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로 최종 빌런은 정몽규라는거 전력강화위원회에서 누구를 추천하든 위원장이 누구든 그건 중요하지 않죠 오로지 몽규 마음에 드는지 안드는지가 중요합니다. 그래서 황선홍이 된거였죠 어제 임시감독 발표때 눈치빠른 분들은 아셨겠지만 예를 들어 팀이 없는 감독들을 우선 순위로 뒀다는 부분인데 황선홍 감독은 올대팀 감독이잖아요? 올대는 팀이 아닌가요? ㅋ 이런 누가 들어도 말이 안되는 소리인데도 정해성이 억지로 끼워맞춰서 말을 이어가는 모습이 꽤 있었죠 왜 그런 모습이 나왔냐면 정몽규가 이미 답을 정해놨고 그거에 맞춰서 말을 만드려다 보니까 벌어진일이라는거
정해성 위원장 발표중 “문제점” 25일 황선홍에 감독제의 - 26일 황선홍 감독수락 - 27일 3차전력강화위원회 희의전에 이미 25일에 황선홍에 제의를 먼저?? 그럼 25일에 최고의결권자인 정몽규가 또 미리 27일 전력강화위원회 3차회의가 있기도전에 황선홍을 낙점해서 제의했다는 자백임… 미친.. 또 이 지랄을.. ㅋㅋㅋ
@@l.a4512 님말이 맞는거 같네요. 진짜 징글징글 하네요. 진짜 일본은 언제가 월드컵 우승 가능할지도... 후진국 시스템이 바뀌진 않는한 우린 가망 없음. 재벌가문에서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 축구협회장 해먹고 무능함이 이미 여러번 들어났는데 해임은 커녕 4선을 노린다니.. . 재벌만 아니었음 이미 100번은 짤렸을 텐데.
일본 축협 목표는 2005년부터 구체적인 행동지침까지 각급대표및 각지역 고교에까지 세워져서 2050년까지 월드컵 유치하고 우승한다. 우리는 십몇 연속 출전이 훈장이고 그때그때 천년만년 16강이 목표 (1승 1무 1패가 목표). 그리고 그냥 최고목표는 어느 대회건 그냥 항상 그 대회 한국역대 최고성적임 (예: 2002 4강- 그것도 구체적인 플랜은 전무함 그냥 무의미한 표어같은 거). 어느대회나 '몇강신화 다시 쓸까' 이 현실성없는 타령만 무한반복이고 현실적인 목표는 16강 무한반복. 아시안컵은 영원히 4강에서 8강언저리 (즉 피파랭킹은 영원히 아시아 3- 4위따리에서 만족). 진짜 개혁 없이는 영원히 일본 밑이 아니라, 저~~밑으로 점점 뒤쳐질듯.
일본 축협 목표는 2005년부터 구체적인 행동지침까지 각급대표및 각지역 고교에까지 세워져서 2050년까지 월드컵 유치하고 우승한다. 우리는 십몇 연속 출전이 훈장이고 그때그때 천년만년 16강이 목표 (1승 1무 1패가 목표). 그리고 그냥 최고목표는 어느 대회건 그냥 항상 그 대회 한국역대 최고성적임 (예: 2002 4강- 그것도 구체적인 플랜은 전무함 그냥 무의미한 표어같은 거). 어느대회나 '몇강신화 다시 쓸까' 이 현실성없는 타령만 무한반복이고 현실적인 목표는 16강 무한반복. 아시안컵은 영원히 신임감독 시험장으로 취급, 4강에서 8강언저리 (즉 피파랭킹은 영원히 아시아 3- 4위따리에서 만족). 진짜 개혁 없이는 영원히 일본 밑이 아니라, 저~~밑으로 점점 뒤쳐질듯.
나무위키 에서 축협 재정자료보면 정회장 사비출연은 10년 전체를 봐도 얼마 되지도 않음 매년 들어오는 수많은 스폰서와 재정이 현대 덕분인지 인기 국대선수들 덕분인지는 누가봐도 분명한대 방패 총알받이는 항상 선수몫 포항이 우승하는데 뜬금없이 협회장이 트로피를 들고 16강 성공에 사진을 찍는데 선수들 밀치고 협회장이 가운데에서 사진찍히고 ㅈ망할때는 어디 숨었는지 보이지 않는 클로킹몽규
일본에서 40대 시니어리그 축구대회를 매년 출전하는데, jfa선수 등록까지해야하고, 팀 옮기려고했더니 외국인 5인 케파에 걸려서 이적 불가했습니다. 일본 축협은 기본적으로 축구 소비자 확대에 대한 노력을 꾸준히 기울이고 있습니다만, 그에반해 한국 축협은 일반인이보면 그저 없는 수준.... 이러니 축구를 소비하는 인구가 안 늘어나지....
