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댓글에 다른 부류들, 그러니까 조선족 등 과 비교하며 사할린 한인을 폄하하는 내용들도 보이는데, 까레이스키는 대부분 민족적 정체성을 가지고 있는 걸로 알기에 본인들을 중국인이라 여기는 조선족과는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다행히 까레이스키에 대해서는 국내 입국 절차가 조금은 수월해졌다고 들었어요. 어쩌면 민족이 겪은 역사의 아픔으로 타국 이억만리로 강제이주 당해야 했던 그들에게 국가를 돌려주는 일의 시금석이 될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은 한국의 디아스포라를 되돌아보고 보살피는 아주 중요한 일로서 분명 타국 땅에서 돌아가신 춘부장께서도 흐뭇해하시겠죠. 한국에서 한국인의 정신을 가지고 살아간다면 그 사람이말로 한국인이 아니겠습니까😊
@@Fortking-bb4kw 나라가 약해빠져가지고 몽골제국시절에 노예로 끌려간 국민들 일제시대때 강제징용되서 노역하다가 남겨진 국민들 독립운동 하시다가 광복과 국제사회때문에 한국 문이 걸어잠겨져 못들어온 운동가 자손들 ??: 아따!!!! 그때 한국보다 잘사는 "선"진"국" 한국이라서 그때 역사 우리 역사 아니랑께~? 싹~~~ 가따 버리고 손절 쳐잉~~
@@hannam63 민족정체성이 한민족이 아니라고 이미 국영방송 교양프로그램에 나와서 스스로 밝혀버렸죠. 국적과 민족정체성을 구분하야 한다.. 당연한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말입니다. 그건 타국에서 타향살이를 할 때의 이야기입니다. 한국에 들어와서 국적을 받으며 살아가는 조선족 출신 한국인들은 그럼 한국인이 아닌가요? 왜 그들은 자신들을 한국인으로 취급하지 말라며 중국인으로 행세를 할까요. 단순히 국적을 취득하지 못한 상태라면 당신의 주장도 설득력이 있겠죠. 허나 상술했던 그 분들은 한국에 체류가 아닌 거주라고 말할 정도로 오래 사셨던 분들입니다. 즉 애초에 그들의 머리 속에는 글쓴이께서 말한 '민족정체성'이란 없는 것이죠. 물론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라고 믿고 싶습니다. 하지만 미디어에 나와 말을 하는 분들의 의견을 들어보면 한국을 혐오하고 중국을 여전히 사대하는 의식을 가지고 계시더군요. 그에 반해 고려인들은 글쓴이가 말한 국적과 별개로 한국인임을 잊지 않으려는 분들이 대다수입니다. 이걸 단지 미디어가 만들어낸 고정관념의 폐해라고 보기에는 그들의 바람이 간절하죠. 해당 국가에서 만나더라도 모국에서 온 사람이라고 하나라도 더 챙겨주려는 모습. 우리는 그 속에서 동질감을 느끼는 겁니다. 당신께서 지금 우리의 대화 속에 언급된 조선족인지 아니면 단지 깨어있는 시민인 척 하려는 한국인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만약 전자라면 국적을 벗어나 진짜 가슴 속에서 한국을 어찌 생각하는지 한 번 곰곰히 생각해보고 당신들끼리가 아니라 다른 한국인과 어울려 살아보려 하는 게 먼저가 아닐런지요. 한국사회의 현실은 아직 미흡할지 모르나 적어도 정부는 조선족에 대해 한민족으로 보고 문호를 개방하고 국적취득을 용이하게 해주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글쓴이가 말한 것처럼 여전히 중국인 행세를 한다면 그건 한국에 섞일 생각이 전무하다고 봐야겠죠. 그리고 지금 한국사회가 보는 현실은 그런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을 압도하는 것처럼 느껴진다는 것입니다.
@@도반-e7t 공부를 더 하고 글을 쓰던가 ㅉㅉ 독일 일본쪽 친일파들이 대거 들어 왔지 ㅄ아 일본으로 강제로 끌려간 사람은? 나라 버린 사람들이냐 40년이 넘는 세월 타국에서 이제 좀 터를 잡고 살아가고 있는데 아무것도 없는 한국에 돈 많은 친일파 말고 몇명이나 귀국 하것냐 생각좀 하고 글써라 비록 타국이지만 비피할 집이 있고 그나마 먹고 살아는 사람들 보고 다 버리고 오라면 가것냐 ㅉㅉ 헌법에도 적혀 있는 동포를 니가 뭔데 나라 버리고 간 사람이라고 ㅈㄹ하냐?
