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감사관 말하는것 좀봐 기가 차네 뭐 통보할 의무가 없다구?피해자의 진술하나 안 들어보고 무슨 조사가 이루어지냐?하 그냥 조용히 묻어가고 싶었던거지.교장교감도 가해자를 응원하라니 기가찬다. 왜 걔가 자살하면 당신들한테 무슨 불똥 떨어질까봐?죄지은놈은 벌받아야지 왜 감싸주냐?교사는 불쌍하지도 않냐?진짜 더러운것들이다
교육청이라는 것이 피해자나 교사를 위한 집단이 아닌, 교장, 교감 그리고 가해자를 위한 집단이라는 것이 계속 발견되네요. 이런 일이 한두번이 아니고, 몇십년 반복되고 있고, 모든 일이 일어나면 다 쉬쉬하고, 교장, 교감을 일을 키우지 말라고하고, 교사에게 모든 일을 떠 넘기고, 피해자와 가해자를 같은 공간에 두어서 피해자가 자퇴하던지 전학을 가게 만드는 일이 지금까지 일어난 일이죠. 이런 잘못을 해도 교육정은 교장, 교감, 가해자를 두둔하고, 징계없이 그냥 넘어가려는 것이 뻔이 보이는 일입니다. 교육청의 근무자나 장학사들 다 교감, 교장과 아는 사이입니다. 정말 교육청은 싹 갈아없던지, 교육직 공무원이 아닌 일반 공무원들이 일을 해야 된다고 봅니다.
교육청에는 교사가 없기 때문에 아무도 위기를 느끼지 않습니다. 몇 있는 장학사라고 해봐야 학교 돌아가면 전부 관리자 할 사람들이라 앞장서서 관리자들의 책임을 강화할 사람이 하나도 없습니다. 교육청은 학교의 모든 사건들이 어떻게든 지나가길 바라고 있습니다. 왕의 dna 주무관 사건도 이와 같은 맥락에서 이해하시면 간단합니다. 이렇게나 가만히 아무런 결과가 없는 이유? 교육청에 교사가 없기 때문이고 교육청은 실제로 교사 및 학교 현장과 완전히 괴리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직무유기도 모자라 피해자에게 당당하게 되려 내가 피해자에게 어떤부분을 확인해야되냐고 어이없다는듯 되묻는 감사관은 반드시 파면해야 합니다. 공무원은 세금으로 월급 받는데, 직무유기가 심각한 공무원에 대해 시민이 직접 파면청구권을 제출하여 심사가 이루어지게 해야 합니다. 비겁한 교감은 징계처분한다치더라도 이런 과정을 감사하는 감사관조차 제대로 개념이 없고 아무 일도 할 의지가 없다면 감사시스템과 조직이 존재하는 이유 자체가 없죠
당연히 학교 교장 교감은 처벌 받아야 하고 저 제주교육청 감사관은 단순한 무능과 권위의식으로 보기엔 너무 수상하다. 저 감사관은 반드시 조사를 해봐야 할 것 같다. 단순히 무능하고 고집에 찌든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저정도로 불합리하고 더럽지는 않다. 단순한 징계로 끝나면 안되고 공론화 시켜서라도 저 감사관 반드시 조사 해야 한다
가해 행위를 저질러 놓고선, 막상 죽고 싶다고 쑈질 한 거 소름이네……;;; 고등학생은 더이상 애가 아닙니다. 퇴학 처리는 물론, 처벌도 진행해서 재발 발생을 방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봐주면, 가해 학생은 더 이상 답이 없는 사람으로 클 겁니다. 앞으로도 계속 그럴 가능성이 높으니깐요.
현직교사입니다. 실제로 모든 학교 일처리가 이렇습니다. 가해자도 학생이라는 이유로 보호해야 한다고 난리입니다. 관리자중의 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입을 피해만 신경쓰는게 느껴지지요. 가해자 선도를 진행하는데 가해자 학생이 갑자기 죽고 싶다고 자살할거라고하면 ㄹㅇ 미쳐버립니다.(내가 쟤까지 신경써야해? 라는 회의감이 들어요)그럼 피해자는 자신이 사람을 죽일수도 있다는 두려움에 합의해야 되는거 아니냐고 상담옵니다. 경찰 접수하고 진행하는데도 두달 이상 걸립니다.