우리가 이렇게 화가나는건 언제 다시 올지 모르는 대한민국의 황금세대를 축구협회가 망치고 있기 때문이다. 이대로 축구협회가 한국 축구를 후퇴시키면 대체 언제 한국축구에 다시 전성기가 나타날 수 있을까? 손흥민 외 유럽에서 이렇게 많은 활약을 하던 축구 세대가 있었는가? 이대로 축협이 이세대를 망쳐버린다면 50년? 100년? 뒤에나 올지 모를 그 아쉬움 때문에 더 분노하는게 아닌가 싶다
일본은 장기계획이나 비전에 따라 거기에 맞는 선수들을 시스템에서 키워내고, 거기에 맞는 중상급 선수들이 꾸준히 나타나서 팀이 조금씩이라도 계속 성장하는 느낌인 반면에.. 우리는 신기하게 스타급 선수들이 뿅하고 여기저기 나타나는데... 거기에 취해서 시간낭비하고.. 그게 시스템하에서 나타난게 아니기때문에 정책의 방향성이 없이 그때마다 오락가락하고 스타급선수 유무나 운에따라 팀이 오르락내리락하는 느낌이 강함
@@doldoridol 미디어 종시자도 축구산업의 틀에서 보면 당사자고 잇넌 축구 컨턴츠를 통해 충분히 기여하고 있죠 그리고 이런 심각한 현안에 대해 국대출신 경기인 출신들이 목소리 높이는거 보셨나요? 이해관계 걸려서 축협화장 및 임원들 나가란 소리 못하잖아요. 진짜 목소리 내야될 때 침묵하는게 선수출신들이에요
이번 영상에서 일본 축구협회의 내부사정에 대해 알게되 좋았습니다. 우리나라 축구협회도 이거에 반만이라도 따라가야 할텐데. 경험치가 축적되는게 아니라 매번 리셋되는거 같아 안타깝네요. 아시아, 중동국가들 전부 축구에 대한 투자도 많이하고 수준도 높아지는데 우리는 멈춰있는 느낌입니다. 큰 대회앞두고 올림픽 몇회 연속출전, 월드컵 몇회 연속출전이라며 자랑스러워하던 구호도 이젠 힘들어 보입니다.
일본 축협 목표는 2005년부터 구체적인 행동지침까지 각급대표및 각지역 고교에까지 세워져서 2050년까지 월드컵 유치하고 우승한다. 우리는 십몇 연속 출전이 훈장이고 그때그때 천년만년 16강이 목표 (1승 1무 1패가 목표). 그리고 그냥 최고목표는 어느 대회건 그냥 항상 그 대회 한국역대 최고성적임 (예: 2002 4강- 그것도 구체적인 플랜은 전무함 그냥 무의미한 표어같은 거). 어느대회나 '몇강신화 다시 쓸까' 이 현실성없는 타령만 무한반복이고 현실적인 목표는 16강 무한반복. 아시안컵은 영원히 4강에서 8강언저리 (즉 피파랭킹은 영원히 아시아 3- 4위따리에서 만족). 진짜 개혁 없이는 영원히 일본 밑이 아니라, 저~~밑으로 점점 뒤쳐질듯.
축구팬으로서 20년 전만 해도 일본 축구보다 우리나라가 앞서있다는 우월감이 있었는데 어느샌가 일본에 한참 뒤처지고 있다는 찝찝한 기분을 지울 수 없음. 최근 일본이 세계 최정상급 팀들과의 경기에서 보여준 경쟁력, 임팩트가 우연히 나온게 아니란걸 깨닫네요. 일본축구의 급성장이 축구협회의 개혁과 일관성 있는 장기적인 비전 공유에서 시작되고 있음을 부디 대한축구협회가 깨닫고 인정하고 변화하길 원합니다!!
정몽규가 축협회장 할 이유가 없다.할 수 있는 사람은 많다.축협은 개인것이 아니다.알아서 안 내려오면 국민들이 끌어내려서 한국 축구발전에 기여하는 사람 뽑아야한다.구시대적인 축협을 대대적으로 개혁해야하는 시점이 왔다.이번에 못하면 일본과 세계축구와의 경쟁에서 뒤쳐질수밖에 없다.
축협은 새로운 감독 선임시 전체적인 과정들을 투명하게 공개해서 왜 이 사람이어야 하는지, 다른 후보들에 비해서 어떤 부분들이 더 좋은 점수를 얻었는지 등에 대해 우리들이 충분히 납득할 수 있게 설명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박항서 감독의 경우 동남아 축구에 대한 노하우도 많을텐데 다음 달 태국이랑 2연전을 위한 임시감독으로 적합하다는 의견들이 많은데 왜 다른 사람을 올림픽 예선이랑 겸직을 시켜가면서까지 굳이 써야 하는지 축협에서 구체적인 해명을 촉구합니다...
한마디로 최종 빌런은 정몽규라는거
전력강화위원회에서 누구를 추천하든 위원장이 누구든 그건 중요하지 않죠
오로지 몽규 마음에 드는지 안드는지가 중요합니다.
