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정정 안내※ 이 영상에 대해 고등과학원 박창범 교수님께서 수정의견을 다음과 같이 보내왔습니다. "빅뱅우주론은 태초에 물질이 한 점에 모여있다고 말하고 있으나 이것은 빅뱅우주론의 설명을 쉽게 하기 위한 것일 뿐 사실이 아니며, 현대 표준우주론에 따르면 우주는 약 138억 년 전에 생겨난 직후에 이미 무한한 크기였으며 모든 곳에서 균일하게영원히 팽창하고 있다." 소중한 의견 감사드립니다!
경이롭네요~~~허나 이이론은 중력이 어디서 파생하는가를 빼놓은 이론이라,,,우주적관점에서는 중력이 하나의 중요한 사항이나~행성도 항성없는 상황에서 어디서 중력의힘이 오는가가 중요하겠습니다~그것의 뒷바탕이 암흑에너지인데,,, 황활한 우주에 중력을 끌어내는것이 암흑에너지뿐이라는게 지금 이론상제일 적당하지만 제 생각은 우주라는자체가 하나의 생명체가 아닐까하는 그런 단순한 생각이네용~~~ 목소리 너무 좋아요~~~^^
오오 저랑 비슷한생각을 갖고계시네요.. 저는 요즘 이런생각을 합니다 딴건몰라도 우주에 우리인간보다 더 뛰어난 생명체가 있다몀.. 아무리 멀리있어도 통신가능한 외계 생명체가 있다면 있다는 가정하에... 크게 두가지중에 하나는 분명한거 같아요.. 하나는 우리의 존재를 알고있어도 통신할 필요가 없다고 그들만의 사정이 있다는것과 둘째는 이미 우리속에 내재되어있지않을까 하는생각이요.. 쫌 소름돋을지는 모르겠습니다..ㅋ
암흑물질, 암흑에너지 - 아직 정확한 정체를 모른다 ??? 관심만 있는 문외환이 찾아보니... 정확한 정체가 아니라 아무런 정보도 없던데.. 그냥 뭔가가 있어야 계산이 맞는다...라고 해서... 그 맞아야 되는 계산값에 걍 암흑만 붙여서... 뭔가가 있다라고... 읽었던 기억이 남... 즉, 아무것도 그 존재에 대해 몰라서 이름도 암흑이라 칭함...
이영상과 빅뱅이론에 관련된 영상을 수없이 보면서 느낀점인데 급팽창이론은 동의하지만 인플라톤이라는 물질은 동의하지 못할거같습니다. 우선 인플라톤이 있다면 현재도 계속해서 우주는 팽창하고있으므로 우주의 질랑또한 계속해서 늘어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두번째 급팽창이론에서 공간이 생겨났다고 하는데 이것또한 문제가 있습니다. 빅뱅이전에 한점에 모였다면 공간또한 사라졌다 공간이 나타나야하는데 그때는 인플라톤이 공간을 사라지게 만든다??? 이것또한 약간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뭐 물리학 수학 천체물리학등에 대해서 전혀 젬병인 제가 느꼈을때 가장큰문제는 블랙홀은 계속해서 빨아들이기만 한다고 생각하는 많은 박사님들의 고정관념에 있다 보입니다. 만약에 블랙홀도 일반 항성들처럼 폭발한다는 가정을 갖는다면 빅뱅에 대한 이론또한 바뀌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엔 차원의 최종단게는 의식하고 생각해요. 그래서 의식만이 차원을 놈을수 있다고 보네요. 즉 의식만이 시간을 넘을수 있고 자유로히 이리저리 다닐수 있어요. 그러나 의식은 아무런 힘도 없기에 과거도현제도미래도 밖을수 없어요. 인간이 끔꾸는 timemachine는 그런 역할밖에 못해요.
