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GOTY는 너다 [메타포: 리판타지오] 후기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 메타포 리판타지오 엔딩 보고 든 생각들
출연: GG, 노피디
#메타포 #페르소나 #게임리뷰
------------------
여러분의 시청과 후원으로 영상을 만들고 있습니다.
정기 후원 (채널 멤버십) / @게임발굴단_official
공식 커뮤니티 (네이버카페) cafe.naver.com...
방송 관련 문의 nohpd7@gmail.com
진짜 재밌었습니다
지지님 백퍼 동의합니다ㅋㅋㅋ 페르소나 특유의 학원물적 요소, 지루한 반복적 요소, 미연시스러운 연애 요소 전부 없어지고 아틀러스의 장점만을 집대성한 작품이 되었어요
완전판 판매전략은 무조건 까야되는 거지 그걸 오히려 좋다고 하면 전체 발언이 다 신뢰가 없어짐
네네 다음거지~~~ 플프를 욕먹는거지 완전판으로 내는게 이것만 그런것도 아닌데, 돈없다고 징징 거리는 꼴은 진짜 킹받네.
해보고 나서야 JRPG라는걸 처음 해본건가 싶더라구요. 모든 시스템이 낯설어서. 20~30시간 분량의 게임을 주로 하다보니 재밌긴한데 분량을 감당하기 힘들긴 하네요. 완전판 나오면 해보긴 할거 같긴 하네오😂
페르소나 3/4/5에서 스토리나 캐릭터 호불호 있었던 부분 다 없앴고, 좋았던 캐릭터나 서사도 다 오마주 해서 넣었더라구요. 전투도 아틀러스식 턴제 전투 노하우를 다 넣은 것 같아서 굉장히 공들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완전판 나올 확률은 100%라서 나오면 하려고 2회차는 안했습니다.....그러니 페르소나6도 제발..ㅠㅠ
모든 NPC들과 대화하고 사건이 변화 할때 마다그사람들 대사가 바뀌니 또 대화하고 하고하고하다보니 1회차만 150시간 총210시간이상 플레이중!
이 갓겜을 완전판 이라는 다른 버젼으로 또 회차를 즐길수 있다고?! 오히려 조아..!
초반에 사건 터지고 이런저런 관계 정립하는 게 재밌다가 중후반 넘어가면서 좀 루즈해서(연애요소 없는 건 너무 좋음)
아~ 빨리 끝내고 엔딩 보고싶단 생각 들던데
GOTY급이라는 부분에서는 공감합니다만. 초반의 임펙트에 비해 , 후반의 임펙트가 좀 덜해서 아쉬웠음.
1.약점 공격, 상태이상이 과도하게 난립하는 전투 방식...
2.스토리가 개연성이 아쉽고, 중요한 내용을 게임의 연출로 자연스럽게 녹여내거나 빌드업 하는게 아니라 갑자기 튀어 나온 한 인물의 긴 대사를 통해서 지리멸렬하게 설명해 버리는 방식...
3.데우스 엑스 마키나처럼 킹의 아키타이프 같은 설정으로 우리의 육성과 노력과 무관하게 뻔한 방식으로 악당을 무찌르는 모습 (원기옥을 모와서 "동료들의 목소리가 들려 !! 하는 진부한 클리쉐들이 가득)
4. 그래픽이 개성은 넘치지만, 보는 맛이 많이 아쉬웠다. (아름다운 경관을 보는 장면에서도 감동이 없음)
스토리 속 설정들이 신선하고, 참신하긴 한데 마치 '진격의 거인'에서 본 듯한 내용도 있고, 루이라는 매력적인
빌런이 추구하는 방향성도 깔끔한 느낌이 아니라 지리멸렬하게 철학을 주변 인물을 통해 설명해 주는데 듣다 보면 "뭐라는 거야?" 라는 부분이 제법 보입니다.
심리학적 요소들이 가미되어 인간의 내면, 불안을 탐구하는 설정은 매력적이나 그 내용을 가지고 거시적인 세계와 인간의 사회를 설명해 내려다 보니 철학적 깊이가 제법 요구되는 부분들이 많았는데 시나리오 속에 녹아있는 '철학'의 섬세함과 깊이는 많이 아쉬웠습니다.
