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우연찮게 유튜브 이 방송 보고 너무 울다가 잠도 못 잤어요 저 이만갑이랑 잘 안봐요 너무 슬프고 불쌍한 탈북민들 겪은 비극을 보느 라면 너무 울어서 두통약 먹어야 하거든요 어쩌 설미씨가 살아 온 과정이 그리도 순탄치 않았고 중국 시부모님이 참 대단하셔요 남편분은 더 말한것도 없고 천사들입니다 이제부터 라도 딸과 함께 더는 울지 말고 행복하게 잘~사세요
설미님의 중국 시부모님 최근 근황을 알고싶네요 전세계에서도 보기 드문 전남편(돌아가심)과 시부모님은 그냥 천사이시네요 말로만 떠드는 자들과 다르게 몸소 실천하신 정말 훌륭한 분입니다 그 중국 시부모님 근황을 다시한번 방송에서 보고싶네요 물론 현 남편과 현 시부모님의 이해가 따라야 되겠지만....
근데 이상한게 다른 방송에서 시부모님이랑 나와서 감옥서 나오고 탈북 성공해서 찾아갔더니 잡혀갈때 입은 옷 그대로 입고 있어서 너무 가슴 아펐다고 농사해서 벌은 돈을 며느리 살리려고 저축하나 못하고 다 북한의 감옥으로 보내 줬다고 그랬는데 그 사실을 자기는 몰랐다고 했는데 또 다른 곳에선 탈북하고 중국에서 한족 아주머니 집에 가서 전화 했더니 죽은 줄 알았다고 엄청 놀라하더라고. 북에서 감옥 가면 다 죽는다고 주변에서 그래서 시부모님이 며느리가 죽었다고 생각했다고 하고. 뭐가 진실인거죠? 사연듣고 펑펑 울었는데 다른 곳에선 다른 말을 하니 의아해서요. 죽은 줄 알았다면 돈을 안보냈을거고 돈을 보냈다면 살아 있다는걸 알았을 텐데 말이죠.
남희석씨 여성들이 지게진 모습보고 조선이라고 하는데 6~70년대초 까지 대한민국 농촌에도 여성들이 지게진 모습이 다반사 였습니다 처음 새마을 운동시작할때 마을길 정비하곤 할때 거의 지게로 흙이며 자갈을 져다 날랐습니다 그러니까 저 모습은 대한민국의 6~70년대초 농촌마을 풍경입니다
어느 회차에서는 교화소에서 탈출하고 나니까 35키로였었다. 그리고 보름만에 중국남편이 탈출 시켜주었을 때가 32살이었다 라고 하엿는데 이 회차에서는 몸무게가 40키로로. 남편의 나이가 30살이라고... 또 자기가 북송되었을 때에 5년간 중국 부모님에게 돈을 보내주었다 라고 하고 또 어디서는 두번재 중국으로 넘어가 중국 시부모와 통화했는데 그동안 죽은 줄만 알고 있었다 라고 하고.. 예전에 그 중국의 시부모님을 제주도에 초청해서 만난 회차분도 있으니 기본적인 스토리는 맞겠지만 디테일 한 것에서 이 것 저 것 감동 스토리를 넣기 위해 주작하다보니 본인 입에서 각기 다르게 방송하는..
● 엄청난 아픔과 희생의 댓가를 지불하고 자유 대한민국에 오신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움받은 소중한 인격체로서 자유와 행복을 누리며 살아야합니다. ● 억압과 통제의 고통속에서 우물안 개구리처럼 비참하게 살고있는 북한동포들에게 자유와 행복의 강물이 반드시 흘러가야합니다. ● 인간은 하나님을 섬기며, 이웃을 내몸같이 사랑하고, 주어진삶을 성실하고 근면하게 살면서,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살다가 영원한 천국으로 가야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이별을 한다는 말이 말이 되냐고 되묻곤 했는데 설미씨 남편을 보면 그게 말이 되네요. 나같이 평범한 사람은 상상하기도 어려운 큰 사랑을 베풀었네요.