탈북민은 문화 정서 언어 99% 동일하며 같은 땅에서 선만 그려놓고 이동을 못하고 살고있는거고 단한가지 정치적 성향만 다른것.그러므로 북한의 정치성향을 버리고 남한으로 도망온 탈북민은 당연히 대한민국 국적을 주는것. 헌법상 북한지역도 대한민국 영토기 때문에 북한지역 주민들 역시 북한에서 태어나고 살아온 사실만 확인되면 국민으로 인정함.교포들은 완전히 다른 나라에서 문화 정서등이 90% 다르게 살아왔고 가장큰것이 언어소통이 원활하지 못하다는것 스스로 한국인이라 생각하고한국국적을 가지려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말고 언어부터 배워야합니다.
저도 이 영상의 저런 친구들은 응원합니디만..조선족은 뭐 올 때부터 문제있을지 알고 받았습니까..동포이고 인식 좋았으니 막 받은거지 거기다 차이나 머니 빨기에 좋은 수단이기도 했고요. 그리고 조선족들도 다 문제인것도 아니구 잘 적응해서 이제 한 사회까지 형성하고 있는게 현실이고 성실하게 사는 사람도 많습니다. 요는 선별해서 최대한 괜찮은 사람들로만 걸러내야 하는겁니다. 조선족이고 고려인 이고 막 받으면 결국 또 조선족 받았을 때 꼴나는거지 따지고보면 조선족들은 한국어라도 잊지 않았지 고려인들은 그마저도 없는데 방송에서 몇몇 친구들의 긍정적인 면만 보고 고려인들은 괜찮다는건 위험한 발상입니다.
능지가 얼마나 처참하면 이런 헛소리를 써놨는데 따봉 92개 실화냐 ㅋㅋ 조선족이나 고려인이나 다 사람이다 한국인도 외국만 겨나가면 제일 피애야 할 순위 1이가 한국인인데 멀 말도 안되는 개소리를 씨부려 기회의 땅인 미국 가봐라 인식이 잘 심어져 있어서 트럼프가 맥시코에 장벽 세웠냐 거기다 자국민들은 민도가 졸라 높아서 켄싱턴 같은 도시가 통제도 안되고 있음?어딜가나 다똑같애
철제님 에바님 두분 부부도 참 멋지시고 대한민국에서 열심히 사시면서 자녀들에게 좋은 부모가 될려고 많이 노력하시는게 참 보기좋고!!!!!..... 무엇보다도 착하고 예뿐 두 따님이 함께해서 더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이라는게 느껴지네요!!!!!.... 또한 두 딸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서라도 철제님과 에바님 두분 부부께서 항상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하게 사시면서 어머님의 직장일과 아버님의 사업이 잘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마야와 아리나 두 딸들도 각자의 원하는 소망을 다 이루길 바랍니다
저 분들은 고려인이 아니에요. 조선족이나 고려인처럼 중국과 러시아에 정착하러 간 경우가 아니고, 애초에 일제 때 강제징용 되었다가 일본 패망 후 일본인들이 자기들만 본국으로 돌아가서 사할린에 버려진 "사할린 한인"에 해당되는 경우입니다. 고려인과 사할린 한인은 엄연히 다르고 이 분들은 서류상 어찌 되었건 간에 한국인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큰딸 마야가 가장노릇을 정말 잘하는구나..! 할머니가 실제나이와 호적나이가 다르다는 이유로 국적취득에 어려움 을 겪고있다니 안탑갑네요 심지어 한국현지인들도 호적나이와 실제나이가 다른사람들이 엄청많은데.! 정부가 신경을 많이 써야하겠네요~ 어찌보면 고려인(교포)분들이 우리국민들이 가장많이 애정과 관심을 가져야할 가장불행한 시대의 피해자임을 잘알아야할 역사라 생각이 드네요..!
고려인과 사할린는 달라요.고려인은 조선중기말기와 일제시대 연해주와 만주로 이주한 소작농인과 독립운동가 사람이 대부분이고 사할린은 무인도에 일제강점기 1930년대~1940년대 강제징용으로 끌려가서 평생 강제노역만 하시다가 일본 패망때 일본군대와 일본인들은 자국으로 도망가고 조선인 강제노역 징용분들만 저기 남아서 조선으로 못오고 고생하시고 먹을게 없어서 굶어죽다가 산에가서 나물깨고 그걸로 먹고 삶을 이어 나가셨습니다.강제징용 1세대분들은 많이 돌아가시고 지금 한국에 오분들은 거의 2세분들이 많쳐.아직도 3세 4세 5세분들에게는 귀화가 힘든데 조만간 좋아진다고 합니다.