스토리 상에서 갑자기 뜬금 반전이 나오는데 빌드업이 제대로 안되고 급작스럽게 튀어나오는 비밀들에 놀랍기 보다는 당혹스러웠다. 같이 구경하던 가족도 헛웃음을 치며...웃어버림.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마어마한 OST, 각 동료들과 섬세하게 상호작용하는 디테일함, 게임 자체가 지닌 독특한 스타일, 진부하고 이것저것 짬뽕된 듯한 설정의 스토리긴 한데 이걸 우직하게 밀고 나가서 '왕이 되는 선거 활동'이라는 독특한 소재와 융합시킨 점 등 매력적인 요소가 많았기에 반복되는 그래픽의 던전, 자주 등장하는 비슷하게 생긴 몬스터 등에 욕을 하면서도 끝까지 재미있게 엔딩을 봤습니다.
이 게임은 히키 코모리들에게 자존감을 높여주고, 치유와 상담효과가 있는 게임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종일관 주인공을 치켜세워주고, 각기 다른 종족, 성격의 캐릭터들이 다 주인공을 좋아해주고, 인정해주고, 믿어주고..... (때론 과도하리만치....) ... 그래서 자존감이 떨어지고, 친구관계가 소원한 회피적인 플레이어로 하여금 치유 효과를 주는 상담치료적 RPG인가?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독보적인 개성은 확실히 있는 것 같습니다. 전 아틀라스의 전작은 페르소나 5만 조금 해 봤습니다.
스토리에 힘을 많이 준 게임이다 보니, 서사 부분에서 엄격한 심사를 받아야 했던 게임이고 그런 면에서 이번 메타포의 스토리는 너무 많은 요소들을 뒤섞다 보니 전개가 당혹스러운 경우는 많았으나 매력적인 소재, 그리고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흥미로웠습니다. 이 정도 시도를 하는 회사도 워낙 드물다 보니 앞으로도 계속 주시를 해야 겠습니다.
(* 루이라는 매력적인 빌런을 이렇게 소모하다니..... 연출을 통해 더욱 액티브하게 그가 하는 짓들을 장면으로
보여주고, 더욱 역동적인 상호작용이 나왔어야 했는데.....ㅜ ㅜ )
(* 마이너하고, 독특한 게임에 메타 점수가 좀 후한 편이라는 말이 있던데, 이 작품을 즐기면서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지금 받은 점수는 좀 과하지 않나......)
저는 중반 늘어지다가 후반 + 엔딩에서
확 터지던데
요즘 영화건 게임이건 엔딩에서 조지는게 한두개가 아닌데
완전판이 나올까 할 정도로 엔딩이 깔끔해서 진짜 좋았습니다.
그런데 진짜 썸네일 보고 겜성특급인줄 ㅋㅋㅋ
하고 싶은데 너무 푹 빠져서 할까봐 여유 생길 때까지 참는 중.. 일 좀 한가해지면 플레이할 생갑입니다~
중간까지 하거있는대 시간가는지 모르고 하고있다 연출이 참 맘에들어 근대 정말 자막폰트가 넘 안보여요 ㅠ
올해 발표된 고티 후보중에선 이게 받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긴 함
나 역시 올해 한 게임중 제일 재밌게 한 게임이긴한데 우리같은 고전게임류 또는 JRPG감성이 있는 사람들에겐 갓겜이지만
한국에선 사실 거의 버림 받는 일본 JRPG류다 보니 좀 많이 스트리밍 안되는게 아쉽긴 함ㅋㅋ
아틀라스 팬이고 엔딩까지 연차 쓰면서 즐긴거 전혀 후회 안되는 게임, 누군가에겐 고티 고 누군가에겐 망겜이지만 나에게 고티 그거하나면 된겁니다 빠니까 까들이 많이지니 너무 안좋은 의견에 힘빼지 마세요
게임 가격이 8만원정도면 완전판 나오면 무료업그레이드 해줘야됨..