중력이 마이너스 에너지라.. 중력이 강하면 강할수록 그 중력장 안에서는 각종 우주법칙들 즉 가속도의 법칙, 탄성의 법칙, 관성의 법칙 등과 정반대로 작용하려하는가.. 마이너스 법칙들이 있을 수 있는가... 관측, 증명 된 사례나 어떠한 가능성이라도 있는가. 없다! 전혀없다
다중우주가 점박이 옷 무늬처럼 되어있다고 했잖슴 우주가 계속해서 커지다보면 다른 차원의 우주가 언젠가는 닿게되는 순간이 오지 않을까 싶기도함. 지식이 없기에 하는 쌉소리긴한데 나중에 탐사한 우주공간이 알고보니 다른차원 우주의 끝부분이였고 그 차원너머의 태양계를 발견하고 막 그런 시발 모르곘다.
풍선 설명의 폐해.. 우주가 팽창한다고 막 님 몸도 커지고 작은 단위의 공간도 커지고 하는 게 아니라 우주의 공간이 더 멀어지는 겁니다.. 우리가 속한 태양계나 은하계도 빅뱅의 지점으로 부터 거의 같은 비율로 멀어지는 것이지 크기 자체가 팽창하는 게 아니라구요.. 님이 집에서 떠밀려 나와 학교를 가면 님과 집의 거리는 멀어지지만 님과 님의 책가방은 멀어지지 않는 것 처럼..^^
우주가 멸망하지 않는 이유? 휴식과 운동 때문 우주가 초기화(압축) 되지 않거나 팽창되어 별이나 행성의 온도가 식거나 블랙홀은 될 수 있을지언정 역시 온도가 식어서 다른 블랙홀의 먹이가 되고 또, 그 은하는 소멸하고 대다수의 은하의 별과 행성들이 사라지지 않게 되지 않을까 하는 의구심을 가져야 합니다. 물론 초기화되면 대폭팔 또는 우주 중심에 남아 있는 중력에 녹게 될 것입니다. 그럼 별과 행성은 우주 중심과 우주 끝, 가장자리의 중간에 있어야 오래 살아남을 수 있게 될텐데요. 먼저 우주 중심은 대폭팔을 했더라도 그 지적인 부분(본능적이라 생각해도 무방합니다. 기억복사 같은 것은 미생물도 가능하니까요.)은 남아 있어 초압축 또는 초팽창을 계속 시도했을 것이고요. 나중에 우주 중심의 지적 능력이 발달했을때에는 다음 이론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인간이 낮에 활동하고 동물들도 밤에는 대개 잠을 자서 휴식을 취하지요. 그리고 다음날 또 병이 없으면 왕성하게 활동을 하구요. 이것은 초압축이나 초팽창을 한 번 쉴 수 있다는것이 되고요. 또, 과학자들이 진화론에 휩싸여서 성경을 너무 낮게 보시는 경향이 있는데 거기에도 근거가 있습니다. 일단 현재 시대에는 잠을 자게 되면 밤에 꿈을 꾸는데 꿈은 잠 초기부터 꾸는 경향보단 잠이 깨기 전에 깨고 잠을 한창 자는 동안에는 무의식상태입니다. 이때 인간의 의식은 다른곳에서 활동한다는 것이 제 주장입니다. 꼭 천국이 아니더라도 다른 천체라고 해도 무방합니다. 여기서 덧붙일 것은 거대한 우리 우주는 유일한 전체 우주도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이 제 두번째 주장입니다. 결국 휴식을 취하면서 다른 곳에서 잠에서 활동을 하면 양쪽에서 낮, 밤을 나누어 활동 할 수 있게 되죠. 이게 이분화된 초압축이나 초팽창을 막는 원리입니다. 이런것을 생각 못한다면 우주 초압축(빙하기와 같음)을 막는 길은 거대한 여러 중력이 우주외곽에서 중간에 배치되어 있어야 하는데 이것은 우리 우주의 중심의 지적 기억물질인 즉, 거대 중심 중력이 시험을 해서 별 소용이 없다는 것을 깨달은 상태입니다. 태초에 말입니다. 