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파문자에서 음절 체계는 모방했다고 하더라도 음절을 만드는 자음과 모음의 조합을 하나의 음절 단위로 만들어 내도록 시스테메틱하게 한 것은 세종의 천😢재성이다. 훈민정음 창제시 파스카 문자를 참고하였다고 하면 될 걸 파스카 문자의 아류 처럼 표현 하면 안 될 것 같군요.
여기 나오는 박사라는 인간은 친일잔재가 분명하다 일본원숭이 학자의 논문을 이용하여 자신의 주장도 아니고 친일잔재의 헛소리 주장 음절이 비슷할 뿐 구성자체가 완전 다르다 인도귀족들이 쓰던 문자와 언어를 연구했다면 이해가 된다 그문자와 언어도 원천은 우리조상님들의 후예라고 하였으니 세계적 언어학자이신 강상문 박사님의 주장이고 옥스퍼드 대학이 인정하는 주장이기 때문이다
우리의 한글이 이렇게나 쉽고 체계적인 글자인데는 하루 아침에 만들어진 것이 아님을 누구나 생각할 수있습니다. 파스파 문자건 뭐건 영향을 받은 것은 당연하겠지요. 더 위대한 것은 그 영향두었던 언어들 보다 한글이 너무나 배우기 쉽고 표현하기 쉬운 언어라는데 있지 않을까요?? 위대한 발명 한글~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
문자 간에 형태가 비슷한게 코딱지 만큼 있다고 해서 베껴서 만들었다고 하는건 틀린 소리임. 형태만 보면 파스파 보나는 영어 알파벳에 훨씬 가까움 A ㅅ, B ㅂ, C ㄷ, S ㄹ, O ㅇ, E ㅌ 등 그럼 왜 영어를 모방했다고는 안할까? 그리고 네모 형태라는 것도 모든 언어가 여기에 해당됨. 영어도 프랑스어도 독일어도 히브리어도 모두 글자 하나하나가 네모 안에 들어가게 되어 있음.
파스파문자에 영향받았다는 주장은 많은 사람들이 이미 듣고 있으니 구체적으로 어떤 파스파문자가 어떤 한글자와 연관이 있는지 알려주셨으면 좋았으련만...ㅜㅜ 파스파영향을 받았다고 하면서 조금 예를 들어주는 다른 유튜브에서 몇가지 예를 들어주는데 전혀~ 아닌 느낌이 들더군요. 글자수만 같다고 영향받았다고 하기엔 부족한 듯 합니다. 좀더 자세한 설명이 없어서 많이 아쉽습니다...
@@happydrawing7309 The Hunmin Jeong-eum credits the 古篆字 " Gu Seal Script" as being the source King Sejong or his ministers used to create hangul. 훈민정음은 고전자古篆字가 세종대왕 또는 그 신하들이 한글을 창제한 근원이라고 기록하고 있다. This has traditionally been interpreted as the Old Seal Script, and has confused philologists because hangul bears no functional similarity to the Chinese seal scripts. 이것은 전통적으로 옛 전자( 도장 글씨체)로 해석되었는데, 한글이 중국의 전서와 기능적으로 전혀 닮지 않아 언어학자들에게 혼란을 주었다. However, 古g? had more than one meaning: besides meaning old , it could be used to refer to the Mongols (蒙古M?ng-g? ). 그러나 고古에는 하나 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어서, 옛이라는 의미 외에도 Mongols (蒙古)을 나타내는 데도 사용되곤 하였다. Records from Sejong's day played with this ambiguity, joking that "no one is more gu than the Meng-gu ". 아무도 몽고蒙古 대신 옛古이라고 하지 않는 익살로, 세종 시절의 기록이 이렇게 모호하게 다뤄진 것은, That is, Gu Seal Script may have been a veiled reference to the Mongol Seal Script, or Phagspa alphabet. 아마도 고전서가 몽골전서 또는 파스파 알파벳에서 받은 영향을 감추려했던 것일 것이다. .......................................................... 한글파스파문자(케리 레드야드 교수)
조금 참고는 했을 듯 합니다. 초성중성종성의 개념이 있고, 정부 주도적으로 문자를 창제해서 널리 쓰이게된 사례를 보고 우리나라도 시도해보자고 생각했을 것 같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파스파문자와는 많이 달라서 조금 참고했을 뿐, 많은 영향을 받았다고 말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실담어를 받아적는 산스크리트 문자는 말그대로 실하게 담아낸다는 우리말로 완전한 문자라는 뜻이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우리말이 영국에서 말하면 영어가되고 미국에서 말하면 미국어가되는것이 언어가 되는것이 세게 언어라는 사실을 이해해야합니다. 파스타 문자는 참고문헌 정도로 보았을 것으로 봅니다.
파스파문자 영향을 받든 알파벳 영향을 받든 상관할바 아니다. 차리 알파벳 영향을 받았으면 발전이 더 쉬웠겠는데 글자조합이 많아지는 한자부수의 결합방식을 채택하는 바람에 출판인쇄에서 서양에 뒤질수 밖에 없었다. 옛날 식자공 있었을때 뷁 글자 찾으려면 당연히 없고 주문해야하고 언제 올지도 모르고 활자의 도난관리를 아마도 경찰이 했었지 싶지?
