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제도는 어떰? 반성, 참작, 정신병 등 판결에서 형량을 대폭 깎아주는 시스템이 존재하잖음. 일단 다 집어치우고 사실에만 근거해 최대형량을 설정. 이후 정상참작이라는 감형을 판사가 결정. 여기서 피해자가 해당 정상참작에 대해 거부하는 경우, 판사는 이를 무시할 재량이 있으며 추후 범죄자가 풀려나서 재범을 저지를 시, 판사에게 정상참작되었던 형량을 대신 부과하도록.
@@ik8319 와 이 댓글에 추천수 박은애들도 머리가 어지간히 나쁜가 보다 이해력이 그렇게 딸림? 돌려말한것도 아닌데 미치것네 ㅋㅋ 무단침입이 사건이 아니라고 내가 말한적이 어딧냐 성폭행 사건이 아니라 무단침입 사건으로 형량을 받은것이기 때문에 1년 실형을 선고 받은 건 적게 받은 건 아니라고 답답한 놈들아 물론 그럼? 꼭 성폭행, 성추행 등의 사건이 발생해야만 그제서야 형량을 높게 때릴거냐? 라고 했을 땐 문제가 있고 현재 한국의 법 자체가 문제가 있다고 말한거잖아 더럽게 답답하네ㅋㅋㅋ
저 범죄자가 판사의 내적 취향을 대리만족시켜 줬나봅니다... 형량이 겨우 1년이라니.. 이것이 가능한 일이라는 게 참.. 연거푸 물색없는 이런 판결들에 국민으로서 열심히 하루를 살아갈 의미마저 상실감을 느낍니다.. 법이 시대를 따라오지 못하고 현실성이 없으니 참다 못한 국민들이 연대해서 소위 범죄자를 족치러 다니는 일이 발생하는 겁니다. 달나라 가는 시대는 이미 지났는데 법이 이토록 비현실적이고, 복불복이고, 유전무죄 무전유죄이며 약자를 지키지 못하는 차라리 없어도 그만인 법이란 말입니까..?? 탁상공론하는 개선 없는 법을 가지고 공부해서 법조인이 된들 그 수준을 가지는 판결들인데.. 대한민국 치안에 희망이 있겠습니까? 상실의 시대를 겪고 있는 지금 대한민국에서 가장 절실한 건, 법의 개정과 급속히 무너지고 있는 치안의 회복입니다. 그래야 내집마련을 하든 저출산을 회복하든 무엇으로든 안전하게 살아갈 의미가 있지 않겠습니까..?? 피해자는 이사를 가더라도 늘 집에 대한 공포를 느끼며 살아야할텐데... 판사가 퇴근 후 집에 들어가면 모르는 사람이 앉아 쳐다보고 있는 소름끼치는 경험을 직접 겪어 보시길 꼭 바랍니다.
저도 비슷한 사례가 있는데.... 퇴근 후 집 문을 여는 순간 어떤 사람이 집 안에 있는 상황이었고 그 사람은 창문으로 도망침. 바로 신고하고 현장범으로 범인 잡고보니 옆집 남자... 경찰도 도주 우려가 없어서 일단 새벽에 귀가조치가 될거라며 다른데 가서 자라고 하더라구요.. 피해자만 힘든 법입니다. 정말 ㅠㅠ
현관 문 앞 인기척 느껴져서 문을 조용히 살짝 열었는데 어떤 남자가 현관문 앞에 밀착해 있다가 부딪히길래 너무 깜짝 놀란 나머지 "누구세요!"라고 소리지르며, 얼른 닫아버렸음. 현관문 앞에 복도 공간이 넓은 오피스텔이었는데....물론 그 남자는 아무런 대답도 없었고 그대로 사라짐. 다음날 아침...1층 관리실가서 복도 CCTV 보여달라고 했더니 경찰없이는 못보여준다고 해서 그날 밤에 현관문 바로 앞에 굵은 소금 조금 뿌려놓고 잠을 청함. 조용한 새벽에 바스락하며 소금 밟는 소리가 들려 깨서 밤을 꼬박 샌 후, 아침에 경찰서 가서 관리실 같이가서 CCTV 확인 한번만 같이 해달라고 부탁했는데, 거절당함. T.T 당시 경찰분의 질문: 발자국이 선명하게 남아있었어요? 제 대답: 제 문에 가까이 붙어야만 소리가 나게끔하려고 문 바로 앞쪽에만 조금만 뿌렸고 얼룩덜룩 회색 무늬 바닥에 굵은 소금이라 소리만 났지 발자국 모양이 잘 안보였는데요. 당시 경찰관분 대답: 그럼 출동하기 어렵습니다.... ㅜ.ㅜ 결국 제 현관문 앞 인기척 느껴 문 조금 열다 현관문에 부딪힌 남자분이 누군지는 결국 못잡고.... 이사 나옴..ㅜ.ㅜ
진심 공포스럽다… 앞으로 매번 외출할때마다 누가 내 집에 침입한거 아닌가 트라우마 생기겠네.. 평소에 경계심이 많아서 부모님께도 도어락 비번 누를때 혹시모르니 제발 다 보이게 개방된 상태에서 누르지 말고 손으로 가려서 누르시라고 당부를 해도 절대 안들으신다. 누가 문 두드리면 누군지 제대로 확인도 안하고 바로 바로 열어주고..안전 불감증..너무 심하다. 나 혼자 조심해도 소용없다. 가족중 누군가 저런일을 당한다면 같은 트라우마를 겪게 되는것 아닌가.