고려인이 아니고 사할린 한인 조금 개념이 달라요... 1945년이전 출생 사할린 한인은 고려인과 달리 특별법으로 한국적십자와 일본적십자 공동으로 돈을 내어 귀국정착을 도와주고 있습니다. 탈북자들 임대아파트주는것처럼 귀환사업 적용받는 사할린 한인들은 주택지원도 받고요. 고려인들은 일제시대 소련국적자였지만 사할린 한인들은 일본령 조선인이라 원래 가족들 지금 세대기준으로는 사촌 팔촌들이 남한지역에 다 남아있어요.
딸들이 넘 이쁘고 잘컸네요.
사할린 이주 말이 좋아 이주지. 그냥 사지로 내몬거죠. 그 척박한땅에서 살이남기위해 얼마나 힘들었을지...
그러게요...그때는 교통편도 열악했을건데..
아리랑은 언제 들어도 눈물 난다
인구도줄어드는판에전부 귀화시켜야한다 조선족만 빼고
대한민국에서 차별없는 한국인으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아리나 가족분들 응원합니다
이프로그램을 몇번이나 반복해서 보았읍니다. 나도 동일한 아픔을 격은 사람입니다. 우리아버지가 1944년 사할린 징용가서 돌아 가셨읍니다. 아무튼 하루빨리 영주권 받으시고 부모님 땅에서 편안하게 사시기를 바랍니다.
다른 댓글에 다른 부류들, 그러니까 조선족 등 과 비교하며 사할린 한인을 폄하하는 내용들도 보이는데, 까레이스키는 대부분 민족적 정체성을 가지고 있는 걸로 알기에 본인들을 중국인이라 여기는 조선족과는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다행히 까레이스키에 대해서는 국내 입국 절차가 조금은 수월해졌다고 들었어요. 어쩌면 민족이 겪은 역사의 아픔으로 타국 이억만리로 강제이주 당해야 했던 그들에게 국가를 돌려주는 일의 시금석이 될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은 한국의 디아스포라를 되돌아보고 보살피는 아주 중요한 일로서 분명 타국 땅에서 돌아가신 춘부장께서도 흐뭇해하시겠죠.
한국에서 한국인의 정신을 가지고 살아간다면 그 사람이말로 한국인이 아니겠습니까😊
영주권은 가족이 다 있다고 나옵니다. 국적만 러시아인거에요
시민권을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Fortking-bb4kw 나라가 약해빠져가지고 몽골제국시절에 노예로 끌려간 국민들
일제시대때 강제징용되서 노역하다가 남겨진 국민들
독립운동 하시다가 광복과 국제사회때문에 한국 문이 걸어잠겨져 못들어온 운동가 자손들
??: 아따!!!! 그때 한국보다 잘사는 "선"진"국" 한국이라서 그때 역사 우리 역사 아니랑께~?
싹~~~ 가따 버리고 손절 쳐잉~~
@@hannam63 민족정체성이 한민족이 아니라고 이미 국영방송 교양프로그램에 나와서 스스로 밝혀버렸죠. 국적과 민족정체성을 구분하야 한다.. 당연한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말입니다. 그건 타국에서 타향살이를 할 때의 이야기입니다. 한국에 들어와서 국적을 받으며 살아가는 조선족 출신 한국인들은 그럼 한국인이 아닌가요? 왜 그들은 자신들을 한국인으로 취급하지 말라며 중국인으로 행세를 할까요.
단순히 국적을 취득하지 못한 상태라면 당신의 주장도 설득력이 있겠죠. 허나 상술했던 그 분들은 한국에 체류가 아닌 거주라고 말할 정도로 오래 사셨던 분들입니다. 즉 애초에 그들의 머리 속에는 글쓴이께서 말한 '민족정체성'이란 없는 것이죠. 물론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라고 믿고 싶습니다. 하지만 미디어에 나와 말을 하는 분들의 의견을 들어보면 한국을 혐오하고 중국을 여전히 사대하는 의식을 가지고 계시더군요.
그에 반해 고려인들은 글쓴이가 말한 국적과 별개로 한국인임을 잊지 않으려는 분들이 대다수입니다. 이걸 단지 미디어가 만들어낸 고정관념의 폐해라고 보기에는 그들의 바람이 간절하죠. 해당 국가에서 만나더라도 모국에서 온 사람이라고 하나라도 더 챙겨주려는 모습. 우리는 그 속에서 동질감을 느끼는 겁니다.