범어나 범어(산스크리트어)를 카피한 파스파 문자나 몽고글자나 지금까지 남아 있지 못하고 사라진것은 결국 옛날 사람들이 시용하는데 문제가 있어서 없어진것이라고 봅니다. 사용하는데 있어 지금의 한글처럼 절대적으로 쉽게 배욱 편하다면 파스타 문자가 좋았으면 몽고가 왜 안쓰고 있나? 더더군다나 한글의 조합은 160만자 이상을 표현 가능하다 보니 한글 해례본따라 지금 AI 문자로 한글이 채택되고 있는게 우연히 아니라 너무 과학적으로 만들어져 있기때문입니다. 파스타 문자보다 한글은 진짜 과학적입니다. 소리를 표현하는데 있어 160만개 이상을 표현한다는 것은 파스타 문자로는 해결이 안된다고 봅니다. 소리와 글자의 관계가 비례하면서 같이 변화가 일어나야 하는데 한글이 과학적으로 만들어져 있다 보니 소리변화가 일정하게 구현됩니다. 그래서 AI 로 변형 하는데 최고인 기술입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어처리는 물론이고 사람의 감정이 실린 목소리 자체도 한글 구현이 가능합니다. 그정도로 다양한 소리를 표현 할 수 있습니다. AI라는 것은 컴퓨터로 알아 들을 수 있는 수자로 표현 가능하게 변환이 되야 입력이 되는데 한글은 소리를 과학적으로 1:1 매핑하면서 대응 시켜주고 가장 가까운 소리와 가장 가까운 글자가 같아서 AI가 학습하기 너무 좋다는 것이죠. 반면 산스크리트 언어나 파스타나 이런것은 단순하게 표현 하기 쉽다는 것 하나 뿐이라고 봅니다. 유사한 소리를 어떻게 유사한 글자로 표현하는지가 아주 중요한데
문화와 경제는 국경이 없다고 합니다 . 앞선곳에서 못한곳으로 흘러들어 가는 것이 자연스런 인간의 삶 즉 문화와 경제이겠는데요 . 정교수님 말씀이 맞다고 생각하는 소시민 입니다. bc 2천년경 동북아에서 문자가 없었을땐 비슷한 소리로 통하면서 청동기 문화와 정치세력화 했었을 텐데,, 이후 황하유역에 있던 인류의 한그룹이 문자란걸 발명하면서 그쪽 동네 사람들은 소리가 문자에 묶여 정형화 그리고 정치화되고, 그 이외에 여러 지방에서는 황하유역 글자를 배우기도 하고, 또는 인지가 발달하면서 나름의 글자를 만드는 현대화 과정에 최첨단의 한글이란 것이 만들어진게 아닌가 비 전문가로써 생각해 봅니다. 분명 은나라 이전에 동북아지역에선 똑 같지는 않지만 비슷한 소리로 겨우겨우나마 소통은 할 수 있었지 않나 생각에 동북아의 소리는 한국어 중국어 일본어 가 한뿌리라는 생각입니다- 인간 문화토론에는 인위적인 정치는 빠져야 하지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뭔가 잘못 알고 있는거 같은데.. 화하족이 중국문자를 처음 개발 했다는것은 헛소리. 중국문자의 기원은 동이족의 골각문.갑골문으로 부터 나왔고, 중국어의 문법 체계는 SVO 이고 한국어 와 일본어는 알타이 계통으로 SOV. 주어-목적어-동사 순으로 씀 화하족의 근거지는 장강 이남 이었음. 화하족(한족)과 우리는 완전히 다른 민족임. 우리외 일본은 사촌 정도.... ㅔ
서양음악만 듣다가 언젠가부터 국악을 들었는데, 또 언젠가 보니까 국악이 중국이나 일본의 그나라 전통 음악과 악기가 무척 유사하더라... 결국 지역적으로 같으면 문화는 교류될 수 밖에 없더라... 한복이 우리 고유디자인으로 정착했지만 그 과정에 중국고대중세의상의 선과 비슷하게 전달되던 시대가 있었을 것이라는 것을 부정할 수가 없다... 다만 안타까운것은 완벽한 패턴의 한복이 이젠 또 약한 대중화란 힘에 끌려 약간 중국풍의 깃섶등...동정도 달라지고 있더라...
연구를 많이 하신 분인 건 틀림없어 보입니다. 단지 일목요연한 설명 능력이 조금 부족해 보이는군요. 저는 국뽕 기질도 전혀 없고 누가 옳다 틀리다를 함부로 말할 위치도 아닙니다. 그냥 음성언어학 전공에 동서양의 각종 언어 학습에 깊은 취미를 지니고 있을 따름입니다. 문자학에서 말하는 문자 분류 중 아부기다 라는 것이 있는데 이것은 특정언어를 표기할 때 모든 단어를 음절 단위로 나누고 각 음절은 다시 초성 중성 종성, 또는 성모와 운모로 나뉘어집니다. 각 문자의 모양은 지역과 시대에 따라 달라도 표기하는 원리가 동일합니다. 이러한 문자 중 가장 오래된 것은 인도의 고대문자인 브라흐미 문자이며 지금 현재 인도에서 사용되고 있는 십수종의 문자는 물론이고 이후 동남아시아와 티베트로 전파되면서 지금의 태국, 미얀마, 캄보디아 문자와 티베트 문자의 근간이 됐습니다. 몽고의 파스파 문자 또한 동일한 원리에 의해 표기됩니다. 한글의 자모 또한 표기원리가 동일하며 따라서 가장 나중에 만들어진 아부기다 문자 계열에 속하고 있는 겁니다. 세종대왕이 혼자 연구해서 어느날 뚝딱 만들어낸 독창적 문자체계가 아니란 말을 하는 겁니다. 예를 들자면 "대한민국" 이라는 말을 각각 "대, 한, 민, 국" 하는 식으로 4개의 음절로 분리가 되고, 각각의 음절은 'ㄷ+ㅐ, ㅎ+ㅏ+ㄴ, 등 하는 식으로 다시 음소로 분리가 됩니다. 예전에 중국한자의 독음을 표시할 때 사용하던 반절법이나 현대에 사용되는 대륙의 한어병음이나 대만의 주음부호가 모두 같은 원리에 착안해서 만들어진 겁니다. 동남아 언어의 문자와 인도의 문자 표기방식도 모양만 다를뿐 위에서 예시한 것과 동일합니다.
실제로 저분 특징은 한글의 우수성 독창성부분은 가볍게 "그렇다" 하고 동의만 하고 자세히 설명없이 대충 넘어가 버리고 모방햇다.영향받앗다 부분만 강조해서 늘 말하는걸 볼수잇죠. 어떻게든 우리가 자랑할부분은 축소시키고...영향받은 부분만 자세히 열변을 토하시고.. 그게 저분특징인데 참 식민사학적 사고에 찌든 교수들 많죠. ㅠ 저분 나이때에 위치한. 교수들이 그런분들이 많은데 ㅋㅋㅋ
중국이 동북공정과 한글공정을 하는 전략과 전술에서 언어학자들중에 정광선생이 딱 이용하기 좋은 대상입니다. 중국의 한글공정은 한사람으로 끝나는것이 아니라 일단 훼손해 놓으면 계속해서 또 다른 사람을 이용해 또 훼손시키고 결국 한글도 중국어에서 나왔다고 할것입니다. 벌써 그런 주장이 중국 학자에서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다는 것은, 이때 정광선생의 주장은 중국의 한글공정에 연관이 있지 않은지 의심을 살만 한것입니다.
한자중에도 잘 쓰지도 않는 주마간산식이란건 무슨식이란 말인데...내가 한자끈이 짧은건가... 오나라는 오나라말을 하고 한국사람은 무슨말을 해야 하는가? 한자를 많이 써야좋은 건가? 모든 언어표현에서 그림이 필요없고 그것을 불편해서 문자가 나온거고 소리를 잘 표현했고 간단하게 짜여진 체계로 만든 한글이 만들어 졌는데 하나하나 형상을 본뜬 복잡하고 어려운 상형문자 한자를 쓸 필요는 없지 않나
주변적인 애기만 장황하게 늘어 놓고있네요,, 파스파 문자의 어떤 모양과 음가가 한글하고 비슷한지는 전혀 언급이 없습니다. 예를 들어 한글의 자음 모음 들이 파스파 문자의 어떤 모양과 비슷하고 다른지를 설명해주시길 바랬는데,, 그냥 주변적인 이야기만 하고 본질적인 이야기는 전혀 없네요
이 영상의 촬영일이 22년인가요 공개일인가요? 정광 교수의 주장이 2008년 기상내용과 다른 부분이 있는데... ..."훈민정음의 자형(字形)은 독창적인 것" 정광 고려대 명예교수(국문학)도 한글에 대한 국수주의적 태도를 경계한다. 지금으로부터 560여년 전에 음운이라는 단위를 인식해, 한국어의 음운에 맞는 기호체계(훈민정음)를 만들었다고 생각하는 것은 무리라는 것이다. 그러나 정 교수는 초성자가 한자음의 음모(音母)에 근거해 만든 것이라 할지라도, 중성자(모음)만은 새로운 것이라 주장한다. 모음체계의 독창성이 훈민정음이 파스파문자와 구별되는, 다른 문자인 근거라는 것이다. 정 교수는 의 분석을 통해 파스파문자는 모두 티베트문자를 변형시킨 것임을 밝힌다. 반면 를 근거로 훈민정음의 기본 초성(ㄱ, ㄴ, ㅁ, ㅅ, ㅇ)은 발음기관을 본떠 만든 것이고, 일부 자음에서 유사성을 보이는 것은 우연의 일치라고 주장한다. 그럼에도 'ㅇ'의 제자 방식, 음소 단위 표기법 등에서 파스파문자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는 것을 부인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정 교수는 천지인 삼재(天地人 三材)를 기호화해 중성체계를 만든 것은 전혀 독창적인 것이라고 주장한다.....