나아가 현 21세기에 접근 방법으로는 낮, 밤으로는 충분하지 않고 최소 하루에 몇시간 간격으로 성행위를 하지 않는 다면 인간은 낮에도 밤에도 투잡이상을 뛸 수 있고 같은 하나의 일을 해도 간단한 멀티 작업이나 멀티태스킹 스러운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우주도 마찬가지로 그런 상태에 접어들었다는게 세 번째 주장이고요. 오늘의 결론은 우리가 속한 거대우주는 타 거대우주가 연합하여 몰아내지 않는 이상 생명체는 죽을지 언정 우주의 별과 행성들은 오래 남아 있을 수 있고 제 주장대로라면 인간 역시 지구 온난화나 전쟁, 전염병 등만 조심하면 지구 멸망은 쉽게 오지 않으리라는 관측입니다. 이상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3:12 유튜브 과학영상은 이런게 문제에요. 블랙홀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블랙홀이 유지되기 위한 조건이 무엇인지는 전혀 알려주지도 않고 다만 지구를 압축한다는 전제로 블랙홀을 만들수 있다고 설명하다니요. 결론적으로 태양이나 지구를 매우 작게 압축한다고 블랙홀을 만들수는 없습니다. 블랙홀은 압축을 통해 만들어지는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찬드라세카르 한계나 TOV한계도 모르면서 천체물리학을 대중에게 설명하는것은 지식을 전달하고 그 대가로 돈을 벌겠다는 합리적 도덕성을 망가뜨리는 일입니다.
가벼운 흥미를 가진 대중들이 집중있게 시청가능한 '적당한 시간'내에서는 모든 걸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블랙홀에 대한 설명을 간단히 넣는다면 블랙홀 뿐만 아닌 인플래이션 이론과 관련된 필수 적인 이론들에 대해 각각 5분씩만 설명한다고 하면 과연 영상의 길이는 대중들에게 주제를 소개하는데 적절한 시간일까요? 절대적인 지식량과 효율의 차이입니다^^
대중들은.. 깊게 생각하는걸 원하지 않아요ㅎ 영상미만 있으면 되는거죠.. 그게 대중의 한계입니다..아니 우리나라의 한계일수도 있어요~ 외국 채널은 물론 영어권사람이 많아서 인구당 구독수는 적게 볼수도 있긴한데 외국애들은 자세한것에 관심이 더 많더군요ㅋ 영상짜집기보다는 자세한 설명을 하는채널에 구독자가 많음을 느낍니다~
@@상추와깻잎-t2q 과학은 사실을 탐구하는것이지 효율을 따지는 공학이 아닙니다. 또한 잘못알아도 되는 지식은 존재하지 않으며 그렇게 왜곡된 지식은 종교와 똑같은 기능만 하게 됩니다. 대중들이 그 지식을 가져봐야 무슨 소용이냐고 생각하신다면, 당신은 돌아가신 조부모를 다시 만날수 있냐고 묻던 딸에게 칼 세이건이 했던 말을 기억해야할겁니다. 그는 어떤것이 사실이기를 바라기 때문에 믿는것은 매우 위험하고 남들, 특히 명망있는 사람들이 가지는 생각에 의문을 갖지 않으면 우리는 스스로를 속이게 될거라고 말합니다. 그 우려가 현실이 되면 어떤일들이 발생하는지 아십니까? 체르노빌 원전사고, 챌린저호 참사, 후쿠시마 원전사고와 같은 끔찍한 것들입니다.
※내용 정정 안내※
이 영상에 대해 고등과학원 박창범 교수님께서 수정의견을 다음과 같이 보내왔습니다.
"빅뱅우주론은 태초에 물질이 한 점에 모여있다고 말하고 있으나 이것은 빅뱅우주론의 설명을 쉽게 하기 위한 것일 뿐 사실이 아니며, 현대 표준우주론에 따르면 우주는 약 138억 년 전에 생겨난 직후에 이미 무한한 크기였으며 모든 곳에서 균일하게영원히 팽창하고 있다."