저는 우연찮게 유튜브 이 방송 보고 너무 울다가 잠도 못 잤어요 저 이만갑이랑 잘 안봐요 너무 슬프고 불쌍한 탈북민들 겪은 비극을 보느 라면 너무 울어서 두통약 먹어야 하거든요 어쩌 설미씨가 살아 온 과정이 그리도 순탄치 않았고 중국 시부모님이 참 대단하셔요 남편분은 더 말한것도 없고 천사들입니다 이제부터 라도 딸과 함께 더는 울지 말고 행복하게 잘~사세요
맞아요 저도..이만갑이나 탈북스토리 상상초월의 얘기들를듣노라면 끈임없는눈물로 진정되지않아
잘시청하지않는데요 짤방으로 설미씨는 밝은모습을 보다 타고들어와서 스토리까지 알게됐네요 정말 아름다운 설미씨 이제.행복한꽃길만 걸으시길 바랄게요
😅😊
저는 탈북과저에 10번북송된 이씨라고 합니다.탈북한지 22차.^^
이만갑 무슨예긴지알우가없네요
세상에도 천사가 있어요,
설미씨 남편처럼!
천사가 하늘에만 있지 않아요!
😍😍😍😍😍
설미님 그때 그말듣고
울었어요 시댁분들
좋은 분 만났어요
썰미님! 그렇게까지 썰미님을 사랑했던 남편을 생각해서라도 행복하셔요. 그래서 예쁜 예나도 잘 키우시고요...
설미님의 중국 시부모님 최근 근황을 알고싶네요
전세계에서도 보기 드문 전남편(돌아가심)과 시부모님은 그냥 천사이시네요
말로만 떠드는 자들과 다르게 몸소 실천하신 정말 훌륭한 분입니다
그 중국 시부모님 근황을 다시한번 방송에서 보고싶네요
물론 현 남편과 현 시부모님의 이해가 따라야 되겠지만....
너그러운 중국분들도 원래 많았지요..
이세상에는 참으로 다양한 성향의 사람들이 각기 존재해요...모두 한통속으로 몰아 단정짓는건 아닌듯해요....
재참으로사람들중국분들마스크큰일만큼큰문턱만큼크고무턱대고삼백육십오일큰만큼혹시충분삼십대중반담백독백참삼각턱사각턱오각턱육각턱칠각턱빈각시큰삼춘남노총각큰집맛없재
중국 시부모님들 천사였네요
설미씨 중국 시부모님은 도와주고있나요?
평생 고마운분 같은데 자식도 죽고 손녀도 한국으로 보내서 얼마나 슬플까요 듣는사람이 마음이 아프네요
설미씨 따님은 방학때마다 중국 가서 조부모님과 지낸다고 합니다
설미님 아프지않으면 얼마든지 살수 있답니다 식사 잘챙겨드시구요 황상 화이팅 입니다
한국 와서 잘사는 탈북출신 대한민국 국민 들 보면 저렇게들 잘 적응하고 잘 사는데... 빨리 통일 돼서 북한 사람들 좀 다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세금...
최고의 대북 정책은 탈북민이 중국에서 무사히 한국으로 오는걸 보장해 주는 거다.
낮살지않이요
나70년셍 충청도 살았는데 똑같아요
아버지가 산에서 나므해서 불때서 밥해먹고 소가끄는 수레도 있었고 그때쯤 경운기가 들어오기 시작한거 같아여
내가에서 저렇게 어빠랑놀때도있었고 전 그때생삭하면 돌아가고싶어요
설미씨 신랑도 참 좋은분이네요. 부몬ㅣㅁ들이 좋은인품을 지내셨으니 그런 남편분이시네요 안타깝네요 그렇케 일찍 세상을떴다니 그런상황이라면 한국 시부모와 남편들은 어덯케할지? 궁금하네요.
재참인품남편일찍마스크큰일만큼크고큰문턱만큼비국롤맛없재
꼭 행복하셔요 자유대한민국에 잘 적응 해서 씩씩하게 행복하세요
설미씨 아픈 과거가 있었네요
잊지 못하겠지만 행복하게 잘 사십시오
귀여운 아라 나왔네요.
하두 오래전부터 보다보니 친척같네요...저기 단골 출연자들.
.
저 추억의 아름다운 지게가!