당신께서 지금 우리의 대화 속에 언급된 조선족인지 아니면 단지 깨어있는 시민인 척 하려는 한국인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만약 전자라면 국적을 벗어나 진짜 가슴 속에서 한국을 어찌 생각하는지 한 번 곰곰히 생각해보고 당신들끼리가 아니라 다른 한국인과 어울려 살아보려 하는 게 먼저가 아닐런지요.
한국사회의 현실은 아직 미흡할지 모르나 적어도 정부는 조선족에 대해 한민족으로 보고 문호를 개방하고 국적취득을 용이하게 해주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글쓴이가 말한 것처럼 여전히 중국인 행세를 한다면 그건 한국에 섞일 생각이 전무하다고 봐야겠죠. 그리고 지금 한국사회가 보는 현실은 그런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을 압도하는 것처럼 느껴진다는 것입니다.
사할린 아리랑~ 눈물나네요~~;;;;;
고려인 조선인 한인 구소련쪽의 동포들은
한국이 버린 사람들입니다
독일이나 일본에 비추어 보면 한심하기 그지없습니다
다 본국으로 귀환하였습니다
이들은 한국 정부가 귀국과 다른것들에 대한 관심은 없습니다
@@도반-e7t 공부를 더 하고 글을 쓰던가 ㅉㅉ 독일 일본쪽 친일파들이 대거 들어 왔지 ㅄ아 일본으로 강제로 끌려간 사람은? 나라 버린 사람들이냐 40년이 넘는 세월 타국에서 이제 좀 터를 잡고 살아가고 있는데 아무것도 없는 한국에 돈 많은 친일파 말고 몇명이나 귀국 하것냐 생각좀 하고 글써라 비록 타국이지만 비피할 집이 있고 그나마 먹고 살아는 사람들 보고 다 버리고 오라면 가것냐 ㅉㅉ 헌법에도 적혀 있는 동포를 니가 뭔데 나라 버리고 간 사람이라고 ㅈㄹ하냐?
@@도반-e7t 지랄하네 ㅋㅋ 일본도 해방이후에 한국에 남은 일본인들 차별하고 못돌아오게 하고 멸시했는데 뭔 ㅋㅋ
@@도반-e7t ?우크라 러시아 전쟁 터지고 적극적으로 받던데
사할린 아리랑 눈물 납니다. 곡에 우리 역사와 애환이 담겨 있어요.
아빠는 생긴건 한국사람인데 몸에서 나오는 바이브가 진짜 찐 러시아 아재네 ㅋㅋㅋ 마지막에 웃을때 효도르같음 ㅋㅋㅋㅋ
뭔가 가족이 귀여운데? 딸들이 잘 크고 사랑 많이 받은것 같아서 결론은 잘 지낼것 같은데 ㅎㅎ
아리나 귀여워 죽겠네 고사리손으로 밥도 하고😍😍😍친구들과 재롱잔치 하는거 보면 너무 귀여워 그렇게 자라주렴🥰🥰🥰
✨태권도장에서 아이들이 춘 춤은 중국공산당이 최근 의도적으로 대만/한국에 유행시키려고 애쓰는 선전용 중공춤 임. 요새 중국애들도 다니는 일부 초등학교에서 애들이 추고 있어서 진실을 알려주고 제지해야 함.
ㄹㅇ 보면서 겁나웃음 생판남인 내가 용돈주고싶을정도
딸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다. 잘키웠네.
뭉클했습니다 자랑스러운 한국인으로 행복하게 성장해주세여
첫재딸 컬크러쉬 장난 아니다 이쁜대 완전 걸크러쉬
목소리만 들으면 뭐지 싶다가, 엄마 목소리 들으니 수긍이 가네요
탈북민은 한국에 들어오자마자 국적 주면서 왜 고려인들에겐 차별정책 시정 안되는지 안타깝다. 이들은 뼈속까지 한국을 그리워하다 온 사람들이다.
@@jbna851수준 꼬라지하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크게 두가지 이유가 있을듯 일단 한국어가 안대고 2대3대4대 거쳐 한국인으로 보기엔 많이 틀려서 ?
탈북민은 문화 정서 언어 99% 동일하며 같은 땅에서 선만 그려놓고 이동을 못하고 살고있는거고 단한가지 정치적 성향만 다른것.그러므로 북한의 정치성향을 버리고 남한으로 도망온 탈북민은 당연히 대한민국 국적을 주는것. 헌법상 북한지역도 대한민국 영토기 때문에 북한지역 주민들 역시 북한에서 태어나고 살아온 사실만 확인되면 국민으로 인정함.교포들은 완전히 다른 나라에서 문화 정서등이 90% 다르게 살아왔고 가장큰것이 언어소통이 원활하지 못하다는것 스스로 한국인이라 생각하고한국국적을 가지려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말고 언어부터 배워야합니다.