어느 학교든 교장 교감 학부장은 한편입니다 또한 학폭 심의결과 가해자의 처벌이 미흡하면 2차 학폭 심의가 잡혀 가해학생의 죄질에 대해 재심의가 열리는 게 아니라 전혀 다른 행정기관으로 피해학생 부모가 행정심판을 제기해 증거자료를 첨부해 90일안에 행정심판 청구를 해야합니다 보통 학폭도 심의까지 사건 발생으로 부터 두달의 시간이 걸립니다 행정심판까지 가면 아마도 5달은 소요되는데 학폭의 신고는 정말이지 터무니 없는 탁상행정이라 생각됩니다 학폭을 겪은 제 자녀가 학부장에게 가해자 취급과 쌍방이라는 터무니 없는 협박과 강압행위로 너무 힘들어 해서 인권위에 민원을 넣었더니 인권위에서 교육청으로 던지기하고 교육청에서는 또다시 제 자녀가 다니는 학교 학부장에게 보내더이다 ㅎㅎㅎㅎ 이러니 개념 제대로 가지고 교권을 강하게 해달라는 교사들이 몇명이나 될까요? 학폭 심의가 끝나 가해학생의 처벌이 너무 미흡해 재심의를 열어달라고 민원을 넣었더니 또다시 학폭심의를 했던 동작교육청 장학사에게 던지기하더이다 인성과 인품이 어느정도 어른이라고 말할 수 있는 교사가 몇이나 될까요? 또한 학폭이든 학생의 범죄든 발생하게 되면 신고자나 해당 피해자인 학생을 따를 놓고 선생들끼리 고의적으로 피해학생만을 가해자취급 범죄학생 취급하며 갈궈뎁니다 휴대폰 아이패드 테블릿등 소지할 수 없게 되어있어 피해학생은 교사들의 협박이나 비아냥 언어 욕설 강압의 증거를 전혀 수집할 수가 없습니다 상황을 축소하고 은폐하기 위해 학교관계자들 모두가 가해자편에 서고 피해자를 구제하는 것이 아니라 2차 3차 가해를 합니다 피해 상황을 알린 피해학생만이 학교를 떠나야 하는 공정하지 못한 어이없는 상황이 되어버립니다 대한민국은 공무원 조직은 어느 부서든 썩을데로 썩어 있습니다 제 자녀의 학교생활이 1년이나 더 남아 1년 동안의 강압과 불이익을 감당할 자신이 없다고 해서 학부장과 교감 교장 담임등 직무유기 직권남용 협박 학폭증거 은폐 조작 가담 사실의 형사고발을 포기하였습니다
범죄자를 보호하려 중간에 개입한 모두가 공범.. 꼭 같은 처벌을 해야 이따위 황당한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는.. 학교는 대부분 무슨 문제가 발생하면 해결 할 의지도 피해자를 보호할 의지도 전혀 없는.. 관심은 학생이 아닌 학교의 위신뿐.. 이런 사건이나 학폭 같은 문제 등은 능력도 의지도 없는 학교는 배제하고 민,형사상의 법으로 해결하는게 맞아 보이는.. 학교에서 부당한 취급을 받아도..
@@나비야-p5h 학교측은 피해자에게 ’가해자를 위로하라‘ 라고 지시하였고 이로인해 피해자는 가정방문까지 갔습니다 피해자는 가정방문 당시 목숨의 위협까지 느꼈는데 일반적으로 피해자를 가해자와 1:1상황으로 두는 것은 매우 위험한 상황일 뿐더러 일반적인 상식에 어긋납니다 학교측이 피해자를 보호할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었다면 적어도 이런 업무는 다른 직원이 맡았어야할겁니다 학교에 상담선생님을 뻔히 놔두고도 왜 저런 지시를 내렸는지 모르겠네요 뉴스 영상에 학교가 피해자를 보호한 내용도 없고 피해자를 피해자로 보지 않는 듯한 업무지시로 보았을 때 학교측은 피해자를 보호할 의지가 없다고 보는게 합당합니다 그리고 의견차이가 있다고해서 사람을 애잔하다고 깔보시는게 썩 기분이 좋지 않네요
@@김심심-n8f 우선 첫번째 영상에서는 담임교사가 '피해자'가 아닌 '잠재적 피해자'로서 언급됩니다. 그리고 이어서 재생되는 두번째 영상에서는 '또 다른 피해자인 담임교사에게 가해학생을 달래게 하고(후략)'에서 언급됩니다. 아마 이걸 보고 하신 말씀 같네요. 해당 보도가 사실이라면 말씀대로 학교가 피해자를 보호하지 않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런데 피해자를 가해자의 집에 가정방문씩이나 보낸 것 치고는 기사 중 해당 부분은 굉장히 짧게 언급되고 이후엔 실제 피해교사와 감사관의 통화내용 위주로 보도되는데 여기서도 담임교사가 입은 피해에 대한 언급은 없네요. 크로스체크가 필요해보여서 제주교육청 감사위원회 보도자료와 비슷한 시기에 보도된 다른 기사도 여러개 찾아봤는데 담임교사를 피해당사자로 소개하는 기사는 하나도 없었고 그나마 건진 건 해당 지시가 부적절하였음은 인정하나 위법은 아니라는 점에서 경고/주의 조치를 내렸다는 감사위원의 발언정도네요. 물론 다른 기사에서는 안 났더라도 담임교사가 피해자일 수도 있는 거니까 단정짓긴 어렵지만 담임교사가 남긴 메모 중 '혹시 나도 찍혀있는지 물어보고 싶었다'는 내용이 있는 것으로 보아 적어도 학교에서 담임교사가 피해자임을 인지한 채 가해학생의 가정에 보낸 것은 아닌 듯합니다.
지금 저 학생 한명이 했다는건데 저 학생 한명이 뭐가 되는건가?? 왜 전부 싸고돌았지 지금 저건 저 학교만의 단순문제가 아닌것 같은데? 전체적인 라인에서 싹다 학생을 감싼건데.... 이거 문제가 심각한데 더군다나 단순하게 학교에서만 벌어진게 아니라 저 교사의 많은 동선에 걸쳐서 일어난거라는건데.... 당연히 그에 수반되어서 피해자 수도 더욱더 많겠지만 이거 가해학생만 확인하고 처벌할게 아니라 담당 그 경찰까지 싹다 조져야 할것 같은데
그것은 "가해자 부모"의 "신분과 재력"과 "피해자 부모"의 "신분과 재력"에 따라서 틀립니다. "이 사건의 경우"도 "피해자 부모의 신분과 재력"이 "가해자 부모의 신분과 재력"보다, 높았다면, "감사관 들"도 "버선말"로 정신 없이, 뛰어 다니면서, "피해자 편"을 들었을 겁니다.