라리안게임들보면 게임 퀄리티도 대단하지만 완전판 나올시 무료업그레이드 까지 해줬는데..디비니티1,2등
단점
1. 페르소나 진여신전생이랑 너무 똑같은 게임패턴.
2. 분량늘리기 늘어지는 후반부. 루이랑 대체 몇번 싸우는거니?
3. 뇌절해버린 후반부 전투밸런스. 진테제 딸깍하면 끝나는 전투
난이도를 올리세요
@격살귀-w5e 하드로 클리어한겁니다
완전판에 동료 카테리나 or 바든 같은애 영입했으면 좋겠네여.. 신규에피소드 추가해주고 ㅎㅎ
지지님 개인채널 열심히 하시더니 이제 완전 방송쟁이 느낌 물씬~!
진짜 시간가는줄 모르고 했음
메타포 완성도 자체는 좋지만, 매번 똑같은 구조의 던전 돌기 , 아키타입 단조로움(데미지만 높이는 상, 중, 하 기술들), 주제의식만 계속 강조하는 단조로운 스토리(불안에 맞서, 종족간 평등) 등 후반부 지루함이 커서, 개인적으로 고티급은 아니라고 생각함.
자신들의 주장을 주입하고 싶은지 비주얼 노벨처럼 길고도 긴 주제의식 설명이 많아서 좀 과하더라구요.
사회와 정치. 정의와 평등에 대한 방향성도 충분히 고민하고 깊이를 담아내지 못하다 보니 대사들이 중언부언.. 말이 길어지고
보스 늘어지기가 좀 지루하더라구요
그거말고는 재밌게해서 완전판나오면 또할듯
페르소나 3, 4, 5, 로얄 다 2회차씩했는데 이거는 2회차하기엔 손이안가네요
그럼 더 위가 있나요? 더 괜찮은 게임 추천좀
@@bbb9413마지막 한 달 남긴 시점에 용 3마리 하고 그뒤 보스들 잡는 부분
저도 루즈해서 엔딩보기 힘들었습니다.
@@gm-nu8qk 제가 고티란 단어에 좀 기대하는 게 있는 것 같네요. 게임은 개인 취향에 따라 다 재미가 달라서 추천이 쉽지 않긴 한데, 턴제 jrpg 좋아하시면 용과같이 7,8 해보시고, 메타포 괜찮으셨으면 페르소나5 해보세요~ 소울류 게임으론 엘든닝.
액션 어드밴쳐에는 라오어1. 판타지 오픈월드 위쳐3. Crpg게임 발더스3
갓오브워1,2 스파이더맨 등
취향에 맞는 걸 찾아보세요~
지지님이 이렇게 극찬하는 게임은 또 오랜만에 보는거 같네요 이건 꼭 해봐야겐네요... 하드로 하면 겁나 어렵다 해서 쫄고 안하고 이ㅏㅆ었는데
완전판때 진여신전생 밴전스처럼 분기 나눠서 루이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만들었으면 좋겠다
개인적으로 불호 였던점.
ui 너무 정신없음. p5도 좀 과한거 아닌가 했던 사람이라 ..
후반 스토리가 너무 바람빠진 풍선 같음. 오오오.. 하다가 ... 오.....
턴제 잘만드는거 아는데 이번엔 다른 방식이었으면 어땠을까... 다른맛 보여줬으면 더 좋았을듯
페5로 입문해서 페4 페3리로드 진여신5 벤젠스까지 다 재밌게 즐긴 입장에서 지금 플레이 대기중인데 기대가 큽니다. 완전판은 솔직히 큰 기대가 없긴 해요. 페5 무인판 2회 엔딩보고 로열 해본 입장에서 편의성 빼고 별로 더 재밌진 않았어서 무인판으로 즐기는 데 아무 문제 없을 거 같아요. 완전판이 엄청나게 추가된 재미가 있다면 가격정책때문에라도 좀 화가 날만한데 그 정돈 아닌거 같아서요 ㅋ
아무리 재미있어도'메타포: 골드(최종의 최종의 최종판)'가 나올 때 까지 못 사는 게임입니다. ㅠㅁㅠ
솔직히 메타포보단 진여신전생 벤젠스가 훨 재밌는데 올해 나온 게임들이 너무 하향 평준화 되다보니 메타포가 더 돋보이는 듯
콘솔은 솔직히 한두푼 하는게 아니니까 이해하는데 게임은 존버하지 않는게 굿 게임라이프
완전판? 나오면 또 사서 또 하지
지지님 말 매끄럽게 정말 잘하시네요!