그래서 황선홍이 된거였죠
어제 임시감독 발표때 눈치빠른 분들은 아셨겠지만
예를 들어 팀이 없는 감독들을 우선 순위로 뒀다는 부분인데
황선홍 감독은 올대팀 감독이잖아요? 올대는 팀이 아닌가요? ㅋ
이런 누가 들어도 말이 안되는 소리인데도 정해성이 억지로 끼워맞춰서 말을 이어가는 모습이 꽤 있었죠
왜 그런 모습이 나왔냐면 정몽규가 이미 답을 정해놨고 그거에 맞춰서 말을 만드려다 보니까 벌어진일이라는거
일본축협은 선진국형 시스템..한국축협은 역시나 후진국형 결국 말아 먹는 주먹구구 행태.ㅋㅋㅋ..괜히 해체하라는 소리가 아니었네. 한국축협 해체해야죠.
진짜 한국축협....바꼈으면좋겠어여ㅠㅠ진짜 이기적인 정씨
정해성 위원장 발표중 “문제점”
25일 황선홍에 감독제의 - 26일 황선홍 감독수락 - 27일 3차전력강화위원회 희의전에 이미 25일에 황선홍에 제의를 먼저?? 그럼 25일에 최고의결권자인 정몽규가 또 미리 27일 전력강화위원회 3차회의가 있기도전에 황선홍을 낙점해서 제의했다는 자백임… 미친.. 또 이 지랄을.. ㅋㅋㅋ
협회규정에 의거, 27일 3차 전력강화위원회 회의에서 결정된 감독이 정몽규에게 보고된후에, 황선홍에게 제의가 들어가는게 규정상 맞으므로 27일에 제의가 들어가야함. 또 규정을 어기고 미리 선임했음. 에휴.. 징글징글하다..
@@l.a4512 님말이 맞는거 같네요. 진짜 징글징글 하네요. 진짜 일본은 언제가 월드컵 우승 가능할지도... 후진국 시스템이 바뀌진 않는한 우린 가망 없음. 재벌가문에서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 축구협회장 해먹고 무능함이 이미 여러번 들어났는데 해임은 커녕 4선을 노린다니.. . 재벌만 아니었음 이미 100번은 짤렸을 텐데.
축협이 시대착오적인 건, 어제 오늘 일이 아닌데, 더 심각한 건 자정 능력도 없는 상황에서 외부의 압력에 의한 개혁조차도 쉽지 않은 구조라는 거겠죠..
몽규의 몽니가 한국 축구를 몰락의 길로 인도하네.
일반적인 상식도 통하지 않는 무능, 무책임, 무대뽀의 표상을 보는 듯 하다.
생색내지 마십시읍읍!!!
일본 축협 목표는 2005년부터 구체적인 행동지침까지 각급대표및 각지역 고교에까지 세워져서 2050년까지 월드컵 유치하고 우승한다. 우리는 십몇 연속 출전이 훈장이고 그때그때 천년만년 16강이 목표 (1승 1무 1패가 목표). 그리고 그냥 최고목표는 어느 대회건 그냥 항상 그 대회 한국역대 최고성적임 (예: 2002 4강- 그것도 구체적인 플랜은 전무함 그냥 무의미한 표어같은 거). 어느대회나 '몇강신화 다시 쓸까' 이 현실성없는 타령만 무한반복이고 현실적인 목표는 16강 무한반복.
아시안컵은 영원히 4강에서 8강언저리 (즉 피파랭킹은 영원히 아시아 3- 4위따리에서 만족). 진짜 개혁 없이는 영원히 일본 밑이 아니라, 저~~밑으로 점점 뒤쳐질듯.
우리 라이벌은 동남아
@@따랑딴딴 동남아 협회들도 우리보다는 훨씬 방향성 있고 장기목표있슴. 일본축구 따라가는 거. 이미 기술면에서는 거의 많이 잡힘. 체격/체력이 관건일뿐. 한국 절대 이대론 안됨.
몽정규: 축구팬 니들이 도대체 뭘 할수있는데?ㅋㅋ
응 어차피 내 마음대로 계속할거야~🤣
그러니까 이게 문제임.. 결국 우리가 바꿀수 있는게 없다는거..답답합니다 정말..
국대경기 무관중 한번 경험해보면 설설 기겠지
정의봉 말고는 답이 없나?
@@키다리아저씨-t9o어느 유트브 댓글엔 니들이 보이콧하자고 하면 내가 해야 하나 하는 놈 니들 안오면 넓은 저리에 편안하게 보겠네 하는 새끼들이 있음
보이콧하고 여론 더 창렬나고 기업들 후원 줄이거나 끊기면 아무리 몽규라도 버티진 못할걸??? ㅋㅋㅋㅋ
그것이 바로 카르텔 이다 박항서감독 나이가 있어 다루기가 어려워서 그랬겠지
나이가 아닌 축협 말을 안듣고 할말 하는 감독이라 원하지 않는거겠지요.