정치적인 목적이 크죠. 현재 한반도 북부지역은 대한민국 영토이고 조선노동당이 불법 점유하고 있기에 북한 지역의 주민들도 대한민국 국민인겁니다.
그래도 고려인들 한국 국적 회복이 어렵지만, 최근 영주권은 쉽게 딸 수 있게 된 걸로 알아요!
한국 가족이라도 언제나 사이가 좋은건 아니죠..
서로 이해하려고 노력하며 잘 이겨내길 바랍니다
작은딸귀엽고 이쁘고 똑똑하네요
인구감소 문제 심각한데 중국조선족 끌어들이지말고 고려인들에게 기회의 땅이라는 인식을 심어주는게 맞다고 본다.
한국사람도 기회의 땅 미국으로 떠나자
고려인 조폭도 ㅈㄴ 몰려와서 패싸움해서 뉴스나왔음 ㅅㄱ
너 같은 인간이 없는게 대한민국에 제일 좋을 듯.
저도 이 영상의 저런 친구들은 응원합니디만..조선족은 뭐 올 때부터 문제있을지 알고 받았습니까..동포이고 인식 좋았으니 막 받은거지 거기다 차이나 머니 빨기에 좋은 수단이기도 했고요. 그리고 조선족들도 다 문제인것도 아니구 잘 적응해서 이제 한 사회까지 형성하고 있는게 현실이고 성실하게 사는 사람도 많습니다. 요는 선별해서 최대한 괜찮은 사람들로만 걸러내야 하는겁니다. 조선족이고 고려인 이고 막 받으면 결국 또 조선족 받았을 때 꼴나는거지 따지고보면 조선족들은 한국어라도 잊지 않았지 고려인들은 그마저도 없는데 방송에서 몇몇 친구들의 긍정적인 면만 보고 고려인들은 괜찮다는건 위험한 발상입니다.
능지가 얼마나 처참하면 이런 헛소리를 써놨는데 따봉 92개 실화냐 ㅋㅋ 조선족이나 고려인이나 다 사람이다 한국인도 외국만 겨나가면 제일 피애야 할 순위 1이가 한국인인데
멀 말도 안되는 개소리를 씨부려 기회의 땅인 미국 가봐라 인식이 잘 심어져 있어서 트럼프가 맥시코에 장벽 세웠냐 거기다 자국민들은 민도가 졸라 높아서 켄싱턴 같은 도시가
통제도 안되고 있음?어딜가나 다똑같애
어쩜 어린애가 저리 착하고 이쁠까 참네 하는짓도 효녀고 성격도 차분하고 분명희 성공할 성격이네...
아리나 너무 귀엽다 ㅎㅎㅎ
ㅖ??
따님들이 하나같이 예쁘고 복습럽습니다. 늘 행복한 가정 기원드립니다.
아리나는 아직 어리니까 러시아어 충분히 원어민처럼 할 수 있을건데 신기한건 어머니는 고려인도 아니신거같은데 한국말을 엄청 잘하시네
큰딸 시크하네 ㅋㅋ
나이 들어서 외국어 공부하는건
고등수학 배우는거랑 같음.
러시아 국적 딸이 모국어(러시아어)
공부하는게 더 쉽고 장래에 도움이 됨.
그렇다고 그냥 놔버리는 건 아닌 거 같은 데..
@@Unriped-apple_scent 그냥 아버지가 일하는데 지장없는 정도면 반드시 공부할 필요는 없어보인다. 어머니는 생활이 불편하지 않다면 뭐~~~ 알아서 할일.
팩트 엄마 아빠 정도만 해도 한국어 굉장히 잘하는거임
한국에서 살 거면 한국말 해야죠 뭐. 미국 교포도 미국에 살려니 영어 배워야 합니다ㅎㅎ
@@sjooemmy 미국 교포중에도 나이드신 분들 영어 못하는 사람 많아요. 멕시칸 애들중에서도 영어 못하는 애들 천지고.
아이들이 너무 예쁘고 착하네요 한국에서 행복하게 지내길 바랍니다
철제님 에바님 두분 부부도 참 멋지시고 대한민국에서 열심히 사시면서 자녀들에게 좋은 부모가 될려고 많이 노력하시는게 참 보기좋고!!!!!.....
무엇보다도 착하고 예뿐 두 따님이 함께해서 더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이라는게 느껴지네요!!!!!....
