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가 살린 캐릭터들 진짜 많네 피터펜(원작 보면 후크선장이 불쌍함) 신데렐라(... 그렇게 착하지만도 않음) 백설공주(싸이코패스??? 아님 소시오패스급 내용은 절대로 아동용 아님 성인용임 ) 피노키오도 그렇고 미녀와야수도 원 내용이.... 그다지.. 아동용도 아님 그런거 보면 디즈니도 참 대단하다 이미지 마케팅 진짜ㅜ잘한거네
여러모로 태클걸 부분이 많다....동화라 그런가. 도끼질은 아프다면서 인형을 만드려면 나무를 깎아야 하는데 그건 어떻게 버텼나 몰라. 레알 사탄의 인형인 피토키오....어릴적 읽은 동화에선 뭐 고래에게 먹히는데 고래 뱃속에 먼저 먹힌 제페토가 있어서 둘이 같이 탈출하고 그런 내용도 있었는데. 피노키오 원전에 기반한 영화가 있었나요?
@@Dr프로메슘 병석에 누워 있던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자 소녀는 매일같이 무덤을 찾아가 슬피 울었다. 그렇게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자 아버지는 새 부인을 얻었다. 그러나 계모와 소녀보다 나이가 많은 계모의 두 딸은 얼굴은 예쁘지만 마음씨가 매우 고약했다. 그들은 소녀를 구박하며 온갖 집안일을 시키고, 잠도 부엌의 아궁이 옆에서 자게 했다. 그래서 그녀는 항상 재투성이로 지내야 했으며, 식구들은 그녀를 '재투성이' 라고 불렀다. 그러던 어느 날 아버지는 장을 보기 위해 길을 나서면서 아이들에게 필요한 물건이 무엇인지 물어보았다. 위의 두 언니는 아름다운 옷과 보석을 원했으나, 재투성이는 집에 돌아올 때 아버지 모자에 닿는 첫 번째 나뭇가지를 꺾어달라고 부탁했다. 아버지는 재투성이의 말대로 자신의 모자에 닿은 첫 번째 나뭇가지인 개암나무의 가지를 꺾어다 재투성이에게 주었다. 재투성이는 그 나뭇가지를 어머니 무덤 옆에 심고 매일 그곳에서 하염없이 울었다. 개암나무는 금세 자라 아름다운 나무가 되었다. 그 후로도 재투성이는 매일 하루에 세 번씩 어머니 무덤에 가서 울며 기도를 했다. 그때마다 하얀 새 한 마리가 날아와 그녀가 원하는 것을 던져주곤 했다. 시작부터 학대임
어떤 책에서, 피노키오는 산업화 시대를 맞이해서 어린아이들까지 노동으로 내몰고, 또 기계나 작업을 충실히 이해하고 수행할 작업자를 길러내기 위해 학교에 열심히 가서 공부하고, 놀이보다 노동을 더 신성하게 여겨야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가르침을 아이들에게 주입하는 거라고 합니다.
![알고보면 너무나 잔혹했던 동화의 원작들 [몰아보기]](http://i.ytimg.com/vi/yDpGmIsTPRM/mqdefault.jpg)
![알고보면 너무나 잔혹했던 동화의 원작들 [몰아보기]](/img/tr.png)
![[무서운스펀지 모음.zip #3] 표창원교수와 함께하는 사이코패스 테스트ㄷㄷ 끔찍한 오토바이 사고 후, 한 청년의 기이한 변화 | KBS 방송](http://i.ytimg.com/vi/7WQEyhvtlBU/mqdefault.jpg)
거짓말을 하면 코가 늘어나는게 페널티로 작용할것 같지만, 옛날에 봤던 어떤 영화에선 오히려 이걸 역 이용해서 일부러 거짓말을해 코를늘어나게 한뒤 늘어난 코를 부러뜨려서 지지대삼아 제페토와 함께 고래뱃속을 탈출하던게 생각나네요
디즈니 아마 각색하느라 엄청 힘들었을 듯;;
그래도 디즈니가 유명해져서 이런 잔혹한 이야기를 아이들이 잘 보지 않아서
아이들 동심을 디즈니가 지켜낸것 같내요^^
제페토가 옷을 판거 너무 감동적인데ㅠㅠ 피노키오 악당이네
저돈데 ㅋㅋㅋ
ㅠㅠ
악당
진짜인가 가짜인가?
@@user-Zzyazyan0903 저도요
6:05 사람이 착하긴 하되, 지혜롭게 살아야 하는 이유. 순진하면 호구된다
뭐야 서커스단장 왜이리 착해
흥미님은 언제나 늘 그렇게 흥미로운 이야기로 오시는 군요
흥미님은 항상 재밌어요!!