@@bae5794 정답입니다 ㅅㅂ
정몽규가 4선에 눈이 뒤집혀 계속 악수를 두고있다.이는 한국축구의 불행
푸틴 같음...ㅋㅋㅋ
축구협회는 구소련으로 퇴보하는가?
국대경기 보이콧 하는게 유일한 답이긴 한데... 축구는 모르지만 싸인받으러 가야돼서 ㅋ
일본 축협 목표는 2005년부터 구체적인 행동지침까지 각급대표및 각지역 고교에까지 세워져서 2050년까지 월드컵 유치하고 우승한다. 우리는 십몇 연속 출전이 훈장이고 그때그때 천년만년 16강이 목표 (1승 1무 1패가 목표). 그리고 그냥 최고목표는 어느 대회건 그냥 항상 그 대회 한국역대 최고성적임 (예: 2002 4강- 그것도 구체적인 플랜은 전무함 그냥 무의미한 표어같은 거). 어느대회나 '몇강신화 다시 쓸까' 이 현실성없는 타령만 무한반복이고 현실적인 목표는 16강 무한반복.
아시안컵은 영원히 신임감독 시험장으로 취급, 4강에서 8강언저리 (즉 피파랭킹은 영원히 아시아 3- 4위따리에서 만족). 진짜 개혁 없이는 영원히 일본 밑이 아니라, 저~~밑으로 점점 뒤쳐질듯.
@@wincup팩폭...
전북현대처럼 태국홈경기때 정 몽 규 나 가!
정 몽 규 나 가!
정 몽 키 나 가!
정 몽 키 나 가!
그런 콜 할 사람도 없이 아무도 직관 안가버려야 심각한줄 알려나
결론은 박항서에 대한 시기질투로 우선순위에 아예 두지 않았다.
황선홍의ㅡ질투로 무리한 승낙
전화로 욕먹고 압박받아도 계속해서 언급해주는 달수가 너무 멋지다
달수형 말 진짜 잘해.
ㅋㅋㅋㅋ
정 몽규 협회장!
모든 책임지고~~빨리 물러 가라!
축구 협회장도 임명직으로 해야한다. 왜 현대가에서 축협회장을 해야하나?
나무위키 에서 축협 재정자료보면 정회장 사비출연은 10년 전체를 봐도 얼마 되지도 않음 매년 들어오는 수많은 스폰서와 재정이 현대 덕분인지 인기 국대선수들 덕분인지는 누가봐도 분명한대 방패 총알받이는 항상 선수몫 포항이 우승하는데 뜬금없이 협회장이 트로피를 들고 16강 성공에 사진을 찍는데 선수들 밀치고 협회장이 가운데에서 사진찍히고 ㅈ망할때는 어디 숨었는지 보이지 않는 클로킹몽규
박항서 감독와서 팀이 정비되는 걸 무서워함..
일본에서 40대 시니어리그 축구대회를 매년 출전하는데, jfa선수 등록까지해야하고, 팀 옮기려고했더니 외국인 5인 케파에 걸려서 이적 불가했습니다. 일본 축협은 기본적으로 축구 소비자 확대에 대한 노력을 꾸준히 기울이고 있습니다만, 그에반해 한국 축협은 일반인이보면 그저 없는 수준.... 이러니 축구를 소비하는 인구가 안 늘어나지....
달수형땜에 내가 아침형 인간이 되었어...
오늘 처음 댓글 다네요... 오늘 찰지게 잘 까 주셔서 감사합니다.^^
얘기 듣고보니, 우리나라도 축협회장은 명예직이 아닌 실무직으로, 겸직금지 or 주35시간 근무 준수, 이런 식으로 진짜 바꿨으면 좋겠네요
우리가 이렇게 화가나는건 언제 다시 올지 모르는 대한민국의 황금세대를 축구협회가 망치고 있기 때문이다. 이대로 축구협회가 한국 축구를 후퇴시키면 대체 언제 한국축구에 다시 전성기가 나타날 수 있을까? 손흥민 외 유럽에서 이렇게 많은 활약을 하던 축구 세대가 있었는가? 이대로 축협이 이세대를 망쳐버린다면 50년? 100년? 뒤에나 올지 모를 그 아쉬움 때문에 더 분노하는게 아닌가 싶다
나도 이런 관점에서 제일 화가 남. 이렇게 좋은 선수진들 가지고 뭐라도 만들어두면 좋겠는데, 무능한 축협 때문에 뭘 해보지도 못하고 이걸 이렇게 흘려버리나 싶어서 속이 탐.
정말 너무 안타까운현실 ㅠㅠ
축구인들, 축구전문가들, 다른 축구협회를 하나 더 설립하길 바란다.