![[다시보기] '내란 국조특위' 3차 청문회...최상목 "계엄 때 받은 문건, 무시하기로 하고 안 봤다"-2월 6일 (목) 풀영상 [이슈현장] / JTBC News](http://i.ytimg.com/vi/J_VdOfV05Jc/mqdefault.jpg)
![[현장영상] "차리리 능력 없다고 말하는 게"…윤 대통령 향한 정청래 '일침' / JTBC News](/img/1.gif)
고등학생이면 절대 어리지않습니다 본인이 한 행동에 책임을 지도록 하는것이 재발방지를 위해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아재요
@@moment230맞는말인데? 고등학생들 개영악함
like 진명여고
재발방지가 아니고 성범죄자는 걍 재기하는게맞다
아이고!
아직도 "세상"을
제대로
"경험"해 보지 못하고,
"젖(우유)" 밖에는
먹지 못해 본 불쌍한 아가야!"
요즘은 "
"유치원 다니는 아이들"도
"나는 어떻게 하면,
아기가 안 생기게 하는 줄 안다!"고
말하는 "세상"이야!
알겠느냐? @@moment230
감사관은 그럼 대체 뭐하는 직책인지????? 증거 요청도 안 해, 서류도 확인 안해..
걍 갑질하는 자리.
사건을 무마하는 조건으로 뒷돈 받는 자리? 하는일 없이 앉아서 따박따박 세금으로 월급 받는 자리? 나도 모르겠네여 😅
교장, 교감과 서로 알고 지내는 그 밥에 그나물..
쓰레기들만 남아서 구석구석 을 썩히고 있는 난장판 사회
그밥에 그나물이 맞다
몰카충 역겨워 가해자 달래주라니 어처구니 없네 피해자는 보호받지도 못하고 2차가해나 당하는데 매번 이게 뭐냐 처벌좀 쎄게 하라고 제발
저 감사관 말하는것 좀봐 기가 차네 뭐 통보할 의무가 없다구?피해자의 진술하나 안 들어보고 무슨 조사가 이루어지냐?하 그냥 조용히 묻어가고 싶었던거지.교장교감도 가해자를 응원하라니 기가찬다. 왜 걔가 자살하면 당신들한테 무슨 불똥 떨어질까봐?죄지은놈은 벌받아야지 왜 감싸주냐?교사는 불쌍하지도 않냐?진짜 더러운것들이다
진짜 하나같이 다 더러운 것들이네요. 지네 딸이 그런 일을 당해도 저럴려나.. 대단한 집안 애인건지 아님 귀찮은건지. 왜 꼭 언론을 통하거나 공론화해야만 태도를 바꾸는건지.. 참 큰일이다 큰일이야
그러게요 말하는 싸가지 으휴
학부모 정체가 뭘까요~~~~
저러고 세금 받아먹는다는 게 화나네요
가해자 신상공개했으면 좋겠네요. 아주 계획적이고 개념없고 양심없는 범죄인데 갱생될지는 모르겠고 감옥보내고 신상공개해서 추가피해자를 막아야죠.
먼 소리여
표창원이 알믄 게거품 물고 달려들어요.
가해자를 보호해야 된다고....
교감도 그렇고 참 어이가 없다. 학생이기 전에 범죄자다.
자살방지?
지랄~~~~
그놈의 다음에 더 큰 범죄를 막는 방법은?
그러게요. 자기는 병가도 잘 내네
저래야 승진하거든
어리다는 이유로 솜방망이 처벌하지 않고, 확실하게 잘못한 범죄에 대한 죄를 처벌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전혀 어리지 않습니다. 꼭 처벌 받아야 합니다.
@@김하정-i7y?? 글을 다시 읽어라 여기에 그 누구도 어리다고 처벌받지 말아야 한다는 주장은 없어 뜬금없어서 당황스럽네 ㅋㅋ
교장, 교감은 자신의 자리를 지켜야 합니다.
그렇습니다.
그들은 공범입니다.!
피해자의 안위보다 지들 자리 지키기에 급급한 쓰레기들
소각해 버리자
이 정도면 공범이 맞음..
공범보다 몇배는 더 나쁨
은폐하고 왜곡하고 자리보전에만 급급한 죽어 마땅한 자들
Jtbc도 기자수준 글렀네. 이 영상 편집자도 편집기자 이렇게 부르냐?
어떻게 타이틀부터 똥글을 적는지 진짜.
중앙아. 애들 한글공부 좀 시켜라
무조건 언론에 터트려야됨
이슈가되야 그나마 움직임
싸이코패스 감사관도 함께 처벌해라.
와...진짜 피해자가 가해자를 케어해야하는게 맞나.
찍힌사람은 안죽고싶고 찍은사람은 죽고싶은건가 이게 맞나 ㅋㅋㅋ
사람 찌르고 죽고 싶으면 무죄가 되는건가
ㅇㅈㄹㅋㅋ
소설쓰고 앉았네@@qwertyuiopasdfghjklzxcvbnm1604
불합리한 일들은 집요하게 공론화되야 검토가 되는 세상
우리나라는 이게 맞아요...ㅠㅠ
가해자 보호에 미친나라. 피해자가 판사가족 검찰가족 국개의원 가족쯤 되어야 보호
제주교육청 감사관 녹취 내용이
딱 우리나라 탁상행정 공무원들 모습의 표본 같다
이러니 학교현장이 엉망이 되는겁니다
나만 똥물 안튀기면 돼~
항상 느끼는 거지만.. 저런 사태가 발생됐을때.. 학교나 교육청은 정말로 나몰라라 한다...