지금의 대한민국 사법은 주객이 바뀌었습니다. 엄연히 피해 입은 당사자가 있는데도, 오직 재판을 하는 판사 앞에서 반항하지 않고, 판사를 존경하고, 판사 앞에서 잘 굽히고 들어가는가의 여부에 따라 판사가 선심 쓰듯 감형을 해주는 모양새니까요. 이 재판 과정에 피해자의 자리는 하나도 없는데 도대체 누구를 위한 "최선의 판단" 인가요?
저런 인간들 남자구실 못하게 고자만드는 법안 마련해주세요. 징역몇년보다는! 세상이 왜이리 더러워져야하는 걸까요? 저런 걸레만도 못한 인간들 치우면서 삽시다. 법의 엄중함과 가정교육 사회화교육 제대로 가르칩시다. 어릴 때부터 뭘보고 자랐으면 저리되는 지 궁금하네요. 맞벌이에 이혼에 가정해체되고 홀로 남겨진 아이들을 학교밖에서도 인성교육하는 사회제도 필요합니다.
주거침입은 징벌적 배상이 따라야 함으로 거주지에서 침입이 있었을 경우엔 민사로 침입자에게 무제한 배상을 청구할 법안을 입법하여야 검사와 관련이 없이도 처벌로 죄값받도록 만들수 있음을 아셔야 합니다. 검찰청에서 명예를 다루는 이상은 우리는 찰나지간도 안정된 생활은 힘드니 가족을 해코지하는 판검사 지인은 처벌도 못하고 체계적으로 배심원 평결도 못하니 우리는 가족인질극 벌이는 검찰청 농간에 놀아나 답답하게도 졸업장 빼앗는 광경을 봅니다. 이데올로기 때문에 가족을 해치는 검사를 다음부터는 정치에 들이지 말아야 합니다.
검찰청이 얼마나 쓰레기 통이면 점검을 수차례나 못하여 곳곳이 뚫리는 것인가? 완벽함을 바라진 않지만 완벽을 위하여 박수에서 멀어져 점검에 만전을 기하고 합리적인 청소와 정돈을 통하여 점검을 시작해야 정비와 경비에 소홀함 없으니 다음부터 판검사 출신은 행정을 말거라. 행안부의 장관에 판사의 출신을 앉히고 안정적인 정비에 쓰이는 예산의 집행을 부족하게 함으로 인하여 유발된 참사가 살아있는 소방관 목숨을 살리는 청소를 인간들이 무시할 근거를 만들고 말았다. 자신들의 잘못을 뉘우칠 기회를 버렸다. 들어서는 안되는 명령을 따르고 말았다. 아무래도 무정부 시대라 말함을 모른다. 점검하지 않으면 소방관 목숨을 잃으니 입벌구라 말하는 사실을 모르고 있구나. 가치있는 행정이 안전을 지키는 것인데 경제부터 물가의 고통을 만들고 있구나. 복지부에 의사가 들면서 교육부 업무도 지금처럼 복지부 업무라 주장을 하여도 부족하고 못남에 기자는 이의를 제기할 동력조차 없으니 나라가 위태한 것이다. 명예훼손 사안에 대하여 검찰청 개입이 예상외의 결과로 이어져 왔으니 말인데 훼손되는 명예는 민법을 통하여 풀어서 손해배상 하도록 입법을 하기를 바란다. 1/4, 1/3, 1/2, 2/3의 분수를 지킵시다. "졸업장을 빼앗고 부끄럽지 않습니까?" "미래를 버려놓고 부끄러움을 아십시오!"
천만다행이고.. 정말 운이 없었으면.. 저 괴물이랑 맞닥뜨려서 생명을 잃을수도 있었을.. 그러고는 저런 사이코를 대한민국 법은.. 우발적이라고.. 감방에서 간만 더 키워서 내보낼 것.. 솜방망이 처벌해서 내보내면.. 불을 보듯 뻔하다. 제2, 제3의 피해자를 넘어.. 희생양이.. 잠재된 사이코가 많아진 세상에 법망은 너무나 느슨하다.. 옛날 여러가구나 많은 가족이 살던 시대에 남의집 담장을 넘는 도둑은 그야말로 배가 고팠을 확률이 높았겠지만.. 현대에 저렇게 지능적으로 남의집 비밀번호를 열어서 나쁜짓 하는 놈은 살인범으로 간주해서 처벌해야 한다.
늘 생각하지만 왜 판사가 용서를 하는지? 초등학교도 아닌데 반성문 제출한다고 봐주고...ㅉㅉ
판사가 우월감 느끼며 어깨힘 들어가게 해주었으니, 보답으로 용서를 해주는거 ㅎㅎㅎ
저놈이 판사 또는 동료판사?
용서에는 돈이 드는데 피해자가 용서해주면 돈은 누가 받지요
1년은 솔직히 좀 심했다;; 진짜 1년 가지고는 절대 못 고치는데
법이 문제입니다.
