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태양은 저런 모습이 아니다. 저건 당신과 하나님을 조롱하고 있는 것이다. 당신은 늘 사탄의 하수인 나사와 세계적인 기관들한테 속고 있기 때문이다 하늘 상공5,000Km에서 성경에 묘사된것처럼 새신랑처럼 기쁘고 힘차게 달리고 있다. 아멘 18~19~20~21세기에도 사탄은 성실히 공작을 합니다. UN, NASA 등 세상 모든 권위들이 사탄권력 위상입니다. 그것들로 우리를 속입니다. 이 지구밖에 없는 천지를 광대한 우주라고 가르치기 시작하였죠. 댕댕이집을 비유해볼까요? 집사는 분명 0.3평 짜리 집을 선물했는데 댕댕이는 길냥이한테 속아서 자기 집이 롯데타워라고 우깁니다. 집사는 난처하겠죠. 우리는 정말 이상한 세계에 살고 있습니다. 진실한 창조세상을 바로 보게 되면 하나님이 더욱 가까이 계시다는걸 알아요. 언제부터 과학법칙이 성경을 능가하는 확고한 진리의 자리를 꿰차게 되었을까요? 우리가 진리라고 알고 믿고있는 지구과학 우주천문과학 물리학이 정말 과학자들 주장처럼 거짓없이 사실일까요? 그들 최고권위자들과 소속기관들 그들의 본향이 어디인지 안다면 절대 그것들을 성경보다 우선하여 믿어서는 안될줄 믿습니다 여호와께서 우주까지 창조하셨다면 이스라엘따위를 구하려고 홍해를 가르고 출애굽 같은 난리부르스를 치고 모세한테 지팡이를 어쩌라 저쩌라 손을 주머니에 넣라 빼라 그러고 있겠냐구요. 애굽을 블랙홀에 던져버리고 이스라엘을 안드로메다 최고 행성에 거하게 했겠지요. 정말 사탄의 거짓 트릭을 바로보고 깨달아야 합니다. 초기 기독교로 돌아가야 합니다. 정녕 하나님 말씀은 일점일획도 거짓이 없고 신실하심을 믿으시고 과학이라는 거짓을 거부해야 합니다. 창세기3:8에 "그들이 그날 서늘한 때에 동산을 거니시는 주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아담과 그의 아내가 주 하나님의 얼굴 앞을 떠나 동산 나무들 가운데 숨으매" 하면 어떤 모습이 떠오르세요. 상상좀 되시나요? 광막의 끝판왕 왕광막한 대우주 속에서 그야말로 보이지도 않을 뿐더러 전혀~ 아주아주 아~주 전혀 존재하기 조차 없을뚱 말뚱 한 이 작은 지구에 말이죠? 정말 하나님이 전 우주를 펼쳐놓시고 우주에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1%도 채 되지도 않는 아주아주 먼지 티끌보다도 작은 지구에 강림하셨다고 믿는지요? 또 총알보다 더빠른 뺑뺑 도는 지구에다 우리 조상 아담이라는 사나이를 만들었다 보세요? 이런 듣도 보도 못할 너무나 작은 별에 예수님, 즉 외아들을 보내신다구요? 상식적으로 살펴봅시다. 과학이 하란대로 다 하지 마시구요. 과학이 성경은 구라다고 하면 구라로 믿으시겠군요. 여호와 보다 한차원 수승한 지엄하신 과학님이니까요? 데체 어디서부터 잘못 된건지 뒤돌아볼 때가 되었습니다. 사탄이 고안해낸 우주설을 수용하니까 성경을 부정하게 된것입니다. 말로는 아니라고 하면서 스스로들 그런개념화 하면서 성경을 50%도 채 믿지 않으십니다. 사탄이 원하는건 그것입니다. 이 땅, 이 지상과 하늘만이 전부인 하나님 창조하신 천지를 판타지속으로 끌어들여 성경을 우화시키려는 전략인것입니다. 천문학 지구 우주물리학 전부 가짭니다. 사탄의 우주론에 기반한 창조과학 같은 궤변도 멈춰야 해요. 크리스천으로서 수치스러운 일입니다. 주인의 영역도 제대로 모르는 종들이니까요. 이상한놈의 진짜세상을 구독하고 3개월만 진짜 창조세상에 대하여 공부하세요. 철저한 과학적 고찰과 고증, 실험으로 지금까지 교과서로 배워온 지식들이 통째로 거짓임을 알게 되서 땅을 치고 회개 될 것입니다. 그동안 공교육의 미명하에 우리가 어떻게 영악하게 속아왔는지를 어서 깨닫고 세상과 대적해야 할 줄로 믿습니다. 모든걸 버리고 잃더라도 하나님의 진실한 세상을 되찾아야 하며 적극 동참해 주실것을 존귀하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이렇게 거대한 현상들이 일어나고 있는 거 보니깐 우리가 살아있는 것만으로도 놀랍다..
온라인 수업 땜에 온 사람 손
저요
이츠 미
전 ‘태양 코로나’라고 검색해서 왔어요
자발적으로 검색해서 왔습니다.. ㅎ
난 아니노ㅋ
와 영상 너무 좋습니다ㅜㅜ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에듀립에도 클래스로그의 영상과 EBS의 콘텐츠들이 더 풍부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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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태양은 저런 모습이 아니다.
저건 당신과 하나님을 조롱하고 있는
것이다. 당신은 늘 사탄의 하수인
나사와 세계적인 기관들한테 속고 있기 때문이다
하늘 상공5,000Km에서 성경에 묘사된것처럼
새신랑처럼 기쁘고 힘차게 달리고 있다.