정말 대단하신 분이십니다~대한민국이 그나마 발전하는 것은 사회 구석구석 교수님 같으신 분들이 있기 때문 아닐까요~학문적 업적을 정말 존경합니다~제가느낀 핵심은 광범위하게 쓰였던 몽고어가 원명 교쳬기에 명나라 눈치를 안볼 수 없었기 때문에 훈민정음을 파스파문자를 기본으로 홍무정운 즉 중국한자발음을 참조하여 만들지 않았나 즉 사대의 생존의 한방편으로 훈민정음을 만들지 않았나 생각됩니다~명나라시대에 그동안 광범위하게 쓰던 몽고말을 쓸 수는 없으니까요~~정말 대단하십니다~국가의 보배 박사님입니다.
자방고전은 훈민정음이 옛날 글자 즉 고대 이집트 상형문자의 표음문자를 모방했다는거다. 여기서 전이라는 것은 파피루스나 파피루스에 새겨진 글자 즉 고대 이집트 상형문자인 것이고 갑골문이나 금문 소전 등도 이집트 문자를 모방한것이다. 그것이 한글자모가 로마 알파벳과 비슷한 이유인것이다. 로마자 D G I B N M 등은 한글과 아주 비슷하다
훈민정음이 '발음기호'라는 이야기는 내게 충격을 던져주었다. 대충 '백성을 가르치기 위한 올바른 소리'라는 풀이에서 그것이 발음기호를 뜻한다는 것은 충분히 알 수 있는데, '발음기호'라는 이야기를 들을 때까지 '한글의 모체' 정도로 취급하고 있었다. 그 이후, 훈민정음 창제의 원리에 대해서 고심해 보았다. 약 석달 전, 난 훈민정음에 깔린 전체적인 사상이 '음양'사상과 '천지인' 삼재사상을 이용해서 만들어졌을 거라는 추측을 하게 되었다. 모음은 '.' (하늘), 'ㅡ'(땅), 'ㅣ'(사람)을 기초로 해서 만들었다는 것을 누구나 알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자음은 발음 기관을 상형하여 기본자를 만들고 이를 바탕으로 다른 글자를 만들었다고 배웠다. 그러나 나는 자음도 사물과 형상의 사상적 토대인 양(陽)의 천지인, 'ㅇ'(圓), 'ㅁ'(方), '△'(角)에서 비롯되었다고 주장하고 싶었다. 상기 유성음들을 무성음화 시킬 때, 오행원리를 적용 시킨다면 온갖 자음들을 만들어 낼 수 있다고 생각된다. 모음 음(陰)의 천지인 사상을 바탕으로 만들고, 자음에는 천지인 사상을 적용시키지 않았다는 것에는 왠지 불편하고, 똥싸고 밑 안 닦은 것 같이 찝찝하다. 우리 조상들은 사물과 구조를 나타낼 때는 원방각을 이용했고, 이치와 운행을 나타낼 때는 천지인을 이용했다. 'ㅇ'(圓), 'ㅁ'(方), '△'(角)은 우리 전통문화에 깊숙히 뿌리 내리고 있는 사상이며, 천(圓),지(方), 인(角) 사상의 또 다른 표현이라는 것이다. 예전에는 집, 사찰, 탑 등을 지을 때, 원방각을 이용하여 어떤 기준이 설정되면 그것을 '1=단위'로 하여, 설계도 없이도 거의 짜 맞추듯이 건축을 할 수 있었다. 오래 전에 읽었기 때문에 기억이 가물거리지만 아마도 대문과 초석의 거리를 단위 길이로 하면 집의 크기를 설정할 수 있기 때문에 그것을 통하여 목수들은 기둥, 들보와 같은 재료들의 크기와 갯수를 결정할 수 있었고, 기초공사, 마감공사 등 다른 부분들의 작업들을 동시적으로 진행 시킬 수 있는 '약속된 언어'처럼 이용하였다는 내용이었다. 어쨌든 원방각의 사상은 물체를 형상화하거나 구조물을 세울 때, 생활속에 깊숙히 뿌리내리고 있었다는 것에 초점을 맞춘다면, 자음과 모음 모두 천지인 사상에서 비롯되었을 것이라는 추측도 가능할 것 같다. 자음은 ' 陽의 천지인 삼재(三才)', 모음은 '陰의 천지인 삼재'라면 훈민정음의 창제 원리는 천지인 사상에 더하여 음양의 조화와 오행의 운행원리로 만들어진 음운체계라고 보는 것이 타당하지 않을까? 현재 국어학자들이 가르치는 발음기관을 형상화 시켰다는 왠지 억지 같아 보이는 주장보다는 훨씬 더 설득력이 있을 것 같다. .
저도 적극 동감합니다. 해례본의 순서는 맨앞에 어제서문(나랏말싸미 듕귁에 달아~로 시작하는)이 있고, 바로 그 다음 본문 첫문장이 제자해로서 "천지만물의 원리는 음양오행이 아닌 것이 없다"고 시작합니다. 책의 본문 첫문장을 저렇게 적는 것은 훈민정음 제자원리의 중심에 음양오행이 있다는 것입니다. 천부경부터 주역까지 유구히 흐르는 한민족의 사상. 천지인, 원방각 같은 개념이 훈민정음에 녹아있습니다. 훈민정음 자음이 목화토금수 5행으로 분류된다는 것은 많이 알고 있습니디만, 아직 대중들이 모르는 것은 자음역시 음/양 2개로 나뉘어지며, 모음 역시 목화금수로 나뉘어 진다는 것입니다. 봄(ㅣtree), 여름(ㆍsun), 가을(ㅡground), 겨울(ㆆsunset)이 됩니다. (명리학적 공부가 조금 되었다면은 hunmin1.wordpress닷컴에 접속하시면 그 세부를 살필수 있습니다.
부처님 이나라 스님들이 억울하게 죽은 영혼과 유족들을 위로하게 하시고 특별히 북한정권에 의해 죽임당한 공무원과 유족들을 위해서도 기도하게 하소서. 그리고 문재인 정권의 악행--탈북자의 눈을 가려 이들의 생명을 김정은에게 넘겨주는 만행--에 대해 한마디도 못하는 게으르고 악한 스님들을 벌하소서.
파스파문자에서 음절 체계는 모방했다고 하더라도 음절을 만드는 자음과 모음의 조합을 하나의 음절 단위로 만들어 내도록 시스테메틱하게 한 것은 세종의 천😢재성이다. 훈민정음 창제시 파스카 문자를 참고하였다고 하면 될 걸 파스카 문자의 아류 처럼 표현 하면 안 될 것 같군요.