이 영상 보고 구독 했어요. 이런 비교, 분석 영상 너무 유익하고 상식과 지식에 많은 도움이 되는거 같아요. 보다 발전 하려면 앞선 나라는 어떻게 하는지 알 필요가 있고, 연구와 지속적인 관심이 한국 축구가 발전하는거라 생각함. 물론 축협 지속적인 압력 가해야 함.
이리 후진적이었다니 축구협회 니들은 우리에게 모욕을 줬어!
우리 축구협회는 왜 그리 발전이 없었던 건가요 어이가 없네
대기업 회장님이라 벌벌 기기나 했단건가요??
그 놈의 회장님!!!
아우 속 터져🤬
우리가 할일
1. 축구협회장 및 지도부 전원물갈이
2. 손흥민 이강인 규정에 따른 징계 및 무분별한 비난에대한 보호 동시진행
3. 앞으로 어떤 시스템을 구성해야할지 공론화
정몽규 사퇴하라 !!!!
아웃
일본은 장기계획이나 비전에 따라 거기에
맞는 선수들을 시스템에서 키워내고, 거기에 맞는 중상급 선수들이 꾸준히 나타나서 팀이 조금씩이라도 계속 성장하는 느낌인 반면에..
우리는 신기하게 스타급 선수들이 뿅하고 여기저기 나타나는데... 거기에 취해서 시간낭비하고..
그게 시스템하에서 나타난게 아니기때문에 정책의 방향성이 없이 그때마다 오락가락하고
스타급선수 유무나 운에따라 팀이 오르락내리락하는 느낌이 강함
일본은 월드컵우승을 목표로 정하고 착착 계획세워서 하는데. 정몽규및그의 똘마니들은 솔직히 월드컵우승 못한다고 믿고 그러니 그런계획도 안세우는거고 ㅎ
완전 공감 합니다. 손흥민도 중학교때부터 독일에서 축구 했고(초딩 시절은 아버지 개인 훈련) 이강인은 초등때부터 스페인에서. 한국 축구 시스템이 만들어낸 인재들이 아니라는것을 명심해야함.
그래서 일본이 아시아 8강밖에 못했냐?😅😅😅
@@Kenny-fh3om 지금 내일 한일전하면 어디가 이길것같나요?
@@ynwaklopp일본이 최근잘하는건 알겠는데 한일전은 한국 일본 누가이겨도 이상하진 않음.
우린 축구만 주로 얘기하지만 농구도 만만치 않음
지난 아시안게임 때도 느꼈지만 진짜 시스템이 중요
ㅋㅋ 달수형 날카러운 토크
황선홍 감독을 뽑았다는 건 박항서 감독을 절대 뽑지 않겠다는 의미임
황선홍감독은 지금 올림픽감독인데 올해 파리 올림픽 준비하는 사람을 국대로 또 뽑은것 자체가 무리라는 거죠
말 잘듣는사람
박항서 감독은 임시는 괜찮지만 정식 감독은 반대입니다
@@bossursa3888go back to sleep !
@@bossursa3888 동남아시아 감독 커리어 최우수 다음 경기 태국 임시감독 의사 있음 안뽑을 이유는 머임?
기술위원회: 박항서 감독이 국가에 봉사 한다고 하는데.....박항서 감독을 임시 국대 감독으로
???: 황선홍 으로 하세요.
기술위원회: 네????
박항서감독 보다 황선홍이 다루기쉬워서
와.... 딱 이거임......
올라가세요👍
달수형,이스타,페노,리춘수 등등 뉴미디어 빅 스피커들이 그렇게 나가라고 해도 안나가는게 레전드네
정몽규는 지금 밑에 애들 말 듣지 않을꺼임 평생 누구 뒤치닥거리 하면서 살지 않았으니 알리가 있나 말들었으면 진작에 자진사퇴했음
@@doldoridol 미디어 종시자도 축구산업의 틀에서 보면 당사자고 잇넌 축구 컨턴츠를 통해 충분히 기여하고 있죠
그리고 이런 심각한 현안에 대해 국대출신 경기인 출신들이 목소리 높이는거 보셨나요?
이해관계 걸려서 축협화장 및 임원들 나가란 소리 못하잖아요. 진짜 목소리 내야될 때 침묵하는게 선수출신들이에요
정규 방송에서도 출연해서 언급 했는데 ... 대단하지 않음? 유튜브와 다른 직업도 병행하는데, 그 직업 위급에서 분명 압박이 있을 것이고, 스트레스 엄청 받을거 같은데? 그걸 감수하고 이런 뼈 때리는 말을 한다는게 쉬운줄 아시나...
아이고~~초딩들아~~국가 정책이 잘못돼도 그렇게 말할거냐? 민주시민의 마인드가 아니네 북한에 딱 맞는듯~~
얘네도 렉카랑 다를게 없다고봄
와 달수네는 글로벌하게 패널이 빵빵해서 좋네요
한국말 잘하는 영국인
한국말 잘하는 프랑스인
한국말 잘하는 일본인
명단에 빠진 독일인 추가요
이탈리아인도 추가
달수형 진짜 좋은 영상감사합니다.
