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별 다를게 없는 뉴질랜드 시골 생활 / 속히 친해지길 바래 / 처음 경험하는 그녀의 오마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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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9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7

  • @하얀이-f5u
    @하얀이-f5u Месяц назад +1

    덕분에 오랜만에 보는 뉴질 풍경입니다^^ 만두 빚는 모습들이 정겹네요^^

  • @천지평자비인
    @천지평자비인 Месяц назад +3

    ❤❤❤멋지십니다❤❤❤

  • @j4life757
    @j4life757 Месяц назад +3

    자다 깨서 보는 영상~
    치치로 가야할까요~ㅜ.
    영과 육이 함께 살찌는 교회공동체~
    하늘 구름 새벽기도 그리고 만찬 모든것이 부럽. 있을때는 몰랐어요. 매일의 풍경이 당연한줄.
    서울은~ 거의 가을은 패싱.
    어느새 싸늘 겨울로 가는중입니다.
    몇일전까지도 덥더니.
    20일부터 돌변. 늘 아름다운 영상 감사~ 마음이 충만해지네요. ♡

    • @Elimtube
      @Elimtube  Месяц назад

      치치로 오세요~~^^

  • @정숙-o1d
    @정숙-o1d Месяц назад +4

    지금은 돌아가야 할 때 ㅋㅋㅋㅋㅋㅋ
    활기찬 환경을 이미 알아버린 희동이의 거처(?)가 고민되겠네요^^

  • @skysky6028
    @skysky6028 2 месяца назад +1

    ❤❤❤❤❤

  • @ThisisMe-o8l
    @ThisisMe-o8l 2 месяца назад +3

    희동이 아무래도 스트레스 받을 듯 ㅠㅠ ~
    농장 여주인께선 매일 중노동 하시네요!
    영화 little giant 를 떠올리게 하는 분이셔요.
    본받을 훌륭한 분들을 가까이서 교제하게 되어 전 너무나 감사합니다.
    주님 안에 서로 배우고 의지하고 기도하며 살아가는 우리 모두를
    하느님께 봉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