또한 두 딸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서라도 철제님과 에바님 두분 부부께서 항상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하게 사시면서 어머님의 직장일과 아버님의 사업이 잘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마야와 아리나 두 딸들도 각자의 원하는 소망을 다 이루길 바랍니다
고려인들한테는 왠지 정이감
고려인들 마인드 = 우리는 한민족
조선족들 마인드 = 우리는 중국인
대다수가 그렇다는 거임 다 그런건 아님
@@왕좌-r9k혹시 고려인 만나보셨나요? 뇌피셜은 아닐런지 제가 고려인 마을에 8년째 사는데 스스로가 한국인이라고 생각하는 고려인 본적이없습니다
@@왕좌-r9k조선족들은 대부분 중국 국적을 가지고 있으나 한국에 오래 정착하여 사는분들중 한국 국적인 분들도 발견했습니다
@@왕좌-r9k그리고 고려인들은 한국와서 한국어를 배우는 사람이 몇몇있는거지 조선족들은 중국에서도 한국어를 먼저 배워서 학교에서도 한국어를 사용하고 한어라는 과목으로 중국어를 따로 배우기 때문에 조선족이 한민족에 가까워요
수천년간 한자문화권이었는데 중국과 가깝죠 한국이랑 소련권 국가는 역사적으로도 아무런 관련이없어요
금쪽이 보다가 이집 가정보니까 고려인이라서 뭉클한것도 있지만 첫째로 가정이 행복해보여서 마음이 따뜻해져요. ㅎㅎ
집에서는 러시아어 사용하고 밖에서는 한국어 사용하면 좋겠네요. 러시아어 나중에 꼭 써먹을곳 있을 듯.
전쟁 종료후에는...
그렇죠~~한국어/러시아어. 다 해야죠~~~~^^~
자녀들에게 효도 받고 더욱 화목한 가정되시고 가족 모두 한국국적 받으시길 바랍니다.
사할린 아리랑. 가슴아픈 역사의 한 자락.
애들이 이쁘네요
혼혈 종특
그래도 엄마 아빠가 한국말을 잘 하시네요. 그래도 한국에서 자리잡고 서류작업, 법 같은거 잘 아실려면 더 공부하는게 맞긴하겠네요. 한국에사시는 서양권 분들 몇 년 살아도 일상대화. 문장 하나도 못만드는 사람들 많아요~~그래도 여기는 엄마가 열린마인드고 보기 좋네요.
사할린 아리랑 징용소리부터 눈물 펑펑 나오네... 우리 외증조할아버지도 군함도 징용갔다오셨는데 내가 본 외할아버지는 정말 까맣고 마른 분이셨음... 정말 가난하셨고 90년대까지도 나무 지게 메고 다니셨음...
애들 넘 착하고 귀엽다 좋은일 가득하길
딸이 너무 예쁘다.얼굴도 마음씨도~~
아리나 넘 예쁘고 착하고 귀엽네요🥰아리나네 가족 앞으로도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눈어 넣어도 아프지 않을 딸들 ... 너무 부럽습니다.
ㅋㅋㅋㅋㅋㅋ애기 너무 귀여워
저 분들은 고려인이 아니에요. 조선족이나 고려인처럼 중국과 러시아에 정착하러 간 경우가 아니고, 애초에 일제 때 강제징용 되었다가 일본 패망 후 일본인들이 자기들만 본국으로 돌아가서 사할린에 버려진 "사할린 한인"에 해당되는 경우입니다. 고려인과 사할린 한인은 엄연히 다르고 이 분들은 서류상 어찌 되었건 간에 한국인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불쌍하네요 선진국 일본갈수잇엇는데 이런 미개한 나라에 살고잇으니😂😂지들끼리가고 ㅠ.ㅠ
조선족은 그냥 중국인임 고려인이랑 차별을 둬야함
당사자는 문제가 없지만, 교포2세이니까 , 문제가 되는 겁니다. 이분은 어머니가 한국호적의 생년월일과, 러시아에 등록된 공부와 생년월일이 일치 하 지 않아 문제가 되네요.
친정 가족관계(호적)를 떼보야 겟네요. 친정 친척 찾아서 인우보증등으로, 처리 해야 될듯 하네요.
할머니는 한국분이시지만 저 남편분은 한국어 배울 의지도 없고 러시아어만 하던데 고려인 2세라고 봐야죠
아리나 진짜 똑똑하다 ㅋ
마야 굉장히 미인이네요 .
마리나도 이쁘고~~
밝은성격이 굉장히 좋은 유전자랍니다.
부모님들 정서가 다르니 얼마나 힘들까요.