일본과 비교해주니 진짜 축협이 얼마나 잘못된지 느낌이확오네요
까려해도 알아야까지😊
앞으로 일본은 따라잡기 힘들것같고 더 차이날듯
일본은 자료ㅠ만드는거 진짜 잘하고 투명하게 보고함.
우리ㅜ아파트도 주민들이 돌아가서 위원회 구성해서 회의내용등 3개원에 한번씩 A4용지 20장 40페이지 회의록 작성해서 각 주민에게 배포함.
축구협회장 공개 모집하면 경쟁률 어마어마 할듯합니다. 운영 잘 하는 경영자를 월급쟁이 협회장 공개 모집해 봅시다
이번 영상에서 일본 축구협회의 내부사정에 대해 알게되 좋았습니다. 우리나라 축구협회도 이거에 반만이라도 따라가야 할텐데. 경험치가
축적되는게 아니라 매번 리셋되는거 같아 안타깝네요. 아시아, 중동국가들 전부 축구에 대한 투자도 많이하고 수준도 높아지는데 우리는 멈춰있는
느낌입니다. 큰 대회앞두고 올림픽 몇회 연속출전, 월드컵 몇회 연속출전이라며 자랑스러워하던 구호도 이젠 힘들어 보입니다.
믿고 보는 레드형!
연로...의사소통....ㅋㅋㅋㅋㅋㅋ 빵터졌네요 ㅋㅋㅋㅋ
한국축구랑 일본축구의 차이는 협회의 차이에서 시작된다😂
축구 협회장은 겸협을 금지 시켜야 한다.
박문성: 더 들은거 없어?😅😅😂😂😂😂
일본 축협 목표는 2005년부터 구체적인 행동지침까지 각급대표및 각지역 고교에까지 세워져서 2050년까지 월드컵 유치하고 우승한다. 우리는 십몇 연속 출전이 훈장이고 그때그때 천년만년 16강이 목표 (1승 1무 1패가 목표). 그리고 그냥 최고목표는 어느 대회건 그냥 항상 그 대회 한국역대 최고성적임 (예: 2002 4강- 그것도 구체적인 플랜은 전무함 그냥 무의미한 표어같은 거). 어느대회나 '몇강신화 다시 쓸까' 이 현실성없는 타령만 무한반복이고 현실적인 목표는 16강 무한반복.
아시안컵은 영원히 4강에서 8강언저리 (즉 피파랭킹은 영원히 아시아 3- 4위따리에서 만족). 진짜 개혁 없이는 영원히 일본 밑이 아니라, 저~~밑으로 점점 뒤쳐질듯.
정몽규나 협회에서는
이것 저것 눈치 안보고 할말 할줄 아는 박항서 감독이 부담스러웠겠죠
박항서 감독의 카리스마로 1차 정리를 하고 시작해야 되는데
작금 축협의 하는짓이 눈에 보입니다.
달수.재민형님들 깊은빡침이 느껴짐ㅋ
k파벌: 내가 다헤쳐먹기위해 우리가 해야됨(권력욕)
j파벌: 우리쪽이 더 능력있고 성공시킬자신이 있으니까 우리가 해야됨(명예욕)
박민성 & 래드재민 👍👍👍👍👍👍👍
정몽규 축협회장의 경질을 촉구합니다.
역시 나까무라 레드 형님 일본축협 전문가!!!
일본기자분 콜라보 해요 ㅎㅎ
존 듀어든 같은 외국인 칼럼리스트도 나오길요 ㅋ
더이상 답이 없다. 무관중 보이콧이 답인듯.
축구협회를 하나 더 만들어서 다듬는게 더 빠르것다.
방향만 올바르면 약소하더라도 기부 할 용의가 있음.
협회전임 지도자 이니 올림픽티켓 딴다면 내년에 올림픽 기간 보름정도뿐이니
5월에 겸임감독으로 추진하려는 포석이지요 즉 몽규가 물어야 할 위약금을 황선홍이 1타2피 처리하길 바라는 거지요
벤투가 얘기했듯이 협회는 축구에 관심없고 돈에만 관심 있네요
전세계 축구협회 중에서 대기업이 협회 회장 & 대기업에서 하는 곳이 3개 나라인데 그중에 한곳이 우리나라 입니다 하나는 알제리이고 하나는 기억이 안 나네요..
파벌이 분명 있어도 저렇게 시스템과 구조로 스스로 비판하고 디테일하고 긍정적 비전제시가 가능하다면 그깟 파벌이 뭐가 문제여...
다른 팀도 아니고 동남아팀 상대로 2연전을 치를 임시 감독이라면 경력,상대국 이해도,통솔력면에서, 황감독에게 부담을 주는 선택보다는, 박항서감독 선택이 두 감독 모두에게 윈윈이 되지 않을까?