소중한 의견 감사드립니다!
수정의견이 잘 이해가 안되는게, 빅뱅이론이 한점에서 팽창했는 이론 아니였나요? 생겨난 직후 이미 무한한 크기면 그게 왜 빅뱅이론인지 이해가 안됩니다..
그런데 영상 퀄리티가 정말 좋네요 감사합니다
인플레이션 이론에서의 급팽창은 정말 너무나 빠른 팽창이기에 교수님이 그렇게 설명하신것 같네요
모든 좌표에서 빅뱅이 발생했다는 소리입니다. 폭발이라는 느낌보다는 사실 늘어남 이라는 의미죠. 모든 공간상의 좌표에서 발생했고 한 점에서 발생했다고 표현하려면 동일한 시각에서 발생했다라고 표현하죠.
@@nighthorror313 그말도 맞는데 이 이야기에 대해서는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하신거같네요. 빅뱅은 표준우주론에서 재열화 과정이고 공간은 이미 인플레이션에 의해 무한히 팽창하고 있었습니다.
박창범 교수의 개인 의견일뿐입니다. 주류와 다름.
원래 빅뱅이론 내에서도 많이들 의견이 다릅니다.
한국 과학체널중에 설명은 진짜 탑인득
말도 안되는 비현실적인 확률이지만 그 확률이 터졌기 때문에 이 모든것이 가능했던 1.
혭반님 설명이 간결하고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류의 영상들 중 단연 최고인듯...........잘 정리된 대본과 내용, 영상...그리고 듣기 편한 목소리까지........칭찬합니다 ^^
인사드려여
이렇게 좋은 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자주 뵙겠습니다
경이롭네요~~~허나 이이론은 중력이 어디서 파생하는가를 빼놓은 이론이라,,,우주적관점에서는 중력이 하나의 중요한 사항이나~행성도 항성없는 상황에서 어디서 중력의힘이 오는가가 중요하겠습니다~그것의 뒷바탕이 암흑에너지인데,,, 황활한 우주에 중력을 끌어내는것이 암흑에너지뿐이라는게 지금 이론상제일 적당하지만 제 생각은 우주라는자체가 하나의 생명체가 아닐까하는 그런 단순한 생각이네용~~~
목소리 너무 좋아요~~~^^
오오 저랑 비슷한생각을 갖고계시네요.. 저는 요즘 이런생각을 합니다 딴건몰라도 우주에 우리인간보다 더 뛰어난 생명체가 있다몀.. 아무리 멀리있어도 통신가능한 외계 생명체가 있다면 있다는 가정하에... 크게 두가지중에 하나는 분명한거 같아요.. 하나는 우리의 존재를 알고있어도 통신할 필요가 없다고 그들만의 사정이 있다는것과 둘째는 이미 우리속에 내재되어있지않을까 하는생각이요..
쫌 소름돋을지는 모르겠습니다..ㅋ
빨리 10만은 가야할 채널인데 내용전달 편집이 과학유튜브중에 탑급인데
ㅇㅈ 액괴 가지고 놀기 이런거 보다 이런 이론적인 내용들이 쉽게만 전달되면 아이들한테도 더 좋을듯
이미 20만을 돌파했어요
이해 1도 못 하면서 과학유투버들 다찾아보는
돌탱크인대 이 분껀 이해는 안되도 귀에는 들어오는 몇안되는 방송.
이야 진짜 이건 ㅋㅋㅋㅋ 공상과학이론이네. 재미있다.
급팽창이론은 정말 한 인간의 뛰어난 아이디어다. 놀랍다. 정말
쉴틈없는 15분강론 잘들었읍니다.;
학생들 가르치는데 이번에 지구과학1 이 개정되면서 빅뱅이론과 급팽창 이론이 전에 없던게 들어왔는데 아주 설명이 잘 되어 있어서 너무 많이 도움이 되네요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근데 무슨 말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아! 결코 관심이 없어서가 아닙니다. 단지 못 알아 들을 뿐이지요.