교감 교장이 더 에바임
초등교사사건도 그렇고 항상 교장 교감이 문제였어요
교감 교장 엄벌 해주길 바랍니다
학생들 범죄는 더이상봐주면 안된다
벌써 학생들이 죄를 지어도 가볍게 끝난다는걸
알고있기때문에 더욱더 피해가 커진다
그렇기에 아주 강력한벌로 다스리길바란다
교육청이라는 것이 피해자나 교사를 위한 집단이 아닌, 교장, 교감 그리고 가해자를 위한 집단이라는 것이 계속 발견되네요.
이런 일이 한두번이 아니고, 몇십년 반복되고 있고, 모든 일이 일어나면 다 쉬쉬하고, 교장, 교감을 일을 키우지 말라고하고, 교사에게 모든 일을 떠 넘기고,
피해자와 가해자를 같은 공간에 두어서 피해자가 자퇴하던지 전학을 가게 만드는 일이 지금까지 일어난 일이죠.
이런 잘못을 해도 교육정은 교장, 교감, 가해자를 두둔하고, 징계없이 그냥 넘어가려는 것이 뻔이 보이는 일입니다.
교육청의 근무자나 장학사들 다 교감, 교장과 아는 사이입니다.
정말 교육청은 싹 갈아없던지, 교육직 공무원이 아닌 일반 공무원들이 일을 해야 된다고 봅니다.
교육청에는 교사가 없기 때문에 아무도 위기를 느끼지 않습니다. 몇 있는 장학사라고 해봐야 학교 돌아가면 전부 관리자 할 사람들이라 앞장서서 관리자들의 책임을 강화할 사람이 하나도 없습니다. 교육청은 학교의 모든 사건들이 어떻게든 지나가길 바라고 있습니다. 왕의 dna 주무관 사건도 이와 같은 맥락에서 이해하시면 간단합니다. 이렇게나 가만히 아무런 결과가 없는 이유? 교육청에 교사가 없기 때문이고 교육청은 실제로 교사 및 학교 현장과 완전히 괴리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박성현-q4o 장학사들도 전부 교감 교장 출신들이어서 교사보다는 교장 교감을 더 챙깁니다.
무사인일주의로 썩어빠진 교계.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ㅡ
교육청 감사관 모두 없애고 시민감사관으로 바꾸어야ㅡ
대단한 집안의 아들인가?
교장 교감 둘중 하나의 인맥?
이해 안가는 가해자 보호
교장도 교감도 자기들 인사고과만 생각하는 인간들이라 그런듯
직무유기도 모자라 피해자에게 당당하게 되려 내가 피해자에게 어떤부분을 확인해야되냐고 어이없다는듯 되묻는 감사관은 반드시 파면해야 합니다. 공무원은 세금으로 월급 받는데, 직무유기가 심각한 공무원에 대해 시민이 직접 파면청구권을 제출하여 심사가 이루어지게 해야 합니다. 비겁한 교감은 징계처분한다치더라도 이런 과정을 감사하는 감사관조차 제대로 개념이 없고 아무 일도 할 의지가 없다면 감사시스템과 조직이 존재하는 이유 자체가 없죠
교감, 교장, 감사
모두가 한마음으로 2차 가해자.
이들은 해임이 아니라 파면해야합니다.
파면은 일반 기업으로 퇴사처리 동일용어
해임은 그냥 대기발령
그러니 반드시 조사해서 파면처리해야
합니다.
당연히 학교 교장 교감은 처벌 받아야 하고
저 제주교육청 감사관은 단순한 무능과 권위의식으로 보기엔 너무 수상하다.
저 감사관은 반드시 조사를 해봐야 할 것 같다.
단순히 무능하고 고집에 찌든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저정도로 불합리하고 더럽지는 않다.
단순한 징계로 끝나면 안되고 공론화 시켜서라도 저 감사관 반드시 조사 해야 한다
가해 행위를 저질러 놓고선, 막상 죽고 싶다고 쑈질 한 거 소름이네……;;; 고등학생은 더이상 애가 아닙니다. 퇴학 처리는 물론, 처벌도 진행해서 재발 발생을 방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봐주면, 가해 학생은 더 이상 답이 없는 사람으로 클 겁니다. 앞으로도 계속 그럴 가능성이 높으니깐요.
썩을대로 썩었구나
피해자를 등한시하고 오히려 가해자를 감싸주는 꼴이라니
역겹기 그지없다.
제주교육청 감사관 말하는거 보면 답이 나온다 ㅋㅋ
피해사실을 조사하는데 '왜 너(피해자)한테 전화해야 하는거죠? 우리가 그걸 너(피해자)한테 직접 조사할 필요 없어요'
저딴게 감사관. 그럼 피해자한테 피해사실을 확인해야지 니가 뭐 신이라도 되냐?
나도 민원제기중인데 감사관 그런거 다 형식적이다 모든 감사관이 저런다 우리가 생각하는 '감사'가 아니라 다 형식적 눈가리고 아옹이다
저런 무능한 것들한테 고액의 세금이 들어가고 있다
저 교육청 감사관은 직무유기입니다. 피해자 조사도 없이 조치한다는 것은 명백한 직무유기입니다 처벌해야합니다.
요즘은 정치, 군, 경찰, 학교장까지 거기다 교육청까지 다 지들 끼리 봐주고 참나!!!! 이런 썩은 윗물들 다 청소해 버리고 새롭게 다 바꿔야 나라가 살것같다.
피해자한테 가해자를 보호 하라니..;; 교감이 공범이라고 봐도 될 정도로 대응을 하고있네.