정몽규 사퇴하지 않는한 우리나라 축구는 클리스만이 최대치
노망이난거지. 무지해고 고집불통이 가장 무섭다.
황선홍은 올림픽탐에 전력을 기울여야지
대한축구협회는 지들끼리 하라고 하고 '사단법인 한국축구협회'를 다시 만들어야 될 것 같아요.
축구팬으로서
20년 전만 해도 일본 축구보다 우리나라가
앞서있다는 우월감이 있었는데
어느샌가 일본에 한참 뒤처지고 있다는
찝찝한 기분을 지울 수 없음.
최근 일본이 세계 최정상급 팀들과의 경기에서 보여준
경쟁력, 임팩트가 우연히 나온게 아니란걸 깨닫네요.
일본축구의 급성장이 축구협회의 개혁과
일관성 있는 장기적인 비전 공유에서
시작되고 있음을 부디 대한축구협회가
깨닫고 인정하고 변화하길 원합니다!!
끝까지 나가라고 요구해야함. 축구 관련해서는 다른 이슈에 묻히지말고 정몽규 사퇴 계속 요구해야한다.
정말 어디에서도 볼 수 어뵤는 알맹이가 꽉 들어찬 내용입니다.. 바로 이거죠..
축구 협회 정리 하는 방법 없을까요?
일본은 축구행정가들 중에서도 전문인 회장임! 한국은 현대가 몽규!
이대로는 질 수 밖에 없어!
정씨사퇴시키고 북에보내라.
몽규의 절규를 보고싶다
축협은 일 잘하는 사람 보다 내말 잘 듣는 사람이 필요한듯
그래야 축구 못해도 학연지연으로 내가 원하는 선수 넣을수 있으니깐 이게 아니라면 그냥 무능 한거고
2002 년때 선수 선발에 히딩크가 단호하게 안했다면 4강은 못갔을거다.
재민이형 얘기들으니까 축협뿐만 아니라 의사당 사람들까지도 떠오르네 ㅋㅋㅋ왼쪽으로 갔다가 리셋하고 오른쪽으로 갔다가 ㅋㅋㅋㅋ
애초에 축구협회장 선거인단이 겨우 200명 정도 밖에 안되고 그 선거인단에 현직 K리그 선수들, K리그 코칭 스텝, 각 급 국가대표 선수들은 아예 투표권이 없어요
이제 비판하지말고 협회를 제어할수있는 대책이 필요합니다
달수네든 붉은악마든 나서서 무관중이든 축구팬이 할수있는 행동을 보여줘야 합니다
이거 농담안하고 보이콧 안하면 한국축구 미래 없겠다. 원래 재벌들은 돈줄에 타격을 줘여지 멘탈이 흔들리지 ㅋㅋ
명약은 쓴법입니다. 자리의 달콤함을 오래느껴왔으니 병이 많이 왔죠. 병이 오면 진통제로 연명하지말고, 원인을 찾아 치료하셔야죠. 아니면 다죽어요.
진짜 맞는 말.. 손쉬운 길을 택한거지..
어차피 올림픽대표 맡고 있는거 국대도 맡으면 큰 잡음 없겠지 이런 생각이고 말도 잘들을것같고..
물론 태국전 다 이기고, 23세 이하 대회도 우승까진 아니어도 3위안에 들어서 올림픽 진출할수도 있지. 사람일은 모르니까. 하지만 가능성이 희박하고 너무 모험수임. 둘 다 중요한데 이건 클롭이나 펩 정도의 감독이면 그래도 한번 믿어보자 할텐데
문제는 그렇게 다 해내면 황선홍 정식감독 시킬거임
정몽규와 문체부 혹은 그 윗선과의 커넥션도 의심해 봐야 함. 믿는데가 있으니 저러는건데 대체 그게 뭔지 궁금하네
정몽규 계획하고있는게 일단 임시감독으로 황선홍으로 해놓고 정식감독으로 감독을 찾기 힘들다 얘기하면서 정식감독을 황선홍감독으로 만들 계획인듯
박문성의원앞으로축협회장은축구인으로구성하라 그리고첫째몽규를내처야한다둘째 박항서를선임해야한다
셋째이강인은선발제외해야한다 박문성가수유승준을생각해보라 제가인기와기술있다고승패를망가트렸던
이강인을선발하면안되 농담처럼하지말라국민의울분을생각해봐라박문성
전 미국 대통령 제임스 매디슨의 논문 [연방주의자]에서 이런말이 나오죠. “의회에서 생기는 파벌자체를 없애는건 불가능하니 다수의 파벌끼리 서로를 견제하게 해야한다“ 지금 축협에는 회장을 견제할만한 그 어떠한 것도 존재하지 않는다는게 가장 큰 문제같네요
믿고보는 레드재민 형님~♡
"대한 몽구 협회 전력 약화 위원회" 라고 부르면 현재 하는 행동이 100% 딱 맞는 행동인데...