잘보고있습니다
평행우주랑 멀티 유니버스 읽다가 어려워서 봤는데.. 훨씬 이해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곱창팽이버섯으로 보고 들어왔습니다... 제가 배가 많이 고픈가봅니다...
뭔지는 잘 몰라도 재미있어요.
와우 이해가 됐어요..
성우 분 웃음 참는 거 잠깐 발견 했어요!!!
가정에 의한 사변적인 추측이긴 하지만
흥미롭네요
👍👍👍👍
앗~석군님이당^^
진짜다
오오 석군님도 댓글다시는군요.. 화이팅입니다
아무것도 없는데 생성된것이 신기하네요
무엇인가를 정해놓고 거기에 이것 저것 짜맞추기~ㅋ
흥미는 있는데 가방끈이 짧아서ᆢ ㅎㅎ
시간이 다소 걸리더라도 현실과 비교가능한 예시로 설명 해주면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될것같아요 ~~^^;
고1때 배운 내용에서 좀만 파고들어가도 이렇게 복잡할줄이야 ㅠㅠ 우주배경복사를 안 까먹어서 이해하는데 그나마 도움됨
정리진짜 잘되있네요 여기
오...오오오...오오!!!!
오... 이거 들으니까 좀 낫네요
지평선문제는 설명이 너무 좋습니다.근데 다른 2가지문제는 이해가 어렵네요.편평성문제 등등...그리고 교과서에 나오는 자기홀극은 아예 언급도 안되었구요
그니까 중력은 음의 에너지여서 에너지(질량)가 늘어나도 더하면 0이여서 문제 없다는뜻?
스칼라장에 부피가 3배늘때 그안에 질량도 3배가 증가합니다.
팝콘 이야기에서 목소리 안나는 부분이 있네요
인플라톤이 질량을 생성한다는 자료를 어디서 얻을 수 있을까요~ 혹시 T_T 출처 좀 가르쳐주실수 있을까여?
진짜 쉽네요..뭔지는 잘 몰라도
3:33 블랙홀도 호킹복사로 물질을 뱉어내고 결국 소멸합니다.
6:09 팝콘을 튀기면 가벼워진다니.. 옥수수의 질량은 그대로인데 어떻게 가벼워지나요?? 가벼워지는게 아니라 그냥 부피가 늘어나는 겁니다
곱창이론도 설명해주세요
너무 유익해요!! 감사합니다
이해해버렸다...
암흑물질, 암흑에너지 - 아직 정확한 정체를 모른다 ???
관심만 있는 문외환이 찾아보니... 정확한 정체가 아니라 아무런 정보도 없던데..
그냥 뭔가가 있어야 계산이 맞는다...라고 해서... 그 맞아야 되는 계산값에 걍 암흑만 붙여서...
뭔가가 있다라고... 읽었던 기억이 남... 즉, 아무것도 그 존재에 대해 몰라서 이름도 암흑이라 칭함...
이해가 되었습니다
다만 나보고 설명하라면 못할듯...
한차원 앞에 사시는 분 인가보네요 ㅎ
결국. 암흑에너지가 무엇인지 풀어야...ㅠㅠ
인플라톤은 누가만들었나여?
6:06 옥수수를 튀겨 팝콘이 되면 가벼워지는 것과 같다...?
표현이 잘못되었지만 밀도 측면에서 언급한 듯 해요.
다보긴했는데 공짜점심 먹고싶다는 생각만 드네요
빅뱅을 아직도 믿고 있나요..
무조건 폭팔하면 우주가 생기나요..