아이가 밝고 이쁘게 잘 컸네요. 나중에 시집 잘~갈거 같아요. 역시 부모는 아이가 잘 크는 것을 보는게 인생의 즐거움이죠.
너무 너무 보기좋다 저런분들 많이 늘어나서 우리 나라 인구수 채워줬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이쁘고 야무지게 잘 자라고 있네요. 너무 부러워요. 성격이 이리 좋은 딸이 있으니 얼마나 행복하신거에요.
사할린 아리랑 가사가 참 슬프네요.~~😂
와 딸 진짜 이쁘다
힘 내세요
전쟁때문에 피해 보시는군요
보물같은 딸이다
다들전부 똘똘하고 큰따님이 한고은느낌나고 작은따님은 너무귀엽고 이쁘네요
좋은 혼혈유전인자 주고받으셨네요
큰딸 마야가 가장노릇을
정말 잘하는구나..! 할머니가 실제나이와 호적나이가 다르다는 이유로 국적취득에 어려움
을 겪고있다니 안탑갑네요
심지어 한국현지인들도
호적나이와 실제나이가
다른사람들이 엄청많은데.!
정부가 신경을 많이 써야하겠네요~ 어찌보면 고려인(교포)분들이
우리국민들이 가장많이 애정과 관심을 가져야할
가장불행한 시대의 피해자임을 잘알아야할
역사라 생각이 드네요..!
러시안 고려인 커뮤니티가 백만이 넘을꺼에요
절대 적지않은 인구입니다
서로 사이조캐 오래도록 융합해봅시다
고려인 추정인구 50만 조선족 추정인구 500만 조선족한민족이죠 그런데 고려인 러시안 중남아시아 피가섞여서 한국인 같이 생긴사람 없죠 한국에서도 러시아어 먼저배우죠 조선족 한글 먼저배우고 학교에서 한어 배우죠
똑하네.. 공부 열심히해서 좋은대학교 가길 바래 둘다
사랑이 넘치는 가정
와 진짜 이쁘다..
말이 잘 통하지 않아도 가족이 행복해 보입니다
딸 둘이 너무 이쁘게 생겼당
고려인들에 대해서는 오픈마인드~~
사할린 아리랑 울컥하네요.
얼마나 고생하셨을까...
한국에서 함께 살아가요
아 귀엽네 ㅎㅎ
아리나가 귀엽고 영특하네요ㅎㅎ
너무 이쁘다
아리나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네요^^
딸내미 이쁘고 넘기특해❤
나는 고려인들이 너무좋다
내사랑 우리동포❤
고려인 넘친절하고 음식도넘맛있어요
가서 돈쭐내주세요❤
어린이들이 아리랑 부르는데 아침부터 가슴 뭉클해지네 ;
사할린 아리랑듣는데 갑자기 눈물이나네요..
사할린 아리랑 가사가 심금을 울리네요.
그 시절 얼마나 내 고국땅으로 돌아가고 싶으셨울꺼요..ㅜ.ㅜ
딸들이 참 착한거 같아요~!
고려인 잘 모시고 왔다 ^^ 좋은 제도입니다.
고려인과 사할린는 달라요.고려인은 조선중기말기와 일제시대 연해주와 만주로 이주한 소작농인과 독립운동가 사람이 대부분이고 사할린은 무인도에 일제강점기 1930년대~1940년대 강제징용으로 끌려가서 평생 강제노역만 하시다가 일본 패망때 일본군대와 일본인들은 자국으로 도망가고 조선인 강제노역 징용분들만 저기 남아서 조선으로 못오고 고생하시고 먹을게 없어서 굶어죽다가 산에가서 나물깨고 그걸로 먹고 삶을 이어 나가셨습니다.강제징용 1세대분들은 많이 돌아가시고 지금 한국에 오분들은 거의 2세분들이 많쳐.아직도 3세 4세 5세분들에게는 귀화가 힘든데 조만간 좋아진다고 합니다.
고려인이 아니고 사할린 한인
조금 개념이 달라요...
1945년이전 출생 사할린 한인은 고려인과 달리 특별법으로 한국적십자와 일본적십자 공동으로 돈을 내어 귀국정착을 도와주고 있습니다. 탈북자들 임대아파트주는것처럼 귀환사업 적용받는 사할린 한인들은 주택지원도 받고요. 고려인들은 일제시대 소련국적자였지만 사할린 한인들은 일본령 조선인이라 원래 가족들 지금 세대기준으로는 사촌 팔촌들이 남한지역에 다 남아있어요.
