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어디갔지?" 근육질 아빠 앞에서 사춘기 없어진 딸|사춘기 온 자녀를 둔 어느 다문화 가정의 이야기|한국에 산다|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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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окт 2024
  • 율리아 집은 아침마다 전쟁 중!
    눈 뜨자마자 시작되는 연미와 율리아의 기싸움!
    빨리 일어나라는 엄마의 재촉에도 연미는 대꾸도 없이 이불위에서 뒹굴~뒹굴~
    엄마의 화를 슬슬 돋우는데...
    등교 준비는 기본 1시간, 아침밥보단 화장에 더 관심이 많은 사춘기 딸 연미!
    기어코 율리아가 폭발하고만 사연은?!
    ' 하루만 조용히 보낼 수 없겠니...?'
    시한폭탄 사춘기 딸과의 전쟁은 이미 시작 됐다!
    일주일 만에 집에 온 아빠 덕분에 집안 분위기가 훈훈해지나 했더니...?
    갑자기 들려 온 율리아의 무서운 한 마디!!
    “연미야, 당장 내놔!”
    엄마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몰래 손에 넣었던 ‘그 물건’을
    아빠에게 자랑하다가 딱! 걸린 연미!
    율리아를 이토록 분노케 한 ‘그 물건’의 정체는 과연...?!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한국에 산다 - 러시아 슈퍼맘의 유자식 상팔자
    📌방송일자: 2015년 10월 10일
    #EBS #알고e즘 #한국에산다 #근육질아빠 #근육질 #자녀교육 #사춘기자녀 #다문화 #다문화가정 #러시아엄마 #러시아맘

Комментарии • 1

  • @서만억-q7n
    @서만억-q7n 2 часа назад +2

    어머니... 지각하든지 말든지... 내버려 두세요! 어머니께서 반응을 하니까, 그것을 기준으로 움직이는 것입니다. 자기 책임 하에 동선을 잡도록 그냥 두시면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