여기 나오는 박사라는 인간은 친일잔재가 분명하다 일본원숭이 학자의 논문을 이용하여
자신의 주장도 아니고
친일잔재의 헛소리 주장
음절이 비슷할 뿐 구성자체가 완전 다르다
인도귀족들이 쓰던 문자와 언어를 연구했다면 이해가 된다
그문자와 언어도 원천은
우리조상님들의 후예라고 하였으니
세계적 언어학자이신 강상문 박사님의 주장이고 옥스퍼드 대학이 인정하는 주장이기 때문이다
다른 학자 욕부터 하고, 자기만 잘 안다고 주장하는 학자가 있다면 그 인간의 주장은 헛소리다.
세종대왕님은 천재다.
혼자서 그많은 글자를 공부하셨다.
그리고 신미 대사님은 세계 언어에 통달하신 분.
정말 꼭들어야할 강의 감사합니다 !
14:10 징기스칸이 몽고 위구르 문자.
20:18 1269년 2월. 파스파 문자 반포.
23:15 예부운략의 표준음을 파스파문자로 정리한 몽고운략
29:54 파스파문자 36자모도
많은 의문점이 해결되었습니다. 강의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한글이 이렇게나 쉽고 체계적인 글자인데는 하루 아침에 만들어진 것이 아님을 누구나 생각할 수있습니다.
파스파 문자건 뭐건 영향을 받은 것은 당연하겠지요. 더 위대한 것은 그 영향두었던 언어들 보다 한글이 너무나 배우기 쉽고 표현하기 쉬운 언어라는데 있지 않을까요?? 위대한 발명 한글~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
이게 자랑스러운겁니다. ^^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맞아요 !
저도 백프로 동감합니다
아주좋아~♡
김양진 교수님 진행 실력이 너무 좋으시네요. ^^ 정광 교수님의 말씀 또한 유익한 영상이었습니다!
문자 간에 형태가 비슷한게 코딱지 만큼 있다고 해서 베껴서 만들었다고 하는건 틀린 소리임.
형태만 보면 파스파 보나는 영어 알파벳에 훨씬 가까움
A ㅅ, B ㅂ, C ㄷ, S ㄹ, O ㅇ, E ㅌ 등
그럼 왜 영어를 모방했다고는 안할까?
그리고 네모 형태라는 것도 모든 언어가 여기에 해당됨. 영어도 프랑스어도 독일어도 히브리어도 모두 글자 하나하나가 네모 안에 들어가게 되어 있음.
맞아요 하필이면 파스타야
이태리어 닮았다고 해야지
어언연구가 강상원 박사께서 이미 연구한 것입니당~~^^*
세종 무엇인가 존경심을 갖기바라네!!!
파스파문자에 영향받았다는 주장은 많은 사람들이 이미 듣고 있으니 구체적으로 어떤 파스파문자가 어떤 한글자와 연관이 있는지 알려주셨으면 좋았으련만...ㅜㅜ
파스파영향을 받았다고 하면서 조금 예를 들어주는 다른 유튜브에서 몇가지 예를 들어주는데 전혀~ 아닌 느낌이 들더군요. 글자수만 같다고 영향받았다고 하기엔 부족한 듯 합니다. 좀더 자세한 설명이 없어서 많이 아쉽습니다...
식민사학자 입니다 ㅋㅋ
"ㄹ, ㄷ, ㅌ, ㅈ" 모양이 있는 건 사실이지만, 음가가 "ng, e, dz, o"로 전혀 맞지 않는 논리입니다.
@@happydrawing7309
The Hunmin Jeong-eum credits the 古篆字 " Gu Seal Script" as being the source King Sejong or his ministers used to create hangul.
훈민정음은 고전자古篆字가 세종대왕 또는 그 신하들이 한글을 창제한 근원이라고 기록하고 있다.
This has traditionally been interpreted as the Old Seal Script, and has confused philologists because hangul bears no functional similarity to the Chinese seal scripts.
이것은 전통적으로 옛 전자( 도장 글씨체)로 해석되었는데, 한글이 중국의 전서와 기능적으로 전혀 닮지 않아 언어학자들에게 혼란을 주었다.
However, 古g? had more than one meaning: besides meaning old , it could be used to refer to the Mongols (蒙古M?ng-g? ).
그러나 고古에는 하나 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어서, 옛이라는 의미 외에도 Mongols (蒙古)을 나타내는 데도 사용되곤 하였다.
Records from Sejong's day played with this ambiguity, joking that "no one is more gu than the Meng-gu ".
아무도 몽고蒙古 대신 옛古이라고 하지 않는 익살로, 세종 시절의 기록이 이렇게 모호하게 다뤄진 것은,
That is, Gu Seal Script may have been a veiled reference to the Mongol Seal Script, or Phagspa alphabet.
아마도 고전서가 몽골전서 또는 파스파 알파벳에서 받은 영향을 감추려했던 것일 것이다.
..........................................................
한글파스파문자(케리 레드야드 교수)
글자수도 같다는 것도 끼워맞춘듯이 보이네요 27+5라고 하면서 갑자기 다섯자를 등장시키는데 ㅈ과 ㅆ은 27자와 5자 중복으로 카운트함
철지난 해묵은 논쟁은 그만!
잘 보고 갑니다.
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 참고는 했을 듯 합니다. 초성중성종성의 개념이 있고, 정부 주도적으로 문자를 창제해서 널리 쓰이게된 사례를 보고 우리나라도 시도해보자고 생각했을 것 같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파스파문자와는 많이 달라서 조금 참고했을 뿐, 많은 영향을 받았다고 말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가림토 문자는?
@@parkbomgsu 가림토 문자는 진위여부조차 불분명한 문자임
정광교수님을 비판하시는 분들도
그에 대응하는 학문적. 논리를 가지고 비판해 주시만 이 논쟁이 휠씬 더 가치가 있고 발전적일 수 있을 것입니다
한시간 떠들어도 내용이 없는데
근거가 파스파라는데 이거 확실히
아는 학자들도 없어요 단지 일부만
비슷하다고 몰아서 처때리는 거죠
아주 잘들었습니다
실담어를 받아적는 산스크리트 문자는 말그대로 실하게 담아낸다는 우리말로 완전한 문자라는 뜻이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우리말이 영국에서 말하면 영어가되고 미국에서 말하면 미국어가되는것이 언어가 되는것이 세게 언어라는 사실을 이해해야합니다. 파스타 문자는 참고문헌 정도로 보았을 것으로 봅니다.
그럼 그러치..문화는 서로 섞인다..하루아침 하늘에서 뚝 떨어진 한글아니다..그래도 세종 신미의 위대함이 훼손되는것 아님다 ~~
친일잔재의 헛소리에 귀울이는 바보들
세상에 모든 발명은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것은 없다. 어느 누군가가 생각한 것과 만든 것을 발전시켜 새롭게 만들어
진다. 모든 발명품은 유래가 있다. 한글도
이전의 많은 문자에서 영감을 얻을 수 있으나
이 분이 주장하는 것은
너무 어처구니가 없다.
세종대왕께서 만드실때 참고한 내용에 대한 내용은 왜 없을까요?