판사는 판례 및 법에 따라 집행하는거죠.
잘못된 법 개정 및 잘못된 판례를 바로잡아야 합니다.
한달에 20번 들어갔는데 초범이라 봐줌??
대단하다 판사들
a serial killer could murder one person per day for a month and then tell the courts that they're just a "first timer"
판사집을 한달에 스무번들가서 휘젓고 댕겨도 저리봐주려나요.
판새들집은 왜?그쪽도 건드려봐-너그럽잖여-
한달에 20번이상 들락날락이 어떻게 첫범죄인지.. 들통 나면 첫번째인가요? 남의 집 침범이 이렇게 죄가 가볍다니..
근데 법이 잘못아닌가요? 왜 판사가 욕먹고 있는건지
처벌은 피해 당했던 피해자 마음대로 결정합시다.
찬성합니다
좋아요
맞아요
용서해주던 때려죽이던
모든 범죄는 피해자가
직접 결정했음 좋겠어요
그런 제도는 어떰? 반성, 참작, 정신병 등 판결에서 형량을 대폭 깎아주는 시스템이 존재하잖음.
일단 다 집어치우고 사실에만 근거해 최대형량을 설정. 이후 정상참작이라는 감형을 판사가 결정.
여기서 피해자가 해당 정상참작에 대해 거부하는 경우, 판사는 이를 무시할 재량이 있으며
추후 범죄자가 풀려나서 재범을 저지를 시, 판사에게 정상참작되었던 형량을 대신 부과하도록.
아무피해도 없는데 9개월이 말이되냐 집구경할수도 있지 ㅋㅋㅋㅋㅋ
가해자가 반성하는 거에
감동 받은 판사 정신 세계도
대단합니다.
피해자 고통을 생각하면 징역 10년 이상과 전자발찌 20년 부착 명령이
정답인데
1심 선고한 판사들은 부끄럽지도 않는지 참으로 희한한 재판부입니다.
항소심 재판부는 더욱 엄한 처벌로 선고하길 바랍니다.
실제 성폭력사건이 발생햇어도 3~5년 이니 사건이 발생하지 않은 무단침입으로 1년 실형 받은 건 낮게 받은 형량은 아님
물론 그렇다면 사건이 발생하고서야 형량 높게 떄려야되냐라고 했을 땐 말도 안되는 형량인 것은 맞음
고로 애초에 한국 형법의 처벌수위들이 그렇다는 의미
10년도 짧지요. 미국은 변태마을이라고 범죄자들 모아놓는 트레일러 마을 있던데 국내도입 시급하네요
@@nameseong 무단침입 자체가 사건인데 뭔 개소리냐 이건
@@ik8319 와 이 댓글에 추천수 박은애들도 머리가 어지간히 나쁜가 보다 이해력이 그렇게 딸림?
돌려말한것도 아닌데 미치것네 ㅋㅋ
무단침입이 사건이 아니라고 내가 말한적이 어딧냐 성폭행 사건이 아니라 무단침입 사건으로 형량을 받은것이기 때문에
1년 실형을 선고 받은 건 적게 받은 건 아니라고 답답한 놈들아
물론 그럼? 꼭 성폭행, 성추행 등의 사건이 발생해야만 그제서야 형량을 높게 때릴거냐?
라고 했을 땐 문제가 있고 현재 한국의 법 자체가 문제가 있다고 말한거잖아 더럽게 답답하네ㅋㅋㅋ
역시 나의 자랑스러운 조국..!
cctv 찍히는데 어찌 저렇게 대범하지.. 대단하다
그런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이면 저런 짓 안 하지 ㅋㅋㅋㅋㅋ
대범한게 아니라 멍청한 것 같습니다ㅠ
대범이라는 말 쓰기도 아깝네요 으으으으 진짜 ㅠ
일베는 그런걸 생각 안합니다.
걍 보능에 따르지.
성욕이 대가리를 지배하는 멍청이라서 그런겁니다 대범한게아니라
멍청해서그라쥬 아이큐 50이하
아니 반성을 판사에게 하는지 피해자가 엄벌을 원하는데 왜 자꾸 판사가 용서를 마음대로 하냐구요 판사님 가족이라도 용서가 가능하시나요?
미국 판사 수입합시다
@@zaqxsq 미국 판사 수입해도 한국오면 똑같아질거고 그냥 AI로 대체하는게 맞음.
이미 범죄 저질러서 피해 본 사람이 있는데 뭔 반성이야. 22번 들락거리면 초범이 아니라 22범으로 쳐야 함.
징역 시스템이 참 문제인게,
저 사람이 징역 한 3년 살다 나오잖아?
진짜 온갖 범죄방법을 다 배운
범죄전문가가 되어서 나옴.
그래서 징역을 학교갔다온다고 하는거.
옳소!
맞음 판사기준인게 이상함 피해자기준은 22번인데 판사가 처음봐서 초범? 뭐이런 싸이코패스같은 소리가 다 있냐
저 남자 그냥 놔두면 절대 안될것 같다. 너무 끔찍하다
법원에 반성문 쓰는 것 너무 웃김 판사한테 죄지었나요? 피해자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반성문 전달해서 피해자 마음이 바뀌었다면 모를까 법원에 몇번 써내면 용서해주고..웃겨
저 남자에겐 옆집 여자가 록시였을거다 너무 비난하지마라
아니.. 피해자가 합의할생각도 없고 탄원서도 제출했는데 판사가 용서해주네 에혀....
