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사이버대학교 통합건강관리전공입니다. 본 전공에서는 유튜브 인플루언서이자, 베스트셀러 [채소·과일식]의 저자인 예방원 한약국 대표 한약사 "조승우 원장님"을 모시고 15일과 22일 두 차례에 걸쳐 "7대3의 법칙으로 살리는 내 몸과 지구"라는 특강을 실시합니다. 건강에 관심있는 많은 분들의 참여부탁드립니다. 좋은 시간되세요. 감사합니다.
10흘 되었을때 아주 멀리있는 글자가 또렷이 보여 너무 신났습니다ᆢ 고혈압.고지혈.당뇨 약도 바로 끊었다가 겁을먹고 다시 복용 2틀 되었을때 글자가 다시 흩어진 것을 보고 바로 다 끊음 ᆢ 이리 서서히 죽이는 약을 체험해습니다~ 다시 약 끊고 2주 지나니 드디어 글자가 다시 또렸이 서서이 보이기 시작~~~ 선생님 말씀을 꼬옥 실천하는 길이 제가 사는 길임 을~~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현재 172에 67키로 73년생 남자입니다. 저도 사과1알,당근 조그만것 하나, 그리고 레몬은 아주 작은 조각 잘라 넣어서 믹서기에 갈아서 마시고 바나나 하나를 먹으면서 하루를 시작하고 점심은 회사에서 나오는 식사로 맘껏 먹고싶은 만큼 떠서 먹습니다, 그리고 저녁은 다시 사과,당근,레몬을 갈아서 마시고 바나나 3개,땅콩,캐슈넛을 한움쿰씩먹으면서 하루를 마무리 하고 휴무일에는 거기에 두부를 점심때 고기대신 생으로 먹던지 라면(가끔)에 넣어서 먹고있습니다. 1년전 2023년 2월 키 172에 85키로 였는데 그로부터 1년이 지난 지금은 67키로로 날아갈듯 몸이 가벼워졌고 제 이상적인 몸무게인 62로 아직도 가고있는것을 느낍니다,,,, 고기나 페스트푸드를 먹던 이전과 다르게 오히려 힘이 더 나고 피로도 없어졌네여,,,, 먹던 약도 이제는 더이상 먹지 않습니다. 중요한건 여느 다이어트 프로그램처럼 억지로 먹는게 아니라 아침이면 먼저 생각나는게 제가 만든 과일주스가 제일 먼저 생각납니다, 퇴근하기전 회사에서 집에가서 내가만든 과일쥬스 생각하면 입에 침이 고일정도에요,,,, 이전에 입던 바지는 36에서 30으로 바뀌어서 지금은 이전 바지는 다 버리거나 당근했네요,,,, 새삶을 가졌습니다,,,, 경험해보세여 세상이 달라집니다. 모두모두 건강하시고요,,,, 너무 감사합니당~~~~~
매일 매일 되새기면서..
좋은 말씀 항상 감사히 듣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서울사이버대학교 통합건강관리전공입니다. 본 전공에서는 유튜브 인플루언서이자, 베스트셀러 [채소·과일식]의 저자인 예방원 한약국 대표 한약사 "조승우 원장님"을 모시고 15일과 22일 두 차례에 걸쳐 "7대3의 법칙으로 살리는 내 몸과 지구"라는 특강을 실시합니다. 건강에 관심있는 많은 분들의 참여부탁드립니다. 좋은 시간되세요. 감사합니다.
네. 고맙습니다~~😊
모르고 먹었던 음식들 아이들에게 살이되라고 먹였던것들이 오히려 아이들을 아프게하고 악순환에 원인이 였다는 사실 이렇게 명확하게 말씀해 주시니 정신이 번쩍듭니다 좋은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을 통해 먹거리의 중요성과 몸의 건강을 지키는 마음을 배우는 시간이 되어 행복합니다
조한약사님휼륭하시고영상내용도신뢰가구요스마트하시고좋아요자주올려주세요화이팅❤🎉😂
선생님 좋은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조승우 한약사님 좋은지식 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잘듣고보면서
채소과일식을 실천하고있습니다
감사감사합니다🎉🎉🎉
진심으로 어디서 들을수 없는 명 명강의 입니다.
10흘 되었을때 아주 멀리있는 글자가 또렷이 보여 너무 신났습니다ᆢ
고혈압.고지혈.당뇨
약도 바로 끊었다가 겁을먹고 다시 복용 2틀 되었을때
글자가 다시 흩어진 것을 보고
바로 다 끊음 ᆢ
이리 서서히 죽이는 약을
체험해습니다~
다시 약 끊고
2주 지나니 드디어 글자가
다시 또렸이 서서이 보이기 시작~~~
선생님 말씀을 꼬옥 실천하는 길이 제가 사는 길임 을~~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넘넘 감사 합니다❤❤❤
저는 현재 172에 67키로 73년생 남자입니다. 저도 사과1알,당근 조그만것 하나, 그리고 레몬은 아주 작은 조각 잘라 넣어서 믹서기에 갈아서 마시고 바나나 하나를 먹으면서 하루를 시작하고 점심은 회사에서 나오는 식사로 맘껏 먹고싶은 만큼 떠서 먹습니다, 그리고 저녁은 다시 사과,당근,레몬을 갈아서 마시고 바나나 3개,땅콩,캐슈넛을 한움쿰씩먹으면서 하루를 마무리 하고 휴무일에는 거기에 두부를 점심때 고기대신 생으로 먹던지 라면(가끔)에 넣어서 먹고있습니다. 1년전 2023년 2월 키 172에 85키로 였는데 그로부터 1년이 지난 지금은 67키로로 날아갈듯 몸이 가벼워졌고 제 이상적인 몸무게인 62로 아직도 가고있는것을 느낍니다,,,, 고기나 페스트푸드를 먹던 이전과 다르게 오히려 힘이 더 나고 피로도 없어졌네여,,,, 먹던 약도 이제는 더이상 먹지 않습니다. 중요한건 여느 다이어트 프로그램처럼 억지로 먹는게 아니라 아침이면 먼저 생각나는게 제가 만든 과일주스가 제일 먼저 생각납니다, 퇴근하기전 회사에서 집에가서 내가만든 과일쥬스 생각하면 입에 침이 고일정도에요,,,, 이전에 입던 바지는 36에서 30으로 바뀌어서 지금은 이전 바지는 다 버리거나 당근했네요,,,, 새삶을 가졌습니다,,,, 경험해보세여 세상이 달라집니다. 모두모두 건강하시고요,,,, 너무 감사합니당~~~~~
저는 병원에서. 한달전에 봤어요
인슐린을 4번. 맞는데도 안맞고 치료가 되는지 궁긍해요 사실은 화요일에 퇴원해서 수요일부터 먹는답니다 인슐린 안맞아도 시작해도 되는지 걱정도 되지만 한번 시도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