왜 지금은 아픔으로 보일까!😃😃😃😃
슬픕니다...😭😭😭🙏🙏
설미님은 너무 똑똑하고 예쁘고 사랑스러워서 대한민국와서 사랑하는 남자만나 애기 낳고 살기 바랬지만 지금이라도 예전 남편도 설미님이 행복하길 바랄테니 사랑하는 대한민국 남자 만나시길 바랍니다. 물론 따님도 좋아 하셔야합니다
재혼했어요
재남편물론큰만큼큰문턱만큼크고무턱대고사람들삼백육십오일흉섭위험경험틱질큰판담백독백참삼각턱사각턱오각턱육각턱칠각턱빈각시큰삼춘남노총각큰집맛없재
설미님은 복받아서 큰사람될꺼에요 다른여자들은 그렇게왓으면 아가씨행세하며 돈많은남자 만나려고 할터인데 설미님 팬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탈북자 중에 나는 왜 설미씨 를 사랑하게 되는가 안보든 유튜브를보다가 설미가나오니 메달리게되네 설미씨 하루 하루를값지게 남보다 열심히화이팅 항상응원합니다
에고 안타깝다 사는게뭔지
우리어릴때
촌의모습가따
요즘은 기계로다하니
애기 엄마랑 아이가 너무 안쓰럽네요 ㅠㅠ 먹질못해서 너무 말랐어요 ㅠㅠ
대한민국에서도 시골에서 살았던 50세이상은 지게질, 가레질 거의 해봤음.
50대아니어도지게는다해봤음 저는40초반임
저도 강원도에서7살때 아버지가 지게를 만들어 주어가지고 어른들이나 형이 나무하러갈때 지게를 지고 따라다니던 생각이 납니다.
혹시 설미님 탈북 이야기 이만갑 몇 회차에 있는 방송내용인지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중국분들! 신랑 { 아들이} 없어도 고마운분들 ` 잘 모시세요 ``
근데 이상한게 다른 방송에서 시부모님이랑 나와서 감옥서 나오고 탈북 성공해서 찾아갔더니 잡혀갈때 입은 옷 그대로 입고 있어서 너무 가슴 아펐다고 농사해서 벌은 돈을 며느리 살리려고 저축하나 못하고 다 북한의 감옥으로 보내 줬다고 그랬는데 그 사실을 자기는 몰랐다고 했는데
또 다른 곳에선 탈북하고 중국에서 한족 아주머니 집에 가서 전화 했더니 죽은 줄 알았다고 엄청 놀라하더라고. 북에서 감옥 가면 다 죽는다고 주변에서 그래서 시부모님이 며느리가 죽었다고 생각했다고 하고.
뭐가 진실인거죠?
사연듣고 펑펑 울었는데 다른 곳에선 다른 말을 하니 의아해서요.
죽은 줄 알았다면 돈을 안보냈을거고 돈을 보냈다면 살아 있다는걸 알았을 텐데 말이죠.
홍강철tv에서 비리를 파헤친다네요
세번 탈북한 사람
그것때문에 함부로 못했던것일수도있죠... ㅠㅠ
3.40년전엥 한국도 그랬어요
설미 그런남편이 있엇다니
있었단다 이건 감격 10
설미씨 .....그분들 ..,..임종하는 그날까지 효도 부탁 합니다
남희석씨 여성들이 지게진 모습보고 조선이라고 하는데
6~70년대초 까지 대한민국 농촌에도 여성들이 지게진
모습이 다반사 였습니다
처음 새마을 운동시작할때 마을길 정비하곤 할때
거의 지게로 흙이며 자갈을 져다 날랐습니다
그러니까 저 모습은
대한민국의 6~70년대초 농촌마을 풍경입니다
아우.
저런 사연이.
윤설미씨 남편에게 남편의 의무가 뭔지를 배웁니다.
어느 회차에서는 교화소에서 탈출하고 나니까 35키로였었다. 그리고 보름만에 중국남편이 탈출 시켜주었을 때가 32살이었다 라고 하엿는데
이 회차에서는 몸무게가 40키로로. 남편의 나이가 30살이라고...
또 자기가 북송되었을 때에 5년간 중국 부모님에게 돈을 보내주었다 라고 하고
또 어디서는 두번재 중국으로 넘어가 중국 시부모와 통화했는데 그동안 죽은 줄만 알고 있었다 라고 하고..
예전에 그 중국의 시부모님을 제주도에 초청해서 만난 회차분도 있으니 기본적인 스토리는 맞겠지만
디테일 한 것에서 이 것 저 것 감동 스토리를 넣기 위해 주작하다보니 본인 입에서 각기 다르게 방송하는..