판사도 이해한거지. 같은 무직전쟁 애독자라는것을
주거침입 저넘도 징역 40년이상 때려야한다
주거침입이 40년이냐?
도랐냐
@@김무스-f5l40년 오바는 맞지만 범죄의 심각성 강조를 위한 과장법이라고 알아듣는게 상식적이죠
헛소리 오바 댓글 적는 것들 사형 시키자.
인구도 많은데 잉여는 지워야.
@@김무스-f5l같은 상황 혹은 범죄 당하면 죽을 죄를 지어도 살인만 아니면 1년으로 납득가능?
@@shadow-boxing 팬틴 4장 더 주고
문 열지 말라하고 노크해라고 할거임
저넘 팬티요정이유
원래는 볼 수 없는데
눈에 띈 거
무서워 마셔유
팬티만 찾는 요정이니께
항상 느끼는 거지만 판사들의 공감 능력은 제로다.
아 물론 피해자에 대한 공감능력
가해자에 대한 공감능력은 상상을 초월
😢공권력자들 대부분 소ㆍ패이기 때문
동종전과가 없는 초범인점, 반성을 하고 있는점 ㅋㅋ 반성이 피해자한테 반성하는게 아니라 판사한테 하는건 모르고..
참으로 정성이다~그 정성으로 딴걸 하면 성공할텐데,,,
같은 생각이네요...
ㅎㅎ 그러게요
걱정마세요 평생 그지로 살겁니다 노숙이나하면서 대가리에 변태생각하는넘이 뭐 재대로 밥벌이하겠어요
진짜 여자가 살기 힘든 세상이다..
겨우 1년이라니. 법원도 진짜 너무하다. 정신적 충격 피해가 얼마나 클까?
어후..................남일같지 않아서 공감됩니다. 저는 cctv가 없어서 못찾았는데....
묶음으로 항상 사던 샴푸가 다른 통으로 바뀌어있을 때, 새거는 따로 보관했던지라 꺼내서 봐도 명백하게 달랐을때 얼마나 소름 돋던지요,,
그래서 어떻게 되셨나요? 😢
@@멀랑-u1j 이사하는 방법밖엔 없었지요..
저도 몇 년 전에 누가 계속 들어오는 거 느끼고 신고했는데 더러운 곳에 아무도 안 왔을 거라 했지만 전 같이 있는 거 아니면 덜 무서우니까 그 집을 아예 잘 안 가고 이사를 나왔죠...
저 범죄자가 판사의 내적 취향을 대리만족시켜 줬나봅니다... 형량이 겨우 1년이라니.. 이것이 가능한 일이라는 게 참.. 연거푸 물색없는 이런 판결들에 국민으로서 열심히 하루를 살아갈 의미마저 상실감을 느낍니다..
법이 시대를 따라오지 못하고 현실성이 없으니 참다 못한 국민들이 연대해서 소위 범죄자를 족치러 다니는 일이 발생하는 겁니다.
달나라 가는 시대는 이미 지났는데
법이 이토록 비현실적이고, 복불복이고, 유전무죄 무전유죄이며 약자를 지키지 못하는 차라리 없어도 그만인 법이란 말입니까..??
탁상공론하는 개선 없는 법을 가지고 공부해서 법조인이 된들 그 수준을 가지는 판결들인데.. 대한민국 치안에 희망이 있겠습니까?
상실의 시대를 겪고 있는 지금 대한민국에서 가장 절실한 건, 법의 개정과 급속히 무너지고 있는 치안의 회복입니다. 그래야 내집마련을 하든 저출산을 회복하든 무엇으로든 안전하게 살아갈 의미가 있지 않겠습니까..??
피해자는 이사를 가더라도 늘 집에 대한 공포를 느끼며 살아야할텐데... 판사가 퇴근 후 집에 들어가면 모르는 사람이 앉아 쳐다보고 있는 소름끼치는 경험을 직접 겪어 보시길 꼭 바랍니다.
댓글 중 최고의 댓글 입니다
그 판사 본인딸이 이런일을겪어도 그리판결을했을까싶네요~ㅜㅜ
이번에 강남에서 오토바이 운전자 차로 찢어죽이고,
강아지 안고있던여자는 징역 몇년나올까
저도 비슷한 사례가 있는데....
퇴근 후 집 문을 여는 순간 어떤 사람이 집 안에 있는 상황이었고 그 사람은 창문으로 도망침. 바로 신고하고 현장범으로 범인 잡고보니 옆집 남자... 경찰도 도주 우려가 없어서 일단 새벽에 귀가조치가 될거라며 다른데 가서 자라고 하더라구요.. 피해자만 힘든 법입니다. 정말 ㅠㅠ
반성이라는 취지의발언이 형량에 영향을 끼치지않도록해야한다.
징역1년..... 정말 말이 안나온다.
도대체. 무서워서. 애들을. 자취를 못시키겠네. 법을 강화해라.
