 못하지만 그래도 대단싼분이시네요 ㅎㅎ
태견고수분은 정말 타격이 무서운듯 ㅎㄷㄷ
예전에봐서
깊게는안보지만
실전성있어보입니다
특히손을보니살벌하시네요
특히저도단련해봤는데
손중에경험상
반대손날이고통스런부위라면
손날중근육이아닌손날뼈가
고통보다는짜증나는부위였습니다
좀만쳐도상당히짜증나죠
뇌속에감각을없에버린다면
서서히짜증과고통이아닌
개인적으로저만에쾌락을느꼈습니다
하지만실전성은있지만
하루라도오래살고싶다는열망때문에
손에무기화열정영원히버리겠습니다
존경스럽네요
진정한무도격투가님으로생각하고
수명만아니였다면
선생님에내공을이기고는싶었지만
전영원히버리고
선생님에길이좋다면하시겠죠
저도단련해봐서아는데
시간흐를수록저만에쾌락을느끼더라구요
기분이좋아요
치면칠수록
근데실전에는효과적인건맞아요ㅎ
뛰어넘지 마세요 수명 짧아집니다.
뇌가 얼마나 힘들겠어요..
아픈데 참는건 한계를 넘는 행위 이런 수련보다 다른걸 열심히 도전하세요
손에 얼마나 많은 신경이 있는데
큰일 납니다.
그리구요 밑에 쇳덩이 깔고 아무돌이나 들고치면 깨져요
저 않이 해봤습니다.
갠히 강철로 만드려하지 마시길
수련한다고 몸 혹사시키다 말로는 안 좋더라구요
주위서 많이 봤습니다.
몸관리 잘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파이팅 최고
그냥 외적으로도 멋있지만 내적으로 더멋있으신것같습니다 ㅎㅎ
묵상할 수 있는 영상이었어요.
감사합니다.ㅎ 고수2 시리즈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ㅎ
감사드립니다 말이 앞서지 않는 이길 초심으로 전진하겠습니다
멋진 말씀입니다.
격파 특징 : 4:02 내려치는순간 돌을 들어 공간을 만들고 내려치면 그 돌이 밑바닥(영상에선 철받침대)에 부딪치면서 깨짐. 즉 힘은 손으로 전달을 했지만 실질적으로 돌을 깬건 철받침대이다. 즉, 손이 단단하지 않아도 일반인도 할 수 있는 간단한 트릭이다. 내가 친구들 몇 번 속여먹었다. ㅋ
와 손 날도 아닌
손등으로 벽돌을 깨시네 ㄷ ㄷ
진정한 고수십니다.
저 쇠망치 같은 손을 만들기 위해
얼마나 피나는 노력을 하셨을까??
그 노력과 인내에 박수를
벽돌격파 후덜덜하네
안만 요령있어도 손등으로 말이 되냐...
살짝 들어서 밑에 쇠에 부딧쳐서 벽돌이 깨지는거임.. 차력기술..
@@user-yi7ob9vl4u 근데 손등이잔아요...
손등 벽에 살짝 때려보셈...
@@user-kb7xf3kc3j 마술쇼 차력쇼 쇼쇼쇼
tree tree 어이구 암만해봐라 ㅋㅋㅋㅋ
손등은 급소랑 비슷해서
마술쇼라고 해도 대단해 보이는데...
벽돌 격파 장면 보니까 벽돌 잡은 손으로 살짝 들어올려서 격파 하는건 어느 영상이나 똑같네요 그래야 격파 되는지 전부 똑 같음
예.. 잘 보셨네요. 물리법칙을 이용하는 거지요.
네 당연합니다 그래야 깨집니다 그렇지 않고선 샤프심이나 국숙면발도 안깨집니다
돌을 안들고 있는돌 그대로를 아무터치 없이 오직 내려치기로만 깨부수는 훈련인을 찾습니다. 돌은 그자리에 둔채 오직 내려꼿기로 가르는 수련생 어디 없나요? 돌 잡지말고... 띄움기술 빼고..
천무관 30여년전 고딩때 다니던 합기도 체육관 이름이 톡같네~^^
지금도 그 이년으로 무림회를 만들어 선 후배들이 스승님을 모시고 정기적으로 모이고있는데~
벽돌 차돌 기타등등 깨는것은
그냥.. 쇼맨쉽이구요 무도인 정신은 높게 평합니다
어릴때 저의 사촌형이 갈쳐주더군요 차돌깨는방법 ㅎㅎㅎ
격파는 사기네..
손이 붓고 피가 터지는 모습을 보니까 애들이 느끼는 게 있는 거 같다고요?
당연하죠 그 손으로 맞으면 죽는다는 걸 느끼는데 어떻게 말썽을...
몸은 단련 많이 하신거 인정~~ 격파는 어느 무술이나 다똑같어 살짝들어서 아래에 부딪치면서 깨는거 ㅎㅎ 왜 그런거 있잔아요 두꺼운 얼음 여러장 있는데 겹치진 않고 띄워서 열장~~ ㅎ 겹쳐놓으면 최배달도 본인손이 부러질걸~ 무술을 연마하시는 분들을 존경은 하지만 격파시범은 아닌듯 합니다
종합 무술인이네요 도의 경지에 오르신거 같습니다
단련을 많이 하신분이긴 하지만 격파에 트릭이 들어갑니다 철레일 위에 한손에 구멍난 벽돌을 잡고 살짜들고 다른한손으로 때리면 들었는 공간 빈틈의 타격으로 인해 격파가 쉽게됩니다
예전에 차력 무술 하던사람들이 이런식으로 많이하던 방식임
무술연마 백날하는것보다 실전한번 해보는것이 고수가되는 지름길이다
벽돌 깰때 살짝 들어서 강철에 부딫쳐서 깨지는 거네 역시 먹사들은 입으로든 몸으로든 사기치는 넘들 뿐이네
2:07 옳은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