학생이기 이전에 범죄자다. 학생이 라는 신분이 면책권이라도 되는 거냐.
마법의 단어 취재가 시작되자.
나도 화장실몰카 피해자인데 저 트라우마가 얼마나 심각하고 오래가는지.
12년이 지났어도 생생하다.
내집 화장실임에도 계속 천장올려다보게되고 남녀공용은 아무리급해도 못들어가고 여자화장실이어도 외진곳에있거나 사람없으면 아직도 혼자 못들어감.
그날의 내 옷차림, 무심코 올려다본 화장실 윗칸에 매달려서 카메라들고 나랑 눈마주쳤던 ㄱㅅㄲ 너무 생생하고 끔찍함.
영상이 퍼졌을까봐 야동사이트검색하고 내옷차림검색하고 몇달을 집에박혀서 인터넷뒤지고 사람을 증오하면서지냈음.
진짜 저런애들 평생 낙인찍어서 신상공개해줬으면좋겠다.
미성년 가해자는 죽고싶다는 말 한마디면 되겠네? 범죄자들이 악용할소지가 많아 이번사건을 확실하게 책임을 묻고 징계를 해야 다시는 이런 정신빠진 교육자가 안생길듯
범죄자가 더 우대 받은 세상
어쩔수없음 높은 자리 놈들이 보통 소시오패스라. 자기 이득만 중요하고ㄴ 타인감정 생각안하니까.... ㅋㅋㅋㅋ 늘 저딴 말만 하는듯
세상은 아니고 나라임
범죄자'만' 우대받고 보호받는 나라!
그런나라 검찰놈들 보면 알잖아요 유전 무죄의 나라
더듬당이 범죄자 인권 보호 함
감사관 저인간 왜 저 자리에 있는거야??
세금이 아깝다. 당장 해고해라!
교장,교감들 공범이다. 진짜 미쳤다
목소리도 자다깬것같고 일하기 싫은것 같음.
피해자를 우선적으로 보호하는 것이 아니라 가해자를 우선적으로 보호하는 상황이 웃기네 ㅋㅋㅋ
상처는 피해자가 받지 가해자가 받나...? ㅋㅋㅋ
아 ㅋㅋㅋ 가해자도 처벌에 대한 상처가 남아서 걱정해 주는건가? ㅋㅋㅋ
특이한 세상이네 ㅋㅋㅋ
미친 감사관과 학교 관리자들....모두 처벌을 받아야 한다.
아직도 본인들이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있을 정도라니...
이런 작자들 때문에 선량한 많은 교육자들이 욕을 먹는 거 아니냐.
제발 정신들 차리시라
도대체 이나라는 왜 이럴까요
가해자 천국이네
진짜 국민들이 들고일어나서 검찰청
경찰청 교육청 법원 앞에서 목소리를
높여야한다 청와대 갈필요없다
흠.... 불쌍한 선생님...
착한 사람들이 피해를 안보는 그런 세상이 왔으면...
몰카 200건 넘음 신상 공개 해야함
교감, 교장, 제주 교육청, 경찰 모두가 한마음으로 피해입은 사람은 내팽겨치고 범죄자를 보호하네요
제주교육청감사관,교장,교감. 모두 가해자 편이네. 가해자만 감싸고 여기에 피해자한테 왜 전화해야 하냐고 묻는 따위란. 모두 파면시켜라
저런 교육청 감사관이 무슨 소용 있냐? 저런 감사관은 짤라내라
교육청 잔화받으신 분!! 진짜 어이없네요 기계보다 못한 공감능력,일처리 능력 그자리에 있으면 안되겠네요
감사관 말하는게 더 대박이네.... 그럼 뭘로 판단하고 감사하는거지? 증거도 빌요없고 피해자 조사도 필요없고 그럼 그냥 지맘대로 감사결정한다 이말이네? 저놈도 잘라야 하지않나?
목소리만 들어도 매너리즘에 빠져서 대충대충 살아가는게 보임 ㅋㅋ
저런애들이 감사관 자리에 있으니 제주도 다른 감사가 제대로 이뤄지겠나 ㅋㅋ
ㄹㅇㅋㅋ
진짜 무슨일을 했단건지 모르겠음
감사관부터 반드시 징계해야 한다.
마법의 문장 "취재가 시작되자"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고등학교에서도 얼마전에 수십명 여학생들과 여선생님들을 폰으로 몰래 찍은 사건이 수사 진행중이던데...
무조건 디지털 성범죄는 구속처리해야 한다.
현직교사입니다.
실제로 모든 학교 일처리가 이렇습니다. 가해자도 학생이라는 이유로 보호해야 한다고 난리입니다. 관리자중의 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입을 피해만 신경쓰는게 느껴지지요. 가해자 선도를 진행하는데 가해자 학생이 갑자기 죽고 싶다고 자살할거라고하면 ㄹㅇ 미쳐버립니다.(내가 쟤까지 신경써야해? 라는 회의감이 들어요)그럼 피해자는 자신이 사람을 죽일수도 있다는 두려움에 합의해야 되는거 아니냐고 상담옵니다.
경찰 접수하고 진행하는데도 두달 이상 걸립니다.
정말기가 막히다
교장 교감이 범죄를 보호 하는거네
학교 이미지만 생각하고 있다는게 ᆢ
인간들아 왜사냐
교육청 감사관 이름 밝혀야. 세금으로 월급받는 공무원은 이름 밝히고 무슨 결정을 했는지 공개되어야 한다. 교감과 함께 파면해라 진짜..대놓고 2차 가해하는 인간들이 무슨 교육이야
진짜 .. 내 세금이 일도 제대로 하지 않는 사람한테 간다니 치가 떨리네요
교감얼굴 공개하고
가해자는 장님을 만들어야한다
촉법나이트 출동!