대한민국은. 범죄소굴이다
그러니 애들이 집구석에서 배나 벅벅 긁으며 머리도 안감고 있지 ㅉㅉ
대한민국이 범죄소굴?? ㅋㅋㅋ
오버좀 하지마라 ㅋㅋ 진짜 범죄소굴인 국가에서 살아봐야 이딴소리 안하지.
정상적인 댓글에 왜 말도 안 되는 토를 달지ㅋㅋㅋㅋ 그럼 크고 작은 범죄가 허구한 날 발생하는데 범죄 소굴이 아님? 더한 데가 있다고 해서 여기가 덜하다고 만족할 거면 지나 만족하며 살 것이지 무섭다는 사람한테 왜 난리
@@user-dz9gx2sp2w 그 크고작은 범죄의 × 100배이상 발생하는게 외국이야 ㅋㅋㅋ
@@user-dz9gx2sp2w 이정도면 진짜 범죄의 최소값을 유지하는수준이야
저게 시작임. 점점 대담해지고 직접적인 성범죄로 넘어간다 저거. 미리잡혀 다행이지.
와우... 혼자사는 여자들은 진짜 소름 돋겠다. ㅎㄷㄷ
@@kcongillustration별… ㅋㅋㅋ
@@kcongillustration남자집엔 남자도 여자도 변태짓 하러 안들어간다 아재요,,,
공동현관 비밀번호, 택배 수령자 연락처 주소 개인정보 모두 기사가 전산 시스템에서만 확인할 수 있게 바뀌어야 한다 종이와 현관문에 모든 정보가 다 있으면 의미가 없다
피해자분 충격이 크셨겠네..ㅠㅠ 힘내세요…
판사들의 인식수준이 문제 수준들이 미달
반성문 제도 없애야한다.
저 남자에겐 옆집 여자가 록시였을거다 너무 비난하지마라
피해자 용서없이
사법부에서 감형못하게
법으로 정해야한다
저런 인간 살려서 어디에 쓰겠노?
내가 말했잖아
초범프리미엄 + 반성문프리미엄 + 공탁금프리미엄 + 판사앞에서 진심으로 반성한다며 판사 감성흔들기 프리미엄
그럼 니가판사 하던지 ㅋㅋㅋ
@@이진영-q6x 너무 흔히 어디든 달리던 무지성댓이라 질림 다른 신박한건 없음?
알코올이나 정신병등도 감형대상입니다 ㅠㅠ 초범도 한번일때 얘기죠
개인적으론 프리미엄들도 살인.음주살인등 누군가가 사망한 사건에 한해선 절대 적용이 되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NOLAN_HAMMZY솔직히 초범도 봐주면 안되죠;;; 초범이라고 죗값이 가벼워지나요??
와 진짜 ㅁㅊ새ㄲ 네
강간범한테는 찍소리도 못하더니ㅉㅉ
범죄 전력이 없으면 감형이 되냐 22차례나 드나들었으면???22번 범죄를 저지른거 아닌가???
반성은 얼어죽을ㅋ
성폭행당해야만 형량이 늘어날듯..
22번침입이면 언제 성폭행당할지 알수없는거아닌가?
법원은 생각이 있나?
당연한 거 아니냐
니가 궁예여?
앞으로 저지를 죄를 예상하여 사형~!
궁예가 니 왕이로소이다
당해도 안늘어남
팬티요정은 팬티만 훔쳐간대요
문손잡이 안쪽에 걸어두시면 가져가고
감사함을 알고 은혜에 보답한답니다^^
저건 성범죄 또는 살인으로도 이어질수 있다 사건난다음 소용없다 큰 벌을
내려야된다
판사들 전원 세대 교체를 하든가 그도 아니면 AI 교체 해야 한다.
판사판단에 맡기지말고
피해자가 처벌형량정하자
와 공포영화가 따로없네
와~진짜 소름이다, 미친거아니야?
가장 편해야할 집이 어느순간 공포에 공간으로 바뀌는 순간
이유:한심한 숫컷 때문에...
처벌을 진짜 엿같이 하니 저런자들이 넘처난다
우리나라 판사들
아무리 생각해도
정상들이 아니야!
저런 판사들에겐
피해자가 판결을
거부 해야함!
판사 딸도 똑같이 당해 봐야 피해자의 심정을 이해 할 탠데..
응 딸 없어 빠이~
옳소~~~ 진짜 자기딸이 당해봐야 정신차리지ㅠ 당한사람은 트라우마에 두려워서 미치겠는데..
딸은 뭔죄냐 딸이 당해봐야 안다고 하니까 재들 눈 끔쩍도 안하는거다. 지들이 당해야 알지.
판사는 미련해서 대충 미안한 척만 하면 반성하는 줄 앎
자꾸 죄없는 딸은 왜 들이미냐 가해자들이 직접 당해야지 당사자가 아니면 그 고통모른다 성폭행피해자들 부모가 다 평생 고통받고 사는지아나 그고통 공감못하고 피해자 더 힘들게하는 부모도 엄청 많다
실수라는데ㅋㅋ 매번 사건들 보면
어쩜 맨날 여자 혼자사는집을 남자가 드나들까
전 찝찝해서 항상 택배박스 버릴때 주소부분은 다 칼로나 손으로 뜯어내고 버려요...요즘은 안심번호로 다 바뀌긴했지만 예전에 핸드폰번호도 다 기재된거 보고 찝찝하더라구요ㅠㅠ무서운 세상...ㅠㅠ
그러지 마셔요🎉
판사가 판새되는 매직
범죄가 처음이라 고작 1년??
