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최초의 여성 오케스트라지휘자 김경희의 어머니 傳Ⅱ

[@이윤숙-y4v]

가족 모두 음악가족, 참 멋있는 가정입니다. 그동안의 수고와 땀 뒤에 맺힌 열매임을 깨닫습니다. 어머님은 위대합니다.

[@seoulin6925]

어머님의 마음이 잘 느껴집니다! 어머님께서 힘이 있으십니다! 훌륭한 어머님가 훌륭한 따님이십니다!!! 고맙습니다!!!

[@sosohan929]

네 감사합니다

[@박창원-r8f]

김교수님 후진들을 위해 수고 많으시며 가족이 함께 연주하는 모습이 보기가 좋습니다

[@sosohan929]

네 장로님 감사합니다.

[@seoulin6925]

참으로 보기 좋습니다!!!

[@sosohan929]

네 감사합니다

[@박숙-t6b]

늘 멋진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sosohan929]

네 감사합니다.

[@박은향-n9o]

존경합니다.
아름다워요.

[@sosohan929]

네 감사합니다.

[@란초란맘]

열정ᆢ하나님을향한열정이찌릿찌릿합니다

[@seoulin6925]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고맙습니다!!!

[@sosohan929]

네 감사합니다

[@EE-tm4md]

멋지고 아름답고 매력적입니다.
화이팅!

[@sosohan929]

네 감사합니다.

[@mundukq]

제목에 ', 여성'글자가 추가 되어야 하지 않나요?
40여년 전 가까이에서 봤었던 즐겁고 유쾌했던 기억의 김경희 지휘자님.
어떤 평론가가 말하길 총보를 읽고 오케스트라를 지휘하는 그 자체만으로 지휘자는 존경받을만 하다고 했는데 한국 최초로 여성 지휘자로 앞서 달려가신 김경희 지휘자님이. 자랑스럽습니다. 그리고 항상 응원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귄터 반트는 90세에도 포디움에 섰습니다.

[@sosohan929]

감사합니다. 제목을 "여성" 오케스트라 지휘자로 수정하였습니다.

[@lilyorgan2686]

3:34 들어가는 부분 넘 좋아요

[@김용민-c5z]

애를 방치 까지 하면서 무얼 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