정몽규는 임기 내내 FIFA 평의원, AFC 위원도 동남아랑 붙어서 떨어지는 수준이면 알아서 사퇴하는게 맞다고 봄... 어떻게 현대가 출신 재벌이 국제무대에서 저렇게 처참히 한번도 뱃지를 못 다는지.... 스스로 부끄러운 줄 알고 본인 회사로 돌아가시길...
일본의 축구행정 너무 깔끔하다...ㄷㄷ
보고배울수도 없는 정몽규
몽규 "아 몰랑~!! 난 다음 재선만 관심있어~~"
우리 협회는 왜 기본 상식도 없을까? 일반인 운동하는 클럽보다도 규칙과 시스템이 안되어 있어 창피한 축구 협회 웃고 간다 ㅋㅋ
4:46 황선홍 감독님 화이팅 PD가 넣었나?? ㅎ
우리나라는 축구인 행정가들이 아무리 노력해도 재벌가 축협회장의 전횡에 녹아내리고 말죠???
정몽규가 축협회장 할 이유가 없다.할 수 있는 사람은 많다.축협은 개인것이 아니다.알아서 안 내려오면 국민들이 끌어내려서 한국 축구발전에 기여하는 사람 뽑아야한다.구시대적인 축협을 대대적으로 개혁해야하는 시점이 왔다.이번에 못하면 일본과 세계축구와의 경쟁에서 뒤쳐질수밖에 없다.
총대 매신 김에 제발 한국축구를 아니 축협을 바꿔주세요. 박문성님 대한민국 축구 역사의 한 페이지에 기록될 만한 순간인 것 같습니다.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놓치마시고 바꿔주세요 제발.
공감합니다.
붉은 악마는 응원만 할께 아니라 이런 머저리들을 쫓아 내는데 앞장서야 함.도대체 문체부는 뭘 하는건지..?!국민들 홧병난다~!!😮😮😮
지금 세부계획은 바라지도 않아, 정몽규랑 그 잔당들 우선 싹 다 당장 나가!!!
박지성도 지도자 왜 안하냐고 하니까 자기는 축구 행정가가 목표라고해서 의아했는데 이제 이해가 된다. 우리 축구에서 필요한건 전문 행정가였네. 박지성 차기 축협 회장이라…한국 축구는 그때부터인가.
황선홍 선임이유
임시 감독이 퍼포먼스를 낼 경우 임시에서 정규 감독으로 눌러 앉을 가능성이 크니까
라디오 듣듯이 쭉 들어보니 일본을 썩좋아하진 않지만 일본축협의 철학과 축협의 파벌존재등 우리입장에서는 분명히 받아들일 부분이 존재합니다.
우리축협의 가장 시급한 문제는 절대존엄 정몽규정권을 무너뜨리지 않는이상 한국축구의 미래는 없습니다.
우리도 달수네를 축구협회 경쟁상대로 만들수는 없나요? 권력이 없으면 만들면 되는거 아닌가요? 축구협회가 하나일 필요는 없다!
코치로라도 박항서 감독님 모셔와서 박감독님이 지휘허고 황감독님 부담줄면 좋겠어요 ㅜㅜ
무식해서 그런거임. 머리가 나쁘다는 이야기는 아님. 이래서 운동선수들도 정상적인 사회생활 할 수 있게 고등 교육까지 빡시게 시켜야함.
결국 감독이 아닌 축협 회장부터 해외파로 영입해 와야 하나? 젠장...
본인의 안위를 위해 이강인도 망가뜨려 놓더니 황선홍 감독의 감독 커리어도 끝장내려고 하는구나. 장하다 축협회장
축협은 새로운 감독 선임시 전체적인 과정들을 투명하게 공개해서 왜 이 사람이어야 하는지, 다른 후보들에 비해서 어떤 부분들이 더 좋은 점수를 얻었는지 등에 대해 우리들이 충분히 납득할 수 있게 설명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박항서 감독의 경우 동남아 축구에 대한 노하우도 많을텐데 다음 달 태국이랑 2연전을 위한 임시감독으로 적합하다는 의견들이 많은데 왜 다른 사람을 올림픽 예선이랑 겸직을 시켜가면서까지 굳이 써야 하는지 축협에서 구체적인 해명을 촉구합니다...
일본이라고 깎아내리고 ㅂㄷㅂㄷ되는 놈들 있는데
저거 반이라도 한국 축협이하면 좋겠다
좋은건 좋은거지 또 무슨 100년도 더지난 역사를 들먹이며 ㅂㄷㅂㄷ되노
과거에 집착하면 나아갈수 없다.
제발 그만 상식밖의 일좀 그만하고 일본의 반만해라
더 이상 바라지도 않는다.
황금별님최고 영상 먼저 건강은 나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