걸렸으니까 처음인거지,
30번 넘게 여자집에 들어갔으면
범죄를 30번 저지른거 아니야?
졸라 어이없네
얼굴을 내보내야지!!!!!!
어디 다른데 가서 저 짓할텐데!!!
해외사건은 항상 얼굴 나오던데.
저런것들은 똑같이 해줘야 되는거여
집 안 대대손손 성범죄자라는 가문으로 만들어 줘야 무릎꿇고 싹싹빌게 해야혀
집 안 개망신을 줘야헌다 이거여
근데 cctv앞에 저정도 대담함은 어디서 배운걸까 대단하다
현관 문 앞 인기척 느껴져서 문을 조용히 살짝 열었는데 어떤 남자가 현관문 앞에 밀착해 있다가 부딪히길래 너무 깜짝 놀란 나머지 "누구세요!"라고 소리지르며, 얼른 닫아버렸음. 현관문 앞에 복도 공간이 넓은 오피스텔이었는데....물론 그 남자는 아무런 대답도 없었고 그대로 사라짐.
다음날 아침...1층 관리실가서 복도 CCTV 보여달라고 했더니 경찰없이는 못보여준다고 해서 그날 밤에 현관문 바로 앞에 굵은 소금 조금 뿌려놓고 잠을 청함.
조용한 새벽에 바스락하며 소금 밟는 소리가 들려 깨서 밤을 꼬박 샌 후, 아침에 경찰서 가서 관리실 같이가서 CCTV 확인 한번만 같이 해달라고 부탁했는데, 거절당함. T.T
당시 경찰분의 질문: 발자국이 선명하게 남아있었어요?
제 대답: 제 문에 가까이 붙어야만 소리가 나게끔하려고 문 바로 앞쪽에만 조금만 뿌렸고 얼룩덜룩 회색 무늬 바닥에 굵은 소금이라 소리만 났지 발자국 모양이 잘 안보였는데요.
당시 경찰관분 대답: 그럼 출동하기 어렵습니다....
ㅜ.ㅜ 결국 제 현관문 앞 인기척 느껴 문 조금 열다 현관문에 부딪힌 남자분이 누군지는 결국 못잡고.... 이사 나옴..ㅜ.ㅜ
그쵸… 당하지 않는이상 나몰라라 하는 현실ㅠ 당하더라도 어느정도까지는 무시당하죠.. 별일아니라는듯.. 경찰을 못 믿겠어요ㅜ
지나가다 박은 거여요
오해하지 마셔유
팬티 납치 당하실뻔 했네요
@@쏘쏘-j9t 내가 니 팬티를 뽀로로 잡고 있다
순순히 항복해라!
진짜 미쳤네요ㅠ 경찰에 신고해도 그런식으로 대응한다면 여자혼자 어떻게 살아요ㅠ
혼자 사는 여성분들 집에 홈캠 무조건 있어야함. 개당 3-4만원하고 누구 들어오면 메시지 푸시 기능도 있고 증거자료도 되니 꼭 하나 들이세요
진심 공포스럽다…
앞으로 매번 외출할때마다
누가 내 집에 침입한거 아닌가
트라우마 생기겠네..
평소에 경계심이 많아서
부모님께도 도어락 비번 누를때
혹시모르니 제발 다 보이게
개방된 상태에서 누르지 말고
손으로 가려서 누르시라고 당부를 해도
절대 안들으신다. 누가 문 두드리면
누군지 제대로 확인도 안하고 바로 바로
열어주고..안전 불감증..너무 심하다.
나 혼자 조심해도 소용없다.
가족중 누군가 저런일을 당한다면
같은 트라우마를 겪게 되는것 아닌가.
차후에 판사님들의 손님이니깐..
정답 차후에 먹거리 장만
얼굴 공개하고 사회에서 격리시켜라 그냥..
그냥 사형시키는 게 이 사회의 안녕과 피해자의 안녕을 위한 답이다.
도어락 4자리는 뚫리기 쉬울듯요 랜덤으로 설정하는것도 있던데
근데 소독젤로도 싸인펜이 지워지나요?
와 소름돋네 심지어 옆집 ㄷㄷ 여성분 무사해서 다행이네요
지금의 대한민국 사법은 주객이 바뀌었습니다.
엄연히 피해 입은 당사자가 있는데도,
오직 재판을 하는 판사 앞에서 반항하지 않고, 판사를 존경하고, 판사 앞에서 잘 굽히고 들어가는가의 여부에 따라
판사가 선심 쓰듯 감형을 해주는 모양새니까요.
이 재판 과정에 피해자의 자리는 하나도 없는데 도대체 누구를 위한 "최선의 판단" 인가요?