파스파문자 영향을 받든 알파벳 영향을 받든 상관할바 아니다.
차리 알파벳 영향을 받았으면 발전이 더 쉬웠겠는데 글자조합이 많아지는 한자부수의 결합방식을 채택하는 바람에 출판인쇄에서 서양에 뒤질수 밖에 없었다.
옛날 식자공 있었을때 뷁 글자 찾으려면 당연히 없고 주문해야하고 언제 올지도 모르고 활자의 도난관리를 아마도 경찰이 했었지 싶지?
범어나 범어(산스크리트어)를 카피한 파스파 문자나 몽고글자나 지금까지 남아 있지 못하고 사라진것은 결국 옛날 사람들이 시용하는데 문제가 있어서 없어진것이라고 봅니다. 사용하는데 있어 지금의 한글처럼 절대적으로 쉽게 배욱 편하다면 파스타 문자가 좋았으면 몽고가 왜 안쓰고 있나? 더더군다나 한글의 조합은 160만자 이상을 표현 가능하다 보니 한글 해례본따라 지금 AI 문자로 한글이 채택되고 있는게 우연히 아니라 너무 과학적으로 만들어져 있기때문입니다. 파스타 문자보다 한글은 진짜 과학적입니다. 소리를 표현하는데 있어 160만개 이상을 표현한다는 것은 파스타 문자로는 해결이 안된다고 봅니다. 소리와 글자의 관계가 비례하면서 같이 변화가 일어나야 하는데 한글이 과학적으로 만들어져 있다 보니 소리변화가 일정하게 구현됩니다. 그래서 AI 로 변형 하는데 최고인 기술입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어처리는 물론이고 사람의 감정이 실린 목소리 자체도 한글 구현이 가능합니다. 그정도로 다양한 소리를 표현 할 수 있습니다. AI라는 것은 컴퓨터로 알아 들을 수 있는 수자로 표현 가능하게 변환이 되야 입력이 되는데 한글은 소리를 과학적으로 1:1 매핑하면서 대응 시켜주고 가장 가까운 소리와 가장 가까운 글자가 같아서 AI가 학습하기 너무 좋다는 것이죠. 반면 산스크리트 언어나 파스타나 이런것은 단순하게 표현 하기 쉽다는 것 하나 뿐이라고 봅니다. 유사한 소리를 어떻게 유사한 글자로 표현하는지가 아주 중요한데
자방고전은 당시 명나라의 간섭 영향력을 피하기 위한 외교적 수사에 불과한 거에요~~! 자꾸 파스파 문자 파스파문자 하지마심이 산크리트어의 변형에 불과한 파스파문자에요~!
우리집에 있던 족보에 파스파 문자로 된 비문이 있었는데... 조상중에 한분의 묘비에 있던 것을 탁본 뜬 것이라고 아버님이 말씀 하였음.
ㄴㅌㅇㅜ ㅐ ㅣ 이건 한글인가요 영어인가요 ㅁㅅㄷㅡ ㅣ 이건 한문인가요 한글인가요 영어보다 희랍어 보다 더 닮은게 없는 파스파 문자나 범어 실담어로 한글을 만들었다는 주장이나 아래아 ㆍ가 제주어에 아직도 살아있는데 중세 국어에 없다는 주장하나요
파스파와 어디가 같은지 확실한 걸
보여주시죠
문화와 경제는 국경이 없다고 합니다 . 앞선곳에서 못한곳으로 흘러들어 가는 것이 자연스런 인간의 삶 즉 문화와 경제이겠는데요 . 정교수님 말씀이 맞다고 생각하는 소시민 입니다. bc 2천년경 동북아에서 문자가 없었을땐 비슷한 소리로 통하면서 청동기 문화와 정치세력화 했었을 텐데,, 이후 황하유역에 있던 인류의 한그룹이 문자란걸 발명하면서 그쪽 동네 사람들은 소리가 문자에 묶여 정형화 그리고 정치화되고, 그 이외에 여러 지방에서는 황하유역 글자를 배우기도 하고, 또는 인지가 발달하면서 나름의 글자를 만드는 현대화 과정에 최첨단의 한글이란 것이 만들어진게 아닌가 비 전문가로써 생각해 봅니다.
분명 은나라 이전에 동북아지역에선 똑 같지는 않지만 비슷한 소리로 겨우겨우나마 소통은 할 수 있었지 않나 생각에 동북아의 소리는 한국어 중국어 일본어 가 한뿌리라는 생각입니다-
인간 문화토론에는 인위적인 정치는 빠져야 하지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뭔가 잘못 알고 있는거 같은데.. 화하족이 중국문자를 처음 개발 했다는것은 헛소리. 중국문자의 기원은 동이족의 골각문.갑골문으로 부터 나왔고, 중국어의 문법 체계는 SVO 이고 한국어 와 일본어는 알타이 계통으로 SOV. 주어-목적어-동사 순으로 씀
화하족의 근거지는 장강 이남 이었음.
화하족(한족)과 우리는 완전히 다른 민족임. 우리외 일본은 사촌 정도....
ㅔ
일본.한국은 같지만...중국은아녀~~
짱골라~ 러는중국인칭호뜻은....산스크리트어를 못하는사람......이라는 말이여~~
서양음악만 듣다가 언젠가부터 국악을 들었는데, 또 언젠가 보니까 국악이 중국이나 일본의 그나라 전통 음악과 악기가 무척 유사하더라... 결국 지역적으로 같으면 문화는 교류될 수 밖에 없더라... 한복이 우리 고유디자인으로 정착했지만 그 과정에 중국고대중세의상의 선과 비슷하게 전달되던 시대가 있었을 것이라는 것을 부정할 수가 없다... 다만 안타까운것은 완벽한 패턴의 한복이 이젠 또 약한 대중화란 힘에 끌려 약간 중국풍의 깃섶등...동정도 달라지고 있더라...
연구를 많이 하신 분인 건 틀림없어 보입니다. 단지 일목요연한 설명 능력이 조금 부족해 보이는군요.
저는 국뽕 기질도 전혀 없고 누가 옳다 틀리다를 함부로 말할 위치도 아닙니다.
그냥 음성언어학 전공에 동서양의 각종 언어 학습에 깊은 취미를 지니고 있을 따름입니다.
문자학에서 말하는 문자 분류 중 아부기다 라는 것이 있는데 이것은 특정언어를 표기할 때 모든 단어를 음절 단위로 나누고 각 음절은 다시 초성 중성 종성, 또는 성모와 운모로 나뉘어집니다. 각 문자의 모양은 지역과 시대에 따라 달라도 표기하는 원리가 동일합니다. 이러한 문자 중 가장 오래된 것은 인도의 고대문자인 브라흐미 문자이며 지금 현재 인도에서 사용되고 있는 십수종의 문자는 물론이고 이후 동남아시아와 티베트로 전파되면서 지금의 태국, 미얀마, 캄보디아 문자와 티베트 문자의 근간이 됐습니다. 몽고의 파스파 문자 또한 동일한 원리에 의해 표기됩니다.
한글의 자모 또한 표기원리가 동일하며 따라서 가장 나중에 만들어진 아부기다 문자 계열에 속하고 있는 겁니다.