교감 쪽팔리는줄 아쇼 나이 처드시고 어른답지 못하게 뒤에 처 숨기나하고
학생들에게 안쪽팔리나 같은 어른으로써 창피하다진짜
인터뷰 내용 기가차네~교육청을 감사하고 또 감사관들 모조리 파면 시켜야 한다~에라이
교장, 교감하고 가해학생 부모가 어떤 사이인지 부터 철저히 조사해라
제주교육청과 교장은 어떤 관계인지 모두 가해학생과 한통속이다
교감, 교장 둘다 처벌합시다
교육감도 파면해라
역시 한국의 감사관들은 '이자리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항상 감사한 생각 가지고 살겠습니다' 라고 하는 사람들만 갖는 자리인듯.. 개인은 우습고 언론과 공론화는 무서운가봐..
교장, 교감의 역할이 뭔지 묻고싶다.
교감은 거의 싸이코패스 아닌가?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피해자에게 가해자를 보호하라는 말을 어떻게 해?
담임선생은 무슨죄고 저러니 담임안맡으려하지 교감아 니 자리가 책임을져야되는 자리인데 왜 무책임하게 그걸 담임에게 떠넘기냐 저런 한심한놈이 교감이라고 ㅉㅉ
학교가 미쳤네... 저런 교장교감들이 문제... 강력하게 처벌해라
저런 행태들이 교권을 짓밟고,
학생은 또 학생대로 망치는 후안무치입니다!!!
감사관부터 당장 파면하시길!!!
정말 대단들하다~
가해자는 보호하고
피해자는 염장지르고
대단하다 대단해~!!
지방은 지방만의 카르텔이 있어서 지들끼리 막아주고 덥어주는 문화가 있어서 제대로 돌아가는 경우가 없는 경우가 있다
위 사건같이 피해자가 힘들지 않도록 노력 좀 하자
가해학생, 교장, 교감, 교육청 철저히 조사하고 똑바로 처벌해라~~~
어느 학교든 교장 교감 학부장은 한편입니다
또한 학폭 심의결과 가해자의 처벌이 미흡하면 2차 학폭 심의가 잡혀 가해학생의 죄질에 대해 재심의가 열리는 게 아니라 전혀 다른 행정기관으로 피해학생 부모가 행정심판을 제기해 증거자료를 첨부해 90일안에 행정심판 청구를 해야합니다
보통 학폭도 심의까지 사건 발생으로 부터 두달의 시간이 걸립니다
행정심판까지 가면 아마도 5달은 소요되는데 학폭의 신고는 정말이지
터무니 없는 탁상행정이라 생각됩니다
학폭을 겪은 제 자녀가 학부장에게 가해자 취급과 쌍방이라는 터무니 없는 협박과 강압행위로 너무 힘들어 해서 인권위에 민원을 넣었더니 인권위에서 교육청으로 던지기하고 교육청에서는 또다시 제 자녀가 다니는 학교 학부장에게 보내더이다 ㅎㅎㅎㅎ
이러니 개념 제대로 가지고 교권을 강하게 해달라는 교사들이 몇명이나 될까요?
학폭 심의가 끝나 가해학생의 처벌이 너무 미흡해 재심의를 열어달라고 민원을 넣었더니 또다시 학폭심의를 했던 동작교육청 장학사에게 던지기하더이다
인성과 인품이 어느정도 어른이라고 말할 수 있는 교사가 몇이나 될까요?
또한 학폭이든 학생의 범죄든 발생하게 되면 신고자나 해당 피해자인 학생을 따를 놓고 선생들끼리 고의적으로 피해학생만을 가해자취급 범죄학생 취급하며 갈궈뎁니다
휴대폰 아이패드 테블릿등 소지할 수 없게 되어있어 피해학생은 교사들의 협박이나 비아냥 언어 욕설 강압의 증거를 전혀 수집할 수가 없습니다
상황을 축소하고 은폐하기 위해 학교관계자들 모두가 가해자편에 서고 피해자를 구제하는 것이 아니라 2차 3차 가해를 합니다
피해 상황을 알린 피해학생만이 학교를 떠나야 하는 공정하지 못한 어이없는 상황이 되어버립니다
대한민국은 공무원 조직은 어느 부서든 썩을데로 썩어 있습니다
제 자녀의 학교생활이 1년이나 더 남아 1년 동안의 강압과 불이익을 감당할 자신이 없다고 해서 학부장과 교감 교장 담임등 직무유기 직권남용 협박 학폭증거 은폐 조작 가담 사실의 형사고발을 포기하였습니다
동의합니다
제주교육청 감사관 인생을 어땋게 살아온건지 목소리와 말투만 들어도 너무 명확하게 알수가있네 ㅠㅠ
진짜 저런작자들이 감사관 자리에 앉아서 범죄를 은폐하려고만 드니 제대로된 감사가 될일인가 저여자 직무유기로 고발해야합니다
우리나라 법은 가해자를 보호해주고 숨겨주고 도와주려 존재합니다
죽고 싶다는 생각은 피해자들이 더 들었으면 더 들었섰을 것이다. 그 교장이 그 가해자 학생녀석을 보호하라는 어처구니 없는 지시는 오히려 그 영상이 누구?에게 유출되 즐감을 줬을 수도 있다는 합리적 의심을 하게 만든다!
가해자를 피해자보고 달래라고? 그럼 전교 여선생과 여학생들이 저남학생 달래줘야 하는거야?