치안이 좋은 나라라고 말하고 다니는 게 사실상 부끄러울 정도임 저런 범죄자가 과연 들켜서 신고 당한 사람만 있을까? 들키지 않은 범죄자들, 처벌받지 않고 집행유예 받은 놈들 다 합치면 어디 가서 말하기 부끄러울 숫자일듯
와 진짜.. 미친놈. 피해자분 너무 충격적이고 무서우셨겠어요ㅠ
와..너무 소름;;;;;
저런 인간들 남자구실 못하게 고자만드는 법안 마련해주세요. 징역몇년보다는! 세상이 왜이리 더러워져야하는 걸까요? 저런 걸레만도 못한 인간들 치우면서 삽시다. 법의 엄중함과 가정교육 사회화교육 제대로 가르칩시다.
어릴 때부터 뭘보고 자랐으면 저리되는 지 궁금하네요. 맞벌이에 이혼에 가정해체되고 홀로 남겨진 아이들을 학교밖에서도 인성교육하는 사회제도 필요합니다.
판사는 범죄자들 다용서함.
특히 초범이면 피해자말듣지도않음. 그냥 다용서하고 감형함. 그게 현실임.
판사들 왜저러죠
또 초법이라고..
계속하라는것이여. .
이러니 대한민국이 범죄공화국이지..
법이 물러터져서 이런일으 계속 일어나는거다! 벌금을 씨게 때리든가 징역을 10년정도 때려라 좀!!!
나라가 개판이다!
비밀번호 수시로 바꾸세요.
범죄자를 판사가 반성문받고 용서해주면서 감경하는것을 법으로 금지시켜야한다
진정한 용서는 피해자가 받아야하며
선처또한 피해자가 요구했을때 형을 감경해야한다
판사가 범죄자네
저런 쓰레기를 풀어주면 또 보복당하라고 그러냐
방송에서 범죄 수법도 다 가르쳐주고 참 대단하다~!!!
창틀에 휴대폰 놓았다는건 경우의수 그런거 다필요없이 숫자별로 소리가다르기때문에 계산하지않기위해서 해놓은겁니다 솔직히 소리나는게 문제많다 생각은했었는데 범죄로쓰는건 처음보네요
와.... 이게 말이 되나요 ㅠ 법이 보호해주지 못하면 사람들은 법을 신뢰하지 않습니다. 그러면 결국 법은 힘을 잃어요
대한민국 판사들 세상모든 범죄의 대상이 되기를...
피해자가 느꼈을 공포감 엄청클듯
저런놈은 평생 사회와 영원히 격리시켜라 더큰 사건 일어나기전에
진짜 저런놈들이 선량한 사람들 집에 몰래 들어가 숨어 있다가 강간 살해 할까봐 무섭네요 꼭 사형시켜주세요 ㅡㅡ
진짜 소름돋네요.ㄷㄷㄷ
판사들을 없애고 AI로 판결하자. 판사는 범죄를 키우는 범죄자양성집단이다.
범죄자에게
너그러운 형량
지들과 같은과 이니까
판새 ㅉㅉㅉ
판사들이 용서를 해주는 이유)
뒤에서 범죄자, 범죄자 가족 및 지인이 돈을 꽃아넣어주기 때문
알탕연대라 그런거겠지 한국남성집단이라
피해자의 탄원서보다 가해자의 반성문이 더 잘 먹히는 요지경…
어떻게 흉악범이 징역 1년이냐 5년은 때려야지!
법이 두부보다 푹신하니.....만만하게보고 저러는것
두부는 파사삭이야
푹신같은 소리허네
@@김무스-f5l앞으로는 열심히 일해서 좀 비싼 두부다운 두부를. 사먹어보길ㆍ
@@낙섬숭어 니가 먹는 두부는 시펄 10만원짜리 두부여
옘벙
판사도 조폭과 한패거리가 된 나라. 가해자를 두준하는 판사, 술먹었네 초범이네 반성문섰네 ..등등 가해자 인권은 중요, 사법개혁 법원 판사가 더 문제인듯 선량한 국민들이 시위를 해야할듯
공동현관문 비밀번호가 왜 택배상자에 찍혀있는거냐? 이름도, 전화번호도 찍혀있어.... 택배주소지 스티커 자체가 개인정보보호법에 위배된다는 사실. 등잔밑이 어둡다
얼마나놀랫게습니까 피해자의 심적고통으로따진다면
형량이가벼운것이맞습니다 우연한 살인으로갈수도있는상황이구요
진짜 개소름돋네
피해자는 트라우마로 평생고통인데 판결이 1년감옥이래 ~~
정말 웃기는 판결 ~~
초등학교도 아닌데 왜 판사한테 반성문을 내며 그걸보고 반성한다고 판단하는거냐.
판사가족 해코지 범죄단체를 조직 해야됨 반드시 초범으로 술먹고 범행해야함
주거침입은 징벌적 배상이 따라야 함으로
거주지에서 침입이 있었을 경우엔 민사로
침입자에게 무제한 배상을 청구할 법안을
입법하여야 검사와 관련이 없이도 처벌로
죄값받도록 만들수 있음을 아셔야 합니다.
검찰청에서 명예를 다루는 이상은 우리는
찰나지간도 안정된 생활은 힘드니 가족을
해코지하는 판검사 지인은 처벌도 못하고
체계적으로 배심원 평결도 못하니 우리는
가족인질극 벌이는 검찰청 농간에 놀아나
답답하게도 졸업장 빼앗는 광경을 봅니다.