아멘
18~19~20~21세기에도
사탄은 성실히 공작을 합니다.
UN, NASA 등 세상 모든 권위들이 사탄권력
위상입니다. 그것들로 우리를 속입니다.
이 지구밖에 없는 천지를 광대한 우주라고
가르치기 시작하였죠.
댕댕이집을 비유해볼까요?
집사는 분명 0.3평 짜리 집을 선물했는데
댕댕이는 길냥이한테 속아서
자기 집이 롯데타워라고 우깁니다.
집사는 난처하겠죠.
우리는 정말 이상한 세계에 살고 있습니다.
진실한 창조세상을 바로 보게 되면
하나님이 더욱 가까이 계시다는걸 알아요.
언제부터 과학법칙이 성경을
능가하는 확고한 진리의 자리를
꿰차게 되었을까요?
우리가 진리라고 알고 믿고있는 지구과학 우주천문과학 물리학이
정말 과학자들 주장처럼 거짓없이 사실일까요?
그들 최고권위자들과 소속기관들
그들의 본향이 어디인지 안다면
절대 그것들을 성경보다 우선하여
믿어서는 안될줄 믿습니다
여호와께서 우주까지 창조하셨다면
이스라엘따위를 구하려고 홍해를 가르고
출애굽 같은 난리부르스를 치고
모세한테 지팡이를 어쩌라 저쩌라
손을 주머니에 넣라 빼라
그러고 있겠냐구요.
애굽을 블랙홀에 던져버리고
이스라엘을 안드로메다 최고 행성에
거하게 했겠지요.
정말 사탄의 거짓 트릭을 바로보고 깨달아야 합니다. 초기 기독교로 돌아가야 합니다.
정녕 하나님 말씀은 일점일획도
거짓이 없고 신실하심을 믿으시고
과학이라는 거짓을 거부해야 합니다.
창세기3:8에 "그들이 그날 서늘한 때에 동산을 거니시는 주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아담과 그의 아내가 주 하나님의 얼굴 앞을 떠나 동산 나무들 가운데
숨으매" 하면 어떤 모습이 떠오르세요.
상상좀 되시나요?
광막의 끝판왕 왕광막한 대우주
속에서 그야말로 보이지도 않을 뿐더러
전혀~ 아주아주 아~주 전혀 존재하기 조차 없을뚱 말뚱 한 이 작은 지구에
말이죠?
정말 하나님이 전 우주를 펼쳐놓시고
우주에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1%도 채 되지도 않는 아주아주 먼지 티끌보다도 작은
지구에 강림하셨다고 믿는지요? 또
총알보다 더빠른 뺑뺑 도는
지구에다 우리 조상 아담이라는 사나이를
만들었다 보세요?
이런 듣도 보도 못할 너무나 작은
별에 예수님, 즉 외아들을 보내신다구요?
상식적으로 살펴봅시다. 과학이 하란대로 다 하지 마시구요.
과학이 성경은 구라다고 하면
구라로 믿으시겠군요.
여호와 보다 한차원 수승한
지엄하신 과학님이니까요?
데체 어디서부터 잘못 된건지 뒤돌아볼 때가 되었습니다. 사탄이 고안해낸 우주설을
수용하니까 성경을 부정하게 된것입니다.
말로는 아니라고 하면서 스스로들 그런개념화 하면서
성경을 50%도 채 믿지 않으십니다.
사탄이 원하는건 그것입니다.
이 땅, 이 지상과 하늘만이 전부인 하나님 창조하신 천지를 판타지속으로 끌어들여
성경을 우화시키려는 전략인것입니다.
천문학 지구 우주물리학 전부
가짭니다.
사탄의 우주론에 기반한 창조과학 같은 궤변도 멈춰야 해요.
크리스천으로서 수치스러운
일입니다.
주인의 영역도 제대로 모르는 종들이니까요.
이상한놈의 진짜세상을 구독하고
3개월만 진짜 창조세상에 대하여
공부하세요.
철저한 과학적 고찰과 고증, 실험으로
지금까지 교과서로 배워온 지식들이
통째로 거짓임을 알게 되서
땅을 치고 회개 될 것입니다.
그동안 공교육의 미명하에
우리가 어떻게 영악하게 속아왔는지를
어서 깨닫고 세상과 대적해야 할 줄로
믿습니다. 모든걸 버리고 잃더라도
하나님의 진실한 세상을 되찾아야 하며
적극 동참해 주실것을
존귀하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선생님, 온라인 수업 자료로 써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클래스로그 콘텐츠의 링크 외 사용은 저작권법에 위촉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자세한 내용은 커뮤니티의 공지사항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질문이 있는데요. 왜 태양의 표면보다 코로나가 더 뜨거운 건가요?
태양표면은 노란색으로 5000k 정도 되고, 코로나는 청백색으로 100만k 정도 됩니다. 태양은 기체로 이루어진 항성이기에 뜨거운 물질일 수록 위로 올라갑니다. 그래서 뜨겁고 가벼운 물질이 위로 올라가서 코로나로 되고 비교적 차가운 물질은 표면에 있어서 그렇습니다.
@@상모김진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저 망완경으로 흑점이랑 홍염봄
0:33 에 홍염이 아니라 채층 아닌가요
화살표가 가르키는 빨간색을 띄고있는 불꽃 모양을 홍염이라고 하신 거 같습니당
홍염맞는것같아요
고온의 가스가 솟아오르는 것을 홍염이라고 하는데 저기선 채층위 홍염이 있네요
작은 불꽃은 홍.염
홍염 맞아요
코로나 ㅠㅠ
왜
왜용
이름만 들어도 트라우마가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