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so many people can play a good sliced forehand these days. It requires a grip change to an eastern or continental grip, which young players tend not to use anymore.
댓글 수정했습니다. 그럼 플레이 중(스트로크 교환 중) 오른쪽으로 급하게 빠질 때 뛰어가면서 슬라이스 하기로 마음 먹었다면 순간적으로 세미웨스턴에서 컨티넨털로 바꾸나요? 상상하기로 바꿀 시간이 거의 없을 것 같은데… 이 부분이 항상 궁금했습니다 추가로, 옛날 경기 보면, 페더러가 상대선수 서비스를 리시빙할 때 포핸드로 짧게 슬라이스 하는 경우를 가끔 봤는데, 이 때도 그 찰나에 그립을 컨티로 바꿔 잡는 건가요?(이건 정말 이해 불가. 상대 서비스의 속도가 어마무시한데 그립체인지 할 시간이 있을까 의문) 고수님들 답변 미리 감사드립니다.
![평범하게 육아 살림을 하던 아내가 알고 보니 《최정상급 킬러》라는 사실을 뒤늦게 남편이 알게 되면 벌어지는 24년 최신 액션영화 [영화리뷰/결말포함]](http://i.ytimg.com/vi/RQG4S3PUWpo/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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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모없음 포 슬라이스는
@@이상해염
대개는 그렇지만 써야 할 때도 가끔 있음
와 무식한놈.동호인들에게이정도포슬라이스면상대방에게는절대쉽지않다.무식이철철넘치는개잡놈이구만
프로 선수들도 위기탈출때는 써야하는 스킬인데 쓸모없다뇨
복식칠때 어프로치로 가끔 포슬라이스 말고 치는사람봄? 쓸모없음 ㅋㅋ
매우 깊게 빠지는공 리턴할때는 써야합니다 거의 대각 뒤로 달려가면서 쓰는데 프로 경기에도 꽤 많이 보여요. 정상적탑스핀 칠수있는데 저거 시도하는거 비효율적인건 인정합니다. 다만 저정도로 치면 안정적이다는 가정에서 가끔 섞어주는거 좋을것같아요
Not so many people can play a good sliced forehand these days. It requires a grip change to an eastern or continental grip, which young players tend not to use anymore.
You are RIGHT🔥
이거
세미웨스턴 그립에서 다시 continental로 바꾸고 슬라이스 해야하는 거죠??
컨티 아닌가요
컨티넨탈
댓글 수정했습니다.
그럼 플레이 중(스트로크 교환 중) 오른쪽으로 급하게 빠질 때 뛰어가면서 슬라이스 하기로 마음 먹었다면 순간적으로 세미웨스턴에서 컨티넨털로 바꾸나요? 상상하기로 바꿀 시간이 거의 없을 것 같은데… 이 부분이 항상 궁금했습니다
추가로, 옛날 경기 보면, 페더러가 상대선수 서비스를 리시빙할 때 포핸드로 짧게 슬라이스 하는 경우를 가끔 봤는데, 이 때도 그 찰나에 그립을 컨티로 바꿔 잡는 건가요?(이건 정말 이해 불가. 상대 서비스의 속도가 어마무시한데 그립체인지 할 시간이 있을까 의문)
고수님들 답변 미리 감사드립니다.
@@taegonk 네 뛰어가면서 바꿔요
@@taegonk중립상태때 왼손으로 라켓목쪽을 잡고 있으므로 포인지 백인지 인지 하는 동시에 라켓목으로 그립체인지 하면서 뛰어갑니다. 선수들은 당연히 하던거라 생각없이 슬라이스를 해야겠다 스트록을 해야겠다. 정하면 자동으로 그립 체인지가 되게 몸이 반응합니다.
Really useful shot, always get jammed up here
포핸드로 치야지 선수팔부상 위험
High risk
내 친구도 이거 잘함. 공빨 있음.
공빨이 뭐냐 공빨이. 살아있는 것도 아니야 그리고
4번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