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내후 미술관 : 박명숙 관장 ] 아산의 두 빛 나래 전시를 마치며

[@선영이-n6t]

감사합니다-.

[@남명희-v8l]

오늘도 감동입니다.
바쁜 와중에도 어김없이 영상 올리는 관장님의 열정이 뜨겁네요.

[@박명숙-z3x]

언제나 응원 해 주셔서 기운 받습니다.

[@북한산민들레여]

아름다운 영상 잘보았습니다

[@서암김]

전시작품의 전경과 작품
설명 잘 보고 들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박명숙-z3x]

고맙습니다.

[@정병수-u9d]

홀로 전시 치르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야말로 아산의 명소를 시 속의 그림, 그림 속의 시로 치환해 감동을 주시니 전시회 목적이 오롯이 살아납니다. 추억의 곡교천 은행나무길, 솔향 은은한 봉곡사 천년의 숲길 솔바람 길, 현충사의 우람한 반송, 염계선생이 군자의 꽃이라 이름 지은 연꽃이 피면 탄성이 절로 터지는 십여개 연지의 신정호와 그윽한 인치사 연꽃, 해넘이가 눈시울을 젖게 하는 염치 저수지
그야말로 시경의 시처럼 솔개 날고 물고기 뛰노는 연비어약(鳶飛魚躍)입니다. 두분이서 즐기시던 보라빛 등꽃 향기를 음미하며 지친 심신 잘 달래시기 바랍니다.

[@마리마더TV]

멋진 영상 속의 그림들, 잘 보고 갑니다~^^

[@박명숙-z3x]

감사합니다.

[@박명숙-z3x]

감사합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박명숙-z3x]

영상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명숙-z3x]

작품 해설이 절 감동 시키십니다.
시간 여행 한번 더 하게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