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나라의 수학자 OST]파이송 ㅡ 피아노 쉬운버전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

  • @SpringCarnival_
    @SpringCarnival_ 2 года назад +1

    조금전 vip 시사회가 시작되었습니다.
    브리튼쌤 님을 기쁜 마음으로 vvip 내빈으로 초대합니다 ^^

  • @SpringCarnival_
    @SpringCarnival_ 2 года назад

    브리튼쌤님 오랜만입니다.
    기억나실지 모르겠어요. 일년도 더 전에 브리튼쌤님의 '귀멸의 칼날'연주에 꽂혀서 이 채널에 눌러앉아 살았던 '봄의카니발'입니다.
    그동안도 틈틈이 들어와 다른 연주들도 감상하고 있었습니다.
    다만, 당시 너무 유별나게 저혼자 폭풍 댓글질 민패를 끼친듯하여 좀 자제했죠 ^^
    아마 일년도 더 전일텐데, 그때 기억하실지 모르겠습니다.
    브리튼쌤님의 '루이의 테마'연주를 듣다가 꽂혀서, 연주하신 곡을 제영상에 좀 사용하고 싶다고 즉흥적으로 허락을 구했던 일..
    그때 너무나 감사하게 허락해주셨는데, 정작 제가 제작을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그때 제머리속으로 그려논 영상의 제작 컨셉이 있었는데,
    그게 매년 단 일주일간만 허락되는 봄 벛꽃 컨셉이었기때문입니다.
    제가 쉬는 날이 거의 없는 일을 하고 있어서, 안타깝게도 그해 봄 벛꽃시즌과 쉬는 날의 타이밍과 의상준비등의 타이밍이 맞지 않아 촬영기회를 놓쳐버렸어요.
    그때부터 브리튼쌤님의 귀멸의칼날 연주곡을 사용한 영상제작은 저에게 해결하지 못한 과제처럼 매년 남아 있었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어떤 일이 있더라도 촬영해야겠다는 일념으로 몇일전 가족이 새벽부터 일어나 촬영을 했습니다.
    그리고 현재 편집중입니다.
    그래서 한번더 허락을 구하고자 글을 씁니다.
    시간이 워낙 오래 흘렀기때문에 기억을 못하실수도 있고 해서,
    이렇게 한번더 허락을 구하는것이 기본적인 예의이기도하고 마땅한 순서인듯 해서입니다.
    제가 사용하고 싶은 브리튼쌤님의 연주는 귀멸의칼날중
    '루이의 테마, '네즈코 테마', '렌코쿠의 회상'.. 이 3 연주곡입니다.
    허락해 주신다면 당연히, 완곡을 편집없이 사용하고,
    연주자를 명기하고
    링크를 반드시 남기겠습니다.
    이번에도 이렇게 영상 댓글란에 이런 글을 쓰는 것은 예의가 아님을 잘 아는데,
    브리튼쌤님의 이메일같은 별도의 연락처를 발견하지 못해서 부득이 이렇게 남깁니다.
    일년이 훨씬 넘어서 이렇게 다시 허락을 구하게 되네요.. 부탁드립니다

    • @brittenssem6479
      @brittenssem6479  2 года назад +1

      당연히 기억합니다 감동적인 글과 댓글 많이 남겨주셔서 감사했어요 ^^ 카니발님이 쓰신다면 흔쾌히 오케이입니다 ^^* 좋은 영상 기대할게요🌸 오늘같운 봄날 와주셔서 감사해요

  • @prieneed
    @prieneed 2 года назад

    1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