감사관 좌천시켜라. 저따위 마인드로 무슨 감사를 하냐.
교감 교장 짤라라
상부에서 일처리하는것 보니 애색희 백그라운드가 있는듯. 이래서 이런일 생기면 그냥 경찰에 다이렉트로 신고부터 하는게 우선이고 그와 동시에 방송국에 제보까지 하는게 베스트인듯
"제주도"같이
외딴
"섬 지방"은
대부분의 경찰도
"한 통속"일 뿐 입니다.
그냥, "신문사"나,
"방송국"등
"대중 매체"에 제보해서,
"대중들"에게,
"공론화"시키는 것이
"최고의 방법"인 것 입니다.
범죄자를 보호하려 중간에 개입한 모두가 공범.. 꼭 같은 처벌을 해야 이따위 황당한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는..
학교는 대부분 무슨 문제가 발생하면 해결 할 의지도 피해자를 보호할 의지도 전혀 없는.. 관심은 학생이 아닌 학교의 위신뿐..
이런 사건이나 학폭 같은 문제 등은 능력도 의지도 없는 학교는 배제하고 민,형사상의 법으로 해결하는게 맞아 보이는.. 학교에서 부당한 취급을 받아도..
피해자 보호를 안 했다는 내용이 어딨나요?
@@나비야-p5h 학교가 피해자를 보호한 내용은 어디있나요
@@나비야-p5h 학교측은 피해자에게 ’가해자를 위로하라‘ 라고 지시하였고 이로인해 피해자는 가정방문까지 갔습니다 피해자는 가정방문 당시 목숨의 위협까지 느꼈는데 일반적으로 피해자를 가해자와 1:1상황으로 두는 것은 매우 위험한 상황일 뿐더러 일반적인 상식에 어긋납니다
학교측이 피해자를 보호할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었다면 적어도 이런 업무는 다른 직원이 맡았어야할겁니다 학교에 상담선생님을 뻔히 놔두고도 왜 저런 지시를 내렸는지 모르겠네요
뉴스 영상에 학교가 피해자를 보호한 내용도 없고 피해자를 피해자로 보지 않는 듯한 업무지시로 보았을 때 학교측은 피해자를 보호할 의지가 없다고 보는게 합당합니다
그리고 의견차이가 있다고해서 사람을 애잔하다고 깔보시는게 썩 기분이 좋지 않네요
@@나비야-p5h 어디가 피해자를 보호했죠? 오히려 피해자보고 가해자를 달래라느 ㄴ싸이코패스같은 지시를 했는데?
@@김심심-n8f 우선 첫번째 영상에서는 담임교사가 '피해자'가 아닌 '잠재적 피해자'로서 언급됩니다. 그리고 이어서 재생되는 두번째 영상에서는 '또 다른 피해자인 담임교사에게 가해학생을 달래게 하고(후략)'에서 언급됩니다. 아마 이걸 보고 하신 말씀 같네요. 해당 보도가 사실이라면 말씀대로 학교가 피해자를 보호하지 않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런데 피해자를 가해자의 집에 가정방문씩이나 보낸 것 치고는 기사 중 해당 부분은 굉장히 짧게 언급되고 이후엔 실제 피해교사와 감사관의 통화내용 위주로 보도되는데 여기서도 담임교사가 입은 피해에 대한 언급은 없네요.
크로스체크가 필요해보여서 제주교육청 감사위원회 보도자료와 비슷한 시기에 보도된 다른 기사도 여러개 찾아봤는데 담임교사를 피해당사자로 소개하는 기사는 하나도 없었고 그나마 건진 건 해당 지시가 부적절하였음은 인정하나 위법은 아니라는 점에서 경고/주의 조치를 내렸다는 감사위원의 발언정도네요.
물론 다른 기사에서는 안 났더라도 담임교사가 피해자일 수도 있는 거니까 단정짓긴 어렵지만 담임교사가 남긴 메모 중 '혹시 나도 찍혀있는지 물어보고 싶었다'는 내용이 있는 것으로 보아 적어도 학교에서 담임교사가 피해자임을 인지한 채 가해학생의 가정에 보낸 것은 아닌 듯합니다.
도대체 가해자가 누구길래 저리 알아서 보호히는가 미친교감 교장 교육청 저것들때문에 교육이엉망 오히려 비해자들이 고스란히 피해를 입어야 되는지 밝혀라 가해자가 부모까지 밝혀라
감사관 아줌마 배쪄라네 ㅠ 저러니 교사들이 자살하지. 감사관 딸이 저런일이 당하도 조용히 지나갈래? 감사관이 해야일을 안하니 징계해라!
지금 저 학생 한명이 했다는건데
저 학생 한명이 뭐가 되는건가??
왜 전부 싸고돌았지
지금 저건 저 학교만의 단순문제가 아닌것 같은데?
전체적인 라인에서 싹다 학생을 감싼건데....
이거 문제가 심각한데
더군다나 단순하게 학교에서만 벌어진게 아니라 저 교사의 많은 동선에 걸쳐서 일어난거라는건데....
당연히 그에 수반되어서 피해자 수도 더욱더 많겠지만 이거 가해학생만 확인하고 처벌할게 아니라
담당 그 경찰까지 싹다 조져야 할것 같은데
범죄자는 극단선택해도 괜찮습니다. 더 큰 범죄자가 될 것이고, 제대로 처벌이란 것도 이 나라는 없기에, 범죄자 거둬먹이는 세금조차도 아까운 가해자 위주로 살기좋은 나라입니다.