디즈니가
살린 캐릭터들 진짜 많네
피터펜(원작 보면 후크선장이 불쌍함)
신데렐라(... 그렇게 착하지만도 않음)
백설공주(싸이코패스??? 아님 소시오패스급 내용은 절대로 아동용 아님 성인용임 )
피노키오도 그렇고
미녀와야수도 원 내용이.... 그다지.. 아동용도 아님
그런거 보면 디즈니도 참 대단하다
이미지 마케팅 진짜ㅜ잘한거네
디즈니 세탁소 ㅋ
피노키오의 모험 학교에 있어서 봤었는데 내용 그대로 소개해주셔서 다시 재미있게 본거같은 느낌이에요!!
여러모로 태클걸 부분이 많다....동화라 그런가.
도끼질은 아프다면서 인형을 만드려면 나무를 깎아야 하는데 그건 어떻게 버텼나 몰라.
레알 사탄의 인형인 피토키오....어릴적 읽은 동화에선 뭐 고래에게 먹히는데 고래 뱃속에 먼저 먹힌 제페토가 있어서 둘이 같이 탈출하고 그런 내용도 있었는데.
피노키오 원전에 기반한 영화가 있었나요?
뭐.... 동화 " 신데렐라 " 도 원작은 엄청 무섭게 끝나고..
콩쥐팥쥐도... 원작은 팥쥐를 죽여서 젓갈로 만든 다음 팥쥐엄마한테 주니까 ㅁㅊ버린 내용으로 끝나죠... ㅎㄷㄷ....
콩쥐팥쥐는 그래도 권선징악 이지만
신데랠라는 그런것도 아님
학대받은것도 없고
아잇 구박을 했잖어
백설공주는 자길 죽였던 새왕비를 자기 결혼식에 초대해서 불에 달군 쇠신발을 신기고 그걸 구경거리 삼았죠ᆢ
@@Dr프로메슘 병석에 누워 있던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자 소녀는 매일같이 무덤을 찾아가 슬피 울었다. 그렇게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자 아버지는 새 부인을 얻었다. 그러나 계모와 소녀보다 나이가 많은 계모의 두 딸은 얼굴은 예쁘지만 마음씨가 매우 고약했다. 그들은 소녀를 구박하며 온갖 집안일을 시키고, 잠도 부엌의 아궁이 옆에서 자게 했다. 그래서 그녀는 항상 재투성이로 지내야 했으며, 식구들은 그녀를 '재투성이' 라고 불렀다.
그러던 어느 날 아버지는 장을 보기 위해 길을 나서면서 아이들에게 필요한 물건이 무엇인지 물어보았다. 위의 두 언니는 아름다운 옷과 보석을 원했으나, 재투성이는 집에 돌아올 때 아버지 모자에 닿는 첫 번째 나뭇가지를 꺾어달라고 부탁했다. 아버지는 재투성이의 말대로 자신의 모자에 닿은 첫 번째 나뭇가지인 개암나무의 가지를 꺾어다 재투성이에게 주었다. 재투성이는 그 나뭇가지를 어머니 무덤 옆에 심고 매일 그곳에서 하염없이 울었다. 개암나무는 금세 자라 아름다운 나무가 되었다. 그 후로도 재투성이는 매일 하루에 세 번씩 어머니 무덤에 가서 울며 기도를 했다. 그때마다 하얀 새 한 마리가 날아와 그녀가 원하는 것을 던져주곤 했다.
시작부터 학대임
저 흥미로운 이야기님 구독했어요!!
어 내 코 왜이래
이런 이야기 듣다보면 어쩌면 수백년 후엔 지금 드라마나 영화가 각색되 동화가 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하게 됨.
아빠가 읽어주는 재벌 2세와 흙수저의 사랑이야기
풉
왕자와 거지 같은 스토리겠구나.. ㅎㄷㄷ.. 아마 재벌과 흙수저 주인공이라는걸 봐서 그렇겠죠.
잘 봤습니다 :) 혹시 배경 BGM이 지 알 수 있을까요??
피노키오의 역경은 거의 본인이 벌린거 같은데🤔
그냥 제페토할버지가 젤 딱함😢
궁금 해서 는데 잘 보고 있습니다.
고양이 행동 설명하는채널과 목소리 비슷하네요 ㅎㅎ
혹시 같이 하시나요?
1:21 이때 이 스톱모션 뭔가요?
오랜만이에요ㅠ
졸잼 ㅜㅜㅜㅜㅜㅜㅜ
넘 피노키오 귀여워!
감사합니다
0:33 저 내용이 있는책이 왜 우리집에 있는거야? ㄷㄷ;;
오 재밌네요
역시 공포가 제일!!!!!!! 재미있어!!!♥
어떤 책에서, 피노키오는 산업화 시대를 맞이해서 어린아이들까지 노동으로 내몰고, 또 기계나 작업을 충실히 이해하고 수행할 작업자를 길러내기 위해
학교에 열심히 가서 공부하고, 놀이보다 노동을 더 신성하게 여겨야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가르침을 아이들에게 주입하는 거라고 합니다.