그거슨 편집의 힘!
그냥 아틀러스 빠돌이구만
영양가 1도 없는 후기
겜성특급인 줄😂
페르소나 같은 현대물에선 그나마 크게 부각되지 않았던 JRPG 특유의 오글거림. 페르소나와 별반 다를바 없는 식상한 설정과 시스템. 전투와 전투 사이에 지루하게 늘어지는 여전한 커뮤와 품성 노가다. 악마 수집과 합성의 재미가 사라지며 발전하기는 커녕 퇴보한 수집요소와 전투 시스템. 견고하지 못한 세계관과 작위적이고 개연성없는 네러티브, 개성이라곤 찾아볼수 없는 전형적인 캐릭터. 후반부에 늘어지고 반복되는 보스전. 아, 도시도 아니고 구역 이동할때도 봐야만 하는 로딩화면. 여신전생이나 페르소나 시리즈 대부분을 즐긴 게이머지만. 이번작을 하고 당장 생각나는 단점만 해도 이 정도인데요.. 사람마다 취향은 제각각이니 단점이 거의 없다는 평도 충분히 존중합니다만 제 눈에는 이 게임은 판타지 스킨을 씌운 페르소나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으며 페르소나의 나쁜점은 그대로 답습하면서 심지어 좋았던 점 몇가지는 퇴보하기까지 한 범작으로 보였습니다. 특히 엔피씨들 대사의 품질과 몇몇 사건의 개연성은 차마 눈뜨고 보기 힘들 정도로 끔찍한 수준이어서 몇번이나 한숨을 쉬며 게임을 끄곤 했습니다. 장점? 아, 커뮤 진행과 이벤트가 보기 쉬워졌고 품성 노가다가 간소화된것 하나는 좋더군요. 아무튼 이 게임이 고티급이라는 평도 있을수 있지만 이런 부정적인 의견을 가진 사람도 있을수 있으니 참고하실분은 참고하시면 되겠군요.
억까😂
3년뒤에 완전판 사야겠다
재밌게 하고있었는데 50시간 넘어가니까 게임이 너무 길게 느껴짐.. 게임이 안 끝나요
지금 빨리 즐길게 아니라 그냥 3년 동안 다른 게임 하다가 완전 판 나오고 그때 하면 되자나??
페르소나5 하고 스토리 비교하면 어떤가요?
5스토리는 후반에 힘이 많이 빠지잖아요 ㅠ
게다가 스토리의 굉장히 오글거림은 장애물이 됨. 페르소나 같은 경우 어쨌든 고등학생 수준의 내면의 감정을 표현하는 것도 그렇고,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보이지 않는 위험과 현실과는 동떨어진 싸움을 벌이는 내용이라 특유의 유치하고 오글거림이 희석되는 면이 있으나, 메타포는 그 나름의 현실이 존재함. 굉장히 정치적이고, 인종 차별적인 내용을 다루고, 어쨌거나 그 세계의 현실에서 싸우는 내용이기 때문에 좀 더 그 유치하고 오글거리는 수준을 낮추고 더 진중한 톤으로 갔어야함. 그게 견디기 힘들 수 있고 나도 그래서 하차했음.
성향이 학원물이 맞으시나 보네요
전 페5 재밌게는 했지만 스토리 적으로는
학원물이라 아쉬웠거든요.