세종대왕이 혼자 연구해서 어느날 뚝딱 만들어낸 독창적 문자체계가 아니란 말을 하는 겁니다.
예를 들자면 "대한민국" 이라는 말을 각각 "대, 한, 민, 국" 하는 식으로 4개의 음절로 분리가 되고, 각각의 음절은 'ㄷ+ㅐ, ㅎ+ㅏ+ㄴ, 등 하는 식으로 다시 음소로 분리가 됩니다.
예전에 중국한자의 독음을 표시할 때 사용하던 반절법이나 현대에 사용되는 대륙의 한어병음이나 대만의 주음부호가 모두 같은 원리에 착안해서 만들어진 겁니다.
동남아 언어의 문자와 인도의 문자 표기방식도 모양만 다를뿐 위에서 예시한 것과 동일합니다.
자방고전 ㅡㅡ
참고 ㅡ하고 비교하고
새로운 것이 창조된다ㅡ,
한글 독창적으로 참고하여 만들었다ㅡ
해례본이 없을때는 이런 얘기가 그럴 수 있겠는데... 해례본이 있는이상 음모론이나 가설에 불과한것 같은데......
한글은 당연히 파스파의 영향을 받았음. 뿐만 아니라 중국 운서, 성운학 모두 참고함.
여러 문자를 참고하고 연구햇겟지만 한글은 거의 독창적인 문자.그러니까 여지껏 참고햇다는 고전을 확실히 못밝히는 것. 파스파문자를 일부는 거의 뻬겻다는 식으로 말하는데 웃기는 얘기
세종대왕의 눈병이 날 정도로 고심 노력 하여 창제한 한글 오늘날 모든 문자 박사들이
입을 모아 세종은 외계인이 아니냐고 감탄하고 있다 섯부른 이론으로 폄하 하지 마시라
파스파건 어디건 한글은 전혀 새로운 문자임은 틀림없다. 한글을 읽는 다는건 새롭고 독창적인것이다. 미국인이 한글을 읽던 중국인이 한글을 읽던 그대로 글이되는것이다
세종께서 주변 나라의 글자를 심도있게 공부하셨을 것은 당연하고, 고심끝에 초중종성 원리를 찾아내신건 천운이라고 생각합니다. 글자 원리까지 해례에 설명하셨는데, 5백년 후학이 망발로 이기려 드니, 참 어이상실이네요. 범자의 어디가 닮았는지 상세히 설명하셨으면 합니다.
우리나라에 식민사학교수들이 참많아요
실제로 저분 특징은 한글의 우수성 독창성부분은 가볍게 "그렇다" 하고 동의만 하고 자세히 설명없이 대충 넘어가 버리고 모방햇다.영향받앗다 부분만 강조해서 늘 말하는걸 볼수잇죠.
어떻게든 우리가 자랑할부분은 축소시키고...영향받은 부분만 자세히 열변을 토하시고.. 그게 저분특징인데
참 식민사학적 사고에 찌든 교수들 많죠. ㅠ 저분 나이때에 위치한. 교수들이 그런분들이 많은데 ㅋㅋㅋ
몽골것 베꼈다는 헛소리를 왜 식민사관이랑 연관시키냐?
한시간 떠들었는데 전혀 내용이 없네 구체적인 증거를 내놓아아지 글자수가 같다니 아니면 누가 그랬다던데 이건 그냥 참고사항이지 증거는 아니다
파스파 문자가 한글에 영향을 줬다는건 중국이 주장하는것인데.
그저 안타까울뿐... 이런 포교가 진정 도움이 되는 걸까...
파스파 문자를 참고로 했을지는 몰라도 창제 시의 문자 모양은 가림토 문자로 했다...파스파문자는 참고용일뿐~~30년 폐기 학설을 들고 나와서
북한에서는 가림토 문자를 가르친다고 한다.~~알고 나오너라~~
중국이 동북공정과 한글공정을 하는 전략과 전술에서 언어학자들중에 정광선생이 딱 이용하기 좋은 대상입니다. 중국의 한글공정은 한사람으로 끝나는것이 아니라 일단 훼손해 놓으면 계속해서 또 다른 사람을 이용해 또 훼손시키고 결국 한글도 중국어에서 나왔다고 할것입니다. 벌써 그런 주장이 중국 학자에서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다는 것은, 이때 정광선생의 주장은 중국의 한글공정에 연관이 있지 않은지 의심을 살만 한것입니다.
やはりハングルは0から生み出された文字ではなかったのだな。
당연하지. 새로운 문자를 개발하기 위해선 주변 나라의 문자들의 장단점을 알고 있어야 개발하지. 소리를 내는 입과 혀의 구성을 표시한 위대한 한글을 만들고 반포한 세종대왕의 탁월한 능력.
너도생겨낭거를....생각혀봐.....
하늘에서 떨어졌남~?
질린다.... 말보다는 도표 그림으로서 이래서 이렇고 저래서 저랬다..이런 식으로 말씀하면 얼마나 좋겠는가? 본인은 보고 읽으면서...독자, 시청자는 대체 뭐란 말인가? 담부터 정신차려라.
이해력이떨어지시네
고조선 가림토문자는 왜 이야기 없나?
한글을 창제할 때 전자(가림토)를 참고하였다고 분명하게 발표하였음에도 뷸구하고 몽고어 등에서 왔다는 주장은 어용학자의 헛소리에 불과하네요.
정교수님, 공부 좀 해야겠어요. 이미 진시황 무덤이 발견되었는데... 아직도 발견되지 못했다고 주장하는 것 같군요. 가림토 문자를 참고했다고 발표되었는데.. 참 한심한 분이시군요. 중국 한자를 동이족이 만들었다는 것에는 동의하는지요? 사마천 사기를 좀 읽고 나오세요.
누구 파스파. 이글에 뜻이 뭔가요?
감사드립니다 ㅡ교수님
거진말이야. 거진말이야,
곡학아세! 하지말구 한글 연구나 제대로 하길!
말도 안되는...
방송진행하시는 님께옵서는
''세종이 세종이'' 하시는 표현을 '세종대왕께옵서는' 이렇게 표현을 달리해 주옵시길 요청드려 올리옵니다
두놈이...그선생에 그제자....밥그릇지키기~~~
세종그만빨자. 혐이조.
중국인, 일본인들이 좋아합니다.
파스파 문자들 중에 훈민정음과 비슷한 것 조차 거의 없다.
꼭 같은 표음문자에 자음과 모음의 형상도 파스파문자에 100% 다 있음.
불교방송 이거 내립시다.
@@suking404 lL ㅐ ㅜ ㅌ O 이걸 한글이라해야할까 영어라고 해야할까 라틴문자라고해야하나
사실은 ? 갑자기 생겨난것은
거의 없다 !
파스타문자 이전에 가림토문자가 있었다 3세단군 가륵이 을보록에게 명하여 만든글자
일본제국 경성부 출생.
일본 오사카 대학과 교토대학 문학부 연구생.
일본 교토대학 초빙 외국인 학자, 일본 와세다대학 교환연구원.
일본 간사이 대학교 초청연구원. 일본 동경외국어 대학교 초청교수.
한글에 대해 많이 알아갑니다~. ^^. 감사하무니다~ !
식민사학자네.....