마야 성격이 멋있다 .. 아리나는 귀엽네요 😊
아리나, 너무너무너무 귀엽네요. 언니 마야는 맏이답게 속 깊고 든든하고~ 따님들, 잘 키우셨네요.
아리나 너무 귀엽게 생겼어욬ㅋㅋ
중국인임을 자랑으로 생각하고 뼈속까지 중국인인 조선족들이 국적 따는걸 엄격하게 해주시고, 일제시대 끌려가서 척박한 땅에 죽으라고 내버려진 우리민족이 살아남아 끝까지 한국인의 뿌리임을 잊어버리지 않고 살아오신 고려인들을 이땅에 정착할수있도록 도와주세요 😢
일제 강점기
조선족은 그냥
중국인이 한국말 할 줄 아는거
우리나라 국적법대로 국적을 주는겁니다. 조선족, 사할린교포의 차별은 없어요. 단지 사할린은 오랫동안 공산국가라서, 우리와 왕래가 어려워서, 한국 호적주소(본적)등을 잊어먹거나, 당사자가 기록을 남기지 않고 작고 하셔서 , 조선족보다 절차가 어렵게 느껴질거란 생각입니다
조선족도 감싸안아줘라 좀....불쌍하다...
@@붕붕-m2d 지들 좋을때만 한국인이고 뼛속까지 짱개사상에 물들은 조선족을 왜 감싸안아주냐? 그냥 중국인이라고 하고 다녀 동포거리지말고
18:31 사할린 출신 상남자도 사춘기 딸은 못 이긴다.
'뭘' 한마디로 아빠를 제압 ㅋㅋ
딸내미들이 다 잘컸네
아휴 귀여운 딸들 ㅎㅎ
어우 귀여워 ❤❤❤ 너무 착한딸 ❤❤
아이들이 사랑받은 티가 나네요. 응원합니다
고려인들은 우리 국적 쉽게 받을 있게 해줍시다
방학이니까 아빠랑 딸이랑 피곤해도 매일 1시간씩 서로 러시아-한국어 가르쳐주면서 공부하면 되겠다.^^
이 가족 그저 리얼한 이중언어 가족입니다. 2024년 그저 우리 이웃이죠!
독립운동 하시다가 어쩔수없이 남게되신분들도 있다
살아보니 공부나 성적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건 성격이더라 . 그냥 착하고 밝게 크면 커서 뭐라도 함
어정쩡하게 공부 잘하고 이방인이라 적응 못해서 성격 안좋아지는? 거보다 훨씬 나음
16:12 진짜 긔욥네 ㅋㅋㅋㅋ
아이들 정말 착하네요. :)
와 아버지 어머니 덩치가 ㅎㄷㄷ 아들 낳으셨으면 진짜 장군감 하나 나왔겠다
애기들 넘귀엽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사가 절절하네요 고향에 돌아갈 수 있다는 희망도 잃어버린 삶 ㅠㅠ
애기들이 사랑스럽고
부모님도 귀엽
아리나가 되게 밝고 귀엽다
너무 보기 좋다... 우리 나라에서 와서 일해주시는 모든 다문화 여러분 감사하고 대한민국 국민으로 하나 됩시다.
한국국적 꼭 취득하갈 바랍니다~
딸이 정말 이쁘네요
저 정도면 부모님들 한국어 엄청 잘하시는거에요. 미국에서 몇 십년 산 한인들 영어 못하는 사람 엄청 많아요.
딸이 말도 예쁘게하고 진짜 착하네요
뭔가 아빠도귀엽고 딸고귀여웡~
중국,베트남,외노자분들 일자리를 고려인분들께 드리는게..
❤🎉Такая миленькая девочка..바름이 완전 한국 사람.❤
4:17 집에서 왠 곰을 키우나 했더니 아빠였구나 😂😂
이 댓글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 😂
작년방송이지만 아주잘보았습니다. 부디 한국국적 가족모두다 취득하길....
애들은 완전 한국인이네 귀화 빨리 시켜야지
어우 딸 너무 사랑스럽고 차갛고 예쁘네
아이들 부모님이 한국땅에서 이방인으로 지내고있어서 그런지
한국인인 딸들이 일찍 철들어서 어른같네. 기특하다
가족 매력 터지네요ㅋㅋㅋㅋㅋㅋㅋ 큰딸 작은딸 완전 다른 매력에
부모가 러시아어를 할 수 있는 것은 아이에게 커다란 기회가 되는데,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가르치시면
밥 굶고 살 일은 없을것 같아요.
어떤 언어든 어설프게 하는게 문제지. 원어민 수준급이면 아직은 그래도 생계 걱정 안해도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