우주의 본질은 공간이다..에너지 물질..모두 공간이 만들어낸것..설명 끝
암흑에너지가 공간을넖힌다는건지 물질을 만들어낸다는건지
다중우주론은 우리우주바깥에 새로운 우주들이존재 한다는거아닌지
지학 공부할때 순수이해 난이도 고트인듯 문제수준이랑 다르게
근데지금봐도 말도안되는거 같긴한데
팽창이 아니고 걍 장면이 바뀌는 수준 아닌가요
이영상과 빅뱅이론에 관련된 영상을 수없이 보면서 느낀점인데 급팽창이론은 동의하지만 인플라톤이라는 물질은 동의하지 못할거같습니다. 우선 인플라톤이 있다면 현재도 계속해서 우주는 팽창하고있으므로 우주의 질랑또한 계속해서 늘어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두번째 급팽창이론에서 공간이 생겨났다고 하는데 이것또한 문제가 있습니다. 빅뱅이전에 한점에 모였다면 공간또한 사라졌다 공간이 나타나야하는데 그때는 인플라톤이 공간을 사라지게 만든다??? 이것또한 약간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뭐 물리학 수학 천체물리학등에 대해서 전혀 젬병인 제가 느꼈을때 가장큰문제는 블랙홀은 계속해서 빨아들이기만 한다고 생각하는 많은 박사님들의 고정관념에 있다 보입니다. 만약에 블랙홀도 일반 항성들처럼 폭발한다는 가정을 갖는다면 빅뱅에 대한 이론또한 바뀌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좋은데 욱여넣는게 너무 불편하다...
블랙홀 양극에서 제트를 분출합니다.
9분 50초 지평성 문제
인플라톤?
오로지 '수'로만 설명 가능한 우주
언제쯤 가설이 아닌 진짜 우주의 본질을 알수있을까
이래서 나한테 빛진종자들이 채무상환력보다 먹튀에너지가 3배 높아
전화를 안받는구나!
인플라톤장 = 공간
제가 생각하기엔 차원의 최종단게는 의식하고 생각해요. 그래서 의식만이 차원을 놈을수 있다고 보네요. 즉 의식만이 시간을 넘을수 있고 자유로히 이리저리 다닐수 있어요.
그러나 의식은 아무런 힘도 없기에 과거도현제도미래도 밖을수 없어요.
인간이 끔꾸는 timemachine는 그런 역할밖에 못해요.
유주가 급팽창한다고 가정하면 암흑에너지를 설명할 수 없는 모순에 빠집니다. ㅋ 이걸 끼워맞추기 위해서 암흑물질이라는 가설을 도입한다는 것은 마치 에테르의 존재를 가상해야 하는 꼴이나 마찬가지지요 ㅋ
9:44
중력이 마이너스 에너지라..
중력이 강하면 강할수록 그 중력장 안에서는 각종 우주법칙들 즉 가속도의 법칙, 탄성의 법칙, 관성의 법칙 등과 정반대로 작용하려하는가..
마이너스 법칙들이 있을 수 있는가...
관측, 증명 된 사례나 어떠한 가능성이라도 있는가.
없다! 전혀없다
영화 드라마보다 재밌다
천체물리학에대해 전문적인 지식이없는사람은 이영상에서 나오는 이론들이 전부 말장난처럼 들리실겁니다 제가 그렇습니다
다중우주가 점박이 옷 무늬처럼 되어있다고 했잖슴
우주가 계속해서 커지다보면 다른 차원의 우주가 언젠가는 닿게되는 순간이 오지 않을까 싶기도함.
지식이 없기에 하는 쌉소리긴한데 나중에 탐사한 우주공간이 알고보니 다른차원 우주의 끝부분이였고 그 차원너머의 태양계를 발견하고 막 그런
시발 모르곘다.
썸네일 곱창이론으로 보신분?
나레이션이 여자1분과학같은 느낌
근데 우주가 저렇게 급격하게 팽창한다면 우리은하도 팽창할테고, 태양계도 팽창할테고 그럼 태양과 지구사이의 거리도 점점멀어져야하는데 왜 안그럼?