Out~~
규슈에가면...가람토문자 신사도 맹글어놨지....식민지배정당화시킬려는 새력의 간교한 위장역사왜곡이지.....
세종대왕이 파스파를언급한 대목이 있습니까 없다면 함부로 파스타에서 기원했다고 하면 않됩니다
정광교수 이메일 연락처가 어떻게되는지요?
학문을 한답시고 할일이 없어니 어디서 기록도 제대로 남지 않은 파스파 문자를 가지고 나와서 한글창제를 깍아 내리려 하는지 도무지 알수가 없네ㅡ
충격적인 연구 말씀이네요
한자중에도 잘 쓰지도 않는 주마간산식이란건 무슨식이란 말인데...내가 한자끈이 짧은건가... 오나라는 오나라말을 하고 한국사람은 무슨말을 해야 하는가? 한자를 많이 써야좋은 건가? 모든 언어표현에서 그림이 필요없고 그것을 불편해서 문자가 나온거고 소리를 잘 표현했고 간단하게 짜여진 체계로 만든 한글이 만들어 졌는데 하나하나 형상을 본뜬 복잡하고 어려운 상형문자 한자를 쓸 필요는 없지 않나
제주도에 아래아가 남아있다는데 어떻게 발음하는가?
주변적인 애기만 장황하게 늘어 놓고있네요,, 파스파 문자의 어떤 모양과 음가가 한글하고 비슷한지는 전혀 언급이 없습니다. 예를 들어 한글의 자음 모음 들이 파스파 문자의 어떤 모양과 비슷하고 다른지를 설명해주시길 바랬는데,, 그냥 주변적인 이야기만 하고 본질적인 이야기는 전혀 없네요
무슨 소리인지..?전혀 공감이 안된다.
공부좀더하슈
연구에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다는 말은 들어보았는가
활용하지 못하면 돌멩이일 뿐이다 알려주세요
선교도총섭 밀전정법 비지쌍운 우국이세 원융무애 혜각존자
(禪敎都摠攝 密傳正法 悲智雙運 祐國利世 圓融無碍 慧覺尊者)
도대체 구체적으로 어떤 영향을 받았는지 근거는 하나도 못대고 있네. 완전히 사기꾼이네
훈민정음 모음글자가 7개냐? 이런 미친 자가 명예교수라니..
훈민정음 기본자가 17개라는 것은 어디서 나온겁니까 이런 사기꾼..무슨 논문이 필요합니까? 숫자부터가 죄다 사기인데.
한글 창제의 기본 원리를 안다면 이런 주장이 헛된 것임을 알텐데요. 공인된 세계 언어 학자들도 인정한 문자를 두고 한낱 그에 미치지 못한 작자들이 함부로 이간질 할 건덕지도 없습니다. 신대문자 기원설에 장단 맞추던 자칭 국내 저명 학자들이 떠오르네요.
공인된 세계 언어 학자들도 인정한 문자...뭔 멍멍 소리냐.. 공인된 세계 언어 학자는 없다...한글은 그 자체가 사람이 만든 문자이고 내가 살고 있는 대한민국에 적합한 문자이다... 한글은 최고의 문자이다...
세종대왕님이 당신친구인가!
세종이라니
부처님이 만들었다고해
이 영상의 촬영일이 22년인가요 공개일인가요?
정광 교수의 주장이 2008년 기상내용과 다른 부분이 있는데...
..."훈민정음의 자형(字形)은 독창적인 것"
정광 고려대 명예교수(국문학)도 한글에 대한 국수주의적 태도를 경계한다. 지금으로부터 560여년 전에 음운이라는 단위를 인식해, 한국어의 음운에 맞는 기호체계(훈민정음)를 만들었다고 생각하는 것은 무리라는 것이다.
그러나 정 교수는 초성자가 한자음의 음모(音母)에 근거해 만든 것이라 할지라도, 중성자(모음)만은 새로운 것이라 주장한다. 모음체계의 독창성이 훈민정음이 파스파문자와 구별되는, 다른 문자인 근거라는 것이다.
정 교수는 의 분석을 통해 파스파문자는 모두 티베트문자를 변형시킨 것임을 밝힌다. 반면 를 근거로 훈민정음의 기본 초성(ㄱ, ㄴ, ㅁ, ㅅ, ㅇ)은 발음기관을 본떠 만든 것이고, 일부 자음에서 유사성을 보이는 것은 우연의 일치라고 주장한다.
그럼에도 'ㅇ'의 제자 방식, 음소 단위 표기법 등에서 파스파문자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는 것을 부인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정 교수는 천지인 삼재(天地人 三材)를 기호화해 중성체계를 만든 것은 전혀 독창적인 것이라고 주장한다.....
정말 대단하신 분이십니다~대한민국이 그나마 발전하는 것은 사회 구석구석 교수님 같으신 분들이 있기 때문 아닐까요~학문적 업적을 정말 존경합니다~제가느낀 핵심은 광범위하게 쓰였던 몽고어가 원명 교쳬기에 명나라 눈치를 안볼 수 없었기 때문에 훈민정음을 파스파문자를 기본으로 홍무정운 즉 중국한자발음을 참조하여 만들지 않았나 즉 사대의 생존의 한방편으로 훈민정음을 만들지 않았나 생각됩니다~명나라시대에 그동안 광범위하게 쓰던 몽고말을 쓸 수는 없으니까요~~정말 대단하십니다~국가의 보배 박사님입니다.
해설하는 지식이 ~무식이 상식이다.
파스파가 한글의 어디와 닮았다는 건가? 가림토 문자는 한글 비슷한 것이 아니라 거의 일치한다.
파스타 문자를 본따서 만들었다는 논리는 학자스러운 논문이십니다
초등 때 배운 것도 학자들이 중국 등지에 가서 연구를 했다고 듣지 않았는가 뭔가 그게 무엇인가 뭔가를 얻어왔다는 얘기 아닌가 그간의 사실을 연구한 학자의 말이다
중국인이 영어가 중국거라는 주장과 똑같아. 훈민정음 해려본도 제대로 연구부터 하시죠.
중들이
팔사파
ㅋㅋㅋ 동기부여는 됐을지 몰라도 상상력이 너무 넘치는분이네..ㅋㅋㅋㅋ
불교방송 잘보고 있습니다.
자방고전은 훈민정음이 옛날 글자 즉 고대 이집트 상형문자의 표음문자를 모방했다는거다. 여기서 전이라는 것은 파피루스나 파피루스에 새겨진 글자 즉 고대 이집트 상형문자인 것이고 갑골문이나 금문 소전 등도 이집트 문자를 모방한것이다. 그것이 한글자모가 로마 알파벳과 비슷한 이유인것이다. 로마자 D G I B N M 등은 한글과 아주 비슷하다
되지도 않는 말 하지말리
훈민정음은 독창적인 세종의 창작물이다
연구를 하신분이 팩트를 알려줘도 부들거리네. 이런거보면 이조가 초기-말기 너무 문제가 많으니깐 세종하나 몰빵띄워주기, 혼자 다만들고 독창적인처럼 조작한걸로 의심됨
무슨 파스파문자여?가림다문자 복본했다는데???ㅁㅊㄴ...