탈출하고시집에 잏는동안 잘먹어서 5키로 찌앟구만. 설미나이는 서른살이고. 고로 디테일이 맞으요.
성령님,,,
이러내용은 방송하면 안되지요 다음사람들 을위해서 우리는 재밌게보지만 우째 생각들이 그리 없는겨
대원스님이 하나님께영광을위하여
이젠 강의에서 언급도 안하던데 재혼해서 사이가 틀어진건지...
그래도 큰 돈 들여 공안한테도 대들면서 설미씨 빼려고 노력한 분들인데 참 씁쓸함
우리나라 5,6십년도에 저렇게 논두렁 가래질 저렇게 했어요
한국에 태어난것도 감사 합시다
탄핵 왜 하냐구 ᆢ 🙇♂️
나도 70년후반에 갈매기 해는데
내나이 육십다섯!
나 어렸을때 지게!
죽어버렸다가 뭡니까? 돌아가셨읍니다. 라고 해야지요
["]죽어버렸다[."]가 / ["]돌아가셨[읍>습]니다.["]^라고 해야지요[.] Всего хорошего. Большое спасибо~~^^
● 엄청난 아픔과 희생의 댓가를 지불하고 자유 대한민국에 오신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움받은 소중한 인격체로서 자유와 행복을 누리며 살아야합니다. ● 억압과 통제의 고통속에서 우물안 개구리처럼 비참하게 살고있는 북한동포들에게 자유와 행복의 강물이 반드시 흘러가야합니다. ● 인간은 하나님을 섬기며, 이웃을 내몸같이 사랑하고, 주어진삶을 성실하고 근면하게 살면서,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살다가 영원한 천국으로 가야합니다. 감사합니다.
썸네일 문구는 부적절해 보이네요
설미 애는 중국인 아닌가요? 애는 어느 국적인가 궁금합니다
시부모님이 너무 짠해서 잘 도와드려야하지 않을까요?
이거, 어디까지 믿어야 할 지.
팔자가기구하구먼
조선시대에도 저렇게 안했을거야
나는 웬지 설미씨가 거짓이 많은 사람으로 보여요. 내 직감이 틀릴 수도 있겟지만 다른 탈북자와 달리 이분은 이런 느낌입니다.
웬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직감으로 거짓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송이때문에더욱더민감해졌어.
베트남에서보낼때.덜사랑해서지.ㅋㅋ
사연팔이하지말자
설미씨 구독자 이지만 정신 차리세요~인신매매로 팔려간 집에서 잘해줬다고 은인이고 가족입니까? 정신 차리세요~탈북 여성 두명 삽니다~하는 사람 있다면 사람으로 보입니까? 남편분 정말 사랑했다면 애들을 위해 살아가세요.
북한에서 사느니 중국에 팔려가더라도 딸처럼 잘해주고 친정에 돈보내주고 하면 난 절이라도 했겠구만 정신빠진 소리하고있네
월북해서 한국드라마 봤다고 쏴죽이는데서 평생살아보던가
이 사람들의 말은 어디까지가 진실일까? 조국도 버린 친구들인데..
대한민국 사정이 조금만 안좋아져도 되돌이설 사람들..
참나 굶어본 적 없으면 말 함부로 하지 마시죠.
저 사람들이 제일 먼저 선봉에 나라를 지킬지도 몰라요. 우리는 태어나면서부터 가진 것들을 그들은 쟁취한 거니까...
조국이 나라와 백성을 위하지 않고 목숨을 경시하고 핍박하고 억압하는데 그걸 조국이라고 떠받들며 살아야 합니까?
중국인들 씨는 놓고와야 한다 !!
한국
땅도 좁은데고다가 세금도 축난다.
참 무식하다 한국 어린이들 젊은이들 씨가말라서 학교들 없어지고있는판에 한국인으로 귀화해서 살면 한국인이지 뭔..
테놈씨를받아와서.뭘잘핬다고
더러븐 놈
속에 있는 더러운것이 밖으로 나오는 것이지요~~
중국넘 한테 살지 왜 한국까지
동무들.열씨미사시라요.자본주의국가는.돈많은게장땡이라요.근데.권력이나를옥죄지않치만.돈이옥죌수있다는거는.명심하고.열씨미살면.보람도있갓디요.ㅎ
이소연동무는.남한에살면.뭐든잘할수있는녀가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