풍선 설명의 폐해.. 우주가 팽창한다고 막 님 몸도 커지고 작은 단위의 공간도 커지고 하는 게 아니라 우주의 공간이 더 멀어지는 겁니다.. 우리가 속한 태양계나 은하계도 빅뱅의 지점으로 부터 거의 같은 비율로 멀어지는 것이지 크기 자체가 팽창하는 게 아니라구요.. 님이 집에서 떠밀려 나와 학교를 가면 님과 집의 거리는 멀어지지만 님과 님의 책가방은 멀어지지 않는 것 처럼..^^
국소적으로는 서로의 중력에 묶여 있는 거죠...
폭탄이 터졌다고 전부 원자로 분해되지 않는 것 처럼요...
폭파 후 날라가는 폭탄의 파편들을 은하계 태양계 등으로 보면 이해가 되실 듯..
위에서 설명한 것처럼. 태양계 뿐만 아니라 밀키 웨이 갤럭시도 중앙부의 강력한 중력 당김이 그 천체들 사이사이의 공간 팽창을 극복하고 있기 때문에 멀어지지 않음.
우주의 크기를
우리 은하 , 태양계 따위와 비교하시려니
당연히 이해가 안되시는겁니다!
우주가 멸망하지 않는 이유? 휴식과 운동 때문
우주가 초기화(압축) 되지 않거나 팽창되어 별이나 행성의 온도가 식거나 블랙홀은 될 수 있을지언정 역시 온도가 식어서 다른 블랙홀의 먹이가 되고 또, 그 은하는 소멸하고 대다수의 은하의 별과 행성들이 사라지지 않게 되지 않을까 하는 의구심을 가져야 합니다.
물론 초기화되면 대폭팔 또는 우주 중심에 남아 있는 중력에 녹게 될 것입니다.
그럼 별과 행성은 우주 중심과 우주 끝, 가장자리의 중간에 있어야 오래 살아남을 수 있게 될텐데요.
먼저 우주 중심은 대폭팔을 했더라도 그 지적인 부분(본능적이라 생각해도 무방합니다. 기억복사 같은 것은 미생물도 가능하니까요.)은 남아 있어 초압축 또는 초팽창을 계속 시도했을 것이고요. 나중에 우주 중심의 지적 능력이 발달했을때에는 다음 이론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인간이 낮에 활동하고 동물들도 밤에는 대개 잠을 자서 휴식을 취하지요. 그리고 다음날 또 병이 없으면 왕성하게 활동을 하구요. 이것은 초압축이나 초팽창을 한 번 쉴 수 있다는것이 되고요.
또, 과학자들이 진화론에 휩싸여서 성경을 너무 낮게 보시는 경향이 있는데 거기에도 근거가 있습니다. 일단 현재 시대에는 잠을 자게 되면 밤에 꿈을 꾸는데 꿈은 잠 초기부터 꾸는 경향보단 잠이 깨기 전에 깨고 잠을 한창 자는 동안에는 무의식상태입니다. 이때 인간의 의식은 다른곳에서 활동한다는 것이 제 주장입니다.
꼭 천국이 아니더라도 다른 천체라고 해도 무방합니다. 여기서 덧붙일 것은 거대한 우리 우주는 유일한 전체 우주도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이 제 두번째 주장입니다.
결국 휴식을 취하면서 다른 곳에서 잠에서 활동을 하면 양쪽에서 낮, 밤을 나누어 활동 할 수 있게 되죠. 이게 이분화된 초압축이나 초팽창을 막는 원리입니다.
이런것을 생각 못한다면 우주 초압축(빙하기와 같음)을 막는 길은 거대한 여러 중력이 우주외곽에서 중간에 배치되어 있어야 하는데 이것은 우리 우주의 중심의 지적 기억물질인 즉, 거대 중심 중력이 시험을 해서 별 소용이 없다는 것을 깨달은 상태입니다. 태초에 말입니다.
나아가 현 21세기에 접근 방법으로는 낮, 밤으로는 충분하지 않고 최소 하루에 몇시간 간격으로 성행위를 하지 않는 다면 인간은 낮에도 밤에도 투잡이상을 뛸 수 있고 같은 하나의 일을 해도 간단한 멀티 작업이나 멀티태스킹 스러운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우주도 마찬가지로 그런 상태에 접어들었다는게 세 번째 주장이고요.