근데 거의 다 디즈니,동화 원작은 다 잔혹해요..
그렇지 않아요? 신데렐라도,옛 이야기도.. 너무 잔인하고 잔혹해요
백설공주는 더심합니다
이런 재밌는이야기를 올리셨는데 아직 1만명 이시다닝...알고리즘 억까심하돠
P의 거짓 엔딩이 궁금해서 보는 중
진짜 목소리 커서 너무좋음
재밌다
아이고 ㅜㅜ
결말중 원고료 못 받은게 그 밍키 라는 애니랑 같네요...
거기서도 내용을 바꿨는데
피노키오가 좀 빌런이였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래서 돈은 제 때 지급해야 된다는 걸 보여줍니다.
잘보고갑니다
3:27이대사는 영화에서 가히..........
사실 엄밀히생각해보면 단장은 살인을 저지르려한거임......
이것으로 돈과 독자의 항의만 있으면 엔딩이 바뀜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고도 실패하는 작품이 있지만요. 여러분! 저 구독해주세요!
무서우며슬퍼ㅠㅠㅠ
P의 거짓
브금 이름이 뭐지?
배고픈데다 개뿔도없는 주제에 배껍질과 배속은 안 먹겠다는 나무인형...
1:21초 이거 이름이 뭐예요?
요즘 동화책에 나오는 것들은 옛날에 전해져 오는 이야기나 동화 같은 것에서 잔인한 부분을 근래에 각색하여 만든 것들이 많습니다.
ㅜㅜㅜㅜㅜㅠ
마법의 약을 안 먹으려 하자 토끼들이 관짝을 들고 찾아오기도 하죠 🕴🕴⚰🕴🕴
피노키오 = 악당
제페토:멍청하고 착함
헐 대박
5:32 장미칼이 아니니까 부러지지...
1:21 에나오는 영상 제목뭔지아시나요
morph
오죽 인기가 많았으면 피노키오는 러시아에서 "부라티노"라는 소설로 재탄생 합니다. ㅎㅎ
소름끼치는 것은, 애초에 말하는 나무를 친구에게 넘긴 그x가 젤 나쁜사람이다!! 제정신인가....
0:18 뭐래요
나무가 음식을 먹는다고?
나무가 죽는다고?
저 이건 월트 디즈니가 만드신건데 이렇게 지어내시지 마세요 근데 재미있어요
피노키오가 목을 메달려서 죽는것만 빼면 내가 어릴때 들었던 카세트테이프의 피노키오 이야기와 동일하구만. 그 당시엔 그냥 별 생각없이 들었던 이야기인데 지금 이걸 다시 그대로 들어보니 진짜 뭔가 막장이구나 싶다
저도 그 카세트테이프 이야기 기억해요
원래 피노키오가 거짓말을 하면 그부분이 자라났다고 하죠...
잔혹 동화 "피노키오"
요술공주 밍키도 마찬가지에요
피노키오만이 아니죠
둘리같은 녀석이었구나......
처키,애나벨이 나오기 전에
진짜 사탄의 인형은 피노키오였네
피노키오 너무세다
무섭
저는 이책 원작이 다 나와있어서 알고있엇어요
흥미로운 이야기님 사칭 을 다니는 사람이 있어요
울트론께서 보고계셔
흑흑 동심파괴!!!
중간중간피노피오영화가있네요
이거 저희집에 원작 있어요.책으로 읽으면 재밌어요~^^
재 영어학원에있는 책에 내용이 거이 원작인것 같아요 이 내용과 비슷하내요
해피하우스 피노키오
할아버지는 먼 죄야
4:05 모동숲
키노피오
안녕하세요
영어교실에서
늑대고양이나오는거봤는데
피노키오 신드롬이었나? 암튼 피노키오가 처키처럼 칼로 사람들 죽이는 공포영화있었는데 개똥망작이지만 나한테는 신선한충격을줬었지
0:58 갑자기 아나운서 말투 ㅋㅋ
헐
안뉘용
피노키오의 모험 개소름돋내 ㄷㄷ
이 영상은 뭐에요?
아니 맨날 재밌음;
입금완료는 동서고금 만국공통이구나 ㅋㅋㅋ
2초에 100이 아니라 10 점인데
2019년 이탈리아에서 만든 영화가 원전에 충실한 나머지 그림다크하던데
흐규흐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동심파괴..
❤
ㅠ
결론 : 잼민이의 모험(?)
?
아버지가 아니라 할아버지임
어..내가 원본을 읽은건가아 내용이똑같아..
이거나 들어 봤어요
존나 충격 받네...
이상한나라의 앨리스하고 같은 행보네
저주소녀 3일차 사망원인인줄....
저 이책 있어요
피노키오 불쌍해ㅠ
키노피오 인성이;;;;
원작.. 막장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