이분은 왜 한글에 독창성이 없느니 세종대왕이 만든게 아니라는 주장을 주구장창 하고 있나.. 휸미정음이나 혜레본에 창제 원리가 있는데.. 왜 엉뚱한 논라만 갖다 붙이나..
그만합시다 파스타든 몽골이든 한글은 세종이다.
일본에 가서 공부 해서일본보수 말듣고 한글을 깍아 내리네ㅡ담은 일본 천대문자 가지고 나와ㅡ또 왜곡 좀해보지?
그래 똥 굵다.
아직도 이런 헛소리 하는 인간들이 있네.
쓸데없는 짓거리들 하지 말고.
좀 발전적인 거를 해라
완전 잘못된 이론인데 안타깝게도 혹세 무민 입니다. 세종이도의눈물 저자김허균 책과 유투브 꼭보세요
참 무의미한 연구임
파스파문자가 훈민정음 자형에 끼친 결정적인 근거는 제시하시지 몽하시고 알맹이 없이 변죽만 두드리는 말씀 길게하시느라고 수고 많으셨네요.
한글 연구에 해박하신 정광박사님 감사합니다.
제대로 된 훈민정음 역사강의 였습니다.
야, 본따 창제한다는게 뭐냐? 본땄으면 본딴거고, 창제했으면 창제한 거지.
승려 심미와 파스파 문자 어쩌구 하는 장광. 돌았네.
학술적으로 근거없는 견해를 너무 많이 말하는 듯합니다.
식민사학자 out선언하고 연구하라~~
저 분의 주장은 중국 학자의 주장과 동일하네요. 저분 주장은 엉터리 주장입니다.
이해력이없으시유
@@찰리신 뭔 이해력?
저교수 일본과 연관이 깊은 사람이자나요. 걍 계속 일본에서 공부하시지.....
조상이 짜장이냐? 한글이 중국에서 기원했길 바라는 짜장의 간절한 소원이냐?
훈민정음이 '발음기호'라는 이야기는 내게 충격을 던져주었다.
대충 '백성을 가르치기 위한 올바른 소리'라는 풀이에서 그것이 발음기호를 뜻한다는 것은 충분히 알 수 있는데,
'발음기호'라는 이야기를 들을 때까지 '한글의 모체' 정도로 취급하고 있었다.
그 이후, 훈민정음 창제의 원리에 대해서 고심해 보았다.
약 석달 전, 난 훈민정음에 깔린 전체적인 사상이 '음양'사상과 '천지인' 삼재사상을 이용해서 만들어졌을 거라는 추측을 하게 되었다.
모음은 '.' (하늘), 'ㅡ'(땅), 'ㅣ'(사람)을 기초로 해서 만들었다는 것을 누구나 알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자음은 발음 기관을 상형하여 기본자를 만들고 이를 바탕으로 다른 글자를 만들었다고 배웠다.
그러나 나는 자음도 사물과 형상의 사상적 토대인 양(陽)의 천지인, 'ㅇ'(圓), 'ㅁ'(方), '△'(角)에서 비롯되었다고
주장하고 싶었다. 상기 유성음들을 무성음화 시킬 때, 오행원리를 적용 시킨다면 온갖 자음들을 만들어 낼 수 있다고 생각된다.
모음 음(陰)의 천지인 사상을 바탕으로 만들고, 자음에는 천지인 사상을 적용시키지 않았다는 것에는 왠지 불편하고,
똥싸고 밑 안 닦은 것 같이 찝찝하다.
우리 조상들은
사물과 구조를 나타낼 때는 원방각을 이용했고,
이치와 운행을 나타낼 때는 천지인을 이용했다.
'ㅇ'(圓), 'ㅁ'(方), '△'(角)은 우리 전통문화에 깊숙히 뿌리 내리고 있는 사상이며, 천(圓),지(方), 인(角) 사상의 또 다른 표현이라는 것이다.
예전에는 집, 사찰, 탑 등을 지을 때, 원방각을 이용하여 어떤 기준이 설정되면 그것을 '1=단위'로 하여, 설계도 없이도 거의 짜 맞추듯이
건축을 할 수 있었다. 오래 전에 읽었기 때문에 기억이 가물거리지만 아마도 대문과 초석의 거리를 단위 길이로 하면 집의 크기를 설정할
수 있기 때문에 그것을 통하여 목수들은 기둥, 들보와 같은 재료들의 크기와 갯수를 결정할 수 있었고, 기초공사, 마감공사 등 다른 부분들의
작업들을 동시적으로 진행 시킬 수 있는 '약속된 언어'처럼 이용하였다는 내용이었다.
어쨌든 원방각의 사상은 물체를 형상화하거나 구조물을 세울 때, 생활속에 깊숙히 뿌리내리고 있었다는 것에 초점을 맞춘다면,
자음과 모음 모두 천지인 사상에서 비롯되었을 것이라는 추측도 가능할 것 같다.
자음은 ' 陽의 천지인 삼재(三才)', 모음은 '陰의 천지인 삼재'라면 훈민정음의 창제 원리는 천지인 사상에 더하여 음양의 조화와 오행의 운행원리로
만들어진 음운체계라고 보는 것이 타당하지 않을까? 현재 국어학자들이 가르치는 발음기관을 형상화 시켰다는 왠지 억지 같아 보이는 주장보다는
훨씬 더 설득력이 있을 것 같다.
.
저도 적극 동감합니다. 해례본의 순서는 맨앞에 어제서문(나랏말싸미 듕귁에 달아~로 시작하는)이 있고, 바로 그 다음 본문 첫문장이 제자해로서 "천지만물의 원리는 음양오행이 아닌 것이 없다"고 시작합니다. 책의 본문 첫문장을 저렇게 적는 것은 훈민정음 제자원리의 중심에 음양오행이 있다는 것입니다. 천부경부터 주역까지 유구히 흐르는 한민족의 사상. 천지인, 원방각 같은 개념이 훈민정음에 녹아있습니다. 훈민정음 자음이 목화토금수 5행으로 분류된다는 것은 많이 알고 있습니디만, 아직 대중들이 모르는 것은 자음역시 음/양 2개로 나뉘어지며, 모음 역시 목화금수로 나뉘어 진다는 것입니다. 봄(ㅣtree), 여름(ㆍsun), 가을(ㅡground), 겨울(ㆆsunset)이 됩니다. (명리학적 공부가 조금 되었다면은 hunmin1.wordpress닷컴에 접속하시면 그 세부를 살필수 있습니다.
부처님 이나라 스님들이 억울하게 죽은 영혼과 유족들을 위로하게 하시고 특별히 북한정권에 의해 죽임당한 공무원과 유족들을 위해서도 기도하게 하소서. 그리고 문재인 정권의 악행--탈북자의 눈을 가려 이들의 생명을 김정은에게 넘겨주는 만행--에 대해 한마디도 못하는 게으르고 악한 스님들을 벌하소서.
미쳐도 살살 미치자 ...
둘 다 좀 안 똑똑하게 생겼네.
자방고전이란! 한자가 실물을 본딴 원리처럼 훈민정음 자모를 입안의 소리발생 구조를 떠올려 안드셨다는 뜻이라는 걸! 이해가 안돼시나요? 참 아둔한 머리로 교수노릇하시느라 고생많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