저런 교감과 감사관이란 것은 제발 파면해라. 저런 쓰레기들은 분리수거도 안된다
기가막히네 학교장 뭐하는 인간이냐 교감 수사하여 구속 해야한다.
학교관리자는 왜 가해자를 응원하라하고 피해학생은 보호는 커녕 가해학생을 용서해주라는 강요를 받아야하지? 관리자. 교육청에서부터 썩은 내가 진동하네. 윗물에서 저 따위식으로 숨기고 넘어가니까 몰카가 근절이 안되는것임. 저렇게 무책임하게 숨기고 넘어가려는 관리자나 교육청직원의 상관까지 바로 짤라버리는 법을 만들어야지 지 밥줄 끊어질까봐 사건 관심가지고 제대로 처리할듯. 학교에서 사건 발생하면 교사. 피해자만 죽어나고 가해자 인권만 비대하게 존중받는 기형인권국 대한민국 실상이 드러난 사건임.
제주교육청 통화한 사람은 진짜 뭐지?... 관리직에서 엄한 피해자만 더 만드네
교장 교감 감사도한통속이다 파면이 답이다
감사관은 이것저것 의무가없다하고
서류를 보지 않았다고 하고
그럼 그자리에 왜있는건가?
세금 루팡인가?
좋은 나라 대한민국~ 언제쯤이면 나라다운 나라가 될까요?
담당 교감은 강력히 처벌해야됩니다. 저런 욕 나오는 짓끼리를 하는게 교감이냐고요. 제주교육청 감사과 담당자는 강력히 처벌해야됩니다. 저 따위로 일하고도 월급받나. 어휴 욕나온다
2:03 기자님의 저 표정이 모든걸 말해주네요.
저 감사관 구속시켜라
피해자에게 가해자를 옹호하라는 찐 책임자들 ㅋ 다른 사람보다 더 높은 위치에 잇으면 그만큼 감당해야하는 자리이거늘 진짜 미친건가 저딴 놈들을 공직자로 교장,교감 자리에 앉혀놓다니 진짜 미친거구나
윤대통부터 각 장관 ㆍ공무원들까지 어떤 사회적 사건 발생시 제대로 수사하기보다 숨기고 회피하고 무책임ㆍ변명 ㆍ피해자2차 가해로 일관하는 악순환이 사회 전반으로 번져가는 느낌이다 철저한 수사로 교육청 감사 부터 교장,교감까지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
대단하네 피해자한테 물어볼 필요가 없다니 ㅋㅋㅋ
제주고가 아니라 한림고등학교입니다. 거리뷰로 정문사진 찾아보면 빼박임.
해당 학교 홈페이지 가시면 교장 교감 이름에 전화번호까지 다 있으니 참고하세요...
교육청 감사관 참 권위적인게 느껴지네ㅋㅋ 마법의 단어" 취재가 시작되자"
교장 교감도 얼굴공개해야지 .. 참 책임을 가르쳐라 가해자가 누구든 보호대상은 아니지 피해자 200명은 누가 보호해주냐?
교육청 감사관들도 처벌해야할듯 직무유기네
감사관 저런거는 빨리 짤라라
참~세상은 요지경이다..세상이 어찌 돌아가는 거냐?
학교에 훌륭한(??????????) 교감님이 계시니 학생들이 아주 맘 편히 학교생활 하겠다.....어찌 교감이 된거지?
일이 나면 가해자는 챙겨도 피해자를 챙겨주는 곳이 얼마나 없는지 알게됩니다
그것은
"가해자 부모"의
"신분과 재력"과
"피해자 부모"의
"신분과 재력"에
따라서 틀립니다.
"이 사건의 경우"도
"피해자 부모의 신분과 재력"이
"가해자 부모의 신분과 재력"보다,
높았다면,
"감사관 들"도
"버선말"로
정신 없이,
뛰어 다니면서,
"피해자 편"을 들었을 겁니다.
전국 교장들부터 100% 물갈이해라. 저런애들 절대 극단선택 않는다. 그럴용기와 양심있는애라면 절대 저런행동 안한다.
감사관 말투며 대화내용이 매우 고압적이네요. 학부모가 교육청에 민원제기해도 상대하는 고위공무원들 말투며 태도가 저렇죠..네가 뭘 어쩔래...
제주도 교육청 담당자와 교육감을 당장 해고해라
저 힘빠지는 느릿하고 나른한 말투와 태도..
저런 대꾸를 당해본 자만이 아는 분노와 자학의 시발점이지..
진짜 정의로운 사람이 이렇게 모함받는게 너무 슬프고 비극적이라고 생각한다. 생판 모르는 남 얘기임에도 어떻게 도움을 줄 방법이 없을까 싶고, 저 선생님이 부당한 일을 당하지 않길 바랍니다.
저런 애가 죽고 싶다고 하면 죽게 냅둬라.
제주교육청은 누구를 위한기관입니까? 저 거들먹거리는 감사관음성 대단한 감투썼네
피해교사 학생 썩을때로 썩은 지역교육청담당자 파면으로 200명피해학생 교사인권 당연히 마땅히 보호해야함
병든 새싹은 아깝지만 격리하거나 뽑아내야 합니다. 더 많은 새싹들이 망가지기 때문입니다. 교육청이나 학교장은 한 명의 범법 학생을 지키는 것이 수많은 다른 피학생의 인권와 사생활 보호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까?
저 제주교육청 감사관 짤라야 함!! 세금낭비다 진짜
더 철저히 조사하고 보도해주십시오. 교육청 관계자나 학교 관리자 모두 너무 안일했습니다.