이데올로기 때문에 가족을 해치는 검사를
다음부터는 정치에 들이지 말아야 합니다.
검찰청이 얼마나 쓰레기 통이면 점검을
수차례나 못하여 곳곳이 뚫리는 것인가?
완벽함을 바라진 않지만 완벽을 위하여
박수에서 멀어져 점검에 만전을 기하고
합리적인 청소와 정돈을 통하여 점검을
시작해야 정비와 경비에 소홀함 없으니
다음부터 판검사 출신은 행정을 말거라.
행안부의 장관에 판사의 출신을 앉히고
안정적인 정비에 쓰이는 예산의 집행을
부족하게 함으로 인하여 유발된 참사가
살아있는 소방관 목숨을 살리는 청소를
인간들이 무시할 근거를 만들고 말았다.
자신들의 잘못을 뉘우칠 기회를 버렸다.
들어서는 안되는 명령을 따르고 말았다.
아무래도 무정부 시대라 말함을 모른다.
점검하지 않으면 소방관 목숨을 잃으니
입벌구라 말하는 사실을 모르고 있구나.
가치있는 행정이 안전을 지키는 것인데
경제부터 물가의 고통을 만들고 있구나.
복지부에 의사가 들면서 교육부 업무도
지금처럼 복지부 업무라 주장을 하여도
부족하고 못남에 기자는 이의를 제기할
동력조차 없으니 나라가 위태한 것이다.
명예훼손 사안에 대하여 검찰청 개입이
예상외의 결과로 이어져 왔으니 말인데
훼손되는 명예는 민법을 통하여 풀어서
손해배상 하도록 입법을 하기를 바란다.
1/4, 1/3, 1/2, 2/3의 분수를 지킵시다.
"졸업장을 빼앗고 부끄럽지 않습니까?"
"미래를 버려놓고 부끄러움을 아십시오!"
오삼삼삼삼 기법이네
혼자사는 여자들 정말 무서운세상 ~
정상 아닌 미친놈들 많네~~
여자가 남자 혼자사는집 몰래 침입하는 일들은 없는데 미친남들 많네 ~~
나도 너무 기각막힌일 여러번 당해봐서 저 피해자 여자분 마음 이해가 되네요~~
천만다행이고.. 정말 운이 없었으면.. 저 괴물이랑 맞닥뜨려서 생명을 잃을수도 있었을.. 그러고는 저런 사이코를 대한민국 법은.. 우발적이라고.. 감방에서 간만 더 키워서 내보낼 것..
솜방망이 처벌해서 내보내면.. 불을 보듯 뻔하다. 제2, 제3의 피해자를 넘어.. 희생양이.. 잠재된 사이코가 많아진 세상에 법망은 너무나 느슨하다.. 옛날 여러가구나 많은 가족이 살던
시대에 남의집 담장을 넘는 도둑은 그야말로 배가 고팠을 확률이 높았겠지만.. 현대에 저렇게 지능적으로 남의집 비밀번호를 열어서 나쁜짓 하는 놈은 살인범으로 간주해서 처벌해야
한다.
오피스텔마다 규정이 있겠지만.. 같은 층에 같은 성별만 입주하는 방법이 있어요. 물론 입주자 비율로 봤을 때 어려울 수도 있고 빈방이 남을 수 있는데 범죄를 줄이기 위해 감안할 수 있지 않을까요?
같은 층에 같은 성별만 입주하는걸 다른 사람들이 알게되고하면 더 위험하죠
같은층 같은성별입주한다고 달라질까요? 그런식으로하실거면 2층 여자층 이면 여자확인안되면 출입조차못하게해놔야할듯 택배기사나 음식배달기사도 여자만가능하고 엘레베이터도 남자여자 전용만들어야하고 주차장도 남자여자 따로 만들고 그렇게 할바에 여자전용 오피스텔만드는게 좋다고생각하는데요?
경비도여자로써야하겠죠?
그냥 청주여자교도소 입소해서 사는게 편할듯요;
오피스텔 방 주인들이 제각각이라 어려울거 같아요. 건물 하나를 운영하는 입장이라면 가능할지도요
6:36 이건 압류 들어간 집인데 무단거주 하고 있었던 거 아님?
징역1년? 미친…
이런놈큰일낼놈엄벌하여야한다 반성문없써저야한다 판사들 외국에서수입하자
대한민국에는 판사님과 판새가있지 판새는 세상 물정모르고 사회성이 떨어지는 자기만에 틀안에서 사는 판새가
헐 피해자 집에 몰카라도 설치했던거 수거한 건 아닌가 싶기도 한데요…
편의성때문에 번호키하는데 저거 보안위험성 엄청나게 크다 그냥 튼튼한 보조키하나달고 키가지고 다니는게 훨씬 마음이 편하다
암만 생각해도 남자로서 저런 남자가 이해가 안된다 왜 저러는거지?
변태도 저런 변태가 다 있는지 세상 참 말세다
아니 22차례에 지집에서 나와서 다른 사람 집으로 들어가는데 화장실 때문이 말이 되냐? 설사, 지 집에서 뭐 물이 고장나고 어째서 화장실이 안되년 사람 있을때 물어보고 써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