메타포는 진정 스토리 및 메인이 아닌 npc 들과의 대화 전개를 봤다면 충분히 진중한 스토리를 느끼셨을겁니다.
gg님 오늘 좀 잘생겨 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위치로 나오면 좋겠다 ㅜㅠ
아쉬운 부분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스텝롤 끝나고 나오는 마지막 메시지는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고티 받길 바라는 작품!!😊😊
참고버텨서 완전판사겠습니다!
게임 잘만들긴했음 jrpg면 무조건 깎아내리는 사람들 있는데 걍 겜 안해본사람 인듯..
jrpg면 무조건 고평가 하는 사람들도 많은듯
이 겜도 페르소나처럼 공략 보고 커뮤 헤야되나요?
페르소나를 꾸준히 즐겼지만 첫트부터 공략보고 하면 재미가 줄더라구여
@@나의라임오지는나-c8s 것도 말이 그렇지 공략 보는게 강제 같던데
@@sjakajqjzkqoqirnckKajjq ㅇㅇ 안봐도 엔딩은 봐짐
보면 빠뜨림없이 쉽게 클리어함
그냥해도 널널함
왜 5분도 안되나요!!! 15분은 해주세요 ㅠ
ㄹㅇ 영상 너무 짧아요
겜성특급에서 더 많이 털어줬으면...
입문작으로 추천하는 작품 입니다~
GG님 왤캐 학자풍으로 출연하셨나요ㅋㅋ
1줄요약 지금 빨리 즐겨야, 3년동안 조금이라도 더 많이 까먹어서 완전판을 더 재미있게 즐깁니다.
난 3년 후에 구입 확정! ^^
엔딩본 사람은 GOTY 공감할 거라 생각합니다. ㅎ
스토리 , 캐릭터 몰입도 면에서 깔 게 없어요.
단점: 1회차 끝판의 끝판의 끝판왕 가는 과정에, 모든 클래스 스탯 장비 앵간한거 다 모으게 해놔서;; 중간에 살짝 질립니다. 2회차 할 생각은 안 들더라고요.
DLC, 완전판으로 해결(?)해 줄려는 수작이겠죠?
씹덕계의 고티는 인정
비씹덕의 시각에서는 전혀 노인정
완전 공감. 고티급. 완전판 욕많이 하는데 게임 이렇게 잘 뽑는 회사가 좀 그러면 어떰?
고티는 가져가자 메타포야 너네 풀프라이스는 알겠다고~ 세이브연동은 해주라 진짜!! 그래도 사랑해 아틀라스 ~ ㅎㅎ 근데 지지님 잘생긴척인가요 잘생겨보이는건가요?
애니메이션에서 작붕은 좀...
Ps5프로에서 120프레임~!
전투 이리 재미없는 턴제는 처음이다. 기습빨, 무지성 연속공격 초딩 레벨 디자인 게임. 거기에 페르소나에도 없던 심부름 퀘스트 도배.. 올해 최악의 게임.
오호
단점이 없다니 솔직히 이해가 안가는 리뷰네..
그래서 니 고티는 중국의 오공이냐? ㅋㅋㅋㅋㅋㅋ 우끼끼끼끼 해봐
@@tdav_a1 댓글 진짜 역겹네
@@tdav_a1 내가 생각하는 고티는 아스트로봇인데 오공이 왜 나오지?
설마 다른 영상에서 오공 고티 후보 논란에 내가 고티 후보는 납득간다 했던거때문이야?
후보에 들어가는거랑 고티로 꼽는거랑 같냐?
하여튼 메세지에 반박 못하니 메신저만 공격하려들지😂
@@tdav_a1 경계선 지능 장애인들은 댓글쓸때 옆에 표시 좀 해줬으면 좋겠노 ㅋㅋㅋ 현실에선 전혀 만날일 없는 부류인데 인터넷에서는 활개치네
@@tdav_a1특정게임에 단점이란게 없다는 말이 이해가 안된다는 답글에 갑자기 오공을 들먹이며 급발진해서 인신공격까지 한다고??????
유전성 정신병 ㄷㄷ 개무섭네
턴제라는게 개인적으로는 아주 큰 단점이네요 ㅠㅠ
존잘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