오늘의 결론은 우리가 속한 거대우주는 타 거대우주가 연합하여 몰아내지 않는 이상 생명체는 죽을지 언정 우주의 별과 행성들은 오래 남아 있을 수 있고 제 주장대로라면 인간 역시 지구 온난화나 전쟁, 전염병 등만 조심하면 지구 멸망은 쉽게 오지 않으리라는 관측입니다.
이상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공짜점심으로 와이파이
빅뱅이란 없다
빅뱅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나중에 허무함을 느낄것이다
욱여>우겨
???
말도 안되는 가설이네..
중력=마이너스에너지
팽창, 질량의 생성 = 플러스 에너지
두 수의 합은 0
따라서 질량에너지보존의법칙에 위배되지 않는다...ㅉ
그냥 말장난입니다.
너무 인간적 관점 아닐까요?
아~ 깝치지말자 살자 아직 난 한참 무식한듯
이게 과학인가?
망상인거여~~ㅋ
본인이 이해도 못하면서 번역한 느낌이네요.
그냥 이분 이해못하고 번역하신듯
무슨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네요
이분이야 말로 공짜 점심드시나요?
3:12 유튜브 과학영상은 이런게 문제에요. 블랙홀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블랙홀이 유지되기 위한 조건이 무엇인지는 전혀 알려주지도 않고 다만 지구를 압축한다는 전제로 블랙홀을 만들수 있다고 설명하다니요. 결론적으로 태양이나 지구를 매우 작게 압축한다고 블랙홀을 만들수는 없습니다. 블랙홀은 압축을 통해 만들어지는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찬드라세카르 한계나 TOV한계도 모르면서 천체물리학을 대중에게 설명하는것은 지식을 전달하고 그 대가로 돈을 벌겠다는 합리적 도덕성을 망가뜨리는 일입니다.
가벼운 흥미를 가진 대중들이 집중있게 시청가능한 '적당한 시간'내에서는 모든 걸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블랙홀에 대한 설명을 간단히 넣는다면 블랙홀 뿐만 아닌 인플래이션 이론과 관련된 필수 적인 이론들에 대해 각각 5분씩만 설명한다고 하면 과연 영상의 길이는 대중들에게 주제를 소개하는데 적절한 시간일까요?
절대적인 지식량과 효율의 차이입니다^^
대중들은.. 깊게 생각하는걸 원하지 않아요ㅎ
영상미만 있으면 되는거죠..
그게 대중의 한계입니다..아니 우리나라의 한계일수도 있어요~
외국 채널은 물론 영어권사람이 많아서 인구당 구독수는 적게 볼수도 있긴한데
외국애들은 자세한것에 관심이 더 많더군요ㅋ
영상짜집기보다는 자세한 설명을 하는채널에 구독자가 많음을 느낍니다~
@@상추와깻잎-t2q 과학은 사실을 탐구하는것이지 효율을 따지는 공학이 아닙니다. 또한 잘못알아도 되는 지식은 존재하지 않으며 그렇게 왜곡된 지식은 종교와 똑같은 기능만 하게 됩니다. 대중들이 그 지식을 가져봐야 무슨 소용이냐고 생각하신다면, 당신은 돌아가신 조부모를 다시 만날수 있냐고 묻던 딸에게 칼 세이건이 했던 말을 기억해야할겁니다. 그는 어떤것이 사실이기를 바라기 때문에 믿는것은 매우 위험하고 남들, 특히 명망있는 사람들이 가지는 생각에 의문을 갖지 않으면 우리는 스스로를 속이게 될거라고 말합니다. 그 우려가 현실이 되면 어떤일들이 발생하는지 아십니까? 체르노빌 원전사고, 챌린저호 참사, 후쿠시마 원전사고와 같은 끔찍한 것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